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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회의

제170회 노원구의회 정례회 제3차 본회의(답변)

date : 2008.12.29.

내용
제170회 노원구의회 정례회 제3차 본회의(답변)
(11시26분 계속개의)
○부의장 이 훈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정회를 마치고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박남규의원, 김희겸의원, 이순원의원 이상 세 분의 의원님들께서 심도 있는 질문과 좋은 정책과 대안을 제시해 주셨습니다.
답변에 관한 회의진행 순서는 먼저 구청장님의 답변을 듣고 답변 중 미진한 부분이 있거나 이해가 안 되는 부분에 대해서 보충질문 하는 순서로 진행하겠습니다.
집행부의 답변을 듣기 전에 의원여러분께 당부 말씀드리겠습니다.
답변에 대한 보충질문은 원칙적으로 질문한 의원에 한하여 질문하여 주시기 바라며, 그 외 보충질문하실 의원님이 계시면 반드시 질문과 답변에 따른 의제범위 내에서 해 주시고 구정질문 답변과 관계없는 의제를 벗어난 질문은 삼가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이노근 구청장님으로부터 인사말씀과 함께 구정질문에 대한 답변을 들은 다음 관계 국장의 답변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구청장님 나오셔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구청장 이노근 연일 구정활동에 수고 하시는 의원님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특히 김성환 의장님, 그리고 이훈 부의장님을 비롯한 여러 의원님들의 각별하신 검토와 연구를 해 주신 흔적이 여러 군데에서 저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다시 한 번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그러면 질문하신 내용에 대해서 하나씩 답변을 올리겠습니다.
답변순서는 질문하신 의원님 순서대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먼저 최근에 경제가 좋지 않기 때문에 이것을 극복하기 위해서 비상대책위원회 같은 것을 운영할 용의는 있느냐? 이런 질문을 박남규의원님께서 하셨습니다.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우선 저희들도 최근의 경제상황과 관련해서 여러 가지 계획을 수립해서 운영을 해오고 있습니다.
의원님이 걱정하시는 특히 지역경제 활성화와 여러 가지 사업을 하고 있습니다마는 이것을 저희들이 종합대책을 조만한 만들어서 발표하려고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문제는 이런 사업이 계획을 수립하고 또 위원회를 구성한다고 해서 하루아침에 달라지는 것은 아니고, 여러 가지 문제가 복합적으로 걸려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 문제를 해소해 주는데 역점을 둬야 된다고 봅니다.
의원님께서 말씀하시는 중소상공인 지원대책이라든지, 투자사업 조기발주라든지, 공공근로와 취약계층 일자리 문제라든지,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이런 사업은 더욱 저희들이 강화를 해서 하되 근본적으로 지역경제를 살리는 데는 몇 가지전제조건이 있다고 생각이 됩니다.
이 지역에 우선 여러 가지 공공투자사업이 있습니다.
이런 공공투자사업을 하루빨리 시작을 해서 더 확대를 해서 투자에 따른 경제 환경을 개선해 주는 것입니다.
지금 당현천 생태하천이라든지, 동부간선도로라든지, 또는 여타 사업들이 많이 벌어지고 있습니다마는 아직 시작이 안 된, 이런 사업을 조기에 발굴해서 시행이 될 수 있도록 해 나가야 된다고 봅니다.
저희들이 특히 지금 역점을 두고 있는 것이 각종 규제로 인해서 묶여진 여러 가지 사업을 시작을 하는 것입니다.
상계동 뉴-타운이라든지, 또는 민자유치사업으로 하려고 하는 경전철사업이라든지, 또는 관내 용도지역에 적합한 건물을 빨리 짓도록 하는 것이라든지, 그래서 이 지역에 기본적으로 건설경기가 좀 확대되어야 되지 않느냐, 그렇게 함으로써 일자리도 많이 생기고 서민들이 그에 따라서 혜택을 받을 수 있지 않느냐, 이렇게 생각이 됩니다.
특히 또 중요한 것은 저희들보다 여러 가지 작은 단위의 공공요금들이 많습니다.
예를 들어서 쓰레기봉투 값이라든지, 또는 주차장 요금이라든지, 여러 가지 공공요금적인 성격은 당분간 저희들이 동결한다든지 이런 문제, 그리고 내년도에 예산이 또 금년도에 아직 집행이 되지 않은 예산을 조기에 발주를 해서 그 자금이 지역경제에 다시 재투자 될 수 있도록 해서 지역의 어려운 경제여건을 개선하는 등 여러 가지 대ㆍ소 사업을 저희들이 하려고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조만간 종합대책을 저희들이 수립을 해서 시행을 하겠습니다.
두 번째로 주택과 주택관리팀 아파트관리과로 최소한 승격하든지, 인력을 보완하든지, 하는 말씀이 있었습니다.
이 문제는 저희들이 조직개편 할 때 인력을 보강하는 문제를 검토를 하겠습니다.
과를 자꾸 증설시키는 것은 지금 정부의 구조조정 정책이나 여러 가지에도 합당하지 않기 때문에 인력을 보강하는 문제로 해서 아파트관리를 좀 더 효율적으로 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에는 어린이도서관하고 정보도서관을 소관과를 교육진흥과로 바꿨으면 어떠냐? 하는 의사를 표명 했습니다.
그런데 이 문제는 저희들이 건설을 할 때 문화관광부 예산의 일부를 받아와서 짓거나, 또 운영비 일부를 보조를 받은 정식 도서관법에 의한 도서관들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일반 교육청이나 이런 데서 하는 도서관의 성격하고는 조금 다른, 다시 말해서 사회 전체를 대상으로 하는 정통 법령상의 도서관이기 때문에 가급적이면 현행대로 유지하는 것이 맞다고 그렇게 생각이 됩니다.
예를 들어서 거기에 단순히 학생들이라든지, 이런 것 같으면 교육진흥과로 해도 틀리지는 않다고 보는데 그러나 이것이 예산문제와 운영문제, 또 법령과 관련된 이런 문제인데다가 현재도 25개 구청 중에 16개 구에서 문화과에서 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들은 현행대로 유지하는 것이 맞다, 이렇게 생각을 하고 또 시대의 환경이 변화해서 달리되면 그때 가서 검토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그 다음에 사회복지직의 적체해소 방안은 때마다 나옵니다.
물론 의원님들의 여러 가지 충정을 생각하는 것은 다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것은 세무직은 세무직대로 하고, 사회복지직은 사회복지직대로 하고, 가능직은 가능직대로 하고, 7급은 또 6급 올려달라고 하고, 아주 모두가 똑같습니다.
그런데 사회복지직은 제가 와서 오히려 너무 후대를 해 줘서 제가 아주 굉장히 곤혹을 겪고 있는 이런 상황입니다.
타구보다도 승진비율이 더 높은데다가 과거보다 제가 와서 훨씬 더 많은 사회복지직을 승진 시켜줬기 때문에 오히려 현행 상태에서 이런 불만이라는 것은 어떤 면에서 자연적인 하나의 불만으로도 생각할 수 있지 않느냐, 행정직은 또 행정직대로 엄청나게 이것에 대해서 반론을 제기합니다.
왜냐 하면 사회복지직이 고생하는 것은 다 압니다마는 당초 들어올 때의 직렬자체가 달랐습니다.
그런 것도 있고 또 비율로 따져 봐도 타구에 비해서, 주로 6급에 대해서 이런 건의를 하는데 우리 구가 절대 불리하게 되어있는 것은 아니다, 라는 것을 말씀드리고, 여러 가지 종합적으로 다시 한 번 검토를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또 당현천변과 중랑천변에 갈대 군락을 조성하는 의견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노원이라는 개념이 갈대평원이라는 말씀이라는 계셨습니다.
옳으신 말씀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제가 처음에 와서 시작했던 것이 바로 중랑천에 갈대를 심으면 어떠냐, 그래서 현장까지 제가 몇 차례 나가고 제가 중랑구에 근무할 때도 갈대밭을 그 쪽에 많이 조성을 했습니다.
그런데 문제가 여기가 좀 있습니다.
뭐냐 하면 중랑구는 고수부지가 넓은데다가 또 토질이 괜찮습니다.
그런데 우리 노원구는 불행히도 고수부지가 좁은데다가 토질이 자갈에다가 다소 오염된 흙들이, 여기에 맞지 않은 흙들이 꽤 있습니다.
그래서 이것을 심으려다가 보니까 거기에 흙을 교체하는 환토작업과 아울러서 여러 가지 복토작업과 같은 이런 난점이 있습니다.
지금 와서 갈대 군락을 조성을 했습니다마는 자라는 생육정도가 만족하지 못할 수준입니다.
그래서 저희들이 이 문제는 앞으로도 계속 관찰하면서 또 일부는 복토를 해서라도 이것에 대해서 계속 관심을 가지고 노원의 이미지로써 중랑천변에 갈대가 자라도록 계속 노력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질의하신 내용이 담당 국장한테 답변을 요구하는 것이 많기 때문에 그런 사항은 담당국장으로 하여금 답변토록 하고 한 가지 더 추가적으로 답변드릴 것은 그린웨이, 대추나무, 감나무 같은 유실수를 심는 것이 어떠냐?
저도 이 이 문제에 대해서 상당히 좋은 생각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저도 서울시에서 오래 근무하면서 번지수에도 없는 녹지과장을 한 1년 이상을 해서 을지로에 감나무, 종로에 사과나무를 최초로 심은 사람입니다.
임업직들이 결사반대 했지만 심어서 성공을 한 예인데, 다시 말해서 지금 당현천 그린웨이를 비롯해서 양쪽에 관광성의 이런 나무들을 심어야 되기 때문에 의견을 들어본바 그래도 생육기간이 조금 길고 일본 냄새가 덜 풍기는 왕벚나무를 심는 것이 좋다는 것이 주종의 전문학자들의 의견이었고, 그래서 왕벚나무를 심되 그것으로만 만족하는 것이 아니라 중간 중간에 포인트 나무를 심어야 된다고 봅니다.
마치 넥타이를 매고 넥타이핀을 하듯이, 그럼 포인트나무로써 대추나무나 감나무 같은 유실수를 심어서 저희들이 그 지역을 명소로 만들어 가는 작업을 하려고 준비를 하고 있다는 것을 말씀을 드립니다.
다른 사항은 의원님 질문대로 담당국장으로 하여금 설명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노원문화의 거리에 대해서 애정을 가지시고 이렇게 설문을 해 주시고, 또 연구를 해 주신 것에 대해서 우선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그러나 이것이 무슨 여론에 의해서 정책이 좌지우지 되고 하는 성격은 좀 맞지 않지 않느냐, 이렇게 생각이 됩니다.
그것을 수렴을 하고, 참고를 하고, 아이템을 잡을 때에는 맞지만 그렇다고 거기에 전적으로 얽매여서 정책을 다룬다면 자칫하면 포플리즘에 빠지기 쉽습니다.
현실적으로 의사가 처방한 약과 약사가 그것을 가지고 처방을 해서 환자를 진단하고 이렇게 해야 된다고 봅니다.
만일 문화의 거리를 그곳 상인들의 서로 다른 의견을 일일이 다 감안하고, 또 서로 다른 지역주민들의 의견을 다 감안한다면 배가 산으로 갈 이런 우려도 있습니다.
강력한 신념과 전문가들의 의견, 그래서 의원님들이 전에 같이 검토도 했습니다마는 서울시 시정개발연구원에서 자문과 용역도 했고, 그리고 추진과정에 지역의 지도자들하고도 많은 상의를 했고 논란을 가져왔습니다.
오히려 그런 이슈, 포인트가 이 지역을 더 발전시킨다고 이렇게 생각이 됩니다.
문제는 이것을 항간에 전시성 행사다, 라고 생각한다면 그렇게 생각하는 사고방식은 이제는 유물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왜냐 하면 문화행사가 문화행사로써 끝나는 것이 아닙니다.
거기의 궁극적인 가치는 지역경제의 활성화입니다.
다시 말해서 조금 전에 박남규의원님이 말씀하셨던 여러 가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서 뭘 해야 되지 않느냐는 바로 그러한 관점입니다.
매출액을 증대시키고 사람을 꼬이게 해서 그 지역의 상권을 활성화시키고, 그렇게 함으로써 문화가 경제로 이어지는 촉매제 역할을 할 수 있다고 생각을 봅니다.
그 문화 자체를 가지고 가타부타 얘기하는 것을 전시성으로 본다면 그것은 옛날, 80년대나 70년대의 그런, 그 때는 그렇게 지탄을 받기도 했습니다마는 이것은 행사가 아니라 하나의 엄연한 문화의 업종이다, 이렇게 생각을 해야 된다고 봅니다.
그런 의미에서 많은 고민을 해 주신 의원님에게 감사를 드리면서 여러 가지 의견에 대해서는 간락간략하게 답변을 올리겠습니다.
혹시 여기에 빠진 것이 있을지라도 그것은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우선 그 곳이 문화의 거리로써 환경이 적합하냐? 안 하느냐?
이것은 우리 노원구에서 문화의 거리를 안 하려면 몰라도 한다면 일단 그래도 가장 여건이 갖춘 곳이 바로 그 곳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우리가 라스베가스에 사막인데 도시를 만들고 두바이도 사막인데 거기에 아이스링크장을 만들고 하는 것은 환경이 적합해서가 아니라 지도자들의 강력한 의지와 전문가들의 조언으로 해서 성공한 케이스들 입니다.
바로 그런 관점에서 이런 것도 우리구 관내에서 가장 그런 대로 여건을 갖춘 곳이 그 곳이다 라는 판단에서 했다는 것을 말씀드립니다.
그리고 또 주변상인들의 부정적인 의견은 정책을 다루는데 있어서는 항상 찬성과 반대가 있다고 봅니다.
의사가 환자를 진단할 때 문제가 있지만 그 문제를 도려내는 데는 역시 또한 고통이 필요하다고 생각이 됩니다.
상인들이 초기에는 반대한 것도 사실입니다.
처음에 찬상하다 조금 일을 벌여놓으니까 반대하다 또 상권이 활성화 되면서 나아지니까 찬성을 합니다.
그래서 일희일비해서는 절대로 안 된다, 소신있게 밀고 나가야 된다는 것이 저의 생각입니다.
특히 이 거리는 단기간 내에 서울 시비를 받아와서 그런대로 정착이 되어 가는 과정에 있기 때문에 서울시에서 특별히 이 거리를 금년도에 조성한 가장 모범적인 거리로 선정해서 인센티브를 받아올 정도로, 그래서 각 구의회에서 여기를 벤치마킹 해갈 정도로 많이 소문나 있는 거리라고 봅니다.
그런데 아까 여건과 관련해서, 또 여기에서 고쳐야 될 점과 관련해서 많이 있습니다.
그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서 문화시설이 별로 없습니다.
그래서 저희들이 공공부문에서의 투자를 유도하기 위해서 우선적으로 2개의 큰 프로젝트가 진행되고 있는데 하나는 여기 상계동 동청사를 의원님들이 진통 끝에 잘 도와주셔서 상계2동 청사가 이쪽으로 오면 요새는 복합청사가 되기 때문에 복합청사를 지을 때 문화적인 요소, 체육시설 헬스라든지 또는 복지분야 이런 것이 통합된 복합청사가 오면 그것을 활용해서, 예를 들어서 소극장이라든지 전시실이라든지 이런 것도 들어가고 또 건축물 자체가 하나의 랜드마크적인, 문화적인 감각으로 건물을 지으려고 저희들은 구상을 하고 있다는 것을 말씀드립니다.
또 하나의 다른 프로젝트는 문화의 거리 구역자체는 아닙니다마는 바로 그 앞에 KT건물이 있습니다.
KT건물을 우여곡절 끝에 저희들이 설득과 시와 협의해서 KT건물 짓는데 거기가 공익성이 강한 기업이고 또 거기에 도시계획상 규제를 완화해 주는 특혜를 주는 것이니까 그 곳에 공연장을 넣어라 그리고 정보도서관을 넣어라 해서 줄다리기 끝에, 한 6, 7개월간 노력 끝에 이것을 성공시켰습니다.
그래서 거기에 상당한 규모의, 그 분들 주장으로서는 한 30억 상당의 비용이 들어간다고 하는데 그에 해당하는 것을 완벽하게 지어서 노원구에 기부채납하는 것으로 지금 내용적으로는 거의 합의가 되었다, 그런데 지금 KT사장이 아시다시피 공석이기 때문에 지금 이것을 협의양해메모랜덤을 작성해야 하는데 그것이 잠시 보류되고 있습니다.
그렇게 되면 거기에도 소극장과 정보도서관 또 문화사랑방 이런 것이 들어오기 때문에 그 일대나 공공부분에서의 문화시설환경은 대폭 개선될 것이다, 그렇게 되면 그것이 또 지역상권을 활성화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저는 생각하고 그렇게 추진하도록 하겠습니다.
또 야외무대 관계도 그렇습니다.
좁고 한 것도 다 알고 있습니다.
이 문제는 복합청사를 짓는 것과 연계해서 저희들이 검토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차량통행 빈번문제는 사실은 인사동도 초기에는 엄청나게 반대했다가 당연한 것으로 여겼고 또 초기에 토요일만 하다가 일요일까지 확장을 했습니다.
대학로도 처음에는 토요일만 하다가 일요일까지 확장해서 토요일, 일요일날 차없는 거리를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도 개인적인 욕심 같아서는 금요일과 토요일, 아니면 일요일 이렇게 했으면 좋겠습니다마는 이것은 또 찬반의 논쟁이 있고 이해를 못하는 사람들이 있기 때문에 시간을 가지고 저희들이 연구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그 다음에 어려운 용어는 이것이 스태츄마임을 말씀하시는 것 같습니다.
스태츄마임은 말 그대로 몸동작으로 서서 하는 일종의 무언극입니다.
그렇다고 우리나라에서 서서하는 무언극이라고 이렇게 표기해 쓰는 데는 한 군데도 없습니다.
해설할 때나 그렇지, 그리고 이 정도 용어를 모른다면, 요새 젊은 애들은 다 알고 있습니다.
연세가 드신 분들이 이것을 잘 모르는 것이지 마임하면 거의 대부분 중년층까지는 대부분알고, 거기에 스태츄하면 젊은 애들은 잘 알고 있는데 이 용어는 우리가 유인물이나 이런 데에 쓸 때 잘 유의해서 쓰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이것은 공식화된 일종의 사회에서 통용되는 용어이기 때문에 저희들이 그렇게 쓰고 있다는 것을 말씀드립니다.
예를 들어서 춘천 같은 데 보면 마임축제가 있습니다.
일반화된 용어입니다.
그 다음 이 지역의 최대의 수혜자는 여러 측면이 있다고 생각이 됩니다.
저는 그 최대의 수혜자는 지역경제 활성화라고 생각이 됩니다.
지역의 매출액을 증대시키고 또 지역을 명소로 만들고 이래서 꾸준히 지역의 상권이 안정화 되는 이것이 바로 최대의 수혜자라고 생각이 됩니다.
의원님들도 외국에 나가면 다른 데는 안 가더라도 예를 들어서 외국의 명물거리는 많이 갈 것입니다.
그리고 외국의 좋은 극장이나 공연장 또는 문화재 지역 이런 데를 가는 것도 바로 문화마케팅의 한 단면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바로 이 지역을 문화마케팅지역으로서 격상시켜서 동부권지역의 명실공이 최고의 지역으로 앞으로 발전시키도록 노력을 하겠습니다.
그리고 장기적으로 되겠습니다마는 이 지역을 상업지역으로 하는 방안을 꾸준히 검토하고 있다는 것도 말씀을 드립니다.
그리고 아울러서 지역의 형평성을 언급하신 것 같습니다.
한 군데만 하지 말고, 그래서 저희들이 이와 관련해서 디자인거리를, 상계1동 지역에 노원골 디자인거리가 지금 설계가 한창 진행 중에 있고 시하고 협의 중에 있습니다.
그래서 그쪽 지역도 이런 문화적인 혜택과 그로 인한 상권이 활성화되도록 노력을 하고 다음에 남쪽지역으로서는 석계역, 어제 답변을 약간 드렸습니다마는 석계역도 광장 조성하는 문제를 우이천 생태하천 계획과 병행해서 거기에 볼만한 광장을 조성해서 광장문화를 창출하고 그래서 그 지역이 휴식과 아울러 많은 지역의 사랑을 받는 공간으로 만들어 가겠다는 것을 말씀드립니다.
이상 대충 말씀을 드렸습니다마는 혹시 빠진 것이 있는지, 비용에 대한 문제가 있습니다.
비용 그것이야말로 뭐라고 하나요, 최소의 비용으로 최대의 효과를 거두는 것이 바로 그 개념을 생각해야 된다고 봅니다.
내가 포켓에서 예를 들어서 10만원을 썼다, 그러면 내 포켓으로 10만 원이 바로 안 들어오지만 나를 둘러싸고 있는 환경이 100만 원을 만들어 주면 그것은 바로 이익입니다.
노원구에서 사실 몇 푼 되지도 않는 토요일 퍼포먼스 이런 각종 문화행사를 통해서 그 지역의 상권에 매출액을 증대시키고 영업이익을 증대시키고 또 노원구의 브랜드가치를 증대시킨다면 그것이 바로 환산할 수 없는 상당한 양의 가치라고 생각됩니다.
아직도 일부의 생각이겠습니다마는 문화행사비하면 무조건 전시비용으로 추락을 시키고 비판하는 것은 시대정신에도 맞지 않고 가장 비용을 저효율로 쓴 생각이라고 저는 개인적으로 생각이 됩니다.
그래서 이 문제에 대해서는 비용이 아까 의원님이 얘기하셨는데 제가 정확히 그 액수를 기억 못 하고 있습니다마는 2억 얼마입니다.
2억9,000만 원 정도인데 사실 이 비용은 타구에서 하는 비용, 예를 들어서 중구 같은 데는 충무로 영화제를 하는데 한 40~50억씩 쓰고 있습니다.
충무로영화제 한다고 구청으로 소득이 들어오겠습니까?
그런데도 불구하고 그렇게 투자하는 것은 바로 충무로라는 문화자원을 활용해서 그 지역의 상권을 활성화시키고 브랜드가치를 올린다고 생각이 드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런 면에서 폭넓게 대국적으로 생각을 해주어야 된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여러 가지 답변을 드렸습니다마는 부족하고 미흡한 점이 많을 것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이렇게 박남규의원님 답변은 마치도록 하고 다음에는 김희겸의원님 질문사항에 대해서 답변을 올리겠습니다.
우선 동부간선도로 확장으로 성수대교 방향 노원교, 상계로 진입로가 폐쇄됨에 따라서 동부간선도로 이용에 많은 불편이 예상되고 있는데 이에 대한 대책은? 이렇게 물으셨습니다.
이 문제는 찬반이 있다고 생각이 됩니다.
동부간선도로를 확장하면서 사실 우리구 입장에서 이것이 설계되고 또 우리가 주도해서 의견을 많이 반영한 것입니다.
그런데 저쪽 도봉 쪽에 있는 사람들이 진입이 불편하다는 의견을 많이 제시해서 지금 서울시와 논쟁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 문제는 제가 좀더 연구해서 과연 이익과 불이익이 무엇인지 이 문제를 다시 한번 검토해야 된다고 봅니다.
만일 저희들이 이것을 결정할 사항도 아니지만 의견을 개진한다고 하더라도, 예를 들어서 그것이 노원구에 불이익이 되고 도봉구에 이익이 된다면 그것은 자칫하면 많은 역 민원을 초래합니다.
그래서 이 문제는 좀더 심사숙고해서 제가 연구해서 별도로 답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에 신내동 입구에 북부간선도로 진입램프 설치에 대한 의견은? 이것은 옛날부터 계속 문제가 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노원길에 지금 철로와 맞닿는 그 지역에서 고가램프로 해서 북부간선도로로 연결하라는 이런 의견입니다.
사실 거기가 사거리인데다가 또 연속해서 여러 가지 교차되는 도로가 접목하는 구간이기 때문에 상당히 이 진입램프를 설치하는 데는 기술적인 문제가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옛날에도 한 차례 검토했다가 이것이 보류되고 시행을 못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마는 새로운 대안을 모색해서 저희들이 연구를 해보겠습니다.
철도가 이제 내년, 후년에 예정대로 한다면 그것이 거두어 내지기 때문에 그에 따른 여러 가지 교통문제와 관련된 또 다른 방안이 없는지 검토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수락산과 불암산 사이에 진입램프를 설치할 계획은? 이것은 처음 보는 사람이라면 누구든지 그것에 대한 의심을, 왜 설치를 안 했을까 하는 문제를 제기하게 마련입니다.
저도 처음에 이 도로를 지나면서 이 램프를 설치하는 것이 맞다고 주장을 하고 또 현장답사를 해보았습니다마는 또 다른 여러 가지 문제가 동시에 복합되어 있다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뭐냐 하면 상계동으로 그 차량이 홍수처럼 밀려오면 과연 상계동에 대한 교통량을 다 소화할 수 있는지, 대 혼잡을 가져오기 때문에 그 램프는 여러 가지 문제를 고려해서 설치해야 되는 것입니다.
한강 교량이 한 20여개 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마는 교량마다 램프를 설치해서 바로 올림픽대로나 강변북로에 연결시키지 아니하고 있습니다.
꼭 필요한 경우에, 꼭 필요한 램프만 설치하고 있는 이유도 바로 그렇습니다.
그래서 이 문제도 의원님들과 전문가들과 현장답사 기회를 한 번 갖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그것에 대해서 의견이 나오면 그 의견에 따라서 설치하는 것이 맞다, 그러면 그 설치하는 방법과 이것을 연구해서 우리가 시에 건의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런데 현재는 여기가 상당히 고저차이가 나기 때문에 도로기준, 도로를 만들려면 도로법령기준이 있습니다.
그 법령기준에 의해서 경사도가 안 나오기 때문에 여러 가지 위험한 문제가 있습니다.
그래서 현재는 그러한 이유와 아울러서 교통에 대한 체증문제, 여러 가지 이유로 해서 현재 그것을 보류하고 있습니다마는 경사도 문제는 굴곡형태의 도로로 해서 경사도문제를 해결한다든지 하는 여러 가지 문제를 연구토록 해서 현장답사와 아울러서 전문가의 전문적인 의견을 받아서 그 여부문제를 저희들이 판단한 후에 서울시와 이것을 상의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에 경전철 동북선과 우이선을 통합한다면 차량기지 건설이 효율적이라고 생각하는데 이에 대한 생각은 어떠냐? 이런 질문을 했습니다.
우선적으로 질문내용 중의 하나가 현재 노원자동차학원 거기가 차량기지로 예정이 되어 있는 곳입니다.
그것은 현재 도시계획용도상, 옛날에 다행히 그곳을 자동차정류장으로 도시계획을 결정해 놓았기 때문에 그것 이외에는 쓸 수가 없는 토지입니다.
그래서 거기가 되었기 때문에 우리 지역까지 경전철을 끌어올 수 있는 효율적인 길이를 초과해서도 끌어올 수 있는 여건이 되었습니다마는 저희들이 1단계로 주장하는 것은 전략적으로 볼 때 우이선하고 통합한다는 주장은 희망사항이지 막바로 우리가 요구해서는 절대 안 된다고 봅니다.
왜냐 하면 전 사업이 자칫하면 순위가 늦어지고 또는 사업 자체가 좌초가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주장할 수 있는 합리적인 수준, 범위를 잘 연구하셔야 되는데 저희들 판단은 이렇습니다.
현재 경전철 종점으로 예상되는 중계동 사거리에서 조금 지나서 노원자동차학원 있는 데까지라면 거기에서부터 상계역까지의 거리가 약 1.1㎞ 내지 1.2㎞가 나옵니다.
그런데 전체 경전철 길이가 13.23㎞인가 13.34㎞인가 이렇게 됩니다.
그런데 원래 관련법령에 의면 보통 경미한 변경은 고시한 내용과 달리 변경시킬 수 있는 이런 실행이 가능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거리가 1.1㎞ 내지 1.2㎞만 가면 상계역과 연결시켜서 이것을 하면 수익성도 더 낫고 주민불편도 해소되지 않느냐 이런 관점에서 저희들이 꾸준히 이것을 내용적으로 지금 당국하고 협의를 하고 있다.
다만 이것을 떠들썩하게 하면 자칫하면 될 일도 안 될 우려가 있다고 저는 그렇게 생각이 됩니다.
전략상 그렇게 필요한 때 필요한 목소리를 내야 된다고 봅니다.
그래서 현재 서울시에 동북선 경전철 계획이 법정절차가 끝나고 이제는 사업자 모집 단계에 와 있습니다.
현재 2개사로 시작되다가 1개사가 여러 가지 판단을 했는지 철회한 상태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것이 2개, 3개, 4개해서 서로 경합할 때 같으면 우리가 유리하기도 한데 그 1개 사인데 ‘당신네들 이렇게 하시오, 저렇게 하시오.’할 우리가 권한도 그렇게 있는 것도 아니고 그런 마당에 잘 설득해서 조심스럽게 다뤄야된다고 봅니다.
현재 그것을 하는 회사는 아직까지 확정된 것은 아닌데 국내 굴지의 대기업이 여기에 참여하려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 관계자들을 불러서 우리는 이러이러한 것을 희망한다.
그래서 이것이 안 될 때 우리는 그 배점에 점수를 많이 줄 수가 없다는 예고까지 통지해 놓고 있습니다.
그래서 가능하면 같이 지혜를 모아서 상계역까지 연결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그 과정에서 많은 의원님들의 지혜를 빌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최소한 삿갓봉공원까지라도 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이렇게 해서 상계역까지 되면 그 다음에 우이선 문제는 일단 이 사업이 어느 정도 진척이 되어가면서 그때 보따리를 풀어놔야 된다고 봅니다.
그냥 일반시민들의 희망사항을 계속 가지고 나오는 경우는 자칫하면 전략에 차질이 날 우려가 있다는 것을 양해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그 다음에 상계2동과 상계5동 재개발사업과 관련된 얘기입니다.
원래 재개발을 하려면 네 가지 조건을 갖추어야 됩니다.
첫째는 호수밀도이고 두 번째는 접도율, 세 번째는 토지문제, 그 다음에 노후도문제입니다.
그런데 지금 말씀하신 구역은 예전부터 꾸준히 논의된 구역입니다마는 세 가지 조건 중에 가장 중요한 것이 노후도입니다.
그런데 노후도가 약 40% 약간 상회하고 있는데 노후도가 상당히 미달합니다.
그래서 저희들이 노후도가 충족되는 기간이 언제인가를 대충 따져보니까 2012년이 됩니다.
그렇게 그때쯤이면 이것이 검토가 가능하지 않느냐 이렇게 생각됩니다.
그래서 이 문제는 그런 것과 연계시키고, 또 한편으로 예를 들어서 지금 정부정책이 왔다 갔다 하기 때문에 재개발 관련사업의 규제정도가 완화된다면 그 완화되는 정책과 병행해서 저희들이 노력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이순원위원님 질문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우선 자전거도로 활성화를 위해서 여러 가지 질문을 하셨습니다.
지금 시대적인 트랜드가 환경문제, 건강문제, 교통문제가 복합적으로 문제가 되기 때문에 자전거 이용 활성화계획을 많이 수립해서 시행하고 있습니다.
다행히 우리 구와 송파구가 자전거 활용하기 가장 좋은 여건을 갖추고 있는 도시로 서울시에서도 그렇게 바라보고 있습니다.
그래서 자전거도로에 관해서 저희들이 상당히 많은 여러 가지 프로젝트를 하고 있습니다.
우선 내년부터 저희들이 중장기계획을 수립해서 2009년도부터 2012년까지 종합개선계획을 수립을 해놓고 이것을 연차적으로 수립하려 하고 있습니다.
특히 우리 구는 평지가 많기 때문에 자전거 이용이 아주 좋다고 생각됩니다.
우선 동일로에 자전거도로를 전면적으로 설치하려고 지금 시행 중에 있습니다.
이미 상계1동 지역부터 보도와 도로를 약간씩 좁히고 그 틈새공간을 이용해서 자전거도로를 금년부터 착공해서 녹지와 함께 자전거도로를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것이 동일로 끝까지 하려면 예산이 어마어마하게 약 몇 백억 들어가는 이런 공사이기 때문에 저희들이 시와 예산문제로 계속 다투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것이 조기에 완성될 수 있도록 최대한 저희들도 노력하려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자전거대여소 문제인데 지금도 몇 군데가 있습니다마는 이제 종전과 같은 대여소가 아니라 본격적인 대여소를 확보하려고 많이 노력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서 전철이 환승하는 지역에는 그 지하 전철역에 자전거를 보관할 수 있는 시설을 설치하는 것을 지금 검토하고 있고, 또 공공시설을 가진 곳에도 설치하려 하고 있습니다.
특히 일종의 자전거 전문용 건물을 하는 경우에는 시에서 일부의 예산도 지원한다고 하기 때문에 저희들이 상계2동 청사를 지을 때 혹시 예산을 확보하는 이런 측면과 아울러서 거기가 환승역할을 하기 때문에 거기도 한번 검토를 시켜놓고 있습니다.
그래서 자전거 타는 사람이 편안한 이런 도시가 되도록 노력하고 아울러서 수리센터라든지 이런 것도 같이 병행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그리고 중랑천의 경우에도 지금 시에서 인센티브 탄 돈 가지고 바로 금년 안에 100대 규모의 자전거 무료대여소도 설치하도록 준비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자전거 타는 사람들이 불편하지 않도록 중랑천과 아울러서 당현천도 고수부지 쪽으로 자전거 이용이 가능하도록 설계도 그렇게 되어 있고 그렇게 되면 상계동 일대 당현천 주변에서 자전거를 타고서 중랑천으로 가고 여의도까지 갔다 올 수 있는 이런 시설도 하도록 지금 준비되어 있고 시행을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자전거시범학교가 서라벌고등학교를 시작으로 현재 4개 학교에서 운영 중에 있다는 것을 말씀드리고 앞으로도 계속 추가지정을 해나갈 것입니다.
그 다음에 교육장은 중계동어린이공원 내에 현장학습기관을 내년부터 지정해서 자전거에 익숙하도록 어린이들을 교육시켜 나도록 하겠습니다.
여러 가지 질문을 하셨습니다마는 좀 길기 때문에 다른 것은 생략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 상계5동, 상계8동 구립어린이집 설립 시 친환경 아토피 어린이 일반통합교육시설로 할 의향이 있는지 물으셨습니다.
우선 아토피문제가 사회적인 문제로 되고 있는 것을 잘 알고 있기 때문에 저희들이 현재에도 어린이집을 지을 때는 상당부분을 안티아토피 매티리얼로 저희들이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지금까지는 그것을 부분적으로 했고, 또 지난번에는 어린이놀이터의 모래도 교체해나가고 있고, 또 거기 각종 페인트문제 이런 것도 검사했고, 그래서 보건복지부로부터 여러 가지 지침도 마련하는 계기를 만들어내기도 했습니다마는 저희들이 이와 아울러서 공원도 지금 준비하고 있다는 것을 말씀드립니다.
주민들이 많이 가고 하는 불암산 입구에 내년에 저희들이 시에 건의해서 현재 예산이 될 것 같습니다마는 반 아토피공원을 하는 문제를 보상비와 아울러 시설비까지 예산책정 하도록 지금 해놓고 있습니다.
그 예산이 통과되면 반 아토피공원을 만들고 거기에는 수종이라든지 거기 의자라든지 이런 것이 아토피치료에 도움이 되는 이런 방향으로 모든 것이 설계가 되도록 이렇게 할 것입니다.
그리고 또 어린이집 지을 때는 아예 아주 설계할 때 전문가한테 반 아토피에 대한 영향평가를 해서 설계하도록 하겠습니다.
많은 관심을 가져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다음에 심폐소생술교육과 관련한 자동제세동기를 의무적으로 설치하도록 노원구에서도 조례를 제정해서 지원할 의향은 없는지, 이 문제는 저도 얘기를 많이 들었습니다마는 우선 내년도에 응급장비로써 저희들도 구입하는 것을 예산에 올려놓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것이 공공기관에서 우선 테스트를 하고 이것을 확대시켜서 좀 확보하려고 이렇게 준비하고 있다는 것을 말씀드리고 이 조례문제는 별도로 저희들이 연구를 하겠습니다.
다른 데 어떻게 한 사례가 있는지, 일본의 경우는 어떤지, 일본이 기술이 발달되었다고 하기 때문에 어떤지 해서 조례문제는 그렇게 해서 검토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강남·북 차별현상에 대해서 생각을 어떻게 하느냐 그리고 이에 대한 해결방안은 없느냐, 이 문제는 상당히 장기간에 걸쳐서 강남·북간의 불균형의 원인이 작동되었기 때문에 차별을 받는다고 생각됩니다.
그 중에서 여러 분야가 있는데 재정분야, 또 도시계획이나 건축분야, 사회복지분야, 세입 분야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그런데 저희들로서는 이 문제에 대해서 상당히 심각한 것을 알기 때문에 지금 서울시에 대해서 여러모로 저희들이 이 문제를 공식 비공식으로 문제를 제기해 놓고 있습니다.
이 문제를 저희들이 내년도에 전문 학자한테 공식의뢰해서 강남·북간 불균형현상을 학술적으로, 또 실제적으로 검증해서 그것을 소셜 아젠다로 사회에 부각시켜서 강남·북간 문제를 해소하는 방향으로 해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여기 재정분야 같은 경우는 그래도 사회복지비가 개선이 되고 공동세가 개선이 되고, 또 교부금이 내년도부터 개선됩니다마는, 그리고 시세징수교부금이 개선되면 재정의 불균형에서는 우리 구에서 어느 정도 많은 성과를 거뒀다고 생각됩니다.
그 다음부터는 재정과 관련된 세금문제인데 시세의 일부를 끌어오는 것입니다.
지금 경기도는 도세와 시·군세의 차이가 제가 정확히 지금 기억이 안 납니다마는 65대 35인가 이렇습니다.
그런데 서울시의 시세와 구세는 16대 84인가 이렇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엄청나게 차이가 나기 때문에 구의 재정력이 약화됩니다.
그래서 구청장협의회에서도 이것을 공식 제기하고 있습니다마는 이 문제는 국회와 관련된 문제입니다.
그래서 앞으로 그런 문제와 아울러서 다행히 정부에서 지방소득세와 지방소비세 이것을 지금 준비하고 있기 때문에 저희들이 예의주시해서 강북이 차별받지 않도록 재정문제와 세금문제에 있어서 그렇게 하겠고, 또 더 큰 문제는 강북규제문제입니다.
강남은 처음부터 원천적으로 규제의 강도가 덜한 반면에 촉진 쪽으로 지원이 되어 있고 강북은 원천적으로 규제의 강도가 덜한데다가 촉진이 아닌 억제의 정책을 쓰고 있습니다.
그래서 강남북간의 불균형현상이 무슨 개인의 노력과 아이디어와 열성에 의해서 차별 나는 것이 아니라 국가의 정책에 의해서 차별 나는 것이 주종을 이루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 규제의 차별이 저는 재정차별보다 훨씬 더 큰 과제라고 생각됩니다.
규제차별로 인한 문제는 예를 들어서 상업지역의 비율문제라든지 업무지구의 비율문제라든지 또는 층고의 문제라든지 용적률의 문제라든지 이런 것이 한두 가지가 아닙니다.
또 서울시에서 재정투자분석을 할 때 총 서울시 예산이 20조에서 30조 이렇게 됩니다마는 그 예산 중에 부자 구에 투자하는 총 예산의 비율이 얼마이고 또 강북 가난한 자치단체에 투자하는 비율이 얼마인지 이런 것을 분석해서 사회적으로 소셜 아젠더화 시켜서 이 문제를 교정해나가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런 문제는, 사회복지는 또 역전의 현상이 일어납니다.
사회복지문제의 경우에는 강남은 현재 구 예산의 20%를 사회복지에 투자해서 많은 부분을 생산적인 투자에 합니다마는 우리 노원구는 어제 말씀드렸다시피 47%를 이런 사회복지에 투자하기 때문에 일반 생산적인 분야에는 훨씬 덜 투자합니다.
이것이 10년 쌓이면 몇 조가 되기 때문에 바로 강남·북간의 불균형현상이 초래되었다는 것을 학술적으로 분석하고 필요하면 공청회 이런 것을 통해서 이것을 확산시켜야 나가야 된다고 봅니다.
하여튼 좋은 질문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다음은 공공디자인 문제를 언급하셨습니다.
지하철 환기구라든지 분전함 이런 것들을 스트리트 퍼니처에 대해서 말을 하셨습니다마는 맨홀뚜껑, 바닥재 이렇습니다.
지금 서울거리 르네상스사업이 한창 여기저기서 진행 중에 있습니다.
그런데 디자인거리로써 시범사업도 벌이고 있고 이렇게 합니다마는 여기에서 얘기하는 스트리트 퍼니처들이 굉장히 많습니다.
이런 문제는 저희들이 상당부분 지금 노력하고 있습니다마는 하루아침에 성과가 나오기는 어려운 면도 있습니다.
지하철 환기구를 예시로 들었습니다마는 이 문제는 약 10년 전부터 나온 것입니다.
지하철 환기구를 설계할 때 그것을 보면 아주 넓고 또 턱이 많이 져 있고 그냥 단순히 담장이나 구조물처럼 설치해 놓은 것을 조형물형태로 바꿔달라는 것을 수차 건의했습니다마는 이것이 서울시에서 부분적으로 시도한 예도 있습니다마는 여러 가지 복합적인 요소가 있습니다.
근본적으로 공무원들의 마인드를 바꿔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예를 들어서 종각 앞에 삼성증권이 예전 국세청 건물에 들어가 있는데 거기 보면 환기구를 석가탑인가 다보탑으로 해놨습니다.
그것으로 조형물을 만들었기 때문에 그것을 조형물로 보지 환기구로 보지 않습니다.
그래서 미관도 살리고 또 지역의 사랑을 받고 있는 조형물이 되고 있습니다마는 이런 것도 바로 성공적인 사례라고 생각됩니다.
그래서 의원님들이 지원만 해주신다면 우리 지역에도 샘플로 한두 개 정도는 우선 해보려고 합니다.
이에 관한 연구를 제가 종로에 있을 때 많이 했기 때문에 지하철에 엘리베이터를 설치할 때 위에 불가피하게 덮개를 하게 됩니다.
그것도 전혀 다르게 해놓은 것이 있습니다.
그러나 예산이 좀 많이 들어가기 때문에 예산부담문제가 있습니다마는 이와 같이 많은 것을 저희가 개선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특히 내년도에 노해길 보도르네상스사업을 저희들이 추진하게 됩니다.
이것 역시 문화의 거리사업이 성공됐기 때문에 그 사업의 하나인 인센티브로 저희들이 노해보도 르네상스를 서울시로부터 획득했습니다.
그래서 이 사업을 서울시에서 여러 가지 지도와 자문도 해주고 있기 때문에 이 거리를 시범지구로 해서 저희들이 추진하도록 하겠습니다.
앞으로 성북역 민자역사라든지 또는 디자인거리라든지 석계역광장이라든지 경춘선 폐선부지 활용할 때 모든 부분에 대해서 이런 디자인 개념을 가지고 저희들이 조치하겠다는 것을 말씀드립니다.
지금 맨홀뚜껑 같은 경우는 상당부분 그렇게 교체해 나가가고 있다는 것을 말씀드립니다.
다음에 직원 후생복지와 관련해서 강당문제는 저희들이 우선적으로 그 강당은 전시실로 쓰고 있는 것은 필요에 따라 쓰는 것입니다.
거의 상설적으로 전시실로 쓰는 것이 아니고 전시실로 쓰더라도 특수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거기 공간 활용이 가능합니다.
행사도 다 하고 회의도 다 하고 영화도 보고, 또 거기에서 레크리에이션도 할 수 있고 요가도 할 수 있고 단전호흡도 할 수 있고 다 할 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그것을 활용하는데 대해서 저희들이 금지를 시킨다든지 이렇게 할 생각은 전혀 없습니다.
그래서 적극적으로 활용하도록 하고 다만 이 청사가 내년도부터 증축공사에 들어가게 됩니다.
그렇게 되면 그 동안 청사가 좁아서 못했던 공간도 저희들이 확보해서 직원들이 공간을 쓰도록 많은 노력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여러 가지로 질문하셨기 때문에 혹시 빠진 내용도 있을 줄 압니다.
그래서 혹시 꼭 의견을 말해줘야 하는데 제가 미처 챙기지 못한 부분이 있으면 보충질문을 통해서 답변을 올리겠습니다.
고맙습니다.
○부의장 이 훈 이어서 관계 국장의 답변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건설교통국장님 나오셔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치환의원 의석에서 - 원만한 회의진행을 위해서 정회를 요청합니다.)
하여튼 저희가 오후 일정이 있기 때문에, 그러면 원만한 회의진행을 위해서...
(○박남규의원 의석에서 - 이의가 있다는데 왜... )
정회에 이의가 있습니까?
(○박남규의원 의석에서- 이의가 있습니다.
계속하시기 바랍니다.)
(○김희겸의원 의석에서 - 시간상 계속 진행하자는 말씀입니다.)
○부의장 이 훈 질문하신 의원님이 답변을 듣고 싶어 하시니 계속 진행하겠습니다.
그러면 건설교통국장님 나오셔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건설교통국장 김기학 건설교통국장 김기학입니다.
박남규의원님께서 질문하신 사항에 대해서 답변 드리겠습니다.
크게 세 가지 질문이 계셨습니다.
그 중에서 당현천 주변 조경에 대한 사항은 청장님께서 답변하셨기 때문에 생략토록 하겠습니다.
그러면 나머지 두 건에 대해서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먼저 중랑천둔치에 많은 체육시설과 조깅로, 그리고 자전거도로 등으로 구민의 사랑을 받고 있으나 공릉동 풍림아파트 한천교 주변에는 화장실이 없기 때문에 둔치에 간이화장실을 설치할 것을 희망하셨고, 그 다음 한천교 밑에 에어로빅시설 주변에도 녹천교 밑과 같이 최신식 헬스기구를 설치하여 공릉동주민도 혜택을 볼 수 있도록 해달라는 질문을 하셨습니다.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먼저 중랑천은 우리 구 구간이 중랑구 구계에서 의정부시계까지 약 8.3㎞ 구간입니다.
그 구간에는 이동식화장실이 6개가 있습니다.
그 중에 5개는 제방 둑 위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1개소는 공원에 설치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지금 의원님께서 요구하신 공릉동 풍림아파트의 경우에는 여기는 제방이 없는 구간입니다.
그래서 설치하게 되면 둔치에 설치해야 될 입장으로 있습니다.
제방이 아닌 둔치에 설치할 경우에는 예고 없는 게릴라성 폭우로 인해서 갑자기 홍수가 졌을 때 그것을 미처 치우지 못했을 때 수질을 악화시킬 위험이 있고 그렇기 때문에 부득이 지금 설치를 못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이 점을 좀 양해해 주시기 바라고요.
그 대안으로 다만 당분간은 그 인근에 있는 한내근린공원이나 또 하계교 주변 화장실을 좀 불편하더라도 이용해 주시고, 다만 장기적으로는 인근지역인 한천가로공원이나 기타 지역에 화장실을 설치할 수 있도록 적극 검토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다음 중랑천 편의시설 설치는 저희들이 매년 약 10억 원 정도의 예산을 들여서 연차별로 운동시설, 자전거도로, 산책로 등 편익시설을 지금 확충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중랑구청 구간에 설치 되어있는 지금 편의시설은 배드민턴장이 9면, 인라인 스케이트장이 6면, 농구장이 4면, 게이트볼장이 1면과 체육시설 38종 등이 지금 설치 되어있습니다.
금년도에도 중랑천 녹천교와 창동교 등 5개소에 27종의 체육시설을 추가로 설치하는 등 연차적으로 체육시설을 지금 확충을 해 나가고 있습니다.
의원님께서 말씀하신 이 지역은 2009년도 사업계획에 포함을 시켜서 가급적이면 내년 상반기에는 설치가 될 수 있도록 그렇게 적극적으로 검토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당현천 공사로 그린아파트, 무지개, 또 학여울, 청구아파트 등 주민들께서 중랑천 둔치시설로 들어가는 입구인 당현 인도교 진입로를 막아 놓아서 상당히 불편하다는 그런 질의를 하셨습니다.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먼저 당현천 친환경 하천조성 사업은 당현천 3.15㎞ 구간에 현재 전체 공정이 35%로 정상 추진이 되고 있습니다.
이로 인해서 불편을 겪고 있는 청소년수련관 주변은 금년 5월에 저협수로 공사를 완료를 하고 현재는 고수호안, 하중도, 또 물을 처리하기 위한 가동보 공사를 진행 중에 있습니다.
자전거도로나 산책로 등 둔치공사는 원래는 2010년도 완료계획으로 지금 추진을 하고 있습니다.
이로 인해서 진입로가 일시 폐쇄되어서 인근 주민들이 불편을 겪고 있습니다마는 신속하고 또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서 부득이하게 통제할 수밖에 없음을 이해 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만, 그 대안으로 이 지역의 공사를 최대한 단축해서 할 계획을 말씀을 드립니다.
원래 완전한 준공은 2010년으로 예정이 되어있습니다마는 이 지역의 이런 특수성을 감안을 해서 주요공사를 가급적이면 내년 4월까지는 앞당겨서 끝내고, 내년 4월 이후에는 완전히 공사는 안 됐지만 가급적 주민들이 통행할 수 있도록 그렇게 불편에 없도록 조치를 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이상 간략히 답변을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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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력사항 및 경력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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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민의힘 노원갑 당원협의회 협의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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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력사항 및 경력사항

  • 경기대학교 스포츠과학대학원 졸업(체육학석사)
  • 더불어민주당 노원갑 지역위원회 청년위원장
  • 서울시 장애인태권도협회 협력위원회 부위원장
  • (전)제8대 노원구의회 의원
  • 대한보디빌딩협회 이사
  • (전)대한체육회 보디빌딩 국가대표 선수
  • (전)노원구 월계1동 체육회장
  • (전) 노원구 월계1동 주민자치위원회 위원

노원구의회 의원프로필

손영준

손영준

  • 이 름 손영준
  • 선 거 구 다선거구 (하계1동, 중계본동, 중계1동, 중계4동)
  • 소속정당 더불어민주당
  • 연 락 처 010-5228-8177
  • 사 무 실 02-2116-3354
  • 이 메 일 dudwns8177@hanmail.net

학력사항 및 경력사항

  • 협성대학교 대학원 졸업 (문학박사)
  • 건국대학교 대학원 졸업(석사)
  • (전)더불어민주당 우원식 원내대표 비서
  • (전)제8대 노원구의회의원
  • 대통령 표창 수상
  • 제20대 대통령선거 이재명후보 기본사회위원회 서울부위원장
  • 노원구의회 윤리특별위원회 위원장
  • 건국대학교 행정대학원 제14대 총동문회 부회장
  • 노원구의회 2018회계연도 결산검사 대표위원
  • 노원구 축제선진화를 위한 특별위원회 위원장
  • 노원구 하계동 체육회장
  • 더불어민주당 노원을 중계본동 협의회장
  • 건행 51리더포럼 운영위원
  • 노원구 자치분권협의회 위원
  • 노원구 불암도서관 운영위원
  • 노원구 도시재생자문위원회 위원

노원구의회 의원프로필

김경태

김경태

  • 이 름 김경태
  • 선 거 구 다선거구 (하계1동, 중계본동, 중계1동, 중계4동)
  • 소속정당 국민의힘
  • 연 락 처 010-8217-2002
  • 사 무 실 02-2116-3365
  • 이 메 일 kkt2002k@naver.com

학력사항 및 경력사항

  • 서울과학기술대학교 NID융합기술대학원 졸업(공학석사)
  • 사회복지사
  • 아동 청소년 안전지도사
  • 위험물 안전관리자
  • 생활안전강사
  • 노원구의회 윤리특별위원회 위원장
  • 민주평화통일 자문회의 자문위원
  • ROTC 서울북부지회 부회장(29)
  • 자유총연맹 노원구지회 자문위원
  • 노원소방서 의용소방대 부대장
  • 노원구 재항군인회 고문
  • 노원구 재건축,재개발 신속추진단 위원
  • 노원구 산악연맹 대외협력이사
  • (전)제7대 노원구의회의원
  • (전)국민의힘 노원구을 당협 사무국장
  • (전)한국안전 지도사협회 노원지회장
  • (전)노원구 사회적기업 육성위원
  • (전)노원구 청소년육성회 운영위원
  • (전)윤석열 대통령후보 노원구을 선거대책총괄본부장

노원구의회 의원프로필

강금희

강금희

  • 이 름 강금희
  • 선 거 구 다선거구 (하계1동, 중계본동, 중계1동, 중계4동)
  • 소속정당 더불어민주당
  • 연 락 처 010-3669-9339
  • 사 무 실 02-2116-3356
  • 이 메 일 geumhee5893@hanmail.net

학력사항 및 경력사항

  • 묵호여자종합고등학교(현 동해상업고등학교) 졸업
  • (전)제8대 노원구의회 전반기 보건복지위원장
  • (전)제8대 노원구의회 의원
  • (전)노원구 주민자치협의회 회장

노원구의회 의원프로필

차미중

차미중

  • 이 름 차미중
  • 선 거 구 가선거구 (월계1동, 월계2동, 월계3동)
  • 소속정당 더불어민주당
  • 연 락 처 010-8718-9397
  • 사 무 실 02-2116-3351
  • 이 메 일 cmj9391@naver.com

학력사항 및 경력사항

  • 한국방송통신대학교 행정학과 1학년 재학중
  • 노원구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
  • (전)제8대 노원구의회 행정재경위원회 위원장
  • (전)제8대 노원구의회 보건복지위원
  • (전)국회의원 고용진 비서관(5급)
  • 더불어민주당 여성위원회 부위원장
  • (전)한천초등학교 학부모회장

노원구의회 의원프로필

조윤도

조윤도

  • 이 름 조윤도
  • 선 거 구 라선거구 (하계2동, 중계2.3동, 상계6.7동)
  • 소속정당 국민의힘
  • 연 락 처
  • 사 무 실 02-2116-3352
  • 이 메 일 hoon9962@hanmail.net

학력사항 및 경력사항

  • 고려사이버대학교 사회복지학과 졸업
  • 신한대학교(신흥) 사회복지학과 졸업
  • (전)이동섭 국회의원 4급 보좌관
  • (전)제20대 대통령 윤석열 후보 노원을 선거대책위 본부장
  • (전)제19대 대통령 안철수 후보 중앙조직 특보
  • 재개발·재건축 신속추진을 위한 특별위원회 위원장
  • 국민의힘 서울노원(을지역) 보건복지위원장

노원구의회 의원프로필

어정화

어정화

  • 이 름 어정화
  • 선 거 구 바선거구 (상계1동, 상계8동, 상계9동, 상계10동)
  • 소속정당 국민의힘
  • 연 락 처 010-2392-3921
  • 사 무 실 02-2116-3353
  • 이 메 일 jheo177@naver.com

학력사항 및 경력사항

  • 경상대학교(현 경상국립대학교) 교육대학원 졸업(교육학 석사)
  • 노원구의회 행정재경위원회 부위원장
  • 국민의힘 서울시당 교육정책위 부위원장
  • 민주평화통일 자문회의 자문위원
  • 상원중학교 운영위원회 지역위원
  • 노원구 탁구협회 자문위원
  • (전)국민의힘 서울시당 부대변인
  • (전)노원바른재건축재개발연합회 운영이사

노원구의회 의원프로필

김소라

김소라

  • 이 름 김소라
  • 선 거 구 라선거구 (하계2동, 중계2.3동, 상계6.7동)
  • 소속정당 더불어민주당
  • 연 락 처 010-2482-3586
  • 사 무 실 02-2116-3346
  • 이 메 일 solwook0129@gmail.com

학력사항 및 경력사항

  • 한남대학교 교육학과 졸업
  • (전)노원구마을공동체지원센터장
  • (전)상수초등학교 학부모회장

노원구의회 의원프로필

정영기

정영기

  • 이 름 정영기
  • 선 거 구 마선거구 (상계2동, 상계3.4동, 상계5동)
  • 소속정당 국민의힘
  • 연 락 처 010-9075-5352
  • 사 무 실 02-2116-3358
  • 이 메 일 goodieum@naver.com

학력사항 및 경력사항

  • 중부대학교 경제금융학과 졸업
  • (현)국민의힘 노원구(병) 상계3.4동 협의회장
  • (현)한국청년회의소 서울동북JC 제24대 역대회장
  • (현)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노원구협의회 자문위원
  • (현)노원구 재향군인회 이사 및 청년단 사무총장
  • (현)바르게살기운동 노원구협의회 이사
  • (현)한국자유총연맹 서울노원구지회 자문위원
  • (현)충청향우회 노원구 연합회 이사
  • (현)노원바른소리주민연대 이사
  • (전)서울시 환경감시연합회 이사
  • (전)노원경찰서 청소년문화발전위원회 위원

노원구의회 의원프로필

윤선희

윤선희

  • 이 름 윤선희
  • 선 거 구 나선거구 (공릉1동, 공릉2동)
  • 소속정당 더불어민주당
  • 연 락 처 010-4805-5546
  • 사 무 실 02-2116-3359
  • 이 메 일 operaysh@naver.com

학력사항 및 경력사항

  •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 정치외교학과 석사과정 중퇴
  • 제9대 노원구의원(공릉1·2동)
  • 노원구의회 보건복지위원회 부위원장
  • 노원구 재건축‧재개발 신속추진 특위 부위원장
  • 노원구 공동주택심의위원회 위원
  • 노원구 도시‧건축공동위원회 위원
  • 노원구 도시계획위원회 위원
  • 노원구 청년정책아카데미 멘토 의원
  • (전)고용진 국회의원 선임비서관

노원구의회 의원프로필

노연수

노연수

  • 이 름 노연수
  • 선 거 구 바선거구 (상계1동, 상계8동, 상계9동, 상계10동)
  • 소속정당 더불어민주당
  • 연 락 처 010-2373-2400
  • 사 무 실 02-2116-3360
  • 이 메 일 soo0905@gmail.com

학력사항 및 경력사항

  • 홍익대학교 예술학과 졸업
  • (현)노원구 청년정책위원회 위원
  • (현)그리밍주식회사 대표

노원구의회 의원프로필

박이강

박이강

  • 이 름 박이강
  • 선 거 구 라선거구 (하계2동, 중계2.3동, 상계6.7동)
  • 소속정당 더불어민주당
  • 연 락 처 010-9079-1492
  • 사 무 실 02-2116-3361
  • 이 메 일 dali1492@daum.net

학력사항 및 경력사항

  • 연세대학교(원주) 철학과 졸업
  • 노원구의회 행정재경위원회·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
  • 더불어민주당 노원을지역위원회 사무차장
  • 국가유공자(월남전 참전) 故우상술 공군중령 외손
  • (전)국회의원 우원식 비서관
  • (전)국회 청년정책연구회 대표
  • (전)제20대 대선 이재명 후보 선대위 을(乙)지키는 민생실천위원회

노원구의회 의원프로필

김기범

김기범

  • 이 름 김기범
  • 선 거 구 나선거구 (공릉1동, 공릉2동)
  • 소속정당 국민의힘
  • 연 락 처 010-6418-6928
  • 사 무 실 02-2116-3362
  • 이 메 일 subway2002@naver.com

학력사항 및 경력사항

  • 신흥대학교(현 신한대학교) 관광경영과(2년제) 졸업
  • 국민의힘 노원갑 당원협의회 청년위원장
  • 한국자유총연맹 공릉1동 청년회장
  • 한국신지식인 중앙회 봉사단 대외협력 팀장
  • 노원구 재향군인회 청년회 총무실장

노원구의회 의원프로필

유웅상

유웅상

  • 이 름 유웅상
  • 선 거 구 비례대표 (비례대표)
  • 소속정당 국민의힘
  • 연 락 처 010-3220-3111
  • 사 무 실 02-2116-3363
  • 이 메 일 yus7200@hanmail.net

학력사항 및 경력사항

  • 서해공업전문대학(현 호원대학교) 토목과 졸업
  • (현)공릉1동 방위협의회 회장
  • (전)서울 동북 충청향우회 회장

노원구의회 의원프로필

이용아

이용아

  • 이 름 이용아
  • 선 거 구 비례대표 (비례대표)
  • 소속정당 국민의힘
  • 연 락 처 010-9119-8159
  • 사 무 실 02-2116-3364
  • 이 메 일 yonga1969@naver.com

학력사항 및 경력사항

  • 학점인정등에관한법률에따른 서울여자대학교부설 평생교육원 학사과정 3학기 이수 중
  • (현)국민의힘 노원구(병) 당원협의회
  • (현)노원한국전문연주자협회 대표
  • (현)청원중학교 학교운영위원회 위원장
  • (현)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자문위원
  • (전)제20대 윤석열 대통령 후보 선거대책본부 지방자치특위 서울지부 특보
  • (전)청원여고 학교운영위원회 위원장
  • (전)서울노원경찰서 청렴동아리 샘물회 외부위원

노원구의회 의원프로필

정시온

정시온

  • 이 름 정시온
  • 선 거 구 비례대표 (비례대표)
  • 소속정당 더불어민주당
  • 연 락 처 010-7514-8022
  • 사 무 실 02-2116-3355
  • 이 메 일 wjdtldhs777@naver.com

학력사항 및 경력사항

  • 서울신학대학교 졸업
  • (전) 고용진 국회의원 비서관
  • (전) 더불어민주당 노원갑 청년위원회 부위원장
  • (전) 월광성결교회 전도사

노원구의회 의원프로필

최나영

최나영

  • 이 름 최나영
  • 선 거 구 나선거구 (공릉1동, 공릉2동)
  • 소속정당 진보당
  • 연 락 처 010-6345-0876
  • 사 무 실 02-2116-3357
  • 이 메 일 chny0876@gmail.com

학력사항 및 경력사항

  • 덕성여자대학교 사학과 3학년 수료(1994년 3월 2일 ~ 1999년 1월 18일)
  • (전)21대 국회의원선거 노원구 갑 후보
  • 노원주민대회 공동조직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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