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6회 서울특별시노원구의회(임시회)폐회중

보건사회위원회 회의록

제1호
서울특별시노원구의회사무국

일시 : 1992년 7월 22일(수)
장소 : 노원구의회소회의실

  의사일정(제1차회의)
1. 노원구쓰레기소각장건립에따른청원심사의건

  심사된 안건
1. 노원구쓰레기소각장건립에따른청원심사의건

(10시54분 개의)

○의정계장 이성진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회의에 앞서서 보건사회위원장인의 인사말씀이 있겠습니다.
○위원장 정태진    안녕하십니까?
  삼복더위에 회의를 갖게 되어서 송구스럽게 생각합니다.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삼남지방을 애타게 하던 세찬 빗줄기가 메마른 대지 위를 적셔 주었습니다.
  존경하는 동료위원 여러분!
  우리구 의정발전을 위해 얼마나 노고가 많으십니까?
  날로 복잡 다양해져 가고 있는 의정활동의 중대성에 비추어 볼 때 각 개인 위원여러분은 오늘도 나름의 노력으로 우리 구 의정발전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그 동안 우리 위원회는 상계동쓰레기소각장건립관계청원건을 조사하기 위해 두 차례의 위원회를 소집하였고, 근간에는 우리 위원들의 생생한 현장 견학으로 쓰레기소각장의 면모를 살피고 온 바 있습니다.
  위원 여러분!
  날로 증가되는 쓰레기의 양과 심각성을 보아 전 인류에게 당면한 문제중의 하나로 세계는 이념을 초월하여 쓰레기의 자원 재활용 방안에 초점을 맞추어 연구 노력하여야겠습니다.
  그리하여 쓰레기는 버리는 것이 아닌 재생자원이라는 인식이 우리 모두에게 뿌리내려 밝고 쾌적한 지역주거환경이 조성될 수 있도록 우리 모두의 뜻을 모아 나가야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재적위원 11인, 출석위원 8인으로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16회 노원구의회(임시회) 제1차 보건사회위원회를 개의하겠습니다.
  다음은 의정계장의 보고사항이 있겠습니다.
○의정계장 이성진    보고 드리겠습니다.
      (보고사항은 끝에 실음)


1. 노원구쓰레기소각장건립에따른청원심사의건
(10시58분)

○위원장 정태진    다음은 의사일정 제1항노원구쓰레기소각장건립에따른청원심사의건을 상정합니다.
  오늘의 회의는 노원구쓰레기소각장건립에따른 청원심사와 관련한 주민설명회라고 했는데 공청회로 이름을 바꾸는 것으로 의견이 모아져 설명회를 공청회로 바꾸겠습니다.
  주민공청회 개최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회의이므로 이에 대한 의견을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위원장!」하는 위원 있음)
  예, 정천득위원 말씀하십시오.
정천득위원    우리가 공청회를 개최하자는 것은 상당히 좋은 의견인데 손정호의원님께서 말씀하셨듯이 부지선정이 잘못된 입장에 있고 또, 목동이나 성남시를 견학을 했는데 거기에 비하면 우리는 아주 조잡한 부지선정이 되었다고 알고 있습니다.
  우선 공청회를 열기 이전에 부지선정에 대해 우리가 결정을 지어서 거기에 왜 부지선정이 안 된다는 것을 토의해서 결정지은 다음에 공청회를 했으면 좋겠습니다.
  아울러 우리가 질의한 내용이 있지 않습니까?
  답변이 전부 환경영향평가서를 그대로 복사해 온 것이나 다름없이 봤습니다.
  이것에 대해서는 전문적인 기술을 갖고 있는 사람이 잘못된 부분에 대해서 꼬집어서 더 부가할 것은 부가하는 식으로 해야지 이것은 잘못되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하는 위원 있음)
○위원장 정태진    예, 한능박위원님 말씀하십시오.
○간사 한능박    지금 여러 위원님들께서 환경영향평가서가 정확하게 무엇이라고 하는 것을 모르시는 분이 있는 것 같아서 말씀드리고 공청회를 해야 되는 이유를 말씀드리겠습니다. 환경영향평가서라는 것은 어떠한 공해예상 사업이 시행되기 전에 그 사업이 시행됨으로써 인간이나 생물이나 기후 이런 모든 것을 총 망라한 것을 평가해 보는 것입니다.
  그래서 공사시나 이용시에 악영향을 줄 것을 예상하고 평가해야 되는데 지난 번에 초안이나 최종 보고서 설명회를 가져서 저 나름대로는 서울시나 환경처, 환경영향평가서를 작성하는 용역업체들한테 많은 경종을 울려 주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비전문인 제가 볼 때도 허점이 많았고 또 영향평가서를 사적으로 전문가들에게 들고 다니면서 검토를 시켜본 결과도 허점이 많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들어오되 악영향 요소를 저감하는 방안을 세워야 합니다.
  안 세웠기 때문에 소각로라든지 집단에너지 공급시설이 들어오는 자체가 잘못되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의회에 보건사회위원님과 전문위원님도 계시지만 그렇지 않은 분들도 계시니까 공청회라는 형식을 빌려서 주민의 대의기관이기 때문에 논리적으로 학술적으로, 학술적인 문제가 포함되어 있는 부분입니다.
  학술적으로 청소사업본부와 삼성엔지니어링과 대처해 줄 수 있는 기관이 같이 토론회를 가짐으로써 결론은 안나겠지만 이러한 문제가 있다는 것을 위원님들 보다 더 잘 아는 환경전문가들을 초청해서 주민의 입장을 들어보고 또, 환경전문가로서 그것이 적절한 것인지 알아보는 것이 좋겠습니다. 예산 낭비라는 얘기도 나옵니다.
  최종 설명회에 말씀드렸지만 재활용이나 재사용이 보다 앞선 정책이지 소각로라는 것이 앞선 정책이 아니라고 말씀드렸습니다.
  환경영향평가업체가 타당하다고 다 평가를 했습니다.
  환경처나 서울시 청소사업본부가 똑같이 복사를 해 왔습니다.
  여러 위원님들께서 시간상 서면답변을 원했는데 저는 똑같이 올 것이라는 것을 생각했습니다.
  실제로 소각로가 들어왔을 때 그 지역주민들이 엄청난 피해를 입기 때문에 그것을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서 부지선정 문제라든지 그린벨트 이전안, 이런 것이 나왔는데 그 이전에 공청회를 해서 환경영향평가서가 제대로 되어 있는가 안되어 있는가를 전문가의 입을 통해서 주민들에게 타당성 있는 주장을 할 수 있게 해주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생각해서 이 자리에서 공청회를 여는 날짜와 참석범위, 연사들에 대해서 논의했으면 좋겠습니다.
      (「위원장!」하는 위원 있음)
○위원장 정태진    예, 고달영위원 말씀하십시오.
고달영위원    한능박간사님 말씀에 동의합니다.
  그 전에 우리가 해야될 문제가 있을 것 같아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신문지상을 통해서 금년내에 하계동 몇 번지에 소각장을 건립한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보사위원회에서 서울시 관계공무원을 만나서 과연 금년 몇 월 어느 때 그 부지에 소각장을 건립하느냐, 안하느냐 유무를 확실하게 알아 보아서 금년 내에 몇 월 몇 일 시공식을 한다든지 그렇지 않으면 내년으로 사업이 넘어간다든지 이런 것을 안 다음에 우리가 시기에 맞추어서 공청회를 하는 것이 타당하지 않느냐 이렇게 생각합니다.
      (「위원장!」하는 위원 있음)
○위원장 정태진    예, 노태숙위원 말씀하십시오.
노태숙위원    고달영위원님 말씀하신 것도 타당성이 있습니다.
  단 한 가지 신문지상으로는 8월에 시공업체를 선정하겠다고 했는데 물론 8월은 어려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제가 볼 때 빠르면 연말안에 시공식이 있지 않겠느냐 그런 생각을 해 봅니다.
  그렇다고 하면 상당히 촉박했습니다.
  기왕에 공청회를 열려고 하면 조속히 여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생각합니다.
  빨리 해야 합니다. 늦었습니다.
고달영위원    늦었지만 내일이라도 시에 가서 관계공무원을 보사위원장이 직접 만나서 그 사항을 물어 본다면 그 때는 어느 정도 확실한 얘기를 하지, 근거 없는 얘기는 하지 않으리라고 믿습니다.
  가셔서 관계공무원과 대화를 해서 알아보는 것이 좋겠습니다.
  그리고 시급하니까 모래라도 하겠다, 다음 주라도 하겠다, 위원장님이 판단될 때 곧바로 공청회를 여는 것이 순서가 아니겠느냐 하고 생각합니다.
○위원장 정태진    고달영위원 말씀처럼 쓰레기사업본부에 가서 알아 보겠습니다.
○간사 한능박    신문에 나기는 났는데 공사는 입찰을 8월쯤 합니다.
  환경영향평가서에는 11월에 착공하기로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제 생각에는 주민의 민원이 터지기 전에 빨리 서둘러야 되고 목동같은 경우도 사업비용이 1차 내정가에 50%선 덤핑으로 들어 왔습니다.
  그렇게 되면 건설업자가 부실시공을 할 수 있으니까 그런 것을 강구해야 됩니다.
  공청회를 빠른 시일 내에 여는 것이 대의기관으로서 명분도 서고 주민들의 아픈 곳을 만져 줄 수 있고, 타당성도 따져 볼 수 있게 균형을 맞추자는 것입니다.
  청소사업본부, 환경전문가하고 우리 의회도 주민들 편에 서서 얘기를 해주고 주민의 대표들도 와서 부당하다는 것을 얘기를 해야 합니다.
      (「위원장!」하는 위원 있음)
○위원장 정태진    예, 정천득위원 말씀하십시오.
정천득위원    저는 공청회에 대해서 이렇게 생각합니다.
  8월쯤 시에서는 착공을 하겠다고 해서 지금 하고 있는데 우리는 우리 나름대로 공청회를 한다고 하면 안 맞지 않느냐?
  공청회라는 것은 시에서 집행을 하기 이전에 공청회를 해서 타당성이 있다고 했을 때 일을 착공해야 순리에 맞는 것인데 행정적으로는 뒤에서 이루어지고 있는데 우리는 괜히 밖에서 공청회한다고 떠들고 해서 이득이 될 것이 무엇이 있습니까?
  득이 하나도 없습니다.
  공청회를 연다고 하면 시에서 착공하는 모든 것을 중지시켜 놓고라도 공청회를 열어서 시에 얘기를 해보는 것도 바람직하지 않나 생각을 합니다.
노태숙위원    전에도 말이 나왔지만 타지역, 노원구내에 적지를 물색하라, 이 위치는 안된다 하는 것을 공문으로 보내려고 하지 않았습니까?
  이것을 먼저 보낼 수도 있습니다.
정천득위원    그렇지요, 그러니까 공청회를 하기 이전에 공문을 보내되 타당성 있게 보내야 합니다.
  그래서 1차적으로 공문을 보내고 공청회를 열든지 해야 합니다.
  시에서는 강행해서 하려고 허가까지 나고 시공자까지 선정이 되어서 하고 있는데 의회에서 공청회를 연다면 결과적으로 우리 의회가 보기에 거북스럽지 않나 생각합니다.
○위원장 정태진    이것은 시시비비를 가리려면, 처음부터 책정해 놓고 환경배경평가서를 만들라고 한 것이니까 이 문제는 공청회를 늦게 하고 먼저 하는 것이 문제가 아닙니다.
  첫 단추가 잘못 끼워지면 옷이 찌그러지 듯이 첫 단추부터 잘못 끼워진 공사입니다.
  우리가 공청회를 갖자는 것은 나름대로 주민들과 사업본부나 관계당국이 대화를 가져 달라고 하는 의미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정천득위원    만약 대화를 가져야 된다고 하면 한마디로 얘기해서 의회에서 시와 주민간에 다리를 놓아 주는 역할밖에 안되는 것입니다.
○위원장 정태진    꼭 그렇게만 생각할 것이 아니라 정위원님 말씀하신 대로 772번지가 불합리하다 했을 때 제2의 적지를 찾아서 옮길 수 있는 방안도 모색해 보아야 하지 않겠느냐, 그렇게 하려면 하나의 요식행위이지만 공청회를 갖자는 것입니다.
정천득위원    공청회를 갖는 것도 좋지만 1차적으로 주민이 반대를 해서 민원이 야기되는 입장이니까 우리 의원 입장에서는 주민 편에 서서 일을 한다면 여기에 대해서 충분히 수렴을 해서 위에 건의를 해야 합니다.
  성남시나 목동을 우리가 견학해본 견지에서는 도저히 적합하지 않은데 당신들은 어떤 생각에서 영향평가를 했느냐, 우리는 도저히 안되겠다, 그런 건의서를 올려놓고 우리가 거기에 대한 답변을 듣는 것을 가지고 공청회를 하자는 것입니다.
○간사 한능박    최종 보고서 설명회 때 송과장이 확실하게 얘기를 했습니다.
  설명회나 공청회를 의회가 선정하는 주민이라든지 시민단체에서 하면 하겠다고 얘기를 했습니다.
  그래서 일단 공사발주 현황을 물어 보아야 합니다.
  알아 보아야 하고 공청회는 사업시행자가 결정되기 전에 할 수도 있습니다.
  시행자를 결정하는 것이 급한 것이 아니라 청소사업본부의 가장 중요한 것이 주민과의 만남입니다.
  지역주민이 문제이지 다른 지역 10만이면 10만세대는 열공급을 받기 위해서 기대를 하고 있습니다.
  때문에 그 지역주민들과 만나는 것이 중요합니다.
  고양이 목에 방울을 다는 것입니다.
  그 작업을 아직 해 본 사람이 없습니다.
  손의원님은 만나셨겠지만 보사위원들은 지역주민과 만날 기회가 없었습니다.
  또 잘못 만났을 때는 어떤 부작용이 있을까도 염려가 되고, 의회가 편익시설이라고 하는 시설이 들어오는데 불과 몇 만 세대가 피해를 입기 때문에 못한다는 것은 명분히 서지 않습니다.
  영향평가서가 올바르다든지 사업시행자가 영향평가서를 지킨다든지 할 때는 내세울 근거가 없는 것입니다.
  송과장이 공식석상에서 얘기한 것이니까 꼭 지킬 것입니다.
  사업시행자가 결정되기 전에 공청회를 열어서 주민의 아픈 곳을 만져주는 것이 타당하다고 봅니다.
      (「위원장!」하는 위원 있음)
○위원장 정태진    예, 황의덕위원 말씀하십시오.
황의덕위원    저는 쓰레기소각장에 대해서 전문지식은 없습니다.
  영향평가서라는 것이 정확한 것입니까?
○간사 한능박    불합리한 점이 있습니다.
황의덕위원    재조정할 수 있는 문제도 있지 않습니까?
  전문위원님도 계시지만 그것을 우리가 꼬집어서 이것은 이러이러 하니까 다시 수정을 해라 하고...
손정호의원    수정할 내용이 못됩니다.
  왜냐하면 환경영향평가서에 결론을 내려 놓았습니다.
  여기에는 불합리한 지역이 예상됨, 해 놓고 물음표만 만들어 놓고 그 다음에 설명을 무엇이라고 했느냐 하면 타당하다고 했습니다.
  이런 불합리한 점이 있다고 이것을 여러 관공서에 다 보여 주었습니다.
  위원님들 좋은 말씀을 많이 하셨는데 본의원이 생각하기에는 공청회도 좋은 안입니다.
  시에서 아무리 급하게 서두른다해도 노원구의회가 지방화 시대에 맞추어서 장소야 어떻게 되었든지 772번지 상에 불합리한 점을 우리가 채택해서 서울시 의회에 건의서를 보낸 후에 공청회를 개최해도 안 늦다고 봅니다.
  우리가 쓰레기소각장을 못 들어오게 하는 내용은 아니지 않습니까?
  부지선정에 이러한 불합리한 점이 있으니까 다른 데를 재고해 보라는 식으로 노원구의회에서 시의회에 채택문을 결의해서 발송을 시킨 후에 거기에서 결론이 나온대로 어느 곳이 지정이 되었든간에 그것을 가지고 공청회를 여는 것도 늦지 않다고 봅니다.
  제 의견입니다.
김학겸의원    정리하겠습니다.
  한능박위원님께서는 공청회를 먼저 갖자는 말씀이시고, 손정호위원님께서는 서울시에다 일단 건의서를 내고 회신을 받아 본 후에 공청회를 갖자는 것인데 행정관청의 사업계획이라는 것은 유동적입니다.
  어디까지나 계획안이니까.
  입지조건이 나쁘다든지, 이런 장기적인 계획을 세웠는데 이것을 10월에 착공한다는 것은 장기적인 계획이기 때문에 시기가 늦어질 수도 당겨질 수도 있는 문제입니다.
  이제 이 문제를 결정을 지읍시다.
  먼저 공청회를 하느냐 아니면 건의서를 올려보고 난 후에 하느냐를 서로 의견교환을 충분히 했으니까 결정을 지었으면 합니다.
○간사 한능박    공청회를 한다면 계획은 최소한 보름 전에 잡아야 됩니다.
  또 건의안이라도 본회의 의결을 거쳐서 나가야 될 것 아닙니까?
  미리 우리끼리 공청회 계획을 잡으면서, 시에 건의해도 답이 금방 오지 않을 것입니다.
  한참 걸립니다.
  시에서 오는 답변이라는 것도 다른 때처럼 많이 차이가 나지 않아요.
  그렇기 때문에 공청회 준비기간이 있기 때문에...
최유학위원    괜히 공청회를 경솔하게 열었다가 소득 없이 끝나면 의회나 의원의 체면 문제도 있을 것입니다.
  공청회 이전에 먼저 그린벨트 지역으로 이전시킬 수 없느냐 라는 건의서도 내고 답변을 듣고 난 후 공청회를 하되 물론 공청회를 먼저 열지 나중에 열지 모르겠지만 건의문을 먼저 내자는 것이 제 의견입니다.
  또 공청회를 하더라도 무조건 반대냐, 타지역으로 이전하느냐, 아니면 현 위치로 하되 규모를 축소해서 하느냐, 이런 것을 잘 파악하고 주민들의 분위기를 읽어 가지고 확실하게 해야 될 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전체주민들은 소각장이 생기기를 원할 거란 말이예요.
  그러나 한편으로는 그 지역의 피해주민도 있단 말이예요.
  소수의 피해주민 때문에 다수의 주민에게 또 피해를 줄 수 없다는 점을 우리는 염두에 두고 공청회를 하더라도 확실성 있게 해야 된다는 점을 다시 한번 강조 드립니다.
○위원장 정태진    지금 최유학위원 말씀은 우리가 공청회를 개최하기 전에 다른 지역을 모색해 달라는 건의서를 내놓고...
  사실 건의서를 내놓고 답변이 온 뒤에 공청회를 열고 그럴 것 없으니까, 또 공청회도 몇 백명 몇 천명 동원해서 하는 것도 아니고 관계관들을 모셔 놓고 또 이 쪽에서는 우리 주민들을 대신해서 얘기해 줄 수 있는 강사도 초빙해서 하기로 했으면 좋겠습니다.
  공청회하는 것도 그런 식으로 병행했으면 합니다.
  그러니까 다른 곳으로 이전해 달라는 건의안을 내어서 답변이 온 후 공청회 날짜를 잡고 하는 것보다는 공청회를 축소해서 한다면 큰 부담이 있지 않을 것 같습니다.
최유학위원    그러니까 건의문을 내고 공청회 준비를 하자는 말씀이죠.
노태숙위원    위원장님이 말씀하신 것도 상당히 타당성이 있습니다.
  제 생각으로는 정천득위원의 건의안을 내자는 의견입니다.
  특별위원회 차원이라든지 노원구 전체의원의 명의로 건의안을 채택해서 통보를 시켜주자는 얘기입니다.
  그와 병행해서 공청회하고 설명회 두 가지 얘기가 나왔지 않습니까.
  이것을 갖다가 공청회보다는 토론회 형식으로 한다면 축소가 되는 거죠.
  토론회라고 한다면 자기 의견을 충분히 개진하는 것 아닙니까.
  물론 반대의견도 찬성의견도 있을 것입니다.
  각계각층 즉 삼성엔지니어링이라든가, 주민대표라든가 또 의회의 의원 몇 명이 토론자로 참가를 해서 거기에서 의견을 종합해서 그 의견을 다음 본회의에 결의를 해야된다고 봅니다.
  정식으로 그렇게 했으면 합니다.
고달영위원    최유학위원님 말씀도 타당성은 있습니다마는 한 가지 보충해야 되는 것은 건의서는 우리가 보냅니다.
  그러나 건의서를 올리더라도 일단 제2의 장소를 생각을 안할 수가 없는 것이 그 지역의 반발도 생각을 하며 우리가 신중히 다루어야 됩니다.
  또 구의회 차원에서 주민의 청원을 해결을 못하니까 시에다 옮기는 이런 인상도 풍겼습니다.
  그래서 이 문제는 신중하게 생각하고 다시 검토하여 건의서를 올려도 올려야 합니다.
  사실상 그 지역주민들이 반대를 한다는 것은 우리가 느낄 수는 있지만 직접 보지는 못했습니다.
  그래서 사업시행을 한다고 할 경우 그 주민들은 가만히 있지 않을거란 말입니다.
  언제 부딪쳐도 부딪칠 것입니다.
  부딪친 다음에 아까 김학겸의원님도 말씀하셨습니다마는 지방화 시대에, 주민이 반대를 하는데 금년에 꼭 해야 되겠다고 해서 밀어 부친다는 것은 사실상 어렵다고 봅니다.
  또 괜히 공청회를 열고 건의서를 올려 가지고 우리가 명분을 찾지 못할 바에는 다시 한번 재검토 해가지고 우리 구의회 위상도 살리는 차원에서 또 구의회에서 해결을 못하니까 시에다 옮긴다는 인상도 없애는 차원에서 그렇게 했으면 좋겠습니다.
  아울러 제2의 장소로 옮긴다는 것도 다시 한번 생각해 보고 공청회 개최문제도 주민과 사업시행하는 측과 어떠한 문제가 생겼을 때 그때 가서 해도 늦지 않다고 봅니다.
  우리 속담에 「돌다리도 두들겨 보고 건너라」는 말도 있습니다.
  성급하게 공청회를 열어 놓고 실효를 거두지 못한다면 오히려 구의회 위상이 떨어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위원장!」하는 위원 있음)
○위원장 정태진    예, 정천득위원 말씀하십시오.
정천득위원    다 좋은 말씀을 하셨는데 이제는 결정을 지어야 하겠습니다.
  건의서를 올리는데 저는 이렇게 생각해요.
  첫째로 부지선정이 부적합하다는 것과 둘째로 만약에 그 땅을 선정을 한다면 우리가 목동이나 성남시를 견학해 가지고 봤을 적에 면적이 너무 협소하다는 것을 건의서에 넣고 셋째로는 예전에 영향평가서 4부만 달라고 그 날 질의 시에 제가 요청을 했는데 지금까지 안 왔습니다.
  영향평가서를 조사해 가지고 이런 점은 부적합하니까 개선을 하자 그런 식으로 해서 건의를 하면 저쪽에서도 무슨 답변이 있을 것 아닙니까?
  그리고 나서 제2의 대책을 세우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이 문제에 대해서는 공청회를 할 시기가 지났습니다.
  이것을 계획을 세우기전에 벌써 의회가 생겼다면 그 때 미리 알고서 공청회를 개최해서라도 방안을 모색했었을텐데 지금 우리가 공청회를 해 가지고 무슨 득이 있겠습니까?
  그러니까 이 세 가지 부분 이외에 다른 부분이 더 들어갈 수 있는 것을 선정해서 건의하면 그 쪽에서 무슨 답변이 나오나 한번 들어보자는 것입니다.
손정호의원    우리가 노원구의회 이름으로 건의문을 채택하는 것은 불합리하다고 봅니다.
  노원구의회 전체 이름으로 결의문이 되어야지 건의서라는 것은, 또 시에서 내려오는 것은 여기의 답변요지와 똑같은 형태일 것입니다.
  결의문 채택을 해서 강력하게 부지선정을 요구해야만 효력이 발생됩니다.
  건의문 채택을 결의문 채택으로 고쳐 주셨으면 합니다.
정천득위원    결의문 채택을 해도 이런 부분을...
손정호의원    그렇죠. 교통량이라든가, 대지 협소, 그린벨트 지역 이런 것을 토를 달아서 또 연구과정도 함께 묶어서 거기다 「이러이러한 점이 불합리하니까 재고를 해서 결의문을 채택해서 발송하오니 시행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런 식으로 하자는 것입니다.
○간사 한능박    결의문, 건의문 이런 것을 서울시에다 보내는 것입니까, 아니면 서울시 의회에다 보내는 것입니까?
손정호의원    시에다 보내 가지고...
○간사 한능박    서울시에 보낸다는 것하고 지금 온 것이 똑 같습니다.
손정호의원    그러니까 서울시의회에다 보낸다는 것입니다.
○간사 한능박    서울시의회에 보낸다면 서울시의회에 상정이 될 것 아닙니까.
  노원구 시의원이 일곱 분이 있습니다.
  그러면 거기서 과연 이것이 통과될 것인가, 안될 것인가는 자명하지 않습니까?
손정호의원    제가 어제 시의원 몇 분을 만나 보았습니다.
  일단 노원구의회에서 이것을 다루고 있기 때문에 결의문 채택을 가결해 가지고 시의회에 발송해 주고, 그 다음 2차적으로 주민의 서명을 받아 가지고 주민이 시의회 의장 앞으로 보내달라고 하더라구요.
  이 분들 말씀은 이 문제를 가지고 거기서 특별위원회를 구성해도 된대요.
  이 문제가 타당성이 있어서 특별위원회가 구성된다면 시의원님께서는 적극 협조하겠다는 말씀도 있었습니다.
  주민의 서명날인을 받아서 의장 앞으로 보내기 위해서 지금 받고 있는 중입니다.
  이렇게 함으로써 시에도 생활환경위원회가 있기 때문에...
황의덕위원    여러 가지 좋은 의견도 나왔는데 이제 결론을 내리시죠.
○위원장 정태진    좋은 의견이 많이 나왔습니다.
  이제 의견을 정리하겠습니다.
  우선 현재 772번지의 위치는 불합리하고 제2의 장소를 선정해 달라는 결의문을 채택을 하고 또 공청회라든가 물론 명칭은 토론회로 바꾸어도 좋습니다.
  공청회 그러면 밖에서 보기에는 거창한 것 같아 보이는데 우리가 실효를 거두기 위해서는 토론회라고 해도 상관이 없을 것 아닙니까.
  그러면 토론회로 명칭을 바꾸어서 일자를 정하고, 본회의에 상정이 되어 처리되어야 되니까 그런 날짜를 감안해서 토론회를 여는 것으로 의견을 집약하겠습니다.
○간사 한능박    결의문을 보냈을 때 부지선정이라든지 토지이용계획이 잘못됐다는 등의 평가가 있을 것 아닙니까?
  그리고 그린벨트 이전안을 봤을 때 결의문에 환경영향평가서가 잘못되어 있다는 것을 넣어야 됩니다.
손정호의원    시에서 볼 수 있게 그것도 넣어야 됩니다.
○간사 한능박    지금 여러 위원님들께서 부지선정이 잘못되어서 다른 곳으로 옮겨가야 된다는 것이 좋다고 말씀하시지만 우선 우리가 2회에 걸친 설명회를 가진 결과가 환경영향평가서에 문제가 있고 잘못됐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확증이 있습니다.
  그리고 만약 이대로 시행이 되더라도 우리 건의문에는 주민의견을 수렴한 것을 첨부해서 책자를 다시 만들어서 시행하게 되어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환경영향평가서에 잘못되어 있는 점을 시정한 후에 그 사업이 시행되어야 된다는 것을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위원장 정태진    또 다른 의견 없습니까?
정천득위원    지금 결의문 관계에서 부지선정이 부적합한 점도 있겠지만 면적이 너무 협소합니다.
  목동에는 450톤에 2만평인데, 무려 1,600톤에 2만평이라는 것은 노원구는 냄새만 맡고 살라는 것 아니냐, 라는 식의 문구도 들어가야 합니다.
  또 성남을 가봤을 때 1,100톤에 10만8천평입니다.
  거기는 현재 그렇게 「그린벨트」에까지 하고 있는데, 우리 노원구에는 2만평에 1,600톤을 처리하라는 것은 완전히 쓰레기 속에서 살라는 것 밖에 되지 않느냐 하는 식의 문구로 분명히 결의문을 채택해야 합니다.
○위원장 정태진    예, 그럼 그런 식의 문구로 결의문을 채택하고, 우선 우리 보사위원회에서 합의가 되어 본회의에 상정해서 시의회로 보내는 것으로 하고, 토론회 날짜 관계에 대해서도 오늘 의결이 되어야 될 것 같습니다.
  본회의에서 토론회를 한다는 것이 통과된 다음에 처리되어야 하니까 그 날짜를 충분히 감안하셔서 날짜를 정했으면 좋겠습니다.
고달영위원    그 날짜관계는 위원장님과 간사 두 분이 상의해서 어떤 날짜가 좋겠다고 각 위원님들에게 통보만 해주시기 바랍니다.
○위원장 정태진    그럼 날짜는 본 위원장과 간사가 상의해서 위원님들한테 통보하는 것으로 하겠습니다.
  그러면 오늘은 쓰레기소각장 건립장소를 이전해 달라는 결의문을 본회의에 상정해서 서울시의회로 보내는 것으로 하고, 토론회 날짜는 간사와 본 위원장이 상의해서 위원님들에게 통보하는 것으로 하겠습니다.
  다른 의견 없으시죠?
      (「없습니다」하는 위원 많음)
  그러면 노원구의회(임시회) 제16회 보건사회위원회 제1차회의 산회를 선포합니다.
  위원여러분 더위에 수고하셨습니다.
  
(11시41분 산회)


○출석위원
  정태진   한능박   고달영   노태숙
  연득봉   정천득   황의덕   최유학
○위원아닌출석의원
  김학겸   손정호
○출석전문위원
  전문위원   임완규

  【보고사항】
  o 1992년6월10일 제14회 노원구의회(임시회) 제2차 보건사회위원회에서 노원구쓰레기소각장건립에 따른 청원심사와 관련한 최종 환경영향평가서 내용의 질의사항에 대하여 동년 6월25일까지 답변을 서면으로 제출 받기로 하여 동년 6월19일 노원구쓰레기소각장건립에 따른 질의서를 서울시 청소사업본부로 송부하였음.
  o 동년 6월30일 서울시 청소사업본부로부터 노원구쓰레기소각장 최종 환경영향평가서에 대한 질의․답변서가 접수되어 이를 보건사회위원회 위원과 김학겸의원손정호의원 앞으로 발송하였음.
  o 동년 6월27일 제14회 노원구의회(임시회) 제2차 보건사회위원회의 질의사항을 환경처로 송부하여 심의중에 있는 노원구쓰레기소각장건립에 대한 최종 환경영향평가보고서의 승인조사에 보건사회위원회의 질의사항을 검토하여 의견이 최대한 반영될 수 있도록 건의하고 질의사항의 반영 여부를 통보해 주도록 요청하였음.
  o 동년 7월6일 환경처장관으로부터 회신된 내용은 사업시행자가 서울특별시장인 관계로 관련서류를 서울특별시장에게 송부하여 적의 검토후 반영여부를 노원구의회로 회신토록 하였다는 바
  o 동년 7월10일 접수된 서울시 청소사업본부 회신문 내용은 주민건의사항에 대하여는 앞으로도 가능한 범위 내에서 최대한 반영토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는 답변이 있었음.

노원구의회의원프로필

김준성

김준성

  • 이 름 김준성
  • 선 거 구 바선거구 (상계1동, 상계8동, 상계9동, 상계10동)
  • 소속정당 더불어민주당
  • 사 무 실 02-2116-3341
  • 이 메 일 choayou@naver.com

경력사항

  • 금오공과대학 전자공학과 졸업
  • (전)제8대 노원구의회의원
  • (현)김성환국회의원 정책특보
홈페이지

노원구의회의원프로필

손명영

손명영

  • 이 름 손명영
  • 선 거 구 마선거구 (상계2동, 상계3.4동, 상계5동)
  • 소속정당 국민의힘
  • 사 무 실 02-2116-3342
  • 이 메 일 myson41@naver.com

경력사항

  • 대구대학교 무역학과 졸업
  • (전)제7대 노원구의회의원
  • (현)국민의힘 노원구병 사무국장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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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복동

안복동

  • 이 름 안복동
  • 선 거 구 마선거구 (상계2동, 상계3.4동, 상계5동)
  • 소속정당 더불어민주당
  • 사 무 실 02-2116-3344
  • 이 메 일 abd1021@naver.com

경력사항

  • (전)제8대 노원구의회 운영위원장
  • (전)제8대 노원구의회 도시환경위원회 부위원장
  • (전)대통령직속 민주평화통일 자문위원회 위원
  • 학교급식지원 심의위원회 위원
  • 아동청소년 친환경 조성추진위원회 위원
  • (전)노원구 상계3.4동 주민자치위원장
  • (전)노원구 상계동성당 아가페 회장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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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준경

배준경

  • 이 름 배준경
  • 선 거 구 가선거구 (월계1동, 월계2동, 월계3동)
  • 소속정당 국민의힘
  • 사 무 실 02-2116-3345
  • 이 메 일 bbjky@hanmail.net

경력사항

  • 광운대학교 상담복지정책대학원 졸업(사회복지학 석사)
  • (전)제6대 노원구의회 의원
  • 국민의힘 노원갑 당원협의회 협의회장
홈페이지

노원구의회의원프로필

부준혁

부준혁

  • 이 름 부준혁
  • 선 거 구 가선거구 (월계1동, 월계2동, 월계3동)
  • 소속정당 더불어민주당
  • 사 무 실 02-2116-3347
  • 이 메 일 bcs8994@naver.com

경력사항

  • 경기대학교 스포츠과학대학원 졸업(체육학석사)
  • 더불어민주당 노원갑 지역위원회 청년위원장
  • 서울시 장애인태권도협회 협력위원회 부위원장
  • (전)제8대 노원구의회 의원
  • 대한보디빌딩협회 이사
  • (전)대한체육회 보디빌딩 국가대표 선수
  • (전)노원구 월계1동 체육회장
  • (전) 노원구 월계1동 주민자치위원회 위원
홈페이지

노원구의회의원프로필

손영준

손영준

  • 이 름 손영준
  • 선 거 구 다선거구 (하계1동, 중계본동, 중계1동, 중계4동)
  • 소속정당 더불어민주당
  • 사 무 실 02-2116-3354
  • 이 메 일 dudwns8177@hanmail.net

경력사항

  • 협성대학교 대학원 졸업 (문학박사)
  • 건국대학교 대학원 졸업(석사)
  • (전)더불어민주당 우원식 원내대표 비서
  • (전)제8대 노원구의회의원
  • 대통령 표창 수상
  • 제20대 대통령선거 이재명후보 기본사회위원회 서울부위원장
  • 노원구의회 윤리특별위원회 위원장
  • 건국대학교 행정대학원 제14대 총동문회 부회장
  • 노원구의회 2018회계연도 결산검사 대표위원
  • 노원구 축제선진화를 위한 특별위원회 위원장
  • 노원구 하계동 체육회장
  • 더불어민주당 노원을 중계본동 협의회장
  • 건행 51리더포럼 운영위원
  • 노원구 자치분권협의회 위원
  • 노원구 불암도서관 운영위원
  • 노원구 도시재생자문위원회 위원
홈페이지

노원구의회의원프로필

김경태

김경태

  • 이 름 김경태
  • 선 거 구 다선거구 (하계1동, 중계본동, 중계1동, 중계4동)
  • 소속정당 국민의힘
  • 사 무 실 02-2116-3365
  • 이 메 일 kkt2002k@naver.com

경력사항

  • 서울과학기술대학교 NID융합기술대학원 졸업(공학석사)
  • 사회복지사
  • 아동 청소년 안전지도사
  • 위험물 안전관리자
  • 생활안전강사
  • 노원구의회 윤리특별위원회 위원장
  • 민주평화통일 자문회의 자문위원
  • ROTC 서울북부지회 부회장(29)
  • 자유총연맹 노원구지회 자문위원
  • 노원소방서 의용소방대 부대장
  • 노원구 재항군인회 고문
  • 노원구 재건축,재개발 신속추진단 위원
  • 노원구 산악연맹 대외협력이사
  • (전)제7대 노원구의회의원
  • (전)국민의힘 노원구을 당협 사무국장
  • (전)한국안전 지도사협회 노원지회장
  • (전)노원구 사회적기업 육성위원
  • (전)노원구 청소년육성회 운영위원
  • (전)윤석열 대통령후보 노원구을 선거대책총괄본부장
홈페이지

노원구의회의원프로필

강금희

강금희

  • 이 름 강금희
  • 선 거 구 다선거구 (하계1동, 중계본동, 중계1동, 중계4동)
  • 소속정당 더불어민주당
  • 사 무 실 02-2116-3356
  • 이 메 일 geumhee5893@hanmail.net

경력사항

  • 묵호여자종합고등학교(현 동해상업고등학교) 졸업
  • (전)제8대 노원구의회 전반기 보건복지위원장
  • (전)제8대 노원구의회 의원
  • (전)노원구 주민자치협의회 회장
홈페이지

노원구의회의원프로필

차미중

차미중

  • 이 름 차미중
  • 선 거 구 가선거구 (월계1동, 월계2동, 월계3동)
  • 소속정당 더불어민주당
  • 사 무 실 02-2116-3351
  • 이 메 일 cmj9391@naver.com

경력사항

  • 한국방송통신대학교 행정학과 1학년 재학중
  • 노원구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
  • (전)제8대 노원구의회 행정재경위원회 위원장
  • (전)제8대 노원구의회 보건복지위원
  • (전)국회의원 고용진 비서관(5급)
  • 더불어민주당 여성위원회 부위원장
  • (전)한천초등학교 학부모회장
홈페이지

노원구의회의원프로필

조윤도

조윤도

  • 이 름 조윤도
  • 선 거 구 라선거구 (하계2동, 중계2.3동, 상계6.7동)
  • 소속정당 국민의힘
  • 사 무 실 02-2116-3352
  • 이 메 일 hoon9962@hanmail.net

경력사항

  • 고려사이버대학교 사회복지학과 졸업
  • 신한대학교(신흥) 사회복지학과 졸업
  • (전)이동섭 국회의원 4급 보좌관
  • (전)제20대 대통령 윤석열 후보 노원을 선거대책위 본부장
  • (전)제19대 대통령 안철수 후보 중앙조직 특보
  • 재개발·재건축 신속추진을 위한 특별위원회 위원장
  • 국민의힘 서울노원(을지역) 보건복지위원장
홈페이지

노원구의회의원프로필

어정화

어정화

  • 이 름 어정화
  • 선 거 구 바선거구 (상계1동, 상계8동, 상계9동, 상계10동)
  • 소속정당 국민의힘
  • 사 무 실 02-2116-3353
  • 이 메 일 jheo177@naver.com

경력사항

  • 경상대학교(현 경상국립대학교) 교육대학원 졸업(교육학 석사)
  • 노원구의회 행정재경위원회 부위원장
  • 국민의힘 서울시당 교육정책위 부위원장
  • 민주평화통일 자문회의 자문위원
  • 상원중학교 운영위원회 지역위원
  • 노원구 탁구협회 자문위원
  • (전)국민의힘 서울시당 부대변인
  • (전)노원바른재건축재개발연합회 운영이사
홈페이지

노원구의회의원프로필

김소라

김소라

  • 이 름 김소라
  • 선 거 구 라선거구 (하계2동, 중계2.3동, 상계6.7동)
  • 소속정당 더불어민주당
  • 사 무 실 02-2116-3346
  • 이 메 일 solwook0129@gmail.com

경력사항

  • 한남대학교 교육학과 졸업
  • (전)노원구마을공동체지원센터장
  • (전)상수초등학교 학부모회장
홈페이지

노원구의회의원프로필

정영기

정영기

  • 이 름 정영기
  • 선 거 구 마선거구 (상계2동, 상계3.4동, 상계5동)
  • 소속정당 국민의힘
  • 사 무 실 02-2116-3358
  • 이 메 일 goodieum@naver.com

경력사항

  • 중부대학교 경제금융학과 졸업
  • (현)국민의힘 노원구(병) 상계3.4동 협의회장
  • (현)한국청년회의소 서울동북JC 제24대 역대회장
  • (현)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노원구협의회 자문위원
  • (현)노원구 재향군인회 이사 및 청년단 사무총장
  • (현)바르게살기운동 노원구협의회 이사
  • (현)한국자유총연맹 서울노원구지회 자문위원
  • (현)충청향우회 노원구 연합회 이사
  • (현)노원바른소리주민연대 이사
  • (전)서울시 환경감시연합회 이사
  • (전)노원경찰서 청소년문화발전위원회 위원
홈페이지

노원구의회의원프로필

윤선희

윤선희

  • 이 름 윤선희
  • 선 거 구 나선거구 (공릉1동, 공릉2동)
  • 소속정당 더불어민주당
  • 사 무 실 02-2116-3359
  • 이 메 일 operaysh@naver.com

경력사항

  •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 정치외교학과 석사과정 중퇴
  • 제9대 노원구의원(공릉1·2동)
  • 노원구의회 보건복지위원회 부위원장
  • 노원구 재건축‧재개발 신속추진 특위 부위원장
  • 노원구 공동주택심의위원회 위원
  • 노원구 도시‧건축공동위원회 위원
  • 노원구 도시계획위원회 위원
  • 노원구 청년정책아카데미 멘토 의원
  • (전)고용진 국회의원 선임비서관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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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연수

노연수

  • 이 름 노연수
  • 선 거 구 바선거구 (상계1동, 상계8동, 상계9동, 상계10동)
  • 소속정당 더불어민주당
  • 사 무 실 02-2116-3360
  • 이 메 일 soo0905@gmail.com

경력사항

  • 홍익대학교 예술학과 졸업
  • (현)노원구 청년정책위원회 위원
  • (현)그리밍주식회사 대표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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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이강

박이강

  • 이 름 박이강
  • 선 거 구 라선거구 (하계2동, 중계2.3동, 상계6.7동)
  • 소속정당 더불어민주당
  • 사 무 실 02-2116-3361
  • 이 메 일 dali1492@daum.net

경력사항

  • 연세대학교(원주) 철학과 졸업
  • 노원구의회 행정재경위원회·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
  • 더불어민주당 노원을지역위원회 사무차장
  • 국가유공자(월남전 참전) 故우상술 공군중령 외손
  • (전)국회의원 우원식 비서관
  • (전)국회 청년정책연구회 대표
  • (전)제20대 대선 이재명 후보 선대위 을(乙)지키는 민생실천위원회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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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범

김기범

  • 이 름 김기범
  • 선 거 구 나선거구 (공릉1동, 공릉2동)
  • 소속정당 국민의힘
  • 사 무 실 02-2116-3362
  • 이 메 일 subway2002@naver.com

경력사항

  • 신흥대학교(현 신한대학교) 관광경영과(2년제) 졸업
  • 국민의힘 노원갑 당원협의회 청년위원장
  • 한국자유총연맹 공릉1동 청년회장
  • 한국신지식인 중앙회 봉사단 대외협력 팀장
  • 노원구 재향군인회 청년회 총무실장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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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웅상

유웅상

  • 이 름 유웅상
  • 선 거 구 비례대표 (비례대표)
  • 소속정당 국민의힘
  • 사 무 실 02-2116-3363
  • 이 메 일 yus7200@hanmail.net

경력사항

  • 서해공업전문대학(현 호원대학교) 토목과 졸업
  • (현)공릉1동 방위협의회 회장
  • (전)서울 동북 충청향우회 회장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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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아

이용아

  • 이 름 이용아
  • 선 거 구 비례대표 (비례대표)
  • 소속정당 국민의힘
  • 사 무 실 02-2116-3364
  • 이 메 일 yonga1969@naver.com

경력사항

  • 학점인정등에관한법률에따른 서울여자대학교부설 평생교육원 학사과정 3학기 이수 중
  • (현)국민의힘 노원구(병) 당원협의회
  • (현)노원한국전문연주자협회 대표
  • (현)청원중학교 학교운영위원회 위원장
  • (현)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자문위원
  • (전)제20대 윤석열 대통령 후보 선거대책본부 지방자치특위 서울지부 특보
  • (전)청원여고 학교운영위원회 위원장
  • (전)서울노원경찰서 청렴동아리 샘물회 외부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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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시온

정시온

  • 이 름 정시온
  • 선 거 구 비례대표 (비례대표)
  • 소속정당 더불어민주당
  • 사 무 실 02-2116-3355
  • 이 메 일 wjdtldhs777@naver.com

경력사항

  • 서울신학대학교 졸업
  • (전) 고용진 국회의원 비서관
  • (전) 더불어민주당 노원갑 청년위원회 부위원장
  • (전) 월광성결교회 전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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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나영

최나영

  • 이 름 최나영
  • 선 거 구 나선거구 (공릉1동, 공릉2동)
  • 소속정당 진보당
  • 사 무 실 02-2116-3357
  • 이 메 일 chny0876@gmail.com

경력사항

  • 덕성여자대학교 사학과 3학년 수료(1994년 3월 2일 ~ 1999년 1월 18일)
  • (전)21대 국회의원선거 노원구 갑 후보
  • 노원주민대회 공동조직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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