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82회서울특별시노원구의회(임시회)
본회의 회의록
개회식
서울특별시노원구의회사무국
1998년 7월 21일(화) 10시 12분 개식
제82회노원구의회(임시회)개회식순
1. 개 식
2. 국기에대한경례
3. 애국가제창
4. 순국선열및전몰호국영령에대한묵념
5. 개 회 사
6. 폐 식
(사회 : 의사계장 황동성)
(10시12분 개식)
지금으로부터 제82회 노원구의회(임시회) 개회식을 거행하겠습니다.
먼저 국기에 대한 경례가 있겠습니다.
정면 단상의 국기를 향하여 일어서 주시기 바랍니다.
(일동기립)
(국기에 대한 경례)
다음은 애국가를 제창하시겠습니다.
녹음된 전주곡에 따라 1절만 제창해 주시기 바랍니다.
(애국가 제창)
이어서 순국선열 및 전몰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이 있겠습니다.
(일동묵념)
모두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일동착석)
다음은 의장님의 개회사가 있겠습니다.
올해는 유난히도 무더위와 장마가 일찍 찾아온 것 같습니다.
사정이 다르긴 하지만 시기적으로 보면 피서의 계절이 아닌가 합니다.
그러나 우리 의회는 의원 각자의 전문성과 경험이 충분히 고려되고 본격적인 의정활동을 수행하기 위한 상임위원 배정과 상임위원장 선출을 위하여 오늘 이 자리에 모였습니다.
아무쪼록 지난번 의장, 부의장 선거에서 보여주신 대화와 타협의 정신이 이번에도 발휘되어 정말로 훌륭한 결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해 마지않습니다.
동료의원 여러분!
이제 우리 의회는 구민의 기대와 격려를 바탕으로 구민이 요구하는 문제들을 제기하고 논의하는 명실상부한 대의기관이 되어야 하겠습니다.
시기상조라는 일부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민주주의의 정착이라는 시대적 요청에 따라 시행된 지방자치제도는 지난 7년간 사회전반에 커다란 변혁을 가져다 주었습니다.
그러나 시각에 따라 다르긴 하겠지만 부정적인 견해도 많았던 것 또한 사실입니다.
이러한 부정적인 견해들의 주요내용은 의회에 주어진 책임과 의무를 다하지 못했다는 것입니다.
우리 노원구 제3대 의회는 구정에는 구민의 뜻을 담아내야 하고 현실과 괴리가 있는 조례는 개정하고 새로운 변화에 대처할 조례는 시기를 놓치지 말고 제정해야 하겠습니다.
그리고 구정을 철저히 감시, 감독해야 하겠습니다.
이것은 의회본연의 책임이자 의무입니다.
그 어느 때보다 예산의 낭비를 철저히 감시해야 하며 구정에 경영마인드를 도입하여 저비용으로 구민에게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는지 소비성 또는 과다 예산지출은 없는지에도 세밀한 조사가 절실히 필요할 때라 생각합니다.
존경하는 동료의원 여러분!
그리고 구청장을 비롯한 집행부 관계공무원 여러분!
오늘 제82회 임시회는 제3대 의회가 함께 구민을 위하여 최선을 다하겠다는 결의와 각오를 다짐하는 계기가 되어야 하겠습니다.
끝으로 제3대 의회가 원만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아낌없는 협조를 부탁드리며 또한 지방자치의 궁극적인 목표인 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의원님들의 활동과 역량을 기대하면서 항상 건강하시고 여러 분 모두의 가정에 행운이 함께 하시길 진심으로 기원하면 이것으로 간단하게 개회사에 갈음할까 합니다.
감사합니다.
(10시 20분 폐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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