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09회서울특별시노원구의회(임시회)폐회중
남은음식물및순환자원음식물의효율적인처리방안을위한특별위원회 회의록
제5호
서울특별시노원구의회사무국
일시 2013년10월4일(금)
장소 노원구의회소회의실
의사일정(제5차 회의)
1. 전문가 초청 강의 및 자문의뢰의 건
심사된 안건
1. 전문가 초청 강의 및 자문의뢰의 건
(10시7분 개의)
성원이 되었으므로 남은 음식물 및 자원순환 음식물의 효율적인 처리방안을 위한 특별위원회 제5차 회의를 개의하겠습니다.
안녕하십니까?
바쁘신 중에도 남은 음식물 및 자원순환 음식물의 효율적인 처리방안을 위한 특별위원회를 위해 참석해 주신 특위 위원님들과 음식물쓰레기 제로화 대책협의회 위원님, 그리고 관심 있는 주민 여러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오늘은 남은 음식물의 효율적인 처리방안을 위해 최훈근 박사님을 모시고 지렁이를 이용한 음식물쓰레기 처리에 대한 강의를 듣도록 하겠습니다.
그러면 오늘 의사일정에 들어가도록 하겠습니다.
1. 전문가 초청 강의 및 자문의뢰의 건
(10시8분)
먼저 오늘 강의해 주실 최훈근 박사님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박사님은 국립환경과학원에서 재직하셨고, 현재 한국지렁이산업협의회 부회장, 환경보전실천연합중앙회 꼬불이분양학교 교장 및 자문교수로 활동하고 계십니다.
이상 소개를 마치고 지렁이를 이용한 음식물쓰레기 처리에 대한 최훈군 박사님의 강의를 듣도록 하겠습니다.
제가 이렇게 강의를 주로 여러 군데 다닙니다.
전국구로 다녀서 어제 대구에서 하다 여기로 왔는데요.
강의하면서 위원님들 앞에서 하니까 긴장도 되고, 또 여기 계신 분들도 범상치 않은 것 같습니다.
다른 데 가면 자세가 아주 편안하고 옷도 컬러 풀 하면서 편안한 자세 속에서 하는데, 저는 스타일이 그렇습니다.
편하게 하는 스타일이니까 좀 그렇더라도 양해해 주시고요.
그 다음 들으시는 분들도 자세를 편안히 했으면 좋겠습니다.
그래야 이게 머리에 잘 들어가는 것 같습니다.
굳어 있으면, 긴장이 되면 잘 안 들어간다고 하니까 그렇게 해주시고요.
오늘 제가 말씀 드릴 것은 지렁이 부분이 되겠습니다.
제가 지렁이를 한 30년 정도 하는 것 같습니다.
지렁이 30년 하다 보니까 지렁이 덕분에 여기까지 와서 강의하게 된 것 같습니다.
그래서 오늘 말씀드릴 것은 주로 지렁이를 이용해서 음식물을 처리하는 게 되겠습니다.
그래서 한번 제가 생각하는 바를 말씀드리겠고요.
나중에 질의 있으시면 편하게 질의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우리나라 음식물쓰레기 특징만 좀 말씀드리겠습니다.
제가 알기로는 여기 계신 분들이 음식물쓰레기 제로화 대책협의회에 계신 분들이니까 여기에 대한 내용은 더 자세히 알고 계시리라 생각합니다.
저는 음식물쓰레기에 대해서 요즘 인천환경대학에서 강의하고 있는데요.
그 중에서 가장 제가 많이 하는 말이 무엇이냐면 “음식물쓰레기가 많이 나오는 게 좋으냐, 아니면 음식물쓰레기 적게 나오는 게 좋으냐?”고 이렇게 제가 물어봅니다.
그러면 대부분 사람들이 음식물쓰레기가 적게 나와야 좋다고 얘기합니다.
그런데 저는 이렇게 쭉 음식물쓰레기 관리하다보니까 좀 많이 나왔으면 하는 생각을 갖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음식물쓰레기가 적게 나오는 나라의 특징을 보게 되면 아프리카나 동남아시아 쪽입니다.
못 먹고 못 살게 되면 음식물쓰레기가 안 나옵니다.
사실은 내보낼 수가 없습니다.
그러면 우리는 지금 어떤 문제에 봉착하고 있느냐 음식물쓰레기가 많이 나온다는 것이거든요.
제가 자료를 보게 되면 2000년도에 0.24, 그 다음 0.35, 최근에 제가 ‘95년과 ’96년, 2000년도 그때까지는 환경부 쪽에서 음식물쓰레기자원과장으로 음식물을 주로 담당했었는데요.
그때 통계조사를 보게 되면 0.24나 0.25였습니다.
대한민국 4인가족 평균치를 보게 되면 1가구에서 1㎏ 나오면 정상이었습니다.
그런데 왜 이렇게 늘어나느냐?
저는 어떤 면에서 보게 되면 상당히 우리 국민소득이 증가되고 가구 수가 늘어나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먹을 게 있고 경제가 발전할 때 음식물쓰레기가 증가되기 때문에 그런 것으로 봅니다.
그러면 증가되는 것은 그런 좋은 관점이 있지만 과연 그것을 어떻게 관리하느냐?
이게 더 중요한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제가 지렁이를 가지고 연구했던 것은 뭐냐면 음식물쓰레기를 조금은 줄이는 데 기여해보자는 쪽에서 얘기했던 것입니다.
그래서 여기서 보게 되면 0.35까지 올라갔습니다.
아마 음식물쓰레기 배출량이 더 늘어난다고 하면 우리나라 소득도 상승해서 늘어나리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줄이는 것은 여기 계신 우리 위원님들이나 팀장님, 아니면 관계자 여러분들이 많이 업무를 해야 되리라고 생각을 하고요.
제일 많은 게 가정에서 역시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가정에서 나오고 있기 때문에 이것을 가만히 비교해 보면 외국 같은 경우도 음식물쓰레기가 성상이 달라져 버립니다.
제가 이것 때문에 각 나라도 한 번 가 봤는데요.
거기서는 나오는 것도 빵부스러기나 야채줄기 이런 것이다 보니까 처리하기가 상당히 편한 면도 없지 않아 있습니다.
지금 우리나라의 음식물쓰레기는 어떤 것이냐면 국물문화라고 해서 좀 짜기도 하지만 맵기도 하고 국물도 많고 그러다 보니까 이게 음식물쓰레기 처리할 때 아주 진상입니다.
굉장히 복잡하게 되어 있어요.
거기다가 또 우리 국민들을 보면 음식물쓰레기 처리하려 하다보면 거기다가 이물질이라고 표현하는데 이쑤시개부터 병따개, 망치, 담배꽁초 등등 없는 게 없습니다.
그래서 전년도, 그러니까 2000년도 전후로 해서 음식물쓰레기를 퇴비화하거나 사료화 할 때 가장 어려웠던 부분들이 사실 그 이물질 제거하는 부분이었습니다.
그 다음 그런 기술을 갖고 있기 때문에 상당히 대규모를 처리하는 데는 전 세계에서 가장 좋은 기술을 가지고 있다고 저는 자부하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2000년도 초에 제가 동경에 갔을 때 우리나라에서 했던 제도를 거기서 바로 쓰고 있는 것을 한 번 확인한 적이 있었는데요.
그리고 음식물쓰레기가 왜 이렇게 어렵게 처리되느냐면 지금 보면 이물질도 많이 보내고 음식물 성상도 질척하고 짜고 맵고 하기 때문에 어느 나라 쓰레기를 처리하는 것보다도 더 고도의 난이도를 필요로 한다는 생각을 갖고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나라에서 보게 되면 유통과 조리과정에서 상당히 많이 나오고 가정과 소형음식점에서 70%가 차지하고 있다.
그러다 보니까 수거해야 되는 문제를 많이 안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지금 현재 우리나라 음식물쓰레기를 감안해 보면 아무리 줄이고 줄여도 1/7 정도는 나오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다음 톤당 약 7.8만 원인데 이게 아마 증가되었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지금 제가 갖고 있는 자료가 1년 전 것이니까요.
그래서 아마 늘어서 한 8000억 정도가 국가에서 처리비로 쓰고 있다 이렇게 알고 있고요.
또 최근에 어떤 연구가 나왔느냐면 음식물쓰레기가 과거에는 먹다가 버린 것들이 많이 나왔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음식물쓰레기 양이 늘어나는 원인 중에 하나가 중요한 게 뭐냐면 우리의 문화와 생활습관 때문에 발생합니다.
가령 예를 들면 과거에는 음식물쓰레기 중에서 유효기간이 지나거나 했을 때도 많이 먹었거든요.
지금은 유효기간이 지나면 버리게 됩니다.
그 원인이 다 어디서 나오느냐면 예전에는 음식물쓰레기가 썩어서 발생했지만 지금은 음식물쓰레기를 조사해 보면 좋은 것들이 많이 나옵니다.
이유는 뭐냐면 우리 가정 내에 냉장고 없는 분이 없습니다.
딤채 없는 가정이 없습니다.
그러니까 그것을 조사했을 때 어떤 결과가 나오느냐면 그 냉장고 안에 있는 것들 중에 한 30~40%가 거의 못 먹는 것이었습니다.
가령 예를 든다면 어떤 분들은 냉장고 청소 자주하는 것 같습니다마는 조사해 보니까 1년이나 2년에 한 번씩 하는 분도 많고, 또 바쁘니까 못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그러다보니까 2년 전 제사 때 했던 전이 그 안에 있고, 그 다음 바빠서 예전에 우리 아들 딸 먹이겠다고 사다놓은 삼겹살도 1년 반 지난 것도 그 안에서 잘 보관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이런 행태와 문화에 따라서 그것도 나중에 시간이 지나면 다 쓰레기로 배출되고 있다.
그러다보니까 음식물쓰레기는 과거보다는 종류가 달라지고 성상도 바뀌고 있다.
쓸 수 있고 먹을 수 있는 부분이 있지만 우리가 보관이라든가 아니면 생활습관 때문에, 문화의 향상 때문에, 과연 예를 들어서 젊은 사람들 같은 경우에 우유 같은 것 먹을 때 딱 보고 나서 유효기간 지났으면 거의 안 먹는다고 보면 됩니다.
그런데 나이가 50대나 60대 되신 분들은 유효기간 한 달 정도까지는 능히 드십니다.
그런 것들이 폐기할 때 음식물쓰레기가 문화에 의해서 많이 발생하고 있다는 것도 널리 알려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지금 식량은 부족한데 우리는 어떻게 해야 되느냐 이게 상당히 주제로 남고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 국가기관이나 모든 기관에서는 종량제를 투입했습니다.
종량제를 사실 했지만 완전히 종량제가 들어가지는 못 했죠.
올해부터 2013년도부터는 종량제가 들어가는데요.
종량제시스템이 카드로 하는 시스템도 있고 종량제 종류가 여러 가지가 있겠죠.
벌써 우리가 쓰고 있던 이런 통도 과거로 흘러가고 있습니다.
조사해보니까 대략 보게 되면 종량제를 하게 되면 양이 30% 정도는 감량된다고 하는 것 같습니다.
아마 경제적인 메리트 때문에 그런 것 같습니다.
그런데 이게 양이 너무 적어서 한 가정에서 볼 때는 그 절감되는 양이 너무 적기도 하지만 어쨌거나 이런 제도가 도입됨으로 인해서 좀 더 우리는 경제적으로나 아니면 음식물 관리하는 쪽에서 접근하고 있다 이렇게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제가 기대하는 사항은 그렇습니다.
어떤 제도가 도입되었을 때 그것이 잘 활용되어야 주민들이 정착화 될 수 있겠다 하는 것이고요.
만일 한다고 하면 양은 줄어든다고 하는데 이렇게 제도로 하다보면 맨 처음은 줄어드는데 조금 있으면 나중에 원상복귀 되는 것도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근원적으로 하다보면 우리가 소득이 늘고 음식물쓰레기 발생량이 늘어나는 것은 당연지사인데 이것을 어떤 생활습관을 통해서 많이 줄였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제가 음식물쓰레기나 지렁이 때문에 중국 북경에서 자문관으로 한 1년 간 있었는데요.
그때 중국 사람들과 식사하면서 하나 특이한 것을 많이 봤습니다.
‘다바우’라고 하는 것인데요.
이 다바우가 뭐냐면 우리나라로 치면 음식물 되 싸가기 그런 정도로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제가 실제로 한 번 경험했던 것인데 너무 귀해서 사진으로 남겨놓은 것인데 한 번 보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사진설명)
제가 중국과학원 사람들 초대를 받아서 식사하는 중인데요.
무지하게 많이 먹었습니다.
이 사람들은 음식을 10명이 가면 한 20인분이나 30인분을 시킵니다.
그래서 제가 그랬어요.
명세기 음식물을 다루는 사람이어서 그렇게 많이 시키면 곤란하니까 조금 먹을 만큼만 먹자고 누누이 얘기를 했어요.
그런데 제가 중국문화를 잘 몰라서 그랬는데요.
나중에 안 게 뭐냐면 손님이 오거나 할 때 이 사람들이 음식을 많이 시키는 것을 좋아합니다.
만약 10명이 가면 30인분 정도 시키면 그 사람에 대한 대우가 되겠습니다.
그러면 저는 10인분까지 있을 때는 제가 양을 줄이려고 막 먹었어요.
그런데 나중에 20~30인분 나오니까 종류가 달라지면서 도저히 먹을 수가 없었습니다.
그때 제가 다 손을 데려고 했었어요.
남기지 않고 배를 채워볼까 해서, 그런데 그게 오해였습니다.
중국 문화에서 보니까 자기네 가족들이 먹을 것을 시키고 있었어요.
그러면서 그것을 나중에 보니까 이렇게 다 싸가는 제도가 있습니다.
그래서 제가 이런 문화가 있으면 좋겠다.
저도 어디 가서 식사할 때 보면 우리 먹는 것만 생각했는데 우리 집사람이 오늘 삼겹살을 먹고 싶다고 했으니까 가서 4명이 먹고 삼겹살 5인분을 시켜서 부담을 시켜놓고 나중에 5인분은 싸가는 제도가 있었으면 좋겠구나 하는 생각을 했었습니다.
여기에 보면 이렇게 음식물을 손 데는 게 아니라 시켜먹고 나서 시키고 시킨 다음에 남는 것들을 이렇게 다 싸가도록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나중에 이렇게 종업원이 다 싸주고 남는 것은 거의 없게 됩니다.
그러면 여기에 손 안 댄 것도 있고 손 댄 것도 있습니다마는 엄청 청결하면서 싸주는 용기도 깨끗하고 좋습니다.
그래서 이렇게 같이 식사하고 나서 갈 때는 가족한테 줄 수 있는 선물도 충분히 싸가면서 웃을 수 있고 좋은 것 같아요.
그래서 제가 나가는 모습을 보고 이 사람이 정말 행복하게 나가는구나 이렇게 생각을 했습니다.
물론 이런 제도가 한국에 딱 적응하기가 어렵겠습니다마는 적어도 우리가 여러 방면에 걸쳐서 남는 음식을 제대로 가지고 가게 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 다음 우리나라에서 1996년도부터 2000년도 경유하면서 맨 처음 나왔던 음식물 처리가 만만한 게 퇴비화였습니다.
그 다음이 사료화 했던 것이고요.
그 중에 하나가 동물을 이용하는 것이었습니다.
그 중에 오리를 이용해서 했던 것인데 굉장히 각광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구미에서는 오리 알 부화하는 것까지 했어요.
오리가 많이 늘어나니까 어떻게 하느냐면 이것을 잡아서 경로당이나 노인정에 보급도 해주고 해서 인기도 많이 얻었죠.
그런데 이게 실패했던 이유 중에 하나가 뭐냐면 이것을 오리에 주려면 음식물쓰레기를 분쇄시켜서 잘라서 줘야 하는데 그때 폐사율이 많았습니다.
왜냐하면 음식물 거기에 이물질이 많아서, 특히 비닐 같은 경우요.
그래서 오리가 죽어서 해부해 보면 위장에 비닐이 꽉 차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이런 제도도 정착하지 못했는데 아마 지금쯤은 모르겠습니다.
우리 국민수준이 높아서 이물질양이 줄었을지도 모르겠어요.
그 다음 이것은 지렁이로 처리하는 것인데요.
여주군에서 했던 것입니다.
여주군의 군수님이 지렁이에 대한 관심을 무지 많이 갖고 있었어요.
그래서 1일 25톤 나오는 것을 갖다가 지렁이로 처리했어요.
그래서 지렁이로 처리해서 여기서 나온 퇴비는 농민한테 나눠주고 이런 식으로 했습니다.
그런데 좀 안타까운 일이지만 군수님이 2선하셨는데 3선 째 안 되셨어요.
그래서 3선 때 다른 분이 되었는데 그분이 오시자마자 바꾼 게 음식물퇴비장을 다른 것으로 바꿨습니다.
그래서 없어지고요.
그래서 흘러간 과거를 말씀드렸고요.
지렁이와 함께 하는 음식물처리는 과연 무엇인가를 소개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일단 지렁이가 음식물을 먹게 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지렁이가 이것저것 다 먹을 수가 있기 때문에 음식물을 주면 잘 먹는다는 것이죠.
그래서 이것을 집에다가 방치시켜서 할 수는 없고요.
적어도 사육상이 있어야 됩니다.
그 사육상을 하려면 대부분 사람들이 지렁이를 하다가 실패하는 경우가 뭐냐면 지렁이를 갖다가 아무렇게나 놓고 음식물만 주면 되는 줄 알았더니요.
그렇게 되면 지렁이가 죽거나 아니면 음식물쓰레기가 처리되지 않고 오히려 파리만 생겨서 지저분할 때가 있습니다.
그래서 첫 번째로 할 때는 이런 교육을 받은 다음에 하면 음식물쓰레기를 줄일 수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지난주인가 우리 노원구에서 초청해 주셔서 3회에 걸쳐서 음식물쓰레기를 지렁이로 처리하는 것을 교육한 바 있습니다.
만약 그런 쪽의 교육이 활성화되고, 또 이용할 수 있다면 아마 쉽게 정착되지 않을까 생각을 합니다.
여기서 중요한 점은 일단 지렁이는 호흡을 해야 되기 때문에 공기가 필요하다는 부분이 있고요.
그 다음 이 용기가 밀폐되면 밀폐될 수록 깨끗하게 관리할 수 있습니다.
중요한 또 하나 부분이 뭐냐면 예전에 맨 처음 외국에서 지렁이를 키우는 장치를 보게 되면 이런 배수구 개념이 없었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배수구 구멍이 있습니다.
그게 뭐냐면 여기 자갈을 깔아놓고 여기에 지렁이를 키우게 되면 이 지렁이가 습기가 있어야 되니까 물을 주게 됩니다.
또한 음식물쓰레기 같은 경우도 물기가 있습니다.
이 물기가 밑으로 나와서 고여 있게 되면 썩게 되면 나중에 배수구를 통해서 배출할 수가 있습니다.
예전에는 이것을 다 버렸습니다.
외국도 마찬가지입니다.
요즘은 어떻게 되냐면 웜티라고 해서 팝니다.
지렁이가 싼 똥과 충분히 썩은 물은 액비로써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과거에는 이것을 왜 버렸느냐면 가정에서 쓸 데가 없었습니다.
그런데 요즘에는 왜 이게 필요하냐면 요즘에는 외국도 마찬가지이고 한국도 마찬가지입니다.
아파트문화, 콘크리트 문화에 살면서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해서 우리가 꽃도 키우지만 이제는 무엇을 많이 키우느냐면 도시농업이라는 이름으로 텃밭을 키우게 됩니다.
이 텃밭에 가장 중요한 부분이 흙도 있어야 되겠지만 중요한 것은 무엇이냐면 그에 필요한 거름입니다.
이때 지렁이 똥과 지렁이 오줌인 웜티는 바로 비료로 쓸 수도 있고 유기농업으로 바로 연결시키게 됩니다.
이러한 농업이 많이 발달된 나라가 쿠바와 인도가 되겠습니다.
그래서 가정에서 음식물을 처리하면서 발생하는 지렁이 똥과 여기서 나오는 액비는 가정에서는 텃밭에 바로 이용한다.
그래서 비용도 들이지 않고 도시농업을 활성화시킬 수 있는 그런 단계가 될 수 있다는 얘기죠.
그래서 이런 시스템 갖추고 있다면 우리가 필요한 지렁이가 있겠습니다.
이 지렁이는 지금 현재 제일 단점이 뭐냐 하면 얘들도 옷을 입고 있었으면 그렇게 흉하지는 않았을 텐데 벗고 다니니까 남성들은 좋아합니다마는 여성들은 조금 거리낌이 있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징그러워 하셔서 접근을 못하는 게 지금 대한민국에 보급할 때 가장 애로점입니다.
그러나 가만히 보면 모양도 멋있고 가만히 있다 보면 S자로서 아주 살찐 지렁이 거의 본 적이 없습니다.
그래서 좋을 수 있는데 조금 시간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그래서 지금 많이 쓰고 있는 이 지렁이는 어디에서 생산하느냐 하면 각 지렁이 사육장에서 키우고 있는 데요.
낚시지렁이로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왜 낚시지렁이가 가능하냐, 이게 인공으로 사육이 가능합니다.
그런데 우리가 비가 올 때 아니면 산에서 볼 수 있는 큰 지렁이들은 양식이 안 됩니다.
물론 며칠 동안은 키울 수 있지만 나중에 그 애들은 탈출을 하거나 아니면 땅속으로 들어가거나 해야 합니다.
그러니까 그 지렁이는 우리가 가정에서 하기는 어렵습니다.
이것은 지금 낚시지렁이라고 말씀드렸고요.
이것은 지금 현재 중동 사막지역에서 사는 지렁이입니다.
물론 이 지렁이보다 조금은 큽니다.
큰데 얘를 키우는 이유 중에 하나가 뭐냐 하면 얘도 인공적으로 사육이 가능합니다.
그런데 왜 이 지렁이보다 이 지렁이를 키우려고 하느냐, 사막에 있다 보니까요.
장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강인한 생명력이 있고요.
두 번째 뭐냐 하면 사막지역이 낮에는 더운데 밤에는 춥다고 합니다.
그래서 우리나라 사계절용에는 적합하지 않을까, 더구나 사막지역은 증발되기 때문에 짭니다.
염도가 높습니다.
그래서 염도 높은 데 키우기 위해서 시험적으로 연구를 하고 있습니다.
이게 잘 보급될 수 있다면 짜도 그리고 싱거워도, 추워도 더워도 잘 견딜 수 있는 그런 지렁이가 한국에는 맞을 것이라고 생각이 들어서 연구 중에 있습니다.
조금 아까 말씀드린 대로 이 힘차고 늠름하고, 또 우리의 밭과 토양을 지켜주는 이 야생지렁이는 아쉽게도 우리 가정에 모시기에는 아직 시기상조 같습니다.
그래서 이것을 키우는 방법이 뭐냐 하면 여러 가지가 있겠습니다.
가정에서 우리 공동주택에서 나오는 스치로폴도 될 수 있고요.
그 다음에 라면박스 종이도 될 수 있고 어떤 것도, 비닐로 만든 백도 될 수 있고 어떤 것이든지 지렁이를 키울 수 있는 용기는 가능합니다.
노력만 하신다면, 그래서 장소 불문하다 하는 것이고 모양도 불문하다, 그 다음에 또 하나 뭐냐 하면 이런 화분에도 키우면 되겠습니다.
화분에다 키워서 적정하게 처리되는 것도 좋겠지요.
다만 이렇게 키웠을 경우에는 규모가 적다보니까 가정에서 발생되는 것을 다 처리하기에는 다소 무리한 점이 있습니다.
이것입니다.
지금 서울시나 환경부 쪽에서 생각은 뭐냐 하면 과거에는 디스포저라는 것을 우리가 찬성하지 않았습니다.
왜 디스포저를 찬성하지 않았느냐 하면 음식물쓰레기를 갈아서 밖에 내보내는데 그때 하수관거의 시스템이 완벽하지 않게 되면 중간에 정체되어서 가스가 나오고 썩을 수가 있습니다.
그 다음에 또 오염부화량을 증가시킬 수도 있고요.
그래서 그 부분이 제도로 들어오지 못했는데 작년부터인가 들어오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다만 이 디스포저가 있음으로 했을 때 디스포저에서 갈은 음식물쓰레기는 다 하수구로 가는 게 아니라 20%만 갈 수 있고 80%는 남아서 다시 처리하게끔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제가 그것을 한 번 해보았어요.
왜, 우리가 지렁이 처리할 때 가장 쉽지 않은 부분이 짠 거였어요.
짜기 때문에 잘 못 먹으니까 그 부분을 해결할까 해서요.
그래서 이렇게 디스포저로 갈은 것을 지렁이를 주어 보았어요.
아, 잘 먹네요.
왜냐 하면 갈아서 물을 빼게 되면 염분 농도가 반으로 줄어버립니다.
그리고 지렁이가 먹기 좋은 상태로 변화된 상태입니다.
이런 경우에는 바로 주고요.
또 음식물 양도 상당히 줄어들게 됩니다.
부피가 컸던 지렁이 줄 밥, 음식물쓰레기가 갈게 되니까 양이 줄어들게 되고 또 수분도 빠지게 되고 염분도 빠지게 되니까 실제로 1㎏정도 갈린다 해서 가정에서 나온다 하더라도 우리 주먹 하나나 두 개정도 밖에 되지 않는 양으로 감량이 됩니다.
그래서 그때 주어 보니까 이 지렁이가 먹는데 이런 경우는 빨리 빨리 먹게 되면 잘 처리할 수 있고, 그 다음에 잘 처리된 것은 분변처럼 모았다가 다시 텃밭에 활용을 하면 자원순환이 자연적으로 되리라 이렇게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이게 잘 먹는 장면입니다.
물론 이렇게 하다 보면 지렁이만 다 먹는 게 아닙니다.
지렁이 친구들도 옵니다.
결론적으로 음식물 쓰레기는 자원으로 바뀌고 있다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이것은 지금 현재 밥알을 화분에 넣어서 봤을 때 며칠만 지나면 지렁이가 다 먹어서 흔적을 발견하기가 쉽지 않고요.
그래서 제가 2000년대 초에 각 종교단체나 아니면 NGO단체에 보급했던 게 다단식 화분용기입니다.
다단식 화분용기라는 것은 뭐냐 하면 화분용기 대중소로 나누어서 맨 큰 거를 밑에 놓고 그 다음에 중간, 작은 것을 위에 놓고 위에 놓는 경우에는 음식물을 처리하는 게 아니고 이 두 번째, 세 번째가 지렁이가 있고 음식물을 집어넣는 데입니다.
그 다음에 상부에 있는 세 번째 칸은 그냥 꽃을 키우면 되겠습니다.
그러면 지렁이가 여기에서 먹다가 다시 올라가기도 하고 여기 있던 게 다시 화분으로 올라 가기도 하고 유통을 하게 됩니다.
유통을 하면서 음식물 쓰레기를 자연적으로 처리를 하는 이런 것입니다.
제가 이것을 2000년도에 하고 나서 캐나다에 가서 이런 얘기를 했더니 캐나다에서 뭐라고 말하냐 하면 좋은 아이디어라고, 단 이게 단점이 있습니다.
뭐냐 하면 규모가 적으니까 처리할 수 있는 양에 한계가 있습니다.
그래서 종교단체에서는 어떻게 했느냐 하면요.
저것을 월화수목금토일, 요일별로 일곱 개 세트를 마련해서 월요일 주었던 것은 다음 주 월요일 주게끔 이런 식으로 돌려서 했고, 그 위에다가는 취향 따라 다를 수가 있습니다.
꽃을 좋아하는 분은 꽃을 심고요.
허브를 좋아하시는 분은 허브를 심고, 또 실용적인 분들은 여기다 상추를 심거나 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이것은 지금 현재 밑에 지렁이가 있는 경우에 스킨이 자라는 것을 보여주었는데요.
이 스킨이 얼마큼 자라냐 하면 이 강의실 반 정도의 위를 다 덮었습니다.
그리고 지렁이가 있게 되면 장점 중에 하나가 이런 게 있습니다.
뭐냐 하면 분갈이할 화분이 있을 때, 그런데 이것은 분갈이를 할 필요가 없습니다.
왜냐 하면 분갈이를 하는 이유가 뭐냐 하면 여기에서 양분이 부족하고 그 다음에 딱딱해 지기 때문에 공기가 잘 유통이 안 되니까 그래서 할 수 없이 분갈이를 하는 데 매년 분갈이를 하는 것으로 생각을 합니다.
그런데 이것은 분갈이를 할 필요가 없지요.
왜냐 하면 지렁이가 있으면서 날마다 물을 주다 보니까 항상 촉촉하고 그 다음에 지렁이가 왔다 갔다 하면서 다니니까 여기가 굳어지지 않습니다.
또한 여기에 가끔 음식물 쓰레기를 파묻어 주면 그것을 먹고 똥을 위에 싸주니까 거름도 부족하지 않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이게 4년, 5년 키우게 되니 이 집에서 하는 걱정은 뭐냐 하면 이게 거실에서 안방으로 들어가기 때문에 안방을 차단하고, 그 다음에 불을 가리기 때문에 등이 있는 데를 잘라주는 거지요.
그렇게 지금도 키우고 있습니다.
그래서 가정에서 어떤 형태로든 간에 우리가 채소 텃밭을 할 때 지렁이를 활용하고 음식물도 부가적으로 처리할 수 있다 이렇게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많은 실험을 하기 위해서 해본 것인데요.
이런 스티로폴 대형에다가도 지렁이를 키워 보았고, 그 다음에 화분에도 키우고요.
그 다음에 이것은 조금 전에 말씀드린 것처럼 종교단체에서 요일별로 정해 놓고 음식물 쓰레기를 주기도 하는 것을 테스트한 것입니다.
아마 각 가정에서 이 정도로 할 수 있으면 베란다가 가능하지 않을까 생각을 하고 있고요.
그 다음에 그렇게 한다면 처리는 가능할 것이다 이렇게 생각합니다.
맨 처음에 2000년도에 보급을 하면서 가장 어려웠던 부분이 이 부분이었습니다.
질문이 나온 게 뭐냐 하면 거기에서 지렁이가 늘어나고 음식물 쓰레기가 많이 쌓이게 되면 나중에 음식물이 처리되지 않습니까?
그러면 지렁이가 똥을 많이 쌀 것입니다.
그러면 꽉 찰 것이다, 그러면 꽉 찬 흙을 어떻게 할 것이냐, 그래서 그것은 갖다 버려야 된다, 잔디에 뿌려야 된다 했는데 요즘에 걱정하지 않는 게 뭐냐 하면 텃밭에 비료로 쓰기 때문에 그 문제는 해결되는 거 같고요.
부족한 부분은 웜티로 처리한다는 식입니다.
이게 아마 수원성당에서 맨 처음 대한민국에서 했던 것입니다.
이게 아마 2000년대에 나온 것이고요.
2000년대 즈음해서 많이 보급이 되었는데요.
문제는 이렇게 하다가 중간에 잘 진행이 안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게 왜 그러냐 하면 하다가 실패할 때 멈추게 되는데 그 분들 대부분이 교육을 안 받았기 때문에 이 생리 생태를 모르고 하다가 실패하게 되고 그런 경우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것도 그때 나온 것이고요.
그래서 지금은 어떻게 하느냐 하면 어떻게든 교육을 시킨 다음에 지렁이를 보급하고 있습니다.
제가 지금 현재 여기 왔습니다마는 인천시에서 하는 것입니다.
인천시에서 어떻게 했느냐 하면 계양도서관에서 평생학습프로그램으로 매월 수강생을 모집합니다.
격월로, 그래서 3, 5, 7, 9 이런 식으로 하는데 격월간으로 하면서 교육을 4주 동안 시킵니다.
4주 동안 시키면서 지렁이 키우는 방법, 먹이는 방법, 관리하는 방법을 교육시킨 다음에 나중에 수료증을 주고 거기다 뭘 주느냐 하면 지렁이를 싸줍니다.
그러면 가정에서 지렁이를 키우면서 이 분들이 실질적으로 삶속에서 정착될 수 있도록 전파역할을 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아마 그때 찍은 사진인데요.
제가 엊그제 대구에 갔다 왔던 것도 이런 교육의 일환입니다.
여기에 주부님들이 모여 있을 때 그 분들한테 교육을 시키고 텃밭을 활용하면서 분변토와 지렁이 액비를 이용하는 방법을 교육시키고 있지요.
부가적으로 그렇게 하면서 음식물 쓰레기를 처리하는 쪽으로 가고 있습니다.
이것은 동작구에서 하는 것입니다.
동작구에서 요양시설에서 지렁이 교육을 시킨 다음에 지렁이상자를 주고 여기에서 음식물 쓰레기를 처리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이 상자 안에 지렁이가 들어가 있고요.
이 화분에도 지렁이가 다 들어가 있습니다.
그래서 발생되는 음식물 쓰레기를 여기에 집어넣고 처리를 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구로구에서 한 것인데요.
구로구에서 텃밭 하는 분들한테 한 달간 교육을 시키면서 지렁이를 보급하는 운동을 했던 것입니다.
지금 국내 것을 보았는데요.
외국을 한 번 보겠습니다.
이게 캐나다입니다.
컴포스트 데몬스트레이션가든이라 해서 여기에서 지렁이를 처리합니다.
물론 이 가든이 크지는 않습니다.
갔다 와보니까요.
우리 강의하고 있는 시설의 반 정도 밖에 안 되고요.
그 다음에 야외에서 쓰는 스타일인데요.
그 안에는 지렁이를 키우는 전시물이라든지 교육자료가 있고요.
바깥에는 지렁이 사육상자가 있습니다.
이렇게 있어서 지렁이를 키우는 방법들을 쭉 설명해 줍니다.
어느 분이 하느냐 하면 이 한 분이 자원봉사자가 교대로 하면서 마을사람들이나 모든 사람들한테 교육을 시킵니다.
필요하신 분들은 언제든지 가기만 하면 교육도 받을 수 있고 지렁이도 가져올 수가 있습니다.
물론 필요로 하는 상자도 구할 수 있습니다.
또한 여기에서 상자를 구매하게 되면 시군 지자체에서 금액의 반을 지급해 줍니다.
그래서 그 분들이 가져가서 음식물을 처리하게 되어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이쪽에서는 가정에서 나오는 음식물을 거의 이런 식으로 처리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독일이나 스웨덴 쪽에서 하는 지렁이 상자고요.
이것은 뉴질랜드입니다.
뉴질랜드에서는 이런 다단식 사육통, 시루떡 찌는 것으로 생각하시면 될 것입니다.
그래서 이런 식으로 몇 개를 처리해서, 음식물을 처리해서 바로 이리로 버립니다.
뒤에가 텃밭인데요.
텃밭으로 바로 버려서 음식물 쓰레기가 나오지 않습니다.
그래서 자세히 보았더니 이런 용기가 다단으로 되어 있으니까, 4개 정도 됩니다.
4개 정도가 맨 밑에 지렁이가 먹고 놔두면, 차게 되면 위에 음식물을 넣습니다.
그러면 지렁이가 음식물을 다 먹은 다음에 위로 올라갑니다.
또 위로 올라가게 되고 2층, 3층 올라가면 4층, 5층 정도 되면 1층에 있던 것을, 맨 바닥에 있던 것을 텃밭에 버려주고 거름으로 쓴 다음에 맨 위에다가 올려놓습니다.
그러니까 계속 돌아가면서, 순환되면서 음식물 쓰레기를 처리하고 있고, 또 이 장치는 안 보입니다마는 이 장치 하단에는 음식물 쓰레기에서 액비가 쌓인 것이 고이게끔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밸브만 열면 나오게 되어 있지요.
이것을 텃밭에 뿌리면 되겠습니다.
이런 것은 웜비라 해서 전 세계적으로 많이 쓰고 있고요.
특히 일본에 많이 수입해서 쓰고 있습니다.
이것은 중국이 되겠습니다. 중국은 제가 갔을 때 보급하고 있던 것인데요.
아직은 시설이 낙후되고 많이 보급이 안 되어 있고 북경에 지금 2008년, 2009년, 2010년 들어가고 있습니다.
그때부터 했던 것인데요.
우선 그런 장치가 없습니다.
그 다음에 지렁이 사육장이라는 개념이 아직 여기는 없어요.
다만 이런 플라스틱 용기에 구멍을 다 뚫습니다.
공기 통하게 해놓고 지렁이 키울 수 있는 장치를 만들어 주는 것인데 수천, 수백 개를 쌓아놓고 구멍을 뚫은 다음에 지렁이 사육상자를 만드는 중입니다.
이것도 거기에서는 NGO단체가 하는 데요.
그래서 구멍을 뚫은 다음에는 그 지역에서 지원하는 분들한테 이 용기를 나누어 주게 되지요.
나누어 주면 자전거에 싣고 가서 가정에서 이렇게 하고 있습니다.
실제로 하고 있는지 안 하고 있는지를 매월 조사를 합니다.
그래서 잘 하게 되면 거기에서는 뭘 주느냐 하면 참기름도 주고 세제도 주고 해서 못하는 사람은 안 주고 잘 하는 사람 주니까 많은 사람들이 여기에 참여하고 있고요.
그 다음에 거기에는 용기가 플라스틱에 했기 때문에 뭐가 안 되느냐 하면 액비를 모을 수가 없어요.
그래서 여기에 보면 항상 스테인리스를 깔고 있습니다.
플라스틱판이나 스테인리스를 깔아서 이 액비가 모이게 되면 페트병에 모았다가 잘 보관하고 있다가 어떻게 하느냐 하면 텃밭에 뿌리는 것입니다.
이렇게 액비를 잘 모아서 화분으로 된 텃밭이나 용기에 뿌려서 비료로 쓰고 있는 거지요.
제가 그때 확인했을 때도 어르신들이, 연세 드신 분들이 이것을 참 잘 합니다.
음식물 처리하고 이런 액비를 모았다가 텃밭이나 이런 데에 뿌려서 키우니까 과거에는 비료를 사다가 주었는데 이것을 쓰고 나서부터는 비료를 살 필요가 없는 것이지요.
충분하게 자기가 텃밭에 쓰고 있습니다.
이제 외국에서 하고 있는 시스템, 국내에서 하고 있는 것을 소개해 드렸습니다.
다음에는 뭘 하느냐 하면 지렁이는 어떻게 그렇게 할 수 있는가, 지렁이는 우리가 볼 수 있는 작은 지렁이입니다.
이게 음식물을 먹거나 흙을 삼키거나 모든 것을 하게 되면 똥을 싸게 되는데 이것을 검은 황금이라고 합니다.
블랙골드라고 해서 이게 비료로서 상당히 좋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이게 만능은 아니고요.
어떤 면이 좋으냐면 음식을 먹고 나서 배설할 때 쯤 되면 그 안에 있던 유기물을 완전히 분해시키기 때문에 작물에 바로 이용할 수가 있습니다.
쉽게 이용할 수 있게끔 변화시켜 준 것이지요.
거기다가 물리적으로 다른 형상을 가지고 있습니다.
왜냐 하면 얘가 음식물을 먹게 되어서 똥을 배설할 때 쯤 되면 어떻게 배설하냐 하면 이렇게 경단처럼 됩니다.
이때 이 주변에 다 미생물이 붙어있고 공기가 잘 통한 상태가 되겠지요.
그래서 이게 농업에서 가장 좋은 흙으로 따지는 때알 구조로 바뀌는 것입니다.
이런 물리적 특성과 이화학적 분야를 완전히 해줌으로 해서 이 부분이 바로 텃밭에 뿌려 졌을 때 영양이 있는 비료로서 효과를 발휘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게 지렁이가 오줌 싼 것이나 지렁이 체내에서 나오는 체액이나 이런 것들을 웜티를 만드는 것인데요.
이 웜티를 어디에서 만드느냐 하면 쿠바나 인도에서 만듭니다.
인도 사람이 발표한 것을 간단히 보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이것은 인도의 지렁이과학자가 와서 발표한 내용인데요.
자기네 나라는 지금 현재 가난한 사람들은 비료를 사기가 상당히 어렵다고 합니다.
그래서 비료를 사지 못하니까 어떻게 하느냐 하면 자기들도 음식물 쓰레기나 나무줄기, 풀 썩은 것 이런 것들로 지렁이를 키웁니다.
지렁이를 키우게 되면 어떻게 발생하느냐 하면 지렁이가 많이 자라겠지요.
자라면 그때 분변토는 아까 말한 대로 바로 비료로서 이용합니다.
그런 다음에 이 지렁이를 이용한 웜틀을 만드는 것입니다.
어떻게 만드느냐, 원리는 이렇습니다.
플라스틱 용기가 되었든 철판용기가 되었든 글라스용기가 되었든 다 좋습니다.
좌우지간 여기에 지렁이를 모을 수 있고 여기에서 나오는 체액이 나갈 수 있게 되어 있습니다.
그러면 바로 여기에다 지렁이를 놓습니다.
구멍이 뚫려 있는 데에 지렁이가 빠져 나가지 못하게 이런 망을 두르겠지요.
이런 망을 두른 다음에 여기다가 어떻게 물을 붙느냐 하면 37도나 38도 되는 물을 여기에 붇습니다.
부으면 지렁이는 40도에 죽게 됩니다.
그래서 그때 자기가 견디려고 체액을 분사합니다.
체액이 많이 나오게 되는데요.
38도의 물에 체액을 쏟기 때문에 여기에 모여 있다가 이리 모이게 됩니다.
밑에 집수가 되지요.
이때 이 액을 1 대 100으로 해서 뿌리게 되면 이게 바로 생물농약이 되는 지렁이체액이 되는 것입니다.
그 다음에 이것을 나무나 식물줄기에 그대로 뿌려버립니다.
그러면 진딧물이 없어지고, 밑으로 떨어지게 돼요.
그러면 밑으로 떨어지면서 땅에 흡수돼서 비료로써의 역할을 합니다.
이게 돈이 없는 인도나 쿠바에서 지렁이 체액을 만드는 방법입니다.
여기서 가장 중요한 부분은 또 뭐냐 하면, 이렇게 한번 쓰고 나면 지렁이를 당할 수가 없으니까 38도에서 물을 뿌린 다음에 지렁이가 기진맥진하고 체액도 별로 안 나올 때가 됩니다.
그러면 지렁이를 다시 건져냅니다.
지렁이를 드러내서 다시 땅에다가 먹이가 있는 데를 놔주게 되면 한 달 정도만 지나게 되면 언제 그랬다는 듯이 몸을 쌩쌩하게 흔들고 다닙니다.
그러면 다시 또 잡아다가 또 이렇게 체액을 짭니다.
그러면 계속 지렁이를 넣었다 뺐다하면서 지렁이 체액을 만들고 우리는 여기서 또 부가적으로 비료를 쓰는 거죠.
이게 인도에서 쓰는 방법입니다.
우리나라에서는 그것까지 쓸 수는 없습니다.
왜냐하면 그 정도 가능하지는 않으니까요.
다만, 이렇게 동물을 학대하지 말고 싼 똥이나 잘 뿌려드리고.
그 다음에 웜트리를 만들면 되겠습니다.
웜트리를 만드는 방법은 아까 말한 대로 지렁이만 키우게 되면 자동적으로 그 웜트리가 생깁니다.
있는 것만 쓰셔도 가정에서 쓰는 텃밭은 충분합니다.
그래서 외국에서는 이렇게 웜트리를 이렇게 잘 용기에다 넣어서 판매하는 것을 합니다.
그래서 상품화 되어있습니다.
혹시 외국에 나가시게 되면 한번 사 오십시오.
왜냐하면 그래도 기념이 될 수 있으니까요.
저는 이런 생각입니다.
쿠바를 가거나, 아니면 외국을 나가신다면 저는 도시락을 싸갖고 다니면서 말리고 싶습니다.
우리나라도 10년의 경력과 하시는 분들이 많이 있거든요.
굳이 외국 안 가셔도 한국에서도 충분히 할 수 있습니다.
이것은 호주 사람들이 몇 만평의 땅에다가 지렁이를 이용해서 농사짓는 겁니다. 유기농업을요.
이 분은 이렇게 하느냐하면 이 분은 호주 분인데 이 분은 지렁이를 더 넓게 키우고 아까와 같은 방법으로 웜트리를 만들어서 자기 5만평의 땅에다 헬기로 뿌립니다.
이런 식으로 해서 유기농업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자, 아까 제가 뭘 말씀을 드렸느냐 하면, 지렁이를 화분을 해서 굉장히 오랫동안 키우는 것을 보셨을 것입니다.
지렁이를 거기다 키우게 되면 아까 말한 대로 분갈이 할 필요가 없습니다.
그 다음에 비료 사서 뿌릴 필요가 없습니다.
계속 두고서 계속 관상할 수가 있습니다.
노동력을 줄일 수 있고, 음식물을 일부 처리할 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는 그것을 2000년도에 알았는데 어떻게 미국사람이 그것을 알았는지 2005년도에 미국사람이 발표할 때 이것을 갖고 왔어요.
뭘 갖고 왔느냐?
이게 메추리알 같지만 메추리알이 아닙니다.
종이를 말려서 이렇게 물에다 집어넣고, 그 다음에 그 안에 환을 만듭니다.
어떻게 환을 만드느냐?
둥글게 만들면 여기 가운데에 지렁이 알을 집어넣습니다.
이 지렁이 알을 집어 넣어가지고, 크지도 않습니다. 코인으로 비교해 보시면요.
이것을 어디다 집어넣습니까?
화분에다 집어넣어서 팝니다.
비싸게 특허를 받고 팝니다.
왜 그러냐?
지렁이를 집어넣게 되면 분갈이 할 필요 없이 비료도 안 집어넣으니까요.
우리나라 같은 경우에는 어떻습니까?
지렁이 들어가면 발본색원을 해 버리죠.
완전 뒤집어서 아들 시켜서 싹 빼버립니다.
돈을 주고 사서 넣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이렇게 빼는 분이 있어요.
그런데 미국은 지금 현재 이것이 대세입니다.
들어갑니다. 돈을 주고, 거꾸로.
그런데 우리나라는 아직 지렁이를 여기까지 활용을 못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좋은 건 뭐냐 하면, 우리나라 토양에서 지렁이가 많이 있어서 화분에 꽃을 사신 분들 대부분이 지렁이를 경험하게 됩니다.
그것은 아주 좋은 거죠.
그런데 그게 아직은 맞지 않아서 그렇지만 조만간에 그 분도 아마 돈을 주고 사다가 넣었을 겁니다.
그래서 꽃집에서도 이런 것을 판매 한다.
우리나라에 아직 제품이 없죠.
그 다음에 곡식을 뿌릴 때도 낱알과 같이 지렁이알도 같이 뿌려서 자기 스스로 여기서 경험을 하게끔, 왜냐하면 지렁이가 그 안에 다니면서 땅을 파고하니까 경험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여기서 말하는 것을 보면 야채나 텃밭이나 아무거나 좋습니다.
이런 분변토는 여기다 뿌려 주고, 그 다음에 액비도 여기도 뿌려주게 되면 우리는 어떤 생활을 할 수 있느냐 하는 가정 내에서 지렁이를 키움으로서 인해서 음식물도 줄일 수 있고 거기서 발생되고 지렁이 똥과 액비를 텃밭이나 화분에 충분히 활용할 수가 있다,
그래서 아무 돈을 안 들이고 환경 친화적인 삶을 우리 가정에서 꿈꿀 수 있다.
다만, 여기서 우리가 날마다 입으로 먹고 쌀 수는 없으니까 지렁이를 이용해서 하는 거다.
뭐, 이런 식으로 생각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제가 생각할 때는 지렁이를 음식물 처리해서 도시농업과 연관시킨다면 비용이 거의 들어가지를 않습니다.
왜냐하면 음식물쓰레기는 어떤 경우라도 가정에서 다 나오니까요.
그 다음에 음식물을 부가적으로 처리할 수가 있고, 도시농업에 필요한 퇴비공급을 충분히 할 수가 있다.
그 다음에 이것이 취미생활로 가능하다는 것 하고요.
그 다음에 건강에 필요한 재료공급이 가능하다.
이것은 지금 어떤 거냐하면 제가 이 부분에 대해서 말씀을 안 드렸는데요, 지렁이를 지금 보약으로 많이 쓰고 있습니다.
중국에는 연간 4천 톤, 말린 것이 4천 톤입니다.
그것을 약재로 쓰고 있습니다. 보약으로 쓰고 있습니다.
우리나라는 토룡탕으로 되어있는데요, 그 약재는 상당히 효과가 있어서 환으로 만들어서 팔 때는 100알에 30만 원입니다.
그런데 여러분들이 그것을 안 드셔서 그렇죠, 지금 우리나라에서 나오는 지렁이가 어디로 가느냐 하면 캐나다로 가고 있습니다.
캐나다에서 그것을 추출해서 어디로 가느냐하면 미국으로 가고 있습니다.
그런데 룸브리코라는 영어로 쓴 약재는 한국 지렁이로 만든 지렁이 약입니다.
이상입니다.
강의 들으시고 질문하실 분 있으면 말씀하십시오.
(일동 박수)
오늘 강의에 대해서 질문하시면 되겠습니다.
잘 들었습니다.
집의 화분에 있는 지렁이가 자꾸 기어 나와요.
어떻게 하면 안 나오나요?
어떤 경우냐 하면, 거기서 물을 줬을 때 주로 나올 것 같습니다.
물이 없으면 안 나옵니다.
왜냐하면 호흡을 해야 되는데 물기가 있어야 나오는데, 물기가 있을 때 어떤 경우냐 하면, 지렁이가 생각하는 것이 두 가지입니다.
하나는 ‘야호! 내가 딴 데 가서도 살아보겠다.’ 하는 경우가 있고요.
살아보니까 주인이 거기다가 물만 줬지 먹이를 준 적이 없어요.
그래서 ‘굶어 죽겠구나, 야, 탈출하자’, 이렇게 되는 겁니다.
그래서 잘 살 수만 있게끔 해 주고 물길만 막으면 잘 나오지는 않을 겁니다.
그리고 또 이 부분이 생소한 부분일 겁니다.
그러니까 그냥 편하시게 궁금한 부분 있으면……
제가 생각할 때는 보통 가정에서 기른다고 하면, 물론 지렁이가 나와서는 문제가 되지만 냄새도 무시하지 못할 것 같거든요.
그렇게 하면 냄새는 어떻게 해야 됩니까?
왜냐하면 지금 우려하신 대로 음식물쓰레기를 놔두었을 때 냄새가 안 난다면 그것은 벌써 음식물이 아닙니다.
그런데 음식물을 처리하기 위해서 지렁이를 키우다보면 사육상이 있지 않습니까?
그 사육상에다가 음식물을 줄 때 파서 묻어주는 겁니다.
그냥 위에다 덜커덕 덮어주는 것이 아니고요.
덜커덕 덮어주게 되면 어떤 문제가 발생되느냐 하면, 냄새나죠, 파리 꼬이죠.
그런데 지렁이가 살 수 있는 그 토양에다가 땅을 파서 묻어준 다음에 덮어주면 냄새가 안 나고요.
그것을 먹게 되면 지렁이가 먹으면 바로 다음 날 똥을 쌉니다. 그 위에다가.
지렁이똥이 탈취제입니다.
여러분 활성탄이라고 들어보신 적이 있나요?
숯 같은 겁니다.
그것을 덮게 되면 악취가 제거되는데 지렁이똥 자체가 활성탄입니다.
아까 똥글똥글하다고 하지 않았습니까.
그래서 지금부터 한 10년 전인가요 난지하수도장 맞은편에 하수도장이 있었는데요, 거기한 냄새를 어떻게 잡았느냐하면, 지렁이를 사육상을 만들고 그 밑에다가 가스를 붙어 넣습니다. 거기 나온 냄새를요.
그러면 지렁이가 지렁이 살고 있는 데를 통과해야 되는데 그때 지렁이똥 때문에 냄새가 제거돼 버립니다.
그러니까 지금 주신 질문은 당연하고 관리하는 방법만 잘 알게 되면 그런 냄새 문제는 충분히 해결될 수 있고 과학적으로도 입증되고 있다, 이렇게 아시면 될 것 같습니다.
강사님께서 지렁이 한 마리의 크기하고 그들이 먹을 수 있는 양을 설명을 해 주시면 편할 것 같습니다.
지렁이가 얼마냐? 얼마큼 먹을 수 있느냐?
아주 고생을 해서 했습니다.
그 분 연구 결과에 의하면 지렁이는 자기 무게의 80에서 120%를 먹습니다.
물론, 좋은 먹이 조건에서 그렇습니다.
그러면 지렁이 무게는 얼마 되느냐?
지렁이가 야생에 있는 것들은 대략 한 2그램 정도 되는 것 같고요.
그 다음에 우리가 키우는 지렁이는 대략 평균적으로 0.4그램입니다.
그러니까 100마리면 되면 40그램을 먹을 수 있고요, 1000마리면 400그램을 먹습니다.
그래서 지금 우리 가정에서 나오는 것이 대략 1키로라고 했지 않습니까.
그래서 상당히 많은 양의 지렁이가 필요합니다.
그런데 우리 가정 구조상 많은 지렁이를 키울 수 없습니다.
그래서 제가 아까 말씀드린 대로 음식물쓰레기를 다 지렁이로 처리하는 것은 가능하지만 우리 가옥조건이 맞지 않습니다.
그래서 일부분은 처리가 가능하고.
만약에 그것을 굳이 다 하시려고 하면 아까 말씀드린 대로 이런 화분이나 용기를 월, 화, 수, 목 금, 토로 많이 놓아야 됩니다.
선택의 폭이 거기에 있습니다.
음식물자원화 김영태입니다.
지금 지렁이를 이렇게 가정에서 사육을 말씀하시는데 그렇게 해서는 너무 소량이기 때문에 대량으로 처리할 수 있는 그런 방향, 즉 자원화 할 수 있거나, 산업화할 수 있는 방법은 있습니까?
그 다음에 대량으로 할 수 있는 것은 우리나라에 견본 예가 그렇게 많지 않습니다.
다만, 여주군청에서 제가 알기로는 약 25톤 정도를 처리 했었던 거고요.
그때 면적은 한 3000평 정도였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도심지역에서 할 수 있는 방법으로써는 한계점을 안고 있다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만약에 시·군이나 이런 지방에 있는 중소도시라면 충분한 면적을 확보할 수 있으면 가능한 것인데요, 이런 도심지역에서는 한계성을 가지고 있고.
제가 가정에 집중했던 이유도 뭐냐 하면 어느 정도 가정에서 감량화 내지는 줄일 수 있다, 그런 관점에서 말씀드렸습니다.
참고적으로 말씀드리면 우리나라에서 고도로 처리하기 위해서 난지도나 이런 쪽에 시범적으로 했었는데요.
그런 것을 하기 위해서는 아직까지는 상당히 연구가 필요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참 유익한 세미나에 기회를 갖게 된 것 같고요.
두 가지만 여쭤보겠습니다.
첫 번째 여쭤볼 것은 지금 교수님과 같이 사육을 하고 시범적으로 음식물쓰레기 처리하는 방법에 대해서 캠페인을 벌이는 그런 단계라고 제가 인식을 해야 되는지?
아니면 이것이 지금 어떤 사업화되고 이런 것을 사업화하는 기업이라든가, 이런 것이 이미 기성 기업들이 있는 것인지?
우리가 아까 말씀하신 그런 도구들, 그런 것을 돈을 주고 어디 가서 사서 할 수 있는 것인지에 대한 부분, 어떻게 접근해야 되는지가 궁금하고요.
하나는 번식력이라고 할까요, 많은 수의 지렁이가 필요한데 그것을 어디 가서 돈을 주고 사야 되는 그 가격에 대한 것도 부담이 될 수도 있을 것 같은데 번식력은 어떻게 되는지?
몇 마리 정도 갖다 키우면 얼마 정도 후가 되면 몇 마리로 번식이 된다, 라는 그런 통계나 자료가 있는지?
두 가지 질문을 드립니다.
왜냐하면 제가 보급을 한 것도 실질적으로 한 30년 되갑니다마는 가정에서 할 수 있는 것을 보급한 것은 2000년도부터 했으니까 지금 한 14, 5년 됐습니다.
그런데 인터넷 상에서 보게 되면 어떤 문제가 야기되느냐 하면, 지렁이를 구매하거나 판매하는 것들을 볼 수 있습니다.
그 분들이 필요한 것은 학생들의 교육이나, 아니면 가정에서 음식물 처리하기 위해서, 지금 서서히 산업으로 들어가고 있습니다.
지금 여기 오기 전에 남동구청에서 얘기를 들었는데 남동구청에서는 지금 현재 이것을 확산사업을 하려고 합니다.
하려고 해서 저한테 지렁이용기를 견적을 해 달라고 그러더라고요.
그러니까 저는 지렁이용기를 견적을 할 수는 있지만 안 하는 이유 중의 하나가 무엇이냐 하면 아까 외국같이 이렇게 해서 수입을 해서 갖다 줄 수는 있습니다.
그러면 그 사람들 편하게 할 수가 있습니다.
그런데 지렁이는 꼭 그렇게 돈을 들여서 하기보다는 가정에서, 우리 공동주택 같은 경우 보게 되면 박스니, 상자니, 무지하게 많이 있습니다.
이것을 충분히 활용할 수 있기 때문에 저는 이왕이면 돈을 들이는 것보다 돈을 안 들이고 우리 주변에서 얻을 수 있으면 그것을 활용하는 것이 좋겠다, 하는 관점에서 이렇게 말씀드립니다.
그래서 아직은 이런 것이 사업화까지는 정착이 안됐다, 이렇게 말씀을 드리고요.
그 다음에 또 지렁이를 어디서 구매하느냐 하면 지금 지렁이를 구매하는 데는 아마 우리나라 낚시점에 가면 다 구할 수가 있을 겁니다.
이 지렁이가 낚시점에서 구할 수 있다는 것이 뭐냐 하면, 양식을 했기 때문에 우리가 집에서 사육을 해도 큰 이상이 없습니다.
같은 종입니다.
그런데 낚시점에서 하게 되면 단점이 뭐냐 하면, 그게 장시간 동안 스트레스를 받아가면서 했기 때문에 정착을 할 때, 서식을 할 때 좀 제한을 받을 수가 있습니다.
그러나 저한테 하셔도 되고, 지렁이 사육을 하면서 지령이 사육하는 사람들한테 구매요청을 하게 되면 거의 다 요즘에는 해 줍니다.
왜냐하면 과거에는 그것을 안 했어요.
안 했는데 한 10여년 전부터 지렁이를 낱개로 구매하는 분들이 많이 생기면서 이제는 그것이 사업 분야가 돼서 그 사람들이 주문하게 되면 택배로 보내 줍니다.
그런 경우에는 가정에서 키운다고 그러면 어떻게 주냐 하면, 지렁이만 주는 것이 아니라 흙을 섞어서, 스트레스를 안 받게 한 다음에 지렁이를 줍니다.
그래서 이렇게 하면 되겠고요.
그 다음에 지렁이 번식력을 문의하셨는데요.
지령이 번식력은 어떻게 되느냐하면, 저도 계산하기 어려울 정도로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납니다.
가령 예를 들어서 2마리가 짝짓기를 해서 열흘 지나면 알을 낳습니다.
알을 낳으면 두 마리가 똑같이 알을 낳기 때문에 거기서 알이 두 마리가 또 두 마리씩 새끼를 낳습니다.
이래서 4가 됩니다.
그 다음에 16이 되고, 32, 64가 됩니다.
그러면 1년에 몇 번 정도할 수 있느냐?
한 지렁이알에서 성장하는 데까지 걸리는 시간이 정상적인 조건이라면 60일이면 다시 알을 낳을 수가 있습니다.
물론, 겨울이나 이렇게 날씨가 안 좋거나, 환경이 안 좋을 때는 90일, 100일까지 갈 수 있습니다마는 제가 봄, 가을의 정상적인 상태를 말씀드리는 겁니다.
그렇게 해서 증식을 하게 되면 1년에 몇 번 정도 할 수 있느냐 하면, 한 4, 5번이 넘습니다.
그러면 지금 말씀하신 대로 아마 나중에 한 7,80배, 100배 정도의 번식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러다 보면 성장이 아까는 1개 개체가 100배 정도 된다고 했지만 중간 중간에 늘어난 것까지 따지면 기하급수라는 말씀을 제가 그래서 드리는 겁니다.
그래서 지렁이가 그렇게 무한번식을 하는 데 키우다 보면 또 그런 말씀을 하시죠.
그렇게 많이 번식을 하게 되면 그것을 어떻게 처리하느냐?
그런데 그 걱정은 안 하셔도 될 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사육상에서 키우다 보면 절대로 그렇게 무한번식을 안하고, 어느 정도 밀도가 차게 되면 그 다음부터 짝짓기를 안 해서 번식을 안 합니다.
자기 규모와 자기 먹이 조건에 맞추어서 딱 어느 정도 됐다, 싶으면 짝짓기를 안 하고 늘어나지를 않습니다.
그래서 이것을 사육상이나, 그 다음에 판매하시는 분들은 넓은 데서 키워서 번식을 최대화 시키고요.
우리 가정에서 하시는 분들은 적정 밀도를 가지고 편안하게 음식물만 처리하는 쪽으로 관리하시면 되겠습니다.
그래서 이런 것들에 대한 교육이 잘 되어있으면 실패할 확률이 줄어들고요.
이런 사전지식이 없거나, 생리생태에 대한 것이 파악이 안 되게 되면 그때는 또 하다가 실패하는 경우가 발생할 수 있고, 그렇습니다.
김인석입니다.
특히, 저희들은 영업하면서 음식물쓰레기가 굉장히 많이 나와서 남들보다 아주 고민이 많습니다.
그래서 관심이 많은데 아까 잠깐 디스포자 얘기를 하셨는데, 그 디스포자가 지난번에도 제가 한번 그런 의견을 말씀드렸더니 아직 법으로는 금지되어 있다고 그렇게 알고 있는데.
그러면 디스포자를 활용해서 수분은 다 흘러가고, 그 다음에 남은 것만 가지고 하면 지렁이한테 효과가 있다고 그런 말씀을 하셨는데 그렇게 되면 디스포자에 거치면서 염분은 그 정도로 됩니까?
아니면 다시 또 그것을 씻어서 해야 되는지, 그것이 좀 의문이고.
또 한 가지는 아까도 맨 먼저 말씀하셨는데 특히, 음식점에서는 지렁이를 키우다가 잘못해서 탈출하거나……
요즘 상추에 벌레 나오는 것도 어떻게 보면 농약을 그 만큼 덜 했기 때문에 벌레 나오는 건데, 그것을 하면 굉장히 고객들한테 큰 망신이잖아요.
그래서 그런 탈출에 절대 안전한지 그것을 좀 궁금하게 생각합니다.
디스포자 문제는 어떻게 해석할 수 있냐면 디스포자가 그냥 음식물을 갈기도 하지만 어느 정도 물기가 있어야 갈립니다.
그리고 음식물은 자체에 염분을 함유하고 있는 것도 있고 양념하면서 들어간 것도 있거든요.
그런데 갈아서 물기를 탈수시키게 되면 갖고 있는 염분 농도가 대략 반으로 떨어지게 됩니다.
우리나라 음식물쓰레기를 보게 되면 염분이 0.5~3.0까지 아주 변화가 많습니다.
평균적으로 한 1.5나 2는 되겠습니다.
그런데 그렇게 디스포자를 갈아서 물기를 완전히 짜게 되면 대략 지렁이가 먹을 수 있는 범위까지 들어옵니다.
지렁이가 염분이 있다고 해서 다 그 염분을 가져다 죽는 것은 아닙니다.
어디까지 견디느냐면 0.5%, 그러니까 생물체이기 때문에 우리가 말하는 5000ppm까지는 견딜 수 있습니다.
그리고 지렁이도 생물체이기 때문에 염분을 필요로 합니다.
그렇지만 왜 1%나 1.5%, 3%까지 갔을 때 지렁이가 죽느냐 지렁이가 피부에 고농도의 염분이 닿게 되면 삼투압현상에 의해서 탈수가 되어버립니다.
그때 지렁이가 다치기 때문에 피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디스포자로 갈아서 하게 되면 대략 0.5% 이내로 떨어지게 되고 그러면 지렁이한테 지장이 없고 오히려 지렁이한테 좋습니다.
그 정도까지 될 수 있고요.
그 다음 상추 등에 지렁이 나오면 어떻게 하느냐 물론 나오는 것 예방하는 방법이 또 있습니다.
지렁이가 밖에 못 나오게 하는 방법이요.
그 전에 말씀드릴 게 뭐냐면 제가 지렁이 생태체험장을 운영하면서 텃밭에 무엇을 키우냐면 배추나 무 같은 것을 키워요.
그런데 전에는 제가 그랬어요.
우리 집사람한테 배추나 뭘 사도 보기 좋은 것을 사라고 그랬는데 요즘은 어떤 것을 사라고 하느냐면 벌레 먹은 것을 사라고 합니다.
왜냐하면 벌레도 안 먹는 것은 우리 건강상에 안 좋더라 하는 것을 제 생각으로 바꾸고 있습니다.
그런데 벌레가 먹을 수 있는 것은 우리가 먹어도 지장이 없다고 이렇게 생각합니다.
우리 주민들이나 모든 사람들도 인식을 바꿔야 될 것 같습니다.
조금은 모양이 좋은 것보다는 벌레가 먹을 수 있었던 그런 채소나 식품류가 우리한테는 더 좋을 것이라는 생각이고요.
지렁이가 안 나오게 하는 방법은 기술적으로 가능합니다.
앞서 말씀드린 대로 지렁이 사육상 주변에 어떻게 하냐면 염분이 있게끔 해준다든가 아니면 마른 흙을 준다든가 이런 식으로 하게 되면 지렁이가 거기 나와 죽기 때문에 나오지를 않습니다.
또, 아주 잔인한 방법입니다만 가정에서 충분히 할 수 있는 게 있어요.
가령 종이라든가 못 쓰는 헝겊에다가 소금물을 뿌려놓은 다음에 그것을 침적시킵니다.
그 다음 주변에 둘러놓으면 지렁이가 염분이라는 것을 알기 때문에 알고 못 나옵니다.
강제로 막을 수 있는 방법이 있고, 또 하나는 물리적으로 막을 수 있는 방법이 있습니다.
어떤 것이냐면 지렁이사육상 플라스틱 구조에 나올 수 있는 그 입구에다가 U자공간을 만들어줍니다.
U자식으로 쉬게, 그러면 나오려고 올라오다가 떨어지고 올라오다 떨어지고 이런 시스템이 있습니다.
물론 왜 그것을 안 했느냐면 그런 경우는 금액이 비싸지기 때문에 안 했던 것이고 기술적으로는 가능하고, 그렇지만 만약 정 그게 보기 안 좋다고 하시는 분들은 지금 말씀드린 여러 가지 방법 중에서 자기에 맡는 방법을 선택하시게 되면 능히 그것은 컨트롤이 가능합니다.
(「위원장!」하는 위원 있음)
제가 살아오면서 느꼈던 게요.
지렁이 사기사건이 우리나라를 흔들어 놓은 적이 있었습니다.
한 30년 전에, 앞서 누가 번식문제를 물었지 않습니까?
일산 이쪽이 개발되기 전에 사기꾼들이 엄청나게 간판을 크게 걸어놓고 지렁이 한 판을 분양하면 3개월에 4판이 된다.
그것은 사실이었던 것 같아요.
그런데 결론은 그 지렁이 판매처가 없어서 한 30년 전에 한 80억에서 120억 정도 사기 당해서 며칠 동안 온 나라가 시끌시끌했어요.
그 정도로 지렁이가 번식이 좋다는 것은 인정이 된 것이고요.
그런데 그 당시에는 이렇게 음식물 처리한다든가 하는 방법이 전혀 없었고요.
그 분들은 일본에서 화장품을 만들기로 했다고 해서 책자도 만들고 조감도도 그려놓고 해서 그런 식으로 사기를 쳤던 것이고요.
10년 전에 그 분들이 그런 행위를 한 후로 한 20여년 후에 이렇게 개발을 하신 것인데 참 수고 많으셨습니다.
그런데 제가 쭉 들어보니까 도시 쪽 아파트문화에는 조금 적용하기가 어려운 점이 있다.
주변에 텃밭이 있다든가 이러면 가능하겠으나, 그래서 도심형으로 좀 더 연구하셔서 간단하게 할 수 있는 것을 개발해야 되겠다.
지금 나온 방법 가지고는 우리 노원구 같이 아파트가 한 80~90% 되는 데서는 조금 노력은 하겠으나 성공하기가 어렵지 않겠느냐.
앞서 악취문제도 있고, 아주 좋은 것을 개발하셨으니까 좀 더 연구하셔서 아파트에서도 조그만 규모라도 할 수 있는 용기라든가 이런 것을 개발해 주십사 이렇게 부탁의 말씀을 드리려고 말씀 올렸습니다.
제가 앞서 말씀하신 것 두 개 중에서 첫 번째 것에 대해서 한마디 말씀 좀 올리겠습니다.
제가 맨 처음 지렁이 연구를 하면서 뭐를 느꼈느냐면 이게 사실은 유럽에서 미국으로 갔었고 미국에서 꽃이 피어서 일본에 들어왔습니다.
일본에 들어왔을 때 앞서 말씀하신 사기사건이 똑같이 발생했고 우리나라에서 10년 뒤에 다시 발생했고 중국도 다시 뒤에 발생을 했습니다.
그게 어떻게 발생했느냐면 앞서 말씀하신대로 번식력이 좋으니까 1㎏에 10만 원씩 사서 조금 키우면 이게 1㎏가 5㎏ 돼서 다시 팔면 돈 버는 것 아니냐 이렇게 얘기했거든요.
그것 맞습니다.
이론적으로는 맞아요.
그런데 저도 그때 갔었는데 왜 실패했느냐면 그분들이 이런 면적에다가 딱 채웠어요.
그리고 지렁이가 늘어나기를 바랐던 겁니다.
조금 앞서 말씀드린 것처럼 지렁이가 적정 밀도가 되고 밀도가 과잉됐을 때는 절대 번식이 제로로 되고 마이너스로 갑니다.
그런데 그분들은 그것을 간과하신 거죠.
그때 그렇게 해놓고 면적을 넓혀 놨으면 그때 됐습니다.
그분들 이해에 차이가 있었던 것이고 번식력은 맞고요.
그 다음 앞서 우리나라 구조에서 보게 되면 아파트나 공동주택이 되는데요.
그런 경우에는 지렁이 키우는 데 한계점이 있습니다.
그래서 제가 이전에 했던 게 뭐냐면 아파트 지을 때 그게 들어가도록 했습니다.
조그맣게 베란다에 1평이 되었든 아니면 0.5평이 되었든 흙을 넣을 수 있는 부분만 놨으면 음식물쓰레기 거기서 다 처리할 수 있었습니다.
지금도 일부 아파트지역에서는 화단에다가 지렁이를 집어넣고 꽃은 그대로 키우고 음식물을 그렇게 처리하고 있습니다.
지금 완주군에서 하고 있는 게 그것입니다.
노인요양시설 그런 데 화분에다가 지렁이를 집어넣고 그것을 처리하게끔 하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거기는 그렇게 많이 나오지 않거든요.
그래서 우리도 지금 현재 가정에서도 그런 시스템으로 조금만 바꿔주거나, 깊이는 많이 필요치 않습니다.
깊이는 한 30㎝정도만 해도 지금 베란다 있지 않습니까?
베란다가 타일로 되어 있는데 그것을 일부 흙으로 해서 할 수만 있으면 지금 우리 음식물쓰레기 처리는 획기적으로 공동주택에서도 할 수 있습니다.
베란다 없는 데는 없으니까.
그러니까 지금 기술이 있으면 방법론을 같이 상의하고 시범적으로 해본다고 하면 능히 가능한 부분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아파트 단지에 과일상자, 포도나 이런 게 나오는 스치로폴 있잖아요.
그것을 구멍 뚫어서 여러 개로 해서 그렇게 키워도 가능하지 않을까요?
지금 돈 안 들이고도 가능합니다.
앞서 중국 같은 경우에는 스테인리스를 깔아서 밑에 고이게끔 하고 있지 있습니까?
그런 단점이 있습니다.
그러니까 액비가 필요하게 되면 맨 하단에 어떤 집수할 수 있는 방법, 플라스틱이 되어도 상관이 없습니다.
그렇게 하면 됩니다.
플라스틱 같은 것도 싸니까 얼마든지 할 수가 있고요.
자기가 스스로 조절을 한다고 말씀하셨는데 만약에 일부 그것을 이웃집으로 분양도 해주고 이렇게 하는데 혹시 판로나 이런 데가 있나요?
많이 해서, 예를 들어서 아파트 동별이라든지 아니면 새마을이라든지 이런 단체에서 그런 형태로 해서 지렁이를 생산했을 때 판로 같은 것이 어디 가능한가요?
지금 현재 어떤 분들이 생각하는 것은 뭐냐면 그렇게 해서 수익을 얻겠다고 하시는 분들이 있어요.
그런데 이게 지금 우리나라에서 지렁이를 소비하는 처가 어디냐면 낚시점이나 제약업체, 다음 조그만 데서 필요로 하는데 이게 각 개인이 생산해서 얻어서 나오는 그 부가가치가 그렇게 많지 않습니다.
그러니까 지금 필요로 하는 데는 있는데 각 개인이 그것을 다니면서 판매하기는 어렵다는 얘기입니다.
적어도 어느 정도 규모가 있어야 사업성이 있다고 저는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가정에서 나오는 것은 이웃집에 나눠주거나 아동들한테 분양해 줄 수는 있어도 판매로써는, 왜냐면 계속 판매하는 사람들은 어떤 것을 원하느냐면 주기적으로 일정량을 공급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가령, 예를 든다면 만약 화장품이나 그런 데 쓴다면 한 달에 500㎏이면 500㎏를 공급해 줘야 되는데 그 양을 못 맞추면 계속 생산이 안 되거든요.
그래서 그러한 규모의 한계성이 좀 있죠.
그리고 앞서 가정에서 밀도가 더 늘어나지 않을 것이라는 걱정을 하시는데 제가 어느 주부님을 보니까 이렇게 하시더라고요.
화분 하나를 만들었다가 어느 날 지나니까 화분 두개로 해서 반을 나눠버리니까 다시 일정량 늘어났거든요.
더 늘어났을 때는 이웃집에 나눠주고, 그러니까 아마 생각의 차이, 방법론 같은 것도 저뿐만 아니라 하시면서 같이 개발하고 논의하면 좋은 의견이 나오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위원장!」하는 위원 있음)
예, 말씀해 주십시오.
좋은 강의 잘 들었고요.
다 좋은데 저희 집안에 지렁이가 있다고 생각하면 그 자체만으로도 집안에 들어가기가 싫을 것 같고 혐오스럽고 아이들이 기겁할 것 같고, 그런데 감량을 하는데 여자들의 동의가 없고 여자들이 행복하지 않으면 이것을 실행하기는 너무너무 먼 세상, 화성 얘기 금성 얘기가 될 것 같아요.
그래서 이 지렁이 알몸을 뭔가 옷을 입히는 단계를 해주셔야 될 것 같고, 그 다음 만약 지렁이를 갖다 집에 놓더라도 그게 지렁인지 조차도 느낌이 없을 정도로 뭔가 포장 같은 그런 예쁜 느낌, 좋은 느낌의 이미지를 일단 먼저 받아야 받아들일 수 있는 마음의 준비가 될 것 같고 실행할 수 있는 여건과 여유가 생길 것 같거든요.
그래서 다 같이 노력해야 될 부분이지만 전체적으로 다 좋은 내용이고 좋은 것인데 그 부분만 해결되면 아주 획기적이고 창대한 결과가 나올 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그 부분에 대해서 좀 더 많은 캠페인이라든지 아이디어라든지 그런 것을 좀 나누는 업그레이드 하는 시간을 갖는 게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하는데 어떠신지?
제가 기술도 중요하지만 우리의 지렁이에 대한 인식 그게 아직은 가까이 하기에 조금 먼 것 같습니다.
그런데 제가 지금 꿈이 뭐냐면 30년에 앞으로 20년 더해서 50년 채우는 것까지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맨 처음 지렁이 가지고 했을 때 주변에서는 상당히 이상한 생각을 많이 갖고 있었는데요.
지금은 지렁이하면 어떤 생각을 갖고 있냐면 가깝기는 어렵지만 그래도 지렁이가 하는 일은 좋다더라 여기까지는 동의를 하시더라고요.
이제는 사랑스럽다는 생각으로 바꾸는 시간이 20년 정도 걸리지 않을까 그렇게 생각합니다.
그래서 제가 가장 고민하는 게 그렇습니다.
그래서 제가 여기 올 때도 옷을 맞추려고 했습니다.
왜냐하면 이런 양복이 아니라 지렁이 홍보하는 복장으로 하는 것을 생각해 봅니다.
앞으로 제가 어린이들 교육시키러 갈 때는 복장을 좀 바꿀 생각도 있고 그런 생각을 갖고 있습니다.
다만, 중요한 것은 뭐냐면 아주 귀한 동물이고 좋은 동물인데 그것을 어떻게 널리 홍보할 수 있느냐 그런 기회가 많지 않습니다.
사실 이런 기회는 저한테 대단히 중요한 기회가 됩니다.
지렁이 어디 가서 명함 내밀기 어렵습니다.
지금도 그런데 과거에는 어떠했겠습니까?
그런데 지금은 조금 나아진 것 같고요.
그래서 여기 계신 분들이 조금만 인식을 더 접근시켜 주시고요.
또 외국 사람들은 상당히 가까이 합니다.
그런데 우리는 아직도, 그런데 남성분들은 벗은 것을 좋아해서 그런지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 것 같은데 여성분들은 이 벗은 것에 대해서는 상당히 그렇습니다.
그런데 저희 남자들은 아주 좋습니다.
잘 들었고 그것은 제가 더 노력하겠습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위원님들과 박사님, 모두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남은 음식물 및 자원순환 음식물의 효율적인 처리방안을 위한 특별위원회는 2013년 5월 3일부터 활동을 시작하여 9명의 특별위원회의 위원님들께서 약 5개월 간 열심히 활동을 해왔습니다.
그동안 집행부 업무보고, 노원구 음식물 처리위탁업체, 도봉구 음식물중간처리장, 광주광역시 음식물 자원화시설 현장방문, 세미나 등을 실시하였습니다.
오늘 강의내용을 음식물 쓰레기 절감방안에 잘 접목해서 좀 더 효율적인 처리와 자원절약 및 환경사랑에 일조할 수 있도록 앞으로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바쁘신 가운데도 참석해 주신 최훈군 박사님께 감사드리고요.
음식물쓰레기제로화대책위원회 위원님들, 그리고 관심을 갖고 참석해 주신 주민 여러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이상으로 남은 음식물 및 자원순환 음식물의 효율적인 처리방안을 위한 특별위원회 제5차 회의를 모두 마치고 산회를 선포합니다.
(11시23분 산회)
○출석위원 6인
김승애 이상례 이상희 이순원 이한국
정도열
○출석전문위원
전문위원 류시목
○출석초청전문가
강사 최훈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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