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33회 서울특별시노원구의회(폐회중)
당현천살리기특별위원회 회의록
제1호
서울특별시노원구의회사무국
일 시 : 2004년11월24일(수)
장 소 : 노원구의회소회의실
의사일정(제1차회의)
1. 당현천기본설계에따른설명회건
심사된 안건
1. 당현천기본설계에따른설명회건
(10시10분 개의)
성원이 되었으므로 지금부터 제133회 노원구의회(임시회)폐회중 당현천살리기특별위원회 제1차 회의를 개의하겠습니다.
위원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바쁘신 중에도 당현천살리기특별위원회를 위해 회의에 참석해 주신 노원구의회 의장님과 특별위원회 위원여러분, 구청 관계공무원여러분들께 감사드립니다.
그러면 당현천살리기특위에 깊은 관심을 가지고 계시는 노원구의회 이한선의장님의 인사말씀이 있겠습니다.
요즘 아침, 저녁으로 날씨 편차가 심한데 건강한 모습으로 의정활동을 하시는 것을 뵈니까 반갑습니다.
아무쪼록 건강에 유의하시기를 바랍니다.
존경하는 이광열위원장님 그리고 당현천살리기특별위원회 위원여러분, 지난 제131회 노원구의회(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당현천살리기특별위원회 구성을 의결하여 당현천살리기 추진사업에 열과 성심을 다하여 특별위원회 활동을 해오신 것에 대하여 감사드립니다.
아울러 오늘 설명회에 참석해 주신 집행부 관계공무원여러분께도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여러분이 알고 계시다시피 우리 노원구는 대부분이 아파트지역으로 어느 지역 보다 구민의 휴식처인 녹지공간의 확보가 시급한 실정입니다.
따라서 건천화로 황폐화된 당현천을 살리자는 구민 요구에 부응하여 구성된 당현천살리기특별위원회의 활동에 거는 기대는 당연히 크다고 하겠습니다.
아무쪼록 우리구 중심을 가로지르는 당현천이 상시 맑은 물이 흐르고 하천 경관이 아름답게 조성되어 쾌적한 주거 환경이 마련될 수 있기를 기원합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이어서 오늘 의사일정에 들어가도록 하겠습니다.
1. 당현천기본설계에따른설명회건
(10시13분)
지난 번 서울시청 건설기획국을 방문하여 건설기획국장님으로부터 당현천 하천 환경정비 기본 실시설계 완료 후 경제성 등을 고려하고 타지역에 우선하여 검토하겠다는 답변을 들었습니다.
오늘은 당현천 기본설계 용역수행사인 금호엔지니어링으로부터 설명을 들은 후 위원님들의 질의, 답변을 갖는 순서로 회의를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러면 용역수행사인 금호엔지니어링 문종옥차장님의 당현천 기본설계 추진에 따른 설명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금오엔지니어링에 근무하는 문종옥차장입니다.
먼저 용역개요부터 말씀드리겠습니다.
용역명은 서울시에서 발주한 것인데요, 안양천 외 17개 하천정비 기본설계 용역이 되겠습니다.
과업기간은 2004년6월30일부터 2005년6월29일까지 약 12개월동안 수행하겠습니다.
과업물량은 전체 기본설계 구간이 14개하천에 92㎞, 유지용수 확보구간이 4개소에 25.6㎞ 구간이 되겠습니다.
그래서 당현천은 5.8㎞에 대해서 기본설계용역을 수립하겠습니다.
용역사는 금호엔지니어링과 삼안건설기술공사 2개사 공동으로 수행중에 있습니다.
과업의 목적은 하천의 기능인 치수, 환경의 조화로움과 하천환경으로서의 복원 또는 개량을 통하여 청결하고 쾌적한 환경과 생명력 있는 하천관리로 시민들에게 청정한 하천공간을 제공하고 생명력있는 자연형 하천을 만들고자 하는데 그 목적이 있습니다.
과업의 내용은 크게 4가지로 구분할 수 있는데요, 첫 번째는 치수계획, 두 번째는 수량확보 계획, 세 번째 공간환경계획, 네 번째 장래수질예측 및 저감대책 수립이 되겠습니다.
그리고 치수계획은 기성제라든지 제체 안정성 및 여유고 검토라든지 기존 호안시설물의 적정성 검토, 교량능력검토 및 세굴검토가 되겠습니다.
수량확보계획은 장, 단기 수량확보 방안을 제시하고 저류공간 확보 부지를 검토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하천자정증력 증대를 위한 하천내 정수식물의 보전을 유도하고 낙차공 및 취수보계량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공간환경계획은 신규정비구간과 개선구간, 복원구간, 보전구간 등을 검토하여 적극 반영토록 하겠습니다.
하천생태계 복원 및 보전계획을 세우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하천내, 외에 수생식물 서식처를 제공하는 기본계획을 수립토록 하겠습니다.
장래수질 예측 및 저감대책은 수량확보 및 정수식물 도입 여부에 따라 수질저감 대책을 수립토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추진계획은 2004년도 6월30일 용역을 계약하고 2004년12월에 1차 설계자문을 받습니다.
이것은 용역착수 후 과업수행계획의 적정성 여부를 판단하기 위한 것입니다.
그리고 설계 2차 자문은 저희가 공정 30% 진행시 각종 설계기준의 적정성 여부를 검토하기 위해서 2차 설계 자문을 받습니다.
그리고 2005년4월에 3차 설계자문을 받는데 이것은 전체 공정 60% 진행시 기본설계 수립이 완료된 시점에서 3차 설계자문을 받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2005년5월에 설계심의를 받아서 2005년6월에 용역준공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관련 계획으로는 2003년12월 서울시에서 당현천 하천정비기본계획 수립을 했습니다.
그리고 98년12월에서 노원구에서 당현천 하천 환경정비 기본 및 실시설계용역을 수립한 것을 토대로 저희들이 설계를 한 것입니다.
지금부터 판넬을 가지고 상세히 설명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당현천의 하천특성을 보면 전체 유역면적이 11.2㎢이고 유로연장이 6.5㎞가 되겠습니다.
계획빈도는 50년, 홍수량은 하구에서 200㎥/sec정도 하폭은 하류에서 40∼60m, 중류는 20∼40m, 상류는 5∼16m, 하상경사는 1/200 정도로 가파른 것으로 저희가 조사를 했습니다.
그리고 유속은 2.8∼3.5m/sec로 보통 일반 서울시 관내의 하천치고는 유속이 급한 편입니다.
여기 보시면 여기부터 저기까지가 5.8㎞ 구간인데요, 오픈되어 있는 구간이 약 2.8㎞, 여기까지 오픈 되어 있습니다.
여기부터 여기까지는 반 복개구간입니다.
여기부터 저 위까지는 복개구간이고, 복개구간이 2.5㎞, 반 복개구간이 1㎞ 정도 되겠습니다.
하천내 시설물을 보면 교량이 16개소가 위치합니다.
그리고 보라든지 낙차공이 14개소 있는 것으로 파악이 되었습니다.
저희들이 하천 환경정비를 하면서 주제를 크게 네 가지 테마로 해 보았습니다.
봄, 여름, 가을, 겨울로 했는데요, 봄은 왜 주제로 선정을 했느냐 하면 사막과 같은 하천을 중랑천과 합류하는 하천으로서 새로운 생물과 식물들의 탄생을 의미한다 해서, 지금 물이 없기 때문에 하류쪽 자체가 아무것도 없고 물이 없기 때문에 수생식물이 서식하지 못 합니다.
중랑천과 연계해서 다시 한 번 살리자 그런 의미로 저희가 봄이라는 주제를 선정했고, 주요시설물로 생태공원이라든지 야생초조성 이런 테마로 설계했습니다.
그리고 이것은 여름인데요, 주변이 근린공원과 아파트 구간으로 접근성이 용이하고 비교적 계획구간중 시설유휴지가 큽니다.
그래서 주변에 학교도 있고 아파트가 있어서 이것은 저희들이 판단할 때 적극적인 시설물을 하는 것이 어떻겠느냐 해서, 여기에서 보면 주요시설물이 야외공연장이라든지 체육단련시설 이런 것을 적극적으로 시설을 도입함으로써 저희가 계획을 수립했습니다.
이 곳은 가을입니다.
이 구간이 여기에서부터 여기까지가 반 복개구간입니다.
그래서 가을은 큰 시설보다는 보는 공간, 즐기는 공간 이런 이미지로 일단 설정을 했습니다.
그래서 반 복개구간은 현 상태로 유지하고 이 쪽에 곡식류, 해바라기라든지 이런 것을 심어서 사람들이 볼 수 있는 그런 공간을 조성했고, 상류쪽은 사실 복개구간입니다.
이 복개구간은 서울시에서 용역수립중에 있습니다.
그러니까 서울시 시정개발연구원에서 서울시 관내에 있는 이 복개들을 걷어 낼 것인지 말 것인지 유지할 것인지 이것에 대한 용역을 수립중에 있습니다.
그것에 따라서 진행되기 때문에 이번 과업에는 넣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이 위치는 현 상태를 유지하는 것으로 저희들이 계획을 수립했습니다.
그리고 먼저 하천제방에 대한 안정성검사를 먼저 했습니다.
복개구간은 빼고 복개되지 않은 이 구간에 대해서 하천제방 안정성 검사를 검토했는데 홍수량에 따라서 폭이라든지 경사라든지 여유고라든지 여러 가지를 종합적으로 비교, 검토한 결과 하류쪽은 다 양호한 것으로 저희가 판단했습니다.
그렇지만 이 상류쪽에 보시면 이 구간들, 소하천으로 볼 수 있는 이 구간들인데요, 이것은 저희 기준에 미달되어 있습니다.
폭도 안 나오고 여유고도 안 나오고, 단면이 안 나오기 때문에, 여기에 보시면 이런 단면으로 공사하는 것으로 저희들이 수립을 했습니다.
이 상류구간은, 그리고 복개 구간을 뺀 나머지 보면 교량이 16개소가 있습니다.
16개소의 교량에 대해서 저희들이 능력검토를 수행했습니다.
하류쪽에 있는 이런 교량들은 홍수나 규모에 따라서 폭이라든지 여유고라든지 약간은 부족하지만 그렇다고 철거하기는 아까운 교량들이 많았습니다.
그래서 여기부터 반 복개 이 구간까지는 현 상태를 유지해서 교량이 문제가 없는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하류쪽에 있는 이 교량은 현상 유지하고, 상류쪽에 교량이 10개소가 있습니다. 이것은 홍수위보다 전부 밑에 있습니다.
그래서 홍수시에 원류가 되어서 사람이 통행하는데 지장이 있습니다.
그래서 10개소가 있는데 이것은 전부 바꾸어 주는 것으로 계획을 수립했습니다.
그리고 저수호안은 전체 5.3㎞ 구간에서 세 가지 형태로 일단 저희가 검토했습니다.
그래서 주가 이런 형태입니다.
자연석쌓기로 전체를 수립했고, 상류부터 하류까지 전체를 자연석쌓기로 기본틀을 유지하고 두 번째는 여기에서 보면 이런 구조물이 있는 부분들, 이런 부분들은 이런 타입으로, 그러니까 이런 학습장이 있는 구간들은 식재를 많이 해야겠다 해서 코아넷이라든지 이런 것으로 해서 계획을 수립했고요, 이 반대편은 수층부구간이기 때문에 아무래도 이것은 안 되겠다 해서 방태틀호안 이런 공법으로 이 구간을 적용했습니다.
그리고 이것은 반 복개구간인데 이 반대편은 저희가 어떤 시설을 하기에는 여러 가지로 문제점이 많이 있습니다.
자전거도로를 만들기도 어렵고 산책로를 만들자니 그늘이 져서, 여기 보시면 그늘이 져서 사람이 통행하는데 애로사항이 있기 때문에 이것은 현 상태를 유지하고, 단 호안만 경관을 잘 해주면 이 반대편에서 보는 공간의 이미지로 해서 부여를 했습니다.
직선구간은 이렇게 했고 수층부구간 이런 부분들은 아무래도 나중에 하천제방이라든지 문제가 있기 때문에 자연석쌓기로 구간을 수립했습니다.
그리고 선영같은 경우도 여기는 완곡이 많이 되어 있습니다.
이런 부분들은 안 좋은 부분들이 많이 있습니다.
이것은 추후에 검토를 해서 호안법은 다시 한 번 검토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어도는 현재 14개소가 있습니다.
저희들이 눈으로 판단하기는 구조적으로 아무 문제는 없는 것 같습니다.
그렇지만 이것이 방향이라든지 폭이라든지 길이라든지 이런 것은 저희들이 검토를 심도있게 해 본 다음에 추후에 결정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현재는 전 구간이 어도가 없습니다.
어도라는 것은 물고기가 올라갈 수 있는 길을 얘기하는 것인데 현재 어도가 없기 때문에 물고기들이 사실 없습니다.
일단 어종을 파악해 보고 그 어종을 살리면서 어도의 형태를 저희들이 강구해 보겠습니다.
그래서 기존의 보라든지 낙차공 상태가 아주 양호하기 때문에 가능하다면 일부 부분만 컷팅한 다음에 거기에 어도를 설치하도록 하겠습니다.
어도의 형태는 여기 나와 있는 데로 이런 형태, 기존에 있는 것은 그냥 두고 한 쪽만 컷팅해서 거기에 어도를 설치할 수 있는, 어도의 형식도 계단식으로 할 것이냐, 아니면 수로식으로 할 것이냐 그런 것도 비교해야 되는데 아직 그런 부분들은 앞으로 더 검토해야 될 사항들입니다.
그 다음 자전거 도로는 전 구간에 대해서 산책로를 포함해서 4.3㎞를 설치했습니다.
그런데 이쪽으로 쭉 올라오다가 여기는 반 복개구간이기 때문에 자전거도로를 설치 할 수가 없습니다.
그러니까 이런 문제 때문에 설치 할 수가 없어서 바로 이쪽으로 넘어와서 한쪽으로 가는 것으로 저희들이 계획을 수립했습니다.
그 다음에 여울은 3개소를 했는데, 여울이 뭐냐 하면 물 웅덩이를 얘기하는 것입니다.
유속이 많은 곳은 유속을 완화시켜 주고 수위를 확보해서 어류가 살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해 주고, 파여서 물고기가 산란할 수 있는 그런 것을 얘기하는 것인데 지금 여기에서 보시면 여울이 이러한 형태입니다.
저희가 3개소를 선정했는데 이 위치도 저희가 현장에 가서 판단을 해야 되는데, 추후에 저희가 현장에 나가서 세밀하게 다시 한 번 조사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징검다리는 저희가 4개소를 설치했는데 이것도 저희가 검토를 다시 한 번 해보아야 됩니다.
그냥 둘 것인지, 아니면 사이즈를 얼마로 할 것인지, 양 방향으로 할 것인지, 징검다리 형태는 저희가 이런 식으로 제시했는데요, 이런 것도 저희가 세밀하게 다시 한 번 검토를 하도록 하고, 그 다음 체력단련시설은 저희가 3개소를 계획을 했습니다.
여기는 부지가 많지 않기 때문에 부지가 나오는 장소가 어디냐 하면 교량밑 이런 부분은 그늘이 지기 때문에 여기에 하기가 사실상 어렵습니다.
그래서 이러한 구간들은 주로 체력단련시설을 하면 어떨까 싶어서 여기에 보시면 교량하고 휴게공간을 만들었습니다.
그래서 평상이라든가, 내지는 어떤 시설물을 해서 거기서 운동할 수 있는 그런 시설물을 3개소를 일단 저희가 계획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자연학습장이 대부분 이 구간입니다.
여기는 주변이 학교지역이고 아파트지역입니다.
그래서 주민들이 적극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공간들이 많기 때문에 저희가 안을 두 가지를 일단 제시를 했습니다.
하나는 학습장이고, 하나는 인라인스케이트장입니다.
이것은 주민의 의견수렴이라든가, 내지는 구의회의 의견이 있으면 저희들이 설계 자문을 받아서 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래서 그런 의미에서 일단 두 가지 안을 제시했습니다.
그 다음에 이것은 뭐냐하면 여기하고 이 두 군데가 있는데요 이것은 중계역에서 하루에 432톤 정도의 물을 흘려버릴 수 있는 구간을 얘기하는 겁니다.
그래서 이 정도를 확보하기 위해서 물을 끌어와야 되는데 여기서는 중계역에서 가져오는 것으로 해서 하루에 432톤 정도물을 가져 올 수 있습니다.
그래서 흘려보낼 때 그냥 흘려 보낼 것이냐, 그렇게 하지 않고 저희는 겹천이 있습니다.
그러니까 폭포처럼 흘러나와서 실개천을 만들어서 흘러가면 작은 하천, 샛강 비슷하게 흐르는 겁니다.
그래서 한 가지 대안은 이것이구요, 또 한가지 대안은 여기다가 물풍선, 그러니까 물에서 올라오는, 그러니까 우리가 임의적으로 창출해서 분천쪽으로 저희가 한번 해 봤습니다.
분천 만들고 거기다가 의자라든가, 평상, 이런 것을 시설하는 두 가지 안을 일단 생각을 해 봤습니다.
이상입니다.
이 정도로 해서 저희들이 초안을 마련 했습니다.
그리고 이제 공정율은 30% 정도 진행했다는 것 말씀드리고 여기서 의견이 있으면 저희가 반영하고, 저희가 안을 만들 때 좀 더 깊이 있게 검토 했어야 되는 것인데 어제 치수과장님한테 얘기를 많이 들었습니다.
의견도 많이 듣고, 저희도 문제점이 있는 것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좀 더 보완을 하겠구요 좋은 의견을 주시면 저희들이 최대한 반영토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질의 답변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문종옥차장께서는 위원님들의 궁금한 사항에 대한 자세한 답변을 부탁드립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계시면 질의하여 주시가 바랍니다.
(「위원장!」하는 위원 있음)
예, 김광수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실질적으로 지금 현장을 방문하고 저 도면을 만들기까지 실질적으로 시간을 어느 정도 가지셨어요?
1월에 시작했구요, 그리고 관련계획이라고 있습니다.
사전의 기본계획이 있고, 그 다음에 공사가 있는데요 이 주변의 모든 여건을 분석하는데 시간이 좀 걸립니다.
그런 자료를 토대로 현장에 접근하고 공사를 시작하고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앞으로 3번의 자문과 한 번의 설계심의가 있습니다.
그 과정을 거친 다음에 최종안은 내년 4월이나 돼야 어느 정도 정확한 안이 나오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앞으로 할 것이 더 많을 것 같고, 지금 아주 급히 서둘러서 이렇게 하신 것 같은데, 자전거도로 같은 경우도 지금 중랑천에서 올라오자면 왼쪽편이고, 중간쯤에 와서 다시 오른쪽으로 되는 그런 형태를 취하고 있는 것이고, 그리고 조금 전 말씀에 체력단련장까지도 생각하시는데 제가 보기에는 인근에도 학교들이 많이 있거든요.
그 공간이 사실상 저희는 자연하천 쪽을 원하는 것이지 거기에 체육시설을 많이 해서 주민들에게 체육공원을 주는 것을 그렇게 저희가 생각하고 있는 바는 아닌데 그 인근에 학교들도 많이 있어요.
그래서 그런 것을 다시 한 번 깊게 논의를 한번 해볼 필요는 있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산책 오는 사람들 운동도 좀하고 산책할 수 있게끔 그런 시설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차라리 그런 것 보다는 자연적으로 우리가 느낄 수 있는 그런 공간활용 쪽으로 갔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하는 위원 있음)
예, 이윤숙위원님 질의하여 주십시오.
지금 저희들이 심혈을 기울이고 있는 부분이 수량확보를 어떻게 하느냐, 라는 겁니다.
예를 들어 결국은 물이 있어야 물고기가 사는데 당현천이 기후적으로 1년 내내 물이 흐르지 않는 곳이기 때문에 지금 물고기가 못살거든요.
그럼 가장 중요한 그 수량, 1년 내내 물이 흐를 수 있는 수량 확보를 어떻게 해야 되느냐라는 문제인데 지금 우리가 감안할 수 있는 것이 그 역사에서 나오는 물, 그 다음에 아파트 지하수가 있고, 그 다음에 계곡수가 있는데 계곡수 같은 경우 지금 하수구물 하고 같이 섞여져 나오는, 특히 불암산 쪽에서 나오는 경우는 거의 대부분 하수 종말처리장으로 들어가는 물이예요.
그래서 지금 가장 많은 수량을 확보하는 방안 중의 하나가 지하철에서 나오는 물 확보방안과 그 다음에는 인근아파트 지역에서 나오는 하수들이 있거든요.
그 생활하수들, 생활하수가 어쨌든 불암산쪽으로 내려가는 물이 계곡수가 일부는 있기는 합니다마는 그것들도 마찬가지로 같이 종말처리장으로 들어가기 때문에 소규모 하수처리시설장을 만들어서, 그러니까 정화처리장을 만들어서 그것을 당현천으로 방류하는 방안 하나 하구요, 그리고 여름에 워낙 치우쳐서 집중 강우가 오다보니까 여름에 빗물확보를 해서 이것을 시기적으로 조금씩 흘려내려 가는 그 방안을 강구해야 될 것 같은데 그 내용이 지금 빠졌습니다.
일단 저희들이 기본적으로 검토할 수 있는 몇 가지 안이 있는데 가장 좋은 것은 지하철 역사의 배출수를 이용하는 것이 제일 좋습니다.
그 물 수질은 아직 분석을 못했는데요 수질도 저희가 확인을 한번 해 보겠습니다.
그래서 그 물이 좋다면 쓰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조금 전에 말씀드린 것은 두 군데를 저희가 검토를 했는데 하나는 중계역에서 확보를 하는 것하고, 하나는 마들역하고 노원역에서 확보하는 안이 있습니다.
그래서 양쪽에서 물을 흘려보내는 것인데 문제는 이 물이 많지 않기 때문에, 그리고 겹천을 하기는 또 어렵고, 그래서 분천으로 시작하기는 해야 하는데 그 양도 부족하다고 판단이 되기 때문에 저희가 일단 여기 상계7동 점유지라고 해서 하나 만들어 놓은 것이 하나 있습니다.
여기 하나 있구요, 그 다음에 여기 보면 가재울근린공원이라고 하나 있습니다.
이렇게 3곳은 저희가 일단 지하에다 지하조를 만드는 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그것에 대한 검토는 아직 없나요?
(「위원장!」하는 위원 있음)
그런 것도 감안이 되어야 될 거예요.
왜냐 하면 그 전에도 보면 상계4동 같은 경우 김오성위원도 잘 아시겠지만, 홍수가 나는 것이 나무라든가, 여러 가지가 자꾸 걸려서 물이 제대로 빠지질 못하니까 넘치더라구요.
그러니까 여러 가지 보완점을 다시 한 번 면밀히 검토를 해서 연구를 해야 될 것입니다.
그런데 상태를 보면 양호하고, 그런 문제 때문에 철거하기가 좀 어렵고, 그래서 그것이 좀 빠져있습니다.
그리고 교량 하부에 보면 교각을 보호하기 위해서 하상보호유지공을 만들었는데 지금 현재 설치가 안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그 부분도 저희가 검토해서 보강토록 계획 중에 있습니다.
그런데 예를 들어서 자전거도로 같은 것을 한다고 하면 나오다가 폭이 좁으면 어떻게 할 것이냐, 그런 말이예요.
뭔가 안목을 보고 심도 있게 연구를 해야 될 것 같습니다.
하천 폭의 유수단면이 이상이 없는 범위 내에서 고수부지를 확보하는 것으로 그렇게 설계 되어있습니다.
(「위원장!」하는 위원 있음)
금호엔지니어링에서 도면 만드느라고 고생을 하셨는데요 제가 판단하기에는 우리 위원님들한테 설득이 좀 부족하다고 생각됩니다.
왜냐 하면 자료가 좀 미흡하지 않나, 이렇게 생각이 듭니다.
만약에 다음에 오실 때에는 예를 들어서 봄, 여름, 가을, 겨울을 사진으로 촬영을 하든지, 복사를 하든지 해서 칼라로 만들어서 이렇게 넘기면서 위원님들이 불 수 있도록 그렇게 자료를 좀 만드세요.
그래야 좀 설득력이 있고, 또 우리가 지적할 것은 확실하게 지적하는데, 너무 멀리보이고, 설명만 있지, 뭐가 뭔지 하나도 못 알아듣겠어요.
(「위원장!」하는 위원 있음)
그런데 그 상황이 되면 이미 어느 정도 핫피스가 되어 있는 것이기 때문에 저희가 뭔가를 좀 변화를 주려고 해도 할 수 없는 단계일 겁니다.
지금은 이제 시작 단계에서 같이 고민을 해 보고 같이 대안을 마련하는 단계가 아니냐, 그런 생각이 들어서 저는 굉장히 좋습니다.
그래서 문제점이 있으면 저희들도 지적을 하고 같이 검토를 해서 대안을 만들어 내면 될 것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지금 17개 하천에 대해서 전체적으로 두 회사가 용역을 맡아서 하는 건가요?
뭐냐하면 일단 물이 흘러야 되고, 물이 깨끗해야 되고, 그리고 도시하천은 어쨌든 내림천이나, 진짜 자연하천하고는 달라서 도시민들이 어우러질 수 있는 공간이 함께 마련이 되어야 되는 문제도 있는데, 중랑천 같은 경우도 그렇습니다마는 하천을 정비하는데 가장 우선이 되어야 될 것은 저는 수질이라고 봐요.
물이 맑게 흐르고 나서 물이 맑으면 거기의 맑은 하천을 이용하기 위한 사람들이 모이고, 사람들이 모이면 사람을 수용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들어내는 것들이 맞는데, 물을 맑게 하는 것은 아무래도 투자도 많이 되고 장기적인 계획을 가지고 가야 되고, 시설하는 것은 1, 2년 사이에 뚝! 딱! 만들어 낼 수 있다보니까 하천정비 한다고 해서 결과물 놓고 보면 김광수위원님도 말씀을 하셨지만 이용시설 중심으로 가고 있는 측면이 있거든요.
당현천은 중랑천하고 또 달라서 유휴공간 활용한다고 너무 시설위주로 가면 좀 안 될 것 같습니다.
우선은 조금 전에 말씀하신 것 중에 수질을 어떻게 개선해 나갈 것인지에 대한 대안은 별로 없더라구요.
그런데 관로자체가 관로에 연결 안되어 있고, 하천으로 방류되는 부분도 없지 않아 있었습니다.
그런 것은 저희가 다 조사를 해서 할 것입니다.
제일 좋은 것은 사실은 물이 좀 많으면 수질은 양호한 것은 사실입니다.
하천을 하면서 전체적인 오염물을 전부다 제거하기에는 현실적으로 어려운 부분들이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지금 생각하는 것은 일단 하수관로에 대한 능력을 실시하고, 능력에서 문제가 없다면 현 상태를 유지, 일단 관로에는 문제는 없습니다.
그렇지만 관로에 묻혀있는 것들이 잘 묻히지 않아서 그래서 오염이 되는 원인이 있습니다.
또 한가지 저희들이 검토를 해야 되는 것이 조금 전에 이 부분들을 말씀드렸는데 여기에다 정수식물을 많이 식재 할 생각이었습니다.
해 놓고 그 다음에 물을 많이 흘려보내는데 물적인 것이 많지 않기 때문에 참 고민스럽습니다.
그래서 그런 부분들을 다시 한 번 세밀하게 검토할 계획 중에 있습니다.
뭐냐하면 중랑천도 그렇습니다마는 하천폭이 굉장히 넓어요.
평소에 흐르는 수량에 비하면 하천폭이 넓은데 그렇게 해서는 자정능력이 떨어져서 어쨌든 사해천을 만들든, 평소에 물이 흐르는 물길을 만들어줘야 될 것으로 보여집니다.
물론 비가 많이 오면 전체적인 하천은 물이 다 흐르겠죠.
자전거도로도 위에 넘쳐 가는건데 평소에 수량이 적을 때 정화할 수 있는 자정능력을 키워주기 위한 대안을 친화적으로 만들어줘야 될 것으로 보여집니다.
그렇게 되면 물길 이외의 단면에 대한 대안도 같이 강구를 해줘야 될 필요가 있지 않나 생각합니다.
지금 송재혁위원님도 말씀하셨지만, 지금 초보단계, 조사단계 정도로 보시면 되겠습니다.
그래서 내년 2, 3월 되면 디테일하게 어느 위치에 무슨 식물이, 또 어떤 운동시설이, 그 다음에 산책로가 조성되어야 되겠다, 그런 건의사항도 될 것이고, 오늘 주 내용은 설계과정에서 뭐, 뭐 정도는 반영되어야 될 것이 아니냐, 대충 위원님들 건의사항 정도 받는 것으로 요약되면 되겠습니다.
제가 어제 대충 본 내용 중에는 어제 당현2교에서부터 불암교까지 우안이 지금 반 복개 형태로 되어있습니다.
그래서 우안이 사실은 고수부지가 없고 교량 상판 밑으로 지나다니는 격이 되는데 저기를 산책로를 유지할 것이냐, 제 나름대로 생각을 했구요. 사람이 보행할 수 있는 공간은 됩니다.
2m20, 또는 2m30이 더 되니까 자전거를 타고 다닐 수 있는 공간은 안되고, 산책로써는 가능한테 실제 저 역시도 경의선 철길 밑에 불광동의 불광천을 제가 하수과장때 싹 다 마무리하고 왔습니다마는 경의천 철길 밑에도 보안등을 설치해서 통행하도록 만들어 놨거든요.
그래서 여기서 여기까지 한 1㎞구간의 우안에 보안등을 설치해서 경비들만은 다닐 수 있는 공간을 만들것이냐? 아니면 아예 폐쇄해 버리고 못 다니게 할 것이냐? 자전거로는 못 다니니까.
그리고 또 제일 위 상류를 보면 상류에서 계속 토사가 내려와서 밑의 당고개역 하부구간에 토사가 쌓이니까 위에 볼을 몇 개 설치해야 될 것 아니냐, 제 나름대로 생각을 했습니다.
위에 토사를 걸러주는 볼 설치가 상류 일부분에 유수단면에 지장이 없는 범위 내에서 볼설치가 몇 개 되어야 될 것이 아니냐, 그런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실제 조금 전에 말씀하셨지만, 중계역에서 432톤, 그리고 올해 12월에 공사를 발주해서 노원역 마들역에서 유수를 뽑아내는 7,800톤, 그것 다 합하면 지금 합폭이 보통 한 10m 내지 15m의 하폭을 유지하는 것으로 설계 되어있습니다.
그런데 불광천은 하폭이 4m 내지 5m밖에 안됩니다.
그런데 10m 내지 15m되는 하폭을 늘 물이 흐르는 하천으로 만들 수 있겠는가, 조금 전에 송재혁위원님께서 말씀하셨듯이 평상시 하천 일대 10m 내지 15m에 폭 안되면 유심이라도 만들어서 물길이라도 일부 만들어야 되는 그런 꼴이 되고, 전 하폭 10m 내지 15m에 10㎝ 내지 15㎝의 수심으로 늘 흐르는 물이 없을 것으로 저는 봅니다.
그래서 지금 하폭은 10m 내지 15m, 그러니까 여름 하절기 같은 경우에는 애로 사항이 많을 것으로, 아예 건천으로 변할 그런 가능성이 많습니다.
그래서 폭이 안되면 마지막 순간에는 유심이라도 확보해 줘야 되는 것 아니냐, 그런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조금 전에 말씀드렸다시피 일부 고수부지에 폭이 안 나오는 것은 인라인스케이트장이나, 그 다음에 그 위의 산책로로 구분해서 고수부지를 확보하는 방법 중에서는 안 나오는 구간에 일부 성토를 하는 것으로 있습니다.
고수부지 단면에 일부 성토를 하는 것으로 해서 고수부지가 안 나오는 구간은 일부구간 여기에 해당되는데 일부 외부 흙이 들어와서 성토를 해서 삼면을 보호해서 고수부지를 확보하는 것으로 그렇게 되어있습니다.
그것이 시공방법상 문제지만, 갑자기 유수량이 많아서 홍수가 났을 때 그대로 유지가 되겠느냐? 그것은 시공사 공법 문제이고, 차후 더 검토하기로 하고, 또 그 다음에 중간중간에 여기서 여기까지의 구간은 통행이 안 되기 때문에 여기를 지금 설계초안상에는 아예 폐지하는 것으로 되어있습니다.
우안은 폐쇄하는 것으로 되어 있기 때문에 우안을 오다가 좌안으로 올라가면 또 횡단해서 건너와서 전체 통행량이 한쪽으로 다 몰립니다.
그렇기 때문에 중간중간 일정한 간격으로 징검다리도 확보되어야 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실제 성토하는 양은 유수단면을 다 결정했다니까 성토하는 문제도 일반 하천의 단면을 줄여가면서 성토를 계속 할 것이라는 나름대로의 생각이 들고, 체육시설관계는 최소로 해서 유수에 지장이 없는 범위 내에서 틀만 세워서 온몸 비틀기라든지 최소를 차지하는, 물 흐름에 방해가 안 되는 범위 내에서 구간 구간에 조금씩 설치하는 것으로 하고 주로 생태학습장을 꾸미는 것으로 추진방향을 잡겠습니다.
그래서 오늘 얘기 중에서도 하다 못해 느낀 점이나 당현천 구간에 대한 요망사항 정도로만 건의하시고 디테일 하게 위치별로 무엇을 설치하고 심어야겠다는 것은 내년 상반기 약 2월이나 3월 정도 되어야 어느 정도 심도 있게 검토가 될 것으로 저는 보고 있습니다.
몇 가지 우려되는 점이 있어서 말씀드리면 앞서 성토를 말씀하셨는데 성토는 잘못하면 성토와 준설이 계속 반복되는 악순환이 되풀이 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이 성토 후에 그 땅을 어떤 형태로 잡아는 줄 것이냐는 하는 것에 대한 복안이 마련되지 않으면 성토는 도리어 악순환이 반복될 수 있어서 구분이 필요합니다.
그러므로 성토 보다 더 중요한 것은 식재를 통해서 땅의 인장력을 키워 주는 것이 어쩌면 더 중요할 수 있다고 보여 지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 물길을 내는 것은 수량이 어느 정도 확보가 되더라도 필요한 것이 있습니다.
물 길을 만들어줘야 스스로 자정능력을 갖고 물이 흘러갈 수 있습니다.
그래서 양재천이나 지금 도심형 하천으로 복원되고 있는 곳이 전체적으로 물길을 많이 만들고 있는 추세이고, 또 하나는 앞서 마들역을 말씀하셨는데 이것은 정말 최후에 검토해 봐야 할 사항이라고 보여 집니다.
저희가 지금 당현천특위를 하고 있는데 당현천만 놓고 볼 때는 마들역 물이라도 갖다가 당현천에 물이 흐르게 하는 것이 맞습니다.
그러나 노원구 전체를 보거나 아니면 좀더 큰 틀에서 보면 마들역 주변에서 나오는 물은 그 물을 그 지역에 활용해서 자연 친화적인 설비를 갖춰 나가는 것이 맞아 보입니다.
그 물을 다시 당현천까지 끌어 와서 흐르게 하는 것은 바람직한 대안은 아닐 것으로 보여집니다.
그래서 그것 보다는 앞서 이윤숙위원님 말씀하셨듯이 생활하수를 정화해서 다시 하천으로 흘려보낼 수 있는 방안을 보다 적극적으로 강구해 주시는 것이 맞는 것 아니냐 하는 생각입니다.
앞서 물길 문제와 내부에 이런 저런 학습장 시설을 만드는 것에 대해서 같이 고민을 해봐야 할 문제들이 지금 어느 하천이건 생태하천으로 한다고 해놓고, 특히 한강의 경우 일부 손질을 해 놓고 하나같이 자연학습장이라고 해놓는데 그것이 하천생태와는 별로 관계가 없는 농작물을 심어 놓고 자연학습장이라고 하거든요.
그런데 당현천의 경우는 그렇게 나올 공간도 별로 없는데다가 이왕이면 여름에는 물이 많고 평시에는 물이 적기 때문에 물길을 내면서 자연스럽게 물을 흘리게 해서 수생식물학습장 같은 것을 많이 만들어 주는 것이 오히려 더 어울린다고 생각합니다.
그림을 보면 일반 자연학습장의 그런 모습을 띠고 있는데 평상시에는 물이 워낙 적기 때문에 일부 구간에 계속 적은 물들을 흐르게 해서 수생식물학습장으로 만들어 주시고 물론 나중에 여름에 홍수가 나면 다 뒤집히겠지만 이런 사고를 갖고 접근해 주셨으면 합니다.
같이 산에 가보면 우리가 갔던 활터 윗 부분에 계곡수가 상당히 흐릅니다.
그런데 그것이 활터 그 부분에서 침수가 되어서 전혀 물이 당현천으로 유입이 안 됩니다.
그 위 부분은 계곡수가 많이 흘러요.
그런 부분들을 연구할 필요가 있는 것 같습니다.
산에 수암사 라고 해서 상당히 물이 많은 골짜기입니다.
그런데 그것을 유입시키지 못하는 있는데 그 부분을 검토해 보십시오.
그것 보다 조금 더 가미된 것인데 그렇다면 지금 하고 있는데서 복개되어 있는 부분은 다른 데서 하지요?
그리고 아파트 지하 집수정이 약 20개 정도 있는데 거기서 약 30톤 정도 나오면 약 1,000톤 정도 되겠더라고요.
그런데는 그것이 갈수기 때는 엄청 줄어들어요.
갈수기 때는 어떻게 대처할 것인가 하고 위원님들과 논의 하고 치수과와도 여러 가지 논의를 했는데 앞서 김오성위원님 말씀하신 대로 활터 맨 위에 올라가면 약 두 군데 정도 사방댐 개념으로 막을 만한 곳이, 우리는 공법을 모르니까 모르겠는데 거기를 막으면 앞서 얘기한 토사도 막 을 수 있고 그 다음에 급류에서 100㎖ 온 비가 1시간 안에 통과해 버리는 그런 것도 저장을 하고, 또 한가지는 거기 올라가다 보면 주차장 터가 있는데 거기도 파서 집수정을 만들어서 사용을 하고, 이렇게 해서 우선 자급자족할 있는 길을 모색하고, 그 다음에 생활하수를 어디에 끌어다가 거기에서 정화처리해서 다시 흘려 보내는, 부천시민회관 쪽 하천에 가보니까 정화처리장에서 물을 흘려 가지고 2단계 정화를 해서 고기를 키우더라고요.
그리고 없는 개울에 상류로 끌어다가 개울을 만들어서 거기서 다시 내려 보내는 강을 만들었다는 말입니다.
돈은 엄청 들었는데 그것 보다는 우리 살아 있는 개천에 살아 있게 만들려면 앞서도 얘기했지만 최소의 운동시설을 하고 자연대로 놔 두는 것이 좋다는 것입니다.
억지로 거기에 체육시설을 만드는 것이 아니고 중랑천에 기 되어 있는 자전거도로이니까 그것을 상계역 있는 데까지 자전거 도로를 끌고 올라와야 맞습니다.
그리고 나머지는 자연학습장으로 가는 것이 좋다는 것입니다.
노원구에 공원이 서울에서 두 번째로 많으니까 그런 식으로 하시고, 또 이윤숙위원님이 말씀하신 하수도 사용하는 법, 그 다음에 집수정을 활용하는 것, 지금 현재 우리 구조가 생활하수든 집수정에서 나오는 것이든지 오수분류관으로 들어가고 집수정에서 나오는 1∼2급수 물이 우수관으로 들어 가서 다시 오수관으로 들어가서 종말처리장으로 가버립니다.
그래서 담수를 다 버린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것을 조금만 길을 돌려주면 될 수 있다.
그것은 조사를 해 보셨습니까?
왜 전국의 하천이 무엇 때문에 말라 들어가고 있는지 원인 분석은 해보셨습니까?
일반적인 상식으로는 택지개발하기 이전에 전부 물을 쓴…
장마가 지면 당현천 위에 가끔 물오리도 놀고, 어로가 없어도 고기가 올라와서 웅덩이에 물이 고이면 고기가 말라가고 있습니다.
안타깝습니다.
그래서 제가 서울시 건설국장님과 그런 얘기를 했는데 우리 기본계획서 있는 것 가지고 내년에 실시설계를 들어가면 안 되겠느냐 하고 애를 써봤는데 내년 3월에는 그것이 어느 정도 윤곽이 나오지 않습니까?
당현천 것을 중점적으로 하면, 다른 의회에서 이것을 다루는 곳은 없습니다.
서로 살리자고 소리는 내지만 의욕적으로 하는 곳은 없는데 그래서 확정이 되면 3월말이든 책자가 나오기 전에 이것을 확정 지어서 올려주면 먼저 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우선 주 목적이 물이 흐르는 것 아닙니까?
그것이 주 목적이고 조금 더 폭 넓게 간다면 하루에 1,000㎖가 쏟아지면 수방대책을 어떻게 할 것인가 하는 것과 여유공간을 이용해서 어떻게 할 것인가 이것 세 가지입니다.
그래서 기본적인 ABC 부류로 나눠서 흐르는 것과 안 흐르는 것으로 살리는 방법 두 가지를 분류하고 그 다음에는 거의 비슷하다는 것입니다.
하여간 좀더 현대적으로 심도 있게 해주시기 바랍니다.
그것은 부분적으로 해서 될 문제가 아니어서 차라리 그것 보다는 그 곳의 물을 정화하는 방법을 찾아보는 것이 거듭 말씀드립니다마는 근본적인 대안도 될 수 있고 현실적인 대안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앞서 송재혁위원님이 말씀하신 내용인데 마들역과 노원역에서 나오는 물의 경우는 장기적으로 그 지역과 관련되어서 계획을 세우자 하는 것입니다.
저희 지금 여기 차량기지가 장기적으로는 이사를 가야 할텐데 저 지역에 앞으로 무엇이 들어올지 아무도 예측을 하지 못하지만 원래 이 지역이 주민들의 여유공간으로 돌려져야 한다는 것이 몇몇 사람들의 입장인데 그럴 경우 거기에 호수가 필요할 때 그 물을 어디서 충당하느냐 생각하면 마들역이나 노원역입니다.
그러니까 그런 장기적인 것까지 감안하셔서 어떻게 연결할 것인가 하는 것을 고민해 주셨으면 합니다.
이 계획은 이 계획대로 해놓고 저 계획은 저 계획대로 하면 상당히 중요한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왜냐면 곧 얼마 안 있어서 이중 투자가 되기 때문에 엄청난 예산낭비라고 봅니다.
당현천 주변에 있는 물들을 잡아서 사용할 수는 있는 방법을 적극 강구해 보시라는 얘기입니다.
지하에 침수가 안 되게 전부 매트를 깔 것인가 하는 방법도 아직 강구가 안 되어 있고, 사실은 만들어 놓고도 건천으로 되지 않을까 의심스럽습니다.
실제 자연 소멸되고 완전 없어지는 것은 전혀 감안 안 하고 하폭도 10∼15m는 너무 높습니다.
그래서 실제 물을 흡수해서 마들역이나 노원역에서 유수를 이용해서 흘려보내도 바짝 마른 건천으로 변할지도 모릅니다.
풀 좀 심고 자전거 도로를 만들면 보기 좋은 하천은 만들 수 있는데 실제 하천의 기능을 하는 정말 생태하천으로써 건강한 하천을 만들어 내는 것은 실패할 수 밖에 없는 것입니다.
그래서 건강한 하천을 만들어 낼 수 있는 가장 첫 번째 조건이 어떤 형태로 수량을 확보할 것이냐, 그것도 억지로 하는 것이 아니라 근본적인 대안을 만들어 낼 것인가에 달려 있는 것으로 보여집니다.
그런 점에서 물량확보가 제일 중요한 것이고, 앞서 김오성위원님도 말씀하셨지만 우리가 그 산 상류 쪽을 방문하면서 여러 가지 얘기를 했습니다.
거기서 나온 물, 가장 자연적인 물을 어떻게 만들어서 이 당현천으로 보내주느냐 하는 것이 가장 포인트가 되지 않겠는가 걱정들을 많이 하고 꼭 그렇게 되기를 원합니다.
그래서 그 쪽에 작은 댐이 될지라도 그런 것이 최대한 생태계에 변화를 주지 않는 내용에서 그런 물을 담수할 수 있는 내용을 많이 생각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나중에 부분적으로 세세한 사항들은 저희도 검토를 많이 해서 수시로 만나서 얘기할 수 있는 기회를 갖도록 하지요.
그 밑에는 방수효과가 되는 것으로 덮혀 있다고 하는데 9m을 채우고 그 다음 강폭의 2/3 정도가 흐르는 것이 가장 이상적이라고 하는데 무작정 10m라고 하면 너무 넓습니다.
2/3정도만 잡아서 3m 정도 내려가면 가능하지 않을까 생각하는데 검토를 하시고 계획을 철저히 세우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다음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그래서 아마 그런 것도 검토를 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앞서 치수과장도 얘기했지만 침투에 대한 방법을 얘기했는데 그것은 극단적인 방법이고 일정 수량을 확보하는 것 보다는 유지가 더 중요합니다.
그것은 기본설계에서 검토를 해주시기 바랍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그러면 이상으로 질의와 답변을 마치고 설명회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본 특별위원회에서 용역시행사인 금호엔지니어링 문종옥차장님을 모시고 설명과 답변을 잘 들었습니다.
위원님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서 성실히 답변해 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그러면 이상으로 당현천 기본설계 추진에 따른 설명회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이상으로 제133회 노원구의회(임시회) 폐회중 당현천살리기특별위원회 제1차 회의를 모두 마치고 산회를 선포합니다.
(10시50분 산회)
○출석위원 6인
이광열 김오성 김광수
김성환 송재혁 이윤숙
○위원아닌의원
이한선
○출석전문위원
전문위원 전동근
○출석관계공무원
환경산업과장김종>성
토목과장안상범
치수과장이동호
○참고인
금호엔지니어링차장문종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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