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31회 서울특별시노원구의회(임시회)(폐회중)
당현천살리기특별위원회 회의록
제2호
서울특별시노원구의회사무국
일 시 2004년9월15일(수)
장 소 노원구의회소회의실
의사일정(제2차회의)
1. 당현천살리기관련업무보고의건
심사된 안건
1. 당현천살리기관련업무보고의건
(10시09분 개의)
성원이 되었으므로 지금부터 제131회 노원구의회(임시회) 폐회중 노원구당현천살리기 특별위원회 제2차 회의를 개의하겠습니다.
존경하는 위원여러분, 그리고 박민재건설교통국장님을 비롯한 관계공무원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이렇게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뵙게 되어 반갑습니다.
올해도 수방대책에 수고 많으셨습니다.
타구와 접해 있지 않는 우리 구만의 유일한 하천인 당현천은 수락산과 불암산을 그 발원지로 하여 길이는 6.3㎞를 흘러 중랑천과 합류하고 강폭은 30m∼40m에 이르며, 주변 10개 동에 인구 약 30만이 거주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샘물은 끓어지고 하천은 물이 말라 건천이 되어 비가 오면 빗물을 받아내는 우수로 역할밖에 하지 못하는 하천의 기능을 잃어버린 죽은 하천이 되어 버렸습니다.
이에 우리 특별위원회는 현장위주의 조사를 중심으로 서울특별시 등 관계 전문가들과의 설명회, 주민과의 간담회, 그리고 공청회를 통해서 하천 관리체계를 분석함으로써 이에 대한 문제점과 개선방안을 마련하는 데 그 목적이 있습니다.
사실 우리 구의회 모든 의원님들은 당현천을 되살리고자 구성된 본 특위의 취지에 지대한 관심을 가지고 있으나 시간과 예산관계로 모든 의원이 참여하지 못한 점 양해하여 주시기 바라며 우선적으로 우리 노원구를 관통하고 있는 당현천을 친환경적인 도심하천으로 조성하기 위하여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입니다.
오늘 이 자리에는 서울특별시의회 하종삼시의원님께서 바쁜 의정활동에도 불구하고 참석하여 주셨는데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그럼 인사말씀을 부탁 드리겠습니다.
저도 서울시에서 일하고 있지만 노원구 출신의 시의원으로서 많은 역할을 해야 하는데 그런 부분에 부족함을 많이 느끼고 있습니다.
그리고 오늘 이 자리에 저를 불러주신 것이 너무나도 영광스럽습니다.
지방자치가 실시되고 나서 저희 노원구의회가 4대를 맞이했는데 아마 이렇게 공식적인 자리에서 시의원과 구의원이 함께 지역현안을 가지고 공식적인 논의를 하는 것은 처음 있는 것으로 제가 알고 있습니다.
여러 면에서 협조를 하고 논의를 해야 하는데 이런 것이 앞으로 계속 정착되었으면 하는 그런 생각입니다.
그리고 오늘 여러분들이 숙제를 내주신 만큼 제가 할 역할이 있다면 열심히 하겠습니다.
당현천을 우리 주민들이 이용할 수 있고 우리 아이들이 뛰어 놀 수 있는 그런 공간으로 만들어 나가는데 미력한 힘이나마 같이 노력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오늘 당현천 관련 현황파악을 위해 업무를 주관하고 있는 치수과로부터 업무보고를 받도록 하겠습니다.
원활한 의사일정이 될 수 있도록 위원님들과 관계 공무원여러분의 협조를 당부 드리면서 오늘의 의사일정에 들어가도록 하겠습니다.
1. 당현천살리기관련업무보고의건
(10시13분)
먼저 건설교통국장께서는 본 특위활동과 관련하여 인사 말씀을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먼저 당현천을 자연 친화적인 하천으로 조성하기 위해 수고하시는 당현천살리기특별위원회 이광열위원장님과 김오성간사님을 비롯한 여러 특위 위원님들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우리 집행부도 특별위원회에서 하는 의정활동에 적극 협조하겠으며, 아울러 당현천을 인간과 자연이 공존하는 친환경적인 하천으로 복원하여 구민에게 쾌적한 도시환경을 만들어 주기 위해 다같이 노력하여야 할 것으로 생각합니다.
오늘은 하천관련 소관부서인 치수과장이 당현천 환경정비사업에 대해서 그동안의 추진개요를 보고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끝으로 당현천을 살리기 위한 특별위원회의 활동에 소기의 성과가 있기를 다시 한 번 기대하면서 인사에 갈음코자 합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위원여러분이 양해하여 주신다면 건설교통국장님 업무관계상 바쁜 일이 있으셔서 먼저 나가셨음 하는데 위원여러분, 이의 없으십니까?
(「이의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시면 양해된 것으로 알겠습니다.
건설교통국장님은 나가셔도 됩니다.
당현천 하천 환경정비에 대해서 보고를 드리겠습니다.
시대의 발전과 더불어 환경의 중요성이 강조되는 현 시점에서 하천의 복원 및 생태계 복원의 중요성을 인식해서 노원구에서는 관내 중심권역을 관통하는 건천인 당현천을 상시 물이 흐르는 하천으로 조성해서 하천개선 및 공원화 조성 등을 통해 괘적한 주거환경개선 및 하천공간을 활용코자 계획을 세운바 있습니다.
저희들의 정비구간은 불암교에서 중랑천 합류점까지 2,600m입니다.
원래 당현천은 6.3㎞가 되겠습니다.
저희들이 98년도에 당현천 하천환경정비 기본 및 실시설계를 발주했습니다.
그래서 98년 2월에 착수해서 98년 10월에 실시설계 용역준공을 했습니다마는 그 당현천의 기본계획이 변경되고 예산의 형편상 추진을 못하고 작년도에 당현천 하천정비기본계획이 서울시에서 완공되었습니다.
그래서 금년에 2004년부터 내년 6월까지 당현천 하천정비기본설계를 서울시 치수과에서 발주를 했습니다.
그리고 금년 7월부터 내년 9월까지 서울시 당현천 외 30개 하천에 대한 복원 타당성 조사연구용역을 서울시 치수과에서 발주를 했습니다.
향후 계획을 보고 드리면 시에서 추진중인 당현천 하천정비기본설계용역이 완료된 후 2005년도 하반기에 저희 구에서 실시설계를 거쳐 2006년부터 중기재정계획에 의해 연차적으로 추진할 계획입니다.
수량확보의 일환인 지하 배출수는 노원역과 마들역에서 하루에 약 8,000톤 가량이 나옵니다.
그 물을 당현천으로 유입시키기 위한 공사는 내년도에 추진할 예정입니다.
당현천 하천정비기본설계용역 및 복개하천 복원 타당성 연구용역이 서울시 치수과에서 발주되어 내년 6월과 9월 완공 예정으로 있고, 지금 기본설계는 금호엔지니어링에서 하고 있으며, 복개하천의 복원타당성 연구용역은 서울시 시정개발연구원에서 하고 있습니다.
당현천 기본설계용역 추진현황을 보면 용역시행사는 삼안건설기술공사와 금호엔지니어링에서 같이 하고 있는데 금년 6월부터 내년도 6월까지 12개월이 되겠습니다.
그 과업의 주요 내용을 보면 하천의 수량확보 방안 및 자정능력 증대방안, 공간계획 정비방향, 장래 수질예측, 하천환경정비 구상이 있고, 하천 환경정비실시계획에 보면 하도정비계획, 고수부지 환경계획, 하천시설물 설치계획, 수량확보 시설계획이 나와 있습니다.
이 계획에 따라서 저희들이 마들역이나 노원역에서 나오는 8,000톤 갖고는 수량유지가 안 될 것으로 생각됩니다.
그래서 기본설계에서 수량확보 방안이 나오면 그에 따라서 저희들이 내년도에 실시설계를 하면 그 때 정확하고 체계적인 계획이 나올 것으로 사료됩니다.
이상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그러면 치수과장 업무보고 내용에 대해서 질의하실 위원님은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위원장!」하는 위원 있음)
예, 김오성위원님 말씀하십시오.
지금 도면을 보시면 여기가 중랑천 합류점이고 여기가 불암교입니다.
상계역 밑에 불암교, 상부에 빨갛게 칠해져 있는 복개된 구간이고, 저희가 우선적으로 물이 흐르는 하천으로 살려보자는 구간은 불암교에서 당현천 합류점까지 2.6㎞가 되겠습니다.
나머지 3.7㎞ 상류구간은 복개가 되어 있는 상태입니다.
현재로서는 복개된 구간에 대한 방침도 안 나왔고 어차피 내년에 기본계획이 6월에 나오고 복개천에 대한 복원화계획은 내년 9월에 나옵니다.
그러면 그 때 실시설계를 해서 모든 게 나올 것입니다.
지금으로서는 우선 추진하는 것이 밑에 복개가 안 된 부분부터 시작을 하는 것입니다.
그런 것을 자연형 공법으로 해서 할것인지 그것은 나중에 실시설계에서 나오겠지요.
(「위원장!」하는 위원 있음)
예, 송재혁위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오늘 주신 자료는 치수과가 가지고 있는 하천환경정비계획과 관련된 자료를 깔아주신 것입니까?
이 추진현황을 보면 서울시 치수과가 당현천 하천정비 기본설계용역을 주었다고 되어 있는데 당현천만 준 것은 아니지요?
지방 2급 하천에 대한 것은 전부 기본계획에 들어 가는 것입니다.
지금 기본계획이 완료되고 기본설계거든요.
기본계획이 작년 말에 완료되어서 금년도에 기본설계가 들어 간 것입니다.
거의 고가형태로 나가기 때문에는 기점수위라든가 하는 것에는 영향이 없습니다.
우리 당현천은 동부간선도로의 하류이기 때문에…
또 그 개천 중에 절반이상이 복개된 개천으로 특성이 다 다릅니다.
그래서 우리처럼 1/3정도 복개가 되고 완전히는 말라버린 이런 개천을 주요 대상으로 삼아야 하지 않느냐, 앞서 기본계획은 개천 양쪽 옆에 정비사업이라든가 시장상태이고 지금 우리 특위에서 할 일은 전체적인 개념을 놓고 상류, 3·4동 복개한 것이 과연 경제성이나 타당성이 있는 복개를 한 것이냐, 아니면 지금 와서 그것이 맞느냐 안 맞느냐, 도로의 기능을 남기고 나머지는 철거를 해도 되겠는가 하는 것이 주안점으로 하고, 다음에 우리가 특위를 해나가면서 지하수를 올려서 물이 흐르게 한다는 얘기도 들었는데 그것은 지금 하는 일과 역행되는 것입니다.
하여간 그에 대해서 중점적으로 같이 연구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위원장!」하는 위원 있음)
예, 김광수위원님 질의하십시오.
물론 설계가 아직 최종적으로 마무리 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치수과에서도 미리 앞서 가는 말을 하는 것이 부담스럽습니다.
저희도 이제 그런 애매한 부분이 있기도 한데, 근본적으로 제일 중요한 것이 친환경적으로 되기를 주민들이 원하는 것이고 그것을 그 쪽으로 가다 보면 비가 많이 왔을 때 대비할 수 있는 내용 때문에 간혹 그렇게 가지 못하고 정비 쪽으로 갈 수 밖에 없는데 주민의 편에서 보면 시설쪽으로 체육시설이라든가 하는 쪽으로 생각할 수 있는데 우리 구청에서는 가장 역점을 두는 부분이 어떤 점입니까?
분류하수관이라든지, 가스라든지, 수도라든지, 이런게 다 되어 있기 때문에 그것을 다 없앨 수가 없어서 있는 그대로 해서 형태를 만들어 하다보니까 추진하는데 많이 위축이 됩니다.
그런데 거의 단면은 있는 대로 해서 지금 있는 석축을 자연형 돌망태라든지, 요즘 많이 나오거든요.
그런 것을 활용해서 정비를 해야 될 것으로 생각합니다.
그래서 자연형 돌망태, 자연석 쌓기라든지, 그런 거로 하지 옛날같이 돌붙임, 그런 방향으로 안 나갑니다.
거기에 보통 호안을 하고 흙을 덮어서 식생을 할 수 있도록 그런 공법을 많이 씁니다.
그러면 우리 구 실정에 맞는 공법은 나중에 간담회에서 일단 호안공법이라든지 그런 것이 많이 나올 것으로 예상됩니다.
위원님들 의견이 많이 나올 것으로 예상되어서 그런 부분을 저희들이 반영하도록 용역회사에 의뢰를 하겠습니다.
곧 미팅도 있을 것입니다.
저희들하고 있는데 그 사람들이 여기와서 할 수 있는 것은 모르겠습니다마는 중간에 한 번 저희들이 추진은 해 보겠습니다.
왜냐 하면 기본설계 하는 회사를 와서 전체적인 추진방향이 어떻고, 공법은 뭘로 하는지 그런 것을 설명회를 한 번 갖도록 저희들이 그렇게 한번 추진해 보겠습니다.
될는지는 모르겠는데 하여튼 우리가 용역하는 것이 아니고 시에서 하는 것이기 때문에 좀 어려움이 있을지는 모르지만 최대한 노력을 해 보겠습니다.
하천을 복원해야 되겠다, 물은 한강물을 끌어 온다든지, 지하수를 판다든지, 그런 방법으로 하고, 이렇게 전체적인 개략적인 것만 나오고 실시설계는 저희들이 하기 때문에 의견은 다 반영할 수가 있습니다. 저희들이 하기 때문에.
사고가 변한 것이 아니고 상황이 변한 거겠죠. 하여튼 굉장히 반갑습니다.
도움을 하나 요청하려구요.
자연형 하천 복원하는 것과 관련된 공법이 여러 가지가 있잖아요.
저도 그와 관련된 자료가 일부 있습니다마는 다양한 공법에 대한 자료조사를 해서 준비를 해 주시면 저희들이 앞으로 특위 운영하는 과정에서 참고가 될 것 같습니다.
당현천 할 때는 주민들 의견과 의회의견을 충분히 담아서 진짜 모델 한번 만들어 보자구요.
제가 조금 전에 말씀드렸듯이 기본설계가 나오면 실시설계는 저희 구청에서 하기 때문에 저희 의견과 위원님들의 의견이 많이 포함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어차피 특위가 생겼으니까 특위에서 제출한 의견이라든지, 이런 것은 최대한 반영 하겠습니다.
(「위원장!」하는 위원 있음)
예, 김생환위원 질의 해 주십시오.
그 동안 건천으로써 보기에 참 안 좋았어요.
주민들도 많은 사람들이 지적했었고, 사실 추진은 진작에 시작했었습니다. 98년부터 한 거죠?
그래서 기본계획이 새로 변경되다 보니까 그럼 그것 끝나고 추진을 하자, 그래서 그렇게 된 것입니다.
그때만 해도 하천을 복원한다는 것에는 거의 관심이 많이 없었거든요.
그래서 저희들이 예산을 올리니까 시에서 그런 것입니다.
98년부터 서울시 한강 주변의 지천들, 복원된 지천들이 많았었죠.
거의 다는 아니고 삼성에서 일부 대고 나머지 서울시에서 댄 것이 맞습니다.
다시 한 번 확인해 보세요.
그러니까 98년 이전에 이미 다 완료 된 것이 거든요.
그래서 우리 구에서도 강력하게 추진했으면 이때 추진했으면 완료가 될 수도 있었어요.
그런데 저희는 추진력이 약해서 중단이 된 것이 아닌가 싶거든요.
그 당시에는 실시설계 용역 준공 떨어진 설계도 있으시죠?
아니면 전체적인 용역보고서를 얘기하시는 겁니까?
이번에는 다시 또 중단이 되거나 그런 일은 없겠죠?
그때 깊이는 여쭤보지는 못했는데 하여튼 이번 것은 잘 될 수 있도록 의회와 구청이 힘을 합쳐서 해야 될 것으로 보여집니다.
이상입니다.
또 질의 하실 위원님 계시면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위원장!」하는 위원 있음)
예, 송재혁위원 질의 해 주십시오.
그래서 제가 구정질문도 하고 양재천에서 자료 갖다가 막 보여주고, 이럴 때였습니다.
그래서 겨우 예산 구비로 잡아놨을 땐데, 그 때 이미 양재천은 거의 복원이 완료된 시점 이예요. 98년도면.
양재천이 95년도부터 시작했거든요. 그래서 거의 복원이 완료된 때였어요.
그래서 복원이 거의 마무리 단계에 있을 때라서 제가 그 자료를 갖다가 양재천 복원되기 전과 복원된 후의 사진을 제가 같이 제출하면서 당현천도 만들어 나가야 되는 것 아니냐, 이런 요청을 사실 그 때 많이 했었거든요.
서울시에서도 그렇게 계획을 잡고 있었고 구도 그렇게 하려고 추진을 했어요.
그래서 제가 구정질문을 하고 의장님이 상계3동이시잖아요.
그래서 의장님도 저한테 원론적으로는 동의하는데 거기 주차문제도 있고 해서 복개해야 한다, 그래서 한참 논쟁도 벌이고 그랬었던 것입니다.
지금은 그러세요. 지금은 제가 말씀드리는 것이 아니라 의장님이 "그때 송재혁위원 얘기가 맞았어, 그때 그렇게 했어야 되는데 지금이라도 살릴 수 있는 방법을 찾아봐야지" 이렇게 말씀을 하세요.
그 때 한참 싸워서 제가 얻어낸 것이 뭐냐면 그나마 일부구간 반복개였거든요.
애초의 목표는 전체복개였어요.
하천에 복개는 안된다, 그런데 그 때 왜 문제가 있었냐면 그때 주차장을 확보하는 것도 시에서 정책적으로 추진할 때입니다.
그래서 일부 복개만 저희들이 승낙을 받은 것입니다.
본청 차원에서 주차문제도 심각하니까.
저희들이 예측하기에는 지금 상계로가 현대 불암쪽으로 도로가 확장이 됐기 때문에 이쪽은 여유가 많이 있거든요.
그래서 시정개발연구원에서는 용역결과가 아마 일부 철거방향으로 나올 것으로 예상이 됩니다.
왜냐 하면 그때하고는 교통 여건이 많이 바뀌었거든요.
이쪽 도로가 확장이 돼서 주로 이쪽 방향을 이용하고 그 쪽은 주차장 여유가 상당히 많습니다.
왜요? 계곡산장 그 주변을 봐도 흘러 내려오는데요.
그래서 지금 동막골쪽에 분류 차집관로를 설치할 계획이 있어서, 그 물이 또 나오는데 그 물도 수량은 얼마 안돼요.
내려오다 보면 다 침투가 되고 없어집니다.
하천에 계곡수가 내려와야 되는데, 또 수락산, 불암산이 계곡이 짧기 때문에 수량이 거의 없어요. 그리고 돌산이고.
그래서 비 끝이면 거의 없습니다.
그러니까 그렇지 않으면 일부 계곡수라도 흐를 수 있는 것이고, 그 계곡수가 복개된 곳 안에서 썩어가고 있는 이런 것이거든요.
그 문제를 하나하나 끄집어내서 해결할 수 있는 방안을 찾아내야 되는데 여전히 저는 하수관과 관련된 문제가 굉장히 크다고 봅니다.
왜냐 하면 저희들이 일부 택지개발지구나 그런데는 전부 차집관로 오수관이 별도로 배설되어 있어서 그런 대로 계곡수가 나오면 나오는 대로 하천으로 들어오는데 대부분이 상계동 지역들은 합류식 지역이기 때문에 오수와 우수 전부 합쳐서 하천변에서 전부 차집을 하는 그런 실정이거든요.
지금 우리가 거론되고 있는 당현천까지 내려오지 않는다구요.
동막골에서 내려오는 것이 있고, 덕릉고개에서 내려오는 것이 있는데 덕릉고개에서 내려오는 것은 죽 내려올 수가 있는데, 어차피 거기에서 내려오는 것은 합류식으로 안하더라도 내려오면 차집이 중간에 또 됩니다.
그러면 복원이 되면 전체적으로는 하천에서 분류하수관하고 전부 매설을 해야 됩니다.
그래서 하천이 원래의 하천대로 노출이 되는 것이니까 그 물들은 중간에 분류하수관으로 전부 차집이 계곡수만 내려오게.
지금 당현천 주변에 아파트들이 많이 들어서잖아요.
아파트에서 발생하고 있는 생활하수가 저희가 현장 나가보면 알겠지만, 일부는 당현천으로 흘러드는 모습들이 보여지고 그래요. 느낌으로도 알 수 있는데.
생활하수를 좀 정화해서 당현천이나 중랑천으로 유입되게 할 수 있는 방법은 없나요?
왜냐 하면 하려면 합류에다가 소규모처리장을 해야 합니다.
그러면 저 위 동막골이라든지 그 상류의 물들을 그 쪽으로 올려서 거기에서 처리해서 하천으로 내려오게, 그렇게만 하는 데도 있습니다.
그런데 저희들 이 쪽 아파트 단지들은 거의 분류식으로 해서 하수관으로 들어가거든요.
그리고 그 분류하수관로, 차집관로에 있는 물을 위로 끌어서 소규모 처리장을, 시에서 계획이 신내처리장하고 노원마을 거기에 처리장을 할 계획을 처음에 세웠었습니다.
그런데 요즘 유야무야되었는데 한다면 그런 방법밖에 없지요.
최근에 짓는 아파트들은 아예 안에서 나오는 생활하수를 처리할 수 있는 처리시설을 만들어서 비율이 10ppm내외로 해서 상회를 시키기도 하거든요.
그런 것들이 아파트마다 적용된다면 사실 지하수의 문제와 하천의 문제를 같이 풀어나갈 수 있는 것이어서...
그런 방법이 좋다면 아마 그런 방법도 거론이 될 것입니다.
우기시에는 많이 내려가는데 수량이 적기 때문에 수량이 적어지면서 자꾸 또 오염이 심해지고 해서 그 물을 노원마을에서 처리해서 물이 바로 그리 내려올 수 있도록 어느 정도 수질을 확보해서, 그런 계획을 했었는데 그것이 어떻게 되었는지 모르겠습니다.
도심하천들이 차집을 하다보니까 수량이 상당히 부족합니다.
그래서 보통은 한강물을 끌어올려서 하는 데가 많습니다.
성내천이라든지 이런 데는 한강물을 끌어올려서 도로 내려 보내는 그런 식인데 유지관리비도 많이 들고...
(「위원장!」하는 위원 있음)
당현천 아래쪽하고 연결이 되는 것인지 아니면 위쪽에 별도의 도로를...
자전거 도로는 조금 차이가 날 것입니다.
약 200m 해 놓았거든요.
아파트쪽...
거기를 활용해서 자전거도로를 하는 것이지요.
폭은 충분히 나옵니다.
밑에 시설물이 있기 때문에 없애지는 못하지만...
지금 연결되어 있어요.
그래서 지난 번에 저희들이 용역할 때, 98년도에 용역할 때는 수량이 너무 적기 때문에 밑에다 전부 차수를 하는 방법을 썼습니다.
차수를 하는 방법이 진흙을 치환하는 방법이 있고 차수공법이라고 해서 고화토공법을 쓰는데 모래하고 시멘트 이런 것을 섞어서 하는 그 방법을 쓰는데 진흙이 요즘 구하기가 상당히 어렵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진흙이 많이 있어야 되니까 그 운반비라든지 이런 것을 보니까 차수공법하고 거의 돈이 비슷합니다.
그런데 수량이 적다 보니까 밑에다 차수를 안 하면 전부 스며들어 버리고 물이 흘러가지를 않습니다.
그리고 어느 정도 수량이 많으면 스며들면서 자꾸 하류로 흘러 내려가는데 수량이 적으면 전부 땅으로 스며들어 버립니다.
그때는 계속 흐를 수 밖에 없습니다.
장소가 없는 것인가요, 아니면 비용이 문제가 되는 것입니까?
왜냐 하면 토사가 내려와서 체이고 잘못할 경우에는 하류에 피해가 엄청나기 때문에 댐은 유지관리가 어렵습니다.
그 중에 한 가지가 바닥을 아예 물이스며들지 않게 투수력을 없애서 하는 공법들이 많이 제시가 되었었는데 그 당시에도 논란이 많았습니다.
물을 막아서 흐르게 하는 것이 바람직한 것이냐, 지하와 지상의 물을 차단시키는 것이 꼭 자연공법으로서 맞는 것이냐 이런 논란이 많았거든요.
여전히 그런 얘기는 앞으로도 진행될 것으로 보여지는데, 지금 노원역, 마들역 묶어서 8,000t정도입니까?
노원역, 마들역이 어느 정도입니까?
거기는 작습니다.
그래서 일부는 저희들이 청소용수로 많이 활용하고 있습니다.
마들역에 가면 쓰고 있는데 이쪽으로 오더라도 그것은 계속 쓸 수 있도록 할 것입니다.
그 방법도 같이 논의과정에 올려놓고 생각을 해보는 것도 좋겠다, 이쪽으로 끌어와서 좋은 점도 있고 그 지역내에서 활용해도 좋은 점이 있는데 이 두 가지를 같이 고민해 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도면화 되어 있습니다.
보고서에 보면 내용이 다 들어가 있습니다.
그것을 같이 볼 수 있게 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다른 질의있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이상으로 질의와 답변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위원여러분의 이의가 없으시면 오늘 당현천 상류지역을 방문하고 현장에서 산회하고자 하는데 이의없으십니까?
(「이의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위원여러분의 이의가 없으므로 앞서 말씀드린 현장을 방문토록 하겠습니다.
치수과장님께서는 현장방문을 준비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위원여러분, 다음 회의는 9월22일 10시에 소회의실에서 가질 예정임을 미리 알려 드리면서 이상으로 제131회 노원구의회(임시회)폐회중 당현천살리기특별위원회 제2차 회의를 모두 마치고 산회를 선포합니다.
(10시58분 산회)
○출석위원 6인
이광열 김오성 김광수
김성환 송재혁 이윤숙
○출석전문위원
전문위원 전동근
○출석관계공무원
치수과장안상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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