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42회 서울특별시노원구의회(임시회)
재무건설위원회 회의록
제2호
서울특별시노원구의회사무국
일 시 2005년11월17일(목)
장 소 노원구의회재무건설위원회실
의사일정(제2차회의)
1. 업무보고의건
심사된 안건
1. 업무보고의건
(10시05분 개의)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142회 노원구의회(임시회) 재무건설위원회 제2차 회의를 시작하겠습니다.
위원여러분, 그리고 관계공무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오늘은 토목과 소관 마들근린공원 내 지하주차장 건립에 따른 공사 진행 현황을 보고 받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오늘의 의사일정으로 들어가겠습니다.
1. 업무보고의건
(10시6분)
토목과장께서는 현안사항에 대한 업무보고를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저희 과에서 추진하고 있는 마들근린공원 복합화시설 공사 추진사항에 대해서 보고를 드리겠습니다.
본 마들근린공원은 구민의 여가선용의 장소로써 구민의 각종 행사 및 체육대회 개최 공간으로 활용되는 등 이용도가 매우 높은 공원입니다.
그런데 주차공간이 절대 부족해서 노상주차를 하는 실정이어서 2004년 주차장 건설의 타당성 조사를 서울시 시정개발연구원에 의뢰해서 실시한 바, 약 200면 정도의 주차장 건설이 필요한 것으로 판단되었습니다.
그리고 98년 집중호우시 인근 상계 1․ 2단지 지하시설의 침수사례가 있어 이 일대의 항구적인 수방대책이 수립되어야 할 여건이어서 금번 복합화시설 공사 계획에 의거 주차장 및 저류조를 병행 건설하는 계획에 대하여 그간의 추진사항 및 향후 추진계획을 보고 드리고자 합니다.
사업개요를 설명 드리면 위치는 노원구 상계동 770-2번지 마들근린공원입니다.
공원의 전체 면적은 6만7,108㎡ 중에 금번에 이용하는 면적은 3만9,385㎡입니다.
시설계획으로서는 주차장은 지상에 90대 지하에 158대 해서 248대의 규모로 설치할 계획이고 저류조는 1만4,100톤을 지하 2층에 설치할 계획입니다.
현재 상부에 모래 운동장으로 되어 있는 구장을 인조잔디 구장으로 해서 규격도 국제규격에 맞도록 설치할 계획입니다.
그 다음에 야외공연장은 본부석 및 관람석을 약 420석 규모로 설치할 계획이고 휴게광장 및 조경을 1식으로 처리할 계획입니다.
총 사업비는 약 170억으로 추정이 되며 사업기간은 저희들이 시작한 게 2003년부터 2007년까지 공사는 한 2년간 시행할 계획입니다.
그 동안의 추진경위를 보고 드리면 2003년 8월에 저희들이 마들근린공원 복합화건설에 대한 기본계획을 수립했습니다.
그래서 2003년 11월에 서울시 조정교부금 60억, 그 다음 자체예산을 23억원 확보한 사항이며, 2004년 4월에 타당성조사를 서울시 시정개발연구원에서 시행한 바 있습니다.
2004년 9월에 투자사업 심사를 완료해서 2005년 3월17일에 기본 및 실시설계를 착수해서 2005년 5월11일 기본계획안이 보고되고, 9월30일에 건설기술심의, 15일에 도시계획시설 중복결정, 10월17일에 마들근린공원 조성계획변경심의를 완료하고 현재 계약심의 중에 있습니다.
10월25일 기본 및 실시설계 종합보고 회를 가진 바 있습니다.
예산 개요로는 기 확보가 108억원 확보되어 있고 2006년에서 2007년까지 한 62억원을 확보해서 총 공사를 마칠 예정입니다.
향후계획으로써는 2005년 11월에, 금주 중에 아마 계약 심사가 완료될 예정입니다.
그래서 12월에 공사를 발주하고 본격적인 공사는 내년도부터 내후년까지 2년간에 걸쳐서 시행할 계획입니다.
도면을 보고 잠깐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현재 여기가 지금 1․2단지입니다.
이쪽이 1․2단지고 이것이 동부간선도로, 이 앞이 당고개길이고요.
전체 마들근린공원이 이렇게 되는데 지금 현재 여기 있는 이쪽에 운동장으로 쓰고 있는 면적 그것을 활용해서 이 부분에 지하주차장이 들어갑니다.
여기 지하주차장과 지하 2층에는 저류조가 들어가고, 그 다음에 여기에는 분수광장을 조성하고 여기가 관람석 및 공연장입니다.
여기가 공연장이고 양쪽에 관람석이 되겠습니다.
이것은 국제규격의 인조잔디 구장으로 저희들이 설치할 계획이며 주위에는 조경을 1식으로 처리할 예정입니다.
이상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그러면 토목과 업무보고 내용에 대해서 질의하실 위원님 계시면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위원장!」하는 위원 있음)
예, 김성환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그 전에는 폭 50m로 양쪽에 트랙이 있었는데 지금은 규격을 국제규격화 하다 보니까 그 폭을 좀 늘리다 보니까 육상 트랙을 설치하기는 좁더라고요.
그래서 그것은 설치를 뺐습니다.
그래서 대한체육회의 자문을 받아서 원래 55m에서 70 몇 m까지, 그 다음에 길이는 80m에서 몇 m까지 이렇게 규격이 있는데 그것도 최소화한 것이지요.
66m에서 73m.
(「위원장!」하는 위원 있음)
예, 김생환위원님 질의 해주십시오
여러 가지 이유로 해서 이렇게 마들근린공원 복합화시설을 하시게 된 것 같은데 이 중에서 쭉 나눠보게 되면 지상과 그 지하에 주차장과 저류조 이렇게 들어가는 것 같은데, 그 주차장 부분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현재 주차장에 시정개발연구원에서 200면 정도 필요하다고 이렇게 얘기를 하셨는데 이게 몇 번 변경이 된 것이죠?
애초에는 화물차 주차로 하겠다고 이런 계획을...
일부 저류조 규모를 줄이고 그 지하 1 ․2층을 하려고 했는데 공원심의위원회에서 지하2층은 아예 저류조만 하고 주차장은 지하1층만 하라고 해서 규모가 조금 줄었습니다.
우리구청보다 훨씬 큽니다.
지금 지하와 지상이 있으니까 여기도 총 하면 약 140~150면 되지 않을까 싶네요.
그래서 아마 주차장 이용자들을 지금 시정개발연구원에서 어떻게 연구조사를 했는지 내용을 보게 되면 대부분 주차장 이용객들을, 수요자를 인근에 아파트 주민들이 이용할 것이라고 조사를 해놓은 적이 있더라고요. 그런데 아까 말씀드린 것처럼 주변에 입지여건을 보게 되면 아파트들과 떨어져 있어서 인근 주민들이 이용하기 불편한 그런 입지라고 보여져요.
그런데 과장님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그래서 점차적으로는 이제 주민의 의식수준이 좀 향상되고 또 저희들이 주차를 그런 데로 자꾸 유도를 하면 이용률은 좀 높아질 것이라고 보고 있거든요.
왜냐하면 지금은 단속을 안 하거든요.
그래서 주차장이 없기 때문에 현재 단속을 못하는 그런 악순환이 벌어지거든요.
그래서 주차장을 만들어 놓고 단속을 해야, 사람들이 주차할 장소가 있어야지 그것을 안 만들어 놓고 자꾸 단속하는 것은 문제가 있기 때문에, 지금 길에 많이 세워 놓고 있거든요.
현장 가서 보셔야 될 것 같습니다.
현재 불법 주차되고 있는 차량들 거의 없습니다.
그것은 어느 지역을 가든지 간에 거의 다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4차선 주변같은 경우는 불법 없습니다.
단지 야간은 허용해 주기로 했으니까 야간주차는 되죠?
현재는 어디 댈 때가 없으니까 박차를 하는 것이지요.
그리고 또 하나는 아까도 입지하고 아파트 주민들 수요자와 분리가 되어 있다고 말씀을 드렸는데 1단지와 미도아파트하고 제일 가깝습니다.
그 사이에 8차선 도로가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주차 해놓고 8차선 도로 건너서 오지 않을 것으로 보여져요.
그렇다고 미도아파트 1단지 주차장이 아주 심각한 것은 아니에요.
그 분들이 현재 좀 불편하기는 하지만 현재 자기 단지 내 주차장을 이용하면서 다 수요를 해결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거기까지 가서 과연 주차해 놓고 다시 돌아올 것인가, 또 하나는 그것이 무료가 아니고 유료이죠?
또 하나는 일단 미도아파트 수요자와 시정개발연구원에서 조사해 놓은 내용을 보면 그 다음 건너편 그린아파트 주민들이 이용할 것이라는 이런 내용이 들어 있어요.
아마 최초의 자료는 구청에서 줬을 것이에요.
그래서 그런 내용이 나왔으리라고 보여지는데 지금 그린아파트같은 경우에는 더 많이 떨어져 있어요.
그리고 중간에 당현천도 있고 그 다음에 소각장도 있고 거리가 많이 떨어져 있습니다.
그래서 그분들이 여기에 대기는 아예 어렵다고 보여지거든요.
그런데 기초적인 조사에 그런 내용들이 들어가 있는데 애초에 투입이 잘못됐기 때문에 산출이 이렇게 나왔다고 보여져요. 그래서 이 부분에 대해서 심각하게 고려를 해야 된다고 보여져요.
이것이 지금 현재 지하주차장을 만들어 놓고 실패한 사례들이 전국으로 보면 여러 군데가 있죠?
대구에도 있었습니다.
몇 년째 방치해 놨다가 결국 나중에 무료로 돌려줬다는 이런 사례들이 있는데 만약의 경우 인근의 주민들이 전혀 주차를 안 했을 때, 주차장이 평상시에 텅텅 비어 있을 때 이것을 가상해 보자고요.
물론 행사시에는 이용을 하겠지요.
행사 외에는 아예 텅텅 비어 있다는 것을 가상해 보세요.
그것까지 가상해서 나는 공사를 시행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일부는 저희들이 이제 사실 그 통과도로를 지금 사유지화 되어 있고 해서 통과도로에 전부 주차를 하는데 앞으로 저희들이 그 쪽을 전부 보수하고, 지금 주거관리법인가 조례가 개정되고 해서 저희들이 보수를 다 해주고 더 예산을 준다면 앞으로 거기는 주차를 못하게 할 것입니다.
지금 3단지도 그렇고 1단지도 가운데 통과도로가 있잖아요.
거기에 차를 다 세우고 있는데 그런 데 차를 유도하고, 또 그 동안 행사 하면서 그런 점을 이용하고 향후에 봐가면서 그것은 관리계획을 별도로 세워야 될 것 같아요.
그리고 또 하나는 주민설명회를 했습니까?
지금 예산이 170억이죠?
170억이 들어가는 사업인데 대규모 행사이고 지역의 인근 주민들의 환경에 여러 가지 많은 영향을 끼쳐요.
물론 이익도 주지만 손해도 줄 수 있습니다.
그래서 주민설명회는 꼭 필요하다고 보여집니다.
주민설명회를 하지 않아서 실패한 사례들도 있죠?
지금 공릉초등학교 주차장같은 경우도 지하주차장 복합화시설이 주민들과의 이해관계 때문에 사업이 제대로 안 되고 있죠.
이런 사례들이 여기 공릉초등학교 뿐만이 아닐 거예요.
우리 노원구내에서 찾아보면 많을 것이고 전국의 사례를 보더라도 굉장히 많습니다.
그래서 현재 주민설명회를 하라고 법으로 정해 놓고 있어요.
주민 여론조사 받고 그 다음에 주민설명회 하라고 법으로 정해 놓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것을 왜 안 합니까?
공사 들어가게 되면 분명히 거기서 비산먼지도 나올 수 있고 소음도 나올 수 있습니다.
그리고 주민들에게 이해해 달라고 부탁해야 되요.
공사를 시작해서 피해가 발생했을 때 그때 가서 부탁할 거예요?
그것은 나는 어렵다고 보여지고, 또 하나 완공 후에도 주민들에게 피해가 올 수 있는 부분이 있어요.
이런 것 다 공개해서 의견수렴을 해야 합니다.
지금 여기같은 경우도 1층에 상설공연장입니까, 그냥 공연장입니까?
그냥 공연장으로 이제까지 쓰던 형태로 쓰는 것이에요?
우리 구민체육대회 할 때마다 인근주민들하고 많이 다툽니다.
그래서 현재 시설 이렇게 많이 더 보강, 최신 시설로 바꾸게 되면 그런 행사들이 굉장히 많아지리라고 보여져요.
그래서 소음피해를 줄이기 위한 대책도 있어야 됩니다.
방음 수림벽을 조성을 할 것입니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완벽한 방음은 안 되겠지만 최소화시키는 방안으로 저희들이 여기에 방음 수림벽을 조성하고 필요하다면 나중에 소음에 대해서는 측정을 해보고 별도의 대책을 강구하겠습니다.
(「위원장!」하는 위원 있음)
예, 임재혁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방금 전에 김성환위원께서 지적한 내용인데요.
그 트랙을 지금 과장님께서는 도저히 여기에는 설치할 수 없다고 하셨는데 지금 보면 지상주차장 옆이 휴게광장이 되겠지요?
지상주차장 옆에 수림벽 하겠다는 그 옆에 지금...
이쪽으로도 그 휴게광장을 조금 축소를 한다면 나올 수 있을 것 같거든요.
그것이 정 안 된다면 지금 김생환위원께서 지적하신 대로 248면이 과연 그렇게 필요한가를 한번 검토하셔서 지상주차장을 좀 줄이는 한이 있더라도 그쪽으로 트랙을...
그렇지요?
대규모도 앞으로 어떤 지역주민이라든가 단체라든가 하는 곳에서 이렇게 시설을 잘해 놓으면 이 곳에 와서 운동회도 할 수도 있는 것이고, 또 우리 구청에서 하는 주민체육대회도 할 수 있는 것이고 하다 보면 축구장으로만 이용할 수 없는 것이기 때문에 일반적인 트랙이 꼭 필요하다고 생각이 됩니다.
그래서 트랙은 필히 설치를 해야 될 것 같고요.
그 다음에 보통 1년에 대규모 체육행사가 몇 번 정도 지금 개최되고 있습니까?
이것이 만약에 잔디구장화 되면 일반 회사들이 임대를 많이 들어올 것입니다.
그래서 가끔 가 보면 큰 대규모 체육행사시에는 지금 이 앞에는 물론이고 옆에 당현천 변으로 해서 뒤에 청소년수련관으로 해서 아마 차가 수백 대가 주차해서 도저히 주차할 공간이 없는 것으로 되고 있는데 아마 그런 때를 대비한다면 248면도 어떻게 보면 모자라지 않나 이렇게 생각을 합니다.
물론 그런 대규모 행사 때는 대중교통이나 그런 것을 이용하도록 유도하는 것이 바람직하겠지만 여기가 대중교통을 원활하게 이용할 수 있는 교통이 좋은 장소도 아니기 때문에 승용차로 오는 경향이 많이 있는데, 물론 평소에는 차량 주차가 별로 없다고 할지라도 이런 행사가 있을 때는 그것도 감안을 해야 된다고 생각을 하는데 그런 것을 종합적으로 다시 한번 검토를 하셔서 과연 지금 주차가 248면이 적당한지, 이것이 모자란다면 더 증설을 해야 될 것이고 아니면 이것으로도 여유가 있다고 한다면 지상에 좀 줄여서라도 트랙은 필히 설치를 해야 된다고 생각을 합니다.
한번 검토해 주시기 바랍니다.
인조잔디를 활용해서도 할 수 있는지 안 되면 그 밖으로 할 수 있는지 그것은 다시 한 번 검토를 해보겠습니다.
(「위원장!」하는 위원 있음)
저는 인조잔디에 대해서 여쭤 보겠습니다.
이 인조잔디가 시공하거나 관리하는 쪽에서는 굉장히 편하고 그 다음에 영구성이 있고 이런 면에서는 좋은데 수요자 입장에서는 지금 이 양 옆으로 큰 도로변이고 하다보면 대기에서, 차량에서 나오는 분진은 그 오염물질이 상당히 무겁잖아요.
그러면 가까운데 가라앉거든요.
이것이 자연 잔디같으면 미생물이 서식을 하고 서로 발효되고 날아가 버리든지 썩든지 서로 자연적으로 해결이 되거든요.
그런데 이 인조같은 경우는 그런 역할을 하지 못하고 쉽게 얘기하면 우리 아파트 거실에 카펫을 깔아 놓은 것과 똑같은 것입니다.
그래서 그 사이사이에 굉장히 미세먼지라든지 그런 것이 카펫이나 침대에 많지 않습니까?
마찬가지입니다.
이 인조잔디라는 것이 관리하기도 좋고 그 제공하는 측에서는 굉장히 간단하고 편리하고 보기에도 좋고 여러 가지 유리한 점이 있지만 저희들 수요자 입장에서 봤을 때는 이것을 어떻게 관리, 눈에 보이지 않지만 썩지도 않고 날아다니는 모든 분진을 그 사이에 다 끼우고 있습니다.
특히 여기가 사각 대로변이지 않습니까?
일단 동부간선도로가 지나가고 있고 그랬을 때 거기에 대한 환경, 그러니까 주민건강에 대해서는 어떤 대안을 한번쯤 생각해 보셨는지, 저는 필히 생각이 되었을 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체육시설공원이라는 것은 사람의 건강을 위해서 하는 것이지 사람의 눈으로 보라고 해놓은 것은 아니지 않습니까?
그리고 실제적으로 여기 인조잔디에서 축구를 하더라도 마찬가지입니다.
심폐기능을 촉진시키기 위해서 하는 것인데 과연 이 위에서 뛰었을 때 그런 어떤 오염이나 미세 이런 발생물질이 있어서 그 사람과 같이 움직인다는 것은 결코 바람직한 것은 아니거든요.
그래서 작은 제 생각이지만 반드시 이 부분에 대한 어떤 생각은 있었어야 할 것 같은데 한 번 먼저 생각해 보셨다면 얘기해 주십시오.
이 인조잔디는 필수적으로 물을 뿌려줘야 합니다.
약간의 폴리에틸렌 그런 종류이기 때문에 화상의 염려 때문에 물을 뿌려 주고 배수시설을 상당히 많이 하거든요.
그래서 일부의 분진이 전혀 없다고는 볼 수 없지만 저희가 살수를 해서 물이 밑의 배수관으로 흘러가면서 일부 분진은 많이 해소가 될 것입니다.
그래서 정확하게 그것을 검토해 보지는 않았는데 이것은 저희가 인조잔디를 하면서 그에 대한 필요한 시설이라든지 그런 것은 별도로 검토를 해서 대책을 강구하겠습니다.
그래서 인조잔디를 하는 곳이 상당히 많거든요.
그런 데의 문제점이라든지 하는 것은 저희가 전부 파악을 해서 최선의 대책을 강구하도록 하겠습니다.
그 쪽이 먼저 되었으니까 그 쪽 관리실태는 어떤지, 그 다음에 사용을 해봤으면 반드시 문제점이 있을 것입니다.
좋은 것이 있다면 상대적으로 나쁜 것도 따라 올 수가 있거든요.
그 장․단점에 대해서 저한테 좀 서면으로 알려주시고, 그 다음에 과장님이 말씀하신 천연잔디에 가깝다는 것은 보기에, 예전에 인조잔디는 밟으면 죽어 버렸거든요.
그런데 이제 그 천연잔디에 가깝게 생명력을 유지하기 위해서 사이 모공에다가 또 다시 폴리에스테르같은 것을 끼우더라고요.
그러니까 많은 인공적인 조합물을 바닥에 깔고 있는 것이더라고요.
그러니까 앞서 충분한 물로 세척을 하기 때문에 땅 속 지하로 스며들 것이라고 말씀을 하시잖아요.
공해가 그렇게 물로 씻어서 들어가는 것은 아니잖아요?
그렇지요?
그 분진이라든지 하는 것은 화합물질이기 때문에 물로 씻어서 들어가지는 않습니다.
그래서 천연잔디라는 것은 앞서도 얘기했지만 서로 효소끼리 발효를 해서 자기네끼리 썩는 역할을 하기 때문에 어떤 적절한 환경이 유지되는 것인데 이 쪽은 전적으로 인공적으로만 돌아가기 때문에 그 폐해는 우리가 안을 수 밖에 없다는 결론이거든요.
그래서 이에 대한 어떤 계획이라든지 방안이라든지 하는 것을 아울러서 저에게 서면으로 보고해 주십시오.
이상입니다.
(「위원장!」하는 위원 있음)
예, 김생환위원님 질의하십시오.
이제까지 현재 사용하고 있는 곳에 주차하게 되면 여러 가지 문제가 일어날 것 같은데 현재 계획에는 어떻게 잡혀 있습니까?
보도를 이 쪽으로 당겨서 감속과 가속 차선을 한 차선씩 줬습니다.
그래서 여기서 나오는 차들이 이 본선 흐름에 지장을 주지 않도록 그렇게 처리했습니다.
이것은 어정쩡한 것이잖아요.
현재 상황은 아침 출근시간같은 경우 백병원 쪽에서 동부간선도로로 진입하기 위해서 아침에 서 있는 차량들이 보통 약 300m~500m까지 서 있어요.
지금 아마 유턴표시를 하겠다는 지점에서 거의 미도아파트까지 신호 받고 들어가기 위해서 쭉 서 있습니다.
그런 상태거든요.
그런데 여기에 유턴표시를 해준다고 해도 진입하는데 상당히 어려울 것입니다.
현재 동부간선도로 진입하는 차량들도 많은데 여기에 만약 행사하게 되면 대부분 한꺼번에 몰리는 것인데 출근시간과 같이 겹치게 되면 엄청난 혼란이 일어날 것으로 보여져요.
이에 대한 대책이 있습니까?
그 때가 출근시간이기 때문에 여기가 상당히 밀리고 그 때가 지나면 약 20~30m 정도로 밀리거든요.
그래서 저희들 생각은 시경과, 경찰청과 협의를 해봐야 알겠지만 여기에 유턴차선을 하나 확보하고 그 다음에 여기도 비보호 좌회전 정도로 주는 것이 좋지 않느냐...
여기 입구에 비보호좌회전 정도 주어서 필요하면 거기서 들어가고 차가 많이 밀려 있을 때는 여기로 와서 정식적으로 유턴을 하고 그것은 한 번 경찰청과 협의를 해서 그런 차량 안전사고는 최소한 예방할 수 있도록 한 번 강구하겠습니다.
(「위원장!」하는 위원 있음)
예, 김오성위원님 질의하십시오.
(「위원장!」하는 위원 있음)
예, 정연숙위원님 말씀하십시오.
그리고 여기 제목을 보니까 복합화건설이거든요.
여러 가지를 작은 공간에서 다양하게 한꺼번에 치르겠다는 목적인데 그러면 지금 보면 저 관람석은 체육 인조잔디 그 쪽을 사용하기 위한 그런 것이잖아요?
이것이 참 아깝습니다.
왜냐하면 축구는 장시간 하는 것이거든요.
공연은 한 시간이나 하는 시간에 끝날 수 있어요.
그런데 공연장이 이렇게 소규모로 이루어지는 것이 그 축구 때문에 못 이루어진다고 하면 축구를 관람하는 사람보다는 작은 공연 때문에 오는 인구가 더 많을 수도 있어요.
그러면 저것은 이렇게 시각적으로 보기 위한, 꾸며 놓기 위한 시설이 되는 것이지 실질적으로 효용 하는 면이나 수요자 면에 있어서는 부족한 면이 지금 구조상으로 보이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이것이 축구하는 사용시간을 예약 받지 않습니까?
그러면 축구경기와 공연하고 같이 중복해서 우리가 사용승인을 못해 주지요.
이것이 중복은 안 될 것입니다.
왜냐하면 같이 하면 어수선해서 경기도 아니고 공연도 아니고 서로 복잡해서 이렇게 사용승인은 안 하지요.
시간적으로 이 공연은 순수하게 여기서 공연할 때 여기 축구장이 비어 있고 축구경기가 없는 시간대를 이용해서 하는 것이지...
요새 어떤 문화가 소득이 안정되고 어쨌든 사람들이 웰빙시대에 원하는 것은 지극히 적은 투자에 정신적인 안정을 가져오려고 하는 욕구가 굉장히 많은 것 같아요.
그래서 막 잘 차려놓고 내가 입장료를 많이 내고 들어가는 어떤 문화공연 관람보다는 가볍게 들어가서 편하게 볼 수 있는 그런 공연문화를 더 많이 원하는 것 같습니다.
그러니까 공원이라는 것은 산책도 하면서 무대가 있다면 여러 사람이 자연스럽게 많이 올 수가 있어야 하잖아요.
그러니까 무엇을 하나 해 놨을 때 사람들이 많이 찾는 것이 중요해요.
어떤 끼리끼리는 중요하지 않아요.
축구하는 사람들 여기 와서 놀아라, 뭐 하는 사람들 와서 놀아라, 거기는 축구하는 사람들만 간다는 이런 한 가지 고정적인 관념이 박혀서는 안 된다는 것입니다.
복합문화공간이라는 소리는 누구나 가고 싶다에요.
가서 무엇이든지 누릴 수 있어야 되는데 저렇게 계획된 대로라면 축구하는 사람들이 주위주가 된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과연 축구하는 사람들이 저 스탠드 위에 얼마나 많이 앉을 것이며, 그 인원 보다는 여러 사람이 찾고 싶은 그런 쪽으로 방향을 맞추어서 좀 창의적인 아이템이 하나 더 가미되어도 좋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좀 더 욕심에 이왕이면 축구장 하나 보다는 끼리끼리 어떤 하나의 종목만이 아니라 같이 공존할 수 있는 다양한 여가문화를 생각해 보는 것도 괜찮지 않을까요?
그래서 저희도 나름대로 생각한 것이 이 앞에 공간을 둔 것이...
그래서 축구하면서 막간을 이용해서 중간에 하는 사람들끼리 오락회도 하고, 여러 사람이 올 때는 행사를 여러 가지 복합적으로 하니까 어느 회사에서 그 날 하루를 빌렸다면 그런 복합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 시설이이지요.
주민들도 동에서 이용한다면 그렇게 저희가 생각했는데 위원님 말씀도 저희가 검토를 한번 해보겠습니다.
그런데 저기는 우리 축구하는 사람들 모여라 하는 식으로 되잖아요.
그래서 어느 한 조직에 너무 치우치지 말고 다양한 사람이 가볍게 여가를 즐길 수 있는 시설을 주는 것이 우리 모두에게 공평하게 나눠줄 수 있는 그런 혜택이 아닌가 싶습니다.
(「위원장!」하는 위원 있음)
현재 조깅로가 있는데 조깅로는 그대로 남는 것이지요?
사실상 점토도 천연재료는 아닙니다.
점토도 사실 구운 것이거든요.
시멘트가 안 들어가면 되지를 않아요.
그래서 말은 천연재료로 해서 점토블록만 쓰라고 하는데 저희들 생각은 좀 색깔을 넣어서, 물론 쿠션은 소프트하지 않지만 색깔을 넣어서 주민들이 보고 갈 때 시각적인 효과를 누릴 수 있는 그런 재질로 한 번 검토해 보려고 하는데 현재 그 재료는 점토로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저희가 우레탄을 생각해 봤는데 우레탄은 또 환경 쪽에 계시는 분들이 상당히 싫어하시더라고요.
쿠션이 있어서 걷는 것은 좋은데 재료에 공해가 많다고 해서, 저희가 그 재료는 확실히 결정은 안 되었습니다.
되도록이면 흙색하고 비슷하게, 나는 흙으로 까는 것이 제일 좋다고 보는데 관리가 어렵기 때문에 지금 점토블록으로 깔고...
마사와 시멘트와 섞어서 포장하는 것도 있고, 대부분 국립공원의 경우는 광장에 마사토로 되어 있거든요.
그런 것도 한 번 검토를 해 보고...
되도록이면 자연스러운 것, 애초에 있던 그 모습에서 크게 변하지 않는 방향으로 그렇게 가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또 하나가 있는데 현재 조감도 오른쪽 끝에 체육시설이 있는데 이 체육시설은 어떻게 되는 것입니까?
현재 있는 것에서 쓸만한 것은 쓰고 아니면 종류도 다양하게 해서 주민들에게 제공하겠습니다.
앞서 축구장 부분에 대해서, 사실 이것이 다용도시설이거든요.
그래서 다양한 사람들이 다양한 종목을 이용할 수 있는 그런 시설로 가야 되는데 너무 축구 한 종목을 배려하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어서 우려가 되네요.
그래서 주변에 트랙 얘기를 앞서 했는데 공간이 된다고 하면 트랙도 살렸으면 좋을 것 같고, 하여튼 그런 부분을 고려한 계획이 필요하지 않은가 싶습니다.
(「위원장!」하는 위원 있음)
인근에 보면 도시가스공사가 있는 것 같고 청소년수련원이 있는데 그 쪽은 보면 자연의 녹색상태로 사진이 나와 있어요.
이것 지금 현장 그대로 찍으신 것입니까?
인조잔디에 인조블록에 아스콘에 과연 이렇게 너무 잘해 놨는데 저희는 인공물이 아니고 자연물입니다.
그래서 화합이라는 것, 어울림이라는 것은 거의 비슷한 생체끼리 잘 어울려요.
아무리 좋은 운동시설을 해놔도 저희 인간의 생체는 굉장히 연약하면서도 강하잖아요.
어느 한 일부분에 대해서는 상당히 맑다고 생각되거든요.
굉장히 보호벽이 단단한 것이 아닌가 저는 순간적으로, 인조잔디에 인조블록에 아스콘에 우리가 가서 섰을 때 정말 정신적으로 삭막할지도 모르겠다.
시각적으로는 깨끗한 그린으로 한 장의 사진으로 나올지 몰라도 우리가 감성이 있잖아요.
피부로 느끼고 오감으로 느껴서 뇌에 전달되는 것인데 될 수 있으면 그런 전파까지도 시각적인 것 말고, 지금 이렇게 하면 시각적인 것이 굉장히 깨끗하고 보기 좋거든요.
그런데 우리는 보는 것만이 아니라 사용하기 위해서 하는 것입니다.
그랬을 때 저희가 좀더 자연적인 감각, 인체에 가까운 천연재료, 천연에 가까운 그런 효과가 나올 수 있도록 배려해 주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지금 전부 인공적으로 가고 있거든요.
인조 잔디에 그 다음에 그 옆 도로도 상황은 마찬가지고 하니까 앞서 우리 김생환위원님도 말씀하셨지만 그 트랙이라든지 이 정도는 정말로 신경을 쓰셔서 인조잔디가 인조라는 것을 보완할 수 있는 그래서 서로가 각기 다르기 때문에 더 괜찮은 공원이 될 수 있고 여러 사람이 즐길 수 있도록 그렇게 배려해 주십시오.
그런 인공물로 인한 단점은 주변에 수목들이 커버를 하고 트랙은 저희가 최대한 천연재료로, 앞서 김생환위원님이 말씀하신, 현재 점토블록으로 되어 있는데 점토블록 보다 더 천연재료인 마사토 포장이라든지 하는 것으로 저희가 최대한 검토를 해 보겠습니다.
(「위원장!」하는 위원 있음)
기왕에 이런 기회에 점검을 하겠습니다.
주차장 바닥재는 현재 무엇으로 하실 것인지 여쭤보겠습니다.
지하 안에는 콘크리트 구조물이고 그냥 포장 위에 타설을 하는 것입니다.
지상 주차장 밑에 바로 파는 것이지요.
그 사이사이 잔디같은 것이 살아 날 수 있도록 하는 것도 쓰는데 여기에 그런 것을 써도 좋을 것 같습니다.
격자형으로 되어 있어서 그 안에 잔디를 심고 그냥 주차할 수 있고 그런 것도 있는데...
나중에 잔디가 잘 안 살더라고요.
이렇게 중간에 나무를 심어요.
전부 주차장만 있으면 삭막해서 이런 사이 사이로 화단을 조성해서 그렇게 할 계획입니다.
정신적인 휴게공간이 안 되고 있는 것이거든요.
최소한 그것을 보장시켜줘야 한다고 보여집니다.
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바닥재를 앞서 말씀하신...
그런 천연재료로 포장할 수 있는 방법도 계산을 한 번 해보겠습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면 토목과의 업무보고를 이상으로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토목과장님을 비롯한 관계공무원 여러분, 수고하셨습니다.
일상업무에 임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내일 오전 10시 현장방문 장소는 불암산과 정보도서관으로 하고자 하는 데 위원여러분, 이의 없으십니까?
(「이의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내일 현장방문 장소는 불암산과 정보도서관으로 결정하는 것으로 하였습니다.
내일은 현장방문을 할 계획이니까 시간에 늦지 않도록 나와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이상으로 제142회 노원구의회(임시회) 재무건설위원회 제2차 회의를 마치고 산회를 선포합니다.
(11시00분 산회)
○출석위원 12인
서영진 최석화 강병태
고창재 김성환 김생환
김오성 오동수 이훈
임재혁 정연숙 황의덕
○출석전문위원
전문위원 전동근
○출석관계공무원
토목과장안상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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