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99회서울특별시노원구의회(임시회)
본회의 회의록
개회식
서울특별시노원구의회사무국
2026년 7월 7일(화) 11시 02분 개식
제299회 노원구의회(임시회) 개회식순
1. 개 식
2. 국기에 대한 경례
3. 애국가 제창
4.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
5. 의원선서
6. 개회사
7. 축사(구청장) 및 구 간부 소개
6. 폐 식
(사회 의사팀장 송장성)
(11시 02분 개식)
지금부터 제299회 노원구의회 임시회 개회식을 시작하겠습니다.
먼저 국민의례를 하겠습니다.
모두 단상의 국기를 향하여 일어서 주시기 바랍니다.
거동이 불편하신 분은 자리에 앉으셔서 예를 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일동 기립)
(국기에 대한 경례)
다음은 애국가를 녹음된 반주에 따라 1절만 제창해 주시기 바랍니다.
(애국가 제창)
이어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을 올리겠습니다.
(일동 묵념)
바로, 모두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일동 착석)
다음은 의원선서에 앞서 선서에 대한 안내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의원님들께서는 선서문을 왼손에 드시고 오른손을 들어 의장님의 선창에 따라 함께 한 줄씩 복창하여 주시고 선서 마지막의 성명 낭독하실 때에는 의장님과 동시에 성명을 낭독 후 오른손을 내리면 되겠습니다.
선서문은 서명 후 자리에 두시면 의회사무국에서 보관토록 하겠습니다.
그러면 의원님들은 일어서 주시고 의장님께서는 의원선서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나는 법령을 준수하고 구민의 권익과 복리를 증진하며 구정의 건전한 발전을 위하여 의원의 직무를 성실히 수행할 것을 구민 앞에 엄숙히 선서합니다.
2026년 7월 7일
서울특별시 노원구의회 의원 손영준·손명영·강미경·김기범·김서연·김소라·김우일·김재인·김희숙·박명수·안복동·원동민·유정수·이동욱·이수근·이은경·장경서·최나영·최용갑·한은영·허윤회
본회의 중에는 박수를 칠 수 없지만 오늘은 개원을 축하하는 자리이기 때문에 의장님의 개회사와 구청장님의 축사가 끝나면 힘찬 박수로 호응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손영준 의장님의 개회사가 있겠습니다.
서준오 구청장님을 비롯한 집행부 공무원 여러분! 그리고 이 자리에 함께하신 언론인과 방청객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제10대 전반기 노원구의회 의장 손영준입니다.
지난 6·3 지방선거를 통해 제10대 노원구의회가 새롭게 출범했습니다.
먼저, 소중한 한 표로 저희를 선택해 주신 구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아울러 함께 의정활동을 시작하게 된 모든 의원 여러분의 당선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민선 9기 서준오 구청장님의 취임에도 축하의 말씀을 드립니다.
무엇보다 제10대 전반기 의장이라는 막중한 소임을 맡겨주신 의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이번 선출은 저 개인에 대한 신뢰를 넘어, 지난 9대 후반기 의회의 성과를 바탕으로 더 큰 발전을 이루어 달라는 구민과 동료 의원 여러분의 뜻이라 생각합니다.
저는 그 뜻을 가슴 깊이 새기고, 더욱 낮은 자세와 더욱 큰 책임감으로 제10대 노원구의회를 이끌어 가겠습니다.
존경하는 의원 여러분, 지방의회는 민주주의의 가장 가까운 현장입니다.
구민의 삶을 가장 가까이에서 살피고, 행정을 책임 있게 견제하며, 지역의 미래를 함께 설계하는 지방자치의 중심입니다.
제10대 노원구의회는 ‘구민에게 힘이 되는 의회’를 넘어 ‘노원의 미래를 여는 의회’를 만들어가겠습니다.
정쟁보다 정책을, 대립보다 협력을, 말보다 실천을 앞세우는 성숙한 의회를 만들겠습니다.
첫째, 현장에 답이 있는 의회를 만들겠습니다.
저는 늘 “정치는 현장에서 시작되어 현장에서 완성된다.”는 신념으로 의정활동을 해왔습니다.
사람의 중심은 허리가 아니라 가장 아픈 곳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정치 역시 가장 어려운 곳, 가장 불편한 곳, 가장 도움이 필요한 곳을 먼저 살필 때 비로소 그 역할을 다할 수 있다고 믿습니다.
지난 9대 후반기 의회에서 운영한 ‘찾아가는 현장민원실’도 바로 이러한 철학에서 시작되었습니다.
앞으로도 의회가 먼저 현장을 찾아가겠습니다.
구민의 작은 목소리도 놓치지 않고, 생활 속 문제를 함께 고민하며, 현장에서 답을 찾고, 정책으로 연결하는 현장밀착형 의회를 만들어가겠습니다.
책상 위의 보고서보다 구민의 한마디를 먼저 듣고, 행정의 논리보다 구민의 삶을 먼저 살피겠습니다.
둘째, 전문성과 역량을 갖춘 정책의회를 만들겠습니다.
지방의회의 역할은 이제 단순한 견제기관을 넘어 지역의 미래를 설계하는 정책 중심 의회로 발전해야 합니다.
의원의 정책 역량을 높이고, 의회사무국과 정책지원관의 전문성을 강화하여 구민이 체감하는 정책을 만들어 내겠습니다.
연구모임과 정책토론회를 활성화하여, 정책 중심 의회를 구현하겠습니다.
또한 디지털 행정환경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끊임없는 연구와 학습으로 신뢰받는 의회를 만들어가겠습니다.
말 잘하는 의회보다, 일 잘하는 의회, 성과로 평가받는 의회를 만들겠습니다.
셋째, 지방의회의 독립성과 자치분권 강화를 위해 앞장서겠습니다.
「지방자치법」 개정으로 인사권 독립이라는 의미 있는 변화가 이루어졌습니다.
하지만 지방자치의 완성을 위해서는 아직 해결해야 할 과제가 남아 있습니다.
예산권과 조직권 확보는 지방의회의 책임성과 전문성을 높이고, 진정한 자치분권을 완성하기 위해 반드시 이루어져야 할 과제입니다.
노원구의회는 전국 지방의회와 함께 지방의회의 권한과 책임이 균형 있게 보장되는 제도 개선을 위해 지속적으로 목소리를 내겠습니다.
강한 지방의회가 건강한 지방자치를 만들고, 건강한 지방자치가 결국 구민의 삶의 질을 높인다는 믿음으로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넷째, 협력은 더욱 깊게, 견제는 더욱 책임 있게 하겠습니다.
서준오 구청장님을 비롯한 집행부 공무원 여러분!
민선 9기는 노원의 새로운 도약을 이루어야 할 매우 중요한 시기입니다.
구민과 약속하신 비전과 공약이 차질 없이 추진되어 노원의 미래를 바꾸는 성과로 이어지기를 기대합니다.
노원구의회 역시 구민의 행복이라는 공동의 목표를 향해 든든한 동반자가 되겠습니다.
구민에게 도움이 되는 정책에는 적극 협력하고, 잘못된 정책에는 책임 있는 견제와 합리적인 대안을 제시하겠습니다.
견제를 위한 견제가 아니라 더 나은 결과를 위한 견제, 협력을 위한 협력이 아니라 구민의 행복을 위한 협치를 실천하겠습니다.
존경하는 동료·후배 의원 여러분!
우리의 생각은 다를 수 있습니다.
소속 정당도 다르고, 지역 선거구도 다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지켜야 할 원칙은 하나입니다.
바로 구민입니다.
저는 의장으로서 어느 한 사람의 의장이 아니라 모든 의원의 의장이 되겠습니다.
더 많이 듣고, 더 많이 소통하며, 더 공정하게 의회를 운영하겠습니다.
다름은 존중하되, 목표는 하나인 통합과 상생의 의회를 함께 만들어 갑시다.
존경하는 구민 여러분!
앞으로의 2년, 제10대 노원구의회는 구민 여러분 곁으로 한 걸음 더 다가가겠습니다.
더 많이 듣고, 더 깊이 고민하며, 더 빠르게 행동하겠습니다.
말보다 실천으로, 보여주기보다 결과로 평가받겠습니다.
가장 어려운 곳을 먼저 살피고, 가장 불편한 곳을 먼저 찾아가며, 가장 도움이 필요한 곳에 가장 먼저 손을 내미는 의회가 되겠습니다.
그것이 지방의회의 존재 이유이며, 구민께서 저희에게 맡겨주신 가장 큰 책임이라고 믿습니다.
의회의 품격은 권한에서 나오는 것이 아니라 구민의 신뢰에서 나옵니다.
그리고 신뢰는 말이 아니라 책임 있는 실천으로 완성됩니다.
제10대 노원구의회는 구민에게 힘이 되는 의회를 넘어, 노원의 미래를 여는 의회로 나아가겠습니다.
늘 현장에서 답을 찾고, 가장 아픈 곳을 먼저 살피며, 구민과 함께 걷겠습니다.
이상으로 개회사를 마치겠습니다.
존경하는 구민 여러분과 이 자리에 함께하신 여러분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늘 함께하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박수 소리)
먼저 지난 6월 3일 지방선거에서 구민의 지지와 성원으로 당선되신 스물한 분의 의원님께 진심으로 축하의 말씀드립니다.
아울러 제10대 노원구의회를 이끌어가실 손영준 의장님과 손명영 부의장님께도 축하의 인사를 드립니다.
제10대 노원구의회의 힘찬 출발을 함께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합니다.
민선 9기 노원의 미래는 '미래경제도시 노원'입니다.
오승록 전 구청장님과 선배 의원님들께서 함께 닦아주신 기반 위에서 이제 노원의 새로운 도약을 만들어가야 할 때입니다.
서울 디지털 바이오시티 조성, 대규모 재건축·재개발, GTX-C와 SRT를 비롯한 광역교통망 확충 등 노원의 미래를 바꿀 중요한 과제들이 우리 앞에 놓여있습니다.
저는 첨단일자리와 명품주거, 광역교통망이라는 세 가지 성장축 위에 교육과 문화, 녹색과 안전이 조화를 이루는 노원 3.0 시대를 열겠습니다.
성장의 성과가 구민 한 분 한 분의 삶으로 이어지고 모든 세대가 희망을 품으며 다음 세대가 더 큰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하지만 노원의 더 큰 도약은 집행부의 노력으로 완성될 수 없습니다.
제10대 노원구의회와 민선 9기 집행부가 서로 존중하고 협력하는 두 축이 될 때 비로소 노원은 더 크게 성장할 수 있습니다.
의원님들은 누구보다 가까운 곳에서 주민의 삶을 살피는 풀뿌리 민주주의 주역입니다.
주민들의 생생한 목소리와 현장의 경험은 구정을 이끄는 가장 소중한 나침반이 될 것입니다.
행정이 미처 살피지 못한 부분이 있다면 아낌없이 지적해 주십시오.
더 나은 대안을 함께 제시해 주십시오.
구민을 위한 합리적인 견제와 건설적인 비판을 언제나 겸허히 받아들이겠습니다.
여야를 떠나 우리의 목표는 하나입니다.
노원의 발전과 구민의 행복입니다.
그 목표 앞에서는 언제든 머리를 맞대고 소통하며 해답을 찾겠습니다.
새로운 시작입니다.
앞으로의 4년, 노원의 더 큰 변화와 도약을 위해 제10대 노원구의회가 가장 든든한 동반자가 되어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다시 한번 제10대 노원구의회의 개원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의원님 모두의 건승과 노원구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박수 소리)
먼저 신종우 부구청장입니다.
국장단입니다.
문화도시행정국장과 안전교통건설국장은 7월 1일자로 공로연수에 들어가 공석인 관계로 생략하겠습니다.
최용록 기획재정국장입니다.
용상희 주민복지국장입니다.
남미숙 미래교육국장입니다.
진선미 보건소장입니다.
이의신 도시계획국장입니다.
유영봉 힐링도시국장입니다.
박용신 탄소중립국장입니다.
(인사)
이상으로 구청 간부 소개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11시 18분 폐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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