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3회 서울특별시노원구의회(임시회)
본회의 회의록
개회식
서울특별시노원구의회사무국
일시 : 1992년 4월 28일(화) 오전10시38분 개식
제13회노원구의회(임시회)개회식순
1. 개식
1. 국기에 대한 경례
1. 애국가제창
1. 순국선열 및 전몰호국용사에 대한 묵념
1. 개회사
1. 폐식
(사회 : 의안계장 이동춘)
(10시38분 개식)
지금부터 제13회 노원구의회(임시회) 개회식을 거행하겠습니다.
먼저 국기에 대한 경례가 있겠습니다.
정면 단상의 국기를 향하여 일어서 주시기 바랍니다.
(일동기립)
(국기에 대한 경례)
다음은 애국가를 제창하시겠습니다.
전주곡에 따라 1절만 해주시기 바랍니다.
(애국가제창)
이어서 순국선열 및 전몰호국용사에 대한 묵념이 있겠습니다.
묵념은 묵념곡에 따라 해 주시기 바랍니다.
(일동묵념)
모두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일동착석)
다음은 의장님의 개회사가 있겠습니다.
지난 제12회 임시회를 가진 지 불과 10여일만에 상임위원회 구성을 위하여 다시 자리에 모였습니다.
작년말 지방자치법의 개정으로 기초의회에도 상임위원회 설치가 가능케 되어 구의회의 활성화를 위한 제도적 기틀이 마련되었고, 이로 인해 의원 여러분들의 활동영역이 더욱 넓어지고 보다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의정활동 수행의 길이 열렸습니다.
그동안 의회가 본회의 중심으로 운영되다보니 다양하고 광범위한 구행정을 전부 파악할 수 없어 효과적인 행정통제가 어려웠고 의회의 의견집약 과정에서도 다소의 운영상 문제점이 발견되었던 것도 사실입니다.
다행히 우리 구의회에서는 이를 보완코자 작년 한해동안 자체적으로 연구분과위원회를 설치, 운영한 바 있으며 여기서 얻은 지식과 경험이 앞으로 상임위원회를 운영함에 있어 소중한 밑거름이 되리라 믿습니다.
이런 실질적으로 본회의에서 위원회로 이동하게 되므로, 앞으로는 무엇보다 상임위원회의 부지런한 활동과 짜임새 있는 운영이 선결과제라고 생각합니다.
상임위원회는 비교적 소수의 인원으로 운영되느니 만큼 위원 상호간에 의견과 인격을 존중하고 신뢰와 양보하는 가운데 서로 머리를 맞대고 진정으로 지역 일을 걱정하는 알찬 운영이 되도록 의원 여러분들의 분발을 당부 드립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위원 한 분 한 분의 노력과 의지는 물론이고, 오늘 선출되실 상임위원회의 책임과 역할이 실로 막중한 것 같습니다.
의원 여러분!
아무리 좋은 제도라고 해도 내실 있고 효율적으로 운영되지 못한다면 유명무실한 제도가 될 뿐입니다.
의원 각자가 소속된 상임위원회에서 열심히 전문지식을 배양하고자 힘쓰고 주어진 소임에 최선을 다할 때, 작년에 뿌리내린 지방자치가 금년에는 싱싱하고 푸르른 잎새를 피울 수 있으리라 확신하면서 이만 개회사에 갈음합니다.
감사합니다.
(10시45분 폐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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