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원장 김승애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당현천 환경개선을 위한 특별위원회 제2차 회의를 개의하겠습니다. 위원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당현천 환경개선을 위한 특별위원회를 위해 참석해 주신 위원여러분께 감사를 드립니다. 오늘은 집행부의 업무보고에 이어서 본 특위 활동계획안을 세부적으로 작성하고자 합니다. 그럼, 오늘의 의사일정에 들어가도록 하겠습니다. 1. 업무보고의 건
(9시17분)
○위원장 김승애 의사일정 제1항 업무보고의 건을 상정합니다. 교통환경국장님께서는 오늘 서울시에 회의가 있으셔서 물관리과장님께서 참석을 해 주셨습니다. 물관리과장님께서는 인사말씀과 직원을 소개해 주시기 바랍니다. ○물관리과장 길남수 예, 안녕하십니까? 물관리과장 길남수입니다. 오늘 교통환경국장님이 서울시 공무원교육원 시험면접관으로 선발되어서 부득이하게 물관리과장인 제가 대신해서 보고 드리겠습니다. 2011년 당현천 환경개선을 위한 특별위원회 보고에 앞서 물관리과 담당 팀장을 소개하겠습니다. (간부소개) 존경하는 김승애 위원장님, 그리고 당현천 환경개선을 위한 특별위원회 여러 위원님! 교통환경국 물관리과 직원은 구민들이 더 쾌적하고 편안하게 지낼 수 있도록 새로운 각오와 책임감으로 업무에 임하고자 합니다. 감사합니다. 지금부터 당현천 환경개선을 위한 특별위원회 업무계획을 보고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업무계획 현황 설명은 PPT보고로 갈음하겠습니다. 그러면 이동해서 PPT보고를 드리겠습니다. (영상자료를 보며) 보고 순서는 추진현황, 유지용수 정화시설, 현안사항 등으로 순서대로 보고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당현천에 대한 추진현황부터 보고 드리겠습니다. 당현천은 2006년 10월에 서울시 투자심사를 시작해서 1차 구간공사는 2007년 12월 26일 착공을 해서 2010년 12월 4일에 준공을 마쳤습니다. 이어서 2차 구간공사도 2010년 12월에 시작을 해서 현재 진행 중에 있습니다. 현재 2차 구간진행은 상계역 주변 반복개 철거는 완료되어 있고, 유지용수관 부설공사 중에 있습니다. 저협수로 및 저수호안, 고수호안 공사 진행 중에 있습니다. 향후계획은 불암교를 철거를 해서 전체적으로 유지용수, 벽천, 진입로, 산책로 등을 설치하는 것으로 2012년 말에 준공 예정으로 지금 진행 중에 있습니다. 전체적인 공사위치는 1차구간은 중랑천 합류지점에서 불암교까지 2.65㎞ 1차구간은 완료가 되어 있고, 불암교에서 상계오거리 0.64㎞에 대해서 지금 진행 중에 있습니다. 당현천 1차구간은 전체적인 테마에 대한 3개 존(ZONE)으로 나누어서 시행을 했습니다. 하류 쪽에는 생태구간, 중간지점에는 친수공간, 불암교가 있는 상류 쪽에는 문화공간, 이런 테마를 가지고 완성을 했습니다. 당현천 1차구간의 호안시설에 대해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저수호안, 저협수로에 대한 것은 지금 물이 흐르는 쪽 바닥에는 벤토나이트라는 차수시설을 6㎜ 두께로 했고, 그 위에 사석, 잡석, 이런 식으로 해서 지금 설치가 되어있습니다. 당현천에 대한 유지용수 수질정화에 대해서 간단히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당현천에는 전체적으로 4만 4000톤을 하류에 흐르게 되어있는데요, 중랑천에서 3만 6000톤을 올리고 지하철 노원역하고 마들역에서 들어오는 8000톤 해서 4만 4000톤을 방류하는 것으로 되어있습니다. 다만, 당현천의 3만 6000톤은 중랑천의 용수를 정화해서 써크레이션, 1일 정화 할 수 있는 용량은 9000톤인데 한 3일 동안 정화를 해서 그 물을 계속 돌리는 순환식, 이런 특수한 시설로 되어있다고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다음은 당현천 현안사항에 대해서 보고를 드리겠습니다. 당현천의 제일 문제가 되고 있는 현안 사항 중에서 녹조현상 발생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당현천 전 구간에 대해서 금년 봄에 이끼가 발생을 해서 주민들의 많은 불편을 유발을 했습니다. 그래서 녹조제거를 2회에 거쳐서 완전히 제거했습니다마는 상당한 문제가 돌발됐습니다. 녹조와 깔따구라는 것이 발생이 돼서 주민들에게 혐오감을 줬던 사항입니다. 깔따구의 주원인은 청소년 수련관하고 중랑천 합류부에 유속이 거의 없는 호안 밑에 발생이 돼서 유충들이 거기서 서식이 돼서 발생된 것으로 저희들은 분석하고 있습니다. 수질저하의 주요 원인은 지하철에서 나오는 대동아파트 쪽에서 나오는 지하수하고 저희들이 수질검사를 했습니다마는 녹조의 주 요소인 질소와 인이 우리 기준치의 한 10배 정도 발생이 됐습니다. 그 다음에 시간당 1.9㎜ 이상 강우 시에는 하수도 토구로 유입되는 하수가 수질저하의 주 원인이 되겠고, 당현천은 교량이 한 10개가 있습니다. 그래서 교량홈통으로 도로의 지저분한 것이 당현천으로 바로 유입되기 때문에 수질저하 되는 요인이 됐고요. 그 다음에 유속이 하류 쪽이 느리다 보니까 이끼, 부유물질 등이 썩어서, 이런 4, 5가지의 주 원인이 수질저하의 주 원인이 되었다고 저희들이 분석을 했습니다. 저희들이 이것에 대한 수질개선에 대한 대책으로는 각 구청에서도 마찬가지만 지속적인 청소의 방안을 할 수밖에 없다고 판단이 돼서 지금 지속적으로 청소를 하겠다고 계획과 그 다음에 하천 내 수질정화시설을 당현천 2차 구간에 2개소를 설치계획으로 되어있습니다. 그 다음에 미생물에 의한 자연정화방식 수질관리에 대한 것은 저희가 당현천의 문제점을 공개를 했더니 회사에서 자기들이 비예산적으로 시범적으로 시설을 해서 미생물로 인한 수질을 개선해 보겠다는 제안이 들어와서 지금 진행 중에 있습니다. 그 다음에 친환경에너지(태양) 등을 이용해서 스크류, 물을 회전을 시켜서 공기를 주입하는 그런 시스템으로 되어있는 수질을 향상시키는 그런 시설을 또 하겠다고, 이것도 그 회사에서 비예산으로 저희 당현천에 시범적으로 해 보겠다고 제안이 들어와서 이것도 지금 진행 중에 있습니다. 다음에 비점오염원 근원적 차단계획인데요, 이것은 계곡수를 분리, 저희들이 한 4군데가 계곡수가 합류돼서 들어오고 있는데 2곳은 지금 계곡수가 분류가 돼서 당현천으로 유입이 되고 있습니다. 그런데 두 군데는 서울시에 예산 요청을 해서 이 두 군데도 마찬가지로 분류를 해서 비점오염도를 낮추도록 하겠습니다. 초기강우에 대한 개선대책인데요, 초기강우의 비점오염원 근원적 차단은 조금 전에 말씀드린 계곡수 분리 사업을 지속적으로 해야 되겠고. 그 다음에 교량홈통에 초기에 당현천으로 유입되는 것을 하수도로 유입하는 그런 검토를 저희들이 하고 있습니다. 그 다음에 토구는 주1회 현재 청소를 하는데 당현천 주변만은 2회 이상 청소를 실시해서 초기강우의 개선대책을 시행하도록 하겠습니다. 그간 저희들이 당현천 수질개선이라든가, 쭉 추진을 했습니다마는 2010년 2월 2번에 걸쳐서 전 구간 녹조제거를 했고, 금년에도 3월, 6월에 전 구간에서 2~3회 하상청소도 하고 했습니다만, 동별 책임구역제를 실시해서 지금 진행 중에도 있고, 그 다음에 하류구간의 녹조 및 벤토나이트 오니토 제거를 위해서 대청소를 또 실시했습니다. 하류구간이 제일 문제가 되는데요, 하류구간에 대한 것은 녹조관리 및 녹조제거를 했고, 하류구간에 EM을 투입을 했습니다마는 특별한 효과는 없었던 것으로 저희들이 판단을 했습니다. 앞으로 당현천 수질개선에 대한 계획은 지속적인 청소를 해야겠다는 말씀과 중랑물재생센터에서 초고도 처리용수가 2012년에 3만 6000톤을 공급할 계획으로 있습니다. 그래서 이것이 들어오면 상당한 수준으로 수질이 개선될 것이라고 저희들은 믿고 있고요. 그 다음에 당현천 2개소 추가구간에 정화시설을 설치하는 것으로 설계가 되어있고. 그 다음에 유속 및 토지상태 등을 고려해서 수생식물을 추가로 좀 식재를 해야겠다고 저희들이 판단을 했고. 그 다음에 미생물에 의한 자연정화 방식의 수질개선을 비예산으로 하는 방법이라든가, 이런 것을 시범적으로 저희들이 해서 효과가 있으면 더 설치를 한다든가 해서 근본적인 수질개선을 하는데 최선을 다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상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위원장 김승애 길남수 과장님 수고 하셨습니다. 그러면 업무보고에 대하여 질의하실 위원님 계시면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치환위원 제가 하겠습니다. ○위원장 김승애 예, 김치환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김치환위원 예, 연일 수고가 많으십니다. 우리 당현천을 관리하시느라고 물관리과장님 이하 팀장님, 그리고 직원 분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그리고 우리 구청 직원 여러분들께서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녹조제거 하느라고 직원 분들 수고 많이 하셨는데 저도 한번 가서 해보기는 해 봤습니다만 쉽지 않은 일이었습니다. 대단히 수고하셨다는 말씀드리고요. 당현천에 집수정이 있죠. 집수정. 정화시설. ○물관리과장 길남수 예. ○김치환위원 정화시설에서 중랑천 물하고 당현천 물 몇% 몇% 정도를 정화 합니까? ○물관리과장 길남수 지금 중랑천 물을 하루에 9000톤을 정화를 하고 있습니다. 현재. ○김치환위원 중랑천 물을 9000톤하고 당현천에서 내려가는 물은? ○물관리과장 길남수 전체적인 것은 2만 7000톤입니다. ○김치환위원 2만 7000톤, 그러니까 대충 3분의1 정도 하는 것 아닙니까? ○물관리과장 길남수 예, 그렇습니다. 3분의1 정도. ○김치환위원 그러니까 3분의1 정도는 유입해서 흘려 내려 보내고 그렇게 합니까? ○물관리과장 길남수 예. 3분의1은 매일 정화해서 올리고 나머지는 계속 소독만 해서 순환 식으로 해서...... ○김치환위원 시스템이 두 개로 이원화 되어있습니까, 아니면 중랑천 물은 중랑천 물대로 같이 합해서...... ○물관리과장 길남수 합해 가지고 합니다. ○김치환위원 소독을 하고 정화를 한다, 그 말씀이죠? ○물관리과장 길남수 예. ○김치환위원 거기서 정화한 다음에는 깨끗한 물이다, 그 말씀이죠? 1급수 정도 된다, 그 말씀입니까? 2급수 정도? ○물관리과장 길남수 저희들이 목표는 2급수 수준으로...... ○김치환위원 2급수 정도 되는데 흘려 내려오면 5급수 된다, 그 말씀 아니에요? ○물관리과장 길남수 저희들이 수질검사 했을 때에 수질이 우리가 바로 올렸을 때 하고 지금 안 좋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김치환위원 그러니까 올렸을 때, 쉽게 얘기면 불암교에서 재면 한 2급수 정도 되는데 다시 중랑천 합류부까지 오면 4급수, 5급수 된다, 그 말씀이지 않습니까? ○물관리과장 길남수 예, 그렇습니다. ○김치환위원 그 원인이 지하철 유출수가 합해졌기 때문에 그렇다는 그 말씀입니까? ○물관리과장 길남수 아니, 전적으로 그런 것은 아니고요. 지하철 유출수도 저희들이 질소와 인은 전혀 없는 것으로 저희들은 판단을 했는데 사실 거기도 엄청난 질소와 인이 시험결과가 나왔습니다. ○김치환위원 지하철 유출수는 몇 급수 정도 됩니까? ○물관리과장 길남수 질소와 인이 기준치보다 한 10배 정도 많은 것으로 나왔는데요, 그것을 저희들이 급수로 판단하기에는...... 그 외는 다 좋거든요. 그래서 종합해서 판단해야 되는데...... ○김치환위원 식용수는 안 되더라도 사람이 목욕할 수준은 돼요? ○물관리과장 길남수 식용수는 안 됩니다. ○김치환위원 식용수는 안 되도 목욕할 정도 된다? ○물관리과장 길남수 예. ○김치환위원 인이나 질소가 있어도 괜찮다, 그 말씀이에요? ○물관리과장 길남수 하천기준에 보면 인이나 질소는 어느 정도 있어도 된다, 라고 기준치에는 나와 있습니다. ○김치환위원 쉽게 얘기하면 그 기준치 안에 벗어납니까? 들어옵니까? ○물관리과장 길남수 그 기준치가 저희들 기준치보다 사실상 10배 정도가 넘는다는...... ○김치환위원 그럼, 주원인이 지하철 유출수에서 인하고 산이 나오기 때문에 4, 5급수로 변해 버린다, 그 말씀이에요? ○물관리과장 길남수 그렇다고도 볼 수가 있습니다. 지금. ○김치환위원 원인을 찾지 못했습니까? 원인이 그것입니까? 아니면 다른 원인이 있는 거예요? ○물관리과장 길남수 그러니까 질소와 인이 녹조의 주원인인데 지하철 수질이 그 기준의 10배이다 보니까 저희가 당현천에 토출되는 수질을 떠서 검사를 했는데 그것이 과연 중간에서 그렇게 나빠진 것이냐? 아니면 펌핑, 노원역, 마들역에서 펌핑 할 때의 원수가 그런 것이냐? 해서 저희들이 시험을 해야 되는데 지금 비가 계속 와서 시험을 못 했습니다. 그래서 그 결과를 보고 판단을 해야 될 것 같습니다. 다시 재시험을 해서 그 결과를 보고...... ○김치환위원 대동아파트에서 나온 물은 몇 급수 정도 됩니까? ○물관리과장 길남수 대동아파트에서 나오는 것도 10배는 아니지만 질소와 인이 거기서도 나왔거든요. ○김치환위원 대동아파트도 물론 마찬가지거니와 지하철도 마찬가지인데 지하철이 땅속 40m, 50m 안에서 물이 나온다 그래도 우리 지하수 샘물이 나오는 것은 아니지 않습니까? 그것이 전부다 방출수, 지하철의 잘못된 물인데 시멘트 구멍이라든지 이런 데서 나온단 그 말이에요. 그렇지 않습니까? 그렇기 때문에 본 위원의 판단으로는 그것이 좋은 물일 수가 없습니다. 시멘트를 거쳐서 시멘트 녹아떨어지는 물 정도일 텐데 그렇게 된다면 지하철에다 정화를 요구해야 됩니다. 정화시설을 요구해서 1급수 정도, 산과 인이 나오지 않게끔 이렇게 하시고, 두 번째 얘기대로 지금 상계역 북측, 상측하고 하측이 공사하고 있지 않습니까? 지금 북측에 있는 5거리 위에서부터 보면 엄청난 악취가 납니다. 윗물이 맑아야 아랫물이 맑다는 것은 상식이지 않습니까? 그런데 그 윗물이 아주 더럽게 내려옵니다. 아주 안 좋아요. 그렇기 때문에 그 위에 있는 부분, 쉽게 얘기해서 터널부분, 관로부분 단속도 하시고 거기를 한 번 가보셔야 합니다. 그래야 되지, 안 그러면 아무리 잘해도 안 됩니다. ○물관리과장 길남수 2차 구간에 5거리까지 물을 저희들이 압송해서 방류를 할 텐데요. 그때 그런 악취라든지 이런 것을 제거할 수 있도록 조치를 하겠습니다. ○김치환위원 그 부분을 한 번 살펴보시고요. 지금 복개되어 있는 부분, 당고개역까지도 저희들 하고 같이 현장방문을 하든지 해서 다른 오물이 섞여 나오지 않도록 단속을 철저히 하셔야 됩니다. 그리고 또 동막골, 특히 이 부분도 단속도 하시고 환경오염이 없도록 하셔야지 위에서부터 물이 썩어서 내려오는데 밑에서 안 썩을 리가 없지요, 오염이 안 될 리가 없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승애 김치환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위원장!」하는 위원 있음) 김영순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김영순위원 김영순위원입니다. 김치환위원님 질의한 것 중에서 지금 당현천에 정화시설을 설치해서 아까 과장님 답변이 1일당 4400톤을 올려 보낸다는 얘기입니까? ○물관리과장 길남수 4만 4000톤입니다. ○김영순위원 4만 4000톤을 올려 보내는데 여기에서 중랑천에 원수가 1일당 3만 6000톤이 올라오지요? 이것을 올려서, 그 다음에 2차 지하철유입수가 1일당 8000톤 이렇게 했을 때 정화시키는 용량이 1일당 9000톤 아닙니까? ○물관리과장 길남수 예, 그렇습니다. ○김영순위원 이것을 저장을 어디에서 합니까? ○물관리과장 길남수 1일 매일 9000톤씩 저희들이 정화를 해서 다시 또 거기에서 올라오는 것이 3만 6000톤이 올라와야 하는데, 전체적으로 하류에서, 그것을 저희들이 가동보를 설치했습니다. 그래서 보를 설치하고 물을 저장해서 유입을 하면 같이 다시 펌핑을 하는 순환식 시스템으로 되어 있습니다. ○김영순위원 순환식 시스템은 이해를 하는데 1일당 4만 4000톤이 중랑천 상류에서부터 흘러서 그 밑까지 내려올 것 아닙니까? 바닥에 깔린 물 양은 얼마냐는 것입니다. 지금 1일당 9000톤은 정화를 해서 올라오고 그 다음에 지하철 유입수가 8000톤이지 않습니까? ○물관리과장 길남수 예. ○김영순위원 그러면 9000톤 해서 1만 6000톤 아닙니까? 올리는 물 양은…… ○물관리과장 길남수 예, 그렇습니다. ○김영순위원 바닥에 깔린 양이 4만 4000톤으로 오히려 더 많은 양 아닙니까? ○물관리과장 길남수 저희들이 하루에 전체적으로 물양이 4만 4000톤인데 자연적으로 방류되고, 우리가 보를 설치했지만 100% 다 순환되는 것은 아니고 8000~9000톤은 자연적으로 방류가 된다고 봅니다. 그래서 매일 정화를 해서 올리면 8000~9000톤은 저희들이 소멸된다고 계산적으로 나오고 있습니다. ○김영순위원 아까 설명을 주실 때 매트 바닥에 벤토나이트라는, 말하자면 물이 바닥으로 유출되니까, 모래재질은 바닥으로 유출되니까 벤토나이트 용액을, 원래 말하자면 방수용액이에요. 벤토나이트용액이라는 것 자체가 방수용액인데 이것을 바닥에 매트로 다 까는 것 아닙니까? 당현천 전체를…… ○물관리과장 길남수 전체를 까는 것이 아니고요. 지금 현재 물이 흐르는, 저협수로 흐르는 바닥에서…… ○김영순위원 자연석 말고 그 전까지 바닥에 벤토나이트액을 까는 것 아닙니까? ○물관리과장 길남수 예, 그렇습니다. ○김영순위원 이것으로 인해서 녹조현상이 생긴다는 생각은 안 하셨습니까? 자연적으로, 지금 우리 안양천이나 양재천이나 이런 데도 벤토나이트 이것으로 해놓았어요. 그것은 검토 안 해 보았지요? ○물관리과장 길남수 그렇지 않아도 지금 그런 얘기도 있어서 저희들이 분석도 여러 가지로 해보았는데요. 사실상 전혀 그것이 아니라고 볼 수 없겠지만 당현천은 불가피하게 그게 없으면 저희들이 물을 흘려보낼 수 없는 실정입니다. 전체가 마사질이기 때문에, 그래서 저희들은 청계천처럼 전체적으로 벽까지 차수를 한 것이 아니고 바닥 물 흐르는 부분, 그 부분만 벤토나이트를 설치한 것이고요. 차수시설을 했는데, 만약 그것이 없었다면, 없고 물이 흐른다면 위원님 말씀대로 녹조에 조금은 영향이 가미될 것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전혀 아니라고 볼 수는 없고요. ○김영순위원 그래서 저희들이 특위를 하면서 현장 가는 쪽에 비교방문하려는 내용이 청계천은 어떻게 되어 있습니까? 벤토나이트매트로 다 되어 있습니까? ○물관리과장 길남수 예, 전체적으로 다 씌어져 있습니다. ○김영순위원 청계천에도 지금 녹조 발생이 일부는 되고 있지요? ○물관리과장 길남수 예, 청계천도 매일 청소를 하는 것으로 저희들이 알고 있습니다. ○김영순위원 그런데 지금 제가 알기로는 양재천에는 벤토나이트매트를 설치 안 한 것으로 알고 있어요. ○물관리과장 길남수 양재천은 하천이 넓고 하기 때문에 거기는 벤토나이트를 설치할 수가 없는 하천이어서 거기에 설치를 안 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김영순위원 그러면 제가 하나 부탁을 드릴게요. 지금 우리가 보면 서울에서 우이천하고 4개 하천을 정비기본계획으로 2003년부터 하고 있지 않습니까? ○물관리과장 길남수 예. ○김영순위원 전국적으로 안양천 등 17개 하천 정비를 하고 있습니다. 그 중에서 우리 당현천은 좁고 깊단 말입니다. 다른 데 비해서, 청계천도 마찬가지인데 청계천은 전체적으로 다 벤토나이트매트를 쌓았기 때문에 우리하고 똑같은 것으로 보고 다른 쪽에 안 한 데, 벤토나이트매트를 설치하지 않은 부분에 대한 것을 비교할 수 있게끔 자료를 요청드리겠습니다. ○물관리과장 길남수 예, 알겠습니다. ○김영순위원 왜 그러냐 하면 설계단계하고 시공한 것이 있을 것이란 말입니다. 이것을 자료 요청하겠습니다. ○물관리과장 길남수 예, 알겠습니다. ○위원장 김승애 김영순위원님 수고하습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다른 위원님 준비하시는 동안에 제가 질의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서울시에서 내년에 중랑하수처리장을 초고도 처리용수를 보낸다고 해서 기대를 하고 계신 것 같은데요. 거기도 질소, 인은 처리할 방법이 없다고 합니다. 그것을 처리하려면 예산이 굉장히 많이 들어서 질소, 인은 처리를 못하고 그대로 온다고, 지난번에 서울시 직원을 불러서 간담회를 잠깐 한 적이 있습니다. 그런데 그때 질소, 인은 처리를 못한다고 답변하더라고요. ○물관리과장 길남수 지금 저희들이 알기로는 질소하고 인을 제거까지 해서 초고도처리해서 공급을 한다고 알고 있는데 다시 확인해 보겠습니다. ○위원장 김승애 그날 제가 그것 때문에 질소, 인 초고도처리수가 오면 해결을 할 수 있을까, 지금 현재 원시적인 방법밖에 없잖아요. 걷어내고 이러는 방법밖에 없어서 질문을 드렸는데 서울시 직원이 그것은 그렇게 해결할 수가 없다, 지금 질소, 인 그 상태는 그대로 올 수 밖에 없다, 이런 식으로 답변을 하셨거든요. 그것도 정확히 알아봐 주십시오. 그날 제가 그렇게 답변을 들었습니다. ○물관리과장 길남수 예, 알겠습니다. 그것은 시설하는 부서하고 직접 확인해서 말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위원장 김승애 그리고 하류구간에 EM 흙공 투입을 했다고 했는데 하셨습니까? 그간 추진실적에…… ○물관리과장 길남수 예, 실험적으로 많이는 못했고요. 저희들이 두 번 정도 시험삼아 해보았습니다. ○위원장 김승애 EM을 넣어서 수질이 개선되는지 그 실험을 해보셨습니까? ○물관리과장 길남수 저희들은 아직 실험은 안 해보았습니다. ○위원장 김승애 안 해보신 상태고, 그 많은 물에 흙공 몇 개 던져서 효과가 있으리라고 저는 생각을…… ○물관리과장 길남수 그래서 저희들이 동두천시에서 그것을 했다고 해서 거기에 자문을 받아서 거기에서 얻어다가 해보았습니다. ○위원장 김승애 EM을 사용하려면, 저희가 그 쪽에 견학도 해보려고 하는데, EM용액하고 해서 수질이 정말 정화가 되는지 질소, 인도 처리가 될 수 있는지 해보아야지, 그냥 무데뽀로 던져보아서는 흐르는 물이라서 별로 큰 효과가 없을 것이라고 봅니다. 그런데 제가 노원구 상계동 이쪽 주변 도시 형성과정이 쓰레기 매립지가 되어서 도시가 형성되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오래 사신 분들은 지금 중랑천이나 지하철에서 나오는 인, 질소 함유량이 거의 비슷하다고 들었습니다. 거의 같은 수준이라고 들었는데, 쓰레기를 매립해 놓고 거기에 도시를 지었기 때문에 거기에서 나오는 침출수, 지하철을 건설하면서 지하를 파서 나오는 침출수, 이런 것들이 쓰레기가 침출수로 나올 가능성이 크다는 얘기를 들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아무리 거기를 해도 할 수 없다, 그런 얘기를 들었거든요. 그럴 수 있다는 생각이 들어요. 그래서 어떤 분이 제안을 하시기를 롯데에 주차장이 있어요. 롯데백화점 주차장 거기에 큰 수맥이 있다고 하더라고요. 거기 수질하고 해보면 다를 것이다 이런 제안을 해주셨어요. 그래서 그 정보가 맞다고 하면 지하철에서 나오는 물은 옛날대로 그냥 갔으면 좋겠는데 이미 이쪽으로 다 해서 부직포 깔고 그 위로 올라오게 되어 있지요? 옛날에도, 공사하기 전에도 그냥 당현천으로 내려오게는 되어 있었나요? ○물관리과장 길남수 예, 그렇습니다. ○위원장 김승애 오다가 스며들어서 없어지는 그런 거였지요? ○물관리과장 길남수 예, 그렇습니다. ○위원장 김승애 그래서 그 해결방안이 굉장히 어렵고요. 그 다음에 하수관로들이 보면 화장실 정화조가 안 되어 있는 아파트가 많이 되어 있는 것 아시지요? ○물관리과장 길남수 예, 합류식으로 되어 있습니다. ○위원장 김승애 합류식으로 되어 있다 보니까 분류가 안 되어 있어서 화장실이라든지 주방에서 나오는 오물들이 비가 조금만 오면 다 당현천으로 내려옵니다. 그리고 지난번에 보니까 주방에서 세제, 세탁기 세제, 음식물 찌꺼기까지도 내려오는 것을 주민들이 보고 어떻게 당현천으로 이런 것이 들어오냐, 당현천 걸으면서 항의를 받은 적도 있습니다. 그것은 우리가 어떻게 할 수 있는 부분은 아니겠지만 질소, 인 성분이 나올 수 있는 부분이 그것이거든요. 화장실에서 나오는 것과 주방에서 나오는, 음식쓰레기에서 나오는 성분들일 것이라고 봅니다. 그런 부분들을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봐야 될 것 같습니다. 굉장히 장기적인 숙제로 봐야 되고 제가 봐서는 중랑하수처리장이 질소, 인이 해결이 안 되어서 온다고 하면 녹조라든지 깔따구는 계속 원시적으로 할 수 있는 방법밖에 없을 것이라고 저는 생각이 되는 데요. 그것을 알아서 다시 자료를 주시든지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물관리과장 길남수 예, 알겠습니다. ○위원장 김승애 그리고 한 가지 아까 보고자료에 보면 비점오염원의 근원적 차단사업 이렇게 했는데, 계곡수 분리사업이라고 하셨는데 계곡수라면 어떤 것을 말씀하시는 것입니까? ○물관리과장 길남수 주로 불암산 계곡에 흐르는 물이…… ○위원장 김승애 산에서 내려오는 물이요? ○물관리과장 길남수 예, 산에서 내려오는 물이 하수도하고 같이 섞여서 내려오게 됩니다. 지금 현재, 그것을 계곡수를 분류해서 칸을 막아서, 박스 안에 칸을 조그맣게 막아서 계곡수는 그쪽으로 계속 내려오게끔, 그러니까 평시에 계곡수가 하수도물하고 같이 섞여서 나가지 않고 그 물은 당현천으로 그대로 흐르게끔 하는…… ○위원장 김승애 계곡수는 하천으로 흐르게 하고 하수도는 막아서, 차단시켜서 중랑하수처리장으로 갈 수 있도록…… ○물관리과장 길남수 예, 그렇습니다. 그러니까 분류관로에 들어가는 물을 최대한 줄이자는 얘기입니다. ○위원장 김승애 예, 잘 알겠습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위원장!」하는 위원 있음) 김영순위원님 질의하십시오. ○김영순위원 김승애 위원장님 말씀하신 대로 우리 노원구는 우, 오수가 분류가 되어 있지요? 배관 자체가…… ○물관리과장 길남수 저희들이 분류되어 있는 것이 있고, 합류식 해가지고 거의 반 정도는 분류로 보고 반 정도는 합류로 보고 있습니다. ○김영순위원 지금 인허가 나갈 때, 대형건축물이나 중소형건축물 인허가 나갈 때 우수하고 오수하고 분류되어서 나가는 것 아닙니까? 원래 나갈 때…… ○물관리과장 길남수 그렇지요. ○김영순위원 지금 김승애 위원장님이 말씀하셨지만 생활하수가 당현천으로 들어오는 것을 차단할 수 있는 방법은 우, 오수가 분리되어 있단 말입니다. 오수는 중랑천으로 갈 수 있게 가고 있잖아요? 합류되는 지점을 어느 지점에서 보냐는 것입니다. ○물관리과장 길남수 각 가정에서 나오는 것은 저희들이 600㎜라든지 1200㎜ 관을 묻어놓은 데는 결국 거기 가서 합류가 되는 것입니다. 가정에서 나올 때는 우수, 오수가 분류되지만 저희들 메인관에 들어와서는 합류가 되는 것입니다. ○김영순위원 합류가 되어서 중랑천까지 흘러가야 되는 것 아닙니까? 그런데 지금 김승애 위원장님 말씀은 그것이 당현천으로 들어오는 것을 원천 차단할 수 있는 방법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물관리과장 길남수 지금 위원장님 말씀하신 대로 본래 시설은 차단되게끔 되어 있습니다. 거기 들어가지 않게끔 되어 있는데, 그래서 지난번에 저희들이 원인을 하나, 관 자체가 조금 잘못된 것이 있어서 시정을 했는데요. 당현천으로 오수가 평소에 들어간다는 것은 안 되지요. ○김영순위원 그러니까 비가 오면 우수 자체는 들어갈 수 있어요. 이번처럼 비가 폭우가 오거나 이럴 경우에는 넘쳐서 갈 수는 있지만 평상시에 우, 오수가 분류되어 있어서 관로가 600㎜를 중랑천으로 가게끔 해놓은 것 아닙니까? 그 시설 자체를, 지금 지도가 다 되어 있단 말이에요. 그렇지요? ○물관리과장 길남수 예. ○김영순위원 그 자체를 다시 한 번 당현천 주변으로 물관리과에서 점검해볼 필요성이 있다, 왜냐 하면…… ○물관리과장 길남수 예, 알겠습니다. 다시 한 번 점검하겠습니다. ○김영순위원 그것을 점검해서, 실질적으로 우수관거나 하수관거를 대대적으로 정비하고 있지 않습니까? 정비계획을 한 번 세워서 실질적으로 평상시에 중랑천으로 물이 적을 때, 비가 오지 않을 때 생활하수나 오수가 유입되지 않게끔 차단하는 방법 하나 하고, 두 번째는 실질적으로 지하수를, 지하철을 펌핑하는 것이 아까 8000톤이라고 했어요. 8000톤을 유입하지 않고, 실질적으로 질소와 인이 많다고 느껴지는 그 물을 유입하지 않고 흘려보내는 방법을 한 가지 선택해 주시고, 지금 청계천 물은 뚝섬에서 가지고 가는 물로 펌핑해서 한강물로 가서 하기 때문에 조금 덜 하단 말이에요. 우리 쪽 하고 달라요. 청계천 쪽으로 흘러내리는 물은 한강 원수를 갖고 가서, 그냥 흘려보내지 다시 정화해서 올라오는 물이 아니거든요. ○물관리과장 길남수 예, 그렇습니다. ○김영순위원 그런데 우리 중랑천은 일단 물 자체도 지하철에 있는 물을 끌고 오고 중랑천에 있는 물을 정화해서 다시 흘러내려가면 정화해서 사용하다 보니까 더 질소와 인이 많아질 수 있는 부분을 애당초 타고 난 거예요. 이번 같이 폭우가 오고 많이 흘러내리다 보니까 녹조나 이런 것이 현재는 없단 말입니다. 조금 있으면, 햇빛을 받으면 다시 발생될지 모르겠지만, 그런 부분 한 가지를 지적 드리고요. 특히 이번에 폭우가 왔음에도 불구하고 정화된 물을 펌핑하는 사건이 나왔어요. 제가 지적을 드리는데, 비가 많이 오는데도 분수가 가동되었다는 얘기도 있고 주민들이 저희한테 연락이 온 것이에요. 비가 많이 오는데도 왜 당현천 물을 가동했느냐, 일지를 보면 나오겠지만 굉장히 비가 많이 올 때도 펌핑을 했다는 것입니다. ○물관리과장 길남수 저희들도 나가 봤는데요, 그렇게 오해가 됐었는데요, 우리가 불암교 밑에서 방류를 시키지 않습니까? 그런데 거기에 펌프를 했는데 물이 거기로 다시 받아들여서 역류가 되면서 그렇게 올라 온 겁니다. 저희들이 그렇게 파악을 했습니다. ○김영순위원 펌프장은 가동이 안 됐다는 얘기죠? ○물관리과장 길남수 예. 저도 깜짝 놀라서 가동을 시킬리가 없는데, 그래서 확인 해 보니까 그런 현상이 일어나서 분수대 있는데도 있고, 벽천이고 물이 흐르고, 그렇게 됐습니다. ○김영순위원 예,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승애 예, 김영순위원님, 수고 하셨습니다. ○김치환위원 보충질의 잠깐만 하겠습니다. ○위원장 김승애 예, 말씀하십시오. ○김치환위원 상계역 상측, 지금 개괄지 있지 않습니까? 복개천 뜯어 놓았는데 거기 지나가다보면 악취가 엄청 많이 납니다. 아십니까? 악취가 지금 엄청 많이 나는데 그 모든 물들이 유입되기 때문에 그것이 썩는다, 그 말이죠. 그런데 불암산에서 내려오는 거, 동막골에서 내려오는 거, 또 벽산아파트하고 대림아파트사이에 구거 있지 않습니까? 거기서 내려오는 물, 이런 물들이 있으면, 지금 이렇게 막아 놨잖아요. 휀스로 막아놓았는데 그 안에 보면 엄청나게 썩은 냄새가 나요. 무엇 때문에 그런지 한번 보시고 그 물이 당현천으로 흘러내려가니까 당연히 썩을 것이고, 또 만약에 그것이 완공이 됐을 때 거기도 엄청나게 악취가 많이 날 것이다. 그 말이죠. 그 부분도 특별히 한번 점검을 해 보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두 번째 얘기로 당현천에 지금 관리는 몇 명이 관리를 합니까? ○물관리과장 길남수 저희들이 지금 상용이 4명이 있고요, 기간제가 8명. ○김치환위원 일용직 기간제 8명? ○물관리과장 길남수 예. ○김치환위원 12명이 하십니까? ○물관리과장 길남수 예. ○김치환위원 그러면 그 분들이 어디에 계세요? 본거지라든지, 그 분들이 계시는 곳이요? ○물관리과장 길남수 지금 가압장 있는 데가 거기서 옷도 갈아입고...... ○김치환위원 가압장 있는데요? ○물관리과장 길남수 예. 가압펌프장 있는데요. ○김치환위원 거기가 사무실 같이, 아니면 잠깐의 휴식처라든지, 거기가 계신다는 말씀이세요? ○물관리과장 길남수 예. 거기 지하에 칸을 막아서 시설을 해 드렸습니다. ○김치환위원 그러면 그 분들이 12명이서 날마다 일하십니까?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물관리과장 길남수 예, 지금 계속하고 있습니다. ○김치환위원 어떤 일들을 하세요? ○물관리과장 길남수 주로 청소 위주로 지금하고 있습니다. ○김치환위원 그럼, 그 분들이 불암교, 거기서부터 쭉 하신다, 그 말씀이세요? ○물관리과장 길남수 예, 그렇습니다. ○김치환위원 제가 하루에 두 번, 세 번 가 봐도 그 분들 한 분도 안 보이시던데요. ○물관리과장 길남수 아, 가끔씩 중랑천에...... ○김치환위원 아니, 가끔씩이 아니라 과장님...... ○물관리과장 길남수 90%는 거기 당현천에서 일하고요, 한 10% 정도는 중랑천에 급히 또 같이 해야 될 일이 있을 때 그쪽으로 투입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래서 거의 90% 이상은 당현천 일만, 저 자신도 그렇게 지시를 해 놓고 그렇게 하는 것으로 지금 알고 있습니다. ○김치환위원 그 회사, 설치한 회사, 그 분들은 어느 정도 도와주고 있습니까? ○물관리과장 길남수 지금 회사에서는 준공이 됐기 때문에 거기서 특별히 저희들한테 해 주는 것은 없습니다. ○김치환위원 하나도 없어요? ○물관리과장 길남수 예. 하자부분이 있다고 하면 그것은 회사에서 처리하는 것이고요. ○김치환위원 알겠습니다. ○위원장 김승애 예, 김치환위원님 수고 하셨습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없으시면 제가 좀 질문 드리겠습니다. 아까 김영순위원님께서 말씀하셨는데 비 오는데도 분수대가 작동됐는데, 그것도 역류돼서 그런가요? 교통공원 있는데 벽천분수대 있어요. 막 소나기가 굉장히 많이 폭우가 오는 데도 그 분수대가 작동이 되더라고요. ○물관리과장 길남수 그것은 장비가 조작 전에 물에 잠기는 바람에 그렇게 됐던 건데요, 그런 일이 앞으로는 없을 겁니다. ○위원장 김승애 조작 전에 잠겨서? ○물관리과장 길남수 예. ○위원장 김승애 그런데 물이 어느 정도 빠지고 나서도 밤새 새벽에도 켜 있다고 그래요. 그것을 자동으로 하나요? 사람이 인위적으로 껐다 켰다 하나요? ○물관리과장 길남수 저희들이 수동으로 거의 작동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밤에...... ○위원장 김승애 밤에 12시 넘어서 거기를 걸었는데도 켜있고, 아침에 일찍 나오는데도 그때까지도 켜 있더라는 얘기를 들었거든요. ○물관리과장 길남수 죄송합니다. 그것은 제가 확인을 해서...... ○위원장 김승애 그것을 관리를 좀 잘해 주시고. ○물관리과장 길남수 예, 그런 일이 없도록 하겠습니다. ○위원장 김승애 주민들 얘기는 전력낭비고, 저 분수대 메꿔버리라는 얘기도 많이 하는데 밤늦게까지 그렇게 틀어 놓고, 비올 때도 그렇게 되고 그러니까 이런저런 얘기들이 있더라고요. 잘 관리해 주시기 바랍니다. ○물관리과장 길남수 예, 알겠습니다. ○위원장 김승애 그리고 수질검사는 우리 구청 자체 내에서 할 수 있는 거죠? ○물관리과장 길남수 예, 저희가 하는 것이 아니고요, 서울시에 수질검사를...... ○위원장 김승애 의뢰해서 하나요? ○물관리과장 길남수 예, 의뢰해서 합니다. ○위원장 김승애 우리 자체 내에는 환경기사 분들이 계시잖아요. 장비가 없어서? ○물관리과장 길남수 예, 장비가 없어서요...... ○위원장 김승애 그러면 서울시에 의뢰하면 할 수는 있는 거죠? ○물관리과장 길남수 예, 그렇습니다. ○위원장 김승애 그러면 제가 아까 말씀드린 지하철역에서 나온 물, 당현천 물, 그 다음에 당현천 하수에서 나오는 물들 있잖아요. 저희 지역에서 보면 호산나교회 앞에, 여성발전센터 앞에, 이렇게 관들이 있어요. 그 다음에 양지대림아파트에서 나오는 그쪽의 물을 분리해서 수질검사를 할 수 있으면...... ○물관리과장 길남수 그것은 평시에 나오는 물은 거기로 나와서 분류관로로 바로, ○위원장 김승애 예, 평시에는 분류 되겠죠. ○물관리과장 길남수 그거 시험 해 봐도 상당히 안 좋은 것으로 될 텐데요. ○위원장 김승애 그렇죠. 그런데 평시에 안 나오는데도 안 좋은 거예요? ○물관리과장 길남수 예? ○위원장 김승애 평시에는 분류하수관으로 되니까...... ○물관리과장 길남수 분류관로로 바로 들어가는데 그거 들어가기 전에 그것을 시험을 해 볼 수 있는...... ○위원장 김승애 전에는 굉장히 나쁘겠죠. 그것이 당현천으로 넘어오니까. 그런데 당현천으로 넘어 올 때, ○물관리과장 길남수 평시에는 넘어오지는 않거든요. ○위원장 김승애 그런데 비가 조금만 와도 넘치더라고요. ○물관리과장 길남수 그것이 바로 비점오염원의 원인이 그것입니다. 그래서 저희들이 아까 말씀드렸듯이 시간당 1.9㎜ 정도 왔을 때가 최고의 그거거든요. 그래서 왕창 비가 많이 오면 아예 씻겨 나가서 내려가는데 그 때가 살짝 오버돼서 제일 나쁜, 바닥의 제일 나쁜 것이 오버돼서 당현천으로 넘어간다는 얘기입니다. ○위원장 김승애 그것을 조금 더 높이면 중랑하수처리장에 문제가 생기나요? 용량오버로? 그것을 턱을 좀 높여서 비가 많이 올 때까지 분류돼서 나갈 수 있도록...... ○물관리과장 길남수 그래서 저희들이 턱을 높이는 것을 저희들이 마음대로 할 수도 없고 그래서 중랑물재생센터하고, 조금은 높여도 되는 것이 있고, 너무 또 높여도 안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러면 못 들어가게 되니까. 그런데 그것은 약간 조정은 가능할 것입니다. 그래서 그것도 저희들이 검토를 하고 있습니다. ○위원장 김승애 알겠습니다. 그러면 중랑천, 당현천하고 저희가 제주도 갔다 와서 EM용액을 좀 얻어올 테니까 그거 이렇게 한거하고 한번 수질검사를 해서 질소와 인을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이 있는지, 그때 같이 수질검사를 좀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물관리과장 길남수 예, 알겠습니다. ○위원장 김승애 또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이 안 계시므로 물관리과 업무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길남수 과장님을 비롯한 관계공무원께서는 일상 업무에 임해 주시기 바랍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다음 의사일정에 들어가도록 하겠습니다. 2. 활동계획안 작성의 건
(10시4분)
○위원장 김승애 의사일정 제2항 당현천 환경개선을 위한 특별위원회 활동계획안 작성의 건을 상정합니다. 본 특별위원회 활동계획에 대하여 구체적으로 논의하고자 간담회를 갖고자 하오니 여러 위원님들의 좋은 의견을 제시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간담회에서 활동계획안 작성에 따른 구체적인 논의를 위해 정회를 하고자 하는데 위원여러분, 이의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그러면 활동계획안 작성 시까지 정회를 선포합니다.
(10시5분 회의중지)
(10시16분 계속개의)
○위원장 김승애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정회를 마치고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본 특별위원회 활동계획안은 간담회를 통해 충분한 논의가 있었습니다. 그 논의결과 배부하여 드린 당현천 환경개선을 위한 특별위원회 활동계획안은 간담회에서 논의한 대로 의결하고자 하는데 위원여러분, 이의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당현천 환경개선을 위한 특별위원회 활동계획안은 위원들이 간담회에서 결정한 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참 조〕 당현천 환경개선을 위한 특별위원회 활동계획안
(부록에 실음)
그럼, 의사일정 제3항에 들어가도록 하겠습니다. 3. 현장방문의 건
(10시17분)
○위원장 김승애 의사일정 제3항 현장방문의 건을 상정합니다. 오늘 현장방문은 친환경 하천조성 사업 중인 당현천을 방문하여 현재 추진상황, 유지용수 수질정화 현황, 각종 문제점 등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오늘 현장방문 장소와 관련하여 다른 의견 있으신 위원님께서는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위원여러분의 이의가 없으므로 오늘 현장방문 대상지는 앞서 말씀드린 곳으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위원여러분, 오늘은 당현천을 방문하고 시간관계상 현장에서 산회하고자 하는데 이의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위원여러분의 이의가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위원여러분, 수고 하셨습니다. 위원여러분께서는 1층 현관 앞에 차량이 준비되어 있으니 지금 바로 승차하여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