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20회 서울특별시노원구의회(임시회)
본회의 회의록
개회식
서울특별시노원구의회사무국
2003년 4월 16일(수) 10시16분 개식
제120회노원구의회(임시회)개회식순
1. 개 식
2. 국기에대한경례
3. 애국가제창
4. 순국선열및호국영령에대한묵념
5. 개 회 사
6. 폐 식
(사회 : 의사담당주사 오세길)
(10시07분 개식)
지금부터 제120회 노원구의회(임시회) 개회식을 거행하겠습니다.
먼저 국기에 대한 경례가 있겠습니다.
정면 단상의 국기를 향하여 일어서 주시기 바랍니다.
(일동기립)
(국기에 대한 경례)
다음은 애국가를 제창하겠습니다.
녹음된 전주에 따라 1절만 제창해 주시기 바랍니다.
(애국가 제창)
이어서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이 있겠습니다.
(일동묵념)
모두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일동착석)
다음은 최경식의장님의 개회사가 있겠습니다.
또한 자리를 함께 하신 김근배부구청장을 비롯한 집행부 관계공무원여러분!
그리고 건전한 지역 언론 발전에 항상 노력하고 계시는 지역 언론 관계자여러분!
화창한 봄 날씨에 온천지가 벚꽃과 철쭉 등 봄꽃으로 가득한 화사한 이 계절에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만나 제120회 임시회 개회를 맞이하게 된 것을 무척 기쁘게 생각합니다.
지금 세계는 막바지에 접어든 이라크전과 중증 급성 호흡기 증후군(SARS)의 전 세계 확산으로 인하여 온 지구가 떠들썩이고 있습니다.
우리나라도 예외는 아니어서 이라크전 파병과 관련하여 찬·반 여론이 팽팽한 가운데 정부는 파병을 결정하기도 하였고 이달 말이면 파병이 이루어질 것 같습니다.
파병의 정당성을 논하기에 앞서 우리는 남북으로 분열된 조국에서 자칫하면 유사한 전쟁이 일어날지 모른다는 불안감과 강대국 중심의 국제사회에서 국가이익을 위해 심각한 고뇌를 하지 않을 수 없었던 것이 현실입니다.
다행인 것은 이러한 첨예한 국론의 대립 가운데서도 여·야가 힘을 합하여 어려운 결정을 내린 것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더불어 시민단체 등의 파병 반대 여론도 부정적인 의미보다는 보다 진보된 우리의 민주의식이라 생각하면 이 또한 충분히 이해가 간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괴질 사스가 전 세계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홍콩 등에서는 경제에 치명적인 타격을 입고 있고 이러한 여파가 우리에게 미치지 않도록 정부와 온 국민이 노심초사 하고 있습니다.
아직까지 우리에게 확산되지는 않았지만 정부는 만일의 사태에 대비하여 의심 가는 입국자에 대하여 면밀한 감시와 추적 조사에 최선을 다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존경하는 동료의원여러분 그리고 집행부 관계공무원여러분!
이러한 국제적 상황이 우리의 지방자치와도 전혀 무관하지 만은 않은 것 같습니다.
이제 우리는 잠시나마 분열된 국론을 다시 하나로 모으는데 서로 노력하고 혹시 발생할지 모를 괴질에 대비하여 방역과 주민 홍보 등 우리가 할 수 있는 모든 일을 사전에 꼼꼼히 챙겨보고 대비해야 할 때라고 생각하는 바입니다.
친애하는 동료의원여러분!
오늘부터 4월21일까지 6일간의 일정으로 개회되는 이번 임시회에서는 상임위원회 활동을 통하여 집행부로부터 제출된 안건을 심도있게 심의함은 물론 어려운 시기에 우리 의원들의 의정활동이 우리 지방자치 발전과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는 방향으로 적극 노력하여 주실 것을 당부 드립니다.
그리고 김근배부구청장을 비롯한 집행부 관계공무원여러분!
그 동안 우리 의회와 집행부의 상호 신뢰와 협조 정신을 계속 살려서 이번 임시회 기간 동안은 물론 평소에도 의원들의 의정활동에 적극적인 이해와 협조를 다시 한 번 강력히 당부드립니다.
아울러 열악한 의정활동 여건 속에서도 묵묵히 지역발전을 위해 헌신 노력하는 의원들에 대해서 최소한의 기본적인 예우를 갖춤은 물론이거니와 의정활동에 불편함이 없도록 집행부 전 공무원이 적극 협조하여 의원들의 노고를 십분 이해하는데 한층 노력해 주실 것을 다시 한 번 당부 드리는 바입니다.
끝으로 64만 노원구민과 이 자리에 계신 여러분들은 물론 우리 노원 공무원 가족 모두가 건강하고 행운이 가득하길 기원하면서 이만 개회사에 갈음하고자 합니다.
감사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