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00회서울특별시노원구의회(임시회)
본회의 회의록
개회식
서울특별시노원구의회사무국
2026년 8월 24일(월) 10시 03분 개식
제300회 노원구의회(임시회) 개회식순
1. 개 식
2. 국기에 대한 경례
3. 애국가 제창
4.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
5. 개회사
6. 폐 식
(사회 의사팀장 송장성)
(10시 03분 개식)
지금부터 제300회 노원구의회 임시회 개회식을 시작하겠습니다.
먼저 국민의례를 하겠습니다.
모두 단상의 국기를 향하여 일어서 주시기 바랍니다.
거동이 불편하신 분은 자리에 앉으셔서 예를 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일동 기립)
(국기에 대한 경례)
다음은 애국가를 녹음된 반주에 따라 1절만 제창해 주시기 바랍니다.
(애국가 제창)
이어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을 올리겠습니다.
(일동 묵념)
모두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일동 착석)
다음은 손영준 의장님의 개회사가 있겠습니다.
그리고 동료·후배 의원 여러분!
서준오 구청장님을 비롯한 집행부 공무원 여러분!
언론인과 방청객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노원구의회 의장 손영준입니다.
유난히 무더웠던 여름도 어느덧 막바지에 접어들고 있습니다.
올여름 기록적인 폭염 속에서 각자의 자리에서 묵묵히 일상을 지켜오신 구민 여러분께 깊은 위로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오늘 제300회 노원구의회 임시회를 맞아 다시 뵙게 되어 매우 반갑습니다.
제300회라는 뜻깊은 회기는 우리 노원구의회가 걸어온 발자취를 돌아보고, 더 큰 미래를 향해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는 의미 있는 출발점이라 생각합니다.
이번 임시회는 민선 9기 출범 이후 처음으로 집행부의 주요업무계획을 보고받고,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사하는 중요한 회기입니다.
오늘의 논의가 단순한 회의에 그치지 않고, 구민의 삶을 바꾸는 정책과 노원의 미래를 준비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기대합니다.
존경하는 의원 여러분! 도시는 끊임없이 변화합니다.
변화를 준비하는 도시는 성장하지만, 변화를 놓치는 도시는 경쟁력을 잃게 됩니다.
지금 노원은 새로운 도약의 기로에 서 있습니다.
이제는 서울 동북권의 대표적인 주거도시를 넘어, 일자리와 교통, 교육이 함께 성장하는 자족도시로 나아가야 합니다.
신속한 재건축·재개발을 통해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고, 서울디지털바이오시티(S-DBC) 조성, 광운대 역세권 개발, 광역 교통망 확충, 미래교육 기반 구축 등은 노원의 새로운 성장 동력이 되어야 합니다.
그러나 개발의 목적은 건물을 짓는 것이 아니라 사람의 삶을 바꾸는 데 있습니다.
좋은 일자리가 생기고, 청년이 머무르며, 아이들이 꿈을 키우고, 어르신이 편안하게 살아갈 수 있는 도시가 진정한 미래도시입니다.
노원구의회도 그 길에 함께하겠습니다.
미래를 위한 투자에는 힘을 보태고, 구민의 삶과 직결되는 문제는 더욱 세심하게 살피겠습니다.
개발의 속도만큼 과정의 공정성을 살피고, 성장의 결실이 모든 구민에게 고르게 돌아갈 수 있도록 책임 있는 견제와 정책 대안을 제시하겠습니다.
저는 늘 '정치는 현장에서 시작되어 현장에서 완성된다.'고 믿어왔습니다.
또한 사람의 중심은 허리가 아니라 가장 아픈 곳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우리가 만드는 정책과 심의하는 예산 역시 가장 어려운 곳, 가장 불편한 곳, 가장 도움이 필요한 곳을 먼저 향해야 합니다.
그것이 지방의회의 존재 이유이며, 구민께서 우리에게 맡겨주신 가장 큰 책무라고 생각합니다.
존경하는 동료 의원 여러분! 이번 임시회에서 이루어질 주요업무보고와 추경 심사는 앞으로 노원의 발전 방향과 구민의 삶을 결정하는 매우 중요한 과정입니다.
주요업무보고는 단순히 계획을 듣는 자리가 아니라 정책의 실효성과 방향을 함께 점검하고, 더 나은 대안을 제시하는 자리입니다.
또한, 추경은 단순히 숫자를 심사하는 일이 아니라 구민의 삶을 심사하는 일입니다.
구민의 소중한 세금이 꼭 필요한 곳에, 가장 효과적으로 쓰일 수 있도록 더욱 꼼꼼하고 책임 있게 심사해 주시기 바랍니다.
생산적인 토론과 합리적인 대안을 통해 구민이 신뢰하는 의회를 함께 만들어 갑시다.
서준오 구청장님을 비롯한 집행부 공무원 여러분!
민선 9기의 새로운 출발과 함께 구정에도 새로운 변화와 활력이 더해지고 있습니다.
의회와 집행부는 역할은 다르지만 목표는 같습니다.
오직 구민의 행복과 노원의 발전입니다.
앞으로도 서로 존중하고 소통하며 협력할 것은 적극 협력하고 견제할 것은 책임 있게 견제하는 건강한 협치가 이어지기를 기대합니다.
또한, 앞으로 열릴 노원수제맥주축제와 동마을축제가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주민이 함께 소통하고 화합하는 축제가 되기를 바랍니다.
무엇보다 안전을 최우선으로 철저히 준비하여 모든 구민이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축제가 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존경하는 구민 여러분! 제10대 노원구의회는 앞으로도 초심을 잃지 않겠습니다.
현장에서 답을 찾고, 구민의 목소리를 가장 먼저 듣고 말보다 실천으로, 과정보다 성과로 평가받겠습니다.
구민에게 힘이 되는 의회, 미래를 여는 의회.
이것은 제10대 노원구의회의 약속입니다.
현장은 우리의 출발점이고 신뢰는 우리의 원칙이며 미래는 구민 여러분께 드리는 우리의 약속입니다.
노원구의회는 그 약속을 행동으로 실천하며 구민과 함께 더 큰 노원의 미래를 열어가겠습니다.
이상으로 개회사를 마치겠습니다.
존경하는 구민 여러분과 이 자리에 함께하신 여러분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늘 함께하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10시 13분 폐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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