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19회 서울특별시노원구의회(임시회)
행정복지위원회 회의록
제4호
서울특별시노원구의회사무국
일 시 2003년 2월 21일(금)
장 소 노원구의회행정복지위원실
의사일정(제4차회의)
1. 정보도서관관련업무보고의건
심사된안건
1. 정보도서관관련업무보고의건
(10시08분 개의)
성원이 되었으므로 지금부터 제119회 노원구의회(임시회) 행정복지위원회 제4차 회의를 개의하겠습니다.
위원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연일 계속되는 의정활동에 노고가 많으십니다.
오늘은 노원구 정보도서관 설계용역 준공에 따라 해당 부서와 설계용역 책임자로부터 그 동안의 추진경위와 설계내역에 대하여 설명을 듣고 질의와 응답 시간을 가진 후 현재 기 운영중인 광진구 정보도서관으로 현장방문을 실시하는 일정을 가지고자 합니다.
이번 방문을 통하여 우리구와 비교, 평가하는 시간을 가짐으로써 우리구 정보도서관 설립, 운영에 큰 기여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그러면 오늘의 의사일정에 들어가도록 하겠습니다.
1. 정보도서관관련업무보고의건
(10시9분)
공보체육과장께서는 바쁘신 가운데 시간을 내어 참석하여 주신 건축사님을 소개하여 주시고 정보도서관 관련 업무 추진사항에 대하여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한집건축 최형욱이라고 합니다.
정보도서관 건립 현황은 온수근린공원 내에 상계동 686번지 내에 건립이 되겠습니다.
사업부지의 총 규모는 1만7,946㎡이고 건물이 지하 1층 지상 4층으로 6,526.8㎡가 되겠습니다.
사업기간은 2001년3월부터 2005년10월까지로 공기를 잡았습니다.
주요내용을 말씀드리면 2001년11월부터 2002년2월까지 현상 설계공모를 했고 여기에 따라서 2002년5월부터 2003년2월4일 준공이 되었습니다마는 설계용역을 실시했습니다.
따라서 금년도 5월에 착공할 예정이고 착공이 된다면 2005년10월에 완공할 예정입니다.
세부적으로 주요시설은 각종 열람실과 종합자료실, 전자정보열람실과 전산자료실, 사무실, 회의실, 시청각실, 문화교실 등이 배치가 되겠습니다.
여기에 드는 총 소요예산은 약 135억이 소요될 예정이고 국비가 5억, 시비가 12억6,000만원, 구비가 117억4,600만원이 소요되겠습니다.
다음 여기에 따른 기대효과를 말씀드리면 우리 관내에 문화욕구 충족이 주민들의 수준이 향상되기 때문에 욕구충족은 많은데, 수요는 많은데 충족할 만한 공간이 없어서 이번에 도서관을 건립한다면 주민들에게 많은 혜택이 돌아갈 것으로 생각이 됩니다.
이상으로 간략하게 정보도서관 건립에 대한 개요를 보고드렸고 이어서 한집건축 최형욱건축사로부터 설계에 대한 세부적인 설명이 있겠습니다.
온수근린공원의 일부를 도서관 부지로 하는 것입니다.
부지면적이 설계면적으로 들어갑니까?
4개월의 현상설계를 통해서 저희가 당선이 되었고 저희가 4월에 1차 용역계약을 하기 전에 설계자로서 설계개요를 말씀드린 적이 있습니다.
그래서 본 프로젝트는 5월4일 계약을 시작해서 금년 2월4일 설계용역을 완공시켰습니다.
잠깐 작년부터의 업무흐름에 대해서 현황보고를 드리겠습니다.
저희가 작년에 총 공식적인 회의는 12차례정도 공식적인 회의를 통해서 현재까지 왔고 여러 도서관들에 대한 방문견학을 통해서 구의 다양한 의견들을 수렴하였습니다.
우선 작년 5월의 주요 보고를 드리겠습니다.
저희가 작년 5월2일 공사 설계용역 계약을 시작했고 5월 한달간은 주변 현황조사라든지 과업수행에 필요한 여러 가지 내용들을 취합해서 1차 보고를 드렸습니다.
저희가 이 프로젝트가 완공되기 전까지 작년에 가장 중요한 심의를 한 가지 거친 적이 있는데 그 심의는 작년에 저희가 9월에 실시한 서울시 기본설계용역심사를 받았습니다.
전체 프로젝트에 대한 흐름을 시에 계시는 의원님들께 설명을 드렸고 시의 의원님들에 대한 의견반영도 최종 설계시에 반영되어 있습니다.
서울시 기본설계심사때 기본 현상설계대로의 내용이 변화된 내용은 큰 것이 없고 세부 내부 플>레닝이라든지 동선이라든지 그런 관련된 내용들만 몇 가지 있었습니다.
몇 가지는 1층과 지하층에 관련된 내용이고 지금 위원님들에게 보고드려야 하는 내용중에 디테일한 부분은 아니라고 생각이 들기 때문에 지금 보여드린 관련자료들에는 내용이 없습니다.
그래서 거의 기본설계 원안이 통과가 되었고 현상설계가 큰 틀의 변화없이 여기까지 오게 되었습니다.
우선 저희 건물의 설계개요를 설명드리면 조금전에 말씀하셨던 전체 부지면적은 1만7,900㎡정도 되지만 저희가 공원안에 도서관을 사용할 수 있는 사용부지는 2,850㎡가 됩니다.
사용 대지면적의 전체적인 건폐율이라든지 용적률이라든지 건축법적인 산정수치들은 전체 부지면적을 사용하게 되어 있습니다.
현재 온수근린공원은 686번지 단일번지로 되어 있습니다.
단일 번지내에 기존에 여유공지로 남아있는 2,850㎡에 도서관을 건립하게 되어 있습니다.
그쪽에 건립부지가 되는 부분은 현재 22m 도로가 경사지로 연결되게 되어 있습니다.
그 부분이 조감도에서 보시면 이 부분입니다.
대지의 레벨차이는 현재 근린공원 북쪽에 보람아파트가 있는데 그 입구쪽으로 도로쪽과는 거의 레벨차이가 없이 평평한 대지입니다.
그쪽으로 기존에 구민들이 산책로로서 이용하고 있는 것입니다.
중요한 부분은 그 부분 에어리어의 훼손이 없이 진입할 수 있도록 설계에 모든 것이 반영되어 있고 앞쪽 온수근린공원의 여유부지로 남아있는 부분이 있었는데 그 부분은 지하층사용부지로 해서 지상에 건물을 안 올리고 지상층에 광장으로 이용하게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전체 사용부지의 반 정도가 지상건물이 올라갈 수 있는 에어리어고 반정도가 지하부지로 사용되게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연면적은 6,826㎡이고 건축면적은 1,190㎡입니다.
건폐율은 전체 부지면적을 따지기 때문에 6.6%이고 용적률은 23.20%입니다.
이것은 참고로 공원녹지과에서 시행했던 현재 사용부지에 대한 결정을 서울시에서 받을 때 사용되었던 에어리어의 %와 거의 흡사합니다.
그리고 층수는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입니다.
외부마감은 알미늄 복합판넬을 주 재료로 한 콘크리트압축성형판널을 북측면에 사용하게 되겠고 동측, 남측, 서측면은 알미늄복합판넬이 주 재료입니다.
주 재료에 도서관은 채광이라든지 개방감이 뛰어나야 된다고 판단이 들기 때문에 전체적인 부분에 대해서는 개방형창을 채택을 했고, 단 일사량에 의한 채광조절이라든지 열람실을 이용하는 주민들에게 조금이라도 건축적인 공간감이라든지 미적인 감각을 부여시키고 싶어서 삼면부분에 루바를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건물의 특징중에 현재 2층 부분에 있는 횡방향이 아닌 수직방향의 루바가 있습니다.
수직루바부분은 건물이 차지하고 있는 작은 부분일 수 있지만 이 건물이 차지하는 부분중에 상당히 큰 부분일 수 있습니다.
버티컬로 쳐 있는 루바자체가...
(「루바가 무엇인지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하는 위원 있음)
이 횡방향에 있는 루바가 있고 수직방향의 루바가 있는데 루바란 우리가 일반적으로 빛의 각도라든지 빛의 채광을 조절해 줄 수 있는 역할을 하지요.
내부에서는 뻥 뚤려져 있는 창의 빛이 100% 들어오는 것이 아니라 내부에서는 루바그림자에 의해서 떨어지고 외관에서는 개방형으로만 서있는 모든 창의 형태를 조금 미적으로 화려한 부분으로 보여질 수 있게끔 보여주는 마감자재입니다.
버티컬루바는 전수동을 채택해서 전동으로서 내부관리자가 루바의 방향을 돌려줄 수도 있습니다.
빛의 흐름에 따른 각도를 자동으로 조절해 줄 수도 있고 열람자가 간단한 휴식을 위해서 나왔을 때에는 루바를 수동으로 조절하면서 내부적으로는 감성적인 부분을 전달할 수 있고 외부적인 부분에서는 미적인 부분을 조절할 수 있는 디자인포인트입니다.
그리고 저희가 엘리베이터는 건물에 2기가 설치되게 되어 있는데 1기는 24인승이고 1기는 20인승입니다.
저희가 작년 6월 한 달 동안 외부 도서관들을 전체 방문하면서 도출해낸 결과중의 한 가지는 기존 설치되어 있는 엘리베이터들의 사이드가 협소하다는 부분이 도출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상당히 쾌적성을 가질 수 있게끔, 엘리베이터는 장애자들과 지체부자유자들이 모두 편안히 사용할 수 있게 큰 사이즈로 선택하였습니다.
그리고 공원내 이용하는 장애자들을 위한 시설들이 많이 고려되어 있습니다.
진입부터 광장의 이용, 광장에서 건물로의 이용 이것 들은 보여드린 도면을 참조하시다 보면 슬로프들이 아주 완만하게 형성되어 있습니다.
주로 주 진입은 장애자들은 기존의 보행하는 도로와 건물과의 차이가 없는 기존의 산책보도를 통해서 건물의 북측면을 통해서 장애자들이 이용할 수 있고 외부쪽에서 들어왔을 때에도 광장쪽으로 슬로프가 형성되어 있습니다.
높이 차이는 30㎝레벨의 차이를 길이 방향으로 14m정도를 경사로 만들어 주었기 때문에 장애자들이 다니는데 상당히 완만한 슬로프로 형성되어 있습니다.
장애자시설중에 내부에는 장애자를 위한 벽부형손잡이도 고려되어 있고 시각장애인을 위한 점자블록 등 모든 시설들이 다 구비되어 있습니다.
주차대수는 지하에 총 33대가 주차하게 되어 있고 주차대수중에 2대는 장애자들이 사용할 수 있는 전용주차장으로 형성되어 있습니다.
지하주차장으로 들어가기 위한 경사부분이 생기게 되는데 경사부분은 건축법보다 완만한 자동차슬러프를 만들어 주었고 그 부분은 위가 오픈이 되어 있기 때문에 겨울에 눈이 온다든지 기후적인 변화에 의해서 차량의 진출입에 문제가 생길 것을 고려해서 슬러프바닥에 스노우매트라는 전기매트를 깔아주었습니다.
눈이 내리는 즉시 바로 바로 녹을 수 있고 결빙되지 않게 악조건인 겨울철에는 건조가 바로 바로 될 수 있도록 전기매트를 사용했습니다.
그리고 저희 건물에는 옥상에 옥상조경이 형성되어 있습니다.
옥상조경 공간은 사용자들에 대한 휴게시설로서 자리하게 될 것이고 사용공간 역시 다양한 외부문화 활동이 이루어질 수 있게끔 처리하였습니다.
그리고 기존 도서관과의 차별성이 있는 몇 가지를 설명드리면 저희 건물들의 도서관 층마다 흔히 단위무게라고 하지요.
안전도를 고려해서 일반적으로 도서관에서 서고가 차지하는 비중이 상당히 큽니다.
저희 건물은 전자정보도서관이라 장서보관위주의 도서관이 아닌 전자도서관으로서 설계가 되었고 그래도 혹시 모르기 때문에, 요새 구조적인 문제들이 많이 일어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보통 서고가 가장 큰 단위무게를 차지하는 것이 ㎡당 350㎏인데 저희는 서고가 차지하는 700㎏의 단위하중을 적용해서 전체 건물 층별로 적용되게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플로어에 대한 단위하중이 가장 안전하다고 얘기할 수 있습니다.
구조물이 튼튼하다는 생각이 들고 전체구조물에 대한 구조는 철근콘크리트 구조입니다.
일부 철골조가 들어가 있는데 철골조는 옥상층 부분에 차지하고 있는, 전문용어로 지붕 윙이라고 합니다.
윙부분을 받치고 있는 부분들이 일부 철골조를 사용하게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경관조명에 대해서 설명드리겠습니다.
현재는 경관조명부분에서 야경을 그리지 않았는데 이번 설계에서 모두 경관조명도 쓰는 것을 해놓았습니다.
설계자가 생각하고 있는 야간경관에 대해서 건물이 끝날때까지 완료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으로 설계에 반영했고 다행히 저희가 주어진 예산속에서 경관조명까지도 흡수될 수 있다고 판단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현재 경관조명이 들어가 있습니다.
경관조명은 크게 외부부분을 비추어주는 건물내에 붙어 있는 보조도램프를 이용해서 루바방향들의 외부를 비추게 되어 있고 윙부분에서도 위와 아래를 전부 관통시켜주는 빛이 위로도 올라가고 밑으로도 내려가는 원형보조도램프를 사용하게 되어 있습니다.
외부경관은 공원을 이용하는 사람들의 편의성을 위해서 현재 개발되는 부지 에리어주변에 적절한 조명 형식들이 선정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일반적으로 낮이 됐든 밤이 됐든 사용자는 내부에서 쾌적함을 느껴야 하는 것이고 외부를 지나다니는 보행자라든지 모든 사람들을 위해서 쾌적한 건물의 이미지, 또는 상징성을 부여하기 위해서 경관조명을 설계했습니다.
이상 전체적인 계획에 대해서 짤막하게 설명드렸습니다.
질문사항들이 있으시면 즉시 제가 답변해 드리겠습니다.
저희는 그런 건물 이상의 성격을 가질 수 있는 지진력으로 구조되었습니다.
구조계산 쪽에서 반영을 해놨는데 제가 상식적으로 알고 있기로는 6도 이상은 버틸 수 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15cm, 14cm입니다.
전면 책임감리입니다.
감리중에 가장 엄격한 감리입니다.
저희가 층별로 고압축 단열재들이 100mm씩 각 층별로 붙어 있습니다.
벽에 불연재 재료는 에폭시외에는 없나요?
외부 부분에 설치되어 있는 것들은 유리암면들이 혼용된 알미늄레자가 붙어있는 패널들입니다.
그리고 내부는 전부 고압축 스치로폴로 슬라브와 모든 것들을 감싸게 되는 것입니다.
우리가 계약서를 볼 수 있어요?
그리고 각 층별로 방화구역이라고 해서 방화셔터들이 설치됩니다.
건폐율이 6.6%밖에 안 되어 있고 용적율은 23%로 나와 있는데 여기에 소요되는 면적은 6,526㎡ 아닙니까?
공원시설 내에 설치되는 시설물은 공원법을 적용받게 되어 있습니다.
공원법을 적용받으면 하나의 필지에 들어가는 건물은 한 개의 건물입니다.
건축면적이 대지면적 아닙니까, 그리고 연면적이 6,526㎡이지요?
얼마정도 나와요?
7,000만원 정도가 전기용역 설계비입니다.
설계비는 좀 비싸게 줘도 백년대계로 설계를 해야 됩니다.
싸게 주면 한치 앞도 못 봐요.
그래가지고 구닥다리 집 지어놓는단 말이에요.
그래서 많이 줘도 좋은데 건축은 달라요, 정보도서관이라 다른 것 하고는 용도가 달라요.
요새는 아파트도 그렇게 짓는데 벽면을 통해가지고 상당히 여러 가지 정보 기구들이 많이 다니는데 그런 것은 설계에 안 들어가 있습니까?
기존 골조보다 약 12cm, 15cm 위에 메인플로어가 형성되게 되어 있습니다.
메인바닥은 카펫타일을 깔게 되어 있고 그 사이에 준공된 공간 속에 전기라든지 통신이라든지 관련 주요 랜 설비들이 다 들어가게 되어 있습니다.
참고로 설비에 대한 부분을 설명드리면 저희는 현재 4층과 지하층에 스프링클러라고 해서 유사시에 자동으로 작동될 수 있는 소화가스 설비들이 들어가 있고, 나머지 층들에는 층간방화벽 또는 횡방화 구역을 통하기 위해서 기존의 소방법 보다 좀더 강화된 저희 설계에 맞는 쪽의 방화셔터들을 슬라브에서부터 바닥까지 연결될 수 있도록 방화설비들이 다 들어가 있습니다.
(「위원장!」하는 위원 있음)
이훈위원님 질의하십시오.
어린이도서관은 준공검사 끝났지요?
소화기를 비치합니까, 안 합니까?
소방법에 여섯 대만 놔두면 된다고 했어요?
(「위원장!」하는 위원 있음)
김태선위원님 질의하십시오.
먼저 전제로 말씀드릴 것은 의회에서 저희가 초청해서 말씀들었습니다마는 실시설계가 거의 끝나고 나서야 저희가 만날 수 있게 되어 안타깝다는 생각이 듭니다.
사전에 얘기할 수 있는 기회가 있었다면 더 많은 의견을 수렴할 수 있었을 거라고 생각이 들지만 지금이라도 우리 얘기를 듣고 반영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먼저 과장님이나 설계사님이 답변해 주실 것은 그 지역의 특성은 다 파악을 하셨겠지요?
지역주민들과 또 약수터를 이용하는 주민들의 의견 수렴은 어느 정도 하셨는지 그리고 아파트 쪽에 대한 배려나 약수터나 기존 공원을 이용하는 사람들에 대한 배려가 설계에는 어떻게 들어가 있는지 그 부분에 대해서 잠깐 얘기를 해주십시오.
그대로 이용할 수 있게 되어 있고 약수터를 이용하는 서측편으로 보행통로가 경사져서 올라가 있는 부분이 있고, 저희가 이쪽에 보행로를 만들어 주었는데 약수터 관통도로와 연결될 수 있는 보행로가 광장에서부터 만들어져 있습니다.
그리고 기존에 사용하는 뒤쪽 출입동선들, 아까 말씀드렸던 이 부분들이 기존의 보행자 동선입니다.
현재는 ILP보도블럭이 약 1.2m폭으로 쭉 깔려져 있습니다.
그리고 양쪽이 다 나무 숲입니다.
오른쪽에 있는 숲들은 건드리지 않습니다.
그러나 보도를 기준으로 왼쪽 편에 있는 숲들은 건드리게 됩니다.
건드리지만 기존의 통로를 좀더 확보시켜서 보행자 통로를 그대로 유지시켜 놨습니다.
참고로 뒤쪽 보람아파트에서 사용하는 사용자들에 대한 프라이버시를 고려하기 위해서 현재 건물과 저희 건물이 서있는 북측면에서부터 보람아파트 앞동까지의 거리가 30여m 이상 떨어지게 됩니다.
떨어짐에도 불구하고 저희가 뒤쪽면 부분은, 화장실 측면의 창들은 저런 형태의 창문입니다.
화장실의 창호는 저런 형태의 창호를 제외한 내부 플랜상에서 엘리베이터 설비가 있기 때문에 개방감을 주기 위해서 돌출창을 바닥부터 천장까지 층마다 3개소를 주는 것 외에는 전혀 프라이버시에 침해가 안 되도록 고려해서 설계해 놨습니다.
참고로 도면에 보시면 북측면도라는 도면이 나올 것입니다.
북측면을 보시면 현재 조감도에서 보여지는 이런 형태입니다.
이 형태의 창호가 보람아파트에서 보게 되면 이 정도의 창호만 있습니다.
애초 설계에서는 이쪽 면이 계단식 탑인데 이 계단식 탑이 전체 커튼월(curtain waii)이었습니다.
북측면, 동측면, 건물의 인사이드 부분까지 다 커튼월로 했었는데 그 부분은 설계중에 초기단계에서 프라이버시 문제가 제기돼서 측면부위는 창문을 없애는 것으로 하고 동측면의 전면부위만 창호로 만들었습니다.
그때 참고자료가 된다고 생각하고 자료를 드렸던 적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저희 건물의 높이는 담장 바닥에서부터 본 건물의 높이가 21m 밖에 안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건물이 1.5배 이상 떨어져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공동주택을 지을 때 일조권고려를 외곽 방향으로 최악의 조건들을 1.2배까지 봅니다.
그러나 평균 1배입니다.
1배 이상 건물이 떨어져 있습니다.
아무래도 1층, 2층, 3층 기존에 사시던 4층 정도까지의 아파트 주민들이 기존에는 나무숲 그늘에, 큰 나무들에 의해서 시각상으로는 공원이 그냥 숲이다 라고 느낄 정도였지 그 외에는 없었을 것입니다.
그러나 아파트가 2.6m의 층고를 따져보면 약 10층이라고 가정했을 때 26m 아닙니까?
그러면 그라운드 레벨에서 아파트가 보통 1.5m이상 올라와 있습니다.
10층 높이까지 볼 때 25m인데 그렇게 보면 저희들이 아무래도 건물이 쓰는 높이가 약 4층하고 5층 부분에 대한 건물은 이 아파트에 계시는 분들이 시각상으로 6층, 7층에 계시는 분들이 보시기에 건물이 하나 선다는, 그 전에는 숲이었는데 건물이 하나 선다는 느낌은 있겠지요.
휴식공간입니다.
그러면 올라가서 쉴 수 있는 공간들이 됩니다.
그늘막을 해주기 위해서 윙지붕을 고려했고 차후 설계용역 사항에서 증축부분을 고려를 하라고 했었기 때문에...
구조적인 것이나 모든 면에서 다요.
여러군데의 정보도서관을 들르셨다고 얘기를 하셨는데 그러면 중점을 둔 계층이 있다면 계층, 도서관 사서쪽과 관련해서 협의를 하셨습니까?
그것은 요구조건들이었습니다.
일반열람실이라 함은 지역주민의 학생들을 위한 공부방의 역할을 할 수 있는 곳이지요.
저희가 지금 문제지적하는 것이 그것입니다.
설계사님이 그렇게 받아들이셨다면 저희는 정말 당황스럽습니다
저희는 정보도서관을 짓는 것입니다.
도서관을 짓는 것이지 거기에 공부방을 만드는 것은 아닙니다.
독서실의 개념은 아닌데...
그런데 기존에 사용되고 있는 도서관의 일반열람실 수준으로 정보도서관을 지었는데도 불구하고 학생들의 이용, 공부방의 이용들이 상당히 많습니다.
저희가 이것을 사실 처음 규모보다 많이 줄인 것입니다.
제가 주장한 부분도 많았었고, 많이 줄였고 최소의 공간만 넣자 해서 넣게 된 시설이고 그것은 있다가 가보시면 알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나머지 3층, 2층, 1층은 전체가 개가식 스타일의 오픈정보화도서관으로 설계가 되어 있습니다.
도서관들이 대부분 보면 우리나라는 지금도 아직까지 폐가식이라고 합니다.
폐가식은 뭐냐하면 차단되어 있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쉽게 책을 못가져 나가게 한다든지 공간구획을 해준다든지 이런 형태를 폐가식 도서관이라고 하는데 요즘 도서관 형태는 개가식 도서관 형태를 많이 취합니다.
대부분 다 뚫려있고 필요에 따라서 책장들이나 이런 것을 나중에 처리를 해주게 됩니다.
현재 가장 최근에 준공된 도서관이 과천정보도서관입니다.
과천정보도서관은 저희 규모의 두배입니다.
그런데 도서관 규모보다 어린이들을 위한 과학기능들이 더 많습니다.
그렇지만 가장 최근에 지어졌기 때문에 저희가 방문했을 때 상황들을 고려해보면 자치구 정보도서관으로서 설계한 저희 입장으로는 그냥 당장 내년 한 해만 보고 설계한 것이 아니기 때문에 상당히 여러 가지면에서 정보화도서관으로서 위상이 편협되지 않는 그런 도서관으로 설계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위원장!」하는 위원 있음)
지금 도서관은 중요한 것이 소음이지요, 이 설계는 소음지수를 어느 정도로 보고 설계하신 것입니까?
그것이 어떤 기준이냐 하면 고가차도 위에 또는 철도 위에 인접해 있는 건물들의 소음지수입니다.
그렇다고 보면 어떤 형태든지 소음이 안 날 수는 없습니다.
그러나 소음이 났다 하면 10데시벨 이상은 나는 것입니다.
제가 이렇게 말씀드리고 있는 데시벨도 10데시벨 이상이 나가고 있다고 제가 알고 있습니다.
참고로 저희 건물에는 소음을 고려한 설계로서 열람실내부 바닥에는 전부 카펫타일을 깔게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오픈공간, 홀공간만 바닥이 돌로 설치가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아까 여러 가지 문제를 말씀하셨기 때문에 소음과도 연계해서 저희가 각 층별로 단열재가 약 100㎜ 이상씩 설치가 되어 있습니다.
기존에 다른 관공서 건물에서도 전혀 없었던 시스템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심의위원님들 지적사항에 의해서 앞으로 짓는 건물이 계속 나아져야 될 것이 아니냐 해서 저희가 2층, 3층 바닥에, 1층까지도 층별로 단열재를 설치하게 되어 있습니다.
그 부분들 역시 소음을 줄이는 시설로서 작용되고 있습니다.
도서관이기 때문에 소음지수는 일반적인 건물하고는 상당히 차이가 있습니다.
사람들이 이용하는 시설자체가 소음이 발생하기 때문에 특별한 것은 없었던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과장님, 도서관이기 때문에 제가 이런 말씀을 드리는 것이예요.
소음지수에 대해서 전혀 얘기가 없었다고 하니까, 물론 건축사사무실에서 아까 말씀하신대로 크게 대비하지는 않은 것 같은데 그것은 지적사항으로 제가 말씀드리고 싶고, 그 다음에 주차대수가 33대로 되어 있지요, 이것은 어디에 근거를 두고 이 대수로 하셨어요?
그래서 200평당 1대로 설치하게 되어 있습니다.
건축면적에 근거를 두고 했다고 하셨지요?
참고로 이번에 어린이도서관이 300평됩니다마는 9명이 근무를 하고 있습니다.
규모에 따라서 근무인력을 별도로 확정합니다.
이 도서관이 인근에 있는 주민들을 위해서 있는 것 만은 아니거든요.
노원구 전체를 생각하고 지어지는 도서관이기 때문에 주차대수에 대해서 다시 한 번 검토해 주시기 바랍니다.
물론 33대가 적법하다면 그대로 하겠지만 우리 이용객 수를 어느 정도 감안하시고 거기에 맞추어서 주차대수를 맞추어야 되지 않나 그런 생각을 갖습니다.
그리고 지하에서부터 4층까지 보니까 흡연실은 전혀 없어요.
예를 들어서 2층 평면을 펴보시면 동측면쪽에 야외발코니가 있습니다.
그 부분들이 쭉 옥외에서 휴게할 수 있는 공간입니다.
밖에 나와서 잠시 있다든지 이런 차원이 아니라.
그것은 어떻게 해서 지하에 쓰레기집하장을 하게 되었는지 여기에 보니까 7㎡인데 쓰레기집하장에 대해서 얘기해 보세요.
저희가 차량이 진출입할 수 있는 곳이 지하1층밖에 없습니다.
차량 진출입이 가능한 공간이 주차장공간밖에 없다는 것이지요.
지하층에 주방식당도 있고 모든 서비스공간, 책들도 모두 거기로 들어가야 됩니다.
쓰레기집하장은 명칭상 쓰레기집하장으로 해놓았는데 저희가 내부플로어에 자동진공청소를 위한 각 진공청소홀들이 뚫어져 있습니다.
그래서 청소시에 진공으로 하는 모든 쓰레기들이 집하장으로 떨어지게 되어 있습니다.
거기에서 조그만 기계에 의해서 자동밀폐기계로 잡아서 내고 일반쓰레기는 열람실에서 나오는 소규모의 쓰레기들이겠지요.
아파트에 이동용 쓰레기함이 있듯이 그런 이동용쓰레기함을 그 안에 넣어놓는 것입니다.
쓰레기집하장은 그 정도의 시설을 반영하기 위해서 만들어 놓은 것입니다.
지하에 있음으로 해서, 원래 지하는 환풍도 잘 안 되는 곳인데 거기에 쓰레기집하장을 그쪽에 유치해 놓아서 냄새가 난다든지 다른 장애를 줄 수 있는 여건은 안 될까요?
저희가 지은 식당이 일반적인 재래식당이 아니라 카페테리아개념을 도입해 놓았기 때문에, 주방설비도 아주 국부적인, 음식물을 할 수 있는 시설에 대해서 아주 국부적인 것만 넣어놓았습니다.
많이 냄새가 난다든지 하는 것은 아닐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이 부분이 서측면입니다.
이렇게만 있습니다.
열람실에 면한 부분입니다.
그러나 안 나타나게 하고 싶다면 롤브레인더를 전체 설치하게 되어 있으니까 투신롤브레인더가 내려온다면 안 나타나겠지요.
가로방향 세로방향 유리를 끼우기 위해서 후레임을 넣지요.
그러면 빛이 채광하고 나면 그 중간에 하나의 판으로 이루어져 있는 아무 것도 없는 부분에서는 그림자가 안 지지만 후레임이 서 있는 데서는 그림자가 집니다.
그러나 저희 건물은 지금 창문하고 루바까지 32㎝가 떨어져 있습니다.
그런데 빛의 각도에 의해서 그림자가 생길 수 있는 부분들은 여름절기와 가을절기가 넘어가는 시기에 1층 플로어에서 대충 수치로 설명드리자면 약 2m 반경정도까지가 가장 피크입니다.
그것 외에는 없다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루바는 현재 건물과 붙어있는 것이 아니라 떨어져 있습니다.
그 정도는 건축을 설계하는 건축가들은 그림자에 의한, 빛에 의한 음영을 상당히 좋아합니다.
설계할 때 일부의 반영이고 역시 마찬가지로 좌석배치가 되면서 바로 창쪽으로 붙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기둥에서부터 건물까지 약 50㎝정도 슬라브가 나와 있습니다.
기둥면을 중심으로 해결이 되기 때문에 내부에 그림자는 생기지만 공부를 하는데 상당히 불편하다든지 이런 식으로까지 생기는 그림자는 아니라는 얘기입니다.
바깥에서 다 해결이 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어차피 나중에 OA데스크플로어설계를 다시 해야 됩니다.
나중에 공보체육과에서 아마 하실 것입니다.
그렇지요?
루바가 없으면 그림자가 그렇게 나타나는 것은 아니지요, 그렇지요?
폭이 30㎝인데 루바와 루바 사이의 간격이 60㎝입니다.
60㎝에서 떨어져서 자기 자체적으로 충돌을 일으켜서 떨어지는 그림자외에는 그것들이 내부적으로 비추어서 방해를 주는 설계를 누가 하겠습니까?
그것은 아니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한 가지만 더 말씀드리겠습니다.
마감재에 있어서 벽채와 바닥은 다시 몇 ㎝ 올려서 메인플로어를 깐다고 하셨지요?
무기물재료인데 그 재료에 따라서도 소음도가 틀립니다.
저희가 설계는 가장 좋은 무기물재료로 설계를 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어떤 건물이 됐든 인텔리젠트빌딩을 지을 때는, OA플로어를 만들 때에는 이중플로어를 하기 위해서 그 재료를 쓰게 되어 있거든요.
그런 부분들을 반영하기 위해서 아까 말씀드린대로 무기물 재료로 설치되어 있고, 한 판의 사이즈는 약 450에서 450입니다.
그것이 유니트화 돼서 조합이 되어 가지고 연결이 되는 것입니다.
OA플로어중에서는 제일 좋다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불을 가하면 불을 가하는 동안 그을음이 나지 않습니까?
어떤 것이든지 납니다.
그런데 타서 유해가스가 발생되지는 않는다는 얘기입니다.
일반적으로 도색을 하게 되면 도색해 놓은 일정기간 동안 눈이 많이 아픕니다.
이 페인트는 그런 페인트가 아닙니다.
환경친화형 페인트라고 해서 칠을 하고 바로 들어가도 냄새가 안 나는 페인트입니다.
그러나 지금 말씀하신 화재에는 어떻게 되느냐, 제가 그것까지는 파악을 못했지만 KS제품이고 공인된 제품중에 비슷한 재료중에서는 고가의 재료로 알고 있습니다.
이것은 공공건물이라 많은 사람이 이용하기 때문에 화재에 대해서 염려를 안 할 수 없어요.
이렇게 많은 돈을 들여서 건물을 짓게 되는데 조금이나마 우리 주민들이 보호를 받을 수 있는 입장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몇 가지 말씀을 드렸는데 다시 한 번 중요한 문제가 있는 것은 상의를 해서 다른 얘기를 드릴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위원장!」하는 위원 있음)
이광열위원님 질의하십시오.
컴퓨터실에 보면 대개 100명 이상 들어가서 하게 되이 있네요, 비디오실이.
아까 김광수위원님이 잠깐 지적했듯이 주변사람들이 걸어서 오는 사람들만은 아니란 말이에요.
연건평 2,000평 되는데 33대 주차라고 하면 문제 있지요.
주부건 대학생이건 거의 차를 가지고 있는데 차가 밀려서 못 들어 올 거예요.
앞날을 봐도 주차장이 부족해서 도로에 차를 세워야 하지 않나 생각되는데 지금 시에 나와 있는 법령으로는 현실을 따라가지 못해요.
어차피 항구적으로 50년이상 써야 될 것이라면 주차장 문제를 조금 생각을 해봐야 될 것 같아요.
건축과에서 볼 때는 현재 법령과는 어떻다고 생각하세요?
지하에 다 하게 되어 있습니다.
또 한 가지는 건물 연면적을 6,700평 정도 확정해 주었습니다.
그래서 전체 연면적이 정해져 있는 상태고 지상에 주차를 못하고 하다 보니까 우리가 전체 시설요구 면적은, 정보도서관을 하다 보니까 여기에서 수용할 수 있는 주차대수를 못 따라가는 결론입니다.
와서 자료열람하고 컴퓨터 확인하고 하면 보통 1∼2시간이고 밤새는 사람도 있을 텐데 33대 주차하고 나머지는 못 들어 온다고 하면 도로로 퍼져나갈 확률이 많다고요.
그래서 다른 방법으로 해서 지하로 들아간다든지 해서라도 주차장 확보가 안되면, 서비스 면적이 많지 않으면 건물이 무용지물이 되어 버린다고요.
아까 김광수위원님이 얘기한대로 건물에 출근하는 직원들도 차를 대야 할거예요.
전면 직원들 차는 통제시켜 버리고 10명이면 10대거든요.
아파트단지는 한 집에 1대 내지 2대만 있으면 되지만 여기는 단체로 안 오면 오는 사람마다 차를 끌고 올 것이라고요.
여기 열람실에 하루 33명 이상 들어오면 안 되는 것은 아니잖아요.
앞으로 당장 보다는 홍보가 되어 가지고 1∼2년 후에 홍보가 됐을 때는 포화상태가 되어서 들어갈 수가 없다고 할 수 있어요.
지금 구민체육센타도 체육하러 오면서 다 차를 끌고 와가지고 그 둘레는 다 주차합니다.
공원주차장까지 다 사용해도 모자랍니다.
그런 상태인데 여기는 더군다나 공부하러 오는 곳이거든요.
운동하러 오면 뛰어오기라도 하는데, 공부하러오는 곳이기 때문에 이 문제를 심각하게 짚어 줘야 될 거예요.
그 다음 화장실은 인조석깔기로만 해야됩니까?
지금 남녀 화장실에 보면 인조석 깔기로 되어 있던데 지금은 개념이 많이 바뀌지 않았나요?
호텔은 아니지만 제가 참고로 말씀드리면 화장실 설계를 많이 해봤습니다.
설계하면서 인테리어적인 부분이 상당히 중요시하는 부분중에 하나인데 화장실 만큼은 우리가 공공건물들을 다니면서 느끼는 일상적인, 작년 월드컵을 위해서 공중화장실, 공공건물 화장실 개보수를 했지만 했음에도 불구하고 형식적인 것 밖에 없다는 것이지요.
서울시에서 자체 발주한 공원내 공중화장실들은 상당히 돈을 많이 들였습니다.
동대문운동장 앞에 있는 화장실이라든지 여러 가지가 있는데 그 정도 수준은 안되겠지만 그 정도까지 가보자 라는 취지를 갖고 설계를 했습니다.
그래서 인테리어설계를 화장실도 다 했습니다.
500에 500짜리 까만 돌을 얘기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전체를 말하는 것이 아니고 저희 아이들 시선상의 높이부터는 조그마한 액자박스라도 올릴 수 있게 돌출을 시키고 내부에는 석고보드로 해서 인테리어 디자인을 했습니다.
옛날에 우리가 얘기하던 인조석이 아닙니다.
(「위원장!」하는 위원 있음)
김태선위원님 질의하십시오.
휴게실 1, 2라고 되어 있는데 이것이 지금 엘리베이터 앞에 있고 계단 앞에 있는데 이런 공간들은 휴게실로 이용되기 보다는 거의 죽은 공간 아닌가요?
담배 안 피우는 사람이 잠깐 앉아서 대화할 수 있는 공간입니다.
그래서 일반인들이 로비에 나오더라도 로비에 서서 대화할 수는 없지 않습니까? 그래서 간단하게 쇼파만 놔두면 그곳에 앉아서 대화가 가능한 공간이지요.
에어리어가 한 3m 정도 되고 옆에 엘리베이터가 있고 그 앞에 홀이 있는 공간은 웨이팅(waiting)을 위한 공간입니다.
장애자들이 휠체어 타고 기다릴 수도 있고 일반인이 잠깐 서 있을 수도 있고 그렇습니다.
그리고 내려가면서 계단 창에 발코니를 만들어둔 공간은 담배를 피운다든지 하는 공간입니다.
제가 볼 때는 문이 직접 들어가는 것이 아니네요?
오픈 개방형입니다.
이 부분만 오픈이고 이것은 유리입니다.
개방형이 되어 있어야 합니다.
사실 유리벽 마저도 없으면 좋겠는데 그것은 있어야 좋지 않겠느냐 하는 의견들이 많았기 때문에 그 정도는 설치를 했습니다.
일단 인지성이 좋아야 되고 찾기 쉬워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 공간에서는 좌석들이 많지 않습니다.
그냥 필요한 잡지지류, 신문지류, 주간지류, 월간지류를 세워놓고 서서 보는 공간들입니다.
그런데 시각장애인들이 책을 읽을 수 있는 수단은 점자책 아니면 오퍼레이팅을 하기 위한 타자기 외에는 쓰지를 않습니다.
그런데 그것이 만약에 개방되어 있으면 그 소리가 상당히 큽니다.
소리가 상당히 크기 때문에 시각장애인실이 일반인실과 흡수되어 있으면 시각장애인 자체가 거기를 꺼려합니다.
그리고 일반인들도 꺼려하는 부분이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는 시각장애인실을 별도로 스페이스를 만들었습니다.
출력물을 하는 오퍼레이팅 기계들.
광진구에 가보시면 있습니다.
그리고 그런 시설은 어디든지 다 있거든요.
장애인들을 위해서 꼭 갖춰야 할 시설입니다.
그리고 구청에서 상주시킬 수 있는 인원은 관장, 사서직 정도의 인원들이고 위탁운영하는 형태를 많이 취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노원구에서도 그렇게 갈지 아니면 자체적으로 운영할지는 결론을 내리지 않은 상황입니다.
그리고 한결같이 사서직에서 요구하는 내용들은 관리자를 제일 적게 둘 수 있는 시설로 만들어 달라는 것입니다.
관리하기가 너무 어렵다는 것입니다.
저희들도 보면 그 인원들을 최대한 죽여놨습니다.
그래서 개가식의 형태를 취한 이유가 그런 이유 중에 하나입니다.
결국은 공원내에 있는 도서관이기 때문에 전체 공원을 어떻게 도서관과 잘 융화시키느냐가 가장 중요한 문제 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1층 광장 같은 경우를 봐도 특별한 것이 없는데 재질이 뭔가요, 그냥 깔아놓기만 했네요?
저희 건물에는 시공상 특수하게 설계한 것이 많습니다.
방수파레트라고 해서 요즘은 거의 의무화되어 가는 상태입니다.
지하실 쪽의 거실 공간이라든지 옥외공간도 방수파레트를 설치해놨습니다.
물이 잘 빠질 수 있고 습기도 막아줄 수 있는 특수한 소재의 재료들이 많이 들어가 있습니다.
환경친화형블럭을 썼고 조경은 알렌타입의 교목, 관목 형태의 나무들 몇 그루 외에는 광장형태의 유지를 서울시에 요구를 많이 했습니다.
심사받은 부처가 어딘데요?
그리고 관에서도 그런 얘기를 했었고, 그러나 최소한의 나무는 있어야 되지 않겠느냐, 그늘막 정도는 있어야 되지 않겠느냐 생각합니다.
그런데 바로 옆에 건물이 들어가는 것이잖아요.
약수터에 대한 배려는 전혀 안 되어 있는 것 같아요.
그런데 이 약수터는 참 많은 분들이 이용하는 곳이거든요.
그런 것에 대한 배려가 있었나요?
그 다음에 제가 서쪽 주변으로 선큰가든(sunken graden)을 만들어 놨을 겁니다.
그래서 약수터 이용주민들도 선큰가든을 통해서 선큰가든에서 휴식을 취할 수 있습니다.
자연공간과 연결될 수 있고 그래서 계단도 그쪽 방향으로 선큰계단을 만들어 놨습니다.
일단 기존에 있던 위치에서 최대한의 이용성 그리고 그쪽을 통과해야 되니까 광장을 통해서 조금만 올라가면 광장까지도 연결이 될 수 있겠지요 줄을 서야된다면.
그것까지는 다 고려해 놨다고 생각하는데 위원님께서 부족하다고 한다면 할 수 없지요.
과장님께 더불어서 말씀드리면 앞에서도 여쭤봤지만 성인용이잖아요.
어린이를 배려한 것 정도는 괜찮은데 이것이 기본적으로 학생들도 있지만 결국은 우리 노원구가 50만 인구가 넘어가면서 실제로 중계동에 있는 도서관 하나로는 안 되기 때문에 이것을 짓는 것으로 저는 알고 있습니다.
그러면 당연히 50만 인구가 넘는 대규모의 인구를 대상으로 해서 제대로 된 도서관을 만들어야 합니다.
독서실은 사설에서도 만들 수 있습니다.
제대로 된 도서기능을 가지고 전자정보를 볼 수 있는 공간을 만들기 위해서 저희가 염원해 왔던 것입니다.
아까도 처음에 말씀드렸지만 4층 열람실 같은 경우는 제가 볼 때 독서실입니다.
그리고 그 밑에 보더라도 전자정보실은 한통으로 해놨는데 이것은 내부적인 부분이기 때문에 일정 부분 조정이 가능 할테니까 그 부분은 별도로 얘기를 하더라도 서고나 볼 수 있는 책자, 전자정보가 되어있지 않은 일반 책을 볼 수 있는 열람실 기능이 제가 볼 때는 많이 부족한 것 같거든요.
계획은 어떻게 되어 있습니까?
전자책말고 일반 책을 사실 계획이 있는 상태입니까, 없는 상태입니까?
왜냐하면 우선 착공이 들어가고, 그 다음에 각종 정보관련 기기들과 보존 서책들을 얼마나 규모에 맞게 구입을 해야 할 것인지 아직은 확정이 안된 상태입니다.
지금 얘기한 것처럼 거기에 책을 넣어 가지고 열람실을 만들 것인지 아니면 책의 무게가 들어가지 않는 정보도서관을 할 것인지에 따라서 많은 부분이 변화될 수 있는 여지가 있는 거예요.
그런데 그것이 운영계획에 안 잡혀 있다고 하면 건물은 건물대로 설계사님이 생각한대로 다 지어놓고 나머지 운영과 관련해서는 준비하지 않는다면 그것은 설계 따로 운영 따로인 것이지요.
그리고 당초 과업지시서 내릴 때에 저희들이 운영방안을 과업지시서에 의해서 운영하고자 운영방향이 설정되었기 때문에 거기에 따른 설계의뢰를 했던 것으로 판단을 합니다.
그러니까 지금 들어오셨지만 애초 되었던, 설계사님께서 받았던 과업지시서를 과장님이나 담당주사님은 잘 모르고 계신 것이잖아요?
가지고 오셨나요?
그러니까 처음에 설계용역 신청하실 때, 응모하실 때 그때에 받았던 과업수행계획서하고 그 외에 협의하시면서 설계사님이 어려운 점이 없으셨나요?
그것은 바로 말씀하신 공보체육과에서, 공보체육과에서도 여러 군데 견학을 하셨습니다.
그래서 운영사항들 파악을 통해서 우리가 현상때 지침을 이렇게 내보냈지만 실제 돌아다녀 보니까 이것은 이렇게 해야 되겠다 해서 실간 수직이동들이 일부 있었습니다.
그것을 통해서 설계를 했습니다.
그래서 그 계획으로 가면 절대 안 된다고 제가 얘기를 했었고 다행히 일부 변동된 부분이 있어서, 그래서 제가 설계사님께 말씀드리는 것이 아니라 기본적으로 처음 설계당시부터 그 다음 완공이 되고 나서 초기 운영당시까지는 저는 일맥상통하는 책임이 있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과장님이나 담당주사님이나 담당이 수시로 바뀌어 가는 구조라고 하면 저는 애초의 취지, 여기 계시는 어느 분이 도서관을 멋있게 짓고 우리 지역의 자랑거리로 만들고 싶지 않은 분이 누가 있겠습니까?
그래서 설계하신 분이나 과장님 다 그런 생각을 하고 계실텐데 중요한 것은 저희가 우려하는 것은 주민의 대표로서 볼때는 그것이 뜻은 좋지만 연결되지 않으면 결국은 또 생각이 바뀐 분이 책임을 지게 되고 또 변동이 일어날 수 있고 그러니까 이런 것에 대한 연속성의 보장이 과연 제가 볼 때는 안 되고 있는데 그런 것들에 대한 보장이 꼭 필요하다고 보거든요.
과장님의 생각은 어떠십니까?
그러나 인수인계 과정에서 충분하게 후임자한테 제가 있는 동안에는 어쨌든 그 건물이 완공되기 전에 움직일지 모르겠습니다마는 후임자에게 분명히 우리 진행사항을 인계함으로써 이 업무가 중단되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지금 얘기하신 것처럼 과장님은 언제 또 바뀔지 모른다고 얘기하고 계십니다.
저는 이 부분에 대한 것은 명확히 짚고 넘어가서 담당이 되었든 담당주사가 되었든 책임을 지는 분들에 대해서는 지금부터라도 완공이후까지 책임을 명확히 지을 수 있도록 그렇게 해야 되는 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현재 아까 말씀올린 것처럼 전문직 직위분리제 채택이 아니기 때문에 그런 맹점은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 부분들에 대해서는 제가 뭐라고, 현 직원이 있는 체제하에서는 어쨌든 이 분야에 대해서는...
그런데 더욱 중요한 것은 진짜로 정보도서관을 우리구의 자랑거리로 만들려고 하는 것이냐, 아니면 어쩔 수 없이 한 개 더 만드는 것이니까 기왕이면 때깔나게 만들겠다고 하는 것이냐 그것은 엄청난 차이가 납니다.
왜냐하면 제가 초반에도 말씀드렸지만 의회와 충분히 협의를 하자고 계속적으로 요구를 했었습니다.
설계사님이 모르시겠지만 의회에서는 계속적으로 실시설계 들어가기 전부터 그 분들하고 계속 협의하고 논의했으면 좋겠다고 요구했었고 그 인근의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했으면 좋겠다고 계속 요구를 했었고 그런데 그런 것들이 계속 저희들이 보았을 때 협의가 되지 않았던 이유는 제가 보기에는 그런 단절성에 있습니다.
행정의 단절성 때문에 계속 담당이나 담당주사나 과장님도 그것에 대한 책임을 끝까지 지지 않으셨기 때문에 그런 단절이 계속 나왔고 그래서 저는 지금 비판하고자 얘기하는 것은 아닙니다.
저희가 오늘 이것을 하고자 했던 것은 향후에라도 이것이 진짜 자랑거리가 될 수 있는 도서관이 되기를 진심으로 바라고 그런 점에서 의회도 도움을 드리겠지만 우리 집행부에서도 착공이후 완공까지의 비전을 세워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운영계획서를 지금 만들지 못 한다 이렇게 얘기하시면 안 되는 것이지요.
이후에 어떻게 운영할 것인지에 대해서도 지금 계획이 나와서 그것에 대해서 같이, 설계에서 아주 조그마한 부분이라도 반영시킬 수 있도록 저는 그런 노력이 필요하다고 생각이 됩니다.
그렇지 않은가요?
그래서 우리가 운영하고자 하는 기본 틀은, 방향은 이미 과업지시서에 의해서 설계당시에 이미 적용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러면 이제 건물이 완공되고 소프트부분의 기능을 어떻게 운영할 것이냐 하는 사항은 좀더 시간을 가지고 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사실 지금 운영계획을 확정할 수도 없는 단계입니다.
운영면에서 제가 우선 고려할 수 있는 부분은 어린이도서관이 개관되면서 인터넷쪽으로 많이 서버구축이 잘 되어 있습니다.
어떻게 보면 지금 현재 기획예산과에서 운영하고 있는 전산실보다 더 잘 되어 있다고 평을 듣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그런 노하우들을 우리 정보도서관쪽에도 같이 적용시킬 수 있는 시험대가 될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일단 근무인력에서부터 운영을 어떤 방식으로 할 것인지 하는 것은 좀더 시간을 두고 할 생각입니다.
그것은 그 나름의 사람들의 심리를 파악해서 동선이라든지 이런 것들에 대해서 나름의 고민이나 노하우들이 있는데 제가 적정한 예가 될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마는 한가지 예로 과천을 제가 방문해 보았습니다.
거기에 가서 보니까 안에서 주로 오래 있다 보면 물을 먹고 싶은데 여기에서는 지금 각 층에 있을 때 음료수를 사려면 지하로 내려가야 되고 그 층에서 물을 먹으려면 엘리베이터를 타고 내려가야 되나요?
지금 여기에 그것은 없지요?
설계에 반영할 수 없는 부분입니다.
일단 화장실쪽에서부터 배관이 와야 되겠지요.
각 층에서 해결이 가능합니다.
이 공사들어갔을 때 당시부터 저희가 가장 관급공사에서 문제점중의 하나로 지적하는 것 중의 하나가 수시로 되는 설계변경, 그런 것들이 애초에 같이 고민하지 못한 부분입니다.
설계하시는 분들이나 건축하시는 분들하고 실제 발주주는 쪽하고 제대로 된 의사소통이 안 되기 때문에 공사가 일정정도 진행되는데 다시 실시설계변경하고 또 끝나고 나서 보수공사하고 이렇게 되는 한계들 때문에 저희가 지금 집행부에 요구를 하는 것입니다.
애초에 지금부터 이 도서관운영과 관련된 준비를 하고 그 운영을 고민하는 분들이 조금 더 고민한다면 건축들어가는 당시부터 진짜 이후에 이용하는 주민들이 조금 더 편하게 동선도 그렇고 모든 서비스를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게 자그만 애정이 들어가야 건축물 하나가 아니라 진짜 자랑거리가 되는 노원의 정보도서관이 될 수 있는 것이고 저희는 구민회관이나 이런 것을 보았을 때 느끼는 비애감은 단순히 돈 투자해서 구민회관을 지어놓아도 다른 체육시설하고 별반 차이를 느끼지 못하는 이런 시설을 다시는 만들고 싶지 않은 것입니다.
최소한 정보도서관만큼은 의회에서도 더 많은 관심을 가지고 조그맣고 크게 만들고 이것이 상관있는 것이 아니라 정보도서관은 우리의 모든 애정이 들어가 있어서 진짜 처음부터 주민들의 동선 하나까지도 고민해서 작품으로 만든다면 우리지역의 프라이드가 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렇게 해야 여기에 지금 관련된 모든 분들이 향후 몇 년뒤에 진짜 이 도서관에 대해서 자랑거리로 얘기할 수 있어야 된다고 생각하고...
행정의 책임을 지는 분들의 연속성에 있다고 생각하는데 그것에 대해서는 저희도 요구하겠지만 담당하시는 분들이 더 적극적으로 요구해 주셔야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공보체육과 정보도서관 관련 보고는 이것으로 마치도록 하고 바로 광진구 정보도서관으로 현장방문을 출발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시간관계상 현장방문 실시 후 최종 현장에서 산회를 하였으면 하는데 위원여러분, 이의없으십니까?
(「이의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현장방문 실시 후 최종 현장에서 산회를 선포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으로 제119회 노원구의회(임시회) 행정복지위원회 제4차 회의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11시44분 산회)
○출석위원 11인
김정수 이윤숙 강병태
김광수 김생환 김태선
박남규 이광열 이남석
이훈 최경완
○출석전문위원
전문위원 정협수
○출석관계공무원
공보체육과장조용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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