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79회서울특별시노원구의회(임시회)
본회의 회의록
제1호
서울특별시노원구의회사무국
2010년2월2일(화) 10시24분
의사일정(제1차본회의)
1. 제179회 노원구의회(임시회) 회기결정의 건
2. 회의록 서명의원 선출의 건
부의된안건
1. 제179회 노원구의회(임시회) 회기결정의 건(의장 제의)
2. 회의록 서명의원 선출의 건(의장 제의)
3. 휴회의 건(의장 제의)
(10시24분 개의)
회의진행에 앞서 지난 1월1일자 인사발령에 의거 재정경제국장으로 승진 발령받으신 이수걸 신임 재정경제국장을 소개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수걸재정경제국장님 나오셔서 인사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지난 1월1일자로 재정경제국장으로 보직 발령받은 이수걸입니다.
제가 오늘 이렇게 인사를 드리게 된 것은 존경하는 이노근구청장님과 김성환구의회의장님을 비롯한 의원님들의 덕분이라고 사료됩니다.
이 자리를 빌려서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제가 재정경제국장으로 재직하는 동안 행정재경위원님들의 긴밀한 협력 아래 우리구의 안정적인 세수증대와 지역경제살리기 등 현안사업에 매진하겠습니다.
특히 이노근구청장님께서 금년도 신년인사에서 밝히신 노원구의 10대 성장동력사업과 5대 미래비전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하여 모든 뒷받침을 아끼지 않겠습니다.
많이 부족합니다.
의원여러분들의 따뜻한 지도와 편달을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아무쪼록 우리 노원구의 구정과 구민의 복리증진을 위해서 최선을 다해 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이어서 1월1일자 승진 발령받으신 김현조의회사무국장님의 간단한 인사와 함께 보고사항이 있겠습니다.
지난 1월1일자로 사무국장으로 발령받은 김현조입니다.
존경하는 김성환의장님, 이 훈부의장님 그리고 여러 의원님을 가까이에서 함께 할 수 있는 기회가 된 것을 대단히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앞으로 의원님들께서 의정활동을 하시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이어서 보고사항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오늘 개회된 제179회 임시회는 강병태의원 외 일곱 분의 요구가 있어서 지방자치법 제45조 제2항의 규정에 의하여 임시회를 개회하게 되었습니다.
이어서 안건 접수사항을 보고드리겠습니다.
노원구청장으로부터 서울특별시 노원구 도로명주소 등 표기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서울특별시 노원구 안전도시사업 추진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이상 2건이 제출되어 소관 상임위원회에 회부하였음을 보고드립니다.
이상으로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또한 승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1. 제179회 노원구의회(임시회) 회기결정의 건(의장 제의)
(10시29분)
이번 제179회 노원구의회(임시회) 회기는 지난 1월21일 운영위원회의 협의결과에 따라 회기를 2010년 2월2일부터 2월9일까지 8일간으로 하고자 하는데 의원여러분, 이의없으십니까?
(「이의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이의없으시면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2. 회의록 서명의원 선출의 건(의장 제의)
회의록 서명의원으로는 김승애의원과 김영순의원을 선출하고자 하는데 의원여러분, 이의없으십니까?
(「이의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이의없으시면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3. 휴회의 건(의장 제의)
(10시30분)
위원회 활동을 위하여 2월3일부터 2월8일까지 6일간 본회의를 휴회하고자 하는데 의원여러분, 이의없으십니까?
(「이의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이의없으시면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이상으로 오늘 회의는 모두 마치고 다음...
(○최성준의원 의석에서-의장! 의사진행발언 하겠습니다.)
의사진행발언을 개회식이니까 상임위나 다음 본회의 때 하시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생각하는데요.
그때 준비하셔서 다음 본회의 때 하시는 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그때 해주십시오.
(○김치환의원 의석에서-의원이 의사진행발언을 하겠다는데 상임위나 본회의, 여기에서 하겠다는데 의사진행발언 기회를 안 준다는 것은...)
오늘은 개회식을 하는 날이니까...
(○김치환의원 의석에서-개회식을 하고 나더라도 의사진행발언 신청을 했는데 그것을 안 받아주는 것이 말이 됩니까?)
어떤 내용의 의사진행발언이십니까?
(○김치환의원 의석에서-어떤 내용인지 저도 모르겠습니다마는...)
지금 개회식에 대한 내용입니까?
아니면 여기에 벗어나는...
(○김치환의원 의석에서-개회식에 대한 내용으로 알고 있습니다.)
개회식에 대한 내용이요?
(○김치환의원 의석에서-예, 그렇습니다.)
나오십시오.
최성준의원, 의사진행발언하십시오.
최성준의원입니다.
오늘 제가 개회식 임에도 불구하고 의사진행발언을 하게 된 요지는 과연 우리 의원들이 지금까지 의원으로서 활동을 하면서 어떤 생각을 가지고 어떤 대우를 받고 집행부와의 관계에 있어서 우리가 어떤 위치를 가지고 지금까지 생활해 왔는지 스스로 반성하고 규정짓는 그런 의원총회가 필요하다는 말씀을 드리기 위해서 나왔습니다.
물론 제가 아침에 구청장과의 대화중에서 개인적으로 서운한 부분이 있어서 나왔다는 부분을 스스로 인정합니다.
그러나 오늘 아침에 구청장의 발언 중에는 그대로 넘어갈 수 없는 발언이 있었기 때문에 제가 의사진행발언을 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아침에 나와서 우리 상임위에서 다룰 소관 주민생활지원국의 업무보고를 보는 과정에서 주민생활지원과가 당연히 업무보고에 넣었어야 될 자원봉사센터를 개설하는 문제가 빠져 있길래 아침에 주민생활지원과장을 불러서 ‘왜 이것이 업무보고에 빠져 있느냐’ 라고 물어보는 과정에서 마침 이노근구청장님께서 인사를 하러 왔어요.
그래서 구청장님께 자원봉사센터에 대해서 제가 문의하는 도중에 이런 일들이 빚어졌습니다.
구청장님이 지적하듯이 왜 발언을 따지듯이 그렇게 삿대질하면서 하느냐, 제가 그런 항의를 받았는데요.
그런 부분이 있었다면 이 자리를 통해서 구청장님께 진심으로 사과를 드립니다.
그러나 따지듯이 말을 하는 것인지, 안 그러면 그것을 물어보는 것인지는 물론 구청장님의 받아들이는 감정에 따라서 틀릴 수 있겠지요.
그러나 그 문제가 구청장님께서 서운하게 받아들이셨다면 제가 정식으로 사과를 드리는 것입니다.
여기에 와서 노원문화의 집 예산을 깎았고 삭감한 예산이 예결위에 올라가서 부활하는 과정에서 자원봉사센터를 노원문화의 집에 개설하겠다고 하는 집행부의 보고서를 우리가 다 받았고, 예결위원들이 받았고 예결위 과정에서 상임위원장인 제가 보고를 받아서 그렇다면 노원문화의 집을 없애는 것 보다는 그런 식으로 절충해서 가는 것이 좋겠다 라고 해서 예산에서 통과된 것으로 알고 있는데 오늘 구청장님의 말씀은 자원봉사센터는 결코 노원구청 청사에서 나갈 수 없다 이런 소신을 말씀해 주셨습니다.
그런 소신이 그때도 변함이 없었고 지금도 변함이 없었다면 왜 예결위에서 소관 과장이 이런 보고를 했는지 의아스럽고요.
그리고 구청장님도 뭔가 격앙되어서 그러기는 했겠지만 의원이 집행부의 업무에 대해서 과다하게 간섭을 하고 있고 집행부의 권한행사에 대해서 권리침해하지 마라 이런 말씀을 하시는 것을 들었습니다.
물론 격앙되어서 하신 말씀이지만 도저히 묵과할 수 없는 발언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돌이켜 생각해봅시다.
지금까지 이 의회가 생긴 이후에 노원구의회가 그야말로 가장 원만하게 진행된 의회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집행부 하는 일을 우리가 발목 잡은 적이 있습니까?
따라서 그런 집행부를 포함한 구청장님의 그러한 태도가 있다고 한다면 우리 의원들은 스스로 지금부터 하루 종일 의원총회를 해서라도 지난 우리 의회가 어떻게 해왔는지 반성해야 된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이상으로 제 발언을 마칩니다.
(○김승애의원 의석에서-의장님! 5분발언하겠습니다.)
지금 그 얘기가 다 끝났습니다.
그러면...
(○김승애의원 의석에서-그 얘기가 아닙니다.)
지금 내용이 다 그런 내용이라면 그것은 나중에 하면...
(○이노근 구청장 집행부석에서-의장님, 신상발언 하겠습니다.
기회를 주시지요.)
청장님도 잠깐만이요.
(○이노근 구청장 집행부석에서-여기가 토론장입니까?
어디 개인 사적인 문제를 가지고 밖에서 옥신각신하던 것을 여기에 와서 얘기를 합니까?)
청장님도 가만히 계세요.
그러면 제179회 노원구의회(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마치고 산회를 선포합니다.
(10시37분 산회)
○출석의원수 20인
○출석의원
김성환 이 훈 강병태 최성준 고만규
구자진 김승애 김영순 김종기 김치환
김현오 박남규 원기복 이광열 이순원
이영섭 이환주 조관희 최석화 황동성
○출석관계공무원
구청장이노근
재정경제국장이수걸
주민생활지원국장정화철
도시관리국장배경섭
건설교통국장선규경
보건소장박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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