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29회 서울특별시노원구의회(임시회)
재무건설위원회 회의록
제3호
서울특별시노원구의회사무국
일 시 2004년 6월 23일(수)
장 소 노원구의회재무건설위원실
의사일정(제3차회의)
1. 현장방문의건
심사된안건
1. 현장방문의건
(10시34분 개의)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129회 노원구의회(임시회) 재무건설위원회 제3차 회의를 개의하겠습니다.
위원여러분 그리고 관계공무원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제4대 상반기 재무건설위원회의 시작이 엊그제 같은데 벌써 오늘이 마지막 회의가 되었습니다.
부족하나마 대과없이 위원장으로서 소임을 다하게 하여 주신 여러 위원님들께 진심으로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그리고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이상으로 인사를 대신하고 오늘의 의사일정으로 들어가겠습니다.
1. 현장방문의건
(10시35분)
오늘 현장방문은 위원여러분의 이의가 없으시다면 상계10동 소재 노원정보도서관 신축공사장과 우리구 노점상이 많이 모여 있는 노원역과 수락산역 주변 현장을 방문하고자 합니다.
위원여러분, 이의없으십니까?
(「이의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위원님들의 이의가 없으므로 오늘 현장방문은 앞서 말씀드린 곳으로 결정되었음을 선언합니다.
그러면 먼저 영선업무를 주관하고 있는 건축과장께서는 정보도서관 신축현황에 대해 간략히 말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먼저 현황을 보고하기 전에 영선팀장과 담당직원을 소개해 올리겠습니다.
(간부소개)
노원정보도서관은 상계10동 686번지 온수근린공원내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대지면적은 1만7,946㎡ 약 5,400평이 되겠습니다.
그 중 2,850㎡ 약 860평 부지내에 노원정보도서관을 건립하게 되어 있습니다.
공사규모는 지하1층에 지상 4층, 연면적 6,526㎡로서 약 1,900평이 되겠습니다.
각 층별 용도는 지하1층은 주차장 등 서고, 식당이 되겠고요, 지상1층은 어린이열람실, 모자·시각장애인열람실, 전시홀이 있고 지상2층은 전자정보멀티운영실, 약 120석이 되겠습니다.
그리고 휴게실이 있고 지상3층은 종합자료실, 시청각실, 문화교실 등이 있습니다.
지상4층 부분은 일반열람실 약 400석이 있고 사무실 및 관장실이 있습니다.
공사기간은 2003년5월29일부터 2005년11월14일이 되겠습니다.
공사비는 105억1,000만원으로서 건축공사비가 88억6,000만원, 전기분야 12억300만원, 통신분야는 4억4,000만원이 되겠습니다.
공사건축업체는 명승종합건설(주)대표외 4개사가 되겠습니다.
전기업체는 나경전력주식회사가 되겠고, 통신업체는 나진인더스트리가 되겠습니다.
책임감리는 아이티엠코퍼레이션건축사무소가 되겠습니다.
그간 추진경위를 말씀드리면 2002년5월1일 설계용역계약을 했습니다.
설계용역은 설계경기 당선자인 한집건축사로 하여금 시행된바 있습니다.
2003년2월4일 9개월만에 설계용역 준공이 되었고 2003년2월28일 공사발주를 하게 되었습니다.
공사발주는 조달청 발주에 의해서 낙찰율이 86.16%가 되겠습니다.
공사착공은 2003년5월29일 착공했고 기공식은 6월18일에 했습니다.
바로 이어서 공사를 착수하면서 주변지역에 건립반대 다수 민원인이 관련하고 여름철에 수목이식에 대한 시기상의 문제가 있어서 두 달간 공사를 중단한 바 있습니다.
이어서 주변지역의 주민들에게 사업계획을 설명 및 홍보, 설득을 해서 바로 9월20일 공사를 재계해서 현재 지상 1층 골조공사를 하고 있습니다.
공정계획은 계획 대 실적으로서 19%정도의 실적을 보이고 있습니다.
앞으로 추진사항이 되겠습니다.
2005년11월14일까지 안전하고 튼튼한 건물을 지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서 준공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상 간단히 현황을 보고드렸습니다.
그러면 건축과장의 현황설명에 대해 질의하실 위원님 계시면 말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위원장!」하는 위원 있음)
예, 최석화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주민들이 공사를 함으로 인해서 약수터를 이용 못할까 하는 우려가 있었고, 두 번째는 공원에 정보도서관이 들어옴으로 해서 오히려 주거지역에 피해를 줄 수 있다는 민원이 있었는데 저희가 사업계획에 대해서 사업 주관부서인 공보체육과하고 저희하고 같이 합동해서 주민들 한테 사전에 설득을 했습니다.
그래서 이 시설이 주민을 위한 시설이고 어느 개인건물이 아니고 더군다나 주변지역에 도서관으로서 충분한 주민편익시설, 주민복리시설임을 홍보해서 두 달만에 민원이 완전히 해소되었습니다.
그래서 바로 이어서 두 달만에 공사를 재계할 수 있었습니다.
(「위원장!」하는 위원 있음)
예, 정연숙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거기 온수근린공원내에 게이트볼장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노인분들이 거기서 게이트볼을 하셨는데, 근린공원에서 다수의 주민이 이 시설을 이용하고 있었는데 그 동안 시설을 이용하던 사람들이 노원정보도서관이 들어섬으로 인해서 하지 못하는 것에 대한 대처방안은 마련을 했습니까?
그 분들이 어디서 어떻게 건강한 생활을 하고 계시는지 그 부분에 대해서 얘기해 주십시오.
제가 처음에 공사발주할 당시에 근무를 하지 않아서 당시 현장에 있던 게이트볼장 사항은 제가 정확히 말씀을 못 드리겠고 지금 공보체육과에서 게이트볼장을 인근에 설치해서 운영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마는 다시 한번 확인해서 따로 보고를 드리겠습니다.
왜냐 하면 약수터가 있어서 사람들이 가벼운 마음으로 약수를 뜨러 와서 저녁에 운동까지 같이 했었거든요.
거기에 보면 베드민턴장도 두 면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그 배드민턴장하고 게이트볼장하고 이런 체육시설이 어디에 보완이 되고 있는지, 물론 정보도서관이 들어서는 것도 좋지만 있던 시설이 그대로 유지되면서 다른 것이 들어와야 좋은 것이지 있던 시설은 어디로 없어지고 도서관만 갖다 놓고 우리가 좋아할 일은 아닌 것 같습니다.
기존에 있던 것도 잘 유지되는 것도 중요한 것 같은데 그 배드민턴장 두 면하고 게이트볼장하고 이것에 대해서 어떻게 지역주민들 한테 배려를 했는지 그 부분에 대해서 자료를 보내 주십시오.
또 질의하실 위원님 계시면 말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위원장!」하는 위원 있음)
예, 고창재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그런 부분을 참고로 해서 사업만 하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아까 정연숙위원께서 말씀하신 건들, 민원이 야기될 수 있는 부분까지도 굳이 건축과에서 그런 어려운 상황을 만들지 말고, 타과에서 이 곳뿐만이 아니라 다른 곳에서 사업할 때도 민원이 있다고요.
그것이 상대성 민원이 될 수도 있고 민원 대 민원이 될 수도 있는데 그런 부분을 항시 팀장이 세부 조사를 해서 그런 것들이 위에 보고가 되어서 말썽이 생기지 않게 사업을 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참고해서 해주시기 바랍니다.
바로 말씀하신 대로 사업 주관부서하고 협의하면서 그런 대책까지도 감안해서 하도록 하겠습니다.
건축과에서 다 하는 줄 압니다.
건축과에서 매일 뜨거운 감자를 만질 필요는 없지 않습니까?
또 질의하실 위원님 계시면 말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이상의 질의가 없으므로 건축과장께서는 현장방문에 대한 준비를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어서 건설관리과장께서는 노원역 및 수락산역 주변 노점상 관리현황을 간략하게 말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건설관리과장 고상인입니다.
현장방문과 관련해서 노원역과 수락산역 주변의 노점상 정비 현황을 보고드리겠습니다.
노원역 주변 노점실태입니다.
노원역 주변은 4호선과 7호선이 통과하고 있어서 아파트주변에 생계형 노점이 사실상 밀집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대부분이 전노청련북부지역총연합회 노원지부에 가입되어 있고 일부는 장애인으로서 운영되고 있는 실정입니다.
금년도 민원접수 및 조치건수는 6개월동안에 31건이 접수되었습니다.
한 달에 평균 8건 정도가 민원접수가 되고 있습니다.
조사구간은 조흥은행상계지점에서 한국통신 양측하고 노원역4호선 양측이 되겠습니다.
그 일대의 노점수는 약 80개소가 되고 정비방법은 저희들이 현재 정비하고 있는 방법을 말씀드리면 현재 대부분 생계형노점이기 때문에 노점규모축소를 위주로 해서 자율 자진 정비를 유도하여 통행불편을 최소한으로 해소하고 있는 그런 실정입니다.
그러나 민원야기시에는 당해 노점을 주로 정비하여 최소한의 시민보행권 확보에 주력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그리고 현재 용역 1명이 노원역 주변에 배치되어 있습니다.
다음은 수락산역 주변입니다.
노점실태를 말씀드리면 수락산초소앞 일부 노점은 현재 아파트가 개발되기 전 약 15년전부터 계속 영업을 하고 있는 노점이 있고 또 일부는 토, 공휴일 등 휴일에 주로 전노총련북부지역총연합회 수락산지부에 가입되어 있는 노점상들이 주변에 분산되어서 영업을 하고 있습니다.
민원접수 건수는 금년 6월19일까지 총 43건이 접수되었습니다.
조사구간은 수락산 초소 진입로구간에서 동방벽운아파트 101동앞에서부터 수락산 초소 입구까지 하고 동일로구간에서는 수락산역 1번 출구에서 동방벽운아파트 101동앞까지 두 구간이 되겠습니다.
그래서 거기는 노점이 총 30개소가 있습니다.
매일 영업하고 있는 노점은 그 구간에 4개소가 있고 토, 공휴일 노점은 26개소 그래서 총 30개소가 있는 것입니다.
정비방법은 동일로 구간은 용역원 3명을 고정배치해서 노점상을 원천봉쇄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수락산 초소 진입로입구 구간일대에서는 사실상 생계형 노점으로 해서 규모축소를 위주로 유도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민원야기시에는 당해노점을 주로 정비해서 등산객 및 시민보행권 확보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이상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그러면 건설관리과장님의 현황설명에 대해서 질의하실 위원님 계시면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위원장!」하는 위원 있음)
예, 임재혁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몇 가지 질의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지금 노원역 주변 노점실태에 대해서 보고를 해주셨는데 지금 노점수가 총 80개소로 되어 있습니다.
이 수치는 주야간을 합한 수치인지 아니면 어느 시간대, 주간에만 파악한 수치인지 말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야간에는 더 나올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평균적으로 따져서 31건정도 됩니다.
야간에는 이것보다 훨씬 많은 숫자의 노점상들이 지금 나와서 영업을 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본 위원이 가끔 야간에 노원역 주변을 가보면 정말 많은 숫자의 포장마차라든지 차량들이 인도나 차도를 점유하고 음식물도 팔고 주류까지 파는 실태를 목격하는데 이 부분은 야간에도 얼마나 많은 노점상들이 영업을 하고 있는지 파악을 해주시고 그 다음 전에는 용역원이 배치되어 있지 않다가 이 부분에 대해서 많은 문제점을 제기함으로써 용역원 한 명을 배치한 것 같은데 용역원 한 명을 고정배치하는 그런 것에 비해서는 단속이라든지 조치가 상당히 미약한 것 같습니다.
어떻게 보면 인건비가 아까울 정도로 단속도 안 되고 조치가 안 되는 것 같은데 이 부분에 대해서도 좀더 명확하게 효과를 거둘 수 있도록 조치를 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그런데 사실상 용역을 배치했습니다마는 제가 보고드린 바와 같이 실질적으로 규모축소를 위주로 해서 할 뿐이지 완전히 노점을 없애지 못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그래서 실질적으로 가시적인 효과는 거의 없다고 보고 있습니다.
규모축소에 불과할 뿐이지 노점상 전체를 없애는 정도의 정비는 못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그리고 차량노점이 아닌 좌판일 경우에는 규모를 축소시키고 차량노점에 대해서는 저희들이 이동시켜서 만약 이동하지 않을 때는 과태료를 주로 부과하고 있습니다.
거기에서 수익이 얼마나 많이 일어나건 간에, 적게 벌건 많이 벌건 간에 그 사람들 나름대로는 생계를 유지하기 위해서 하는 것이지 다른 직업이나 사업을 크게 하면서 노점상을 하지 않아도 먹고 살수 있을 정도의 사람들이 노점을 하는 경우는 극히 드물다고 생각하고 대부분 규모에 상관없이 수입에 상관없이 생계를 위해서 합니다.
그렇다면 생계형 노점이라는 용어는 상당히 애매모호한 경우가 되거든요.
규모가 크다고 해서 수입이 많은, 물론 많이 팔 수도 있겠죠.
그러면 규모를 축소한다는 것은 테이블 하나를 줄이는 것이 축소냐, 아니면 다 줄이는 것이 축소냐? 그런 부분도 상당히 언어상의 모호한 점이 있기 때문에 하고, 안하고의 문제인 것이지, 축소를 한다고 해서 한다면 다른 사람도 아, 규모만 줄이면 여기서 할 수 있구나하면 너두나두 또 합니다.
(「위원장!」하는 위원 있음)
지금 노점실태가 어제, 오늘 일도 아닌데, 지금 사실 묵인하고 있는 거죠?
다만, 좌판이 커지면 좀 줄여라, 하는 그런 상태죠?
지금 저희들에 합법화 시킨 것은 가로판매대 그것을 합법화 시켰습니다. 사실상.
사실상 기준자체가 모호한 것은 저희들이 인정을 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그때그때 상황에 따라서 통행하시는 분들이 불편이 없도록 약간씩 줄여주는 이 정도에 그치고 있습니다.
솔직한 저희들의 정비실태입니다.
그렇지 않고 저희들이 만약에 어떤 민원이 있을 경우에 그 노점에 한해서만 완전 정비한다는 것이 사실상 어렵습니다.
그래서 실질적으로 못하고 하겠습니다.
그래서 먼저도 한번 대안을 말씀을 드린 기억이 나는데 차라리 지금 합법화 시킨다는 것은 형평의 원칙이 있기 때문에 완전 합법화는 어렵다 할지라도 지금 합법적으로 하고 있는, 점포를 얻어서 세금도 내는 사람들만, 합법적으로 하는 사람들만 피해를 입는, 손해를 입는 그런 세태가 됐습니다.
차라리 그럴 바에는 묵인을 하더라도 이 사람들한테도 영업이라든가, 아니면 도로점용을 한다든가, 이런 부분에 대해서 세금을 부과한다면 최소한 합법적으로 세금을 내면서, 임대료를 내면서 하는 사람들이 손해를 보는, 피해를 입는 그런 억울함은 덜하지 않느냐, 이런 형평의 원칙에 어긋나지 않느냐, 이런 생각이 들어서 차라리 그러면 도로점용세라든가, 이런 것을 부과를 하십시오.
이 사람들이 어차피 전노총련북부지역 총 연합회에 이 사람들이 회비도 납부를 합니다.
그러면 구청이나 지자체에 세금 납부할 것을 엉뚱한 사람 배불려 주는 꼴밖에 안되는 거예요.
그렇다면 차라리 도로점용세라든가 세금을 부과시키는 것이 더 합당하지 않나, 이렇게 생각이 듭니다.
도로법이 허가를 정식으로 받을 수 있는 그런 규정을 개정하지 않는 한 부과할 수가 없습니다.
그러니까 도로를 점용하는 것에 대해서 과태료를 부과한다면 차라리 그게 더 어떻게 보면 그냥 묵인하는 것 보다는 합법적으로 하는 주위사람들에게 형평의 원칙에 맞지 않나 이런 생각이 듭니다.
변상금이나 과태료 부과는 있는데요, 실질적으로 저희들이 그 부분을 활용을 못하고 있습니다.
거기서는 노점이라는 것 자체를 찾아볼 수도 없고 거리마다 큰 골목이든, 작은 골목이든 참 깨끗한 골목을 제가 보고 왔는데 그 나라도 그렇게 되기까지는 숱한 고난의 역경을 겪었으리라 저는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도 하루빨리 그런 깨끗한 거리를 만들어야 된다는 것은 같은 일념입니다.
그런데 우리 구만 그런 것이 아니라 다른 구도 마찬가지겠지만 이것이 어느 단체의 힘에 밀려서 이것을 알게 모르게 유야무야 한다는 것은 건설관리과에서도 책임이 있다고 지적을 하고 있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단속을 하려면 확실히 하고, 단속을 안 하려면 조금 전에 임재혁위원님 말씀처럼 그냥 놔둬 버리든가 둘 중의 하나를 택해야지 인력은 인력대로, 자금은 자금대로 들어가면서 이것도 아니고 저것도 아닌 식의 형태만 갖춘다는 것은 모순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또 하나는 지금 노원역 주변이나 수락산 주변의 현장방문의 건에 대해서 지금 저는 꼭 지금 현재 이 시간대에 현장방문을 해야 하느냐, 저는 불필요하다고 생각이 드는데, 지금 가봐야 날씨도 이런 상태, 또 대낮에는 큰 노점이 없습니다.
그러니까 지금 가봐야 우리도 잘못하면 인력소모가 될 것 같아서 간다면 진짜 저녁에 불야성을 이뤘을 때 과연 노점이 이렇다는 것을 우리한테 보여주던가, 아니면 우리가 가서 보던가 이런 식으로 해야지, 지금 가봐야 뭐합니까?
비도 꾸질꾸질 오는데 가봐야 노점이 있겠습니까?
가봐야 건설관리과 직원이나, 우리나 인력 소모만 될 것 같은데.
그렇기 때문에 현장방문도 날씨가 좋은 날이라든가, 아니면 저녁에 불야성을 이뤘을 때 그때 현장방문을 가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위원장!」하는 위원 있음)
경제가 어렵다보니까 이러한 노점상이 우리 나라 전국에 많이 흩어져 있습니다.
경제가 어렵다고 해서 이렇게 사회질서가 무너진다면 곧 그것은 우리의 불편으로 오고, 주민이 불편하다는 소리는 각 자치단체에서 예산이 낭비되고 있다는 그쪽으로 귀결이 되는 것 같습니다.
왜냐 하면 적어도 자치단체에서는 주민들의 편익을 위해서 행정을 하고 있는 데 이런 것이 주민들 불편을 초래한다는 것은 어쨌든 적재적소에 인력이라든지 예산이 제대로 쓰여지지 않다고 보고 있습니다.
그리고 또 하나 제가 우리 노원구에서 발간한 의정백서에 보면 앞의 슬로건이 밝은 미래 푸른 노원입니다.
그래서 제가 한참 생각을 해봤어요.
무엇 때문에 이 말을 이 책 앞에다 놓았을까?
저는 나름대로 우리 노원구는 수락산이라든지 불암산이라든지 많은 푸른 자원을 가지고 있어서 이것을 목표나 목적으로 삼아서 더 좋은 환경을 구민에게 주겠다, 라는 어떤 의지가 있었던 것으로 저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래서 이 부분하고 맞물려서 이런 노점상이라든지 보면은 주로 음식물, 의류, 야채, 과일, 이런 것을 많이 조리하고, 또 행락객들이 사먹고 하는, 이런 모든 것이 주민들의 건강을 위해하는 그런 요소가 되고 있지 않습니까?
그래서 이런 단속이 되지 않음으로 해서 주민들의 건강도 위해되고, 또 하나는 119구급헬기 뜨는 횟수를 보면 상당히 많습니다.
그래서 그 요인이 무엇인가를 살펴봤더니 거의가 다 음주로 인해서 등산객들이 부주의한 탓에 소방관에서 많이 헬기를 띄우더라구요.
그래서 노점상이라든지, 이런 것이 좀 관리가 된다면 그쪽 예산, 돈을 떠나서 주민들의 건강이 지켜지는데 부주의로 인해서 많은 건강도 손실이 오고, 또 예산도 낭비되고, 그 다음에 사회에 모든 혼란이 오고 있습니다.
이런 기초질서가 확립되지 않으면 결과적으로 불편한 것은 주민이거든요.
주민이 불편하다는 소리는 사회가 안정되지 않다는 소리이고, 사회가 안정되지 않다는 소리는 그만큼 정부가 제대로 하지 못하고 있다는 소리입니다.
물론 우리가 얘기해도 해도 끝도 안나는 얘기지만, 그렇다고 해서 우리가 이것을 방관할 문제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제가 이것을 가급적 요청도 하고, 또 관심을 가지고 끊임없이 무엇인가 해결책을 찾아야 된다고 생각을 합니다.
저희 행정력만으로 안되면 경찰력이라도 같이 합세해서 하든지, 아니면 진짜 우리 위원님들 말씀하신 대로 또 다른 방안을 생각해 본다든지, 요인이 무엇인지, 끊임없이 저는 생각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다음 번 보고시에는 오늘 현장 나갔던 것에서 저희들이 보고 느낀 것 하고 보고서를 하나 작성해 주시기 바랍니다.
여기 보면 생계형이다, 규모를 축소하겠다, 시민 보행권을 확보하겠다고 하는데 전혀 되고 있지 않습니다.
그래서 주로 수락산이라든지, 불암산에 분산시켜서 이렇게 되어 있다든지, 이것은 분산이 아니라 완전 집중이고, 점점 더 모여드는 형태이고, 지금이라도 더 열심히 하지 않으면 앞으로 여기는 더 심해지고, 나중에는 아마 동일로변까지 나올 겁니다.
제가 처음에 한, 두 노점상이 왔을 때 얘기했을 때 그때만이라도 관심을 가졌더라면 지금처럼 이런 고생은 안 치뤘을텐데 그때 사실 막지를 못했기 때문에 지금 구심점이 돼서 진을 치고 있는데 여기서 또 나간다면 동일로변까지 나올 것입니다.
그래서 지금이라도 저희는 어떤 묘책을 가지고 대처하려는 그런 의지가 있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이 모든 것이 의지가 없기 때문에 안되는 것이지, 사람이 하고자 하는 일에 안되는 일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이번에 다녀오고 난 다음에 어떤 향후 계획을 저희들한테 준비해 주시기 바랍니다.
현장방문 끝나고 나서 별도의 계획을 보고 드리겠습니다.
오늘 종일 애기해 봐요, 종일 그 애기지.
그러니까 그렇게 아셔야지, 이거 갑자기 막는다는 것도 어려운 얘기고, 이 사람들 하루 벌어 하루 먹는 사람들인데 그냥 놔두겠습니까? 이판사판이예요!
그러니까 이게 묘책을 세우거나, 아니면 3만불 시대가 돌아오면 자연히 없어집니다.
거기에 그런 차들이 일찍부터 들어서서 차 문만 딱 열면 상가도 그런 상가가 없어요.
하여간 사실 큰 문제예요. 보통 문제가 아니예요.
구청에서 큰 묘책을 세우지 않으면 참 어려운 일이예요.
일단 오늘은 현장을 한번 가서 보고, 또 다시 대책은 나중에라도 세우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시면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이상의 질의가 없으므로 이상으로 질의, 답변을 마치고 현장방문 순서를 말씀드리겠습니다.
우선 정보도서관을 방문하고, 노점실태현장은 롯데백화점 맞은편 조흥은행을 중심으로한 주변, 그리고 노원역사 주변을 거쳐 상계1동 수락산역 주변의 노점실태를 이동하면서 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산회는 시간관계상 현장에서 하고자 하는데 위원여러분, 이의없으십니까?
(「이의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위원님들의 이의가 없으므로 산회는 현장에서 하도록 하겠습니다.
위원여러분, 지금 현관에 차량이 준비되어 있으니 승차하여 주시기 바라며, 이상으로 제129회 노원구의회(임시회) 재무건설위원회 제3차 회의를 모두 마치고 산회를 선언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11시12분 산회)
○출석위원 12인
김남돈 정연숙 고창재
김성환 김오성 서영진
송재혁 오동수 이한선
임재혁 최석화 황의덕
○출석전문위원
전문위원 전동근
○출석관계공무원
건축과장한효동
건설관리과장고상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