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담당주사 오세길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지금부터 제147회 노원구의회(임시회) 개회식을 거행하겠습니다. 먼저 국기에 대한 경례가 있겠습니다. 정면 단상의 국기를 향하여 일어서 주시기 바랍니다. (일동기립) (국기에 대한 경례) 다음은 애국가를 제창하겠습니다. 녹음된 전주곡에 따라 1절만 제창해 주시기 바랍니다. (애국가 제창) 이어서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이 있겠습니다. (일동묵념) 모두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일동착석) 다음은 의원선서가 있겠습니다. 의원여러분께서는 일어나셔서 선서문을 왼손에 드시고 오른손을 들어 의장님의 선창에 따라 함께 낭독해 주시면 되겠습니다. ○의장 이광열 선서! 본의원은 법령을 준수하고 노원구민의 권익과 복리를 증진하며, 구정의 건전한 발전을 위하여 의원의 직무를 성실히 수행할 것을 노원구민 앞에 엄숙히 선서합니다.
2006년 7월 6일
서울특별시노원구의회의원
이환주 구자진 강병태 김종기
김영순 최석화 최성준 고만규
이광열 박남규 김성환 김현오
김치환 김희겸 원기복 이 훈
김광호 황동성 조관희 김승애
이순원 이영섭
○의사담당주사 오세길 모두 자리에 앉아주시기 바랍니다. (일동착석) 다음은 이광열 의장님의 개회사 있겠습니다. ○의장 이광열 존경하는 동료의원여러분! 그리고 오늘 이 자리에 참석하신 이노근 구청장님! 오늘 제5대 의회 개원을 맞이하여 동료의원 여러분의 영예로운 등원과 이노근 구청장님의 취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아울러 영광스러운 이 자리에 설 수 있게 해주신 동료의원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공선법 개정으로 새롭게 출발하는 제5대 의회에 거는 노원구민의 기대가 큰 이 시점에서 의장이라는 중책을 맡게 되어 두려움과 함께 무거운 책임감을 느낍니다. 또한 1991년 초대의회를 시작으로 오늘날의 노원구의회가 있기까지 노원구 발전의 밑거름이 되어 오신 선배의원님들의 노고에 먼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존경하는 동료의원 여러분! 지난 5·31 선거에서 노원구민이 여러분에게 맡겨준 4년을 소중하게 생각하고, 선거당시의 초심을 결코 잊어서는 안 될 것입니다. 정당공천과 유급제로 바뀐 제5대 의회를 바라보는 구민들의 눈이 어느 때보다 매서운 때입니다. 이제 우리 의회도 달라져야 합니다. 더 이상 의회가 비생산적이고 소모적인 정쟁의 장이 되어서 안 될 것입니다. 저는 새롭게 출범하는 제5대 의회 전반기를 연구하는 의회, 대화하는 의회를 목표로 타협과 화합을 통해 갈등을 극복하여 생산적인 의회상을 정립하는데 진력하고자 합니다. 존경하는 동료의원 여러분! 의회의 존립 이유가 무엇이겠습니까? 항상 낮은 자세로 구민의 소리에 귀 기울이고 주민의 뜻을 헤아리고 겸허히 받들어 의회를 통해 구민의 뜻이 구정에 반영되는 민의의 정당이 되어야겠습니다. 존경하는 동료의원 여러분! 그리고 존경하는 이노근 구청장님을 비롯한 관계공무원 여러분! 지난 5·31 선거에서 주민과 약속한 일들을 이제 하나씩 실천에 옮겨야 하는 출발 신호가 울렸습니다. 집행부와 의회가 상호 견제와 협력을 바탕으로 4년 후 노원구가 더욱 발전하여 문화 노원, 복지 노원, 환경노원, 교육 노원으로 굳건히 자리 잡기를 하여 서울동북부의 중심도시로 거듭나길 기대합니다. 여러분이 약속한 일들을 4년의 임기가 끝나는 날까지 초심으로 최선을 다하여 의정활동을 펼쳐주실 것을 당부 드립니다. 존경하는 63만 노원구민 여러분! 오늘 제5대 의회 전의원은 노원구민의 권익과 복리를 증진하며, 구정의 건전한 발전을 위하여 의원의 직무를 성실히 수행할 것을 노원구민 앞에 엄숙히 선서하였습니다. 그 동안 의회에 보여주신 따뜻한 사랑으로 제5대 의회를 지켜봐 주시기 바랍니다. 여러분 모두 늘 건강하시고 가정에 행운이 함께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의사담당주사 오세길 이어서 이노근 구청장님의 축사가 있겠습니다. ○구청장 이노근 안녕하십니까? 노원구청장 이노근입니다. 먼저 오늘 첫 등원하셔서 이렇게 의장님을 비롯한 여러분 의원님들이 취임하신데 대해서 우선 축하를 드리면서 몇 마디 인사말씀을 드리고자 합니다. 아시다시피 집행부와 의회는 견제와 균형이라고 흔히 얘기합니다. 그러나 비교할 때는 아주 좋은 예가 있습니다. 사람의 발이 둘인 것은 바로 하나였을 때는 하지 못한다는 이런 원리를 사람을 만든 신께서 주신 것이고, 또 인간이 만든 자동차 바퀴가 4개인 것은 어느 한 바퀴만 빠져도 가지 못한다는 사실을 일깨워 주는 것입니다. 저는 사람의 발이 2개인 것은 집행부와 의회를 뜻하고 또 자동차의 바퀴가 4개인 것은 우리 서울시장과 구청장, 그리고 시의원과 구의원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네 분야에 각자 각각 지역에서 일하시는 분들이 자기 역할을 성실히 수행할 때 그 자동차는 빠른 속도로 그리고 안전하게 목적지까지 도달할 수 있다고 이렇게 생각이 됩니다. 여기 구의원님들이나 저나 지난 선거에서 어려운 과정을 거치면서 자기 나름대로 구정 철학과 시정 철학, 국가관을 가지고 임해 왔습니다. 그런 철학이 이제 현실로 다가서게 된 것입니다. 공약도 지켜야 되고 또 그런 과정에서 디스커션도 해야 되고, 또 그런 과정에서 여러 가지 논쟁도 있게 될 것으로 생각합니다. 그 논쟁이 생산적이었을 때는 이 지역의 발전에 상당히 긍정적으로 작동하게 될 것입니다마는 그러한 논쟁이 지나치게 비생산적으로 갈 때는 오히려 후퇴한다고 저는 행정경험상 이렇게 생각해 봅니다. 흔히 과거에 그것을 봤을 것입니다. 구청장이 예산을 올렸는데 시의원이 오히려 깎거나 반대로 시의원이 어떤 노력을 해서 예산을 올렸는데 구청장이 집행을 안 하거나 해서 같은 당 또는 같은 지역에 몸담고 있는 공직의 책임자들이 서로 언론지상에 떠오른 기억이 납니다. 저는 여당이든 야당이든 구정발전을 위해서 차바퀴가 잘 돌아가도록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의원님여러분들도 적극 이에 협조해 주시고 또 의회에서 하는 일에 대해서는 저는 최선을 다해서 지원을 집행부 측면에서 해드리려고 약속을 드립니다. 여하튼 이번 회기가 원만히 목적 한 바 뜻대로 잘 이루어져서 차기 임시회의부터 또는 본 회의부터 구정발전을 위한 발전적 정책들이 쏟아져 나오기를 기대합니다. 감사합니다. ○의사담당주사 오세길 이상으로 제147회 노원구의회(임시회) 개회식을 모두 마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