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8년6월25일(목) 10시 14분 개식 제80회노원구의회(임시회)개회식순 1. 개 식 2. 국기에 대한 경례 3. 애국가 제창 4. 순국선열 및 전몰호국영령에 대한 묵념 5. 개 회 사 6. 구청장직무대리 인사말씀 7. 폐식
(사회 : 의사계장 황동성)
(10시 14분 개식)
○의사계장 황동성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지금부터 제80회 노원구의회(임시회) 개회식을 거행하겠습니다. 먼저 국기에 대한 경례가 있겠습니다. 정면 단상의 국기를 향하여 일어서 주시기 바랍니다. (일동기립) (국기에 대한 경례) 다음은 애국가를 제창하시겠습니다. 녹음된 전주곡에 따라 1절만 제창해 주시기 바랍니다. (애국가 제창) 이어서 순국선열 및 전몰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이 있겠습니다. (일동묵념) 모두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일동착석) 다음은 김종옥 의장직무대리의 개회사가 있겠습니다. ○의장대리 김종옥 존경하는 동료의원 여러분! 그리고 집행부 관계공무원 여러분! 때이른 무더위와 경제상황 등 주변의 어려운 역경 속에서 이렇게 건강하고 의연한 모습으로 만나 뵙게 되어 무엇보다 반갑습니다. 2대 의회 출범이 엊그제 같은데 벌써 그 임기가 다 되어 마지막 임시회를 맞이하고 보니 지난 3년 동안의 의정활동이 못내 아쉽기만 합니다. 의원님들께서도 기억하시겠습니다마는 3년 전 저희 제2대 노원구의회는 주민들의 기대에 부응하여 지역발전과 주민 복리증진을 위한 선도자가 되겠다는 굳은 결의를 하면서 그 동안 참으로 다사다난한 기간이었습니다. 나름대로 우리 지역을 위해 애썼던 지난날들의 일들이 주마간산처럼 떠오르고 또한 그 노력을 결과로 많은 변화를 일으켰다고 생각이 됩니다. 모두가 잘 된이라 단언할 수 는 없지만 좋은 생활터전을 만들기 위한 여러 의원님들의 땀방울은 모두 의미있는 결실을 이루었다고 여겨집니다. 특히 떠오르는 몇 가지 예를 들면, 2대 의회에서는 특히 특위위원회 활동이 활발히 전개되었다고 봅니다. 그 중 아파트 관리제도개선을 위한 특위, 도시가스특위는 주민생활과 밀접한 관계가 있을뿐더러 우리구만의 독창적인 문제를 제시하여 해결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뜻 있는 활동이었습니다. 또한 예산 심의에 있어서도 그 어느 때보다 냉엄한 눈길로써 집행부의 예산집행에 대해 관리감독하였습니다. 최소한의 비용으로 최대의 사업효과를 거두라는 의회의 주문을 실제 사업을 시행하는 집행부 입장에서는 다소 어려움이 있었으리라 봅니다. 이 모두가 주민의 세금이 한 푼이라도 헛되이 쓰이지 않도록 하기 위한 노력으로 그간 어려운 예산에도 불고하고 의회와 협력하여 구정발전을 위해 불철주야 애쓰신 집행부 관계공무원들께도 감사드립니다. 그밖에 일일이 열거할 수는 없지만 여러 가지 행정개선을 위해 의회에서 많은 활동을 해 왔습니다. 이러한 과정에서 의원 상호간 또는 집행부와 다소의 갈등을 일으키는 아쉬운 일도 있었습니다. 이 또한 구 발전을 위한 하나의 과정으로 3대 노원구의회의 보다 원숙한 운영을 위한 진통이 아니었나 생각됩니다. 그 동안 동료 의원님들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그리고 집행부 공무원 여러분께서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존경하는 동료의원 여러분! 이제 2대 의회를 마무리하는 마지막 의정활동에 임하고자 이 자리에 모였습니다. 심도있는 안건 심사와 더불어 사심없는 조언을 주셔서 그 동안 노력의 결실을 더욱 빛내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이 자리를 빌려 지난 지방선거에 열심히 임하신 동료의원들에게 진심으로 축하와 격려를 보내면서 비록 지방선거 결과 회비가 엇갈려 다소 불편한 마음이 있더라도 다 잊어버리고 이제는 노원구 발전을 위해 다함께 노력해야 할 때입니다. 우리 모두는 노원구민의 한 사람으로서 언제 어디서나 노원구의 발전을 위해 애쓰시는 분들이라는 것을 잊지 말고 서로 아끼며 존경해야 할 것입니다. 끝으로 그 동안 수고해주신 의원 여러분의 노구에 감사드리며 항상 건강하시고 가정에 행운이 가득하시기를 빌면서 개회사에 갈음합니다. 감사합니다. ○의사계장 황동성 이어서 정태승 구청장직무대리의 인사말씀이 있겠습니다. ○구청장직무대리 정태승 존경하는 김종옥 의장님 그리고 의원님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지난 5월 13일자 정부인사발령에 의거 노원구청장 직무대리로 부임한 정태승입니다. 여러 의원님들을 한분 한분 찾아뵈면서 인사를 드리는 것이 도리인줄 알면서도 당시에 선거기간중이라 찾아뵙지 못하고 오늘 본회의에 앞서 인사드리게 된 것을 송구스럽게 생각합니다. 넓으신 아량으로 양해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구정업무를 파악하는 과정에서 제2대 여러 의원님들이 노원구의 발전과 구민복리증진을 위해서 의정활동을 해주신 여러 가지 업적을 구석구석에서 제가 보았습니다. 그 동안 3년간 주민을 위해서 헌신적으로 봉사하신 여러 의원님께서 감사의 말씀을 드리면서 저 또한 파악하는 과정에서 많은 것을 새삼스럽게 배웠습니다. 저와 1,600여 공무원은 현재 진행중인 시책사업들이 소기의 성과를 거두어 구민이 안정되고 복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또 저 개인적으로 40여년간의 공직생활 중 제일 보람되고 뜻있는 기간이 되도록 개인적으로 노력을 열심히 할 것을 약속드리겠습니다. 앞으로 여러 의원님의 지도편달과 성원이 있으시기를 부탁드리면서 인사의 말씀을 갈음하겠습니다. ○의사계장 황동성 이상으로 제80회 노원구의회(임시회) 폐회식을 마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