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97회서울특별시노원구의회(임시회)
본회의 회의록
개회식
서울특별시노원구의회사무국
2026년 3월 23일(월) 10시 02분 개식
제297회 노원구의회(임시회) 개회식순
1. 개 식
2. 국기에 대한 경례
3. 애국가 제창
4.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
5. 개회사
6. 폐 식
(사회 의사팀장 송장성)
(10시 02분 개식)
지금부터 제297회 노원구의회 임시회 개회식을 시작하겠습니다.
먼저 국민의례를 하겠습니다.
모두 단상의 국기를 향하여 일어서 주시기 바랍니다.
거동이 불편하신 분은 자리에 앉으셔서 예를 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일동 기립)
(국기에 대한 경례)
다음은 애국가를 녹음된 반주에 따라 1절만 제창해 주시기 바랍니다.
(애국가 제창)
이어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을 올리겠습니다.
(일동 묵념)
모두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일동 착석)
다음은 손영준 의장님의 개회사가 있겠습니다.
오승록 구청장님을 비롯한 집행부 공무원 여러분! 그리고 이 자리에 함께하신 언론인과 방청객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노원구의회 의장 손영준입니다.
이곳 본회의장에서 새로운 기대와 책임감으로 제9대 노원구의회가 출범한 것이 엊그제 같은데, 어느덧 임기 4년을 마무리하는 마지막 회기를 맞이하였습니다.
제9대 후반기 노원구의회는 ‘현장 중심의 의정’ 원칙 아래 구민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구정에 반영하는 데 힘써 왔습니다.
특히, 매월 운영한 ‘찾아가는 현장민원실’은 총 20회 운영, 접수 민원 96% 이상 해결이라는 성과를 거두며 구민이 체감하는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 왔습니다.
이는 구민의 목소리를 더 가까이에서 듣고 더 빠르게 답하려는 노력이 의정활동의 중요한 방향으로 자리 잡아가고 있음을 보여주는 성과라고 생각합니다.
아울러 ‘의회 독립청사 건립’과 관련해서도 의미 있는 진전을 이루었습니다.
타당성 조사 및 기본구상 연구 용역이 마무리되면서, 독립청사 건립을 위한 정책적 기틀을 다질 수 있었고, 앞으로의 추진 방향을 보다 구체화할 수 있는 기반도 마련하였습니다.
이처럼 지금까지의 성과와 남아 있는 과제들이 다음 제10대 노원구의회에서도 연속성 있게 이어질 수 있도록 기반을 정리하고 방향을 제시하는 것 역시 지금 우리에게 주어진 중요한 책무라고 생각합니다.
남은 기간 동안에도 지금까지 해 온 일들을 책임 있게 마무리하고 내실을 다지며 다음을 위한 든든한 디딤돌을 놓는 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존경하는 노원구민 여러분!
우리 노원구의회 의원들은 더 나은 노원을 만들기 위해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였습니다.
이는 구민 여러분의 따뜻한 격려가 있었기에 가능했습니다.
이 자리를 빌려 지난 4년간 노원을 위해 일할 수 있는 기회를 주신 구민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앞으로도 변함없는 지지와 성원 부탁드립니다.
존경하는 선배·동료·후배 의원 여러분!
의원 여러분의 한결같은 신뢰와 협조 덕분에 무탈하게 의장으로서의 소임을 다할 수 있었습니다.
이 자리를 빌려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지금 우리는 저마다 다른 자리에서, 저마다 다른 마음으로, 새로운 갈림길을 마주하고 있습니다.
누군가는 새로운 도전을 준비하고 있을 것이고, 누군가는 익숙한 자리에서 또 다른 책임과 역할을 생각하고 있을 것입니다.
이 중요한 시점일수록 지금 우리에게 주어진 책임만큼은 끝까지 무겁게 새겨야 합니다.
시작보다 마무리가 더 어렵다는 말처럼, 끝맺음의 태도는 그동안의 시간을 어떻게 기억하게 할 것인지를 결정합니다.
각자의 다음을 준비하는 순간에도, 구민을 위해 해야 할 책임을 끝까지 다해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이번 임시회는 8일간의 일정으로, 주요 안건으로는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이 있습니다.
중단 없는 노원을 위해 필요한 예산이 적재적소에 편성되었는지 세심하게 살펴주시기 바랍니다.
오승록 구청장님을 비롯한 집행부 공무원 여러분!
구민의 뜻이 정책과 행정으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세심한 조율과 진정성 있는 소통이 뒷받침되어야 합니다.
그런 점에서 집행부가 지금까지 의회와 충분히 소통하고 협력하며 상호신뢰를 바탕으로 안정적인 협력관계를 이어온 것에 대해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동북권 신(新)경제 중심지로 도약하기 위한 초석을 다지고 구민의 일상 가까이에서 문화와 여가를 누릴 수 있도록 한 생활 밀착형 정책이 빛을 발한 민선 8기 노원구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될 수 있도록 끝까지 최선을 다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으로 개회사를 마치겠습니다.
사랑하는 구민 여러분과 여기 계신 여러분의 가정에 늘 건강과 행복이 함께하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10시 10분 폐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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