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19회 서울특별시노원구의회(임시회)
본회의 회의록
개회식
서울특별시노원구의회사무국
2003년 2월 17일(월) 10시12분 개식
제119회노원구의회(임시회)개회식순
1. 개 식
2. 국기에대한경례
3. 애국가제창
4. 순국선열및호국영령에대한묵념
5. 개 회 사
6. 폐 식
(사회 : 의사담당주사 오세길)
(10시12분 개식)
지금부터 제119회 노원구의회(임시회) 개회식을 거행하겠습니다.
먼저 국기에 대한 경례가 있겠습니다.
정면 단상의 국기를 향하여 일어서 주시기 바랍니다.
(일동기립)
(국기에 대한 경례)
다음은 애국가를 제창하겠습니다.
녹음된 전주곡에 따라 1절만 제창해 주시기 바랍니다.
(애국가 제창)
이어서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이 있겠습니다.
(일동묵념)
모두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일동착석)
다음은 최경식의장님의 개회사가 있겠습니다.
돌이켜보면 지난 해는 그 어느 해 보다도 참으로 많은 기쁨이 함께 했던 한 해였습니다.
우리 나라가 월드컵 4강에 오르고 아시안게임과 지방선거 그리고 대선을 무사히 마침으로써 우리에게 희망과 자신감을 가지게 한 한 해였습니다.
그러나 아직도 우리의 지방자치제는 중앙정부의 통제와 간섭으로 제 기능을 발휘하지 못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제 새롭게 맞이한 올해는 며칠 후면 출발하는 새정부와 함께 우리 지방의회와 집행부가 중앙정부의 그늘에서 벗어나 지방분권이 보다 강화되어 지방자치가 뿌리를 내리는 계기가 되는 원년의 해가 되어야 하겠습니다.
우리 구의원 모두는 이러한 시대적인 흐름에 발맞춰 지난 10여년 동안의 여러 가지 경험을 거울삼아 환골탈퇴 하는 정신으로 지방자치제를 활성화시켜 지방자치의 위상을 강화하고 주민과 함께 하는 희망의 의회상을 구현하는데 다같이 합심 노력하자는 당부의 말씀을 드리는 바입니다.
친애하는 동료의원여러분! 오늘부터 2월24일까지 8일간의 일정으로 개회되는 이번 임시회에서는 상임위원회 활동을 통하여 그동안 주민들을 직접 만나면서 접한 다양한 의견과 피부로 느꼈던 문제점이 금년도 집행부 업무계획에 반영되도록 노력하여, 우리 의원들의 의정활동이 주민들의 실생활에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는 방향으로 적극 노력하여 주실 것을 당부 드립니다.
그리고 김근배부구청장을 비롯한 집행부 관계공무원여러분! 우리 의회와 집행부는 그동안 상호 신뢰와 이해를 바탕으로 구정발전의 진정한 동반자로서 어느 자치단체보다 긴밀하게 협조하여 모범적인 사례를 보여주어 왔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더욱 함께 노력해 나가면 64만 노원구민과 더불어 희망찬 노원의 미래를 만들어 나갈 수 있으리라 확신하는 바입니다.
끝으로 64만 노원구민과 이 자리에 계신 여러분들은 물론 우리 노원 공무원 가족 모두가 건강하고 활기차게 생활하는 가운데 개인에게도 커다란 영광이 있는 한 해가 되기를 진심으로 거듭 기원하면서 참고로 말씀드리면 우리 의회에서 있었던 일 중에서 좋은 일들만 기억해 주시고 올 한 해 동안 좋은 일로써 먼저 어느 구나 자치단체 보다 앞서는 의회와 자치단체가 되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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