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96회서울특별시노원구의회(임시회)
본회의 회의록
개회식
서울특별시노원구의회사무국
2026년 2월 2일(월) 10시 02분 개식
제296회 노원구의회(임시회) 개회식순
1. 개 식
2. 국기에 대한 경례
3. 애국가 제창
4.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
5. 개회사
6. 폐 식
(사회 의사팀장 송장성)
(10시 02분 개식)
지금부터 제296회 노원구의회 임시회 개회식을 시작하겠습니다.
먼저 국민의례를 하겠습니다.
모두 단상의 국기를 향하여 일어서 주시기 바랍니다.
거동이 불편하신 분은 자리에 앉으셔서 예를 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일동 기립)
(국기에 대한 경례)
다음은 애국가를 녹음된 반주에 따라 1절만 제창해 주시기 바랍니다.
(애국가 제창)
이어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을 올리겠습니다.
(일동 묵념)
바로, 모두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일동 착석)
다음은 손영준 의장님의 개회사가 있겠습니다.
2026년 병오년 첫 임시회에서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뵙게 되어 반갑습니다.
올해 노원구의회는 예년보다 빠른 2월 초부터 회기를 시작합니다.
이는 더 먼저 준비하고 더 빨리 움직이겠다는 노원구의회의 의지를 보여줍니다.
적토마의 해, 병오년은 불처럼 타오르는 추진력과 말처럼 쉼 없이 달리는 역동성을 상징합니다.
그 기운을 받아 올 한 해 한 박자 빠른 판단과 한걸음 앞선 실천으로 변함없이 구민에게 힘이 되는 노원구의회를 약속드리며, 개회사 시작하겠습니다.
현재 국회에는 다섯 건의 「지방의회법」 제정안이 소관 상임위원회에 계류 중입니다.
2022년 전부 개정된 「지방자치법」 시행으로 지방의회의 인사권 독립과 정책지원 전문인력 제도 도입이라는 의미 있는 변화가 있었지만, 이는 아직 출발에 불과합니다.
지방의회는 여전히 조직권·예산편성권 등 핵심 권한에서 충분한 자율성을 보장받지 못하고 있으며, 이러한 구조적 한계는 지방의회의 독립적 운영과 본연의 기능 수행을 어렵게 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제19대 국회부터 제22대 국회에 이르기까지 「지방의회법」 제정은 여러 차례 시도되었지만 끝내 결실을 맺지 못했습니다.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둔 올해에 「지방의회법」이 제정되어 지방의회의 독립성과 전문성을 강화하여 지방자치의 본질을 실현할 수 있길 바랍니다.
이 중요한 변화의 시점에서 노원구의회가 어떤 역할을 해야 할지 함께 고민하고, 「지방의회법」제정의 필요성을 함께 목소리 내겠습니다.
존경하는 노원구민 여러분! 제9대 노원구의회는 이제 임기의 마무리를 향해 가고 있습니다.
임기 마지막까지도 구민 한 분 한 분의 일상이 더 나아질 수 있도록 끝까지 책임을 다하겠습니다.
올 한 해도 노원구의회에 변함없는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존경하는 선배·동료·후배 의원 여러분! 지난 한 해 동안 구민들의 행복과 지역 발전을 위해 헌신해 주신 의원 여러분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이제는 그간의 의정활동을 되돌아보고 의정 성과를 체계적으로 정리하며 마무리를 준비할 시간입니다.
유종의 미를 거둘 수 있도록 끝까지 책임 있는 자세로 의정활동에 임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번 임시회는 10일간의 일정으로, 주요 안건으로는 2026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가 있습니다.
중단 없는 노원의 발전을 위해 올 한 해 구정운영의 추진방향과 사업계획을 심도 있게 살펴주시기 바랍니다.
오승록 구청장님을 비롯한 집행부 공무원 여러분! 오는 3월 27일 전국 시행을 앞둔 의료·요양·통합돌봄 사업에 발맞춰, 법 시행보다 한발 앞서 통합돌봄 체계를 선제적으로 준비해 온 노고에 깊은 감사와 격려의 말씀을 드리며, 세심하고 책임감 있는 운영을 당부드립니다.
올 상반기에는 지난 1월 31일 개관한 기차마을 이탈리아관에 이어, 이색 레포츠 복합체험시설인 점프와 수변 감성카페 우이마루, 경춘철교 전망카페까지 구민의 일상에 쉼과 즐거움을 더할 힐링 여가시설의 개장을 앞두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준비해 온 모든 과정이 구민의 만족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꼼꼼하게 잘 마무리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이상으로 개회사를 마치겠습니다.
사랑하는 구민 여러분과 여기 계신 여러분의 가정에 늘 건강과 행복이 함께하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10시 10분 폐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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