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92회 서울특별시노원구의회(임시회)
본회의 회의록
개회식
서울특별시노원구의회사무국
1999년 8월 30일(월) 10시28분 개식
제92회노원구의회(임시회)개회식순
1. 개식
2. 국기에대한경례
3. 애국가제창
4. 순국선열및호국영령에대한묵념
5. 개회사
6. 폐식
(10시28분 개식)
지금부터 제92회 노원구의회(임시회) 개회식을 거행하겠습니다.
먼저 국기에 대한 경례가 있겠습니다.
정면 단상의 국기를 향하여 일어서 주시기 바랍니다.
(일동기립)
(국기에 대한 경례)
다음은 애국가를 제창하겠습니다.
녹음된 전주곡에 따라 1절만 제창해 주시기 바랍니다.
(애국가 제창)
이어서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이 있겠습니다.
(일동묵념)
모두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일동착석)
다음은 최경식 의장님의 개회사가 있겠습니다.
본인은 먼저 제92회 임시회의 개회사를 하기에 앞서 작년에 이어 올해도 집중호우로 인한 수해로 고통을 받고 있는 수재민들에게 심심한 위로와 재기를 위한 격려의 말씀을 드리고자 합니다.
상당량의 호우로 인한 수해가 반복되는 원인을 정확히 파악하고 의정부시와도 심도 있는 협의를 거쳐서 근본적인 대책을 마련해야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또한 수방과 복구 관련 공무원들의 노고에 대해서도 다시 한번 마음속 깊이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존경하는 동료의원 여러분!
오늘부터 9월8일까지 열흘간의 회기로 개회되는 이번 임시회에서는 구정이 주민의 입장에서 올바르게 집행되도록 하기 위한 구정질문을 실시하고, 상임위원회별로 구정에 대한 주요현안사항 보고를 청취하며, 집행부에서 제출된 금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과 기타 많은 조례안 등을 심사해야 됩니다.
아무쪼록 의원 여러분께서 평소 직접 발로 뛰며 수렴하신 생생한 지역주민의 의견을 토대로 생산적이고 적극적인 의정활동을 전개해 주실 것을 당부 드리는 바입니다.
친애하는 동료의원 여러분!
의원 여러분께서 구민에게 불편을 주고 있는 모든 과제를 가슴에 끌어안고, 구민과 함께 고민하고 또한 대변자로서의 역할을 게을리 하지 않을 때 구민의 욕구는 하나씩 하나씩 충족되어 나아갈 것이라 생각됩니다.
임기 초부터 지금까지 그 동안 의원 여러분께서 보여주신 열의와 희생정신으로 봉사자의 길을 걸어 나간다면 구민은 결코 우리를 외면하지 않고 항상 우리와 자리를 함께 할 것입니다.
이제 3대 의회가 성숙해 가고 있는 시점에서 지금껏 구상한 의정에 대한 설계를 다시 한번 가다듬고 새로운 창의성을 가미해서 정진해 주신다면, 우리 구의회는 의원 여러분의 손에 의해서 새롭게 변화되고 지방자치의 정상을 향해 발돋움해 나갈 것이며, 노원구의 미래는 희망으로 가득할 것입니다.
존경하는 이기재 구청장님과 박정길 부구청장님을 비롯한 집행부 관계공무원 여러분!
일부 구의회가 집행부의 '들러리'로 전략하고 있다는 최근 모 지방언론의 보도를 접하고서 본인은 착잡한 마음을 금할 수 없었습니다.
우리 노원구의회의 현주소는 과연 어디에 있는가, 다시 한번 되돌아보는 계기로 삼고자 합니다.
집행부와 의회는 견제와 균형 속에서 구정에 대한 공과를 공유해야 함은 물론 구정발전의 동반자로서 더욱 긴밀하게 협조하고 노력해 나가야 할 것입니다.
이와 같은 상호 신뢰와 협조를 바탕으로 희망찬 노원의 새천년을 힘차게 열어나갈 수 있도록 우리 동료의원들의 의정활동에 대한 이해와 적극적인 협력을 다시 한번 강조하면서 당부 드립니다.
아무쪼록 우리 모두의 노력에 의해서 가꾸어지는 제2기 민선구청장 시대와 제3대 의회가 동반자로서 우리 노원구 역사에 큰 자리로 매김 될 수 있기를 간절히 바라면서 이만 개회사에 갈음하고자 합니다.
감사합니다.
(10시38분 폐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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