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05회 서울특별시노원구의회(임시회)
본회의 회의록
개회식
서울특별시노원구의회사무국
2001년 4월 18일(수) 10시06분 개식
제105회노원구의회(임시회)개회식순
1. 개식
2. 국기에대한경례
3. 애국가제창
4. 순국선열및호국영령에대한묵념
5. 개회사
6. 폐식
(사회 : 의사담당주사 한진수)
(10시06분 개식)
지금부터 제105회 노원구의회(임시회) 개회식을 거행하겠습니다.
먼저 국기에 대한 경례가 있겠습니다.
정면 단상의 국기를 향하여 일어서 주시기 바랍니다.
(일동기립)
(국기에 대한 경례)
다음은 애국가를 제창하겠습니다.
녹음된 전주곡에 따라 1절만 제창해 주시기 바랍니다.
(애국가 제창)
이어서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이 있겠습니다.
(일동묵념)
모두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일동착석)
다음은 김종옥 의장님의 개회사가 있겠습니다.
지난 겨울에는 20년만에 찾아온 혹한으로 인해 전국이 꽁꽁 얼어붙었고, 참으로 많은 눈이 내려 재설작업에 많은 애로를 느낄 정도로 오랜만에 겨울다운 겨울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어느덧 봄이 찾아와 산야에는 꽃이 피고 초록이 우거지는 등 여름이 성큼 다가오고 있음을 우리는 모두 체감하고 있습니다.
존경하는 동료의원 여러분! 지금 국가적으로는 이웃나라 일본이 역사를 왜곡하는 만행을 저지르고 있는데 대하여 온 국민이 분노하고 있고, 국제사회의 비난도 확산일로에 있는 것 같습니다.
이는 일본의 극우세력이 일제 침략전쟁에 대한 부정적 평가를 뒤집기 위해 모든 수단을 동원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것입니다.
본인은 과거사를 미화하는 일본의 역사교과서의 왜곡된 내용이 하루빨리 재수정 되고, 앞으로 양국간에 미래지향적인 관계가 재정립되기를 바라는 마음 간절합니다.
그리고 국내적으로는 내년도 지방선거 일정 등 지방자치제도 전반에 걸쳐서 많은 논란이 있는 것 같습니다.
그러나 본인은 30년만에 부활된 지방자치가 더욱 더 발전적인 방향으로 검토되고 결정되어지길 바라마지 않습니다.
존경하는 동료의원 여러분! 금년 4월은 지방자치가 새로 시작된 지 10주년이 되는 매우 뜻깊은 달입니다.
풀뿌리 민주주의를 위하여 부단히 애쓰신 동료의원 여러분들께 이 자리를 빌려 감사의 말씀을 드리면서 그동안 우리 의회가 노원구민을 위하여 고민해 오고 주민들의 아픈 곳을 치유하려고 노력하였던 모든 일들을 돌이켜 볼 때 새삼 감회가 새롭습니다.
이제 우리 모두는 지방자치 최일선에 서서 지방의 발전 없이는 국가 발전이 요원하다는 인식을 가지고 끊임없는 노력과 비전을 제시하며 복지 노원을 건설하는데 더 한층 매진할 것을 제안하는 바입니다.
친애하는 동료 의원 여러분! 오늘부터 26일까지 9일간의 일정으로 개회되는 이번 임시회에서는 상임위원회 활동을 통하여 그동안 주민들을 직접 만나면서 접한 의견과 피부로 느꼈던 문제점이 구정에 잘 반영되도록 노력하고, 특히 주민생활과 직결되는 조례안 등을 심의하는 과정에서 주민들의 실생활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안건 하나 하나마다 세심한 주의를 기울여야 하겠습니다.
아무쪼록 이번 회기에도 여러 의원님 한 분 한 분이 63만 구민의 대표로서 구민의 복리 증진을 위한 방안을 적극 모색하는 활기찬 참여의 장이 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 드립니다.
끝으로 바쁘신 중에도 의정에 많은 관심을 가지시고 이번 제105회 임시회 개회식에 함께 자리해 주신 모든 분들께 심심한 감사의 말씀을 드리면서 이만 개회사에 갈음하고자 합니다.
감사합니다.
(10시15분 폐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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