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55회서울특별시노원구의회(임시회)
행정재경위원회 회의록
제3호
서울특별시노원구의회사무국
일시 2007년5월8일(화)
장소 노원구의회행정재경위원실
의사일정(제3차회의)
1. 2007년도 제1차 일반·특별회계 추가경정 세입·세출 예산안
심사된안건
1. 2007년도 제1차 일반·특별회계 추가경정 세입·세출 예산안(노원구청장제출)
(10시 개의)
성원이 되었으므로 지금부터 제155회 노원구의회(임시회) 행정재경위원회 제3차 회의를 개의하겠습니다.
위원 및 관계공무원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오늘 본 위원회에서는 추가경정 예산안을 심사의결토록 하겠습니다.
참고로 위원여러분께서는 집행부에서 수정안이 제출되었으므로 수정안을 대상으로 심사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오늘의 의사일정에 들어가도록 하겠습니다.
1. 2007년도 제1차 일반·특별회계 추가경정 세입·세출 예산안(노원구청장제출)
예산안 심사에 앞서 예산안 심사순서 및 방법에 대하여 말씀드리겠습니다.
심사방법은 효율적인 심사를 위하여 세입 총괄부분은 재정경제국장으로부터 세출예산은 소관 국장으로부터 보고를 받겠습니다.
그리고 위원님들의 질의와 집행부의 답변을 듣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예산 증감에 대한 계수조정도 금일 최종적으로 확정하고자 하는데 위원여러분, 이의없으십니까?
(「이의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위원여러분의 이의가 없으므로 먼저 권장오재정경제국장께서는 2007년도 제1차 추가경정 세입예산안에 대한 총괄적인 제안설명을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재정경제국장 권장오입니다.
금번 승인 요청한 2007년도 제1차 추경예산안의 세입예산에 대하여 총괄적으로 설명드리겠습니다.
추가경정 세입·세출 수정예산안 책자 19쪽이 되겠습니다.
금년도 제1차 일반회계 추가경정 세입예산안의 규모는 총 2,917억2,800여만원이며 기정예산과 대비하여 0.7% 증가하였고 금액으로는 21억6,300만원이 증액된 규모입니다.
다음은 일반회계 세입내역을 항목별로 설명드리겠습니다.
먼저 지방교부세에 대하여 말씀드리겠습니다.
지방교부세 항목의 종합부동산 교부세는 종합부동산세의 시행으로 인한 자치구의 재산세 감소분을 보전해 주는 교부세로서 2006년도 종합부동산 교부세 잔여분 22억9,600여만원을 교부받아 총 31억9,600여만원으로 편성하였습니다.
다음은 재정보전금에 대하여 말씀드리겠습니다.
재정보전금은 차량등록에 대한 면허세가 폐지되어 이 부분에 대한 자치구의 세입 감소분을 보전해주는 것으로서 당초 25억8,500여만원을 예산으로 편성하였으나 금번 재정보전금이 24억5,000여만원으로 확정되어 1억3,300여만원을 감액하여 금번 추경예산에 반영하였습니다.
이상으로 2007년도 제1차 추경 세입 예산안에 대한 설명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러면 세입부분에 대하여 질의하실 위원님 계시면 말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세입부분에 대한 질의가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교부금 받은 것이니까 별 질의사항이 없으신 것 같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세입예산에 대한 설명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권장오재정경제국장님을 비롯한 관계공무원여러분, 수고하셨습니다.
일상업무에 임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지금부터는 2007년도 제1차 추가경정 세출 예산안에 대하여 심사토록 하겠습니다.
정기완행정관리국장께서는 소관 예산에 대하여 제안설명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행정관리국장 정기완입니다.
존경하는 원기복행정재경위원장님 그리고 여러 위원님, 우리구의 지속적인 발전과 구민의 복지증진을 위한 의정활동에 연일 수고가 많습니다.
위원님들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2007년 제1차 추경예산안 규모는 총 3,063억4,300만원으로서 이중 일반회계는 1,917억2,900만원으로 기정예산에 비하여 21억6,300만원이 증액되었으며 특별회계는 146억1,400만원으로 기정예산과 변동이 없습니다.
이어서 행정관리국 소관 추경예산에 대해서 말씀드리면 갤러리테마청사 개관에 따른 운영관리비 및 구민 만족도조사 실시 비용에 4,600만원, 여성휴게실 설치비 1,000만원 등 총 5,600만원을 편성하였습니다.
이상으로 2007년도 제1차 추경예산안 총 규모와 행정관리국 소관 추경예산에 대해서 대략적인 설명을 드렸습니다.
이번 추경예산안도 위원님들의 각별한 배려와 지원으로 원안대로 가결해 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총무과 소관 예산안에 대하여 질의하실 위원님 계시면 말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위원장!」하는 위원 있음)
예, 조관희위원님 질의하십시오.
조관희위원입니다.
구민만족도 조사비 3,000만원이 편성되었는데 어떤 식의 조사가 이루어지는 것입니까?
당초 구민만족도를 조사하게 된 배경을 말씀드리면 지금 현재 저희들이 구민들의 행정욕구가 다양해진다 하는 것을 전제로 하고 그러다 보니까 그 만족도에 접근할 수 있는 접근방법이 어떤 형태든 정립해 보고 그에 따라서 우리가 정립하는 과정에 조사를 해서 그 표본을 가지고 접근해 나가는 것이 바람직하다 하는 것을 전제로 하는 것입니다.
다만 여기에서 어떻게 접근해 나갈 것이냐 하는 문제는 저희들이 구체적으로 말씀드린다면 민원안내하고 접근 용이성이라든지 공무원의 응대 및 친절도, 이용의 용이성이라든지 쾌적성, 다음에 처리실태, 효율성, 편의시설과 환경요소 이러한 큰 요소들을 두고 그 다음 구체적으로 들어가서는 우리가 2007년도 행정서비스 품질평가에 대비해서 좋은 성과를 얻고자 하는 그런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구체적으로 어떤 정립을 하고 목표를 두고 거기에 접근하는 방법을 제시해 본 그런 사례는 실질적으로 없었습니다.
아주 구체화해서 체계화된 조사는 없었지요.
이것은 완전히 저희들이 공개입찰을 해서 입찰된 업자를 통해서 저희가 몇 가지의 자료를 줍니다.
방금 말씀드린 기본적인 골격을 주고 조사방법에 대해서는 여러 가지 방법을 모색합니다.
먼저 지표분석과 랜덤분석, 그 다음에 유의분석을 통해서 전체적인 것을 끌어내고 거기에서 목표가 정해지면 어떻게 우리가 접근하는 것이 좋을 것이냐 하는 것을 경로까지 설명할 수 있도록 그렇게 만들어 낼 것입니다.
조사결과를 통해서 목표가 정해지면 각 항목별로 접근방법을 두고 개선해 나가야 되겠지요.
그렇게 해 나가겠습니다.
구청사 관리비...
종합적으로 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질의 끝나시고 위원님들 전부 메모하셨다가...
우리가 작품을 임대형식으로 해서 그 임대비 쪽으로 가는 것입니까?
저희들 갤러리테마 청사가 내일 오후 3시에 개관식을 하게 됩니다.
개관식하는 일부 전시품은 3개월 정도 서울시로부터 무상임대를 하고 있고요, 나머지 분야는 초대전이라고 해서 일부 미술전문가들에게 작품을 빌려와서 하고 있습니다.
그러다 보면 결과적으로 앞으로 3개월 후면 직접 저희들이 비용을 투자해서 결과적으로 전시를 계속 이어가야 된다는 얘기지요.
그러기 위해서 저희들이 운영방법에 대해서 잠깐 말씀을 드린다면 장르별로 예술작품을 전시를 해보자 하는 것 하고, 계절별, 자매도시 초청의 날, 구민의 날 행사 등등 해서 그런 기념이벤트도 해보고 그 다음 문화예술인들에게 전시하고 발표하고 하는 그런 것들도 해보고, 다음에 시낭송회, 작품발표회라든지 소규모 공연하는 것 이런 것도 있고요, 그래서 이러한 사업들을 하는데 대한 제반 비용으로 저희들이 이번에 운영비에 1,600만원을 반영한 것입니다.
지금 현재 예술작품을 전시하는데 통상 저희들이 임대료를, 작품을 임대하는 비용을 일반적으로 전체 다를 빌려온다면 1,600만원 가지고는 한 번 밖에 할 수 없습니다.
그런데 서울시립미술관에서 작품을 빌려오는데도 몇 가지 비용이 듭니다.
예를 들면 보험료가 작품가액의 0.3% 들어갑니다.
또 운반비가 있습니다.
운반비는 저희들 부담입니다.
갖다 주고 이러지 않습니다.
그 다음 설치비가 있습니다.
앞에 보시면 큰 돌 같은 것은 사람이 어떻게 할 수도 없는 것이고 크레인까지 와야 만이 움직일 수 있는 그런 장비가 되겠습니다.
그런 장비 비용 산출, 다음 포장이 있습니다.
포장해서 움직여야 되고, 그 다음 전시대라든지 이런 것들이 전부 필요하기 때문에 구체적으로 산출해 보니까 최소한 1,600만원은 들여야 가능하지 않겠느냐 이렇게 보고 저희들이 이번 예산에 반영을 하고자 했습니다.
좋은 말씀입니다.
사실은 이벤트성은 저희 현관 로비에서 하지 않습니다.
카페테리아라고 들어오시다 보면 우측에 30평정도의 공간이 하나 있습니다.
거기에서 시낭송이라든지 이벤트성 행사를 하기 위해서 모든 시스템이 갖추어져 있습니다.
그래서 그 쪽에서 해서 구청사를 이용하는 주민들에게 전혀 불편이 없도록 그렇게 활용해 나가겠습니다.
그렇다면 이번에도 자연스럽게 몇 가지 작품을 해서 우리 구청을 방문한 사람들이 살짝 느낌으로써만, 편안한 느낌을 받고 갈 정도가 아니라 그런 식으로 유치한다면 복잡해지고 또는 만약에 도리어 정 반대의 상황, 그럼에도 불구하고 외부 사람들이 일부러 오지 않는다면 하나마나한 상황, 제가 볼 때는 두 가지 경우가 다 구청으로서의 기능이 잘못된 기능으로 흐르고 있지 않나 이런 생각이 드는데 어떻습니까?
다만 그런 운영의 효율성을 기해야 된다고 저희는 전제를 하고요, 앞으로 작품전시가 구청사의 행정을 하는데 지장이 없는 범위 내에서 한다는 것을 일단 전제로 합니다.
그러면서 각종 이벤트 행사라든지 이런 것들은 다른 쪽으로 유치를 하고 나머지 분야에 대해서는 작품을 전시함으로 해서 전체적인 면적이 270평 됩니다.
1, 2층 합해서, 그러면서 일시에 몇 백 명이나 몇 천 명이 한꺼번에 몰리지 않는 이상 270평에 다수의 사람이 오더라도 혼란스럽지 않은 상태에서 유지되지 않겠나 하는 것이 저희 예측이고 다만 여기에서 더 걱정스러운 것은 저희들이 이 사항들을 6개월 이상 운영해 보고 그에 대한 분석을 해서 다음 기회에 보고를 드릴 수 있는 기회를 갖도록 해 나가겠습니다.
제 나름대로 결론을 내리자면 우리가 몇 가지 작품들을 전시해서 구청을 순수하게 민원이나 구청업무를 보고자 하는 민원인들이 찾아 왔을 때 따뜻한 분위기 또는 편안한 분위기 이런 느낌을 갖게 하는 것까지는 좋은 발상으로 보이나 일부러 우리가 작품까지 유치하고 해서 구청업무와 관계없는 다른 고유의 기능을 할 수 있는 장소가, 더구나 시립미술관까지 유치하겠다고 하면서 그런 것을 구청까지 끌어들여서 한다는 것은 많은 문제점이 발생될 것으로 보입니다.
혼란스러움도 있고, 예를 들면 그 작품전시가 아주 훌륭한 것이 되었을 때는 주차, 주차문제 또한 하나의 예로 들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런 작품전시까지 보러 올 정도 분들은 아마 대중교통을 이용하기는 보다는 순수 자가용이라든지 이런 것을 이용할 것이고, 그러면 역으로 민원 때문에 방문한 구청의 우리 구민들은 더 불편하고 구청에 짜증을 낼 수 있는 이런 부분들이 존재할 것이라고 봅니다.
그래서 그 부분을 슬기롭게 해쳐나갈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고 가급적 시도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저희는 임산부나 여직원들이 마음 놓고 쉴 수 있는 휴게공간을 마련하는 것도 좋은데 여기에 덧붙여 우리 구청에 그런 게 있습니까?
보건소나 구청 청사 내에 수유실이라고 합니까?
지금 1층에 여자화장실 들어가서 우측에 보면 제가 들어가 보니까 한 분이 들어가서 수유를 할 수 있는 그런 공간은 있습니다.
그런데 현실적으로 우리 전체 1,400여명이 되는 직원중에서 여직원이 34.5%정도, 약 35% 육박하는 여직원이 있습니다.
더군다나 최근에 들어오는 직원들은 약 70%이상이 여직원들입니다.
그분들이 젊은 분들이에요.
그렇다면 결혼을 하고 곧 출산을 할 입장인데 하나의 수유실 가지고는 되지 않습니다.
그래서 이번에 여성휴게실을 하면서 여기 공간에 특별히 칸막이를 해서 수유실까지 만들어서 여성들이 근무를 할 때에 전혀 지장이 없도록 해나가고자 하는 뜻이 있습니다.
이쪽으로 들어가고 또 이쪽으로 들어가고, 그래서 좌측으로 들어가면 화장실이고 우측으로 들어가면 수유실이고 그렇습니다.
이 부분은 좀더 예산을 갖다가 더 편성해서 갤러리 이런 것보다 제가 생각하기에는 수유실 이쪽으로 더 신경을 많이 써야 될 것 같습니다.
이상입니다.
다음 또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위원장!」하는 위원 있음)
예, 이순원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아까 조관희위원님께서 좋은 말씀 많이 하셔서 저는 추가적으로 간단한 것만 물어보겠습니다.
아까 화장실 옆에 수유실이 있다고 말씀을 하셨는데요.
제가 1층 화장실도 이용해 봤습니다.
수유실이 화장실 옆에 거의 붙어있는데, 수유실이라는 것은 아이에게 모유를 주었을 때 안정된 분위기에서 위생적으로 줘야 하는 부분인데 어떻게 화장실 옆에다가 마련해 놓고 당당하게 ‘화장실에 있습니다.’ 이렇게 얘기하실 수 있습니까?
이것은 없애야 되는 부분이고요.
수유실을 화장실에 같이 한다는 것은 말이 안 됩니다.
이것은 없애셔야 되는 부분이고, 다른 것으로 이용해 주시기 바라고요.
이번에 침대를 1인용 2개를 놓을 겁니다.
침대 2개가 들어가고 소파 6인용이 들어가고 그런 것들이 다 포함되어 있습니다.
저희들은 기본적으로 무엇 무엇을 배치할 것이냐 까지가 나와 있습니다.
거기가 16평 내외가 되는데 거기를 디자인해 보니까 나오는 것으로 그렇게 되어 있습니다.
이것이 말이 되는 일인가, 제가 1층 화장실을 보았을 때 저는 그곳을 한 번도 수유실이라고 생각해 본 적이 없었습니다.
그냥 여자들 왔다 갔다 하면서 다시 옷매무새 만지고 이런 부분이라고 생각했지 이곳이 수유실이라고 생각하니까 제가 생각해도 끔찍한 일이네요.
이것은 당장 수유실 그런 개념은 없애주시기 바라고요.
그때 시낭송회를 충분히 해도 되고요.
문화예술회관을 통해서 미술품을 전시해도 됩니다.
제가 알기에는 구청사 로비 환경개선을 한 이유가 민원인이 기다리면서 좀더 쾌적한 환경에서 기다리는 것을 무료하지 않게 미술품이 있으면 같이 좀 보고 그런 부분이라고 생각했었지 그렇게 시립미술관에서 미술품을 빌려와 가면서까지 이렇게 한다고는 생각을 안 했습니다.
굳이 로비에다가 미술품 비싼 것 빌려와서 이렇게 할 이유가 없는 것 같고요.
그리고 우리 노원에는 미술협회가 있습니다.
제가 이번에 들어오면서 미술품을 쫙 봤는데요.
미술품에 대해서 얼마나 많은 식견을 다들 갖고 계신지는 모르겠지마는 그 미술품을 보면서 과연, 그것이 거의 5,000만원이상 되는 것들이라고 얘기를 들었습니다.
그런데 그것을 보면서 저는 하나도 만족도라든가 삶의 질이 향상되었다는 생각을 해본 적이 없거든요.
그렇다면 굳이 그렇게 비싼 것을 갖다가 할 이유는 없다고 봅니다.
미술협회를 충분히 이용해서 할 수 있고, 노원에서 거주하고 있는 사람들은 자기가 갖고 있는 소장품을 갖다가 전시하는 것만으로도 좋게 생각하시는 분들도 많습니다.
그래서 그런 것을 이용해서 하는 것이 맞지 지금 당장 사업비가 모자라서 먹고 사는 것도 힘든 노원구에서 지금 로비 환경개선 공사한 것에 대해서도 주민들이 말이 많은데, 거기에 1년에 관리비를 몇 천만원씩 들여가면서 좋은 미술품 임대해서 전시해야 될 이유가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여기가 청사지, 그리고 거기 옆에 갤러리파크 제가 들어가 봤는데 그렇게 넓은 장소 아닙니다.
많은 사람들이 다 들어가 거기 앉아서 시낭송 들을 만한 그런 장소도 아니고요.
민원인들이 와서 잠깐 민원보고 가지 거기 앉아서 한 시간 두 시간 있는 상황도 아닌데 굳이 이것을 비싼 돈을 들여서 이렇게 할 이유가 저는 없다고 봅니다.
사실은 사업비가 부족한데 당장 문화에 많은 돈을 들여야 될 것이냐 하는 얘기는 저희도 완전히 동감합니다.
사람들이 살아가면서 늘 우선 생업에, 우선 의식주 해결이 되고 나면 그 다음 단계에 무엇을 할 것이냐 생각하는 것도 사람들의 생각인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제가 봤을 때는 기존의 전시품목을 빌려오는데 임대료를 내겠다는 것이 아니고 임대물건을 가져오는데 수송비, 포장비 아까도 말씀드렸습니다마는 그러한 비용들이 주를 이루고 있습니다.
그래서 시립미술관에서 빌려오는 작품에 대해서는 금년도에는 다시 저희들이 무료로 빌려올 수는 없습니다.
그러면 시립미술관을 빼고 아까도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대로 지역 작가들 중심으로 빌려오고 이렇게 해서 최소비용으로 운영되도록 해나가겠습니다.
그런데 이게 다 1,000만원으로 되나요?
제가 그 현황을 몰라서요.
지금 현재 별관에 보면 여성휴게소가 있습니다.
거기에 현재 그러한 제품이 있습니다.
있는 것을 갖다가 쓸 수 있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단지 쉬는 공간이지요?
지금 옥상에 남·여 누구나 할 수 있게 항상 오픈되어 있습니다.
그것을 이용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제가 몇 가지 질의드리겠습니다.
지금 현재 현관 로비 공사를 다 끝내 놓으니까 보기 좋더라고요.
그런데 이 공사비는 전체 얼마가 들어갔습니까?
그 다음에 냉·난방 보일러시설 등으로 해서 내려온 예산이 5억 있습니다.
그래서 8억5,000만원의 예산이 들었다고 보시면 맞습니다.
거기에는 냉·난방시설이라든가 이러한 시설들을 당초부터 이 공사를 안 하더라도 필수적으로 해야 될 사업들을 한데 묶어서 동시에 했다고 보시면 총 8억5,000만원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구민만족도조사라는 것의 만족에 대한 의미는 구민들이 구 청사에 와서 느끼는 불편이나 민원부분, 여러 가지 전체적인 것을 총 망라해서 만족도를 조사하시는 것이지요?
유기한민원은 저희들이 캐치콜이라고 해서 끝나면 다시 우리 직원들이 전화를 해가지고 ‘이번 민원처리결과에 대해서 어땠습니까?’ 하는 그러한 반문을 해봅니다.
해보면서 이 분이 만족을 했구나 안 했구나 행정서포터wm를 통해서 조사를 하지요.
그런데 이러한 것들이 1회성, 단순한 조사만 되어 있지 이것을 어떻게 접근해가서 목표를 둘 것이냐 하는 것들이 사실은 없습니다.
‘아 이것은 잘못 되었구나, 부서에 얘기해서 이것 좀 개선하시오’ 하는 이 정도 수준입니다.
그래서 이것들을 어떤 특정한 목표로 해서 접근할 수 있는 경로를 만들어 보자, 만들어서 거기에서 목표가 정해지면 우리가 접근해 나가자 하는데 주안점을 두고 있습니다.
아까 우리 위원님들도 말씀하셨지만 여성휴게소 설치 부분은 어떤 의미에서 보면 상당히 늦었다는 생각도 들어요.
현재 저출산 고령화 부분이 우리나라에서 상당한 화두로 문제의 핵심으로 되어 있는데 여성분들이 마음 놓고 일할 수 있는 그런 분위기를 만들어 줘야 하고, 또 아이들 키우는데 양육 측면에 있어서도 여성분들이 마음 놓고 할 수 있는 그런 분위기가 되어야 된다고 봅니다.
그래서 여성휴게소 설치 부분은 좀 늦은 감도 있고 오히려 1,000만원보다 더 추가해서라도 실질적으로 만족할 수는 있는 그런 부분으로 해주셨으면 하는 그런 생각이고요.
지금 구청사 관리비 부분도 사실 만족도 조사라는 부분이 선행이 된 다음에 구민들한테 ‘이거 가보니까 구청사가 너무 엉망이더라, 그림 한 점도 없고 너무 삭막하다.’ 이런 얘기가 나왔다든지 아니면 민원을 보러 갔더니 도대체 이 사람한테 물어보니 저 과로 가라고 그러고 저 과에 갔더니 이 과로 가라고 하고, 이런 식으로 해서 실질적으로 민원인이 사람을 제대로 만나기 전부터 지쳐서 그렇더라, 어떤 이런 일정한 형태의 만족하지 못하는 그런 부분이 나올 것입니다.
그랬을 때 그 부분에서 구청사 관리비라든지 로비 작품전시회라든지 이런 부분이 그 후에 돼야 되는 부분이지 미리 갖추어 놓고, 제 이런 말이 다른 말씀일 수도 있지만 노원구는 잘 사는 구가 아니지 않습니까?
지금 구청장님이하 우리 구의회에서도 마찬가지이고 복지비 분담금 탄력운영 때문에 공청회도 열고 난리치는 판에 누가 그런 말씀을 하시더라고요.
있는 사람한테 쓰면 문화고 없는 사람한테 쓰면 복지라고, 우리 노원구가 그렇게 흥청망청할 때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지금 로비 환경개선 사업에 3억5,000만원이라는 돈이 들어갔는데 3,000억 중에서 교부금으로 다 충당하고 사업비가 없어서 난리치는데 여기 로비에 또 유명작품까지 확보해서 전시회를 열고 이런 부분은 어느 분의 발상인지, 청장님의 발상인지 아니면 밑에서 일하시는 분들의 생각이신지 모르겠는데 이것은 저도 이쪽에 오시는 많은 민원인들에게 얘기 많이 들었어요.
저희가 애초에 재경위원회에서 주문했던 내용은 처음에는 그렇습니다.
앞에 도우미들 쭉 세워놓고 민원인들 왔을 때 그 아가씨들 상큼합니다.
미모 좋고 늘씬하고 보기 좋습니다.
그런데 물어보면 어떤 민원이 올 때 내가 가지고 오는 사안이 어느 과에 해당된다고 알고 오는 민원이 특정전문인이 아닌 다음에는 거의 많지 않습니다.
그러면 내 민원을 해소하고 싶을 때, 그 말을 했을 때 알아듣고 ‘이런 민원은 어느 과에 가십시오.’ 도우미아가씨들 그런 것 못 합니다.
그래서 저희가 요구한 사안은 특정 공간을 마련해서 그 안에 최소한 6급 이상 되시는 분들, 전 부서를 두루두루 다니신 분들을 위주로 해서 그분들이 3명이면 3명, 4명이면 4명 교대로 근무를 하시면서 그분들에 대한 민원 욕구 해소를 풀 수 있도록, 최소한 어떤 사안을 말씀했을 때 그 부분에 대해서 ‘이 과로 가시면 됩니다.’ 라고, 사실은 그런 요구를 했었던 것입니다.
그리고 어떤 환경개선부분도 일단 해놓은 것이니까 보기 좋고 좋은데 거기다 추가해서 전시장화 하는 그런 부분은 상식적인 판단으로 저는 납득이 가지 않습니다.
여기가 서초구나 강남구, 송파구가 아니거든요.
그런 부분은 한 번 판단을 잘 해 주시기 바라고요.
일단은 만족도 조사를 꼭 하셔야 된다면 이것이 선행이 된 다음에 이 환경에 대한 부분은 이 두 사안만 보더라도 후에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 부분은 우리 위원님들하고 잠시 정회를 해서 말씀을 좀 나눠야 할 것 같아요.
지금 다른 위원님들도 다 동감하는 사안이고 다 그렇게 생각하시기 때문에, 강병태위원님 뭐 하실 말씀 있으시면 하시지요.
모조품 같은 것도 갖다 놓고 실제적으로 얼마 안 가거든요.
꼭 외국의 좋은 작품을 갖다가 빌려오면 돈이 얼마인지 몰라도 모조품 같은 것도 시각적으로 봐서는 상당히 보기에도 좋아요.
그런 것을 갖다가 꾸며놓고 장기적으로 하신다면 상당히 공감대가 가는 일입니다.
물론 어려운 자치구에서 어렵게 살다보면 이런 문화도 사실 못 즐기고 살아요.
어떤 누가 발상했는지 모르겠지만 장기적으로 돈 별로 안 들이고 할 수 있는 방법을 강구한다고 하면 이것은 상당히 좋은 효과라고 보고요.
아무튼 이런 계획이 있다면 단기적으로 가지 말고 장기적으로 사실 어려운 여건 속에서 조그마한 돈을 투자해서 큰 안목을 가지고 가신다면 상당히 좋은 결과를 낳을 수 있지만 이것이 일회용, 전시용으로 간다면 추후 본 위원도 두고 두고 볼 것입니다.
이상입니다.
원활한 회의진행을 위해서 10분간 정회를...
그리고 상당히 우려하는 면도 저희들이 잘 알고 있습니다.
특히 어려운 이웃이 많은 우리구에서 화려한 갤러리청사를 만들 필요가 있느냐, 그런 의견도 저희들 많이 들어 왔습니다.
그리고 민원인한테 불편을 주지 않겠느냐 또 주가 민원인인데 갤러리 쪽으로 작품을 보러 오는 분들이 많으면 오히려 앞뒤가 바뀌지 않느냐는 말씀도 하셨고, 이것을 저희들이 이벤트성으로 흘러서는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어디까지나 주가 민원인 위주가 되어야 될 것이고 그 다음 예술 문화를 즐기시러 오시는 분들을 위해서 있는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그래서 운영의 묘를 잘 살리겠습니다.
운영의 묘를 잘 살려서 우리 문화를, 특히 우리구가 문화 예술면에서 많이 갈망하고 있으니까 이런 부분도 충족을 시키고 민원인들에게도 기다릴 때 오히려 휴식공간으로 이 작품들을 보면서 기다리는 여유를 가질 수 있는 그런 공간도 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 여러 위원님들이 잘 판단하셔서 원안대로 이것을 잘 운영할 테니까 많이 도와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대기시간도 상당히 길고 그래서 짜증나는 경우도 참 많습니다.
그런 것들도 감안하고 개인의 문화적인 욕구를 구민전체가 많은 분들이 어려우시니까 충족할 수 없는 욕구의 일부를 구청에서 볼일도 보면서 충족시킬 수 있는 그런 일면도 있습니다.
그런 것을 감안하셔서 이번 예산에 꼭 반영해 주시면 집행에 차질이 없도록, 낭비적인 요소가 전혀 없도록 집행부에서 구정에 이바지하도록 해 나가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여러분, 원만한 의견조정을 위해 10분간 정회를 하고자 하는데 이의없으십니까?
(「이의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그러면 10분간 정회를 선포합니다.
(10시43분 회의중지)
(10시59분 계속개의)
정회를 마시고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위원님들의 심도있는 논의를 통하여 예산의 증감이 확정되었습니다.
일반운영비중 일반운영비 4,600만원에서 구청사 관리비 1,600만원을 전액 삭감하고 구민만족도 조사비 3,000만원을 의결하는 것으로 확정하였습니다.
그러면 위원님들의 의사를 묻겠습니다.
간담회에서 논의하여 확정된 2007년도 제1차 일반·특별회계 추가경정 세입·세출 예산안의 조정내역에 대하여 위원여러분, 이의없으십니까?
(「이의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위원여러분의 이의가 없으므로 행정재경위원회 소관 2007년도 제1차 일반·특별회계 추가경정 세입·세출 예산안은 조정내역에 의거 수정한 부분은 수정한 대로 나머지 부분은 원안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위원여러분, 예산안 심사를 하시느라고 수고 많으셨습니다.
이상으로 제155회 노원구의회(임시회) 행정재경위원회 제3차 회의를 마치고 산회를 선포합니다.
(11시1분 산회)
○출석위원 6인
원기복 강병태 김현오 박남규 이순원 조관희
○출석전문위원
전문위원 이영환
○출석관계공무원
행정관리국장정기완
재정경제국장권장오
총무과장최재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