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36회 서울특별시노원구의회(임시회)
행정복지위원회 회의록
제1호
서울특별시노원구의회사무국
일 시 : 2005년4월12일(화)
장 소 : 노원구의회행정복지위원회실
의사일정(제1차회의)
1. 업무보고의건
심사된 안건
1. 업무보고의건
(10시03분 개의)
성원이 되었으므로 지금부터 제136회 노원구의회(임시회) 제1차 행정복지위원회 회의를 개의하겠습니다.
그러면 먼저 주태준 의안담당으로부터 행정복지위원회에 상정된 안건과 의사일정등에 대한 보고를 받도록 하겠습니다.
의안담당은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보고사항은 끝에 실음)
지난 135회 임시회에서 의결된 행정기구설치조례에 의해서 문화과가 신설되었습니다.
문화과를 설치하는 것으로 의견을 모으는 과정에서도 열띤 논의가 있었습니다만 문화과의 신설은 단순히 한 개 부서와 그에 따른 직원수의 변화뿐 아니라 노원구의 정책과 미래에 대한 중요한 결정이며 의미 있는 선택이라고 생각합니다.
신설 과를 맡으신 이순분과장께서는 문화의 보존과 창달을 위한 청사진 마련에 여념이 없으실 것으로 여겨지지만 노원구의 정책과 사업은 집행부와 의회가 함께 논의하며 열어 가는 것이기에 업무보고를 요청하게 되었습니다.
업무보고에 이어서 위원여러분의 다양한 발전적 제안도 있었으면 합니다.
그리고 현장방문 일정은 일일이 상의 드리지 못하고 정하였습니다만 언제든지 수정 가능하니 좋은 의견 있으시면 말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그 외에 일정은 배부해 드린 자료를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오늘의 의사일정에 들어 가도록 하겠습니다.
1. 업무보고의건
(10시05분)
박민재 행정관리국장께서는 문화과장을 소개하여 주시고 인사말씀을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평소 구정에 큰 관심을 갖고 계시는 송재혁 행정복지위원장님과 여러 위원님들을 모시고 업무보고를 하게 된 것을 영광으로 생각하는 바입니다.
국민의 소득수준이 높아지고 여가시간이 늘어남에 따라서 문화에 대한 욕구가 날로 높아지고 있는 상황에서 문화과장으로 보직을 맡게 되어 잘할 수 있을지 책임감이 앞 섭니다.
보직을 받은 이상 열심히 하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조금 미흡한 점이 있더라도 너그럽게 이해해 주시고 잘못한 점에 대해서 지적해 주시면 적극적인 자세로 시정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많은 지도와 편달을 부탁드리겠습니다.
그러면 업무보고에 앞서 문화과 담당주사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국장님 말씀해 주십시오.
먼저 송재혁위원장님께서도 말씀을 하셨지만 문화과 신설은 업무에 대한 것 보다는 노원구의 정책상 의미가 있다는 말씀도 일리가 있는 말씀이라고 생각합니다.
오늘 업무보고에 대해서는 문화과 신설이 4월1일로 얼마 되지 않아서 구체적인 업무계획이 잘 되었는지 모르겠지만, 물론 기존에 있는 업무를 중심으로 보고를 드리겠습니다만 앞으로 문화발전에 대해서 여러 위원님들께서 많은 관심을 가지셔서 좋은 의견을 개진해 주시면 저희가 문화행정업무를 하는데 많은 제안을 받아들이도록 하겠습니다.
하여튼 오늘 업무보고가 여러 위원님들에게 흡족하실지 모르겠습니다만 나름대로 성심성의껏 답변을 드리고 집행부의 마인드를 설명할 기회를 갖도록 하겠습니다.
많은 이해를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순분 과장님께서 의욕이 넘치셔서 기대하는 바도 큽니다.
과장께서는 소관 담당주사를 소개하여 주신 후에 업무보고를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간부소개)
그러면 2005년도 문화과 주요 업무계획에 대해서 보고 드리겠습니다.
보고드릴 순서는 일반현황과 2005년도 추진사항, 2005년도 특수사업 순으로 보고를 드리겠습니다.
그러면 업무계획서 2페이지 일반현황에 대하여 보고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직원현황입니다.
총 정원 25명 중 현재 27명으로 되어 있는데 어제 1명이 발령 받은 사항이 수정이 덜 되었습니다.
그래서 지금 현원이 26명으로 되어 있습니다.
일반행정직이 18명, 계약직이 3명, 기능직이 5명이 되겠습니다.
문화시설로는 노원문화예술회관 운영인원이 32명이고, 노원어린이도서관이 9명, 노원문화의집이 직원 2명과 공익 2명을 포함하여 4명입니다.
문화재 현황으로는 국가지정 문화재와 서울시 지정 문화재가 있고 국가지정 문화재는 사적이 3종, 보물이 9종으로 총 15종이 있습니다.
서울시 지정 문화재는 총 10개소가 지정되어서 총 26종의 문화재가 있습니다.
국가지정 문화재와 서울시 지정 문화재 현황보고는 유인물로 갈음하겠습니다.
2004년도 사업추진 실적은 유인물로 갈음하고 10쪽에 2005년도 추진사업에 대해서 보고를 드리겠습니다.
먼저 문예진흥사업 추진입니다.
구청 주관 문화행사로는 KBS 전국노래자랑이 어제 예선을 거친 15명이 실시하는 4월16일 서울산업대학교 교정에서 있겠습니다.
참여대상은 노원구 주민 및 직장인은 누구나 참여할 수가 있습니다.
그리고 제2회 노원 청소년음악 콩쿠르대회가 있겠습니다.
개최시기는 하계방학중인 8월에 관내 중?고교생을 대상으로 개최토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2005년 마들문화축제 행사를 제10회 구민의날 기념 전후해서 하겠습니다.
한마음 음악축제를 2005년도 하반기에 개최할 예정으로 있습니다.
구립청소년 교향악단 정기연주회를 11월 경에 계획하고 있고 수시 연주회도 2회 예정하고 있습니다.
구립여성합창단 정기연주회를 1회 개최예정으로 있고 수시연주회를 2회 개최 예정으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지역전통문화 보존사업으로 지역전통 문화인 마들농요 정기발표회를 1회 개최하고 각종 행사참여를 2회 개최하겠습니다.
지난 4월9일 KBS 1TV 국악한마당에서 녹화를 한 적이 있습니다.
(「위원장!」하는 위원 있음)
이 내용은 이미 2월에 업무보고를 다 마친 상태이기 때문에 그 이후에 달라진 내용만 보고를 받았으면 좋겠습니다.
저희가 지난 번에 업무보고를 받고 이번에 다시 업무보고를 요청한 것은 한 개 과가 신설되면서 새로운 의지와 정책, 앞으로의 구체적인 사업에 대해서 듣고자 한 것입니다.
그래서 지난 번 업무보고와 같은 것을 계속 중복하는 것은 의미가 없어 보이고요.
신설 과의 과장으로써 임하는 구체적인 사업내용과 각 계별로 담당해야 할 역할에 대해서 간단히 말씀해 주신 다음에 질의와 답변 하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과장님, 괜찮으시겠습니까?
문화라고 하면 우리 삶을 둘러싸고 있는 모든 것을 문화라고 말할 수 있는데요.
그 문화는 모든 사람들의 가슴 속에 있는 기쁨이라든가 슬픔, 분노를 어루만져 주고 풀게 하는 것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또한 구민들의 삶의 질을 윤택하게 해주는 것을 생각할 때 많은 구민들이 문화의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되려면 우리 문화를 아주 가까이 접할 수 있는 문화 기반시설이 확충되어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우리 구는 문화예술회관이라든가 어린이도서관, 구민회관, 동사무소, 마을문고 또한 문화의집에서 올해 노원정보도서관이 건립이 됩니다.
이렇게 함으로써 문화시설은 어느 정도 확충이 되리라고 보는데요.
이런 시설을 많은 구민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다양하고 질 높은 프로그램과 삶의 질 향상에 대한 업무를 개발하여 보급해야 될 것으로 생각이 됩니다.
그렇게 함으로써 우리 구민들의 지역에 대한 어떤 소속감과 자긍심도 함께 높아지도록 해야 된다고 생각을 해서 여기에 대한 많은 연구를 해야 되겠다고 제가 생각하고 있고요.
또 소외계층에 대한 문화지원 사업도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구민기초생활 수급권자라든가 하는 분들에 대한 문화 강좌료를, 수강료를 면제한다든가 공연프로그램에 대해서 입장료를 면제해 주는 것 등을 검토하고 있고 무료공연에 대한 티켓도 우선 배정해서 그 분들도 문화적인 혜택을 지원 받을 수 있도록 하는 그런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이상 제가 생각하고 있는 바를 간단하게나마 말씀을 드렸습니다.
그렇지요?
문화과 아래 무슨 무슨 계가 있다고 보고를 하셔야지요.
업무분장이 앞서 김정수위원님도 말씀을 하셨지만 업무분장에 따른 업무계획을 보고할 때까지 잠시 정회를 요청합니다.
조금 전에 말씀을 드렸습니다만 저희가 별도로 시간을 내서 업무보고를 받는 것은 과거에 가졌던 통상적인 개념의 업무보고가 아니라 한 개 과가 만들어지면서 그에 따른 과의 앞으로의 사업계획과 각 계가 앞으로 추구하는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서 같이 공유하고 논의하기 위해서 사실 업무보고를 받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고 있었던 것입니다.
그런데 지금 이윤숙위원님이나 김정수위원님이 말씀하시는 것처럼 과거에 받았던 계속 반복되고 있는 업무보고 내용에서 크게 벗어나 있지 못합니다.
그래서 그 자료를 빨리 준비해 주시고 회의를 이어가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그러면 어떻게 할까요?
아니면 구체적으로 이를 테면 문화라는 것이 무엇인지 문화의 종류가 무엇인지 지금 얘기하신 것은 정책적 입장에서 어떻게 어떻게 하겠노라가 아니라 지금 쭉 열거방식입니다.
이런 것이 있으니까 이렇게 이렇게 하겠노라 하는 정도밖에 안 되거든요.
그래서 좀더 구체적으로 이 문화라는 것은 단순한 현상이 아니라 하나의 정책 속에서 나오는 상당히 복잡한 것인데 이것만 가지고는 굳이 공보체육과에서 독립해서 할 필요도 없는 것이었고, 단순히 이 업무가 복잡하다고 해서 분리?독립시킨 것 외에는 아무것도 없다고 생각했거든요.
그에 대한 얘기도 지금 없습니다.
그래서 이윤숙위원님 말씀하실 기회를 드린 것이고, 저도 그렇습니다.
지난 번에 문화과가 신설되는 것으로 결정되는 과정에서 상당한 논란이 있었습니다.
그때 물론 신임과장님께서는 안 계셨습니다마는 여기 계신 팀장님들은 대부분 계셨습니다.
그래서 어떤 논의가 있었는지 아실 것입니다.
그러면 전달을 하셔서 이번 업무보고를 받는 시간에는 최소한 그에 부합하는 자료를 만들어 주시는 것이 맞다는 생각하는데 여러 가지 아쉬운 부분이 많이 남아 있습니다.
그러면 정회요청이 들어와서 원만한 의사진행을 위해서 10분간 정회를 하고자 하는데 위원여러분, 이의 없으십니까?
(「이의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이의 없으시면 10분간 정회를 선포합니다.
(10시19분 회의중지)
(10시34분 계속개의)
정회를 마치고 회의를 계속하겠습니다.
잠시 정회 중에 문화과에서 업무분장과 관련된 자료를 만들어서 배포해드렸습니다.
참고해 주시고, 과장님께서는 각 계별로 관련된 사업에 대해서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예.」하는 위원 있음.)
지금 원하시는 것이 전에 공보체육과였을 때 문화업무의 분장사무하고, 지금 문화과의 분장사무를 일단 원하시는 거고요.
두 번째는 과장의 문화정책에 대한 어떠한 비전 얘기를 듣고 싶어하시는 것 같은데요, 직제 관계는 제가 직접 설명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그 다음에 문화비전 업무는 조금 전의 문화과장 인사말에서 어느 정도 언급이 됐습니다.
사실은 4월1일 발령을 받아서 실제 근무한 날짜는 12일이지만, 사실상 연휴 빼고 뭐 하면 10일 정도밖에 안 됐습니다.
지금 저도 문화과 업무보고를 한다고 말씀을 해서 문화과장한테도 분명히 "지난번 2월13일 회의록을 한번 참고하십시오." 이렇게까지도 제가 지시한 적이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 문화과장도 그걸 한번 읽어보셨다고 말씀을 하십니다.
그래서 조금 전 인사말의 약간의 비전 업무도 아마 그렇게 해서 나온 것 같습니다.
물론 그 인사말은 저하고 상의 없이 직접 말씀을 하셨습니다마는 그렇게 이해를 해 주십시오.
그리고 분장사무 관계는 다시 설명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종전의 공보체육과 시절에는 문화관광, 문화시설, 문화시설 운영관리, 기획공연, 시설관리 이렇게 되어 있었습니다.
이 중에서 기획공연 시설관리가 문화예술회관에 대한 소관 사항입니다.
이것이 지금 문화과로 분리가 되면서 문화관광은 그대로 문화관광으로 하고, 다만 업무가 일부 점자도서관하고 학교도서관 개방업무, 그리고 도서관등록, 사립문고 변경업무, 마을문고는 문화시설 팀으로 이렇게 이관하고, 그 다음에 문화시설업무를 이렇게 변경을 하는 것으로 처리를 했었습니다.
그래서 지금은 문화관광은 그대로 문화관광이 되고, 문화시설을 문화관리로 해서 종전의 그 게임제공업무나 노래연습장이나 비디오 관계는 그대로 하면서 상영관 업무를 하나 더 받은 것으로 이렇게 변경을 했습니다.
그 다음에 문화시설관리는 종전의 문화의 집이나 어린이도서관, 정보도서관 건립 등 문화시설 변경하는 것을 지금 그대로 개방을 하면서 마을문고라든지, 이 문고업무를 추가하는 것으로 했습니다.
그 다음에 문화예술회관의 기획공연은 종전과 같이 문화예술회관 운영 전반에 대한 것으로 하고, 그 다음에 시설관리를 공연시설로 직제를 바꿔서 문화예술회관에 있는 시설관리를 하는 것으로 이렇게 하도록 관장을 하고 있습니다.
간략히 사무분장에 대한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그러면 문화과의 보고사항에 대하여 질의하실 위원님 계시면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위원장!」하는 위원 있음)
예, 이윤숙위원님 말씀해 주십시오.
매번 우리가 새로 인사발령을 받고 그 다음에 업무를 맡다보면, 그리고 저희 의회에 들어왔을 때 이게 맡은 지가 얼마 안 돼서 잘 모른다. 라는 답변으로 그냥 어물쩍 넘어가려고 하는 경향들이 많거든요.
그런데 이번에 문화과 같은 경우는 새로 신설되는 과인만큼 그래도 실은 이 문화라는 부분을 제가 뭐 공무원들을 달리 생각해서 하는 문제가 아니라 나름대로 전문적인 분야이기 때문에 그래도 좀 아시는 분들로, 이 부분에 대해서 나름대로 해박한 지식을 갖고 계신 아시는 분들로 저는 채워져야 된다라고 봐요.
물론 우리 현행 과장님에 대해서는 제가 잘 모르기 때문에.
그래서 최소한 누구나 새로 신설되는 과를 맡을 때는 그래도 이 쪽 부분에 대해서 자신 있는 사람들을 좀 지원하게끔 해서 하는 것이 바람직하지 않았을까? 싶은 생각이 드는데 그것에 대해서는 일단 국장님의 견해를 한번 듣고 싶습니다.
거기의 구체적인 과정은 비공식적으로 제가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다른 질의하실 내용은 없습니까?
(「위원장!」하는 위원 있음)
예, 이광열위원님 말씀해 주십시오.
전반적인 일을 다 하는데 행정적으로만 한다는 건지, 실질적인 것이 될 수 있는 인원인지, 업무분장을 이렇게 해도 돼요?
가능하시겠어요?
그러면 새로 신설되면서 정원도 늘고 했으면 뭔가 좀 새로운 방향이 있어야 되는데, 사실 향토문화육성 이거 한 가지만 가지고도 몇 사람이 매달려도 할까, 말까한데 이렇게 많은 업무를, 그냥 서류로 형식적인 행정밖에 더 될 수 있겠는가.
변화가 많이 추구될 수 있는가? 이런 게 의심스러운 거예요. 과는 만들어놓고.
그리고 이쪽 시설관리는 거의 문화예술회관이죠? 이게 한 가지죠?
그러니까 시설관리 하는 것, 여긴 몇 명이에요? 시설관리팀 정원이?
저희 시설관리팀의 인원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우리 공무원은 3명이고요, 계약직 공무원 3명, 그래서 공무원은 6명이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용역직원 6명이 있습니다.
그래서 총 12명이 시설관리를 맡고 있습니다.
그런데 거기서 내려온 자금 가지고 일을 하면서 행정적인 일만 치중되어 있어요.
여기는 실질적으로 세 분 직원하고, 용역회사하고 거기다가 또 세 분하고, 아홉 명이죠.
그래서 지금 문화예술회관에 치중되어 있다는 것 밖에 안 되거든요.
그러니까 문제가 문화과를 신설해 놓고 뭔가 획기적인 발상의 전환이 필요한데 그게 없이 기획공연, 시설관리 거의가 한 데로 묶여 있잖아요.
그리고 먼저 있던 것 그대로 있는 거예요.
그래서 이런 것 때문에 자꾸 말하는 거예요.
과연 문화과가 생겨야 되는가, 말아야 되는가?
그리고 문화재 발굴이라든가, 문화과에서 다 해야 할 일 아닙니까?
쉽게 얘기해서 노인놀이문화 같은 것도 문화과에서 개발해 줘야 될 것 같아요.
10원 짜리 앉아서 이런 것 하는 것만 말고, 문화과라는 것은 통틀어서 문화가 되는 것인데, 그리고 자금이 들어가서 유지, 발전시키고 이렇게 해야 되는 것이 문화과인데, 기획예술이나 이런 것만 가지고 문화라고 볼 수는 없단 말이죠.
그래서 문화관광 팀에 인원이 상당히 부족하게, 그리고 전문성이 좀 부족하게 배치되지 않았나, 보는데 문화팀장님, 이거 가능하시겠어요? 이 업무를?
그건 뭐 저희도 부인하지 않습니다.
문화업무는 하는 것만큼 업무량이 늘어날 수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현재 나열이 되어 있는 것은 분장사무를 해 놓은 것이고, 업무량하고의 관계를 따지는 건 아닙니다.
사무의 범위를 정해서 이걸 나열한 것이기 때문에 현재로서는 현원 그대로 이 인원을 가지고 처리를 하면서 업무량이 분량이 되면 그때 가서 다시 인원에 대한 것은 조정을 하도록 이렇게 할 계획으로 있습니다.
그렇게 좀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위원장!」하는 위원 있음.)
저희들이 업무분장 자료를 요구했던 이유는 단순히 팀의 문제가 아니라 조금 전에 국장님도 일부는 말씀을 하셨지만, 문화과가 무슨 생각을 가지고 이 문화과를 만들었는지, 다시 말해서 그래야만 정확한 내 계획이 나오는데 그렇지 않고 나오면 지금 방금 국장님이 하신 말씀처럼 일하는 만큼 늘어난다. 라는 내용이거든요.
그러니까 우리가 할 수 있는 문화의 역할이 어딘가 라는 것을 분명히 두어야 하는데 그건 앞으로 과장님도 나름대로 공부를 좀 하셔야 되리라고 봐요.
다시 말해서 중앙문화와 지방문화에서 우리는 분명히 옛날에 한양을 중심으로 해서 봤을 때는 분명히 변두리입니다. 그렇죠?
바로 그 주변문화로서 우리는 뭘 어떻게 해야 될 것인가가 나올 것이고, 그 다음에 계층간 문화, 그 다음에 조금 잘 사는 사람과 그렇지 못한 사람, 그 다음에 남?여간의 문제, 그 다음에 연령대별, 다시 말해서 노인문화, 장년문화, 그 다음에 청소년문화, 그렇죠?
이런 방식으로 나눠서 생각을 하고, 그 다음에 동서양문화를 다시 말해서 전통문화와 서양문화를 어떻게 적절히 배치를 시키는가? 라는 이런 부분에 대해서 자기 인식만 확실히 되어 있으면 결코 일도 그렇게 많아지지도 않고, 크게 무리 없이 일을 처리할 텐데 이건 뭐 서울에서 하는 것, 그 다음에 나라에서 하는 것까지 여기서 다 '야! 우리도 그거 하자' 라고 하려고 하다보니까 문제가 굉장히 심각해지거든요.
그러니까 노원문화예술회관 해 놓고 방향을 못 잡으니까 좌충우돌하면서 이것저것 되는 대로 공연은 다 가져다 끌어다 놓거든요.
그렇게 되다보면 나중에 예술회관에 자기 색깔이 없어져서 '여길 가면 뭘 꼭 볼 수가 있다.' 가 아니라 별로 관심이 없어지는 저는 이런 지경까지 온다라고 봐요.
그래서 제가 담당하시는 분들의 문화에 대한 자기철학 내지는 견해 내지는 앞으로 어떻게 발전시켜야 되겠다. 라는 비전에 대해서 말씀을 해 보시라는 것이, 그걸 찾다 보면 글쎄요, 잘 몰라도 사람이라는 것이 노력하면 다 되잖아요.
그래서 나름대로 정립이 될 수 있겠다는 측면에서 제가 말씀드렸던 겁니다.
그래서 제가 지난 2월 임시회에서도 그런 부분을 붙잡고 얘기를 했던 부분이고, 그런데도 오늘 얘기를 들어보면 전혀 그게 반영이 안 돼 있거든요.
그 얘기는 별개의 문제로 하고, 그래서 문화과를 하나 신설하면 총 예산이 얼마고, 전체 예산이 1년간 얼마가 들어갈 것이다. 라는 그 보고도 지금 안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업무분장표를 놔주고 각 팀을 쭉 놨음에도 불구하고 업무분장만 나오고 그 다음에 여기 인원이 몇 명이다. 라는 것도 지금 보고도 안 되어 있어요.
그래서 최소한 처음 나올 때는 그런 부분들을 좀 갖추고 나왔으면 더 바람직하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제가 대신 답변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현재 문화시설 운영관리에 들어가 있는 점자도서관 및 학교도서관 개방업무, 그 다음에 도서관 등록업무, 사립문고업무, 그 다음에 동 마을문고 업무는 향후에 문화시설 운영관리로 넘길 예정입니다.
지금 현재 저희 인원이 일부 좀 모자라는 그런 측면이 있어서 현재까지는 문화관광업무에서 저희들이 하던 업무입니다.
그런데 향후에 정보도서관이 건립이 완공 되어서 정착을 하면 이 업무는 문화시설 운영관리로 넘어갈 업무라고 판단이 되어서 이렇게 정했습니다.
(「위원장!」하는 위원 있음)
아니, 나열로 하지말고 우리 노원구를 아시려면 어떻게 돌아 보는 것이 좋은지 하루 코스로 쭉 얘기해 보십시오.
만약 토요일일 경우에 육사의 의장대라든가 하는 퍼레이드가 있으면 더 좋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그런 다음에 태강릉으로 이동해서 거기서 점심이나 간단한 도시락이라든가 하는 것을 먹으면서 태강릉 지정문화재를 구경하도록 하겠습니다.
그 숲에서 좀 여유 있게 노시다가 버스로 다시 이동해서 저희 구청에 있는 한글고비라든가 그 다음에 이명신도비 정도로 한 두 개 정도 보고, 그 다음에 수락산이나 불암산, 학도암 정도 거쳐서 가는 것도 괜찮을 것 같고요.
최소한 약 3개 정도를 내줘야 하지요?
그렇지요?
제가 보는 견지에서는 개발하면 얼마든지 있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바로 이런 것을 개발하라고 제가 문화과 신설하는데 적극 동의해줬던 부분인데 육사나 태강릉이나, 태강릉이라고 하면 우리 지역문화로까지 굳이 볼 필요는 없습니다.
나름대로 정리를 할 수 있지만 앞서 이명신도비는 어디에 있는 이명신도비를 말하는 것입니까?
초안산 일대를 쭉 돌아갈 수 있게 만들 수가 있고, 그 다음에 나머지 지방문화재들로 한글고비를 중심으로 해서 이쪽부분을 하나로 만들어 들 수가 있습니다. 그런데 지금 그것도 안 되어 있잖아요.
문화관광업무가 예전에 공보체육과에 있을 때부터 구체적으로, 왜 문화관광사업을 합니까?
그럼에도 적극적으로 발굴을 해서 남들은 없는 것도 만들어서 예를 들어서 명성왕후 생가 터에 없는 것도 만들어서 온갖 자료를 심지어는 복사까지 해서 전시해 놓고 박물관 비슷하게 만들어 놓고 있습니다.
그래서 없는 것도 만들어 내야 할 판인데 우리는 초안산 상당히 좋은 석물, 다시 말해서 조선시대에 조각을 볼 수 있는 것이 있고, 그 다음에 이른바 수락산에 고구려 유적지도 있고 해서 어떻게 꾸미기에 따라서 다르거든요.
옆에 돌맹이 하나 갖다 놓고 뭐 하나 만드는데 그런 것처럼 개발할 생각을 해야지 문화과로 예전에 했던 것을 여전히, 그리고 나름대로 업무를 오랫동안 하셨기 때문에 나의 생각은 이렇다 하는 최소한의 기획안이라도 나와 있어야 하는데 지금 그것도 안 되어 있잖아요.
어떻게 하시려고 그러십니까?
그래서 저희들이 필요에 의해서 사업을 판단해서 국가에 요청하는 사업이 되겠습니다.
그래서 그것이 반영이 되면 저희들이 사업을, 앞으로 적극 초안산에 대한 발굴이라든가 유적문제 등은 문화재청과 협의해서 필요하다면 저희가 예산요청 등을 통해서 적극 추진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위원장 송재혁 계속해서 질의하실 위원님 계시면 말씀해 주십시오.
(「위원장!」하는 위원 있음)
예, 박남규위원님 말씀하십시오.
○박남규위원 조직과 관련해서 한 말씀드리겠습니다.
문화관광이 상당히 중요한 부분 같습니다.
그런데 어떻게든 과에 효율이 있고 좋은 효과가 나타나기 위해서는 집중력이 있어야 할 것 아닙니까?
그런데 여기에 보면 향토 육성 이런 것은 상당히 중요한데 이런 공연장 업무라든가 하는 것이 여기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런 것은 문화시설 운영관리라든가 하는 곳으로 가야지 여기에 비슷한 업무를, 잡동사니 업무를 전부 문화관광업무에 가져다 놨습니다.
그래서 좀 단순화 시켜서 가장 중요한 업무중에 하나가 향토사를 발굴한다든가 또 전통 여러 가지 우리 노원문화를 그업무가 사실 엄청난 업무입니다.
이렇게 많이 갖다 놓으면 집중이 안 됩니다.
그래서 그런 업무를 앞으로 개선해야 된다고 생각하는데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문화과장 이순분 향토사 발굴이라든가 전통문화 개발이라든가 이런 부분이 많이 중요합니다.
그래서 그것은 저희가 직원이 어느 정도 배치가 되어야 하고 앞으로 여기에 대한 것을 적절히 연구해서 직원도 안배하고 해서 열심히 하겠습니다.
○박남규위원 조정해 보십시오.
○문화과장 이순분 예
○박남규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송재혁 계속해서 질의하실 위원님은 질의해 주십시오.
(「위원장!」하는 위원 있음)
예, 김태선위원님 말씀해 주십시오.
○김태선위원 많은 분들이 관심이 가지고 있는 문화과를 맡으셔서 우리 과장님이 고생도 하시고 또 잘하시면 보람도 느끼실 것 같은데 저는 문화과에 대해서 처음 만들 때부터 비판적이었습니다.
정말 그것이 의미를 담을 수를 있는 지에 대해서 오늘까지도 여전히 확신하기 좀 어려울 것 같습니다.
물론 며칠 안 되셨기 때문에 문화과장님 선정 과정에 여러 가지 어려움이 있었겠지만 어쨌든 지금 상황을 보면 전체 직원의 반수 이상이 문화예술회관에 나가 있는 것이지요?
○문화과장 이순분 예.
○김태선위원 그러니까 지금 저희가 계속 우려했던 것이 그 부분인데 우리 과장님 생각은 어떠신 지 확인하고 싶습니다.
문화과를 만들 때 문화예술회관 때문에 만든다고 보여졌거든요.
그런데 여전히 지금 실제 상황도 그런 것 같습니다.
문화예술회관을 운영하기 위한 과로, 그런데 이것은 지금 위탁을 못 준다고 하더라도 위탁을 줄 필요도 있다고 계속 얘기되는 것인데 지금 문화예술회관 쪽과 관련해서 문화과 직원의 반수 이상이 거기에 나가 있고 거기에 치중하는 것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행정관리국장 박민재 제가 대신 답변드리겠습니다.
분명히 다시 말씀을 드리지만 문화과가 문화예술회관을 전담하기 위해서 생긴 것은 분명히 아닙니다.
문화예술회관 운영과 문화과는 별개입니다.
다만 지금 현재 문화예술회관을 직영으로 하고 있기 때문에 지금 문화과에서 현재는 하고 있지만 문화예술회관에 위탁운영이나 아니면, 다만 앞으로 문화과에서 문화예술회관에 대해서 직영을 할 것인가 위탁을 할 것인가 하는 것에 대한 행정적인 검토는 앞으로 문화과에서 하더라도 현재 문화예술회관 직영을 전담하기 위해서 생긴 과는 아니라는 것을 분명히 말씀을 드립니다.
○김태선위원 그렇게 얘기를 하실 것이라고 생각을 했고, 지금 업무보고 자리지만 지금 저는 고급문화 의미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지금 구청이라고 하는 행정기관이 지금 그 고급문화 유치의 역할을 해야 하는가에 대해서는 사실 의문이 있습니다.
오늘 자료를 받았습니다.
18페이지에도 그렇게 되어 있습니다.
순수 예술 및 대중성 있는 공연 기획?유치, 대관 심의 강화로 작품성 있는 공연으로 유도, 또 19페이지 기대효과에 보면 구민들의 문화수준 향상, 수준 높은 공연을 가까운 공간에서 감상, 문화도시 이미지 부각 이것이 실제로 보면 결국 마인드의 차이라고 생각하는데 지금 노원구에서 주력해야 하는 문화의 초점이 어디인가에 대해서 생각의 차이가 분명히 드러난다고 봅니다.
저희 의회에서 의원들이 계속 얘기하는 것은 주민들의 시각에서 주민들의 눈높이에서 계속적으로 향토문화라든지 다른 부분에 대해서 계속 얘기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아니라고 하시지만 실제로 지금 구청의 문화과의 초점은 저희 위원들이 보기에 고급문화 위주로 지금 시각을 맞추고 있다는 것이 우려점입니다.
그리고 그에 대해서 앞서 과장님 처음에 설명하셨습니다.
서민들을 위해서 눈높이를 낮추겠다는 식의 말씀을 하셨는데 의미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과연 그 얘기가 지켜질 것이라는 것을 확신하지 못하겠다는 것입니다.
왜냐면 지금 중증 장애인들을 위해서 프로그램 할 수 있어요.
그런데 전체적인 마인드가 고급문화 위주로 소수의 사람들이 공연을 관람할 수 있는 위주의 프로그램을 진행하면서 서민을 얘기하면 그것은 곁다리 밖에 안 되고 주민들이 참여할 수 없고 동의할 수 없습니다.
그런데 그것을 어떻게 녹여낼 지에 대해서 드러나 있지 않는 것 같습니다.
○문화과장 이순분 그래서 공연의 경우는 사실 상류층 위주로 공연한다는 말씀을 하시는데 저희가 기획공연을 유치할 때는 초청 공연료라든가 관객 호응도 이런 것을 최우선으로 고려하게 됩니다.
그래서 초청 공연료가 저렴하면서 관객호응도가 높은 공연이 그리 흔하지 않다는 것이 저희가 지금 공연을 유치하는데 많은 어려움을 겪는 부분입니다.
그래서 앞으로 일반 주민들도 많이 관람할 수 있는 것으로 해서 분기별로 1회 정도는 수입을 고려하지 않고 저희가 공연을 유치할 때 많이 관람할 수 있는 예술성 있는 작품을 선택해서 모든 주민들이 저절로 흥이 나고 삶이 즐거운 장을 펼치려고 생각 중에 있습니다.
○김태선위원 그것이 과장님 의중이십니까?
아니면 우리 청장님까지 그렇게 생각하고 계신 것입니까?
○문화과장 이순분 청장님도 같은 생각이십니다.
○김태선위원 그러면 기조가 또 다르지요.
저는 차라리 한 가지 입장으로 가면 좋겠다고 생각을 합니다.
고급문화위주로 지금까지 방향을 맞춰 왔으면 고급문화로 가면서 위탁을 주는 것이 맞아요.
그리고 구청이 만약 대중문화시설이라고 하려면 지금 기획공연 하는 프로그램 다 폐기하고 실제 주민들 눈높이 프로그램으로 가야 합니다.
그런데 지금 두 마리 토끼 다 잡는 것은 가능하지 않습니다.
지금 얘기하신 것은 제가 보기에 진짜로 눈 가리고 아웅 하는 것이 될 수도 있다는 것입니다.
○문화과장 이순분 저희가 월 2회 기획공연을 유치하고 있습니다.
그러다 보면 또 고급문화로 간다는 말씀을 하실만 한대요.
이런 것을 탈피해서 분기별 1회 정도는 대중적인 것, 일반적인 것을 운영해서 모든 서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그런 시스템으로 가야하지 않을까 생각하고 있는데 아마 청장님 생각도 그러실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김태선위원 더 말씀을 안 드리겠는데 한 가지 우려의 말씀을 드리면 이 부분은 저희가 계속 볼 것입니다만 문화과를 운영하는 전체적인 마인드는 분명히 지역 서민들을 위한 마인드는 아니라고 보여집니다.
그래서 계속 문제제기를 하는 것이고 기본적으로 외국에서 환경 가능한 도시, 그리고 아무리 선진국이라고 하더라도 그 지역 사회의 서민을 위한 마인드를 가진 도시가 가장 지속 가능한 도시로 선정 받고 칭송 받고 있습니다.
그것은 무엇이냐면 공공기관이 해야 할 역할이 무엇이냐 하는 것입니다.
고급 문화 좋지요.
그것은 사적 영역에서 하면 됩니다.
공공기관에서 해야 할 일이 무엇인지 명확해야 합니다.
그런데 그 부분이 약하다고 생각 하는것이고요.
이것은 전체적인 생각의 차이기 때문에 저희가 지적할 수 밖에 없을 것 같고 하나만 더 여쭤보도록 하겠습니다.
저는 지금 도서관 문제가 가장 중요한 문제라고 생각하는데 저희가 정보도서관과 관련해서 예전에 의회와 구청에서도 같이 1년 전부터 여러 군데 돌아다니기도 했습니다.
그런데 그 때 얘기되었던 내용이 무엇이냐면 개발하기 최소한 6개월 전에 테스크포스팀을 만들어서 준비하지 않으면 개관하기 어렵다는 것이 다들 말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그 때 담당자도 최소한 6개월 전에 테스크포스팀을 꾸려서 전담 팀을 만들어서 하는 것으로 추진하겠다고 했고 청장님 의향도 그렇다고 얘기했는데 지금 그에 대해서 일언반구 나온 얘기가 없습니다.
지금 몇 월에 개관이지요?
○문화과장 이순분 준공은 11월말에 됩니다.
그래서 내년 1월 정도면 개관됩니다.
○김태선위원 그러면 그 건립과 관련해서 개관 준비를 어떻게 하고 있는지 간단하게 얘기해 주십시오.
○문화시설담당주사 남준현 문화시설담당주사 남준현, 말씀드리겠습니다.
위원님께서 상계9동에 계시고 해서 관심이 많으신 것 같은데 우선 그에 대해서 감사 드리고, 일단 노원정도도서관은 기본적으로 준공 기한은 11월입니다.
그런데 일단 그에 맞춰서 저희가 개관은 가급적 지역주민을 위해서 최대한 빨리 개관하는 것이 좋지 않겠나 해서 금년 12월이나 내년 1월이나 2월중에 개관을 목표로 지금 진행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크게 보면 관련규정 정비를 저희가 조례에 대한 보완이 필요하기 때문에 5월이나 6월 회의가 있으면 저희가 준비를 하고, 그 다음에는 정보도서관은 결국에는 어린이도서관과 마찬가지로 전문적인 기관에 위탁도 저희가 검토를 해야 되기 때문에 그러한 위탁을 한다고 하면 위탁업체 선정을 사전에 계획을 수립해서 약 6월 정도에 위탁업체를 선정하려고 하는 사항이 진행될 것입니다.
그에 따른 부수적인 사항이 같이 진행이 되고, 앞서 말씀드렸지만 준비 팀은 사실상 현재 문화시설팀의 직원이 2명 있습니다.
직원이 그에 대한 준비팀 요원으로써 정보도서관에 치중을 하기 위해서 열심히 일하는 직원 2명이 와 있기 때문에 지금 현재 아마 준비가 되어 있다고 보시면 될 것입니다.
그래서 그에 따른 준비를 하고 그 다음에 거기에 관련된 부수적인 서가라든가 각종 설비부분에 대해서는 역시 7월 이후부터 준비를 해도 시기적으로 늦지 않을 것으로 보고, 정보도서관은 시설이 정보화 시스템, 전산시스템 구축이 상당히 중요한 시스템인데 이것은 기획예산과 전산운영팀에서 현재 기본적인 운영준비에 들어가 있기 때문에 조만간 그에 대한 계획을 수립해서 진행하는 것으로 하고 있습니다.
그 외 기타 도서구매라든가 하는 사항은 일정에 맞춰서 저희가 다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어느 정도 준비가 되면 개관 일자를 확정해서 추진하도록 저희가 준비하고 있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송재혁 계속해서 질의하실 위원님은 말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위원장!」하는 위원 있음)
예, 김정수위원님 말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정수위원 우선 우리 이순분과장이 문화과로 오신 것을 축하드립니다.
○문화과담당주사 이순분 감사합니다.
○김정수위원 저는 남준현팀장에게 물어 보겠습니다.
지금 작은 도서관 개관 업무추진에 보면 3월에 철거를 해서 공터로 있는데 그것을 작년도에 우리가 예산편성할 때 설계까지는 다 맞추면 내년도에 공사해서 착공을 완료하는 것으로 되어 있는데 투융자 심사 받고 금년에 설계까지는 다 마칠 것이잖아요?
그렇게 계획된 것 아닙니까?
○문화시설담당주사 남준현 예, 기본적인 계획은 그렇습니다.
○김정수위원 그런데 왜 이것이 2007년도 9월에 개관 예정이냐는 말입니다.
2006년도에 다 마칠 수 있는 업무가 왜 한 해가 늦어지냐 하는 것입니다.
○문화시설담당주사 남준현 제가 말씀드리겠습니다.
기본적으로 이것은 저희가 전체적인 사업일정을 길게 잡은 것은 아니고 기본적으로 행정적으로나 착공시기를 판단해서 일정을 잡은 것입니다.
그래서 일단 지금 현재 서울시 국비를 보조받기 위해서 투융자 심사가 지금 4월16일에 개최예정입니다.
그래서 기 결과에 따라서 국?시비 지원이 판단될 수 있을 것이고 그것이 끝나면 6월에 바로 실시설계 및 용역발주가 들어 갑니다.
그러면 그 기간이 약 3개월에서 4개월 정도 소요가 됩니다.
그것이 끝나면 용역결과에 따라서 업체가 선정되어야 하고, 또 공사발주해서 준공하는 기간도 일반적으로 이것이 지하 1층에 지상 4층 건물이기 때문에 1년 이상 상당한 소요기간이 필요합니다.
그래서 공사기간을 판단해서 2007년을 준공으로 잡은 것입니다.
일정에 맞춰서 공백 없이 잡은 것이 2007년입니다.
○김정수위원 아니 설계용역이 금년도에 끝나면 내년초에 착공하면 4층 건물 짓는데 1년 이상이 걸린단 말입니까?
○문화시설담당주사 남준현 예, 그 정도 기간이 걸립니다.
○김정수위원 문제가 있을 것 같은데, 알겠습니다.
다음은 허철수팀장에게 물어 보겠습니다.
우리 노원구에 평양민족예술단장이 살고 있는데 어느 날 나를 찾아와서 자기가 경상남도, 전라북도, 금천구, 양천구 이런 자치단체에서 공연을 섭외 받아서 공연을 하는데 1시간30분 공연에 400만원, 서울은 200만원을 받고 한다고 합니다.
그런데 우리도 가만히 생각해 보니까 마들축제나 예술회관이나 또 지역방송인 큐릭스방송 등이 있는데 여기에 우리 팀장이 과연 이 사람들을 한 번 만나서 내용이라도 알고 있는지 나는 그것을 물어보고 싶습니다.
우리 구에 살면서 저도 그 얘기를 듣고 청장에게 얘기해서 한 번 만나보라고 했는데, 자기도 노원구에 살고 있으면서 노원구에서 진작 어떤 섭외를 받아서 공연해 준 적이 없다고 부끄럽다고 다른 데 가서, 전주에서 이번에 큰 행사가 있는데 그런 곳에 초청을 받아서 일을 하고 했는데 진작 노원구에 살면서 노원구에서는 한 번도 행사에 참석을 못했다고 얘기를 하더라고요.
그래서 그런 내용과 그 분을 알고 있는지.
○문화관광담당주사 허철수 위원님 말씀대로 평양민족예술단 단원 14명 대부분의 사람들이 저희 구에 삽니다.
약 7명에서 8명 정도가 우리 구에 거주 하는 것으로 제가 알고 있습니다.
제일 많이 거주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를 몇 번 찾아오셔서 대화를 많이 했는데 저희가 공연유치 문제를 생각해 보니까 문화예술회관에서 입장료를 받고 유료로 공연하기에는 조금 아마추어적인 그런 내용이기 때문에 조금 어렵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서 그 대안으로 저희들이 합창단이나 마들가요제 행사 중간에 오픈 정도해서 약 20분 정도 출연을 하는 그런 것을 저희가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제일 먼저 안 것은 재작년에 풍림아파트에서 자체음악회를 할 때 저희가 섭외를 해서 세 팀이 나와서 노래를 부르고 출연료를 받아간 적이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가급적 많이 도와주려고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홍보부장과 국장님과 저희가 서로 연락을 하면서 수시로 유대관계를 원활히 하고 있습니다.
걱정하지 마십시오.
○김정수위원 제가 우리 동사무소에 MBC방송이 취재하는 것을 보고 알았습니다.
가서 보니까 생전 처음 보는 그런 프로그램이 나오더라고요.
4계절 춤을, 사람이 4명인가 춤을 추는데 아침마당에도 나오고 방송을 자꾸 타더라고요.
그런데 알고 보니까 청백아파트에 살고 있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한 번 프로그램을 달라고 해서 지금 가지고 있는데 그것을 보니까 공연을 잘하더라고요.
그런데 실제 1시간30분짜리 공연은 지방 가서 400만원을 받고 간다는데 그것은 한번 생각해 줬으면 좋겠습니다.
○문화관광담당주사 허철수 알겠습니다.
(「위원장!」하는 위원 있음)
○위원장 송재혁 예, 김태선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김태선위원 한 말씀 드리겠습니다.
그 도서관 관련해서 지난 번에도 말씀을 전체적으로 드렸습니다만 학교도서관이나 작은 도서관, 동 마을문고 이런 것들이 연동될 수 있도록 준비하는 것도 단지 정보도서관 개관만이 아니라 노원구 전체를 아우를 수 있는 그런 시스템을 만드는 것이 중요한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동 마을문고의 경우는 그동안 의회에서도 예산을 많이 지원했었고 투자를 했었지요.
그런데 처음 프로그램을 새로 깔면서 24개 동을 연결시키겠다고 해서 준비를 했다가 연동이 안 되고 말았는데 그 사유중의 하나가 책마다 분류하는 기준이 다 틀려서 자원봉사자들이 분류할 수가 없어서 지금 동에서 동간에 책 분류가 틀리기 때문에 지금 호환이 안 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러면 결국은 지금 정보도서관이 만들어지고 그 다음에 어린이도서관이라든가 하는 것은 사서들이 있어서 다 연동이 될 수 있는데 지금 동마을문고는 그것을 책임질 수 있는 분들이 없기 때문에 그런 것입니다.
문화시설계에 사서들이 예전에는 있었죠?
아니, 동사무소에 다 두는 게 아니라 최소한 문화과에 사서를 담당할 수 있는 부를 줘서 동이 동의를 해야 연동을 시킬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지금 제일 중요한 것은 현재 동 마을문고가 자원으로서 활용 가능한 아주 중요한 자원인데, 벌써 장서도 거의 1만 여권씩 되고, 24개 구 각 지역에 되어 있습니다.
이것을 연계시킬 수 있으면 아주 좋은 인프라가 될 수 있는데 그것에 대한 구체적인 생각이 없어서 지금 추진이 안 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계속적으로 담당자가 바뀔 때마다 '아, 이번에 한번 연동시켜 보겠습니다.' 했다가, 또 담당자가 바뀌면 또 없어지고 계속 이런 식이었거든요.
그래서 이번에 정보도서관 관련해서는 꼭 해결되어야 될 문제인 것 같습니다.
그러니까 과장님께서 신경을 쓰셔서 이 부분은 단지 동 마을문고 운영위원들을 관리하시는 것으로 생각하지 마시고, 조직관리가 아니라 동 마을문고는 동 마을 문고를 이용하시는 주민들을 위한 프로그램으로 가야 되는데, 프로그램 개발은 못 하면서 동 마을문고 회장님들만 잘 모신다고 해서 되는 게 아니니까요.
그런 거 말고 실제로 주민들이 이용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만들어 주시기 부탁드리겠습니다.
○문화과장 이순분 예, 위원님 말씀하신 대로 마을문고와 학교 도서관하고 정보도서관 등이 네트워킹이 가능하도록 전산화를 구축하겠습니다.
○이윤숙위원 하나만 체크를 하겠습니다.
○위원장 송재혁 예, 이윤숙위원님 말씀하세요.
○이윤숙위원 개별적으로 우리 업무보고하고 관련해서 기존부터 해오던 노원구민 박물관 계약 있죠?
그게 프로그램이 어떻게 되죠?
오후 5번 강의하는 전체적인 내용이?
○문화과장 이순분 전체적인 프로그램은 안 나와 있습니다.
○이윤숙위원 전체적인 프로그램을 과장님이 잘 모르시고 주로 역사강의를 하게 되고, 제가 알기로는 아마 지역내의 문화재교육도 일부는 하고 있는 것으로 보거든요.
그럼 매번 한 100명씩 수강을 하나요?
그러면 그러고 난 뒤에 그 분들을 어떻게 활용하세요?
그냥 교양강좌로 해서 끝나고 마나요?
제 얘기는 이렇게 좀 걸러지고 조금씩 약간 더 수준 높은 강의를 진행을 시켜서 그 분들 중의 일부를, 이를테면 지금 워낙 우리가 내부 자체의 문화재들의 관리가 잘 안 되어 있기 때문에 생기는 문제이긴 하지만, 어느 정도 내 고장 문화 지킴이로서 활용할 수 있는 이런 방안들을 조금 강구해야 되지 않을까? 라고 생각을 하고 있는데, 이것에 대한 과장님의 견해는 어떠신지요?
○문화과장 이순분 노원구민 박물관 대학에 대한 구체적인 지금 운영계획이 없어서요 위원님 말씀대로 수강하시는 그 분들에 대해서 내 고장 지킴이라든가 다른 활동할 수 있는 그런 것을 마련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윤숙위원 아울러서 그게 우리 노원문화원하고도 관계가 되는 문제인데요.
우리 전통문화 보존계승을 위해서 자체적으로 한 100만원 정도 투입해서 산신제 등을 지원한다. 라고 되어 있는데 이게 정말 아는 사람이 보자면 황당무계한 일이에요.
가서 봉투나 하나 주는지 어떨는지는 모르지만 문화원이 하는 일은 아니라고 봅니다.
다시 말해서 마을 내에 산신제가 있거나, 도당굿이 있거나, 그리고 우리 문화과도 앞으로 관심을 가지고 있으셔야 될텐데, 그리고 박물관 대학을 운영하고 있는 서울여대의 역사학과나 이런 쪽을 통해서 최소한 우리 지역에 있는 그런 무형문화재들, 이것에 대한 비디오 녹화라도 되어 있어야 되는데 아마 과연 되어 있을지가 제가 지금 의문이에요.
왜냐 하면 내가 이런 일이 있으면 매번 주로 시간 되는 한 가보는데, 가보면 정작 노원구 사람이라고는 구경나온 주민들하고, 이게 학술적인 가치가 있다. 라고 해서 와서 비디오 찍고 기록하는 분들은 외국인 학자하고, 그 다음에 타 지역에 있는 교수들하고 그 대학원생들이에요.
그러면 우리 노원구는 문화원도 안 나와 있죠, 문화과는 더 더욱이, 그 전에는 공보체육과로 다 없어졌죠.
그 다음에 관내에 있는 어떤 대학도 관심을 안 갖고 있어요.
최소한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이거 그냥 미신이다. 이렇게만 보지 마시고요.
그 속에서 건질 수 있는 것들이 많기 때문에, 그리고 박물관대학을 통해서 이런 것들이 언제 있다라는 것을 알려서 내 고장 지킴이로, 정말 이 사람들이 나중에 나설 수 있도록 이런 준비 작업들을 여기서 해 주는 것이 저는 정말 우리가 해야 될 일이라고 봅니다.
아울러서 문화예술회관을 보면 무료영화상영을 위해서 해마다 예산이 만만치 않게, 전체 6,000만원의 사업추진 예산 가운데서, 1,620만원인가가 배당이 되고 있는데, 과연 이것도 해야 될는지, 그렇죠?
영화라고 할 때는 우리가 비디오로 동네에서 한 500원, 요즘엔 1,000원, 1,500원이면 빌려다가 얼마든지 볼 수 있는데 굳이 이렇게 해서 무료영화를 상영해야 될 필요가 있는지, 굳이 이런 예산까지 우리 구청에서 지원을 해 줘야 되는지, 이것에 대해서 한번 깊게 검토를 해 보시고요.
어차피 올해는 예산이 지원된 내용이기 때문에 내년부터는 문화원에 대한 관리?감독을 철저히 해 주셔서 필요 없을 내용이다. 싶으면 없애고 적극적으로 이렇게 추진해야 될 사항들이거든요.
신경을 좀 많이 써주십시오.
할 얘기는 아니지만 내부에 관계들이 이상하다고 해서 그냥 내버려 두지 마시고요, 끌어안아 주고 가는 모습이 좀 바람직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이상입니다.
○문화과장 이순분 예, 알겠습니다.
○위원장 송재혁 계속해서 질의하실 위원님 계시면 말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위원장!」하는 위원 있음)
예, 김남돈위원님 말씀해 주십시오.
○김남돈위원 다른 위원님들이 조목조목 전부 다 관심을 가지시고 걱정스러운 부분들은 다 지적을 하신 것 같다면서
어느 나라든지 그 나라의 척도를 보려면 문화를 본다라고 얘기를 하잖아요.
그리고 그게 국력으로 이어지는데 여러 위원님들께서 수도 없이 지적을 많이 해 주셨는데 가장 중요한 것은 우리가 이러이러한 문화가 있고, 또 이런 일들이 있다는 홍보를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사실 우리 문화예술회관이라든지, 정보도서관이라든지, 문화적으로나 또 이런 하드웨어는 어느 정도 갖추었다고 생각이 듭니다.
이걸 어떻게 운영을 해서 많은 주민들이 참여를 하고, 타 지역에 알릴 수 있는 가장 중요한 문화과가 새로 신설이 됐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 부분에 대해서 과장님이나, 또 국장님 전부 해서 가지고 계신 마인드를 얘기 해 주셨는데, 그런 일들이 생각만 갖고 하시는 게 아니라 꼭 그게 이루어질 수 있게끔 많은 노력을 해 주셨으면 하는 그런 바램입니다.
아무리 좋은 공연이라도 관중이 없으면 그 공연은 공연이 아닙니다.
본 위원은 아무리 좋은 방송이고, 아무리 좋은 신문이고, 아무리 좋은 공연이고, 아무리 좋은 거라도 관중이 없으면 그건 전혀 무용지물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런 부분에 대해서 아주 세심하게, 특히 미처 생각지 못했던 부분까지도 좀 세심하게 생각을 하셔서 적극적으로 앞으로 문화과가 우리 노원구에서 제일 가장 대표되는 그런 과가 되기를 부탁드립니다.
○문화과장 이순분 예, 감사합니다.
우리 구민들이 지역에 대한 어떤 소속감과 자긍심을 가질 수 있도록 많이 노력을 하겠습니다.
○위원장 송재혁 예, 계속해서 질의하실 위원님 계시면 말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위원장!」하는 위원 있음)
예, 최경완위원님 말씀해 주십시오.
○최경완위원 우리 지역의 동 마을문고를 보면 운영이 잘돼서 장소가 비좁고 그래요.
그런데는 빨리 시설비용을 좀 지급해서 늘릴 수 있게 해 주시고요.
관내에 지금 사립도서관이 마을문고가 있는데 시설지원이나 도서지원이 되는지, 그리고 우리가 앞으로 보면 권장할 사업 같아요.
단지내의 마을문고가 추진되어야 하는데 그런 것에 대한 대책이 있는지, 대책이 있으면 거기에 대한 설명을 해 주십시오.
○문화과장 이순분 사립문고는 마을문고 지원은 지금 현재 안 하고 있습니다.
죄송합니다. 담당주사가 대신 답변 드리겠습니다.
○문화관광담당주사 허철수 담당주사가 대신 답변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저희 동사무소 마을문고가 24개 동에 사립문고가 지금 전부 7개 있습니다.
작년에 하나 생겨서 7개가 있는데 매년 장서 구입비로 100만원이상 200만원 정도 시비, 또는 국비로 지원이 되고 있습니다. 전체 다는 아니고 1년에 2곳에서 3곳 정도 이런 식으로 순회하면서 지원하고 있습니다.
○최경완위원 도서지원은 안 됩니까?
○문화관광담당주사 허철수 도서구입비로 나가고 있습니다.
시설비는 전혀 안 됩니다.
○최경완위원 제가 보았을 때 노원구에서 권장사업 같습니다.
단지내에서 문고운영이 잘 되고 있습니다.
실제 봉사자들도 아파트내에 와서 어린이나 노인들이 볼 수 있는 도서를 비치해서 운영이 잘 되고 있습니다.
그러면 우리가 앞으로 권장해야 되지 않겠느냐, 그리고 거기에 대한 대책을 세워서 추진을 해야 되지 않겠느냐 하는 생각이 들어서 말씀드립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송재혁 최경완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계속해서 질의하실 위원님 계시면 말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예,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문화과의 업무보고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신설 과 신임 과장으로서의 어려움은 충분히 이해가 되지만 문화과의 사업과 정책은 신설 준비 과정에서 어느 정도 정립되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오늘 업무보고를 받는 과정에서도 여러 번 지적이 되었습니다마는 아직 많이 부족한 듯 합니다.
어쩌면 오늘 지적했던 많은 불편한 내용들이 문화 도전과 창달에 토대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이상으로 제136회 노원구의회(임시회) 행정복지위원회 제1차 회의를 마치고 산회를 선포합니다.
(11시28분 산회)
○출석위원 11인
송재혁 이광열 김광수
김남돈 김정수 김태선
박남규 이남석 이윤숙
최경식 최경완
○출석전문위원
전문위원 정협수
○출석관계공무원
행정관리국장박민재
문화과장이순분
문화관광담당주사허철수
문화시설담당주사남준현
공연시설담당주사김병석
【보고사항】
제136회 노원구의회(임시회) 기간 중 행정복지위원회에 회부되어 심사할 안건은 2005년 4월4일 노원구청장으로부터 서울특별시자치구행정협의회규약(안)과 서울특별시노원구노인복지증진에관한조례(안)이 접수되어 2005년 4월4일자로 본 위원회에 회부되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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