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27회 서울특별시노원구의회(임시회)
본회의 회의록
개회식
서울특별시노원구의회사무국
2004년 2월 19일(목) 10시17분 개식
제127회노원구의회(임시회)개회식순
1. 개 식
2. 국기에대한경례
3. 애국가제창
4. 순국선열및호국영령에대한묵념
5. 개 회 사
6. 폐 식
(사회 : 의사담당주사 오세길)
(10시17분 개식)
지금부터 제127회 노원구의회(임시회) 개회식을 거행하겠습니다.
먼저 국기에 대한 경례가 있겠습니다.
정면 단상의 국기를 향하여 일어서 주시기 바랍니다.
(일동기립)
(국기에 대한 경례)
다음은 애국가를 제창하겠습니다.
녹음된 전주곡에 따라 1절만 제창해 주시기 바랍니다.
(애국가 제창)
이어서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이 있겠습니다.
(일동묵념)
모두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일동착석)
다음은 최경식 의장님의 개회사가 있겠습니다.
오랜만입니다.
또한 자리를 함께 하신 김근배 부구청장님을 비롯한 집행부 관계공무원여러분!
그리고 지역 언론 발전에 노력하고 계시는 지역 언론 관계자여러분!
갑신년 새해 들어 처음 소집된 이번 임시회 개회를 맞아하여 금년 한 해도 여러분과 여러분의 가정에 건강과 행운이 함께 하시길 바라면서 하시고자 하시는 모든 일들이 잘 이루어지시길 진심으로 기원하는 바입니다.
돌이켜보면 지난 한 해는 우리에게 기쁨보다는 슬픔과 실망이 많은 그런 한 해였던 것 같습니다.
서민들은 취업난과 가계빚, 그리고 부동산 급등으로 허덕이고 사회는 온갖 범죄와 가족 동반자살이라는 우울한 소식으로 가득했던 한 해였던 것 같습니다.
그러나 우리에게 희망을 주어야 할 정치권은 서로간의 정쟁과 정치자금 비리로 얼룩져 우리의 가슴은 더욱 답답하기만 하였습니다.
이런 가운데에서도 우리 지방자치는 지방분권특별법이 국회에서 통과되는 등 실질적인 지방자치를 위한 초석이 마련되어, 주민들에게 보다 나은 행정서비스를 시작할 수 있게 된 것은 그나마 다행이라고 생각하며, 우리 의원 모두는 이를 계기로 내실 있는 의정활동을 위하여 더욱 노력하여야 할 것이라고 생각하는 바입니다.
아울러 지금 우리구는 북부지방법원 이전과 태릉선수촌의 이전 등 우리 구의 상징들이 우리 앞에서 사라질 위기에 직면해 있습니다.
이에 관해서도 우리 의원 모두는 지대한 관심을 가지고 적극 대처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기울어야 할 것입니다.
따라서 앞으로 우리 의원 모두는 더욱 주민과 함께 하는 의정활동을 위하여 최선의 노력을 다해 줄 것을 거듭 당부 드립니다.
친애하는 동료의원여러분!
오늘부터 2월26일까지 8일간의 일정으로 개회되는 이번 임시회에서는 업무보고 청취와 상임위원회 활동을 통하여 그동안 주민들을 만나면서 접한 다양한 의견과 개선방안을 금년도 집행부 업무집행에 반영되도록 노력함으로써 우리 의원들의 보다 적극적인 의정활동상을 보여 주실 것을 당부 드리는 바입니다.
그리고 김근배 부구청장님을 비롯한 집행부 관계공무원여러분!
우리 의회와 집행부는 그동안 상호신뢰와 협조를 바탕으로 구정발전을 위하여 노력해 왔습니다.
금년에도 주민을 위한 지역발전에 서로가 긴밀하게 협조하며, 정말 진심어린 대화를 통해서 보다 나은 주민들의 삶을 위해서 우리가 서로 노력해야 할 것이며, 또한 저의 개인적인 한 가지 부탁은 적어도 구청에서 주관하는 각종 행사에서는 최소한 각 해당 분과위원회 의원들에게 연락 내지는 보고, 내지는 초청해 주시면 더욱 고맙겠다는 말씀을 드리는 바입니다.
우리 구민에게 희망과 기쁨을 줄 수 있기를 다시 한 번 기대하며, 무엇보다 의원들이 의정활동을 원만히 할 수 있도록 집행부 전 공무원이 적극 협조해 주실 것을 강력하게 당부 드리는 바입니다.
끝으로 63만 노원구민과 이 자리에 계신 여러분들은 물론, 우리 노원 공무원 모두가 늘 건강하시고 하시고자 하는 모든 일들이 잘 이루어지시길 진심으로 기원하면서 이상으로 개회사에 갈음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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