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년7월10일(수) 15시47분 개식 제114회노원구의회(임시회)개회식순 1. 개 식 2. 국기에대한경례 3. 애국가제창 4. 순국선열및호국영령에대한묵념 5. 개 회 사 6. 폐 식
(사회 : 의사담당주사 한진수)
(15시47분 개식)
○의사담당주사 한진수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지금부터 제114회 노원구의회(임시회) 개회식을 거행하겠습니다. 먼저 국기에 대한 경례가 있겠습니다. 정면 단상의 국기를 향하여 일어서 주시기 바랍니다. (일동기립) (국기에 대한 경례) 다음은 애국가를 제창하겠습니다. 녹음된 전주곡에 따라 1절만 제창해 주시기 바랍니다. (애국가 제창) 이어서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이 있겠습니다. (일동묵념) 모두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일동착석) 다음은 의원선서가 있겠습니다. 의원여러분께서는 일어나셔서 선서문을 왼손에 드시고 오른손을 들어 의장님의 선창에 따라 함께 낭독해 주시면 되겠습니다. ○의장 최경식 선서! 본의원은 법령을 준수하고 노원구민의 권익과 복리를 증진하며, 구정의 건전한 발전을 위하여 의원의 직무를 성실히 수행할 것을 노원구민 앞에 엄숙히 선서합니다.
2002년 7월 10일
서울특별시노원구의회의원
강병태 김정수 서영진 오동수
최석화 황의덕 임재혁 최경완
김성환 고창재 이광열 이남석
박남규 김광수 정연숙 최경식
이한선 김오성 이윤숙 김생환
송재혁 이 훈 김태선 김남돈
○의사담당주사 한진수 모두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일동착석) 다음은 의장님의 개회사가 있겠습니다. ○의장 최경식 존경하는 선배·동료의원여러분, 그리고 노원구의회 제4대 개원을 맞이하여 자리를 함께 하신 집행부 모든 간부님들! 본인은 먼저 지난 6월13일 실시된 지방선거에서 영예롭게 당선되신 이기재 노원구청장과 동료의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축하의 말씀을 이 자리를 빌려 다시 한 번 축하드리는 바입니다. 아울러 훌륭하신 동료의원님들이 많이 계심에도 불구하고 여러 모로 부족한 이 사람이 존경하는 선배·동료의원여러분들의 헙조속에 이 자리에서 개회사를 하게 된 것을 개인적으로 무한한 영광으로 생각하면서 한편으로는 무거운 책임감을 느낍니다. 그러나 64만 노원구민을 위한 봉사의 기회로 생각하고 의원 한 분 한 분의 의견을 존중함은 물론 집행부와도 긴밀한 협력관계를 유지하면서 우리 노원구민의 복리증진에 최선의 노력을 다 할 것입니다. 친애하는 동료의원여러분! 구정의 한 축을 이루는 우리 의회는 노원구의 많은 현안사항을 해결하는데 잠시도 주저해서는 안될 것입니다. 이번 회기에는 의원 각자의 전문성과 경험이 충분히 고려된 상임위 구성을 마치고 본격적인 의정활동을 시작하여 집행부로부터 제출된 조례안을 심의·의결하고 다가오는 정례회를 준비해야 할 것 같습니다. 노원구민의 높은 지지와 열망 속에 출범하는 제4대 의회인 만큼 의원여러분의 왕성한 의정활동을 기대해 마지 않습니다. 의결기관으로서 의회는 한 분 한 분의 의원이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어느 지역, 어느 동을 대표하는 것이 아니라 노원구민 전체의 대표자로서 민생 현안 사항들이 효율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집행부를 지원하고 협조해야 될 것입니다. 구정에 경영마인드를 도입하여 저 비용으로 양질의 행정서비스를 구민에게 제공하는 일이라든가 교통문제, 주택, 환경, 복지증진대책 등 구정전반에 걸친 면밀한 성찰과 주민의 의견이 수렴된 정책대안 제시로 노원구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도록 다 같이 합심 노력할 것을 당부 드리는 바입니다. 또한 의원에게 부여된 중요한 임무인 구정에 관한 견제와 건전한 비판의 기능도 간과해서는 안될 것입니다. 구민을 대표하여 구정이 주민의 참여 속에 진정한 주민을 위한 방향으로 추진되고 있는지도 살펴야 하겠습니다. 이러한 일에는 집행부와 의회가 별개의 독립기관이지만 동반자적인 협력관계라는 인식을 가져야 할 것입니다. 존경하는 동료의원여러분! 시기상조라는 일부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민주주의의 정착이라는 시대의 요청에 따라 시행된 지방자치제도는 지난 10여년간 사회전반에 걸쳐 커다란 변혁을 가져다 주었습니다. 그동안 지방행정의 최고가치를 주민 우선에 두고 주민 중심의 행정을 펼친 흔적이 역력하며, 행정에 민간경영의 효율성을 도입하는 등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이제 새롭게 시작하는 4년은 그 어느 때 보다도 정열을 다 쏟는 활동으로 풀뿌리 민주주의가 한 차원 높게 발전하는 계기가 되도록 노력하여야 되겠습니다. 저 또한 여러분과 함께 살기 좋은 노원건설을 위하여 함께 머리를 맞대고 진솔한 대화와 타협으로 당면한 현안문제를 슬기롭고 지혜롭게 해결해 나감으로써 주민들로부터 신뢰받는 의회상을 정립하는데 앞장서겠습니다. 끝으로 의정에 대한 높은 관심을 가지시고 제4대 의회 개원식에 참석하여 주신 집행부여러분들과 또 언론인, 대단히 감사합니다. 끝으로 오늘 여러 가지 좋은 모습으로 개원식을 했으면 좋겠습니다마는 이런 부분에 있어서 국회도 원구성 하는데 엄청난 진통을 겪었습니다. 그리고 전국 기초의회, 또 광역의회 할 것 없이 많은 진통을 겪었습니다. 이번의 이 진통을 우리가 좀 더 가슴 깊이 새기고 우리가 좀 더 어려움과 앞으로의 마음가짐으로 가지고 계신 여러분들을 우리들은 포용하고 이해하고 사랑으로 감싸고자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 노원구의회가 정말 다른 타구의회보다도 노원구 발전을 위해서 더욱 더 노력하는 우리 의회가 될 수 있도록 여러분들에게 다시 한 번 당부 드리면서 이상 개회사에 갈음하고자 합니다. 고맙습니다. ○의사담당주사 한진수 이상으로 제114회 노원구의회(임시회) 개회식을 모두 마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