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55회서울특별시노원구의회(정례회)
행정재경위원회행정사무감사 회의록
제6호
서울특별시노원구의회사무국
피감사기관 동주민센터(월계1동․중계4동)
일시 2019년11월28일(목)
장소 동주민센터(월계1동․중계4동)
(9시55분 감사개시)
지금부터 지방자치법 제41조, 같은 법 시행령 제39조 서울특별시 노원구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 규정에 의거 노원구의회 행정재경위원회 소관 업무에 대하여 2019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할 것을 선포합니다.
위원 여러분 그리고 관계공무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행정재경위원회 위원장 이칠근입니다.
오늘은 월계1동, 중계4동 주민센터 순서로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하도록 하겠습니다.
행정의 최일선에서 지역주민의 화합과 주민 자치역량 강화, 또한 생활안정을 도모하고 주민 불편사항을 해소하는 등 지역발전을 위해서 최선을 다하고 계시는 김희성 월계1동장님을 비롯한 관계공무원 여러분의 노고에 대해서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본 행정사무감사는 구민을 대표해서 구의회가 주민생활과 가장 밀접한 일선 동주민센터의 행정 전반에 대한 업무실태를 확인 점검하여 우수한 행정사례는 확대 시행되도록 하고, 각종 행정처리의 권한남용과 적용법규의 일탈 그리고 부적합한 예산집행의 문제점 등은 시정토록 함으로써 행정의 합법성과 효율성을 도모하여 주민이 신뢰하고 만족하는 실질적인 동 행정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는데 그 목적이 있습니다.
따라서 수감기관에서는 그동안 추진해 온 업무에 대해서 진실하고 성실한 자세로 감사에 임해 주실 것을 당부드리며, 위원 여러분께서도 본 감사를 통하여 불합리한 동행정이 개선되고 주민의 복지와 행정서비스가 더욱 향상될 수 있도록 감사에 내실을 기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기본적으로 감사위원의 질의에 대한 답변은 동장께서 하여 주시고 부득이한 사정으로 팀장이나 담당직원이 보충설명이나 답변을 할 경우에는 질의하신 감사위원의 승낙을 득한 후에 해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설명이나 답변 시 소속과 직, 성명을 설치된 마이크를 통해 말씀하시기 바라며, 감사 중 특정위원의 감사요구 자료는 모든 위원님들께 신속하게 배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그럼 감사에 들어가기 전에 수감공무원에 대한 선서가 있겠습니다.
선서에 앞서 선서자가 유의하여야 할 사항은 허위진술이나 위증을 할 경우 지방자치법 제41조 제5항에 의거 고발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월계1동장님께서는 자리에서 일어나 선서하여 주시고 선서가 끝난 후에는 선서문에 서명하여 본 위원장에게 제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그럼 월계1동장님은 선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본인은 서울특별시 노원구의회가 지방자치법 제41조에 따라 소관 사무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함에 있어서 증인이나 의견진술의 요구에 대해서 양심에 따라 숨김과 보탬이 없이 사실 그대로 말하고 만일 거짓말이 있으면 위증의 벌을 받기로 맹세합니다.
2019년 11월 28일
월계1동장 김희성
(행정민원팀장 이승윤, 복지지원팀장 이효규)
그러면 월계1동장님께서는 팀장이하 직원 소개 및 동 행정의 업무실적보고를 해주시기 바랍니다.
월계1동장 김희성입니다.
바쁘신 일정 중에도 저희 동을 방문해 주신 위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업무보고에 앞서 우리 동 팀장을 소개하겠습니다.
(간부소개)
이어서 2019년 월계1동 주요업무 추진실적 및 2020년 추진계획을 보고드리겠습니다.
3쪽 순서는 일반현황, 2019년 업무추진실적, 2020년 추진계획 순으로 보고드리겠습니다.
먼저 일반현황입니다.
월계1동은 노원구의 관문이자 으뜸 동으로 우이천을 사이로 강북구와 성북구가 인접해 있으며, 지하철 1호선 및 6호선이 연결되는 지역입니다.
면적은 1.16㎢로 구의 3.2%를 차지하고 있으며, 10월 31일 현재 인구수 1만 486세대 2만 3291여명이 거주하고 있습니다.
주택은 총 8144호중 아파트가 54%, 일반주택이 46%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통, 반조직은 28개 통, 225개 반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주요기관으로는 공공기관 및 학교가 15개소, 문화복지시설 및 공원 등이 11개소, 종교시설 및 의료시설이 45개소 있습니다.
2019년 민원처리는 3만 6391건을 처리하였으며 저소득 보호대상 주민은 1695세대 2318명입니다.
직능단체는 13개 단체 240명이 활동하고 있으며, 자치회관 운영을 위해 주민자치위원 49명이 활동 중이며 총 31개 프로그램에 약 2120여명의 주민들이 강좌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월계1동 직원은 5급 1명, 6급 3명, 7급 4명, 8급 3명, 9급 9명으로 총 20명이 근무하고 있습니다.
4쪽입니다.
다음은 2019년 주요업무 추진실적입니다.
먼저 행정민원분야부터 말씀드리겠습니다.
첫 번째, 월계1동 가꿈의 날 운영으로 매월 1회 관내 청소 취약지역을 주민들과 함께 대청소함으로써 무단투기 근절 및 계도에 효과가 있었으며 주민참여의식 고취에 기여하였습니다.
참고로 저희 동은 무단투기 과태료 178건을 부과한 바 있습니다.
두 번째, 꿈꾸는 작은 도서관 독서신문만들기 프로그램 운영으로 아이들이 지정도서를 읽고 난 후 독서신문 제작활동에 참여함으로써 아이들의 사고력 및 표현력 증진에 기여하였습니다.
5쪽입니다.
세 번째, 우리동네 살림장터를 총 3회 개최하여 32명의 주민 판매자가 참여하였으며 주민이 함께 만들고 누리는 재사용 및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하였습니다.
네 번째, 우리동 주민자치위원회를 서울형 주민자치회 시범 동으로 구성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주민자치회 위원은 공개모집으로 총 105명의 희망자가 신청하여 2019년 2월 13일 공개추첨으로 주민자치회 위원을 49명 선정하고 2월 21일 주민자치회 위원 위촉 및 통합발대식을 개최하였으며 3월중 5개 분과원을 모집하여 현재 주민자치회 위원 49명, 분과위원 16명으로 총 65명이 활동하고 계십니다.
6쪽입니다.
다섯 번째, 제1회 월계1동 주민총회를 2019년 7월 6일 개최하여 주민 230여명이 참여하였으며 우리 마을에 필요한 의제를 주민들이 논의·숙의하는 과정을 통해 주민이 실질적인 의사결정을 할 수 있는 공론의 장을 마련하였습니다.
9쪽입니다.
여섯 번째, 주민과 함께하는 나눔축제를 2019년 8월 23일 석계역 문화광장에서 개최하여 주민들과 함께 만들어가는 축제를 통해 지역 공연문화 정착에 기여하였습니다.
일곱 번째, 제3회 3대가 함께하는 우리동네 체육대회를 2019년 5월 11일 선곡초등학교 운동장에서 개최하여 주민 1000여명이 참여하였으며 전 연령층을 아우르는 볼거리, 즐길거리, 먹거리를 제공하여 각계각층이 참여하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여 주민 만족도가 높았습니다.
10쪽입니다.
여덟 번째, 월계1동 한마음축제를 2019년 9월 28일 석계역 문화광장에서 개최하여 주민 1500여명이 참여하였으며, 특히 특별공연 복면가왕으로 구청장이 출연하여 주민들에게 신선한 웃음과 즐거움을 주었으며, 축제 콘셉트에 맞게 다양한 연령층을 고려한 행사구성으로 주민의 만족도가 높았습니다.
11쪽입니다.
아홉 번째, 자치회관 도농교류사업으로 7년째 이어져오고 있으며 2019년 11월 9일 우리동 자매결연지인 전북 임실 치즈마을에서 주민 40여명이 참여하였으며 주민들에게 농촌체험 기회 제공 및 상호 협력을 통한 도시와 농촌의 유대관계를 형성하였습니다.
다음은 복지분야를 말씀드리겠습니다.
12쪽입니다.
첫 번째, 해피버스데이 독거어르신 생신축하 사업으로 독거어르신 18가구에게 지원하였으며 청소년자원봉사자가 함께 참여하여 이웃사랑, 어르신 공경하는 마음을 배울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였습니다.
두 번째, 행복한 반찬지원 사업으로 거동불편 독거어르신, 장애인 등 580가구에게 자원봉사자가 각 가정을 방문하여 전달하고 말벗 등 정서적 지지에 도움을 주었습니다.
13쪽입니다.
세 번째, 2019년 희망나눔사업 홀몸어르신 마음속 행복찾기로 고독사 우려가 있는 홀몸어르신 195명에게 전문 강사가 원예, 음악, 웃음치료 강의를 진행하고 주민복지협의회 위원이 자원봉사자로 참여하여 어르신들의 활동을 지원하였습니다.
네 번째, 홀몸어르신 건강한 여름나기, 삼계탕 지원 행사로 2019년 7월 12일 저소득 홀몸어르신 100세대에게 초복을 맞이하여 직접 만든 삼계탕을 홀몸어르신 가정에 전달하였습니다.
14쪽입니다.
다섯 번째, 추석맞이 송편나눔 행사로 2019년 9월 10일 저소득 홀몸어르신 30세대에게 추석을 맞이하여 직접 만든 송편을 홀몸어르신 가정에 전달하고 명절인사를 드렸습니다.
여섯 번째, 나눔이웃 한마음회 사랑의 쌀 전달 행사로 기초수급자, 차상위, 일반저소득 홀몸어르신 110가구에게 안부인사와 함께 쌀 전달을 함으로써 고독감 해소 및 이웃이 이웃을 돕는 복지생태계를 조성하였습니다.
15쪽입니다.
일곱 번째, 어버이날 맞이 어르신 공경잔치로 2019년 5월 4일 관내 5개 구립경로당 어르신 60여명에게 어버이날을 맞이하여 직접 준비한 음식을 어르신들께 대접하며 어버이은혜에 보답하는 감사의 마음을 전달하였습니다.
16쪽입니다.
여덟 번째, 도심속 숲 활용 산림치유사업 ‘숲이 보약이다’로 65세 이상 의료급여수급자 홀몸어르신 100가구에게 숲체험, 산림치유 프로그램 등을 통해 사회성 증진 및 건강한 삶에 기여하였습니다.
아홉 번째, 우울감 있는 어르신들을 위한 마음건강실천학교로 자살위험군 어르신 90여명에게 우울증 예방 및 극복을 위한 심리적․정서적 프로그램 운영하여 스스로 마음 건강을 챙김으로써 자살 등 극단적 위기상황을 예방한 바 있습니다.
17쪽이 되겠습니다.
열 번째, 우리동네 마음건강 상담소 마음건강 길잡이를 주민 50여명을 대상으로 운영하여 정신건강에 대한 인식개선 및 편견해소, 심리적 접근성 향상에 기여하였습니다.
18쪽입니다.
다음은 2020년 추진계획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첫 번째, 월계1동 한마음 축제를 2020년 9월중 석계역 문화광장에서 추진하여 다양한 주민의 참여를 통해 소통하며 즐기는 화합의 한마당을 마련하겠습니다.
두 번째, 2020년 주민자치회 사업을 주민세 의제인 2021년 의제발굴, 숨쉬고 싶어요, 자치프로그램 개발 운영 및 모니터링, 월계1동 신문발간 사업과 동단위 계획형 시민참여 예산의제인 우리마을 바로 알기, 알리기, 건강하고 행복한 마을 만들기, 주민이 함께하는 나눔축제, 실버는 아름다워, 우리마을 쾌적하게, 좀 더 세밀하게 사업으로 나누어 추진할 예정입니다.
19쪽입니다.
세 번째, 제2회 월계1동 주민총회를 2020년 5월경에 개최하여 마을에 필요한 의제에 대해 주민 스스로가 논의하고 숙의하는 과정을 통해 실질적인 의사결정을 할 수 있는 공론의 장을 형성할 예정입니다.
네 번째, 도·농간 지역 자매결연사업을 농촌일손돕기 등 실질적으로 필요한 사업으로 활성화하고 직거래장터를 주민 욕구에 맞는 다양한 품목으로 확대 추진할 예정입니다.
다섯 번째, 우리동네 살림장터를 직능단체 중심운영에서 탈피하여 주민 판매자를 확대하고 재사용 문화 확산을 위한 중고장터를 확대 운영할 예정입니다.
20쪽입니다.
여섯 번째, 꿈꾸는 작은도서관, 책 읽어주는 도서관, 특성화 프로그램을 어린이집 재원생 및 노인정 어르신을 대상으로 총 5회 운영할 예정입니다.
일곱 번째, 행복한 반찬지원 사업으로 거동불편 독거어르신, 장애인 등 돌봄이 필요한 가구에게 자원봉사자들이 반찬 전달과 함께 안부를 살핌으로 위기상황을 조기에 발견하고 신속히 개입하여 위기상황을 즉시 해소할 수 있도록 체계를 마련하고자 합니다.
여덟 번째, 해피버스데이 독거어르신 생신축하사업으로 주민복지협의회 위원 및 자원봉사자가 함께 생신 맞은 독거어르신댁을 매월 가정방문하여 생신잔치 및 말벗을 해드릴 예정입니다.
21쪽입니다.
아홉 번째, 홀몸어르신 건강한 여름나기, 삼계탕 지원 행사를 2020년 7월경 초복을 맞이하여 직접 만든 삼계탕을 홀몸어르신 가정에 전달하겠습니다.
열 번째, 행복 더함, 명절 음식 나눔 행사를 2020년 설날과 추석에 저소득 홀몸어르신들이 외롭지 않고 따뜻하고 풍성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자원봉사캠프 및 나눔이웃에서 직접 만든 음식 전달과 명절인사를 할 예정입니다.
열한 번째, 희망나눔 김장지원 사업을 2020년 11월에 기초수급자, 차상위, 중위소득 120%이하 세대에게 자원봉사캠프 및 주민복지협의회에서 김장김치를 직접 담궈 가구당 10kg씩 전달할 예정입니다.
이상으로 2019년도 행정사무감사 업무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그러면 감사위원께서는 업무보고에 대한 질의를 해주시기 바랍니다.
(「위원장!」하는 위원 있음)
이영규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희성 동장님 행정재경에서 역량발휘를 하시더니 드디어 이쪽으로 오셨군요.
오셔서 제일 처음으로 이것만큼은 먼저 착수해야 되겠다, 하고 손대신 일이 무엇인지 말씀해 주십시오.
그래서 제가 구청에 있을 때도 얘기를 많이 들었는데, 제일 심각한 문제가 청소입니다.
구청에서 쓰레기와의 전쟁도 하고 하는데, 다행이 우리 청소담당이 열심히 잘한 덕에, 원래는 쓰레기 수거는 월, 수, 금 했었거든요.
이렇게 하다 보니 우리가 아무리 치워도 표가 안 나니 매일 수거했으면 좋겠다 했는데 그 건의를 받아들여서 지금은 쓰레기를 매일 수거해 갑니다.
그래서 제가 직원들한테 의견을 들어보면 정말 많이 깨끗해졌다는 소리를 듣고 있습니다.
지금 제가 보니까 여기가 서울형 주민자치회 시범동이에요.
그리고 저희도 실례로 지금 체육회는 별도로 들어가지 않고 따로 있는데요.
주민자치회 체육분과위원회라고 따로 있습니다.
그래서 체육회가 따로 있어서 일이 중복되다 보니까 제가 볼 때 조금 갈등이 있어요.
5개 분과가 있는데 복지협의회는 자기 파트에 맞는 분과로 가는데 체육회는 따로 되어 있잖아요?
체육대회를 하면 체육회에서 해야 되는데 축제는 또 주민자치회에서 하거든요.
그러니까 여기도 단체장이고 여기도 단체장인데, 왜 내가 주민자치 밑에 가서 일을 해야 되냐, 제가 느낌 받기로는 그런 것 같습니다.
그래서 도와준다고 해도 자존심 있는지 잘 안 받으려고 하고, 그런 게 있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그것을 어떻게 풀어나가야 되는지 동장이 고민을 해봐야 될 것 같습니다.
여러 곳에서 뿐만 아니라 지금 시범동에서 이런 문제들이 거의 보편적으로 발생이 되고 있는 것 같아요.
지금 동장님이 말씀하시는 그런 현실적인 문제를 아직은 시범단계니까 보완이 될 수 있도록 상부에 보고해서 철저히 보완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위원장!」하는 위원 있음)
주희준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먼저 소문을 들으니까 우수사례도 있고 수상도 하고 많이 활성화돼 있는 듯한 소문을 들었는데요.
찾아가는 인권교육도 우수사례로 소개됐다고 얘기 들었고요.
그 다음에 월계1동에서 아까 실적보고에서 했던 가꿈의 날 행사가 수상도 하고, 그 다음에 이것은 이후에 주민자치회 분과로도 전환돼서 모범적으로 활동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간단하게 설명 좀 해주십시오.
그래서 동에서 무슨 일을 하려면 지금 단체장 협조 없이는 어렵거든요.
일단 단체장님들한테 한 분 한 분 찾아뵙고 제가 도와달라고 얘기를 많이 했지요.
그런데 단체장님들도 그 속사정을 얘기하더라고요 .
그래서 모든 일을 하면 주민자치회 주관으로 이것을 하는데 왜 우리를 거기에다가 끼어서 하려고 하느냐, 그게 아니고 주민자치가 사업을 많이 하다보니까 그렇게 되는 거지 단체장님들을 무시하는 게 아니다, 그것은 제가 여기 단체장님들 오자마자 계속 설득을 많이 했지요.
설득을 많이 해가지고 지금은 주민자치회 사업 어디하고 그러면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그래서 아마 되는 것 같습니다.
복지파트가지고 한 번 확인을 좀 해보고 싶은데요.
11월 초에 성북구에서 네 모녀 죽음 소식을 다 접해서 알고 있을 것 같은데요.
돌발위기가정에 대한 긴급복지제도를 운영하고 있고, 실제로 그런 가정들을 발굴하기 위해서 부단히 다들 애를 쓰고 있는데 지금 월계1동의 긴급복지제도 운영 현황을 좀 얘기해 주십시오.
저희 동의 긴급복지는 동은 종합행정이라 항상 통장, 반장 그리고 단체분들이나 이웃사랑 봉사단이라든가 여러 단체가 있거든요.
그래서 항시 방문해서 들여다보고 그리고 많이 찾아다니고 주민들의 시선을 통해서 항상 관리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반찬봉사대가 있습니다.
그래서 반찬봉사를 하면서 특별히 위기가정이 될 만한 분들은 항시 찾아뵙고 있기 때문에 특별히 저희 위기가정 관리에 문제는 없습니다.
그런 분들은 그래도 관리를 하고 있으니까 다행인건데 실제로 긴급복지제도를 돌발적인 상황의 위기가정에 지원하기 위해서 그런 분들을 발굴해야 되는 거잖아요.
그런 면에 있어서 월계1동에서는 담당자 몇 명을 둬서 그 제도를 운영하기 위해서 담당자 몇 명이서 어떤 식으로 활동들을 하고 있는데 이런 식으로 위기가정을 발굴해서 관리를 몇 건 정도 하고 있다, 이것을 제가 알고 싶은 거예요.
성북구 사례에서도 보면 이것은 정말 발굴돼서 지원을 했으면 이런 일이 그래도 안 벌어졌을 텐데, 라는 안타까움을 전 국민적으로 갖고 있는 거잖아요.
그런 면에 있어가지고 그런 가정들을 발굴하기 위한 노력들을 하고 있을 거라는 생각을 갖고 있는 거예요.
그래서 어떤 직원들이 몇 명이 담당하고 있고, 직원들 몇 명이서 담당하고 있는데 애로사항은 뭐고, 이 정도 건수는 발굴돼가지고 과제를 하고 있다, 이것을 알려달라고요.
위기가정은 지금 복지팀이라고 해서 복지팀이 전부 하는 게 아니고요.
동에 근무하는, 우리동네 주무관제도라는 것도 있고 해서 다 함께 전 직원이 다 매달려서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제가 여기 와서 느낀 것은 위기가정이라고 저도 현황을 파악해서 발굴을 하고 해야 되니까 관심을 갖고 하는데 월계1동은 특이한 게 있습니다.
독거어르신 그런 것보다도 제가 여기 와서 깜짝 놀랐는데 고시원이 31개소가 있습니다.
그러니까 위기가정이 거의 우울증 환자나 그런 사람들이 거기에 다 밀집돼 있어가지고 구청에서도 고시원에 대한 대책이나 이런 것을 심리상담사나 이웃사랑 봉사단이 매번 가면서 상담을 하는데 동장한테 건의를 자꾸 합니다.
‘무슨 얘기가 있으면 저한테 얘기를 해주세요, 그래야 구청에 건의해서 좋은 쪽으로 해야 되니까’, 그렇게 하니까 자꾸 그 얘기를 하시더라고요.
그래서 저도 고시원이 31개소가 있다는 것을 듣고 거기 그분들의 대부분이 하루 벌어서 하루 먹고 살고 하니까 앞날이 좀 없는 거예요.
그래서 우울증 환자도 많고 상담할 분도 많고, 대부분 위기가정이라 거기를 일일이 찾아뵙고 하는 것은 그렇지만 관리하시는 분이 있어서 거기에다가 얘기하고, 그렇게 하고 있거든요.
독거노인이나 이런 분들은 통반장들이나 저희가 다 세심하게 살펴봅니다.
그래서 위원님도 말씀하셨지만 반찬배달을 하는 이유가 반찬을 주려고 그런 게 아니고, 그것을 주면서 한 번 보려고 그런 겁니다.
그런데 마침 반찬 주러갔다가 고독사하신 분도 발견해서 저희가 처리한, 그런 이력도 있습니다.
경찰에서 사인 조사고, 저희는 신고하는 것까지만 저희가 해야 될 일입니다.
더 얘기해도 이 정도 수준에서 얘기라든지 답변이 오고 갈 것 같으니까요.
본 위원이 판단하는 것은 그러한 가정들 발굴, 기왕에 우리가 관리하고 있는, 예를 들어가지고 자살위험군이라든지 취약계층들을 관리하고 있는 것은 좀 체계적으로 더 안정적으로 관리가 잘 되면 좋겠다는 생각을 갖고 있는 것이고요.
그렇지 않은 상황을 사각지대에 있는 분들을 발굴하는데 실제로 담당공무원들이 인력배치가 어떻게 돼야 될 건지, 내지는 하는 과정에서 ‘이러이러한 애로사항들이 있으니까 이런 부분들은 좀 들어주십시오’ 라든지, 이런 부분들이 적극적으로 정리가 돼서 얘기를 해주시는 게 맞다는 생각을 갖고 있는 거고요.
그런 면에서는 정량화시켜서 발굴된 건수는 몇 가정을 발굴해서 우리가 관리하고 있다, 라든지 따로 보고를 해주시면 좋을 것 같고요.
간단하게 한 가지 더 확인해 보겠습니다.
아까 실적보고 과정에서 주민자치회에서 운영하고 있는 프로그램들이 다양하고, 그다음에 수강생들도 많은 걸로 알고 있는데 실제 프로그램 중에 정원을 초과할 정도로 인기가 있는 그런 프로그램들도 있을 거 아니에요.
노래교실하고요.
그래도 어쨌든 여기 주민자치회에서 정원을 정해놨기 때문에 정원이 차면 더 이상 받을 수가 없어서 다음 분기에 신청하라고 그렇게 안내만 하고 있을 뿐입니다.
본 위원보다는 동장님이 전에 근무했던 자치안전과에서 그 파트를 담당하셨으니까 누구보다 잘 알고 있을 것 같은데요.
실제로 자치회관 운영조례 시행규칙에 보면 6조에 수강생 모집에 관한 내용들이 나와 있습니다.
그래서 자치회관 프로그램은 기초수준으로 하라고 했어요.
그다음에 6개월 이상 장기수강자에 대해서는 재수강을 제한할 수 있다, 라고도 얘기했고요.
그런 분들은 수료를 시키고 동아리모임으로 전환시키는 것을 적극적으로 권장하고 있지요.
이게 자치회관 운영조례 시행규칙에 나와 있는 내용입니다.
그러면 그 논리로 보면 아까 인기가 있는 3개의 프로그램은 당연히 수강자들이 많을 거고, 넘쳐날 거고, 그러면 여기에서 오랫동안 수강했던 6개월 이상 기준으로 놓고 본다고 하면 당연히 다른 쪽으로 권유시켜야 될 부분들도 있다고 생각해요.
그런 면에서 어떻게 관리하고 있는지가 저는 궁금한 거예요.
그 조례는 그렇게 실질적으로 돼 있어도 그게 현장에서 적용은 매우 어렵습니다.
왜 그러냐면 초급부터 중급, 고급 과정을 쭉 거치면 원래는 그것을 동아리로 빼서 하게 돼있어요.
그런데 동아리는 위원님도 잘 아시다시피 수강료를 안 받습니다.
그러면 예를 들어서 탁구가 고급반이 있어서 동아리로 빼 놓으면 이 탁구반을 사람들이 돈 내고 하지 않습니다.
다 동아리 가서 하지 여기 시설에서 안 해요.
그러니까 목적은 좋은데 그게 현실에 맞지 않습니다.
그러니까 똑같이 탁구를 하는데 이 사람들은 잘 친다고 그래서 동아리로 빼놓으면 그 사람들은 강의장만 쓰는 거 아닙니까?
그런데 이 사람들은 돈 내고 쓰는데, 누구도 여기에 돈 내고 하려고 하지 않아요.
이게 형평성에 맞지 않아서, 그래서 동아리는 지금 제가 여기 풍물교실하고 그것은 계속 하는 것 있지 않습니까?
그 정도만 운영하지 동아리 하는 것은 여기에 제가 있을 때는 그것을 하지 못하게 합니다.
현실성이 전혀 없는 것이고 지켜지지도 않고 있는 것인데……
초급반이 있으면 중급반 하는데 과연 초급이 어디까지이고 중급이 어디까지이고 고급이 어디까지인지를 저희가 판단을 못하지 않습니까?
그러면 개선했을 때는 개선한 기준이 있을 거 아니에요.
그런데 그것을 수강자들이 알아서 하니까 애매하다, 이렇게 답변을 하시면 안 되지요.
그러니까 제가 그것을 애매하게 답변한 게 아니고 초급, 중급, 고급이 있는데, 예를 들어서 내가 초급반에서 한 3개월 수강했지 않습니까?
그러면 그 사람이 다시 초급에 신청해도 제재할 수가 없다, 그 말씀을 그렇게 드린 겁니다.
제일 많은 프로그램 수강생 정원이 몇 명이에요?
지금 가져오십시오.
조금 있다가 이어서 하겠습니다.
(「위원장!」하는 위원 있음)
임시오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연초에 신년인사회합니다.
신년인사회에서 지난번에 보고할 때도 보면 월계1동에 인구현황보고가 있는데 여기에 보면 저소득층이라는 이런 표기를 해요.
그런데 굳이 이것 안 해도 될 듯 합니다.
저소득층 지금 5086세대 6781명에 대해서 이렇게 표기가 돼있는데, 이 부분 굳이 안 해도 될 듯 하고요.
지금 보시는 게 내년에 신년인사회도 해야 돼서 벽 칠하고요.
블라인드 정도만 교체하려고 합니다.
아무튼 아까 2019년도 추진실적이나 2020년도 추진계획에 보면 내년에도 우리 직원 분들의 많은 노고가 필요하다고 보입니다.
몇 가지 질의하겠습니다.
최근 몇 년간 전국적으로 경기불황으로 인해서 상당히 국민들이 고통받는 것은 우리가 다 알고 있는 사항이고요.
그래서 월계1동만 하더라도 지금 사업체 수나 종사자들이 상당히 많이 실직으로 인해서 지금 안 보이실 텐데, 혹시 그간 보이셨던 분들 중에 ‘그 분이 왜 안 보이실까?’ 이렇게 하시는 분들 계실 겁니다.
아무튼 제가 이런 말씀드리는 이유는 경기불황으로 인한 그 문제의 심각성은 우리도 인식해야 되고요.
그래서 미력이나마 지역경제, 경기활성화를 위해서 물품하나를 구매하더라도 우리지역에서 구매할 수 있으면 좋지 않겠나, 이런 생각하면서요.
책자를 보면 내년도 주민참여예산이 선정된 것 있나요?
신청은 했는데 선택이 됐을까요?
지금 2020년도 주민참여예산 신청한 것에 보면 월계1동에서 ‘아이부터 어른까지 3대가 행복한 공간으로 만들어요’ 하나 하고, 하나는 ‘노원연합 인재앙상블’에 대한 이것 신청했는데 됐습니까?
그다음에 2019년도 민원접수현황 및 처리현황 이렇게 보면 전체 한 30건이 접수가 됐어요.
대부분 구청 담당부서로 이첩을 했고, 여기에 보면 ‘뇌병변 환자 인감발급관련 시정요청사항’ 그리고 지금 여기 현대아파트 옆 주차장 사용에 대한 어떤 보상문제가 있었나보지요?
뇌병변 3급 환자입니다.
3급 환자인데 인감을 갱신하러 왔었어요.
그런데 우리가 지침상이나 규정상에 뇌병변환자는 의사표시가 되어야지 인감을 떼어주게 돼있습니다.
그래서 우리담당이 말을 했는데 전혀 의사표시가 안돼서 그러면 ‘성년후견인제도를 이용하세요, 법원에 가서 성년후견인제도를 해야만 이분은 저희가 인감을 떼어드릴 수 있다’고 그랬는데 그분이 많이 다니셨나 봐요.
그래서 제가 동장실로 모시고 와가지고 그 규정을 쭉 설명을 드렸습니다.
지침이 이렇고 규정이 이래서 저도 동장이지만 직원한테 이렇게 안 맞는 것을 지시할 수 없으니 제가 그것하고 다 떼어줘서 본인이 행자부에 가서 얘기를 하시겠다고 해서 그것 지침하고 규정을 다 드리고 그 이후로 보내드렸고요.
그다음에 옆에 주차장 문제는 여기가 현대아파트 땅입니다.
수강생도 물론 대고 그렇거든요.
그런데 그것에 대한 사용료를 달라고 하니, 저희한테 그 사용료를 달라고 해서 동에서 사용료를 줄 수도 없을뿐더러, 왜 그러냐면 사용료를 주고 주차장을 무료로 개방하면 선거법에 저촉될 우려가 있어서 제가 설명을 드리고 동대표하고 다 얘기를 했거든요.
사용료를 주려면 주차요원이 있어가지고 이것을 관리해야 되는데, 현대아파트 사람이 차를 대는데 우리가 관리하기도 그렇고 좀 애매한 문제가 있습니다.
그래서 사정을 다 설명 드려가지고요.
주차면 5면인데 좀 도와달라고 제가 얘기를 했는데 아직 그 이후에 회신 온 것은 없습니다.
투척용 소화기, 이게 배부방법은 어떻게 되고 지금 현재 몇 대 정도 배부가 됐습니까?
지금 하반기에 이것을 처리하겠다고 그랬는데 처리가 됐나요?
행정팀장이 답변드리면 안 되겠습니까?
행정민원팀장 이승윤입니다.
말씀드린 사항에 대해서 답변드리자면 하반기에 저희가 신청을 했습니다.
그래서 그분이 받을 수 있게끔 저희가 신청을 하는데 선정권한은 구청에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저희가 결정할 수 있는 문제는 아니고요.
저희들은 어쨌든 누락되지 않게 그분이 받으실 수 있게끔 구 관할부서에 이첩해드렸습니다.
그래서 그 결과가 나오면 따로 후에 위원님께 결과를 다시 보고드리겠습니다.
2019년도 1월 16일 날 제1권역 신년인사회가 노원1종합사회복지관에서 있었지 않습니까?
거기에서 건의사항이 크게 한 세 가지가 나왔어요.
그 자료를 보면 월계1동에서 노원구청보건소 이용 시 교통편 개선을 요청하는 건 하나, 이것은 지금 현재 진행 중이고, 그리고 광운로7 일대 용도지역 상향조정문제는 어차피 동이나 구가 할 사항이 아닌 서울시에서 할 사항이기 때문에 이것은 지금 현재 불가 쪽으로 판정이 났지요, 그렇지요?
그렇지요?
그렇다 그러면 지금 불가한 부분은 어차피 우리가 판단할 사항이 아니고요.
지금 진행하는, 구청 보건소까지 가는 그 버스노선 문제는 그래도 구하고, 이게 결정권은 서울시가 있습니다.
그렇지만 그래도 구하고 지금 협의가 많이 필요한데 어떻게 적극적으로 나서 주셔야 될 것 같습니다만, 어떻게 될 것 같습니까?
어차피 한 구청장님 밑에서 제가 힘 안 써도 구청장님이 지시하면 거기서 해야 되는 것이고요.
동장이 주민들이 불편하다고 하니 한 번 건의를 다시 드리고 독촉을 한 번 해보겠습니다.
그 정도만 동장권한이 있을 것 같아서요.
죄송합니다.
사실 동사무소들이 구하고 거리가 멀어지면 마음이 멀어지는데, 그러다 보면 기강해이가 올 수 있어요, 그렇지요?
우리가 대민업무를 하는 주민센터 최전선에 있지 않습니까?
그런 부분들도 공무원으로서 윤리의식이나 사명감을 갖고 최선을 다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하는 위원 있음)
이미옥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미옥위원입니다.
제가 사실 노원구에 오래 살았지만 이쪽 지역은 지리적으로 잘 모르고요.
오며 가며 지나가다 보고 있는 정도입니다.
질의하겠습니다.
이쪽 하계동에서 건너오면 인덕마을 지금 입주하는 데부터 여기까지 같은 월계1동인가요?
철로변, 그 건너편에 반대쪽으로, 하계동에서 건너오다 보면 왼쪽 주유소 뒤쪽으로요.
대부분 저한테도 전화가 와서 제가 설명드려서 맞는지 모르겠습니다마는 그때 부구청장님도 전화하셔가지고 순찰도 하고 있고요.
거기가 노점상도 있고 청소년들이 탈선의 우려가 있다고 해서 야간에 순찰하고 있고, 그렇게 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거기는 월계2동 소관입니다.
여기 오는 길에, 그쪽도 월계1동인 줄 알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2019년 업무추진실적 중에 복지부분을 보면 거의 어르신들을 위한 사업이 많아요.
아까 말씀하실 때 보면 아파트와 단독주택비율이 54%대 46%로 거의 동률로 있습니다.
그런데 65세 이상 어르신 비율이 얼마큼 되는지요.
그다음에 그 중에 870분이 독거노인입니다.
한쪽으로는 또 홀몸어르신이라고도 씁니다.
특별히 그렇게 분류하는 기준이 있나요?
명칭이 독거노인이 더 맞다고 해서 그것을 혼용해서 쓰기도 하는데 이것을 통일해서 쓸 수 있도록 해보겠습니다.
그런데 자꾸 거슬려서 한 번 여쭤봤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위원장!」하는 위원 있음)
서기팔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참 어려운 지역으로 오셨습니다.
지금 저소득 보호대상자가 한 17% 정도 되네요?
민원도 많고 그러겠습니다.
직능단체 13개 중에 240명이 활동하고 있습니다.
중복되는 인원은 몇 명이나 되나요?
중복율은 제가 체크를 못 해 봤는데요.
그런데 중복되는 부분은 많습니다.
왜냐하면 우리 구정이나 동행정이 넓고 깊이 되려면 새로운 사람들이 들어와야 되거든요.
그리고 여러 사람이 와서 해야 되는데 여기뿐만 아니라 각 동들이 이런 문제가 있거든요.
활동하시는 분들이 중복해서 활동하다 보니 그 사람이 그 사람인 거예요.
그래서 동장님께서도 이런 부분들은 신경을 써주시는 게 좋을 듯 합니다.
왜냐하면 일단 1년간 주민자치회를 해보셨으니까 더 잘 아시겠지요.
그런데 거기도 지금 구성이 어떻게 됐는지 모르겠는데, 주민자치회 50명 다 정원이 되어 있습니까?
그래도 연세가 많으신 분들이 많습니다.
그래서 그런 부분들은 신경을 써주십시오.
저도 위원님 생각과 똑같습니다.
그래서 제가 동장으로 와서 철칙으로 하는 것은 중복해서 단체장을 절대 안 시켜줍니다.
그런데 단체원은 어차피 자원봉사 하시니까 제가 그것까지는 관여를 못하는데요.
주민자치도 제가 조례를 만들 때는 연령별로 숫자를 정해줬어요.
몇%, 몇%로 해라, 왜냐 하면 젊은 사람도 와야 발전이 있는데, 조례에 그 연령대가 없어진 거 같아요.
그래서 30명을 무조건 무작위로 신청한 사람 중에서 인원수만큼만 공개추첨으로 하다 보니까 젊은 사람을 우리가 선뜻 선택해서 뽑을 권한이 없는 것 같습니다.
연령대 %를 다시 조례로 개정해달라고 얘기했고, 또 하나 문제가 뭐냐 하면 서울시 매뉴얼에 그렇게 한다고 하는데, 우리 주희준위원님이 주민자치에 관심이 많으신데 지금은 운영을 어떻게 하느냐 하면 일단 주민자치위원들 교육을 6시간 먼저 시킵니다.
6시간 시키는데, 예를 들어서 교육을 105명이 받았어요.
그런데 추첨은 30명만 뽑잖아요?
그러니까 나중에 75명 교육받은 사람들이 굉장히 민원이 많습니다.
그래서 제가 구청에 이것을 먼저 추첨해서 그 사람들을 교육을 시켜주면 좋겠다고 건의하고 있거든요.
그래서 거기에서 우리 동네 의제를 발굴하고 거기에 힘을 쏟고 이래야 바뀐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그리고 지금 여기 월계1동에서 하는 임실 치즈마을 언제부터 하셨어요?
7년째 하고 있습니다.
저도 다른 도시와 한 번 해보고 싶어서, 궁금한 점이 있어서 그렇습니다.
성과에 대해서 말씀해 주십시오.
교류사업하면 우리가 가서 거기 물건도 팔아주고, 또 격년제로 우리가 내려가면 다음에는 그분들이 와서 하면 우리 체육대회나 축제할 때 판매장을 만들어 줍니다.
부스를, 자기들이 원하는 날짜에, 그렇게 해서 거기 농산물 팔아주는 게 제일 큰 거 같습니다.
체크해 보셨습니까?
그쪽에서도 여기에 와서 숙식도 해야 되고 오며 가며 비용이 있거든요.
물론 시에서 지원은 하지만 그래도 그런 어려움이 있으니까 그런 부분을 한 번 체크해 보시는 것도 괜찮겠고요.
지금 여기 기금 120만 원, 어떤 기금을 사용하셨다는 얘기에요?
제가 한 번 예상해 보니까 굉장히 많이 드는 돈이던데 이런 것은 건의해 보는 것도 괜찮을 듯 싶습니다.
그것을 더 쓰면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왜냐 하면 구에서 돈을 어차피 받아도 많이 못 받고 100만 원 한정되어서 쓰는데 기금에서 쓰면 아무래도 주민자치회에서 좀 더 크게 물건도 더 사줄 수 있고 재량이 있거든요.
주민자치회에서 3000만 원, 4000만 원 가지고 있을 필요는 없거든요
사실 그 부분에 대해서는 동감을 합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하는 위원 있음)
이한국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한국위원입니다.
우리 김희성 동장님 자치안전과에서 월계1동으로 오셔서 열심히 일하는 모습을 보니까 저도 기분이 좋습니다.
또한 여기에 계시는 공무원 여러분들이 아마 우리나라 공무원분들 중에서도 최일선에서 구민의 눈높이에 맞게 서비스를 제공하고 복리증진을 위해서 일하시는 공무원들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항상 고생이 많다는 말씀을 먼저 드리면서, 저는 사업에 대한 지적이나 건의나 그런 얘기 보다는 제가 월계1동을 통해서 보면서 마음이 가는 사업이 있기 때문에 몇 가지 궁금한 사항에 대해서 질의를 드리겠습니다.
17페이지 보면 우리동네 마음건강 상담소 ‘마음건강 길잡이’ 추진에 대해서 제가 궁금한 사항이 있어서 질의를 드리겠습니다.
월계1동 자체적인 사업입니까, 아니면 전 동에 대한 사업입니까?
전 동이지요?
팀장님이 말씀해 주세요.
복지분야기는 한데 추진배경에 대해서 모르시는 분이 계실 것 같아서, 제가 보건소 보건위생과, 생활건강과에 있을 때 자살예방 담당이었습니다.
정신건강증진센터가 산하 단체였고요.
제가 동에 내려왔을 때, 중계2·3동에 있을 때 처음 아이디어를 내서 시작하게 된 사업입니다.
이분들이 출장을 나와서 직접 현지에서 주민들과 접촉하고 상담함으로써 고독사할 우려가 있는 우울증환자를 발견할 수 있는 확률이 높아질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또 이분들을 정신건강증진센터에서 직접 파견 나온 직원들이 알고 있다고 한다면 정신 치료기관이라든지 약국이라든지 이런 데 연계도 편하게 할 수 있을 것이다, 그래서 그런 우울증환자를 많이 발굴하기 위해서, 그리고 그분들을 케어, 관리하기 위해서 처음 중계2·3동에 제가 부탁을 했습니다.
그리고 월계1동에 와서도 역시 그게 효과가 있다는 게 판명이 되어서, 의미있는 사업의 하나다 해서 제가 월계1동에 왔을 때도 우리 복지팀에 얘기를 해서 그분들을 모셔다가 길거리에서 상담받도록 하자고 해서 지금 추진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거기에서 많은 분들이 발견되는 것은 아닌데요.
유의할 만한 분들이 발견되어서 심층 분석하고 조사하고 케어하고 있습니다.
이게 지금 현재 전 동으로 하는 거예요?
저는 이 사업을 보면서 우리 팀장님 말씀하신 중에도 제가 동감하는 부분이 있어서 제가 이 사업을 여쭤보게 된 것인데요.
대상이 지역주민이 50명이었습니다.
상반기, 하반기 나누어서 총 2회를 실시하고 계시고 있고, 지역주민 50명인데, 물론 두 번을 나줘서 하다 보니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사실 이게 우리 바로미터인 동에서 그 주민들에 대해 애로사항이나 주민들 상담을 길거리에서 한다는 것이 사실 쉽지 않은 행정서비스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봤을 때 개인적으로 이 사업은 모범사업이라고 생각을 하고 있거든요.
더군다나 월계동이 저소득층이 많이 계시고, 팀장님 말씀하신 대로 정말 고독하고 외롭고 누구에게 하소연할 수 없는 마음의 병을 가지고 있는 분이 많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분들이 마음에 쌓여 있다 보면 정말 돌이킬 수 없는 그런 일들이 발생하게 되는 것이 지금 우리 사회에 전반적으로 깔려 있는 분위기입니다.
예를 들어서 사실 자살예방도 노원구가 앞장서서 사업을 많이 추진하고 있고, 이것도 자살예방사업의 한 일환이라고 보고 있거든요.
예전에는 이웃이 사촌이라는 말이 있었는데 지금은 그런 말들이 사라진지 꽤 오래 되었습니다.
서로 소통하지 못하고 서로가 화합하지 못하는 이 사회 구조 속에서 마음의 문을 열 수 있는 하나의 사업이라고 저는 생각하고 있습니다.
제가 또 한 가지 여쭈어 보겠습니다.
주 대상자의 연령대가 어떻게 됩니까?
길거리에서 상담을 합니다.
오고 가시는 분들이 관심을 가지고 상담에 응하시는데요.
대부분 노령층입니다.
특히 여자분들입니다.
제가 사진을 보고 말씀을 드리는데, 물론 어르신들이 중요합니다.
그분들은 외로움을 더 많이 타시기 때문에, 그렇지만 월계1동이 저소득층이 꽤 많이 계시더라고요.
사실 제가 이 자리에서 말씀 안 드리려고 했지만, 사건이 크게 난 적이 있습니다.
병원에서 주치의를 가한 사건이 있었는데, 그것은 제가 여기에서 굳이 구체적으로 말씀을 안 드리겠습니다.
이런 것들이 거의 다 마음에서 오는 병이거든요.
그래서 이것을 홍보하고 확대해서, 현수막도 게첩해서 이런 사업을 연령대가 골고루 마음의 상담을 할 수 있는 사업이 될 수 있도록 더 홍보에 만전을 기해주시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이 사업으로 인해서 모범적인 사례가 있었으면 한 번 얘기해 주시겠습니까?
물론 처음에 첫 단추를 잘 끼웠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첫 단추를 잘 끼웠는데 마지막 단추까지 잘 끼우기 위해서는 이 사업을 좀 더 확대하고 홍보해서 더 많은 사람들의 마음의 병이 치유가 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우리의 목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의무적이거나 업무적인 사업 보다는 진짜 주민에게 다가서는 이런 사업이 필요하다고 생각하고요.
구청에도 이 사업에 대해서 좋은 모범사례를 발굴해서 올려서 전 동으로 확대될 수 있게 월계1동이 앞장서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구청에 건의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하는 위원 있음)
주희준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아까에 이어서 시간을 조금만 더 사용하겠습니다.
부탁드린 수강생 명단을 봤는데요.
혹시 개인정보 때문에 연락처나 이런 부분들을 다 빼고 주신 거지요?
그러면 뭐 뭐 뺀 거예요?
대충 예상이 되기는 했는데, 제가 확인하려고 했던 것은 명단 이름이나 연락처 이런 것은 제가 누가 누군지도 모르고, 그것을 보려고 했던 게 아니고요.
수강기간을 관리하고 있는지를 보고 싶었던 거예요.
수강기간, 대부분 40명의 명단에 들어있는 분들 중에 미루어 짐작컨대, 더 하나씩 하나씩 묻고 답할 수 있는 시간적 여유가 없으니까 그냥 제가 미루어 짐작컨대 이 프로그램이 개설된 이후에 지금까지 수강하고 있는 분들이 상당수가 포함되어 있을 거 같아요.
다시 얘기하면 6개월 이상 된 분이 포함되어 있을 거란 얘기지요.
그런데 제가 왜 이 얘기를 계속 드리느냐 하면 가능한 한 우리 주민자치센터에서 하는 프로그램들 중에 더 많은 주민들이 다양하게 참여의 기회를 갖고 그런 회원감을 훨씬 더 느끼기를 바라는 것이고요.
수강료 면에서나 민간영역에서 하고 있는 부분하고도 경쟁력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여기 프로그램들에 많이 수강을 할 텐데, 그런 부분들 주민들한테 더 많은 혜택을 드리기 위해서는 기존에 나와 있는 조례에 근거한 방향으로 관리감독을, 수강생들을 모집하는 게 낫지 않을까, 그게 만약 아니라고 판단이 되면 적극적으로 말씀해 주십시오.
그러면 조례에 그 조항을 없애버리면 되니까 얘기해 주시면 될 것 같고요.
무슨 말씀인지는 아시겠지요?
동사무소 프로그램이 싸고 그러니까 누구나 이용할 수 있게 되어야 되는데, 위원님 말씀대로 이게 한 번 접수하면 이 사람이 끝날 때까지 계속 있거든요.
그리고 접수가 선착순으로 하다 보니까, 그냥 일찍 와서 접수하면 저희도 거부할 수가 없어요.
위원님 말씀 제가 충분히 알고요.
주민자치회장하고 한 번 상의해서 민원이 생기더라도 그렇게 할 수 있는 방법이 있는지, 민원 때문에 그렇지 어려운 것은 없습니다.
위원님 생각을 저도 충분히 느끼고 있기 때문에 그렇게 해보겠습니다.
오늘 행정사무감사 하는 것을 알고 계셨지요?
주민자치회 대표님한테 얘기를 해드렸나요?
공무원이 아닌데 오시라고 하기 그래서요.
양해 부탁드립니다.
일단 그러면 없는 상황에서 주민자치회를 가장 잘 아시는 동장님이 단답식으로 시험을 좀 보겠습니다.
저는 일단 모범적인 부분들이 꽤 있다고 생각합니다.
전에도 얘기했지만 월계1동 지역의 특성을 살려서 가꿈의 날 행사를 했고, 그 가꿈의 날 행사가 동에서 했던 부분이 실제로 주민자치회의 분과로 정착되는, 그래서 청소와 복지와 봉사활동을 담당하는 마을 가꿈이 분과로 정착된 것은 아주 모범적인 사례라고 생각합니다.
또는 현재 진행하고 있는 동 특화사업으로 마을지도 그리기를 하고 있는데 이게 기획행정분과에서 나중에 해설사 양성과정으로도 사업화시키겠다, 라고 계획들도 갖고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이런 부분은 다른 동에서 찾아보기 힘들 정도로 되게 모범적인 사례라고 생각을 가지고 있거든요.
그러면 그 관점으로 보면 운영을 되게 잘 하고 있는 것처럼 비춰집니다.
그렇지요?
저는 그렇게 하면 안 되고, 일단 주민자치회는 의견을 많이 들어라, 토론, 그래서 회의 엄청나게 많이 합니다.
귀찮을 정도로 많이 합니다.
분과위원회에 아이디어내고 이게 과연 실행 가능한지 어떤지, 그런 것 같습니다.
그러니까 일단 민주주의가 발전을 하려면 일이 힘들든 아니든 참여를 해서 토론장에 와야 된다, 그래서 자꾸 얘기를 하고 토론과정인 것 같습니다.
주민자치회가 주민자치위원회하고 다른 게.
현재 아까 105명 교육수강 이후에 50여명을 주민자치위원으로 위촉하고 운영해오고 있는데 현재 출석률로 놓고 보면 평균 몇 명 정도 참여해요?
제가 참석을 하니까요.
그러면 거기에 해당되는 사람은 몇 명이나 돼요?
또 확인을 제가 해보겠습니다.
다양하게 요구들이 나오는데 주민자치회 간사, 그다음에 분과의 총무 이런 분들 같은 경우는 간사회 활동비가 너무 적지 않냐, 아니면 분과총무도 활동들을 비슷하게 하고 있는데 활동비를 지급해야 되는 게 맞지 않냐, 이런 요구들이 있는 걸로 알고 있는데요.
월계1동은 어떻습니까?
그런데 그게 문제가 있는 게 그분들은 그냥 돈을 준다고 생각하면 되는데 이게 정기적으로 돈을 주다 보면 채용을 해야 되는 문제가 있습니다.
혹시 공릉2동에 그 사건을 들으셨는지 모르겠는데요.
그런 예가 됩니다.
그러니까 이것을 정기적으로 돈을 급여 식으로 주고 하다 보면 정규직으로 채용해야 되는데 그런 부담 때문에, 제가 그래서 자치위원장님한테 노무사하고 한 번 상의를 해보자, 왜냐하면 이제 자치회관 지원관이 없어지잖아요.
그래서 어차피 간사가 해야 되는데, 간사를 저 돈 받기 하기는 내가 해도 상당히 좀 부담이 된다, 그러니까 지원기금을 주더라도 이렇게 해야 되는데 그런 문제가 있으니 노무사하고 상의를 해봐가지고 어떻게 되는 쪽으로 해보자고 지금 연구하고 있습니다.
50대 이상, 그게 왜 그러냐면 아까도 서위원님한테 설명드렸는데 이게 조례상 주민자치단체는 무조건 들어오게 돼 있잖아요.
비율이, 열아홉 분의 단체원이 들어오고, 그다음에 기존에 단체하거나 연세 많으신 여기 봉사하시는 분들이 다 주민자치위원으로 와가지고 추첨을 해서 뽑다보니까, 그렇게 해서 연세가 좀 높은 편입니다.
돈 사용 관련해가지고 확인을 좀 해보겠습니다.
월계1동은 주민자치회에서 사용하고 있는 돈을 세 가지 유형으로 구분할 수 있을 것 같은데요.
주민자치 운영과 관련된 돈이 있을 것이고, 그다음에 주민자치회 기금이 있을 것이고, 주민자치위원들이 매월 내는 회비가 있을 것 같아요.
매월 회비를 요새는 얼마씩 걷고 있는지 알고 있나요?
그래서 여기는 걷고 있으니까, 걷고 있으면 그것을 사용하는 것은 어떤 용도로 사용하고 있나요?
그래서 저희 동은 좀 특이한 게 밥을 먹으러 가도 술은 절대 안 사줍니다.
그러면 그 돈으로 술도 사주고요.
왜냐하면 주민자치기금에서 주면 8000원짜리만 딱 먹거든요.
그러니까 술은 절대 안 사줘요.
그러니까 그 회원들한테 양해를 구해가지고 술도 먹고 밥 먹을 때, 그 운영비는 자체적으로 그렇게 쓰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것은 동장이 차출할 수가 없어서요.
그리고 모든 예산은 동장이나 담당이 알고 있기 때문에 그것을 쓸 때는 항상 동장한테 결재를 받기 때문에 그것 허투루 쓰고 그런 것은 절대 없습니다.
본인들이 낸 회비여서 본인들이 자발적으로 알아서 판단해서 사용하는 룰을 잡아놨겠지요.
좀 더 신경을 쓰는 것도 좋을 것 같고요.
그다음에 총회 과정에서 의제발굴을 하고 선정하고요.
한 가지만 더 여쭤보겠습니다.
의제실행 전에 정책공유의 과정을 거쳤는데 어때요?
평가를 해주십시오.
신선한 경험이었는지, 귀찮은 걸 한다든지.
의제를 다 해서 그 원들이 아이디어를 내면 큰 보드판을 놓고 축제장이나, 그 사진이 있는지 모르겠는데 거기다가 주민들이 스티커를 붙여주게 했어요.
주민들이 원하는 사업이 뭔지, 그 아이디어 낸 것을, 그래서 거기에 많이 붙은 사람의 의제를 선정하고, 그런 과정이 예전에는 그런 일이 없었는데 좀 불편하긴 하지만 참 신선했다고 저는 느끼고 있습니다.
아직 걸음마 단계이긴 한데요.
행정적인 관점에서 봤을 때는, 그래서 이것은 법적으로 문제가 되기도 할 것이고, 이게 원활하게 사업이 수행되기 위해서는 이러 이런 부분들이 좋을 것 같다, 라고 행정에서 적극적으로 관여를 하는 게 맞다고 판단해서 주민자치회하고 그다음에 관련된 과 내지는 동하고 같이 정책공유의 과정을 겪은 거잖아요.
그러면 새로운 경험들을 서로 한 거지요.
주민들 입장에서도 그렇고, 관에서도 그렇고, 그러니까 그 과정을 한 번 겪었는데 그것에 대해서 평가를 좀 해달라는 거예요.
항상 회장님이나 주민자치 회의 때도 얘기하는데 이게 죽이 되든 밥이 되든 주민자치회 위원들이 한 번 해봐라 그러지, 관에서는 일체 행정적인 것만 지원해줄 테니 이게 사업이 좋든 나쁘든 당신들이 의견을 내가지고 이게 선정이 됐으면 한 번 해봐라 그러지, 저희는 일체의 간섭은 안 한다는 얘기로 한 번 해보라는 식으로 하거든요.
그런데 정책할 때 참관은 하지요.
물론 회의도 참석하고 하는데 제가 볼 때는 처음 해본 사업치고는 그래도 아직 완숙하지 않으니까요.
그래도 괜찮았다고 생각됩니다.
마지막으로 한 가지만 더 말씀드리겠습니다.
주민자치회에서 회의를 하든 분과도 마찬가지인데, 아니면 행사를 하든지 간에 적극적으로 동장님한테 참여해달라고 요구를 하나요?
우리 언제 회의 있으니까, 아니면 언제 술자리 있으니까 오시오, 이렇게 늘 얘기를……
분과하고 회의 있으면 우리 담당이 저한테 얘기하면 오라고 안 해도 제가 알아서 갑니다.
왜냐하면……
그런 측면에서 이렇게 계속해서 요청을 받고 참석을 하고 계시는지 묻는 겁니다.
그래서 우리 담당을 통해서 저한테 연락이 오면 웬만해서는, 주민자치회하고 저희는 회장도 그렇지만 정말 잘하고 있다고 생각되거든요.
내가 얘기해도 잘 들어주고 주민자치회장도 저한테 얘기하면 제가 웬만하면 다 들어주고요.
저희 위원들은 얘기를 안 해주면 모릅니다.
저도 주민자치회의를 하는지 무엇을 하는지 전혀 안 알려줘요.
그래서 저는 바람직한 현상이 아닌데, 그러면 위원들이 할 수 있는 일을 적극적으로 관여해서 위원들을 활용하고 위원들이 할 수 있는 역할이 굉장히 많을 거라고 생각하는데 안 하시더라고요.
마찬가지로 주민자치회에서는 적극적으로 본인들의 것을 열어놓고 행정에 협조를 구하기 위해서 동장한테 요구를 많이 해야 된다는 생각을 갖고 있거든요.
그렇지 않고서는 주민자치회끼리 무엇을 추진하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잖아요.
그런 측면에서 제가 이렇게 확인했던 겁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제가 어제 업무추진실적이나 계획을 보면서 혹시 이게 소요예산이나 전년도와 비교표가 있으면 어떤 피해가 있을까봐 제외를 많이 하셨는지, 비예산은 인정하겠는데 2020년도 추진계획에 보면 전년도 비교나 이런 걸 좀 해주셔야 위원들이 와서 사무감사를 하면서 좋은 사업은 장려를 하고, 또 비용이 부족하면 더 지원할 수 있는 이런 여건이 되는데, 그런 비교표들이 거의 없어서, 이것 제가 보면서 이 없는 예산에 주민센터 직원들 다 고생하시는 건 아는데 그런 것들을 비교표를 만들어주시면 적은 예산으로 좋은 사업은 위원들도 다른 지역이라든지 다 홍보가 가능한 것이고 부족하면 더 지원해줄 수 있는 예산이 있는데, 이런 것들이 알려지면 뭔가 문제가 있을까봐 지금 자꾸 감추는 느낌이 들어서요.
다음에는 이런 비교표를 만들어서 소요예산 전년도와 비교할 수 있도록 계획서를 준비해 주시기 바라고요.
기왕이면 강사들도 노원구 분들을 많이 채용했으면 하는 바람인데 스물여덟 분 중에 열아홉 분이 노원구 주민이라서 굉장히 열심히 그런 정책에 반영하는 것 같아서 동장님 수고 많으셨다는 말씀드리고요.
제가 여기에 오는데 한 가지 문자를 받았습니다.
이쪽에 홀몸어르신, 독거어르신들이 많다고 하는데 차상위계층이나 복지 이런 어려움을 동에 신청하러 가면 그냥 매뉴얼대로만 응대를 하고, 이분들이 오셔서 쉽게 접근하지 못하는 상황이 생기고 해서 이런 것들을 의원님들한테 부탁을 하면 의원님들이 찾아가 전화하고 해서, 두 번에 걸쳐서 이런 일들이 벌어지고 있다고 저한테 문자가 하나 와서, 오늘 가면 제가 동장님하고 복지팀장님들한테 이런 부분들 조금 일선에서 응대 조금만 더 성의있게 대해주시면 그분들한테는 큰 힘이 되고 어떤 역할이 되리라 생각해서 그 부분 동장님도 더 신경을 써주시고 복지팀장님 이하 직원들께서도 차상위계층이나 이분들 오시면, 굉장히 어렵습니다.
어려워서 여기에 찾아오고 차상위계층이 가는데 이런 데마저, 서류제출 하는 데마저 서러움을 당한다면 어디에 가서 그분들이 하소연 하겠습니까?
그런 부분들은 시정해 주시기를 당부드립니다.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월계1동 주민센터에 대한 감사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김희성 월계1동장님 그리고 관계직원 여러분,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동주민센터 감사 속개 시까지 감사중지를 선포합니다.
(11시22분 감사중지)
(11시50분 감사속개)
감사중지를 마치고 감사속개를 선포합니다.
안녕하십니까?
행정재경위원회 위원장 이칠근입니다.
행정의 최일선에서 지역주민의 화합과 주민 자치역량 강화, 또한 생활안정을 도모하고 주민 불편사항을 해소하는 등 지역발전을 위해서 최선을 다하고 계시는 이한섭 중계4동장님을 비롯한 관계공무원 여러분의 노고에 대해서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본 행정사무감사는 구민을 대표해서 구의회가 주민생활과 가장 밀접한 일선 동주민센터의 행정 전반에 대한 업무실태를 확인 점검하여 우수한 행정사례는 확대 시행되도록 하고, 각종 행정 처리의 권한남용과 적용법규의 일탈, 그리고 부적합한 예산집행의 문제점 등은 시정토록 함으로써 행정의 합법성과 효율성을 도모하여 주민이 신뢰하고 만족하는 실질적인 동 행정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는데 그 목적이 있습니다.
따라서 수감기관에서는 그동안 추진해 온 업무에 대해서 진실하고 성실한 자세로 감사에 임해 주실 것을 당부드리며, 위원 여러분께서도 본 감사를 통하여 불합리한 동행정이 개선되고 주민의 복지와 행정서비스가 더욱 향상될 수 있도록 감사에 내실을 기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기본적으로 감사위원의 질의에 대한 답변은 동장께서 하여 주시고, 부득이한 사정으로 팀장이나 담당직원이 보충설명이나 답변을 할 경우에는 질의하신 감사위원의 승낙을 득한 후에 해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설명이나 답변 시 소속과 직, 성명을 설치된 마이크를 통해 말씀하시기 바라며 감사 중 특정위원의 감사요구 자료는 모든 위원님들께 신속하게 배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그럼 감사에 들어가기 전에 수감공무원에 대한 선서가 있겠습니다.
선서에 앞서 선서자가 유의하여야 할 사항은 허위진술이나 위증을 할 경우 지방자치법 제41조 제5항에 의거 고발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중계4동장님께서는 자리에서 일어나 선서하여 주시고 선서가 끝난 후에는 선서문에 서명하여 본 위원장에게 제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중계4동장님은 선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본인은 서울특별시 노원구의회가 지방자치법 제41조에 따라 소관 사무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함에 있어서 증인이나 의견진술의 요구에 대해서 양심에 따라 숨김과 보탬이 없이 사실 그대로 말하고 만일 거짓말이 있으면 위증의 벌을 받기로 맹세합니다.
2019년 11월 28일
중계4동장 이한섭
(행정민원팀장 손영달, 복지1팀장 정정임, 복지2팀장 이전희)
그러면 중계4동장님께서는 팀장이하 직원 소개 및 동 행정의 업무실적보고를 해주시기 바랍니다.
중계4동장 이한섭입니다.
바쁘신 의정활동 중에 우리동 행정감사장을 방문하신 이칠근 행정재경위원장님을 비롯한 위원님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우리동 팀장이하 주요 직원들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간부소개)
전체 25명이 근무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이어서 동행정 업무에 대하여 보고드리겠습니다.
앞에 2019년도 주요업무 추진실적과 2020년 추진계획을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순서는 일반현황을 보고드리고 올해 추진실적, 내년 계획 순으로 보고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2쪽, 일반현황입니다.
불암산과 당현천이 있는 쾌적한 자연환경을 가진 우리동은 수학문화관, 나비정원, 무장애산책로가 있는 공동주택과 일반주택이 혼재된 그런 마을입니다.
인구는 8490세대에 2만 1000명정도, 구의 4%정도가 되겠습니다.
면적은 1.7㎢, 구의 4.8%정도 되겠습니다.
주택은 7500가구 정도 되는데요.
단독과 연립 포함해서 500세대, 아파트는 7000세대 되겠습니다.
통반조직은 26개통 229개 반이며, 주요기관 및 시설로는 아까 말씀드린 것처럼 수학문화관이나 나비정원, 삿갓봉근린공원 등이 있습니다.
직능단체는 12단체 186명, 자치회관 운영현황은 주민자치위원이 50명이며 프로그램은 34개 정도, 참고로 장고반이 프로그램 경연대회에서 우뜸상을 수상했습니다.
3쪽입니다.
저소득 복지대상자 현황을 말씀드리면 기초생활수급자가 1224세대 1669명, 차상위계층 388세대 597명으로 해서, 특히 3단지에 집단 수급자 단지가 있음을 말씀드립니다.
장애인현황은 동 인구의 7% 정도 1530세대, 어르신 현황은 전체 인구의 17%로 65세 이상이 3790세대 정도 되겠습니다.
4쪽입니다.
올해 주요업무 추진실적을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동 체육대회를 4월 6일 미래산업고에서 한 800여명의 주민을 모시고 성황리에 개최하였습니다.
그 다음에 마을총회를 7월 6일 미래산업고 2층 체육관에서 주민자치회원과 지역주민 300여명을 모시고 시민참여예산 사업결정, 주민세 환원분 사업결정, 참여예산 사업결정 등을 한 바 있습니다.
5쪽입니다.
9월 21일 중계사랑 뜨락축제를 삿갓봉근린공원에서 1500명 주민들을 모시고 성황리에 개최한 바 있습니다.
그 다음에 마을공동체사업으로 해서 올해 알콩달콩 품앗이 놀이방 사업을 운영했습니다.
그래서 매월 둘째, 넷째 월요일 정도에 해서, 6쪽입니다.
공동육아품앗이 놀이방 10회, 간담회나 강사초빙, 체험활동 등을 한 바 있습니다.
그 다음에 마을공동체사업으로 우리동네 우리손으로 깨끗한 환경 조성을 주민자치회 환경안전분과에서 실시한 바 있습니다.
환경개선을 위한 설문조사라든지 캠페인, 클린데이 정도를 했고요.
상계역 화단보수라든지 이런 것을 한 바 있습니다.
7쪽입니다.
이어서 마을공동체사업으로 선율이 흐르는 작은 음악회를 3회 개최한 바 있습니다.
그래서 성황리에 개최했습니다.
다음 마을공동체사업으로 중계4동 행복뜨락길 7경을 지금 현재 추진 중에 있습니다.
주민센터 게시판에 안내판을 설치해서 할 것을 추진 중에 있습니다.
8쪽입니다.
주민참여형으로 골목길 청소를 주민들하고 같이, 통장협의회, 주민자치회, 복지협의회 등 월 1회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교회에서도 같이 참여하고 자활근로자 7명, 공공근로자 1명이 같이 한 바 있습니다.
추진실적으로는 총 226회, 5700명 정도 참여하고 있습니다.
희망나눔 공모사업으로 해서 저희가 공모를 실시해서 노원교육복지재단에 당선이 되어서 한 300만 원 가지고 주민복지협의회 주도적으로 여러 가지 사업을 실시했습니다.
예를 들어서 어르신 식사나눔, 힐링숲 체험, 송편나누기, 힐링나들이 이런 여러 가지 사업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10쪽입니다.
동주민복지협의회에서 사랑의 이미용 봉사를 월 1회, 총 10회, 196명 실시하였고요.
11쪽 사랑의 염색 봉사를 10회, 167명 실시했습니다.
또한 희망나눔 김장행사를 11월 19일 106가구정도 지원한 바 있습니다.
12쪽입니다.
자원봉사캠프와 함께 하는 나눔의 손맛으로 독거노인 26세대에 자원봉사캠프 회원들이 직접 조리한 반찬이라든지 절기음식을 지원해서 총 7회, 175가구에 나눔행사를 실시하였습니다.
미래고 학생들과 일촌맺기 행사를 자살예방사업으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반려식물 심기, 어르신과 함께 하는 사진 액자 만들기, 무장애숲길 가을소풍 등 다양한 사업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13쪽입니다.
고독사예방을 위해서 50+1인 남성가구 실태조사를 실시했습니다.
약 209가구 실시했는데 이중에 36가구 정도를 발굴했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해서 1인가구 대상을 복지사들과 우리동네돌봄단이 안부확인 및 모니터링, 다양한 관계형성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또한 위기가구 발굴을 위해서 옥탑, 반지하 거주자 실태조사를 실시한 결과 35가구, 위기가구 4가구 정도 발굴해서 상명교회 후원금을 지원했고요.
사례관리대상자로 선정해서 지속적으로 모니터링을 하고 있습니다.
14쪽입니다.
한국외대하고 저소득 청소년 영어학습을 지원했습니다.
9월 26일 저희가 청소년 27명, 대학생 27명이 MOU를 맺어서 바로 이곳에서 영어학습 개인별 맞춤형 괴외를 실시하고요.
학습동기부여, 진로상담 멘토링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 중에 있습니다.
18번이 중요한 사업입니다.
돌봄 SOS센터 시범사업을 저희 동이 실시했습니다.
만 65세 이상 어르신 및 장애인들에게 돌봄의 어려움이 있는 가구를 돌봄매니저가 방문한는 다음에 다양한 돌봄계획을 수립해서 지원하는 서비스입니다.
사회복지사 1명, 간호직 1명의 인력배치를 하고 일시재가라든지 단기시설보호, 건강지원, 이동지원, 식사지원 등 다양한 지원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15쪽입니다.
이 사업으로 해서 총 52가구가 혜택을 받았고요.
제공서비스는 55건으로 일시재가 27건, 이동지원 2건, 식사지원 15건 등 55건을 했습니다.
우리동네 나눔가게 사업을 활발히 추진하고 있습니다.
한국식자재마트, 이음떡방, 갈비 1번지 등 다양한 사업과 식당을 같이 연계해서 식사제공이라든지 쌀 지원, 다양한 반찬 지원 등을 하고 있습니다.
16쪽이 되겠습니다.
저희가 나눔이웃 동아리가 두 군데 있는데 하나는 나사모 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고독사 예방을 위해서 40세대에게 천연비누라든지 밑반찬 지원, 안부 또는 무더위쉼터 이용할 때 다양한 식사류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나눔이웃 동아리 화기애애를 9월 23일 새로 구성해서 발대식을 갖고 가을향기 국화꽂꽂이 만들기 등 위기가구에 대해서 같이 진행하고 있습니다.
따뜻한 겨울나기 사업을 모금해서 성금 1499만 원, 성품 2460만 원 총 3959만 원 정도 모금한 바 있습니다.
18쪽입니다.
폭염기간 취약계층에 대해서 저희들이 관리한 바 있습니다.
65세이상 독거어르신들에게 일반쉼터 13곳, 야간 무더위쉼터 1곳으로 해서 어르신 안부전화를 방문 210회, 전화 976회, 진료 4회 했고요.
무더위 쉼터를 운영해서 15개소를 방문점검 79회, 이용인원 739명이 되겠습니다.
19쪽입니다.
내년 2020년도 주요업무 추진계획은 작년과 유사하게 주민체육대회 개최라든지 뜨락음악회, 주민참여형 골목길 청소사업은 계속해서 할 예정입니다.
20쪽입니다.
문화체험 행사로 해서 마을공동체 사업으로 별도 새로 추진할 예정입니다.
음악회라든지 백일장, 사생대회를 개최해서 주민들의 필요욕구를 채울 예정입니다.
그 다음 힐링음악회라든지 이런 사업은 작년에 이어서 계속 이어질 예정입니다.
신규사업으로 어르신 문화탐방 둘레길 걷기 대회를 마을공동체사업으로 추진할 예정입니다.
불암산 둘레길 걷기하고 어르신과 같이 문화나들이 사업을 같이 할 예정입니다.
올해에 이어서 육아품앗이 놀이방도 계속 할 예정입니다.
삿갓봉 열린 프리마켓을 마을공동체 사업으로 추진할 예정입니다.
삿갓봉 근린공원에서 예산 700만 원 정도를 가지고 청소년 프리마켓 1회, 주민 프리마켓 2회를 해서 총 3회에 걸쳐서 할 예정입니다.
중계4동 명소 스토리텔링도 새로운 사업으로 행복뜨락길 7경에 이어서 지금까지 지도라든지 스토리북 같은 게 제작이 안 되어 있어서 그것을 다시 한번 새롭게 사진이나 다양한 스토리를 채록하는 계획을 만들고자 합니다.
22쪽입니다.
마을공동체 새로운 사업으로 친환경으로 살아보기, 그래서 EM세제 만들기라든지 친환경비누, 계절별 김치 담구는 방법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예정입니다.
그 다음에 올해에 이어서 민간주도 동주민복지협의회 사업을 계속해서 이어나갈 계획입니다.
희망나눔 공모사업이라든지 이미용 봉사, 염색봉사, 연합바자회 등을 실시할 예정입니다.
올해와 같이 희망나눔 김장행사도 같이 이어질 예정입니다.
23쪽입니다.
자원봉사캠프와 함께하는 나눔의 손맛도 저소득 독거남성 26가구와 함께 직접 조리한 반찬과 절기음식을 가가호호 전달하면서 안부전화, 고독감과 우울감 감소를 위해서 추진할 예정입니다.
올해에 이어서 미래고 학생들과 일촌맺기 사업도 계속해서 추진하고 50+1인 남성가구도 지원할 예정입니다.
24쪽입니다.
돌봄 SOS센터 시범사업을 확대해서 추진할 예정입니다.
어르신하고 장애인뿐만 아니라 기타 돌봄 SOS센터 서비스에 필요한 대상을 확대해서 같이 일시재가라든지 단기시설 보호 등 다양한 사업을 내실있게 추진할 예정입니다.
나눔가게도 지금까지 있던 것과 별도로 신규 나눔가게를 다양한 것, 먹거리 말고 또 다른 것을 발굴해서 추진할 예정입니다.
25쪽입니다.
나눔이웃 나사모하고 화기애애 사업은 더 충실하게 할 예정입니다.
올해와 같이 폭염기간 취약계층 관리를 더 충실하게 할 예정입니다.
이상으로 보고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러면 감사위원님들께서는 업무보고에 대한 질의를 해주시기 바랍니다.
(「위원장!」하는 위원 있음)
주희준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우리가 이번에 동주민센터 행정사무감사 대상이 5개 동인데요.
그 중에 중계4동이 다른 동 하고 다르게 특색을 가지고 있는 게 돌봄 SOS센터사업이 시범동으로 있는 게 여기가 처음입니다.
그래서 아까 13페이지에도 보니까 위기가구 발굴 나와서 실적보고가 되어 있고 그 뒤에도 쭉 나와 있는데요.
일단은 사회직하고 간호직하고 배치가 되어서 실시하고 있는 게 얼마 안 될 정도로 짧은 기간이기는 하지만 실시된 이후에 그분들의 활동하는 실적 이런 것들도 간단히 있으면 소개해 주십시오.
돌봄 SOS센터 이것을 새로 사업추진하면서 그동안 우리들이 아무리 복지지원센터가 많이 있다 하더라도 수요에 비해서 따라가지 못하는 측면이 많았어요.
전화가 오면 직접 저희들이 나가서 현황파악을 하고 그 사람들의 필요를 전에는 우리가 이만저만해서 안 된다로 끝났는데 돌봄SOS센터는, 예를 들어서 그 사람들이 아무도 없는데 병원에 데려다 줄 수 있느냐 할 때는 현 체제에서는 데려다 줄 수 있는 체제는 없었는데 이번 체제가 바뀌면서 연계해서 할 수 있게끔, 차량지원이라든지 사람을 붙여서 한다든지 이런 것을 정부에서 정책적으로 하는 것에 대해서 시범으로 해보니까 정말 필요한 사업이라는 생각이 들고, 혜택을 받는 사람들이 이런 제도가 잘 됐다, 좋다, 그리고 확대되어야 되겠다는 의견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 업무를 담당했던 직원들도 있었지요?
기존에 있는 분은 간호직으로 그냥 방문해서, 주로 간호직 같은 경우에는 혈압재거나 그 사람의 필요 같은 것을 얘기해서 해드리고 이러는 건데, 이것은 어떤 거냐면 그 사람이 원하는 것을 끝까지 해준다, 이런 것처럼, 왜냐하면 예를 들어서 내가 병원을 좀 가주겠다 그러면 간호직 선생님은 병원까지 모셔다 드리지는 못하고 그냥 방문해서 그 사람들의 혈압을 재든가 조언은 해줄 수 있는데 그러지는 못했어요.
그런데 새로 돌봄 SOS센터 같은 경우에는 그 지원이 가능하게끔 예산도 내려와 있고, 그래서 우리가 직접 못갈 때는 센터에다 의뢰를 하면 센터에서 직원이 나와서 그 사람을 케어해서 집에서 모시고 병원까지 가고 병원에서 치료가 끝나면 다시 모셔다드리는, 만약 방문간호사 선생님에게 의뢰가 있다면 그런 행위는 못할 것 같아요.
제가 부탁을 드리는 것은 각별하게 좀 관심을 가지고 지켜봐 주십사, 하는 부탁인데요.
기존에 방문간호사 분들하고 이번에 SOS센터로 배치된 간호직하고는 처지가 달라요.
일반직 공무원으로 오신 분이고, 기존에는 무기계약직으로 있는 분들이에요.
그래서 거의 현장에서는 비슷한 업무를 수행함에도 불구하고 처지가 다르기 때문에 그런 부분에 대한 갈등들이 빚어질 수도 있을 것 같아서 말씀을 특별하게 제가 드리는 것이고요.
SOS센터 시범사업 추진해가지고 15페이지에 보니까 서비스 연계현황에서 박스에 이렇게 쭉 나와 있는데 거기 자격구분에서 수급자, 차상위, 일반주민해서 일반주민 4가구가 거기에 있는데 이 부분은 우리가 11월 초에 성북구에 네 모녀 자살 사건으로 위기가정 복지제도, 긴급복지제도가 굉장히 중요하게 대두되어 있고, 그런 측면에서 보면 여기에 있는 일반주민 4명이 제 느낌에는 사각지대에 있는 부분일 것 같아요.
단순하게 그냥 제공서비스기관 여기에 대해서 문의하신 분이라 저희가 정보상담만 제공했습니다.
그래서 일시재가라든가 이동지원, 식사지원 같은 경우에는 수가적용이 되는데 수가적용이 되는 경우는 수급자와 차상위계층한테만 152만 원까지 지원되기 때문에 이 분은 일반주민이라 정보상담만 제공했습니다.
잘 들었고요.
하나 더 확인해보겠습니다.
자치회관 운영조례 시행규칙에 보면 자치회관 프로그램과 관련해가지고 이런 저런 항목들이 있는데 수강생과 관련된 조항에서 수강을 6개월 이상 한 사람들한테는 가급적이면 재수강에 제한을 두고 동아리 활동을 할 수 있게끔 권유하는 것으로, 그런 식으로 조례가 만들어져 있는데요.
4동에 주민자치센터에서 하고 있는 프로그램들 중에 정원이 초과할 정도로 인기가 있는 프로그램도 있을 것 같아요.
특히 운동하는 종목들 중심으로 있을 것 같은데, 거기에 수강자들 중에 6개월 이상 된 분들의 현황들을 파악하고 계시나요?
지금 위원님 말씀하신 것처럼 프로그램 자체가 1개의 프로그램이 계속해서 2년, 3년, 4년 이렇게 지나다 보니까 초급반을 계속 하던 사람이 고급반도 계속 하는 경우가 좀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 경우를 좀 방지하기 위해서 동아리 활동을 많이 장려하고 그렇게 해서, 그 동아리 활동이 저희가 탁구반이라든가 아니면 장구반이라든가 이런 여러 가지 반들이 동아리를 많이 만들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것뿐만이 아니고 또 다른 문제가 뭐가 있냐면 사실은 프로그램 운영하는데 수강료하고 강사료가 어느 정도 좀 비슷해야 되는데 동아리를 너무 많이 만들다 보면 적자나는 프로그램이 너무 많습니다.
그런 애로사항도 있어서 가능하면 그렇게 하지만, 어쨌든 동아리들이 지금 한 6개 정도 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앞으로도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동아리 만드는 것을 적극적으로 할 예정입니다.
앞 동에서는 제가 수강생 대장 명단을 가져오라고 그래가지고 확인까지 다 했어요.
대부분이 수강생 명부를 관리하는데 수강기간은 관리가 안 되고 있어서, 그러면 특정프로그램이 개설된 이후에 현재까지 거의 대부분은 처음에 다녔던 분들이 끝까지 계속해서 다니고 있는, 그러면 다른 주민들 입장에서 봤을 때는 나도 저 프로그램을 수강하고 싶은데 실제로 참여할 기회가 보장이 안 되고, 그런 측면에서 관리를 적극적으로 해주십사 부탁을 드리고요.
오늘 행정사무감사 하는데 주민자치회장님한테 얘기를 했나요?
말씀 못 드렸습니다.
행정사무감사 때 주민자치회장님도 참석을 하겠지 내지는 관련해서 안 되면 간사라도 참여해서 이런 저런 얘기를 서로 나눌 수 있겠지, 라는 기대감을 갖고 왔는데 그런 측면에서 아쉬움을 좀 갖고요.
주민자치회 운영과 관련해서 처음에는 많은 부분들이 신청을 해서 교육이 끝난 다음에 50명 정도로 구성됐어요.
그리고 쭉 이렇게 운영을 하는 과정에 있어가지고 출석률이 또 다운되기도 해요.
중계4동은 평균 출석률이 어느 정도 되나요?
그래서 그것을 어떻게 활성화시킬까, 위원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그래서 일단 독려를 많이 하고 그다음에 피치 못해서 그만두실 분들은, 이렇게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렇게 진행 중에 있습니다.
알겠습니다.
출석률 문제는 그렇고요.
정리를 하고 조금 있다가 다시 이어가겠습니다.
(「위원장!」하는 위원 있음)
서기팔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고독사 예방을 위한 50+1, 이것에 대해서 한 번 여쭤보도록 하겠습니다.
이분들을 발굴해서 어떤 지원을 해주십니까?
그런데 사실은 50세에서 65세 그 사이에 계신 분들이 실직하거나 또는 퇴직하고 나서 갑자기 생활자체가 완전히 변경되는 그런 상황에 있다 보니까 제 입장에서도 굉장히 중요한 문제다 이렇게 생각해서 우리가 지금 보고 말씀드린 것처럼 209가구 정도 조사를 했습니다.
그래서 조사를 해봤더니 진짜 지원이 필요한 가구들이 있더라고요.
한 36가구, 그래서 그분들에 대해서 일일이 전화를 하거나 필요 욕구가 뭔지, 혹시 저희들이 수급자로, 또는 차상위로 도움이 필요한 그런 게 있으면 도와드리기 위해서 적극적으로 모니터링도 하고 그러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분들에 대한 전화도 주기적으로 월 1회, 또는 약간 위기가구일 수 있다 생각되는 분들은 주1회 이렇게 전화도 드리고, 그다음에 우리가 어떻게든지 그분들에 대해서 뭔가 해드릴 수 있는가 하는 것을 많이 지금 고민하고 있습니다.
다 아시다시피 50세가 넘어서고 실직을 하게 되면 가정에서도 문제, 사회에서도 문제, 그런데 제일 필요한 것은 조사해보셨겠지만 이분들의 해결방법은 취업입니다.
일자리를 어떻게 이분들한테 해줄 것이냐, 이게 문제인데 지금 우리구에서 운영하는 50플러스센터나 이런 데를 가봐도 신청자가 굉장히 많습니다.
그래서 동장님도 고민하시겠지만 이건 구청 일자리경제과나 이런 데서 협의를 해서 이분들에게 일자리를 주는 게 가장 급선무입니다.
그런데 그렇게 일자리가 많지는 않은데, 그래도 재취업할 수 있게 그 분들이 원하는, 그분들이 소질이 있는 부분에 대해서 재교육을 하고, 일자리를 마련해주는 게 해결방법인데 이것은 이론상입니다.
말로만 그러는데 정말 일자리가 없어서 고민입니다.
그리고 지금 주민회의, 회의가 4시에서 5시 사이에 하다 보니 출석률이 낮다고 그러는데요.
그렇습니다.
전에 동에서도 이 얘기를 했는데 우리 동네가 바뀌기 위해서는 다양한 계층에서 다양한 사람들이 들어와서 우리 동네에 관련된 일들을 발굴하고 이렇게 하는 게 맞다고 보고요.
4시에서 5시에 하면 이분들이 회의에 참석할 수도 없고, 왜? 젊은 분들이 직장들이 있기 때문에 참석할 수가 없거든요.
저는 개인적으로는 그런 생각을 합니다.
이런 것은 주말 토요일 오후나 저녁 먹고 그냥 가볍게 산책하는 느낌으로 마실오는 느낌으로 와서 회의하고 하는 것이 맞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지금 동장님께서도 잘 하고 계시지만 이런 부분에 대해서 한 번 논의를 해보는 것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그렇지만 안 되는 경우에는 어쩔 수 없이 저희 동에서 해줄 수 있는 사항이 아니니까 저희도 공감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더불어 주민자치회 회의 개최시간이 한 4시에서 5시 그 사이라서 6시나 7시 이후로 미루어서 하는 것은 주민자치회 회장하고 상의해서 적극적으로 검토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이게 꼭 회의시간이 문제가 아니고 우리 주민들이 동 행정이나 구 행정에 접근할 수 있는 이런 부분들의 진입이 어려운 경우가 있습니다.
이런 경우를 좀 파악해서 어떻게 하면 새로운 사람들이 들어올 수 있을까를 한 번 홍보도 해보시고, 또 회의시간이나 이런 모든 요건들을 한 번 생각해보시는 것도 괜찮을 것 같은데 이 부분에 대해서 한 번 노력해 주시고요.
이상 질의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위원장!」하는 위원 있음)
임시오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2019년도 민원접수 및 처리현황을 보면 지금 크게 두 가지쯤 돼요.
‘자치센터가 이렇게 운영되는 건가요?’에서 민원처리 내용을 보면 2019년 구민체육대회행사 후 단체, 직원 등 뒤풀이, 이 내용이 뭐예요?
그때 중계4동이 입장식을 해가지고 1등을 해서 150만 원 상금을 받았고요.
그다음에 협동줄넘기에서 2위를 해서 20만 원, 그래서 총 170만 원 받았습니다.
그래서 다들 들뜬 기분에, 그리고 낮에 먹던 음식들이 많이 남아서 그걸 가지고 와서 동사무소에서 같이 주민들, 체육회, 직원, 수고하신 부녀회 회원들이 같이 모여가지고 그 나머지 먹으면서 큰소리로 ‘위하여!’하고 잘했다 박수도 쳐주고 인사도 하고 건배제의도 하는 와중에서 소리가 밖으로, 이 밑에 1층에서 했으니까요.
나갔습니다.
그래서 지나가면서 들은 분이 동사무소에서 왜 술 먹고 이러느냐, 너무 크게 떠들지 않느냐, 민원이 들어와서 저희가 있는 그대로 말씀드리고 양해를 구하니까……
중계4동 북카페 회장님께서 갑질, 이 내용은 뭡니까?
2018년도 동 행정운영평가에서 노원구 19개 동 중에 최우수상을 받았어요.
올해는 어떻게 될는지 모르겠습니다마는 대상받아야 될 텐데, 부담이 가겠습니다.
어떻게 열심히 하고 계십니까?
더군다나, 예를 들어서 어제도 그렇고 그저께도 그렇고 봉사를 한다고 그러면, 예를 들어서 김장봉사하면 직원들 절반 이상이 나와서 같이 협조도 해주고, 그런 아주 모범적인 동으로 분류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제가 봐도 여기에 왔을 때 보니까 직원들이 다른 동에서 안 하는 사업을 엄청나게 많이 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서 복지협의회 쪽은 거의 이쪽에 와서 주민들도 그렇고 직원들도 그렇고 굉장히 큰 사업들 다양하게 하는 것으로 봐서 제가 보기에는 표창을 많이 줘야 되지 않느냐, 그러고 있습니다.
그리고 지난 1월 17일 제3권역에서 신년인사회가 서울시립과학관에서 있었잖아요.
그런데 제출한 자료에 보면 2018년 건의사항 및 처리현황의 일부 건이 올라왔는데 완료가 3건, 진행이 1건, 불가가 3건인데 앞으로 이 자료제출할 때는 옆에 비고란에 불가사유를 적시해 주시면 좋겠고요.
그러면 불가사유가 건별로 간단하게 설명이 된다 그러면 간단하게 부탁드리겠습니다.
지금 각 동에 주민자치프로그램들이 보통 25개에서 한 35개 선에서 운영을 합니다.
그러면 금방 감사 진행했던 월계1동 같은 경우도 28개 사업에 지금 노원구에 거주하시는 분이 열한 분, 외지에 거주하시는 분이 열한 분, 어떤 직업선택의 자유나 거주의 자유가 있으니까 그 부분까지는 저희가 말은 못하겠습니다마는 아무튼 노원지역의 우리 주민들, 강사님들이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까는 5대 5였어요.
열한 분대 열한 분, 노원구민과 외지인이 5대 5였는데 이 부분도, 왜냐하면 저희도 현장에서 그런 민원들을 많이 받거든요.
지역사람들 많이 배려해달라는, 그래서 그 부분도 동장님께 주문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하는 위원 있음)
이미옥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미옥입니다.
중계4동은 자연경관으로 보면 공원도 꽤 괜찮은 곳이 여러 개 있고, 또한 상계역 뒤쪽에서부터 여기까지 오는 길에서 보면 주공아파트와 일반아파트들이 합쳐져서 일반주택은 좀 적은 분포에 들어가 있는 그런 중계4동인데요.
상가도 많고 사람이나 계층도 굉장히 다양할 것 같은데 지금 어르신을 보면 전체 인구대비 상당히 많은 편으로 들어가 있습니다.
그래서 이것을 운영함에 있어서 동장님께서 느끼시는 가장 큰 힘듦이랄지, 아니면 업무적인 피로도가 뭐가 있을지 궁금합니다.
그러다 보니까 수급자, 장애인, 어르신들이 좀 많이 있는 편입니다.
그래서 저희들이 가능하면 그분들을 위해서 다양한 복지사업 같은 것을 펼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저희들이 하는 일이니까 어르신들이 어떤 일을 하든 그 필요를 충족시켜주는 게 공무원으로서 할 일이라고 생각하고 열정적으로 하도록 하겠습니다.
동에서 모든 공동체의 움직이는 걸 보면 되게 주민들이 적극적이고 활기찬데 그 이유가 어디에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어려운 이웃들에 대한 선한 마음들이 많이 있는 그런 동네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다들 김장봉사든 이·미용 봉사, 염색봉사, 또는 아까 얘기했다시피 다양한 봉사사업 같은 것을 마다하지 않고 주민복지협의회, 주민자치회, 부녀회라든가 여러 그런 분들이 나서고 앞장서서 봉사를 해주시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 자리를 빌려서 다시 한 번 주민들 그리고 직능단체 회원님들 그리고 관계되신 분들한테 감사드립니다.
여기 같은 중계4동에 들어가나요?
그런데 지금 거기에 현수막이 걸려있고 자동차학원에서 피켓팅을 한다든가 구호를 외친다든가 하는 그런 단체행동도 있었습니까?
그 운전학원 부지 중에 1/3정도를 경전철 차량기지 지하 하는데 그쪽을 만들기로 그렇게 했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현장 위에 있는 학원이 폐업을 한다고 하니까 거기에 직장을 갖고 있는 강사 분들이 나서서 폐업하지 말아달라는 얘기도 있고, 더불어서 소유주 되시는 분이 1/3만 수용되고 나머지 1/3은 수용이 안 되다 보니까 이것은 그 땅 자체를 끊는 게 도로변 쪽으로 전반적으로 끊다 보니까 문제가 좀 있다, 그래서 그것에 대한 소송을 제기해서 지금 올라가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 문제들도 있고 다양한 문제들이 같이 섞여 있어서 거기에 대해서는 주민들하고 소유주, 강사진, 일하시는 분들이 원만하게 처리해서 진행됐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모든 것이 원만하게 잘 해결되었으면 하고요.
여기에 와보니까 다른 동에 비해서 직원 분들의 나이 분포도도 되게 적당해서 일하시는 동력이 많이 있어 보여요.
그래서 보기 좋고 한 해 동안 수고하셨다는 인사말씀 드리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하는 위원 있음)
이영규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영규입니다.
들어오면서 제가 이번 행감 때 위원님들이 서비스 응대에 대해서 많이 얘기했는데 저희가 와서 반깁니까?
아니면 늘상 이러한 분위기인가요?
열정적으로 환대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질의하겠습니다.
제가 여기 중계4동에서 쭉 보니까 아주 눈에 띄는 사항들이 나사모, 나눔가게, 이웃봉사해서 각계각층, 말하자면 연령대의 순환이 굉장히 잘되고 있다, 그리고 나눔이라는 것에 굉장히 적극적인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런 얘기를 듣고 이런 것들은 벤치마킹이 필요하다, 라는 생각이 들고요.
제가 귀기울여둔 하나는 알콩달콩 품앗이 놀이방이요.
이것이 3년 단위입니까?
아니면 계속 몇 년간 지속되고 있어요?
내년도 할 거니까 아마 계속해서 좋은 사업으로 판단이 돼서 진행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 사람들하고 연계해서 가능하면 여러 사람들이 할 수 있도록 그런 유아방 같은 것을 저희가 같이 협력해서 하고 있습니다.
지금 2018년도에 비해서 횟수는 좀 떨어졌네요?
마지막으로 묻겠습니다.
여기 지금 동복지허브화사업하고요.
동단위 휴먼서비스인데 사례를 보면 굉장히 열심히, 찾아가는 방문상담 같은 경우는 어려울 텐데 횟수가 초기방문보다는 방문간호가 2배에 이르고 있어요.
이것이 각 동마다 있는 것들이지요?
어떤가요?
각 동에 똑같은 사업들입니다.
임대아파트, 이쪽에 있는 분들이 대부분 이런 사례 속에 들어가나요?
어떤가요?
개별적으로 얘기하자면 길어져서……
특별히 지적할 사항은 없는 것 같고요.
참여도가 100명 이상인 경우도 상당히 많아서 좋은 사례라고 보여집니다.
열심히 하셨습니다.
고생하셨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하는 위원 있음)
주희준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출석률을 아까 얘기했던 이유는 혹시 주민자치회 운영 내규 중에 무단으로 3회 이상 출석을 하지 않는 경우는 해촉시키겠다라든지 이런 조항들이 있을 거예요.
혹시 그런 조항에 걸리는 분들이 있나요?
그래서 일부 몇 분은 해촉하기도 하고, 해촉이라기 보다는 자진사퇴를 유도해서, 왜냐하면 못 나오시니까, 그래서 그런 사안들이 있어서 저희들이 하고 있습니다.
주민자치회가 시범 동으로 실시되고 있는데 안착되기 위해서 절대적으로 필요한 게 동장님들의 역할이라고 생각하고 있어요.
그래서 동장님들이 팔짱끼고 그냥 있어 버리든지, 아니면 수수방관하든지, 아니면 적극적으로 하든지, 어떻게 하는가에 따라서 주민자치회가 되기도 하고 안 되기도 하고, 그런 측면에서 보면 현재 우리 4동의 주민자치회에서는 동장님한테 적극적으로 역할을 요구하고 있나요?
그래서 위원님들이 말하기 전에 제가 찾아가서 말씀을 드리고, 가능하면 모든 사업 자체가 초기에 잘 세팅이 되도록 담당직원도 보내고 얘기해서 원만히 하고 있습니다.
그런 것들을 널리 전파해 주시고 내년부터는 전 동으로 확대 실시가 되니까 동장의 역할이 이런 것이다, 팀장은 이런 것이다, 담당주무관은 이런 것이다, 라고 행정에서는 이런 식으로 적극적으로 지원을 해야 된다, 라는 것들이 총체적으로 정리가 되는 게 필요할 것 같아서 주문을 드리는 것이고요.
특별히 주문을 드리는 것입니다.
왜 그러냐 했더니 여기 오시기 전에 전 동에서 실시했던 사업들이, 뿌려놨던 사업들이 지금 현재 동장님의 결과 열매들 다 먹고 있습니다.
그만큼 이한섭 동장님이 열심히 잘 하셨던 것 같고, 그런 측면에서도 주민자치회 사업을 총체적으로 정리하는데 있어서 적극적인 역할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아까 직원들 표창도 하고 얘기 나왔는데 얼마 전에 제가 상계역 앞에 수유우동에서 김밥 사먹으러 들어갔다가 지훈 씨를 만났어요.
집에 안 가고 왜 여기서 김밥먹냐고 했더니 김밥 사먹고 야간근무하러 간다고, 김밥 먹이지 말고 맛있는 거 사주십시오.
마치겠습니다.
동장님 제가 업무보고 추진실적을 다 봤는데, 동장님 욕심이에요?
직원들 욕심이에요?
아니면 이 업무 다 추진하고 직원들이나 주민들한테 불만 안 들어옵니까?
그리고 제가 7월 1일자로 왔는데, 와서 일을 하지 말아야 했는데 와서 일한 사업이 한 4, 5개 있어서 직원들한테 미안하다는 생각을 많이 가지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한 가지 부탁은 제가 오늘 여기 오면서 문자를 받아서 앞 동에서도 그런 얘기를 했지만 차상위나 복지를 원하는 사람들이 이 동에 찾아왔을 때 담당자들이 그냥 매뉴얼대로 이렇게 이렇게 하십시오, 이런 것들이 그 사람들이 굉장히 어려워서 못하고, 또 거기에 대한 소외감을 많이 느껴요.
그래서 그런 문자를 제가 받아서 중계4동을 지적하는 것은 아니지만 복지담당자분들은 그런 분들이 찾아오시면 매뉴얼대로 그냥 안내만 하지 마시고 적극적으로 ane고 해서, 그런 분들이 나중에 자살예방, 50플러스, 홀몸어르신들 이분들을 안을 수 있는 길이거든요.
그런 부분에 최대한 복지팀들이 지금 고생하고 있는 것은 알지만 더 노력해 주십사, 당부를 드립니다.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이상으로 중계4동 주민센터에 대한 감사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이한섭 중계4동장님 그리고 관계직원 여러분!
수고하셨습니다.
내일은 상계6․7동, 상계9동, 상계10동 주민센터에 대한 행정사무감사가 있겠습니다.
위원님들은 내일 아침 구청 신관 뒤편에 준비된 차량에 9시 30분까지 승차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으로 오늘의 행정사무감사 일정을 모두 마치고 감사종료를 선포합니다.
(12시49분 감사종료)
○출석감사위원 7인
이칠근 임시오 서기팔 이영규 이미옥
이한국 주희준
○출석전문위원
전문위원 고종대
○피감사기관출석공무원
월계1동장 김희성
중계4동장 이한섭
월계1동행정민원팀장 이승윤
월계1동복지지원팀장 이효규
중계4동행정민원팀장 손영달
중계4동복지1팀장 정정임
중계4동복지2팀장 이전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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