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07회 서울특별시노원구의회(정례회)
재무건설위원회 회의록
제5호
서울특별시노원구의회사무국
일 시 2001년7월16일(월)
장 소 노원구의회재무건설위원회실
의사일정(제5차 회의)
1. 현장방문의건
심사된 안건
1. 현장방문의건
(10시30분 개의)
성원이 되었으므로 지금부터 제107회 노원구의회(정례회) 재무건설위원회 제5차 회의를 개의하겠습니다.
위원여러분, 그리고 관계공무원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오늘은 그 동안 바쁜 의사일정으로 인하여 가보지 못한 현장을 방문토록 하겠습니다.
1. 현장방문의건
(10시31분)
오늘 현장방문 장소는 위원님들의 의견을 들어서 정하고자 합니다.
본래 계획은 수락산 가로공원 체육시설과 상계6동 주요건물 공지관리실태 및 노원마을, 공릉 빗물펌프장을 방문할 계획으로 되어 있습니다마는 장마로 인하여 각 동마다 피해가 있을 것으로 예상이 되어서 우리 위원님들의 의견을 듣고 다시 결정하고자 말씀을 드리는 겁니다.
(「위원장!」 하는 위원 있음)
예. 이한선위원님 말씀하십시오.
물론 오늘 회의가 있기 전에 위원님들이 각 동마다 통장님을 비롯해서 현황을 충분히 검토는 했겠지만, 그래도 위원님들이 직접적으로 각 동으로 나가셔서 마무리 작업을 하는 것이 피해 주민들의 마음을 다소나마 위로하는 것이 아닌가 싶어서 오늘은 현장방문보다는 각 동으로 위원님들이 나가셔서 동의 현황을 더 관찰하는 것이 더 바람직하다고 본위원은 생각하고 있습니다.
(「위원장!」 하는 위원 있음)
예. 김생환위원님 말씀하십시오.
그래서 현재 피해내역을 우리 위원들은 부분적으로 알고 있을 수 있다고 보여집니다.
그래서 현재 전체적으로 파악하고 계시는 하수과장님께서 나와 계시니까 하수과장님의 설명을 듣고 그 후에 어디로 갈 것인지 판단하는 것이 괜찮을 것 같습니다.
그래서 본위원은 먼저 하수과장님의 설명을 듣고 어디로 갈 것인지 정하는 것이 맞다고 보여집니다.
그럼 김생환위원님 의견대로 할까요?
(「예.」하는 위원 있음)
그럼 위원님들의 양해에 의해서 하수과장님으로부터 이번 장마로 인한 피해 상황에 대해서 설명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갑작스런 폭우로 위원님들께 심려를 끼쳐 드려 죄송한 마음 금할 길이 없습니다.
수해상황 및 구호조치 현황을 간단히 보고 드리겠습니다.
먼저 저희 구에 내린 강우량을 보면 7월15일 0시부터 4시까지 283mm가 왔습니다.
시간 당 최대 강우는 공릉2동에 90mm가 왔고 저희 노원지역 상계동 지역은 88mm가 왔습니다. 저희 구청에 설치되어 있는 것으로는.
그리고 저희 시설이 설치된 것이 하수도 설계기준이 10년 빈도로 해서 간선은 74mm, 지선은 5년 빈도해서 62mm입니다.
그런데 88mm하고 90mm가 왔으면 그것은 수용을 못하는 경우가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저희들이 총 침수세대가 1,500세대로 현재 잠정 집계가 됐습니다마는 어제하고 오늘 저희 구직원이 지금은 기능전환을 위해서 동에서 피해조사를 못 합니다.
그래서 구직원이 나가서 어제부터 조사를 하고 있는데 그 조사가 완료되면 아마 숫자는 변동이 있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이재민은 36세대, 월계1동사무소에 4세대, 인덕공고에 21세대, 공릉제일교회 7세대, 공릉3동 4세9대해서 36세대를 지금 현재 수용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수용인원도 아마 금일 변동이 있을 것으로 사료됩니다.
주택 반파가 1세대 됐는데 그것은 상계4동이 되겠습니다.
복구는 어제 19시 현재 배수작업을 모두 완료를 했습니다.
인력동원은 3,000명, 구·동직원은 어제 새벽 3시부로 전 직원이 비상이 걸려서 나와서 각 동에 피해조사라든지 담당업무에 임한 사실이 있습니다.
그 다음에 저희들이 동원한 장비가 양수기 311대 전부 동원해서 했고 소방차 43대를 지원 받아서 했습니다.
그리고 청소차량은 수해 지역의 청소를 하였습니다.
구호현황은 어제 적십자사하고 구호품을 수령을 해서 어제 이재민으로 수용되어 있는 인원에게는 1차 지급을 하였고 금일 조사가 완료되면 거기에 따라서 배부를 할 계획입니다.
침수지역의 폐기물은 약 500톤 정도 되는데 어제 청소차량 8대와 인력 130명을 동원해서 50톤 정도를 처리를 하였습니다.
그 다음에 방역은 어제 침수지역 15개소에 대해서 완료를 했고 수용시설 4개소에 대해서 방역을 실시하였습니다.
그 다음에 응급복구는 공원녹지분야, 응급구호비, 주택침수 수리비는 현재 진행중이기 때문에 변동이 있어서 보고를 생략하겠습니다.
그리고 집중폭우로 인해서 가장 피해가 많았던 동은 월계1동, 월계4동, 공릉1동, 공릉3동이 되겠습니다.
물론 저희들이 대처도 미흡한 점이 있지만 어제는 집중호우로 인한 원인이 맞습니다.
서울시 전체는 2만8,000세대 정도가 침수가 됐습니다.
그래서 펌프장이 있는 지역이든, 없는 지역이든 시간 당 강우량이 74mm에 대비해서 모든 하수시설 설치를 해놨는데 시간당 90mm가량이 오니까 나머지 저지대로 해서 지하실이 완전히 침수됐습니다.
그리고 가장 문제가 되는 것은 민원인들이 얘기하는 곳으로 공릉 1, 3동, 거기는 완전히 펌프장이 준공이 안됐습니다.
그래서 우선적으로 임시가동 할 수 있도록 펌프를 설치를 해서 지금 가동을 하는 데, 완료가 되면 모든 것이 자동으로 돼서 수문 같은 것이 수위를 아래에서 보면서 확인을 하면서 수문을 닫고 가동하는데 현재는 그런 시설이 덜 됐습니다.
왜냐하면 12월까지가 완료인데 우선 펌프를 가동할 수 있는 것은 하자, 해서 펌프를 수동을 가동 하는데 주민들은 그것을 1시부터 들리지, 왜 안 들렸느냐?
그렇게 얘기하는 데 저희들은 그것을 판단할 수 있는 기준이 자연방류, 박스에서 자연방류가 되면 그 때까지는 펌프를 돌릴 필요성이 없다고 판단을 했고 주민들은 그래도 돌려야 되지 않느냐, 그런 문제가 있습니다.
그 다음에 월계4동은 저희들이 간이펌프, 거기도 공릉 펌프장하고 같은 경우인데 거기도 아주 준공은 안됐지만 펌프를 가동할 수 있는 것은 준비는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들이 그 자체 내에서만 자동으로 설치는 해 놨습니다.
왜냐하면 전부 완료가 되면 재해대책상황실에서도 가동을 할 수 있고 현장에서도 가동할 수 있게 되어 있는데 현재는 현장에서만 자동으로 할 수 있게 해놓았습니다.
그런데 무슨 이유인지 모르겠습니다마는 저희들이 곤혹을 치르고 있습니다.
전원기가 차단이 돼서 전원이 돌아가지 않아서 4시 정도에 현장에 저희들이 도착했는데, 그것도 설상가상으로 그 현장에 전부 노원마을, 하계동에 나가 있는 직원들이 이 쪽에는 자동이라고 생각하고 신경을 덜 썼습니다.
그런데 그 쪽에 있는 직원이 가서 다시 안 돌아간다는 얘기를 듣고 들렸는데 가면서 차량이 불통이 되고, 침수돼서 돌아가고 해서 거기 가는데 한 2시간 정도가 소요가 됐습니다.
그래서 지금 제일 문제가 되는 곳이 그 2개소입니다.
그 다음에 상계3동은 덕릉초등학교에 저희들이 박스로 유로변경을 해놨는데 변경을 해 놓은 것 자체는 별 문제가 안되고 거기 산 입구, 초입에 부유물이 박스안으로 못 들어가도록 다 철망을 다 박아 놨습니다.
그런데 거기에 부유물들이 많이 끼어서 물이 오바가 됐습니다. 오바 되면서 박스 밑으로 토사가 유출된 사실이 있습니다.
그리고 상계3동, 5동 경계도 그런 사항입니다.
문제가 되는 큰 건은 그 정도가 되겠습니다.
이상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그러면 현장방문을 어떻게 할까요?
그러니까 우선은 너무 깊이 들어가지 말고 간단하게 질문하실 위원님 계시면 질문하십시오.
최원환위원님 질문하십시오.
그런데 우리 공무원이 답변을 하는 데 이것을 어떻게 가동을 해야 되는지 할 줄을 몰라서 있었다는 그런 답변을 했습니다.
그러면 그 배수지에 담당공무원들이 나갈 때에는 그 담당공무원이 비가 오면 그 배수펌프를 어떤 식으로 가동을 해야 하는지 그 교육이 잘 되어 있어야 되는데 아무런 상식이 없는 사람이 그냥 가서 있지 않았나 그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것은 현장에서 주민들한테 확인서를 써 주었습니다.
그런데 저희들이 펌프장은 처음입니다.
그 직원의 TV인터뷰 내용을 보면 왜 대체가 늦었느냐? 그러니까 처음이라서 대체가 늦었다는 얘기지, 가동 요령이라든지 그런 것은 다 아는데 중간에 말하는 것을 다 빼고 그것만 나온 것이에요.
그리고 조금 전에도 말씀드렸지만 자동으로 설비가 전부 완료가 되면 수문을 열기 위해서 그 쪽으로 갈 일도 없고 수위도 현장 상황실내에서 전부 볼 수가 있게 되어 있어요.
그런데 지금 현재 직원 둘이 근무를 합니다.
둘이 근무를 하는 데 한 명은 노원마을 쪽이 바빠서 그 쪽으로 갔고 한 명이 우선 근무를 해라 해서 한 명이 수위 보러 왔다갔다 하면서 시간이 많이 지체가 됐습니다.
왜냐하면 판단할 수 있는 것이 수위밖에 없거든요.
현재 자연방류가 되느냐? 자연방류가 되면 일단 물은 빠진다는 얘기거든요. 그래서 자연방류가 되는지의 여부를 저희 사무실하고 계속 전화를 하면서 그 보고를 계속 한 것입니다.
그것을 보고서 사무실로 전화를 하고 또 펌프장에 가서 가동할 준비를 하고, 또 나와서 수위 한 번 다시 보고 해서 2시30분 정도 돼서 수위가 자꾸 올라가서 박스 상단까지 와서 자연배수는 약간 되지만 역류의 위험이 있다, 그래서 30분에 수문을 닫기 시작한 거예요.
그런데 펌프장이 방류수문을 닫고 유입수문을 열고 펌프장으로 들어가야 되는데 갑자기 유입수문을 확 열어버리면 밖에 있는 묵동천물까지 확 들어옵니다.
그래서 수위 오바 해서 펌프장 지하 1층까지 물이 들어오게 됩니다.
그래서 그 수문을 서서히 닫는데 20분 정도해서 2시50분 정도에 가동을 했습니다.
그리고 현장에서 주민들한테 확인서도 써 주고 했습니다.
물론 저희들이 이런 경험이 있었으면 반 정도 자연방류가 되더라도 그냥 자연 방류 되는 상태에서 이쪽 유입수문을 열고 펌핑을 했으면 효과는 있었을지도 모른다는 그런 생각은 듭니다.
그런데 저희들이 가동해 본 경험이 없기 때문에 그런 문제는 있었습니다.
주민들 얘기는 빨리 늘렸으면 될 것 아니냐, 그런데 저희들이 그 시간을 판단하는 것이 조금 어려웠습니다.
(「위원장!」하는 위원 있음)
예. 서종화위원님 질문하십시오.
공릉 배수펌프장 같은 경우에는 그러면 2시50분부터 가동 하셨다구요?
제가 주민들로부터 얘기들은 바에 의하면 오전 5시경에 배수펌프장에 주민들 여러 명이 왜 가동을 안하느냐고 몰려 가니까 다들 취침하고 있었다는 거예요. 그때 그 시간에.
그래서 주민들이 5시에 깨워서 배수펌프장 가동하라 해서 가동을 했다는 겁니다.
이것은 추후에 확인을 해 봐야 하는 문제이기는 하지만 제가 왜 하수과에서 하는 부분에 대해서 크게 신뢰를 갖지 못 하느냐하면 제가 어제 한 3시에서 4시 사이, 저도 워낙 경황이 없어서 정확한 시간은 모릅니다마는 오전 3시에서 4시경에 하수과에 전화를 해서 배수펌프장 가동하고 있느냐고 확인을 했습니다.
그 다음에 공릉3동 지역의 수문이 지금 수위에 따라서 직원이 배치되어서 조정을 하고 있느냐? 하니까 수문 같은 경우에는 벌써 30분 전에 출발을 했다고 했고, 배수펌프장은 가동을 하고 있다고 답변을 했습니다.
그런데 출발했다는 시간이 계속 기다려도 안와요. 그래서 정확히 시간은 계산안했지만 오전 5시경에 다시 전화를 하니까 이제 막 나가려고 합니다. 라고 대답을 했습니다.
30분 전에 출발했다고 3시에서 4시 사이에 대답을 했는데 5시가 다 돼서 전화를 다시 하니까 이제 나가려고 합니다. 그러더라구요.
왜 계속 거짓말로 일관하느냐 얘기예요.
물론 경황이 없고 워낙 비가 많이 오다 보니까 그럴 수도 있다고 보는데 제 입장에서 보면 주민들이 이것 가지고 거짓말 할 일도 없는 것이고, 주민 증언을 들었을 때는 배수펌프장 문제만 놓고 봤을 때 주민들이 갔을 때 그 직원들이 다 자고 있었다는 거예요. 이해가 안가요.
왜냐하면 위원장님도 직접적으로 공릉1동에 계시니까 알고 얘기를 들으셨겠지만, 저희들 직원이 두 명이 관리를 하는 데 한 명은 여기 상황실에서 근무를 했었습니다.
상황실에서 근무를 하고 한 명은 근무가 아니기 때문에 그 때만 해도 그 전날이 1단계였습니다.
1단계면 저희들이 근무요령에 따라서 과에서 근무를 하는 데 12시에 2단계 비상이 걸려서 현장에 나온 것이 그 친구는 2시에 나왔어요. 한 사람은 여기에서 근무를 하고 있으니까.
2시에 나와서 수위를 관측하면서 2시30분쯤에 가동할 준비를 해서 2시50분에 가동을 한 것은 주민들한테 확인서를 이 친구가 써주었어요.
공적으로 공문 확인서를 써주었느냐? 했더니, 그 분위기에 안 써줄 수가 없었다고 해서 써 줬다고 합니다.
그리고 자는 것을 깨웠다는 것은 거기는 공사가 끝나지 않았기 때문에 현장에 경비가 있습니다.
아마 그 사람을 깨운 것 같습니다. 그래서 자는 것을 깨웠다는 것은 그 얘기입니다.
물론 이것은 나중에 아마 전체적으로 조사가 들어올 것입니다.
우리도 괜히 거짓말 해봐야 나중에 다 드러나고 그리고 펌프장이 가동을 했느냐, 안 했느냐는 다 기록에 나올 겁니다. 한전이라든지 그런데 다 나올 겁니다.
하여튼 거기에 대해서는 저희들이 대처가 미흡했던 것은 사실이지만 2시50분에 가동한 것은 정확합니다.
어제는 솔직히 저희들 직원들이 수해피해 접수 받는데 전화가 그야말로 불통이 날 지경이고 전화 상태도 또 비가와서 안 좋았습니다.
어쨌든 조금 전에 말씀하신 배수펌프장 가동하신 그 부분에 대해서는 주민들의 원망이라든지 이런 것들을 진정시키기 위해서라도 빠른 시일 내에 2시50분부터 작동했다는 것을.
그리고 월계4동은 가동이 안 된 것이 확실한 거죠?
이상입니다.
(「위원장!」하는 위원 있음)
예. 정진만위원님 말씀하십시오.
그때 한천교밑에는 이미 물이 넘쳐 있었고요. 제가 서위원한테 2시50분경에 전화를 했어요.
당장 나오라고 해서 3시쯤 나왔고요.
지금 문제는 뭐냐 하면 저는 그래도 서위원하고 계속 돌아다니면서 주민들한테 가동되었을 것입니다 라고 얘기를 했습니다.
그리고 배수지를 갔었고요.
그 친구도 시간은 얘기 안 했지만 가동되었다고 얘기했고, 월계4동은 주민들이 열쇠를 부수는 것 까지 보았고, 지금 그렇습니다.
월계동과 공릉동 주민들의 입장은 왜 시설을 다 했음에도 불구하고 안 되었느냐, 지금 얘기 들어보니까 천재적인 성격도 있지만 인재적인 성격도 있습니다.
제 생각은 월계4동 같은 경우가 98년도부터 피해가 컸었는데 그 이유가 펌프시설이 가동이 안 되었고 또 하나가 초안산 골프연습장 토사가 많이 흘러내렸거든요, 그리고 공릉동 주민들도 불만이 많고, 서로가 어떻게 보면 관에 대한 불신감이 굉장히 심해져 있습니다.
그래서 제 생각은 어차피 저희들이 이번에 여기에 대한 조사도 해야 될 것이고 또 위원님들이 현장에 대한 감각을 아시고 주민들을 위로하고 격려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하거든요.
그래서 일단 월계4동 지역 가동 안 된 것도 확인해 보고 초안산도 보고 공릉1동 지역도 볼겸 해서 현장방문은 그 지역을 돌았으면 좋겠습니다.
이상입니다.
그런데 현재 분위기가 그쪽에 가서 주민들하고 얘기하면 오히려 역효과가 있지 않을까 싶은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어차피 오늘 주민대표들하고 주민들이 저희 사무실에 몰려 오겠다고 얘기했는데 그것은 일단 저희들한테 맡겨주시고 나중에 조사차원에서 의회에서 다루어주시기를 바라겠습니다.
의회와 구청간의 관계가 밀접한 관계라는 것이 서위원과 저는 계속 구청을 믿고 얘기를 해주었습니다.
지금도 마찬가지라고 봅니다.
서로 불신감이 있고 어려운 싸움이 아니라 위원들이 가서 격려해주고 하는 것이 도움이 되지 않을까 저는 오히려 반대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다른 위원님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위원장!」하는 위원 있음)
예. 최원환위원님 말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지금 많은 민원인들이 몰려올 것이고 전화할 것이고 정리해야 될 업무가 과중하지요.
그런데 우리가 과장님 모시고 시간을 뺏어서 현장에 간다는 것은 업무상 비능률적이 아닌가, 우리가 다음에 얼마든지 조사도 할 수 있고 가볼 수도 있으니까 저는 정진만위원님의 의견에는 반대의사를 개인적으로 표하고, 지금 여기 위원님들이 지역에서 상당한 피해가 나서 지역의 동장이라든지 지역주민들하고 지역을 순찰하고 복구해야 될 사항이 상당히 많습니다.
그래서 오늘만은 각 지역에, 자기 동에 피해가 있는 위원은 동으로 돌려 보내고 동의 피해가 없는 위원님들만 계획했던 상계1동을 가시든지 했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러면 다른 위원님들도 의견을 말씀해 주십시오.
(「위원장!」하는 위원 있음)
예, 서종화위원님 말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제 생각은 물론 최원환위원님 말씀하신 것에도 수긍이 가기는 합니다마는 정진만위원님이 말씀하신 지역을 도는데 하루가 걸리는 것도 아니고 이틀이 걸리는 것도 아니고 서너시간이면 충분히 돌 수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리고 하수과장님이 여러 가지 업무로 인해서 바쁘다고 하면 하수담당주사라든지 하수과 다른 직원을 대동해서 같이 갈수 있는 문제라고 생각을 하고요, 저희 구의원이 개별적으로 활동하고 자기 지역을 책임져서 활동하는 측면도 있지만 본위원 생각으로는 이 문제에 대해서 만큼은 특히 재무건설위원회에서 같이 현장들을 둘러보고 이것이 가지고 있는 근본적인 문제점들이 무엇인지, 본 위원이 이번 행정사무감사와 관련해서 하수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공릉동 빗물펌프장 펌프시운전으로 펌프가동준비 완료」 이렇게 다 되어 있고 월계4동도 마찬가지로 그런 내용으로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공릉동 펌프장 같은 경우는 가동여부에 대한 주민들의 의문이 있고 월계4동 같은 경우는 가동이 안 되었단 말입니다.
그렇다고 하면 어쨌든 개별 의원이 가서 주민들을 이해시키는 것이 아니라 우리 위원회 차원에서 같이 가서 주민들에게 가동이 되었으면 정말 되었다고 얘기해 주고 그래서 주민들을 진정시킬 필요가 있지 않나, 그리고 월계4동같은 경우 가동이 안 되었으니까 그 부분에 대해서 왜 가동이 안 되었는지 현장에 가서 보기도 하고 할 필요가 있지 않나 생각합니다.
(「위원장!」하는 위원 있음)
예. 김운종위원님 말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저희동은 아직 피해파악을 못 했기 때문에 동사무소에 가서 각 동의 피해상황을 보고받을 필요가 있다는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저는 최위원님의 말씀에 동의합니다.
왜냐하면 지금 서울시내 전체 펌프장이 있는 곳은 정상적으로 가동한 곳도 전부 침수가 되었습니다.
그런데 지금 가서 펌프 안 돌아갔다, 주민들한테 설명해 주는 것도 좋지만 그러면 전적으로 펌프하나 때문에 온 동네가 다 그런 것으로 인식이 되고 그러면 그것에 따른 민원이 많아질 것으로 생각이 되거든요.
왜냐하면 그것에 대해서는 저희가 인터넷에도 올렸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지금 가면 모든 책임이 펌프장 안 돌아가서 그런 것으로 주민들이 인식을 하니까 차라리 그것은 다음 기회에 조사할 기회도 있으니까....
과장님 의견도 들었고 각 위원님들의 의견도 들어보고 제가 종합적으로 판단을 하겠습니다.
(「위원장!」하는 위원 있음)
예. 김생환위원님 말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다만 지금 가서 펌프장이 제대로 가동되었느냐 안 되었느냐 문제가 거론되면 수습하기 어렵지 않겠느냐, 거기 하나만 매달리는 것 같고 그래서 여러 가지 피해 지역주민을 자극하지 않는 쪽에서는 안 가는 것이 맞고, 사실상 회기중이고 감사기간중이기 때문에 위원의 본분으로는 가야 맞다고 생각을 합니다.
저도 현장이 의심스러워서 잠 안자고 점검했는데 제가 현장갔을 때 이런 생각을 했습니다.
제가 참고가 될까 하고 말씀드리는데 가느냐 안 가느냐 다수결로 하는 것은 맞지 않고 여러 위원님들의 생각을 위원장님이 조정해서 갔으면 하고 바라고요, 100mm를 예상해서 하수관로를 묻었어야 했다 저는 이렇게 표현하고 싶어요.
갑작스럽게 염려하는데 하수도에서 물기등이 올라오는줄 알았어요.
그래서 이것은 그것에 대비해서 펌프장이 있었다면 펌프장이 제대로 가동되었으면 조금 완화시킬 수 있었다거나 했는데 그 점이 아쉽다. 그렇지만 이것은 커다랗게 보면 그 정도의 행정이 예측하고, 100mm를 예측하고 관로를 묻을 수는 없었다 하는 측면에서 봅니다.
그렇지만 주민들의 감정은 그것을 대비한 보조적인 역할을 할 수 있는 것이 제대로 가동되지 않았다고 해서 소요가 있고 한데 가서 오히려 자극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없지 않아 있습니다.
서두에 말씀드렸지만 위원의 본분이라면 지금 현재 우리는 전체 가야 맞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는 이 부분에 대해서는 할 말이 없습니다.
지금 여러 가지 의견을 들어보았는데요. 의견을 들어본 바에 의해서 내가 이렇게 의견을 제시했는데 상대방의 의견을 들어보니까 또 내 의견이 맞지 않겠다 해서 의견을 번복할 위원은 안 계십니까?
어차피 오늘 일정은 현장방문의건입니다.
이것이 오늘 이런 일이 없더라도 공릉배수펌프장은 가도록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여러 가지 사정 때문에 이렇게 되었는데 제 생각은 일단 하수과장님은 너무 바쁘시니까 참석하지 마시고 현장을 알려줄 직원 한 사람만 보내주시고, 우리 전 위원이 가는 것 보다는 몇 사람 피해지역 위원님들만 가서 상태만 확인하고, 그렇다고 해서 지금 주민들이 현장에 나와 있는 것은 아니잖아요.
주민들이 대기하고 있는 것은 아니니까 우리가 가도 몰라요.
우리만 가서 모양만 보고 오는 것이 좋지 않겠는가, 저는 중간자 입장에서 그런 생각을 합니다.
여러분들 의견은 어떠십니까?
그래서 저도 어제 동장하고 현장을 보았지만 나름대로 거기가서 마무리를 해서 주민들이 하루라도 빨리 원상복구해서 생활하는데 불편하지 않도록 하는 것이 더 바람직하다고 생각합니다.
우리 지역도 아파트개발이 끝난 지역인데 98년, 99년 그리고 이번에 또 물에 잠겼습니다.
아파트 피해가 많은 것은 아니고 단지내 주차장에 물이 들어와서 60cm가량 수위가 올라갔다고 합니다.
그 수위가 올라온 것이 역류되고 위에서 내려온 유입수가 미처 빠져나가지 못한 물과 합쳐져서 그렇게 되었는데 98년 피해를 입고 지하 환기통을 완전히 막았습니다.
그래서 물이 지하로 들어가지는 않았는데 만일 막지 않았다고 하면 지하로 다 들어가서 아파트 전체에 큰 피해가 있었을 것으로 보여집니다.
이것이 해마다 계속 반복되어서 도시계획에 의해서 개발이 끝난 지역임에도 불구하고 계속 반복되고 있어서 이런 것이 있다는 것을 알려드리고 싶었고 대책이 있어야 되지 않겠는가 해서 말씀드립니다.
(「위원장!」하는 위원 있음)
왜냐하면 당초 외부에서 어떤 형태로든지 우수유입이 있을 것으로 보아서, 거기는 어떤 형태로 했는지 모르겠지만 일단 들어오는 물이 돌아나갈 수 있는 모든 상황대처를 했어야 되었습니다.
안 하니까 돌아나갈 수 없는 상태니까 거기 고이고, 집수정으로 안 들어가고 그런 형태가 되는 것 같거든요.
돌아나갈 길만 지금이라도 그것을 보강할 수 있으면 오래된 아파트라도 그것은 가능해요.
그야말로 리모델링이 되는데 돌아나갈 수 있는 관로를 열어주어야 됩니다.
이것은 자체적으로 동대표회의같은데서 그것을 결정해야지, 구청에서 아마 민영아파트의 구조를 일부 시설변경을 해라 아니면 보강해라 하는 명령은 못 내릴 것 같은데요.
저희는 그래서 그것에 대비해서 물이 마음대로 들어왔다가도 어디든지 돌아다닐 수 있는 그런 설비를 했습니다.
(「이의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위원님들의 이의가 없으므로 현장방문은 앞에서 말씀드린대로 결정되었음을 선언합니다.
위원여러분, 오늘로서 본 위원회 의사일정은 모두 마쳤습니다.
이번 정례회도 위원님들의 지대한 관심과 협조속에 위원회 운영이 원만하게 끝나게 된 것을 위원장으로서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이상으로 제107회 노원구의회(정례회) 재무건설위원회 제5차 회의를 모두 마치고 산회를 선포합니다.
(11시06분 산회)
○출석위원 12인
김영석 정진만 고창재
곽종상 김생환 김운종
서종화 이정숙 이종은
이한선 최원환 황의덕
○출석전문위원
전문위원 서종태
○출석관계공무원
하수과장안상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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