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61회서울특별시노원구의회(정례회)

보건복지위원회행정사무감사 회의록

제3호
서울특별시노원구의회사무국

피감사기관 주민생활지원국(문화과·문화예술회관)

일시  2007년11월30일(금)
장소  노원구의회보건복지위원실

(10시9분 감사개시)

○위원장 황동성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지금부터 노원구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소관업무에 대하여 2007년도 행정사무감사 실시를 선포합니다.
그러면 문화과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하도록 하겠습니다.
주민생활지원국장은 문화과와 문화예술회관 2007년도 주요업무 처리실적을 간단하게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주민생활지원국장 권동준   안녕하십니까? 주민생활지원국장 권동준입니다.
2007년 문화과 업무추진실적을 보고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업무보고는 일반현황을 제외한 2007년 주요업무추진실적 위주로 보고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문화과 업무보고 책자의 3쪽~4쪽이 해당되겠습니다.
2007년 서울특별시 인센티브사업에 대한 추진과 관련하여 서울시 지자체 중 최초로 테마청사인 갤러리카페노원 조성과 디자인위원회 구성, 야외무대 설치 및 매주 토요일 문화의 거리 행사 추진 등 다양한 문화사업의 개발 및 추진으로 지난 10월 실시된 문화 분야 평가에서 우리구가 종합2위인 우수구로 선정되었습니다.
아울러 행정서비스 문화 분야 고객만족도 시민평가에서도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도록 관계자 회의개최, 문화시설 이용자에 대한 자체 설문조사 실시 등 서울시 평가에 좋은 성적을 걷을 수 있도록 노력을 경주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책자 5쪽~6쪽에 해당되겠습니다.
매주 토요일 저녁 문화의 거리에서 아트페스티벌을 개최하여 다양한 장르의 공연 외에도  정보도서관의 북-르네상스 운동을 병행실시 문화의 거리를 찾은 주민들뿐만 아니라 아이들과 부모들이 함께 찾을 수 있는 명소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였습니다.
노원 문화의 거리 내에는 상시공연이 가능하도록 와우쇼핑몰 공개공지를 활용 지난 10월 야외무대를 완공하였으며, 문화의 거리 곳곳에서 임시 가설무대로 진행되어온 아트페스티벌을 야외무대에서 실시하고 있으며, 일반인도 사전에 신청을 하면 원하는 시간에 야외무대에서 공연할 수 있도록 하여 문화의 거리가 노원의 문화 랜드마크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였습니다.  
다음은 책자의 7쪽입니다.
지난 10월 8일부터 일주일간 노원문화예술회관, 노원문화의 거리 등 노원구 일대에서  “2007년 서울국제퍼포먼스페스티벌”을 개최하여 프랑스, 일본 등 국제적인 아티스트의 초청 공연한 바 있으며, 매직, 무예퍼포먼스 등 다양한 공연과 주민참여 체험행사 실시로 기존에 마들문화예술축제와는 차별화된 국제규모의 축제를 추진하였습니다.
다음은 책자 8쪽이 되겠습니다.
지난 2006년 5월부터 추진해온 월계문화정보도서관 건립사업은 10월 준공하여 지난 6월 선정된 위탁업체에서 개관 준비를 위하여 도서 배가작업 및 시범운영을 실시중이며, 12월 중에 개관 예정입니다.
책자 9쪽이 되겠습니다.
서울시립미술관 강북 분관 유치를 위하여 등나무근린공원에 갤러리파크 조성계획 추진으로
우리구가 최적지임을 지속적으로 홍보하였습니다.
이상 문화과 2007년 업무추진실적에 대해 보고 드리고 이어서 문화예술회관 업무추진실적에 대해서도 보고 드리겠습니다.
문화예술회관 업부보고 책자 2쪽입니다.
노원문화예술회관 2007년도 기획공연 건수는 32건에 59일 81회를 진행하였고, 매주 화요일 소공연장에서 운영하고 있는 상설프로그램 화요클래식음악감상실은 11월 20일 현재 45회를 진행하여 5,720명이 관람했습니다.
다음은 3쪽입니다.
노원구를 소재로 한 창작 공연물 ‘노원평 전투’ 대본을 완성하였으며, 대관공연은 182건에 202일 286회를 진행하였습니다.
시설이용현황은 4층 강의실 330건, 다목적 룸 190건, 지하연습실 425건이 되겠습니다.
노원문화예술회관 전시실 기획전시는 11건, 대관전시는 9건을 진행하였습니다.
공연장과 전시장 운영실적을 간략하게 말씀드리면 2006년에 비해 약 30%정도 증가하였습니다.
세입도 기획공연 수입증가, 유료회원 증가, 강좌료 수입 등으로 연말까지 6억2,000여만 원으로 작년 대비 26% 증가가 예상됩니다.
다음은 책자 5쪽입니다.
노원문화예술회관 유료회원 서비스 확대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연회비 3만원인 노원문화예술회관 유료회원은 11월 21일 현재 1,000명을 돌파하였습니다.
2008년에는 3,000명을 목표로 추진하겠습니다.
그리고 호암아트홀, 의정부 예술의 전당 등 타 공연장과 관내 식당, 노원문고와 제휴를 통해 유료회원들께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문화강좌는 어린이국악교실을 포함 4개 강좌를 시행하였습니다.
다음은 책자 6쪽입니다.
노원문화예술회관 2007년 현재까지 세입실적은 5억1,264만8,000원을 부과·징수하여 목표인 6억1,598만원 대비 83%를 징수하였습니다.
구유재산 사용허가 사항은 6층 스카이라운지를 1년 기간으로 리더스에 허가하였으며, 1층, 2층, 5층 각층에 커피 및 음료자판기는 개인한테 임대 허가하였습니다.
다음은 7쪽입니다.
엘리베이터, 무인경비, 소방, 보일러 냉·온수기, 통신시설에 대하여 연간단가를 체결하여  시설유지보수를 시행하고 있습니다.
이상으로 문화과 업무와 문화예술회관에 대한 업무보고를 간략히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위원장 황동성   주민생활지원국장 수고하셨습니다.
그러면 문화과 소관 업무에 대하여 질의하실 위원님은 질의해 주십시오.
김광호위원   약 10분간 정회를 요청합니다.
○위원장 황동성   그러면 간담회를 위해서 약 10분간 감사중지를 선포합니다.
(10시17분 감사중지)

(10시47분 감사계속)

○위원장 황동성   감사중지를 마치고 감사를 계속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은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위원장!」하는 위원 있음)
예, 김승애위원님 질의하십시오.
김승애위원   김승애위원입니다.
이번 국제퍼포먼스 페스티벌 준비하시느라 문화과 과장님을 비롯해서 여러 직원 분들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그런데 그 부분에 대해서 저희 구 예산이 8,000만원 정도 소요되었지요?
○문화과장 이수걸   예.
김승애위원   총 비용이 1억500만원이 소요되었는데요.
여기 보면 아트페스티벌하고 매직퍼포먼스, 마임퍼포먼스 해서 지금 여기 출연하신 분들이 각자 개인적으로 여기 출전하신 것입니까?
○문화과장 이수걸   기획사에서 참여를 시킨 것입니다.
일부는 저희들이 섭외해서 출연시킨 분도 있고 대부분은 기획사에서 출연을 시켰습니다.
김승애위원   그런데 제가 듣기로는 담당 직원은 이것을 개인적으로 신청해서 한 것처럼 제가 얘기를 들었고 일부에서는 기획사에서 일괄로 해서 배정해준 것으로 들었거든요.
그런데 기획사가 어떤 기획사입니까?
○문화과장 이수걸   ‘한국실험예술정신’이라고 그 대표가 전문 퍼포먼스 작가 분이 됩니다.
그래서 저희가 협상에 의한 계약을 해서 공개경쟁을 시켜서 2개 업체가 신청해서 전문가들로 구성된 심의위원회에서 말씀드린 한국예술실험정신과 협상 계약해서 기획사로 선정했고요.
그 다음에 퍼포먼스를 5개 장르로 구분해서 했는데 무예퍼포먼스에는 관내 있는 태권도,  택견, 합기도 이런 단체는 저희가 섭외한 것이고요.
그래서 아까 위원님 말씀에 일부는 저희가 섭외했고 일부는 기획사에서 했다는 것은 그런 차이입니다.
김승애위원   그러면 제가 자료를 요구했을 때 기획사에 대한 부분도 줬어야 하는데 그런 부분은 없었고 출연료가 지금 전부 개인적으로 지급되었거든요.
개인적으로 지급된, 어떻게 지출을 했지요?
통장으로 지출했습니까?
○문화과장 이수걸   이것은 기획사와 저희들이 일괄 계약을 했고 기획사에서 지금 명기되어있는 대로 아티스트 별로 지급된 금액은 기획사를 통해서 저희들이 받은 것이고 거기서 지급한 것이지 저희가 개인 작가별로 지급을 안 했습니다.
그쪽에 물어봐서 어느 작가에게 얼마씩 줬느냐를 알아본 것을 위원님께 드린 자료에 지급금액난에 그렇게 적어 드린 것이지요.
김승애위원   그렇게 된다면 여기 퍼포먼스와 관련된 모든 서류의 제출을 제가 요구했는데 그러면 한국실험예술정신, 이 기획사라는 얘기인데, 그러면 기획사와 오고간 서류를 주셨어야지 개인적인 지급된 금액만 해서 저한테 주셨는데, 이 부분도 저한테 주세요.
○문화과장 이수걸   예, 자료 드리겠습니다.
김승애위원   그러면 그 전에 왜 천 팀장님께서는 이렇게 저한테 주셨습니까?
○문화기획운영팀장 천석봉   어떤 말씀이신가요?
김승애위원   개인적으로 지급한 내역을 주셨잖아요.
○문화기획운영팀장 천석봉   문화기획운영팀장 천석봉입니다.
제가 김승애위원님께 드린 자료는 작가별로 세부, 저희가 기획사에 1억500만원을 주고 기획사에서, 그렇게 되면 어떤 작가에 얼마 들어갔는지 잘 모르실 것 같았습니다.
그래서 제가 기획사를 통해서 세부적으로 어느 작가한테 얼마 들어갔다는 것을 세부적으로 표현하기 위해서 그렇게 드렸습니다.
김승애위원   그런데 제가 각자 구청에서 지급했는지의 여부를 물어봤을 때 이것을 각자 지출했다고 말씀하셨는데, 그러면 지금 기획사와 용역을 해서 한국실험예술정신한테 전부 다  모든 것을 일임하고 위임을 한 상태잖아요.
위임해서 그쪽에서 출연진들 섭외도 그쪽에서 다 한 것으로, 이 계약서상에 보면 그쪽에서 위탁을 받아서 다 한 것이네요?  
○문화과장 이수걸   그렇습니다.
김승애위원   2,500만원은 어디 협찬 받은 것입니까?
○문화과장 이수걸   시비 보조금으로 받았습니다.
김승애위원   이 업체 선정할 때 어떻게 선정하셨어요?
○문화과장 이수걸   앞서 말씀드린 대로 공개경쟁을 통해서 전국을 대상으로 해서 2개 업체가 응모해서 저희들이 별도 심의위원들을 구성해서 적합한 업체로 선정하게 되었습니다.
김승애위원   이 기획사 자체가 주로 하는 기획이?
○문화과장 이수걸   지금 이 퍼포먼스라는 장르가 위원님도 잘 아시겠지만 다소 생소하고 아직 대중화가 되어 있지 않고 해서 퍼포먼스를 전문으로 하는 기획사가 우리나라에 일단 많지 않고요.
저희 기획사는 홍익대 앞에 사무실이 있고 주로 그동안 해외에서 많은 활동을 했고요.
국내에서는 홍대 앞에 ‘프린지 페스티벌’이라고 해서 해마다 그것을 주관하고 있고, 서울시에 여러 가지 프로그램을 하고 있는 이 분야에 있어서는 그래도 꽤 저명하고 알려진 기획사가 되겠습니다.
김승애위원   이 퍼포먼스가 이것 하면서 50%는 제가 관람했고 마지막 날은 끝까지 있었습니다.
그런데 사실 국제퍼포먼스면 이름답게 국제적인 퍼포먼스가 되어야 하는데 관람객이 초반에는 공무원들이 60% 이상 됐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 날은 지역 직능단체들이라든가 이런 분들이 참여했지만 이 홍보문제도 그렇고요.
그 다음에 이 퍼포먼스가 아까도 말씀하셨듯이 생소한 부분이기 때문에 대중적이지 못한  그런 페스티벌이었거든요.
그런데 이것을 내년에도 계속하실 겁니까?  
○문화과장 이수걸   이제 그런 지적을 우리 노원구만의 독특한 브랜드 축제로 자리 잡으라는 애정의 말씀으로 일단 새겨듣고요.
내년에는 정말 이름에 걸맞게 국제적인 규모로 좀더 발전시키고자 교육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서울의 하이서울페스티벌 같은 경우는 약 1년 전에 기획을 하는데 저희는 이번에 8월에 의원님들께서 추경에 예산을 주셔서 저희가 다소 부족하지만 2개월의 짧은 기간동안 준비를 해서 사실 국제규모에는 상당히 거리가 있다고 인정합니다.
좀더 내년에 알차게 지금부터 추진하려고 합니다.
그래서 하나하나 발전시켜나가고자 합니다.
김승애위원   우리가 마들문화축제 할 때 약 4,500만원 정도 그렇게 들었는데 지금 두 배 이상 늘었어요.
그런데 마들문화축제 할 때는 물론 대부분이 직능단체와 관련되어서 했지만 그래도 마들문화축제는 주민참여율이 굉장히 많았습니다.
그런데 일상적으로 계속 하던 행사이고 식상해 있어서, 그리고 이 예산을 할 때도 처음이기 때문에 마들문화축제와 같이 통합해서 제대로 된 축제를 할 수 있도록 한번 예산 편성할 때도 그렇게 여기서 승인한 것으로 저는 기억됩니다.
그런데 지금 봐서는 첫 회지만 너무 주민들의 호응이 없었습니다.
이런 부분을 계속한다면 것은 저는 조금 의심스럽다고 할까 좀 의아스럽습니다.
○문화과장 이수걸   그런 대중성과 예술성이 잘 조화되어서 하는 것이 저희 바람이었는데 위원님 지적 말씀처럼 여러 가지 좀 주민참여율이 미흡했습니다.
그래서 저희들이 보기에도 좀 안타깝고, 다만 여기에 뿌리내리고 우리 문화의 거리가 전반적으로 활성화가 되고 홍보가 어느 정도 뿌리내리면 내년도에는 지금보다 나아지지 않을까 해서 참여율을 높일 수 있는 그런 프로그램 편성이라든지 홍보 이런 것을 고민을 좀더 하고 위원님들 말씀을 귀담아서 많이 반영해 나가겠습니다.
김승애위원   서울시 자치구의 대표축제를 보면 중랑구 같은 경우 1억정도 들여서 축제를 했습니다.
지금 중랑이 아마 서울시에서 문화1등 구를 했지요?
○문화과장 이수걸   그 말씀에 대해서 조금 제가 양해의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물론 저희가 1등을 못한 입장에서 무슨 변명을 하겠습니까마는 사실 저희가 1등이었습니다.
저희가 최우수 구로 내부적으로 외부 전문가 분들이 그렇게 결정을 냈는데 서울시에서 중랑은 저희보다 예산이 적은데도 불구하고 하겠다는 의지가 굉장히 높이, 또 상의 입장이 잘하고 있는 곳 보다는 격려의 입장으로 하자고 해서 저희를 2위로 하고 중랑을 1위로 했다고 하면서 그쪽에서 사실 여러 가지로 그런 얘기가, 사후에 저희한테 양해를 구했습니다.
그래서 저희들이 많이 부족합니다마는 그래도 25개 구 중에서 이 문화시책만큼은 사실 최우수구로 선정된 것을 죄송스럽게 말씀드리고요.
지금 우리나라에 약 1,200개의 크고 작은 축제가 있습니다만 대부분이 차별화되고 독특한 지역의 축제가 사실 드뭅니다.
서울의 중랑도 광진이나 지역의 아차산이나 고구려축제가 있습니다만 저희들도 이번에 브랜드 이름을 노원이 아닌 서울이라는 것을 굳이 쓴 이유도 지역축제를 벗어나서 서울을 대표해서 뭔가 스케일이 큰 그러한 축제를 생각했고요.
처음이기 때문에 물론 시행착오도 많았고 했습니다마는 다섯 개 퍼포먼스로 나눴습니다만 내년에는 좀 더 흥미 있고 그러한 프로그램을 많이 개발해서 다양한 것을 동시에 참여하고 즐길 수 있도록 꾸며 나가려고 합니다.
김승애위원   공무원분들이 굉장히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또 청장님의 의지가 문화 쪽에 집중적으로 관심을 갖는 하시는 것으로 알고 있기 때문에 문화과 직원들이 굉장히 고생 많이 하시는 것 위원님들도 다 알고 계신데 아무리 처음이라도 아마 개관식과 개막식 그 부분에 있어서도 예술회관과 여기에서 이원화되면서 동원문제그런 것으로 문제가 있었던 것으로 알고 있었고요.
이 프로그램도 매끄럽지 못했고요.
그 다음에 각 동에 통·반장, 직능단체들을 동원해서 그쪽 사람들이 스트레스 받을 정도로,  “몇 명 동원해라” 이런 얘기가 들려왔기 때문에 주민들이 스스로 참여하는 축제가 되어야지 강제적인 이런 행사는 바람직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그 의견 듣고 마치겠습니다.
○문화과장 이수걸   인정합니다.
다만 저희들이 자치센터별로 문화강좌 프로그램에 유사한 프로그램을 듣고 계신 분들 위주로 가급적이면 “와 주십시오.”라고 동에 연락하는 것은 사실입니다.
다만 불특정 주민들에게 선거법도 있고, 그러한 사례는 없었고요.
다만 노래교실이라든지 무용교실이라든지 그 분들 중심으로 해서 강좌의 어떤 확장개념으로 “이런 게 있으니 가급적 프로그램에 와서 관람을 해주십시오.” 한 사실은 있었습니다.
위원님 말씀을 거울삼아서 내년에는 강제적인 방법이 아닌 참여율을 높일 수 있는 방안을 강구해서 꼭 그렇게 해 나가겠습니다.
김승애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황동성   수고하셨습니다.
잠시 제가 한 말씀하겠습니다.
인원을 동원하시는데 여러 관련 분야에서 동원하셨다는 말씀을 하셨는데 오시는 분들이 실제로는 통·반장이 약 90%정도 됩니다.
그래서 이것은 관여하는 모든 행사가 대부분 그런데 비단 우리 구만 그러리라 생각은 안 되지만 행정관청의 고질병 같은 것입니다.
더군다나 예산을 투입해서, 또 문화나 이런 질을 높여가고 또 그런 계획을 가지고 한다고 보면 그 대상이 통·반장이 돼서는 절대 안 됩니다.
그런 행사를 하기 위해서 돈을 임의적으로 쓰는 경우라고 해석될 수밖에 없어요.
그래서 의회에서 보면 그런 예산은 줘서는 안 된다는 결론에 도달하게 됩니다.
말로 그렇게 하시는데 현황을 한번 실제로 조사해보고 그런 분야 분들이 몇 분들이나 오시고 통·반장이 몇 분이나 오시고 그러한 통계를 가지고 있습니까?
○문화과장 이수걸   그런 통계는 없습니다.
통·반장님들 중심으로 오셨다고 말씀하셨는데 고쳐나가겠습니다.
○위원장 황동성   그것은 제 표현이 이런 위원회에 적절한지 모르겠지만 동원하는 게 제일 쉽잖아요.  
제일 쉽고 행정관청의 고질병 중에 고질병입니다.
모든 행사에 동원합니다.
이런 문화행사에는 그런 분들 동원하시면 안 되지요.
그래서 앞으로 그런 행사에 통·반장은 절대로 동원해서는 안 되고 그런 통·반장을 동원해서 하는 행사는 우리 의회 의원 입장에서 얘기하면 절대 줄 수 없는 예산이라는 점 유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위원장!」하는 위원 있음)
예, 구자진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구자진위원   구자진위원입니다.
중복되는 질의인데 우리 위원장님께서 질의한 내용에서 통계자료, 여론조사 하시지 않았습니까?
○문화과장 이수걸   이 퍼포먼스...
구자진위원   문화의 거리에서 행사할 때 여론조사 하시지 않았습니까?
○문화과장 이수걸   했습니다.
구자진위원   그 여론조사 결과가 어떻게 나왔습니까?
○문화과장 이수걸   저희들이 매주 토요일에 하는 아트 페스티벌하고 이번에 10월 8일부터 한 국제 퍼포먼스를 참관한 주민을 대상으로 해서 퍼포먼스는 약 두 차례 했고 아트 페스티벌은 한 서너 차례 한 것으로 기억하는데 결과는 즉석에서 설문을 받아서 한계는 있겠습니다마는 특히 퍼포먼스인 경우에는 극과 극으로 나뉘었어요.
일부에서는 상당히 좋았다.
또 일부에서는 좀 생소했다.
다만 대부분 노원에서 이러한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축제를 갖게 된 것이 상당히 좋았다는 이런 여론이 대부분이었습니다.
구자진위원   그 좋았다는 평이 지금 우리 김승애위원님이나 위원장님이 지적하신 대로 주민을 동원해서 현장에서 여론조사를 한 결론이 좋았다는 평이 나왔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주민 동원할 때 각 동에 몇 시에 몇 명 그렇게까지 다 동원하지 않았습니까?
예를 들어 어느 동마다, 예를 들어서 어느 동은 몇 시에 몇 명 모이게 하고 각동의 동장님을 통해서, 또 어느 동은 몇 시부터 몇 시까지 몇 명 이렇게 지시하지 않았어요?
다 지시하셨지요?
○문화과장 이수걸   거리공연 특성상 날씨가 좀, 동별로 프로그램에 따라서 대중성이 있는 프로그램이 있고 예술성이 높은 프로그램으로 구분이 되어 있었어요.
그래서 저희들이 우려했던 것은 예술성이 비교적 높은 프로그램에 아까 말씀드린 대로 주민자치센터 수강생들 위주로 와주셨으면 좋겠다는 시도는 한 적이 있습니다.
구자진위원   시간대별로...
○문화과장 이수걸   시간대별로 그렇게 한 적은 없습니다.
구자진위원   좋은 프로, 대중성 있는 프로 이렇게 말씀하시는데 주민자치센터를 통해서 하셨다고 하는데 아까도 거론된 얘기지만 통·반장을 비롯한 마을문고 회원을 비롯해서 각 동의 직능단체 단체장을 비롯한 연결고리라는 연결고리는 다 연결하셔서 오전과 오후 시간대별로 다 나눠서 몇 명씩 동원하라고 지시하셨잖아요?  
○문화과장 이수걸   위원님! 이렇습니다.
○위원장 황동성   과장님! 아까 제가 한 얘기도 무엇이냐면 동장들 중에 인원배정을 많이 받아서 힘들어하는 동장이 있습니다.
○문화과장 이수걸   배정한 것은 사실인데...
구자진위원   제가 질의하는 내용만 간단하게 얘기해주세요.
그렇게 동원하셨지요?
○문화과장 이수걸   그런데 구분해서 몇 명 그런 적은 없습니다.
다만 동의 동장들이...  
구자진위원   좌우지간 인원동원은 하셨지요?
시간대별로 이렇게 해서 인원동원 하셨지요?
○문화과장 이수걸   시간대별이 아니라 프로그램별로 했어요.
구자진위원   프로그램별, 시간별 이렇게 해서 각동의 동장들을 통해서 몇 시까지 몇 명 동원하라고 이번에 하면서 지시하신 적 않잖아요?  
○문화과장 이수걸   예, 그렇게 한 적 있습니다.
구자진위원   이렇게 지시해서 동원해놓고 여론조사 해서 반응이 좋았다는 것은 여론조사가 아니지요.
이것은 껴 맞추기식이지요.
○문화과장 이수걸   물론 그렇게 생각하시는 부분이...  
구자진위원   이런 문화행사를 굳이 막대한 예산을 들여서 우리 구민을 위해서 지속적으로 할 필요성이 있습니까?
○문화과장 이수걸   그래서 설문조사는 저희들은 오신 분들, 저희가 접의자를 보통 500개를 깔고 했습니다.
500분을, 또 서서 관람 하신 분들도 있고 현장여건상 필기도구라든지 이런 것이 있기 때문에, 관람하는 분들에게 무작위로 했기 때문에 저희들이 참여를 하시라고 한 분들만 대상으로 해서 설문조사를 하기가 상당히 힘든 여건이었고요.
그 중에는 사실 동을 통해서 동원되신 분들도 있고 지나가시는 시민 분들도 있고 하지만 대부분의 여론은 이런 프로그램이 일부 생소하지만 그래도 참 좋게 잘 봤다는 분들이 대다수였고요.
지금 말씀하신 대로 다만 이러한 것을 최소화하고 저희들이 노원만의 독특한 축제를 가져야 되겠다.
또 가질 때도 됐고 해서 그렇게 앞으로 보완해서 나아가겠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구자진위원   아니, 노원만의 축제를 가지시는 것은 좋은데 주민을 강제동원을 해서 하는 문화의 축제는 필요성이 없다고 본 위원은 생각합니다.
○문화과장 이수걸   물론입니다.
축제는 자발적으로 참여를 해서 동참을 하고 이렇게 해야겠다는 것은 위원님 말씀이 전적으로 옳습니다.
다만 처음이고 또 어려운 프로그램에는 다소 여러분들이 있었으면 좋겠다는 충정에서 그런 조치를 저희들이 부득이 취했고요.
내년부터는 이것이 지나가는 시민이나 또 관심을 갖고 자발적으로 오실 수 있도록 그런 다양한 안을 저희들이 해서 그렇게 우려 안 하시도록 그렇게 해 나가겠습니다.
구자진위원   좋은데요.
내년부터 잘 하시겠다고 하는데 문화행사를 우리 청장 눈높이에 맞추지 마시고 우리 주민, 구민을 위한 눈높이에 맞추는 문화행정 이런 것이 돼야 저는 마땅하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이왕 고생하시는 우리 직원들도 있고 과장님도 있지만 좀 더 고민을 하셔서 외부에서 봤을 때, 타구에서 봤을 때 노원에 가니까 이런 게 있더라, 그런 문화가 있더라, 그냥 평소에 와서 봐도 좋은 거리더라는 느낌이 올 수 있도록 고민을 해주시기 바라겠습니다.
○문화과장 이수걸   알겠습니다.
○위원장 황동성   구자진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위원장!」하는 위원 있음)
예, 김승애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김승애위원   김승애위원입니다.
아까도 말씀드렸는데 과장님은 계속 고생하셨다고 합리화 시키려고 말씀하시는데 하나 빠트린 게 있어서 질의 드리겠습니다.
대부분 동원된 직능단체들이기도 하고 직원들한테 저녁에 식권까지 나눠주면서 관람하게  하신 적 있으시지요?
○문화과장 이수걸   우리가 하면서 우리 직원들을 관람하도록 한 것보다는 사실 공연법에 보면 공연 전에 안전조치를 취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안내요원, 주차통제요원, 미아보호요원 이렇게 해서 저희 주민생활지원국 직원을 위주로 해서 축제의 메인프로그램이 주로 19시에 있었습니다.
그래서 부득이 행사 전에 저희들이 식권을 줘서 석식을 제공한 사실은 있습니다.
김승애위원   담당부서라든가 이런 데는 이해가 갑니다만 일반 부서까지 객석이 썰렁하면 안 되니까 자리를 채워주라고 해서 직원들한테 식권까지 배분해서 그렇게 관람하도록 했고, 또 사실 이 공연내용이 구자진위원님께서도 말씀하셨지만 너무 어렵습니다.
이해하기 힘든 겁니다.
수준이 아주 높지 않으면 이해할 수 없는 그런 프로그램들이거든요.
그러니까 내년에도 계속하신다고 말씀 하시는데 이것보다 더 많은 예산을 들여서 더 어려운 것으로, 또 수준 높은 문화를 주민들하고 접하게 해야 된다는 그런 청장님의 취지 하에 더 어려운 것으로 선정을 하셔서 하시려고 하는지 모르겠습니다마는 그런 것은 지양을 해주시고 주민들 눈높이에 맞도록 쉽고 이해하고 주민이 자발적으로 참여해서 정말로 진정한 노원구만의 축제가 되도록 해야지 말만 국제 페스티벌이지 너무 어려워서 해석할 수 없는, 전문가들만 이해할 수 있는 그런 프로그램을 지양해 주셨으면 합니다.
이상입니다.
○문화과장 이수걸   예.
○위원장 황동성   하나 빠진 것 같아서, 안전조치를 위탁업체에서 하는 것이 아니고 저희들이 안전조치까지 다 책임지고 해주는 것입니까?
○문화과장 이수걸   물론 기자재에 대한 안전이나 보호는 그쪽에서 하고 전반적인 안전책임도 그쪽 기획사에 있습니다마는 그것을 의뢰한 저희들도 같이 참여해서, 저희 직원들도 참여를 시킨 것이지 저희만 다 했다는 그런 뜻은 아닙니다.
○위원장 황동성   통상 어떤 행사를 하면 이벤트 업체에서 그런 것까지 포함해서 전부 하는 것으로 계약이 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문화과장 이수걸   맞습니다.
○위원장 황동성   그 계약은 그렇게 안 되었습니까?  
○문화과장 이수걸   그렇게 되어 있습니다.
다만 저희 인력이, 예를 들어서 구급차라든지, 처음에 소방차량도 저희가 대기시키려고 했습니다마는 소방차량은 저희들이 안 했고요.
그래서 기획사 위주로 안전조치를 강구합니다만 그것을 주관하고 주최하고 있는 이 자치구에서도 거기에 상응하는 조치를 부득이 취해야 되겠기에 최소한에 우리 직원들이 관람도 하고 그런 업무분장 대로 참여를 시킨 바 있습니다.
○위원장 황동성   저는 어떤 취지에서 물어봤느냐면 사업내용에 안전조치까지 있다고 하면 그 비용도 들어갔을 것이라는 생각을 하고요.
또 어떤 돈으로 석식 값을 줬는지는 모르겠지만 비용이 이중적으로 지출된다는 그런 의미에서 얘기를 했습니다.
앞으로는 직원들을 관람시키고 동원하지 마시고, 또 그 사람들, 어떻게 보면 우리구만 힘써서 하는 것이 아니고 그 사람들이 관객을 동원할 의무도 있습니다.
관객 전부 동원해주고, 그 사람들은 그냥 앉아서 자기 손대는 거 다하는 것 아니겠습니까?
○문화과장 이수걸   예.
○위원장 황동성   제 얘기는 이상입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위원장!」하는 위원 있음)
예, 김희겸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김희겸위원   김희겸위원입니다.
저도 간단하게 하겠습니다.
굉장히 막대한 예산을 문화과에서 소비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지금 여러 위원께서 질의를 다 해주셨지만 홍보에 문제가 있는 것 같아요.
홍보를 각 동에 의무적으로 시킨다든가, 결론은 관객은 없고 화려한 배우들만 있는 그런 행사였다는 지적인데, 그 홍보에 문제가 있는 것인데 홍보는 지금 어떻게 하고 계세요?
○문화과장 이수걸   이번 퍼포먼스 홍보는 두 달 준비이기 때문에 여러 가지 부족한 것을 인정을 드립니다.
홍보는 저희들이 갖고 있는 기존의 우리 NBS의 인터넷 홍보와 우리 구 홈페이지 그리고 관련 예술단체, 예술회관과 정보도서관 이러한 사이트를 이용해서 했고요.
기존에 시민지정게시판에 플랜카드를 게첨 했고 특기할만한 것은 지하철 4호선 외벽 차량에, 10개 차량이 되겠습니다마는 그렇게 했고 애드벌룬을 행사기간 전부터 두 군데에 띄웠고요.
그 다음에 롯데백화점 동일로 변에 광고하고 있는 판을 저희들이 받아서 하고 포스터하고 여러 가지 팸플릿도 만들고 했는데, 좌우간 온라인과 오프라인 홍보를 병행했습니다.
김희겸위원   그런데 그렇게 열심히 하시고 예산도 많이 들여서 일을 하셨는데 결과는 아까도 말씀하셨지만 통·반장들이나 공무원들만 보는 그런 행사로 마무리되는 그런 결과가 도래했지요?
○문화과장 이수걸   일단은 아까 여러 위원님들 말씀을 저희는 겸허하게 받아들이고 또 잘 하겠다는 말씀을 이미 드린 바 있습니다만 저희들이 8일부터 14일까지 기초적인 통계를 내봤어요.
하루 관람인원이 1,000여명으로 파악이 됐습니다.
1,000여명이 일주일이니까 약 7,000여명으로 파악이 됐는데 이 숫자가 무엇이냐면 프로그램의 주된 장소인 야외무대 앞에 접이의자를 일단 500개 깔았고 그 500개 옆으로 약 200~300명이 서 있었어요.
그래서 어떤 특정된 시점에 특정된 시간에 나간 숫자지만 그것을 하루 연이어서 한다면 그 숫자보다는 많이 되었으리라고 저희들이 판단합니다.
저희들이 아까 말씀드린 대로 동에서 참여시킨 분들을 아무리 모아 봐도 하루에 1,000여 명은 안 됩니다.
그래서 저희는 그런 일이 있습니다마는 그래도 역시 많은 분들이 관람한 층은 지나간 주민들하고 별도 또 저희들이 홈페이지를 개설한 바 있습니다.
홈페이지에 많은 분들이 문의를 드리고 있었고 해서 어느 정도 시간이 갈수록 알려졌다.
다만 통·반장이나 이런 분들 위주로 꾸며진 관람 층은 아니었다고 굳이 말씀드린다면 그렇게 말씀드릴 수 있겠습니다.
김희겸위원   그렇게 되었으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하지만 계속 국제적인 보여주기 위한 어떤 행사를 지향하신다고 아까도 말씀하셨는데 좀 더 주민참여도나 관객이 있는, 행사만 화려하지 않는 관객이 정말 있는 행사홍보를 좀 더 연구하셔서 정말 우리 노원구의 문화 질을 높일 수 있는 그런 행사를 준비해 보시고 홍보 쪽도 잘 준비해 보세요.
제가 보기에는 홍보가 관건인 것 같습니다.
그쪽으로 노력 좀 해보십시오.
이상입니다.
○문화과장 이수걸   예, 알겠습니다.
○위원장 황동성   수고하셨습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위원장!」하는 위원 있음)
예, 김광호위원님 질의하십시오.
김광호위원   김광호위원입니다.
오늘은 편의상 문화과장께 질의를 하겠습니다.
간단하게 축제가 뭐라고 생각하십니까?
○문화과장 이수걸   같이 참여해서 즐기고 또 어떤 활력을 넣은 그런 프로그램이 아닌가 사료됩니다.
김광호위원   지역축제는 또 뭐라고 생각하십니까?
○문화과장 이수걸   그 정의를 여러 각도에서 해석할 수 있겠습니다마는 대부분은 갖고 있는 문화자원이나 향토자원을 활용해서 많이 합니다마는 지역축제는 아무래도 지역의 특성을 살리고 또 저희들이 나가야 할 지표를 잘 담아서 많이 알리고 활성화시키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김광호위원   그러면 우리 노원구에서 축제를 하면 지역축제 특성에 맞춰야 됩니까, 아니면  국제적인 특성에 맞춰야 합니까?
○문화과장 이수걸   그것이 그렇습니다.
지역을 세계화하고 전국화 한다는 것은 참 바람직스러운 일이고 해서 나름대로 마들축제를 종합해서 했습니다마는 일단 지역을 많이 알려야 되겠지요.
김광호위원   아니, 지역축제니까 지역주민들이 일단 즐거워야 되지요?
○문화과장 이수걸   그렇습니다.
김광호위원   그 뒤에 우리 팀장님들도 다 공감하지요?
일단 축제라는 것이 무엇입니까?
본 위원이 생각하는 축제라는 것은 어떤 문화적인 씨앗이 터서 그 문화적인 씨앗을 거기에 같이 구성하고 있는 혈연공동체라든가 학연공동체 무슨 이런 사람들이 모여서 성과물에 대한 것을 내다보니까 그에 대해서 즐기고 이러다 보니까 그것이 축제가 되어서 다른 사람들이 “야! 그것 즐겁다. 우리도 같이 가서 당신들 하는데 같이 동참했으면 좋겠다.”
예전에 우리 무속신앙으로 보면 굿 하고 그러는 것 가서 동네사람들이 구경하잖아요.
그것이 한국적으로 따지면 농경사회 문화의 시초에요.
토마토축제, 세계적인 농산물에 관계된 축제 많지 않습니까?
심지어 장작패기도 하고 그러잖아요.
퍼포먼스가 지금 대학로나 에든버러나 브로드웨이에서 상식적인 측면에서 어느 정도의 관객률을 차지하고 있다고 생각하세요?  
○문화과장 이수걸   퍼포먼스라는 것이 사실 유럽에서...
김광호위원   우리가 시간이 없으니까 본 위원이 질의하는 것에만 답변을 해주세요.
그래야 우리가 빨리 해서 무엇인가 결과를 내지요.
○문화과장 이수걸   사실 그쪽이 원조이고요.
김광호위원   원조인데 본 위원이 아까 거론한 대로 에든버러나 브로드웨이 같은 데서 퍼포먼스라는 장르가 어느 정도의 티켓박스 매출을 올리느냐, 본인이 알고 있는 상식적인 것이라든가 알고 있으면 그것만 얘기하고 모르면 모른다고 말씀해 주세요.
○문화과장 이수걸   잘 모르겠습니다.
김광호위원   아마 10%도 안 됩니다.
한자리 숫자예요.
그런 것을 대한민국 노원구에서 한다?
이것은 도저히, 이렇게 표현하면 어떨지 모르겠어요.
꽃이라는 것이 자연발생적으로 씨앗이 날아가서 크면, 문화를 비유하는 것입니다.
거기에 물도 주고 거름도 줘서 그 꽃이 잘 클 수 있게 하고 또 주변 환경을 키우기 위해서 그 비슷한 나무도 심고해서 숲을 만들어서 사람들이 거기 가서 쉬고 새도 쉬는 것 아닙니까?
지금 노원의 문화를 얘기하자면 사막에 억지로 그냥 나무를 하나 심어서 거기에 거름 주고 물도 줘도 크지 않은 나무를 심어서 고사상태에 있고 키워보려고 하는데 사방에서 바람 불고 눈보라 쳐서 안 되는 이 상황이에요.
본 위원이 생각하기에는, 이것은 우리 동료의원들뿐만 아니라 2007년도 노원구청 문화 마인드를 본 지역주민들의 대체적인 생각이에요.
이 퍼포먼스가 대학로 같은 데서는 과거에 전위예술로 해서 무세중 씨나 심철종 씨 같은 분들이 하던 장르 아닙니까?
그렇지요?
그 분들이 시초에요.
대학로에서 80년대 초에 한국에서는 무세중 씨와 심철종 씨가 퍼포먼스 시초에요.
그 분들이 그때부터 해서 20년이 흘렀으면 지금도 대학로에서는 10% 이상 정도의 전문공연장이 생기거나 티켓이 팔려야 합니다.
대학로에 가보세요.
퍼포먼스 하는 공연장이 있는지, 없습니다.
그것을 왜 노원에서 합니까?
아까 그 공연에 오신 분들의 반응을 살펴보셨다고 하는데 모르겠어요.
본 위원이 문화적인 지식이 없어서 그런 지 본 위원이 만난 분들은 총체적으로 얘기하면 두 가지였어요.
첫 번째는 혐오스럽다.
두 번째는 꿈에 나올까봐 두렵다.
이런 장르를 예를 들어서 하루 이틀 우리가 문화공연을 하면 한 시간 정도해서 이런 장르도 있다고 해서 주민들에게 보여 줄 수는 있어요.
그렇지 않습니까?
사람이 무슨 대중가요만 듣습니까?
팝송도 듣고 클래식도 듣다보면, 공연장도 많지 않습니까?
뮤지컬도 볼 수 있고 정극도 볼 수 있고 마당극도 볼 수 있지 않습니까?
그런데 우리 주민들의 대체적인 생각이, 제가 그냥 일반 주민들을 예로 들어봤지만 사실 이 퍼포먼스는 특정 계층들이 볼 수 있는 것입니다.
어느 문화 장르에서 예를 들어서 우리가 무슨 박람회는 한다는 식으로 서울시에서 하이서울페스티벌을 하면 여러 가지 장르를 공연 쭉 할 것 아닙니까?
지역별로 하고 대학로에서도 하고 예술회관에서도 하고 세종문화회관에서도 한다는 거에요.
그러면 거기에 본인들 입맛대로 원하는 곳에 찾아가는 것입니다.
지금 우리 로비에 미술도 마찬가지예요.
여기가 리옹미술관입니까?  
여기가 국립현대미술관입니까?
1년에 한번 정도는 저런 미술작품을 돈 들여서 할 수 있어요.
왜냐면 고급문화도 봐야 되니까, 그러면 대부분 눈높이에 맞게 우리 지역 애들이 그린 것, 우리 지역 주민자치센터에서 주부들이 그린 것 좀 갖다 거세요.
그리고 우리나라에서, 미술이 여기 파트는 아니지만 문화적인 선상에서 문화과장이시니까 말씀드리는 거예요.
그리고 우리 화가들 중에서도 인사동이 비싸서 임대 못해서 하는 분들 많아요.
그런 잠재적인 분들 해서 여기에 전시도 하고 이런 식으로 해야지.
“너희가 게 맛을 알아?” 이런 식으로, “너희가 문화를 알아?” 이런 식으로 그 안에서 함몰되어서 본인들이 좋아하는 것만 갖다 걸고 하면 안 됩니다.
솔직히 2007년 문화과 정책 감사를 하면서 참 안타까워요.
여기 와서 보신 분들 중에 몇몇 분들은 정말 문화 마인드라든가 문화를 평소에 즐기시고 정말 취미생활이 영화 보고 연극 보고, 비언어극도 보고 무용도 보고 이런 분들, 정말 문화적인 식견이 강한 분들을 오시게 해서 일부러 물어 봤어요.
그분들이 뭐라고 하냐면 “이것은 눈높이가 아니다.”
“이것은 지역축제로는 안 맞는다.”
“이것은 하지 말아야 한다.”
그래서 일반 동네 분들, 그냥 평범하게 어디서나 마주칠 수 있는, 가요무대도 좋아하고 그런 분들 몇 분에게 제가 여쭤봤어요.
그 분들이 뭐라고 하냐면 무슨 얘기인지 하나도 모르겠대.
저도 꼭지마다 봤는데 사회자가 그런 멘트를 하시데요.
“이것은 그냥 해석하려고 하지 말고 그냥 보세요.”
그냥 봐도, 우리 문화라는 것이 그렇지 않습니까?
그냥 보고 그 자리에서는 그 메시지가 와 닿지 않지만 집에서 누워 자려고 할 때 그게 그거였구나 하고 느낄 수도 있고 아니면 그 자리에서도 올 수 있고 그 다음날에 올 수도 있고 한 달 후에 필이 올 수도 있어요.
이 페스티벌에 대해서 동료위원들이 질의하셨으니까 먼저 제가 페스티벌 질의하려고 말씀드린 것인데 이 페스티벌은 정말로, 이번에 우리가 8,000만원인가 추경에서 할 때 야심 차게 한번 해보겠다고 해서 우리 위원회에서도 무엇인가 색다른, 국제적인 것과 지역문화를 접목시켜서 무엇인가 한번 이 지역에서 폭발력 있게 서울시내 사람들뿐만 아니고 물 건너 산 건너서 외국에서도 올 수 있는 것을 만들려고 하는 모양이라고 생각하고 우리도 좋다.
우리도 실험정신을 갖고 한번 해보자고 했던 얘기에요.
내년에 또 하신다고 그러셨지요?
여기서 본 위원이 질의한 것에 대해서 간략하게 소견을 밝혀주세요.
○문화과장 이수걸   정말 어렵게 예산까지 주셔서 전폭적으로 지원해 주셨는데 먼저 기대치에 미흡해서 정말 송구스럽습니다.
다만 이제 지적 말씀대로 지역의 어떤 대다수의 구민들께서 기꺼이 즐겁게 참여하실 수 있는 프로그램을 저희들은 금년에 5개 장르로 구분했는데 내년에는 좀더 여론이나 이런 주민들의 말씀을 수렴해서 그런 프로그램을 좀더 개발하고 발전되게 해 나가겠습니다.
김광호위원   축제이름을 그냥 퍼포먼스로 해서 눈높이에 안 맞는 장르를 계속 고집하지 마시고 지역에 무엇인가, 이 척박한 땅에 문화라는 것을 정말 인공적으로 씨앗을 뿌려서라도 만들고 싶은 열정이 있으시면 다른 방법으로 한번, 지난번에 우리 임시회 할 때도 본 위원이 그런 질의를 했을 것입니다.
자꾸 문화의 거리도 인위적으로 간판 정리하고 해서 도시정비 하듯이 해서 억지로 만들지 마시고 뭔가 탁자에 불을 붙일 수 있는, 신문지에 불을 붙일 수 있는 이런 역할을 구에서만 하고 그 다음에 탁자에 불이 붙고 하는 것은 지역주민들이 할 수 있게 이런 방식으로 접근해야 되지 않나 하고 얘기했어요.
서울시에서 소극장 만든다고 15억 받으셨지요?
○문화과장 이수걸   아직 안 받고 이제 배정될 계획으로 있습니다.
김광호위원   상임위에서는 통과가 되었지요?
○문화과장 이수걸   예.
김광호위원   제가 그것 때문에 서울시 문화교육위원하고 직접 만나서 얘기를 해봤어요.
본인들이 뭐라고 하는지 아세요?
극단 만든다고 했으면 자기들이 예산 안 줄려고 했대요.
무슨 얘기냐고 했더니 아마 문화행정 오래하셔서 아실 거예요.
지금 서울시향이 정년 연장해 달라, 우리들은 매년 오디션 안 받겠다고 노조 만들어서 세종문화회관 앞에서 데모한 것 알고 계시지요?
○문화과장 이수걸   그때 제가 세종문화회관 담당 팀장을 해서 그 내용은 자세히 알고 있습니다.
김광호위원   그러니까 지금 소극장도 우리가 만들고 극단도 만들어서 한번 해보시려고 하는데 극단도 만들면 그것 골치 아픕니다.
문화 하는 분들은 자격증을 주는 장르가 아니기 때문에 끝없이 연습하지 않으면, 지금 고인이 되신 박동지 선생님이 왜 인간문화재인데 매일 그렇게 연습을 몇 시간씩 하시고 돌아가실 때까지 그렇게 했습니까?
안하면 발표를 할 수가 없어요.
그것처럼 이 문화는 끝없이 개발하고 눈높이를 찾고, 그래서 문화의 거리도 지역상인들 반대가 엄청 심해요.
하는 동안은 장사가 안 된다.
여기서 제발 하지 말았으면 좋겠다.
저 노원골에 가서 하세요.
그런 생각 안 해 보셨어요?
수락산 밑에 노원골은 주말이면 등산객들이 엄청 오더라고요.
요즘 국립공원들 입장료 폐지돼서 엄청 많이 산을 왔다 갔다 하는데 그런 곳에 야외무대, 간단하게 이동식 무대 만들어서 그 옆 아파트에 사는 고등학생 나와서 첼로도 한번 하고 그 상가의 주인아저씨 중에서 혹시 예전에 나훈아 노래를 잘 불렀던 분이 계시면 그분 색소폰 불 때 나와서 한번 하시라고 하고, 그러면서 지역축제를 만들어가야지 그 안에서 노원골상인회가 자기네 자발적으로 삼류가수도 한번 데려오고 일류가수도 데리고 오고 하면서 그 안에서 씨앗이 되고 그러다 보면 청소도 해야 되겠다.
간판도 정리해야 되겠다.
사람들이 자꾸 오니까 좀 깨끗이 해야 되겠다.
이럴 때 관이 개입해서 공원녹지과도 덤벼들고 보건위생과도 덤벼들어서 깨끗하게 해서 꽃을 피우게 해야 그것이 지역문화가 되는 것이지.
하여간 우리가 며칠 있으면 2008년도 문화과 예산을 심의할 텐데 하여간 문화과에 대해서는 우리가 정말 내년에는 정책을 잘 할 수 있도록, 물론 바뀐 정책을 와서 보고하시겠지만 우리가 심도 있게 한번 볼 거예요.
특히 문화과 예산은, 그것을 부정적으로 생각하지 마세요.
문화과장님! 심도 있게 본다는 것은 포기가 아니라 애정이라고 생각하세요.
○문화과장 이수걸   예, 그렇게 알겠습니다.
김광호위원   정말로 안 되면 여론조사도 좀 해보든가, 타구에서 어떻게 정말, 중랑구 1등 했다고 앞서 얘기 들었는데 거기 같은 경우는 3일씩 중랑천 변에 단체들 쪽 오게 해서, 자유총연맹, 바르게살기 등에 부스 줘서 그 분들이 와서 음식도 만들고 자기들이 와서 팔면 관변단체들 수입도 생기고 하면서 하루는 대중가요 콘서트, 그리고 노래자랑도 하고 그 앞부분에 대중가수들 와서 노래도 하고 둘째 날은 민요도 하고 해서 장르를 지역주민과 같이 갈대가 우거지고 가을이 되고 마음이 심란해서 어디론가 가고 싶을 때 지역에서 마음을 열고 우울증 걸린 사람들도 와서 막걸리 한잔 먹고 “야! 내가 중랑구에 사는 것이 정말 자랑스럽고 내가 중랑구를 떠나지 말고 애들도 키우고 자자손손 살아야겠다.” 이런 마음이 들게 하는 게 지역축제이지.
이상한 사람들 나와서 음악 이상한 것 해서 퍼포먼스라고 해서 조명 이상하게 깔고 그렇게 하면 안 됩니다.
우리 다른 위원님들 질의하시면서 같이 해야 되니까 본 위원 질의할 것은 이따가 보충 질의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황동성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위원장!」하는 위원 있음)
예, 김승애위원님 질의하십시오.
김승애위원   김승애위원입니다.
구청사 앞에 갤러리가 어느 부서예요?
○문화과장 이수걸   청사부대시설로는 총무과가 맞고요.
처음 5월 9일 개관전은 문화과에서 기획을 했고 공룡전과 한·중·일전은 총무과에서 기획 했습니다.
김승애위원   제가 질의 드리는 게 지금 현재 총무과 몰라서 그런 게 아니라 이 예산이 총무과로 해서 행정재무 쪽으로 편성이 되어 있고 일부는 이쪽으로 되어 있고, 그러니까 어떤 때는 보건복지위원회 쪽에서 하고, 왜 이원화시키느냐는 얘기지요.
그리고 그쪽에 전시하는 것은 당연히 우리 보건복지위원회 문화과로 되어야 합니다.
왜 그것이 총무과로 가야 됩니까?
○문화과장 이수걸   이번에 한·중·일 전은 이렇게 알고 있습니다.
저희가 퍼포먼스 준비에 너무 바빴고 해서 그쪽에서 분담했는데 예산은 저희 예산입니다.
저희 예산 가지고 총무과에서 분장해서 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김승애위원   그러니까 제가 질의 드린 것입니다.
문화과 예산을 가지고 총무과에서 일을 대행한 것이잖아요?  
○문화과장 이수걸   예.
김승애위원   왜 그렇게 해야 하는지, 그리고 2007년도 업무계획을 주실 때 분명히 구청사 아트갤러리 운영은 우리 문화과 사업입니다.
그런데 총무과에서 한다는 게 맞지 않고요.
그 다음에 우리가 자료요구를 할 때도 우리 상임위가 아니니까 우리가 못하는 거예요.
그래서 행정재무위원회 쪽 위원한테 자료요구를 받아야 되는 이런 절차를 거쳐야 된다는 말입니다.
우리가 해야 될 업무인데, 그러니까 이것을 일원화 해 주십시오.
그러니까 예술 전시하는 부분은 문화과로 해주고 청사 관리하는 것은 당연히 총무과지요.
전시부분이나 이런 부분은 예술회관 이쪽 문화과 소관이니까 이것도 문화과로 일원화 해주셨으면 합니다.
그래서 예산이 양쪽으로 배분되지 않도록 그렇게 해주셨으면 합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황동성   김승애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위원장!」하는 위원 있음)
예, 김광호위원님 질의하십시오.
김광호위원   김승애위원님 질의하신 것에 잠깐 추가 질의하겠습니다.
지금 실버악단도 가정복지과에서 기안하고 있지요?
○문화과장 이수걸   예.
김광호위원   문화과와 협조해서 잘해보라고 위에서 지시가 있던 것으로 알고 있는데, 그리고 보건위생과에서 어린이 손 씻기 뮤지컬 준비하고 있는 거 알고 계세요?  
○문화과장 이수걸   아직 모르겠습니다.
김광호위원   그것도 약 5,000만원 들여서 내년 5월에 하려고 기안하고 있답니다.
물론 우리 구가 예산도 많고 물질이 풍족하면 정신을 풍족하게 하기 위해서 문화행사 많이 하면 좋지요.
앞으로 우리가 인간이 궁극적으로 추구하는 것은 건전한 육체와 건전한 정신, 이 체육활동과 문화활동이 인간이 갖고 있는 추구하는 최고의 가치 아닙니까?
그런데 그거 이전에 이번 우리 노원구에서 3억을 들여서 어린이놀이터 모래교체를 하려고  준비를 했었어요.
지금 아마 집행을 못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어요.
왜냐 배분하는 데 있어서 답이 안 나오는 거예요.
하도 답이 안 나오니까 각 공동주택, 즉 아파트관리사무소에 우리가 처음에는 예산을 전체해서 업체를 선정해서 쭉 돌면서 교체하려고 했는데 그것이 안 되니까, 예산이 모자라니까 , 물론 그렇게 한 쪽에 통폐합해서 다 주는 방법도 예산의 누수가 좀 있을 수 있어요.
그러면 아파트에다 줄 테니까 단지에서 알아서 하시오.
경비들이 삽을 들고 나와서 교체를 하든지 거기에 나머지 인부들의 소요경비는 그쪽에서 알아서 하든지, 지금 집행을 다 못하는 것으로 알고 있어요.
두 번째 우리가 이번에 교육특구가 되었습니다마는 올해 약 10억도 안 되는 예산 갖고 노원구 전체 학교에 교육환경개선을 하려고 시도를 했었어요.
그런데 각 학교마다 완결을 못 시킨 데가 많아요.
심지어 어떤 학교는 받았는데 집행을 못하고 있어요.
왜냐면 페인트칠이 5,000만원 들어가는데 3,000만원 받아서 페인트칠 하다가 반만 하고 말 것은 아니잖아요.
여자분들 같은 경우는 화장하다가 화장 반은 하고 반은 안 해 보십시오.
얼마나 보기 싫습니까.
지금 본 위원 관내에도, 그래서 예산은 내려왔는데 모자라서 집행을 못하고 있어요.
여러 번 얘기했지만 가난한 사람이라고 영화를 보지 말아야 하고 문화혜택을 못 받아야 되고 이것은 아닙니다.
가난한 사람도 영화 많이 보지 못해서 그렇지 한편정도는 볼 수 있지 않습니까?
자기 삶의 범위 안에서는 인생을 즐겁게 할 수 있지 않아요.
적어도 우리 구는 그 범위를 좀 가늠했으면 좋겠어요.
지금 항간에 상임위뿐만이 아니라 우리 위원회에서 위원들의 어떤 얘기들이 나왔냐면 실버악단, 어린이뮤지컬 다 문화과에서 하면, 퍼포먼스와 문화의 거리 얘기가 자꾸 나오는데 더 이런 것을 하기 힘들지 않나 해서 분산배치 하지 않았느냐.
그런데 본 위원이 생각하기에도 사실 그런 소지가 많이 있어요.
왜냐 보건위생과에서 어린이뮤지컬 손 씻기 관람을 전문지식이라든가 정보가 없는데 당연히 문화과와 협의해야지 협의 안 하면 할 수 있겠습니까?
실버악단도 마찬가지네요.
시향이나 이런 데 같은 경우에는 악기를 사주는 것도 있지만 본인들의 몸에 오래 밴 것을 가져오기는 하지만 이 실버 같은 경우에는 99% 악기 다 사줘야 돼요.
물론 오랫동안 한 분들 중에서는 자기가 자기 악기 가지고 들어오는 분도 있지만 어르신들한테 99% 다 사드려야 된다고요.
지금 우리 문화과는 김종기위원이나 동료위원님들이 자료를 많이 받으셨지만 이 자료에 영수증이 어떻게 왔다 갔다 하고 예산을 왜 이렇게 나눠서 그런 세부적인 얘기할, 본 위원도 이거 보다가 그냥 덮어버렸어요.
어느 순간 보다가 이 숫자 가지고 얘기할 것이 아니라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극단이 문화과에서 올라왔는데 지금 우리 구에서 구립으로 하고 있는 것이 여성합창단이 있지요?
여성합창단이 구립합창단으로 명칭이 변경되었잖아요?
아직 상임위만 통과되었고 본회의는 통과가 안 됐는데 그것도 그동안 여성이었는데 앞으로는 구립합창단이면 남성분도 들어갈 수 있겠네요?
그렇지요?
○문화과장 이수걸   김승애위원님이 의원 발의하신 것은 미료처리 되었습니다마는...
김광호위원   본 위원이 그 얘기를 하려는 것이 아니고 구립여성합창단이 구립합창단이 되었으니까 남자도 들어갈 수 있지요?
그것만 대답해 주세요.  
○문화과장 이수걸   그 표현 말씀에 따라서는 그렇게 되는데 실제 내용은 구립합창단을 구분해서 여성합창단과 소년·소녀합창단으로 한다고 되어 있기 때문에 남성합창단은 아직...  
김광호위원   아니, 남자합창단이 아니고 기존에 구립여성합창단이 있지 않습니까?
그러면 이 타이틀을 바꿔서 ‘여성’ 자를 빼버리면 구립합창단이니까 성인들을 상대로 하는 것인데 거기에 성인남자 중에서도 자질 있고 유능한 분들은 합창단원으로 들어갈 수 있다는 그 얘기인데 아직 본 위원이 질의하려는 본질은 그것이 아니에요.
남성이 들어갈 수 있는 것만 각 구의 생각을 물어본 거예요.
들어갈 수 있지요?
그렇지요?  
○문화과장 이수걸   그 표현대로만 하면 위원님 말씀이 맞습니다.
김광호위원   들어갈 수 있고, 또 우리 구립청소년교향악단이라고 해야 하나요?
교향악단이 지금 몇 명이나 됩니까?
○문화과장 이수걸   보통 오케스트라 하면 40명 이상을 말하고 20명은 ‘쳄버 오케스트라’라고 해서, 좌우간 저희는 구립교향악단으로 명칭을 통일해서 쓰고 있습니다.
김광호위원   몇 명입니까?
○문화과장 이수걸   57명입니다.
김광호위원   연령대가 어떻게 됩니까?
○문화과장 이수걸   주로 고등학생이 다수를 차지하고 있고 중학생과 대학생이 몇 명 있고요.
김광호위원   선발은 어떻게 합니까?
○문화과장 이수걸   선발은 최초 입단 시에 오디션을 통해서 선발하고 있습니다.
김광호위원   오디션은 누가 합니까?
○문화과장 이수걸   현직 지휘자 선생님과 필요시에는 외부 전문가를 불러서 함께 하고 있습니다.
김광호위원   그러면 단장과 지휘자하고 책임자가 둘 있습니까?
○문화과장 이수걸   임원진이라 하면...  
김광호위원   상시 급여를 지불하는 분들.  
○문화과장 이수걸   지휘자분만 하고 있습니다.
김광호위원   한 달에 급여 얼마 드립니까?
○문화과장 이수걸   현재 월 90만원입니다.
김광호위원   그분 또 다른 데 소속되어 있지요?
○문화과장 이수걸   되어 있습니다.
김광호위원   활동하시고 학교라든가, 어디에 계시는 분이세요?
이름은 필요 없고요.
○문화과장 이수걸   한국예술종합학교에 재직하고 계십니다.  
김광호위원   정교수에요?
정교수는 아닐 텐데요.
○문화과장 이수걸   정교수는 아닙니다.
김광호위원   정교수는 아닐 거예요.
정교는 받을 수 없고.
그러면 그 분만 한달에 90만원 지불하고 학생들은?  
○문화과장 이수걸   학생들에게는 안 나가고 월 70만원이 운영비로 나가서 연습하는 날에 간식비로 현재 쓰고 있습니다.
김광호위원   올해 그 공연을 몇 번 했지요?  
○문화과장 이수걸   금년에 공연을 7월 14일 미국 포틀랜드 오케스트라 초빙을 한번 했고요.
김광호위원   횟수만 얘기해 주세요.
○문화과장 이수걸   현재 공식공연 2회 했습니다.
김광호위원   지금 공식적으로 우리구의 ‘구립’이라는 명칭을 쓰는 데가 구립합창단과 구립청소년교향악단 두 개네요?
○문화과장 이수걸   그렇습니다.
김광호위원   앞으로 계획입니다만 구립을 해서 하려는 것이 실버악단과 극단 이런 것을 만드시려고 생각 중이시지요?
○문화과장 이수걸   예, 그렇습니다.
김광호위원   극단은 정극하는 단체로 만드시려는 것이냐고요.
○문화과장 이수걸   제가 잘 이해를, 지금 극단은 지난번 조례안이 부결되었기 때문에 내년에 창단이 조금 힘들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김광호위원   극단은 뮤지컬이나 정극을 하실 것이냐고요?  
○문화과장 이수걸   극단의 배경은 이렇게 됩니다.
김광호위원   예를 들어서 본 위원이 상임위에 올라온 것을 보니까 연출이나 단장을 하려고 하는데 그 분들을 정극하는 분으로 책정하려고 했을 것 아니에요.
○문화과장 이수걸   지금 예술회관에서 연극 강좌를 강의하시는 선생님이 계십니다.
김광호위원   누가 강의하세요?
어느 분이?
○문화과장 이수걸   성함은 제가...
김광호위원   혹시 뒤에 분들 중에 어느 분이 강의하시는지 아세요?
○문화진흥팀장 남준현   안인상씨입니다.
김광호위원   그 분 이력서 이따가 한번 가져와 보세요.
○문화과장 이수걸   그동안 수강한 분들이 약 사십여 분이 돼요.
그래서 그 분들이 나름대로 개인적으로 대학이나 극단 출신 분들도 있고 소양을 갖추신 분들도 있어서 기왕 이렇게 배출되고서 출연 활용기회가 있으면 좋겠다는 여론도 있어서 그 분들 주축으로 해서 극단을 만들고...
김광호위원   그 분들이 강좌를 얼마나 들으셨어요?
○문화과장 이수걸   지금 한 강좌가 3개월 단위인데요.
김광호위원   몇 기수나 나갔습니까?
○문화과장 이수걸   지금 4기가 배출되었어요.
김광호위원   그러면 졸업생이 몇 명이나 됩니까?
○문화과장 이수걸   약 40명 됩니다.
김광호위원   졸업생이 총 40명이면 현재 듣고 있는 인원은요?
○문화과장 이수걸   듣고 있는 인원은 약 15명 됩니다.
김광호위원   남녀구분하고 연령 분포는 어떻습니까?
○문화과장 이수걸   주로 여성분들이고 연령대가 주부 분들 약 30~40대로 알고 있습니다.
김광호위원   그 분들 전에 경험이 있던 분들입니까?
아니면 전혀 경험이 없던 분들입니까?
대부분이 직·간접 경험이 조금 있거나 70~80%는 평소에 관심만 있어서 오신 분들이 강좌를 듣는 것이 대부분이지요?  
○문화과장 이수걸   관심 있는 분이 대부분입니다마는 개인적으로 연극을 하신 분들이 많이 있고요.
극단을 창단하게 되면 어차피 저희들이 문호를 개방해서 오디션을 통해서 유경험자나 이런 분들 위주로 뽑으려고 생각 중입니다.
김광호위원   그런데 아까 말씀하신 것은 프로그램에서 강의 들은 분들 해서 같이, 지난번에 조례심사할 때도 그렇게 말씀하셨잖아요?
그 분들 통해서 공연도 하고 거기에 극단의 모태를 두려고 한다고 말씀하셨거든요.
○문화과장 이수걸   모태를 두지만...  
김광호위원   그리고 그 외에 세미프로라든가 프로 분들을 작품에 따라 하든가 아니면 같이 하겠다.
참가의 취지가 그거였잖아요?
그렇지요?  
○문화과장 이수걸   모태를 합니다마는 그분들을 100% 그대로 다 받을 수 있는 없고 오디션을 통해서...
김광호위원   물론이지요.
100% 다 하면 작품이 되겠습니까.  
그런데 본 위원이 왜 이 질의를 하느냐면 지금 2007년도 계속 여러 가지 문화행정을 해 오는 와중에 또 실버악단이나 극단, 손 씻기를 한다고 연말쯤 돼서 소식이 들리고 조례까지 올라오는 이런 와중에서 아직도 우리가 이 퍼포먼스라든가 문화의 거리에서 했던 것에 대한 모자란 부분이라든가 문제 있는 부분에 대한 것을 잘 인식을 못하시고 있다는 느낌이 든다는 것이지요.
예를 들어 인식이 되셨으면 그에 대해서 우리가 어떻게 보완해야 할 것인가에 대해서 고민해서 내년에 할 것인가를 생각하셔야지 이거 벌리는 식으로만 계속해서 실버악단도 만들고 극단도 만들겠다고 하면 어떻게 수습을 하려고 그러세요.
○문화과장 이수걸   저희들 문화시책을 기획하는 기본적인 고민이라고 하겠습니다.
다만 저희들이 63만 여명의 구민들이 계시고 다양한 고객층들이 있습니다.
이 분들을 좀 세분화해서 그 세분화된 고객층에 맞는 그러한 프로그램을 기획하다 보니까 노인층도 있고 청·장년층들도 있고 아주 품격 있는 그러한 프로그램을 원하는 분들도 있고 한꺼번에 거기에 다 부합될 수 없습니다마는 한 걸음 한 걸음 골고루 한정된 여러 가지 인적, 물적 자원을 배분해서 거기에 맞춰 나가고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 문화 시책행정이 또한 각 자치센터별로 문화프로그램도 있고 각 기능별 부서마다의 그러한 프로그램이 있어서...
김광호위원   좀 간단하게 해주세요.
○문화과장 이수걸   그래서 그런 상대에 맞는 것을 기획해서 나가고 있다는 것을 말씀드립니다.
김광호위원   엊그제 조례 심사할 때 극단을 창단하면 작품 당 얼마의 예산을 예상하느냐고 했더니 그때 5,000만원정도라고 말씀하셨잖아요?
○문화과장 이수걸   예.
김광호위원   그리고 정극 같은 경우 우리가 유치를 하면 약 3,000만원정도로 알고 있어요.
예를 들어서 노원문화예술회관에서 우리 시내에서 나름대로 언론에도 오르내리고 많은 관객이 들었다고 하는 작품들, ‘신의 아그네스’나 ‘태’, 솔직히 태 같은 경우에는 무겁고 계절에도 안 맞는 것인데 이따 문화예술회관 할 때 제가 집중 질의를 하겠습니다마는 그런 것을 가져오면 ‘지하철1호선’ 같은 경우 얼마면 가져올 수 있다고 생각하세요?
그것도 약 3,000만원이면 우리 지역에 옵니다.
물론 장기 공연하니까 오지는 않겠지만, 그것처럼 그렇게 와서 그런 작품들이 오면 양질의  좋은 작품을 시내 나가지 않고 지역에서 볼 수 있는 기회가 얼마든지 많은데 차라리 그분들 오게 해서 관람료 좀 저렴하게 해서 관에서, 왜냐하면 우리 문화예술회관 같은 경우에는 다 경쟁논리로만 할 수는 없거든요.
조금 적자가 되더라도 정말 좋은 작품 와서 지역 분들이 “야! 어떻게 노원구에서 이런 작품을 우리 지역에 유치할 수 있었을까?” 참 대단하다는 느낌만 가지면 적자나도 괜찮습니다.
안 그렇습니까?
그러니까 그 극단을 만드신다는 생각도 과연 극단을 만드는 것이 지역문화발전에 도움이 되는 것인가 소수가 즐긴다고 해서, 아니면 그것에 약 60~70% 가지고 대학로나 이런 데서 좋은 작품을 가져와서 할 것인가 라는 생각도 해보시고, 여기 보건위생과에서 손 씻기 어린이 뮤지컬 한다고 해서 어제 보건위생과장이 정식으로 보고하는 것은 아니지만 얘기하기에 제가 그냥 웃고 말았습니다.
제가 그랬어요.
대본 쓴 거 있으면 혹시 가져와 보라고 했는데 대본도 아직 안 쓰고 의뢰로 안 하고.
그냥 아이디어만 낸 거예요.
그래서 제가 그랬습니다.
차라리 5,000만원 가지고, 우리 동료위원 중에 한 분이 그런 말씀하셨어요.
애들 학교 급식문제나 해결해 주라고, 시설 고쳐서 손 씻기 잘하게 해주라는 그런 얘기가 나올 정도였으니까 지금 기존에 있는 것도 나름대로 경영진단은 아니지만 행정에 대한 진단을 2007년을 결산하면서 해보세요.
특히 뒤에 팀장님들 하고 같이 진단을 해보시고 우리 문화예술회관처럼 관장께서만 좋아하시는 작품만, 관장이 개인적으로 아는 사람들 작품만 가져오는 식으로 그렇게 하지 마시고 정말 우리 지역의 노원의 문화는 무엇인가에 대해서 같이 모이셔서 고민을 좀 해 보시라는 얘기예요.
모르면 업무추진비 있지 않습니까?
그런 것 가지고 지역에 골고루 문화예술인들, 이름 있는 분들을 만나서 그것을 받아서 나름대로 진단해 보신 다음에 실버악단이나 극단, 뮤지컬 이런 것도 한번 계획해 보시든가 하시라는 얘기입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황동성   그러면 원활한 감사 진행을 위해서 13시30분까지 감사중지를 선언합니다.
(12시 감사중지)

(13시54분 감사계속)

○위원장 황동성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중지를 마치고 감사를 계속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러면 문화과 소관 업무에 대해서 질의하실 위원님은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위원장!」하는 위원 있음)
예, 김종기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종기위원   김종기위원입니다.
오전에 다른 위원님들이 많은 질의를 한 바와 같이 우리 구 실정에 비해서 그리고 지역 주민들의 어떤 삶의 질 향상에는 많은 도움이 되겠으나 현실적으로 지역과 동 떨어지는 어떤 프로그램들, 또 그런 기획들이 사실은 지역과 많은 충돌이 생기고 있다고 본 위원은 생각해서, 지금 지역축제가 아까 김광호위원님이 오전에 우리 지역의 축제인데도 불구하고 지역냄새가 전혀 나지 않고 어떤 외래문화에 대한 소개형식, 축제가 이 정도 수준이다.
그래서 주민이 한바탕 축제를 흥겹게 뛰고 놀고 이 지역만의 문화를 만들어가는 과정이 있어야 되고 그 과정 속에서 이것이 우리만의 문화를 만들어갈 때 타 지역이나 외국에서 그것을 인정하고 배우러 오고 함께 흥겨워 하는 어떤 우리가 제대로 된 지역문화를 만들어가야지만 인바운드 되는 그런 외래 관광객들이 제대로 같이 흥겹게 할 수 있는 것 아니냐하는  말씀들을 많이 해주셨어요.
본 위원도 똑같은 생각입니다.
아마 다른 위원님들뿐만 아니라 지역 주민들도 똑같은 생각을 가지고 똑같은 말을 지금 하고 있습니다.
단 지금 현재 우리 문화과에서, 집행부에서는 처음이니까 더 잘 하겠다.
더 많은 예산으로 더 질 좋은 서비스, 더 좋은 문화를 끌어다가 지역민들이 많이 접할 수 있게 해주겠다는 취지 아니겠습니까?
그런데 과연 이런 취지가 우리 노원구 실정에 맞는다고 생각하십니까?
○문화과장 이수걸   지역에 있는 여러 가지 설화나 역사 또 토속적인 이런 것을 계속 발굴해서 내년에는 좀더 여러 위원님들 지적대로 그렇게 해나가겠습니다.
일단 끌어다가 하는 것이 없지 않아 있습니다마는 우리 것으로 빨리 정착시켜서 1단계로는 퍼포먼스라는 분야를 설정했다고 하면 2단계는 설정된 분야를 다시 대중성과 주민들의 어떤 눈높이에 맞추고 하는 그런 노력에 좀더 최선을 다해 나가겠습니다.
김종기위원   본 위원이 생각할 때는 지금 집행부에서 문화과에서 문화과장님의 상당한 식견으로 문화 창달에 힘쓰고 계시는 것은 분명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이것이 거꾸로 되어 있어요.
뭐가 거꾸로 되어 있냐면 이런 고급, 외국에서 수입한 외국 유명작가들의 미술품 전시 내지는 어떤 외국의 유명한 공연 내지 전시물 이런 것들이 들어왔을 때 과연 우리 집 초가집 앞마당에 그것을 갖다놓으면 주민들이 들어와서 이 그림의 가치를 제대로 알 수 있겠느냐는 것입니다.
그래서 인프라 구축을 먼저 해야 한다.
본 위원이 지난 업무보고 때도 말씀드렸지만 우리 구에 이런 전시라든가 아니면 공연을 소화할만한 제대로 된 장소가 매우 협소하고 아니면 전무하고 이런 실정입니다.
그래서 오죽하면 제가 한전연수원 부지를 이전시켜서, 이전 노력을 해서 거기에 컨벤션센터나 컨프런스센터 같은 기초적으로 인프라를 구축한 다음에 유명 전시물도 들어오고 유명 공연도 하는 것이 순리에 맞지 않겠느냐, 아무리 구청 갤러리카페 1층에 좋은 그림 갖다놓고 진품 공룡화석 갖다놓으면 지역주민들이 발로 걷어차면서도 이것이 무엇인지 알 수 없는 것이거든요.
그러나 제대로 된 공간과 장소에 제대로 된 작품을 갖다놨을 때 빛이 나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런 전시효과, 이벤트효과를 먼저 하기 전에 다음 구청장이, 다음 민선 정권이 들어 왔을 때 이런 제대로 된 이벤트 하는 것을 양보하더라도 지금은 그 토대를 만들어가는, 기초를 튼튼히 하는 과정이 중요하다고 봅니다.
왜냐하면 우리 구 주요 실적을 봅니다.
지자체 중 최초로 테마청사인 갤러리카페 노원조성, 지자체 중 최초로 디자인위원회 구성, 이 디자인위원회는 지금 조례가 확정 안 된 것이지요?
○문화과장 이수걸   내년도 주관 부서가 생기면 그때 올리려고 합니다.
김종기위원   지금 현재 구성이 안 되어 있지요?
○문화과장 이수걸   안 되어 있습니다.
김종기위원   이것은 안 되어 있는 것이기 때문에 넣으시면 안 되고요.
그리고 최초로 문화전담 부서인 문화과 설치, 노원문화재자문위원회 구성, 노원문화의 거리 내 상설 야외무대 설치, 월계문화정보도서관 건립 등등 제가 다 거명할 필요는 없겠지만 이번에 퍼포먼스 페스티벌도 했고요.
이런 많은 것들을 했습니다.
‘최초’자라는 것도 많이 들어가고 유래 없이 다른 구에 없는 것들도 많이 끌어다가 비상한 노력을 했어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 구가 이번에 문화부문 최우수 구에 선정되었습니까?
○문화과장 이수걸   종합 2위를 했습니다.
김종기위원   그러니까 최우수 구에 선정 못 되었지요?
○문화과장 이수걸   예.
김종기위원   우리 구보다 예산 1/3보다 조금 더 쓴 중랑구가 최우수 구가 됐지요?
○문화과장 이수걸   예.
김종기위원   본 위원이 무엇을 지적하고자 하냐면 다른 구에서는 눈높이를 주민에게 맞췄습니다.
포커스를 어디에 맞추느냐에 따라서 주민이 내가 만족하고 만족 안 하고 이런 측면이 있는데 굳이 중앙 정부를 거론해서 죄송스럽습니다마는 노무현 정부가 많은 이상과 많은 개혁적인 마인드로 줄기차게 열심히 달려왔지요.
IMF 극복하고 10년 동안 열심히 해왔습니다.
쌀독에 쌀 떨어진 것 지금 채워가고 있는 중이고요.
이렇게 열심히 함에도 불구하고 뭇매를 맞고 있습니다.
그것은 무엇입니까?
국민들한테 인정을 못 받았습니다.
국민 눈높이를 몰랐어요.
자기 눈높이, 아니면 몇몇 사람의 눈높이에 맞춰서 중앙 정부를 이끌어가다 보니까 당장 필요한 주민들의 가려운 점을 몰랐던 거예요.
이것이 결국 실패의 요인이 되는 것입니다.
왜? 국민이 따라주지 않았기 때문에.
우리 구도 마찬가지입니다.
아무리 좋은 프로그램 개발하고 좋은 페스티벌을 개최해도 지금 현재 기획하고 준비하는 문화과에서는, 지자체에서 정말 제대로 된 것을 했는데 도대체 우리 주민들이 못 따라주고 이것을 어렵다고 할까, 주민들 노망난 것 아닌가 이렇게 생각할 수 있겠지요.
그러나 주민들은 그렇지 않습니다.
눈높이에 맞지 않았기 때문에, 자기 가슴에 와 닿지 않았기 때문에 이것이 되지 않았던 거예요.
그러면 어떻습니까?
똑같은 결과를 초래합니다.
이것 실패합니다.
주민하고 함께 하지 않으면, 결국 내년에 예산을 엄청나게 쏟아 부어도 내후년 행정사무감사에 또 엄청난 실패를, 이런 지적을 당하고 말 것입니다.
이것 사전에 방지해야 합니다.
이것이 예산낭비거든요.
저희 문화 쪽에 많은 예산을 치중하고 있는데 구청장님 이하 집행부에서 굳이 얘기한다면 문화 분야에 관심과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것이 사실이죠?
○문화과장 이수걸   예.
김종기위원   그래서 지금 현재 문화부분을 어떻게 하면 주민들 눈높이를 맞추고 여러 가지로 해서 잘 할 수 있을까.
그리고 이것을 좀더 국제적으로 승화시켜서 외래 관광객들을 많이 들어오게 해서 우리 지역 내 부가가치를 많이 높이고 쉬운 얘기로 일자리도 창출해 볼까하는 노력을 하시는 것이지요?
○문화과장 이수걸   예.
김종기위원   그래서 이것을 최우선으로 생각하시는 것 같아요.
그렇습니까?
○문화과장 이수걸   예, 그렇습니다.
김종기위원   그렇다면 저는 교육특구는 굳이 필요 없다고 생각합니다.
왜? 이렇게 문화 쪽에 치중을 했으면 문화특구를 해야지 문화에 이렇게 치중하면서 다시 또 교육특구로 엄청난 예산을 쏟아 부어야 하는데 교육특구는 또 왜 만들고 있습니까?
소위 이벤트성으로 발굴치기로 이렇게 행정을 하면 이것도 저것도 아무것도 안 됩니다.
하나에 치중을 해야지요.
만약 제가 문화특구 지정되는데 외래 관광객 10만 명이상 들어와야 문화특구가 지정 돼지요?
○문화과장 이수걸   예, 그렇습니다.
김종기위원   그러면 10만 명을 유치하기 위해서는, 문화특구 지정으로 되기 위해서는 문화에 엄청나게 심혈을 기울이고 밑바탕에 주민들이 그 수준을 따라오게끔 만들어서 결국 우리가 외래 관광객이 유입되도록 만들어야 하는 노력을 해야 하는데 그 와중에 다시 특구는  교육특구를 만들어놨단 말입니다.
이것이 아이러니 하지 않을 수 없어요.
그래서 이런 것들이 전체적으로 볼 때 행정에 전반적으로 어떤 집중적인 노력보다는 분산시키는, 전시효과를 극대화하려는 이벤트성 행정들이 아니냐고 생각하지 않을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앞으로 본 위원이 생각할 때는 외람됩니다마는 저희 문화부분에 대한 근본적인 노력을 다시 한 번 재검토하셔야 되겠다.
그래서 본 위원이 업무보고 때 지적한, 지금 현재 인프라 구축이 안 되어 있는데 문화를 갖다가 억지로 꽂아놓으려고 해요.
문화의 거리를 만들었는데 주변 사람들은 설렁탕 집 뭐 뭐해서 전혀 문화와 관련이 없는 거리인데 여기는 문화의 거리 해야 되니까 간판 이렇게 규제하고, 너 업종 바꿔서 이렇게 했으면 좋겠고, 여기 소극장 넣고 여기는 무대 만들고, 이것은 사실 강제로 문화를 우리가 주관해서 만들어 가는데 강제로 문화를 만들어가는 데는 10년, 100년도 걸린다고 저는 봅니다.
인사동, 대학로 거리, 소극장 이런 것들 주변에 기초적인 인프라 전부 다 해주지 않았습니다.
자연적으로 거기에 뜻이 있는 예인들이 모여서 하나하나를 만들다 보니까 자연적으로 그만의 독특한 거리가 된 것이지요.
그것을 지자체에서 적극 후원해서 제대로 된, 외래 관광객이 올 수 있는 상품가치가 있는 것을 만들어 준 것입니다.
그런데 여기는 돌을 갖다가 아무리 금을 만들어 보십시오.
돌은 금이 안 됩니다.
그래서 어떤 이런 것들을 좀더 자구 노력을 해서 기본적인 인프라 구축에 조금 투자할 때가 아닌가.
기본적인 인프라가 구축이 안 되어 있는데 억지로 갖다가 길바닥에 그림 놓고 구청에 그림 갖다놓고 이렇게 한들 제대로 된 홍보효과가, 아무리 홍보비를 많이 투자해도 제가 볼 때는 안 되겠다고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런 것들을 과장께서는 충분히 생각하셔서 전반적인 재검토를 이 시점에서 한번 해보셔서 불필요한 것들은 삭제하고 필요한 것들은 과감하게 더 꾸려나가는 어떤 세심한 노력이 필요하다.
이제는 하드웨어를 구축했습니다.
소프트웨어를 잘 채워야 되지요.
이것이 잘못 채워지면 아무 필요가 없는 것이지요.
막대한 예산만 들어가기 때문에 이런 것들을 충분히 생각해서 하시고 또 우리 의회에서도 예산편성을 할 때 심도 있게 논의해서 편성할 것이라는 것을 말씀드립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황동성   수고하셨습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위원장!」하는 위원 있음)
예, 김광호위원님 말씀하십시오.
김광호위원   김광호위원입니다.
마들에 있는 문화의 집하고 문화원에 대해서 질의하겠습니다.
문화의 집이 마들역 지하철역 지하 1층에 있지요?
○문화과장 이수걸   예, 8번 출구에 있습니다.
김광호위원   개관한 지가 몇 년 되었지요?
○문화과장 이수걸   저희 구는 2000년도 1월에 개관이 되었습니다.
김광호위원   지금 거기 예산이 다하면 1억, 얼마 들어갑니까?
일단 합계를 먼저 말씀해주세요.
○문화과장 이수걸   금년 경우에 9,900만원입니다.
김광호위원   전년도에는 얼마 들어갔습니까?
○문화과장 이수걸   2006년도에 9,100만원.
김광호위원   올해는?  
○문화과장 이수걸   9,900만원.
김광호위원   그러면 관리하고 임차료 내고, 거기 1/3이 임차료죠?
○문화과장 이수걸   임차료가 약 3,500만원 들어가고...
김광호위원   강사료가 4,000만원 조금 안 되게 들어가고?
○문화과장 이수걸   예.
김광호위원   그 다음에 업무추진비하고 뭐 이렇게 들어가지요?
○문화과장 이수걸   예, 그렇습니다.
김광호위원   그런데 이 장소가, 이것이 본 위원이 알기로는 김대중 정부 시절에 김대중 대통령께서 외국에 나가서 보니까 지역마다 문화시설이 필요하다고 해서 중앙 정부에서 공간 활용를 하고 해서 만든 것으로 알고 있는데, 그렇지요?
○문화과장이 이수걸   예, 맞습니다.
김광호위원   그런데 그때 취지에 맞게 지금 문화의 집이 활용이 잘 안 되는 것 같아요.
지역주민들이 문화의 집이 거기 있는지 모르는 분들도 많고 또 수강생들도 그렇고 본 위원이 거기가 지역구다 보니까 며칠에 한번씩 그 앞을 지나다니는데 보면 여기가 문화의 집이고 지역문화를 와서 이용하고 즐기고 이런 공간이라는 것에 대해서 홍보가 부족해서 그런 지, 문화의 집이 거기 있다는 홍보는 어떻게 합니까?
왜냐하면 그 반경 약 1㎞ 안에 있는 주택구조가 다 아파트인데 저희 지역구 같은 경우는 젊은층들이 사시다 보니까 1년에 30%가 이사를 갑니다.
그러면 자연부락처럼 예를 들어서 대를 이어 살고 이런 분들 같으면 한번 홍보하면 그 분들이 거기 가면 내가 노래교실도 할 수 있구나 하는데 30%가 이사를 간다고요.
그러면 이사 가고 새로 온 분들에 대해서 그런 장소가 있으니까 활용하라고 홍보는 어떻게 하고 있습니까?
○문화과장 이수걸   사실 적극적인 홍보를 못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개인적으로 저도 그쪽에 거주하고 있고 해서 정말 위원님 지적대로 똑같이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에 대한 개선대책을 빨리 강구해야지, 지금은 지역 안배차원이나 2000년도 사정은 제가 잘 모르겠습니다마는 일단 지하에 임대료를 줄이기 위해서 그곳을 적정부지 대안으로 선택된 것 같은데 빨리 그에 대한 개선대책을 강구해서 많은 분들이 말 그대로 잘 즐겨 이용하는, 장소가 문제인 것 같습니다.
저도 여기 1월에 왔습니다마는 제일 먼저 그 문화의 집의 위치가 적정치 못 하다.
그에 대해서는 특단의 조치를 취해야 되겠다고 전적으로 공감하고 있습니다.
김광호위원   들어 보니까 문화의 집은 어느 정도 생각을 가지고 계신데 그 문화의 집은 제로상태에 놓고 진단해 봐야 합니다.
어느 분이 담당 팀장인지 모르겠는데 문화의 집은, 지역 주민들도 문화에 관심 있는 분들이 그런 얘기를 가끔 하세요.
있기는 있는데 활성화도 안 되고 뭐하는지도 모르겠고 좀 그렇다는 얘기를 해요.
그리고 제가 몇 번 가 봐도 있는 직원들도 친절하지도 않고, 참 활용을 잘하면 좋은 공간인데 그것이 공간 활용하는 것이라든가 관리·감독하는 것이 좀 그래요.
문화의 집은 한번 진단하셔서 2008년도부터는 주무부서 팀장이 어느 분인지 모르지만 그 분 중심으로 하셔서 과목도 연령대별로 장년층, 청년층, 중장년층, 청소년 이런 식으로 그 나이에 맞는 문화코드, 그리고 그 시간대를 이런 것을 잘 하시고, 그 다음에 중요한 것이 그렇게 프로그램이 짜이면 홍보, 홍보를 집중적으로 하셔야 돼요.
왜냐하면 주민자치센터에서 알아서 하겠지 이렇게 하시면 안 되고 아파트니까 오히려 홍보하기 좋을 수가 있어요.
포스터 같은 것도 엘리베이터 타는 입구에 붙여놓고, 거기가 상계 8·9·10동이 많이 오시거든요.
물론 1동까지 해서 동일로 변에 자동차면허시험장부터 수락산까지 있는 상계 1·8·9·10동 주민들이 좀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대책을 세워주십시오.
현재까지는 점수로 치면, 굳이 우리가 한번 점수를 친다면 관리라든가 시설 이용하는 것이 30점밖에 안 돼요.
꼭 해주셔서 문화의 집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해주시고요.
문화원에 대해서 질의하겠습니다.
아까 김종기위원께서 질의한 것 중에, 본 위원도 질의했습니다마는 중랑구가 문화구로 1등 했다고 했는데, 우리가 2등 한 것에 대한 것을 과장이 설명도 해주셨는데 그것은 솔직히 우리 편에서 그냥 주관적인 측면에서 설명한 것으로 알아듣겠습니다.
혹시 중랑구 같은 경우 문화원장이 누구인지 아세요?
○문화과장 이수걸   모르겠습니다.
김광호위원   모르세요?
인근지역의 문화 하는 것도 비교하면서 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지금 탤런트 이순재 씨가 문화원장하고 있어요.
그분이 과거에 지금 노동부장관 하시는 이상수 씨와 같이 국회의원 선거를 치러서 이상수  장관이 낙선하고 어떻게 보면 선거에 있어서 적의 관계였는데 그분이 문화원장을 하면서 이상수 그분의 후원회 회장도 하고 있어요.
참 아름다운 모습인데 그분이 거기에서 문화원장을 하세요.
아시지요?
탤런트 이순재씨.
그리고 광진이나 관악 이런 데 보면 문화원 예산들이 10억 넘는 데도 많아요.  
물론 10억 이상의 예산을 투입해서 할 수 있는 20~30명의 직원들에 의해서 따로 청사도 주고 해서 잘 되어 있는 것인데 그것은 닭이 먼저냐 달걀이 먼저냐 하는 식으로 열심히 하면 예산을 주지, 예산이 있어야 하지요.
이렇게 서로 공방할 수 있는데 본 위원의 개인적인 생각은 문화는 민 중심으로 해야 된다는 생각입니다.
왜냐하면 우리가 관 중심으로 하면 자꾸 어떤 행사위주로 가게 되고 어떤 틀 안에서 벗어나지를 못해요.
어떻게 보면 본의 아니게 윗분의 눈치도 보게 되고, 또 여기계신 분들이 대부분 다른 부서에 있다가 문화과로 오시다 보니까 공무원 오래하신 그런 분의 틀에 박힌 생각이, 틀에 박힌 생각이 나쁜 건 아니에요.
때로는 우리가 절제하고 그런 게 좋을 때도 있지만 그렇지만 다른 행정부서에서는 그런 것이 필요하지만 우리 문화행정 하는데 있어서는 깊이와 넓이와 계층과 이런 것에 대한 무한한 상상력 등을 가질 수 있어야 돼요.
어떻게 보면 그런 거 하는 사람보다 더 한수 위여야 돼요.
그래야 그 사람들의 생각을 끄집어내고 취합하고 뭔가 하나 만들어 갈 수 있는 부서로써의 기능을 발휘할 수 있다는 얘기예요.
그래서 우리 위원회에서도 지난번에 문화예술회관에 갔다가 문화원과도 간담회를 했습니다만 지금 우리 노원문화원 같은 경우에는 설립할 때나 지금이나 예산도 똑같고 기능도 똑같아요.
전임 청장 계실 때는 그쪽의 문화원장이 본인과 여러 가지 공적·사적인, 제가 그 이상얘기는 하지 않겠습니다.
공적·사적인 것이 맞지 않아서 소위 말하는 샅바 싸움하듯이 그러다 보니까 그렇게 흘러왔어요.
그런데 우리 이노근 청장께서는 문화 마인드도 있으시고 또 전에 관에 계실 때도 문화 쪽에 많이 하셨기 때문에 이제는 새로운 문화원장이 오시고부터는 이제는 좀 제대로 민간에 이양해줄 것은 이양해줘서 과감한 창작의욕을 드리기도 하고 또 우리 관에서 도와줄 것은 도와주고 하면서 해야 돼요.
어떨 때 보면 이렇게 생각하실 수도 있어요.
문화과는 문화원에 다 해주고 나면 우리 문화과 위상이 뭐가 되느냐 이렇게 생각할 수도 있습니다.
왜냐면 자기가 하는 일에 대해서 무엇인가 인정받고 싶고 그 위상이라는 것도 생각해보고 싶고 하는 것이 다 사람의 마음인데, 그것을 제가 이해 못하는 바는 아닙니다.
그렇지만 어느 일정부분은 민에게 던져줘서 그쪽에서 자연스럽게 돌아갈 수 있게 하면서 흔히 우리 마당놀이 하는 손진책 씨가 자주 쓰는 말로 “마당을 펼쳐 주어라.”
마당을 펼쳐주는 사람이 정말 위대한 사람이라는 얘기예요.
그래서 마당을 펼쳐줘서 그 마당에서 문화원이 놀고 우리 지역주민들과 같이 하면서 관이  거기서 부족한 게 무엇인가 찾아봐서 해줄 수 있는, 이렇게 되어야 해요.
또 얘기하지만 처음 시작할 때나, 문화원 창립할 때나 지금이나 그런 서로의 감정이 있어서 그런지 예산도 변한 것이 없고 그렇습니다.
이번 공릉3동 잉여청사가 발생하는 그쪽에 문화원을 이사할 계획을 가지고 있으시지요?
○문화과장 이수걸   예, 있습니다.
김광호위원   언제쯤 계획 있으십니까?
○문화과장 이수걸   공릉3동 리모델링 예산 시비 15억을 배정 받아서 곧 저희들이 다음 12월 안에 계약하려고 합니다.
김광호위원   그러면 약 3월이 되면 문화원이 거기로 이사 갈 수 있겠네요?
○문화과장 이수걸   정확한 달은 그 정도로 예측은 합니다마는 내년 봄이면...
김광호위원   그러면 그쪽으로 가면 그 자체 내에서 약간의 무대도 만들 것이고 정식 개념의 무대는 아니더라도 콘서트장 비슷하게 만들고 강의장도 음향시설도 하고 여러 가지, 음악 강의장, 강의장 형태로 여러 가지가 있으니까 만들어야 되잖아요.
그런 거 하면 문화원에서 그런 거에 맞게 예산을 짜야 되는데 그런 예산에 대해서도 한번 생각해 보신 적 있으세요?  
○문화과장 이수걸   정말 문화원에 대한 애정과 그것은 너무나 고맙게 생각하고요.
사실 생각과 뜻은 그동안 있었습니다만 워낙 제가 부족해서 제대로 뒷받침을 못해 드렸습니다.
다만 민 중심의 문화추진은 너무나 당연한 시책이고 또 그렇게 나아가야 된다는 것에 전적으로 동감을 합니다.
그래서 늦은 감이 있지만 시비를 투입해서 1층에 소극장 겸 다목적공간이 하나 생깁니다.
그리고 문화원의 역량이 그동안 많이 비축됐다고 보고, 또 훌륭하신 문화원장님이 오셔서 내년 약 3~5월로 저희들이 보고 있습니다만 이번에도 예산을 저희가 많지는 않지만 최대한 지원을 해서 명실상부하게 이웃 중랑 문화 못지않게 하려고 합니다.
그래서 여기에 대해서는 저희들이 그동안 기울였던 노력을 배가시켜서 충분히 명심해서 문화원 활성화를 위해서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김광호위원   그리고 임시회의 때 본 위원이 질의한 것 중에 강좌의 강사료가 문화원에서 하는 것하고 문화예술회관에서 하는 것하고 몇 배 차이가 나는지 본 위원이 질의한 적이 있는데 기억나십니까?
○문화과장 이수걸   예, 기억납니다.
김광호위원   그때 관장님도 계셨는데 중복되는 강좌도 있고 강사료도 사실 그 당시 관장께서는 상당히 질 높은 사람이 와서 하기 때문에 여기는 20만원 주지만 50만원 줘도 우리는 문제없다고 그렇게 얘기 하셨는데 본 위원이 알기에는 그 강사나 그 강사나 똑같아요.
왜냐하면 문화예술회관에서 한다고 해서 종합예술학교에 강의를 들으러 오는 정도의 기본기를 마스터한 사람들이 와서 고급반 듣는 것은 아니지 않습니까?
다 생활문화강좌 수준이잖아요?  
그 이후에 정리 좀 하셨습니까?
○문화과장 이수걸   그 강좌 처음에는 예술회관이 30여 개에서 최종 4~7개 정도는 정리가 되었고요.
강사료 문제도 지적하신 대로 조금 차등이 있었던 것도 사실입니다.
그래서 행정지도를 통해서 두 개의 기관에 중복되지 않고 나름대로 특화된 강좌로 선택해서 그것에 집중이 되도록 그렇게 행정지도를 해나가겠습니다.
김광호위원   그리고 문화원이 문화예술회관 3층 안에 있지요?
○문화과장 이수걸   예. 그렇습니다.
김광호위원   공간 활용문제 때문에 약간의 마찰도 있고 서로 좀 그랬는데, 물론 공릉3동으로 옮겨도 마찬가지입니다.
옮기더라도 규모에 따라서 문화원도 문화예술회관을 사용해야 되는 경우가 생기지 않습니까?
○문화과장 이수걸   예.
김광호위원   공연성질에 따라서라든가 발표회를 한다든가 있을 수가 있는데 그런 것에 대한 것도 우리 문화과장님께서는 잘 절충을 해주셔야 돼요.
왜냐하면 문화예술회관도 보면 장께서도 본인이 그동안 쭉 문화계에 종사하면서 갖고 있었던 장소에 대한 수준을 높이기 위해서 이런 것은 안 되고 저런 것은 안 된다고 하는데 그쪽에도 본 위원 첩보에 의하면 그것은 이따 예술회관 할 때 질의하겠습니다만 그런 충돌되는 부분에 있어서도 신경을 많이 써주시고, 그 문화예술회관과 연결되어 있는데 그것은 이따 다시 하기로 하겠습니다.
하여튼 문화원 옮기고 나면 공간만 독립된 것이 아니라 명실상부하게 63만 우리 구민들이 문화를 갈구하는 것을 한 단계 높일 수 있고 문화수요를 충족할 수 있도록, 그래서 민이 잘 돌아갈 수 있도록 신경 써주시고 해서 내년 감사 때는 문화과에서 민과 관의 관계에 대한 정립이라든가 사고가 이 정도면 앞으로 우리 노원의 문화가 한 단계 올라서겠다는 생각을 가질 수 있도록 해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문화과장 이수걸   예.
○위원장 황동성   김광호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위원장!」하는 위원 있음)
예, 김승애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김승애위원   김승애위원입니다.
연극 강좌 모집정원이 한 기에 몇 명이나 됩니까?
○문화과장 이수걸   15명으로 알고 있습니다만 정확한 것은 좀 더 파악해서 보고 드리겠습니다.
김승애위원   연극 강좌를 보니까 보통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도 정원에 과반수가 넘지 않으면 폐강을 하는데 1기에 23명, 2기에 9명, 3기에 6명.
3기에 6명이 접수되면 4기 때는 폐강해야 되는 게 맞습니다.
4기에 8명 이렇게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내년 예산서에 보니까 3,000만원이 넘도록 예산편성이 되어 있더라고요.
이 부분에 대해서 과장님께서 설명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예산편성이 왜 그렇게 가야 되는 것인지, 지금 이것을 보면 이해가 안 가는 부분입니다.
○문화과장 이수걸   인원이 아무래도 전문분야다 보니까 몇 십 명이 아니라 들쑥날쑥 많게는 20여명 적게는 9명 이렇게 운영되고 있는데요.
예산 3,000만원은 지난 9월에 햄릿공연에 약 1,000여만 원이 들어갔습니다.
시비지원을 받아서 공연을 했는데 내년에 약 서너 차례 공연 계획을 해서 한 번할 때 1,000여만 원 해서 그렇게 예상을 한 것입니다.
김승애위원   강좌비인데요.
강좌비로 제가 잘못 봤는지 모르겠습니다마는 강좌비로 3,000만원 정도를, 극단운영비 쪽으로 3,000만원이상 책정된 것으로, 제가 정확히 기억은 못하겠습니다마는 예산서에 그렇게 되어 있었어요.
지금 연극 강좌가 사실 주민들이 취미활동 하는 것으로 봐야 된다고 보거든요.
그런데 3기에 6명 가지고 강의 했다는 말입니다.
그러면 이것은 폐강되는 게 맞는 것이거든요.
이것은 예산낭비 쪽으로 가는 거예요.
처음에는 주민들이 23명 등록 접수해서 끝까지 다했는지는 모르겠지만 어찌됐든 접수인원은 23명입니다.
이 정도면 운영할 수가 있는데 9명에, 6명에 마지막 분기에는 8명이거든요.
이것은 맞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문화과장 이수걸   지적하신 대로 인원이 그러한 것이 지속화되면 전반적인 문제는 한번 검토해보겠습니다.
홍보를 해서 더 많은 분들의 참여방안도 있겠고 여러 가지 문화원이나 이런 것과 통폐합하는 안도 있을 것이고, 특히 연극 강좌에 대해서는 저희들이 더욱 심도 있게 검토해 보겠습니다.
김승애위원   예술회관 관장님이 주관하시는 것입니까?
○문화과장 이수걸   그것은 그렇습니다.
김승애위원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황동성   김승애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님 있으십니까?
      (「위원장!」하는 위원 있음)
예, 김광호위원님 질의하여 주십시오.
김광호위원   마을문고 도서구입 하는 것 말입니다.
지금 어떤 식으로 어떻게 구입하고 있지요?  
○문화과장 이수걸   지금 동 마을문고 회장이 계십니다.
그래서 저희들이 일단은 분기별로 약 150여만 원 정도 배정을 해줘서요.  
김광호위원   액수로요?
책 권당 안 하고요?
○문화과장 이수걸   권당 안 하고 그 범위 내에서 도서선정위원회를 구성해서 의견을 수렴하고 이용객들에 대한 그동안의 어떤 설문이라든지 이런 것을 반영해서 현재 도서를 구매하고 있습니다.
김광호위원   과장님이 생각하시기에는 도서 순환이 적기에 제대로 되고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문화과장 이수걸   전문도서나 베스트셀러라든지 꼭 수요자들이 원하는 책들이 적기에 바로 바로 순환되기에는 상당히 미흡하다고 봅니다.
김광호위원   왜 이 질의를 드리느냐면 본 위원이 여러 차례 얘기했습니다마는 우리 지방자치가 풀뿌리인데 풀뿌리 하는데 있어서 특히 문화과 같은 경우는 공원녹지과와 더불어서 동네 구석구석의 문화의 향기가 날 수 있게 해야 되는데 그중 하나가 주민자치센터에서 하는 프로그램, 문화과가 해당 안 되겠지만 특히 마을문고 같은 경우 상당히 중요합니다.
그런데 마을문고에 가보면 물론 장소나 그런 것은 우리 국가의 재정상태를 봐서 잘사는 나라 같으면 1동의 도서관, 1동의 공공보육시설 이런 것이 되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그것이야 앞으로 우리가 3만 불이나 4만 불이 되면 자동으로 될 것인데 지금 공간은 그렇다 치고 도서 회전율이 너무 느려요.
가보면 책들이 오래 되었다고 해서 내용이 부실하거나 그러지는 않습니다.
그런데 오래 돼도 볼 수 있는 책은 또 그 나름대로 가치가 있지만 또 빨리빨리 순환해줘야 되는 책들이 있지 않습니까.
책의 종류는 제가 굳이 얘기 안 해도 더 잘 아시겠지만 그런 순환돼야 하는 책들이 순환이 안 되고 계속 거기 보면 누렇게 바랄 정도로 비치가 되어 있어요.
사실 우리가 예산을 투입하면 아까 본 위원이 오전에 어린이놀이터 모래 교체하는 하드적인 얘기를 했지만 소프트적인 것에 있어서 우리가 모세혈관 같은 역할을 하는 공공도서관이 굉장히 중요한 것입니다.
그런데 이런 것에 과감히 예산을 투자해서 도서를 구입해야 되는데 만날 공연만 하고 그래서, 그것은 더 이상 얘기 안 하겠습니다.
이 마을문고는 도서 순환을 양을 좀 늘려서 할 수 있도록 예산편성 하실 때 하세요.
특히 우리 문화과 같은 경우는 오늘 감사를 쭉 하는 것에 대해서 예산편성 할 때 아주 신중을 기해서 다른 부서에 비해서 좀더 우리가 신중하게 할 것입니다.
특히 마을문고는 신경 써 주셔서 순환이 적기에 적정량이 들어 갈 수 있도록 꼭 좀 신경써주세요.
○문화과장 이수걸   알겠습니다.
김광호위원   아까 도서관장 계셨는데 가셨습니까?
○위원장 황동성   도서관장이 갔어요?
○문화과장 이수걸   급한 행사가 있어서 곧 오신다고 했습니다.
○위원장 황동성   제가 여기에서 몇 번 강조를 하는데 본 위원회보다 더 급한 행사는 우리나라에 없습니다.
김광호위원   그 분 오늘 감사하는 날인지 모르세요?
감사일정이 어제 잡혔나요?
○문화과장 이수걸   지금 연락했습니다.
곧 오실 것입니다.
김광호위원   감사일정이 어제 잡힌 것도 아닌데...
○위원장 황동성   김광호위원님! 지금 정회요청이 들어왔는데요.
김광호위원   그러시지요.
○위원장 황동성   감사의 원활한 진행을 위해서 감사 중지를 선언합니다.
(13시35분 감사중지)

(14시59분 감사계속)

○위원장 황동성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중지를 마치고 감사를 계속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러면 이어서 질의하실 위원님께서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위원장!」하는 위원 있음)
예, 구자진위원님 질의하십시오.
구자진위원   방향을 바꿔서 월계문화정보도서관에 대해서 질의하겠습니다.
당초 개관 일정보다 많이 지연되고 있는 것 같은데 왜 지연되고 있나 과장님께서 한번 말씀해 주십시오.
○문화과장 이수걸   건물 준공은 9월말에 준공이 끝나서 그동안에 집기와 도서구매가 끝나서 3만여 권에 하나하나 전자 칩 부착하는 한달 정도 걸렸고 지금은 준비가 다 끝나서 사실은 12월초에 정식개관을 계획했습니다마는 선관위로부터 19일 이후에 하라는 얘기가 있어서 12월 27일로 일단은 예정을 했고요.
그 안에 빨리 지역 주민들에게 문을 열어줘야겠다고 해서 곧 하루속히 개관 공식 이전이라도 문을 열어서 주민들에게 공개하려고 합니다.
구자진위원   지금 선관위에서 개관하지 말라고 해서 저희가 못할 이유는 없잖아요.
저희가 그것을 선거용으로 악용하는 것도 아니고 문화라는 것을, 이 도서관을 지역주민들 이나 청소년들과 학생들에게 개방하는 시설인데, 많은 예산을 들여서 하는 것인데 이것을 선관위에서 선거에 악용될 우려가 있다고 해서 개관을 대선 이후로 연기하라는 것은 좀...
○문화과장 이수걸   제가 말씀을 잘못 드렸는데요.
개관식을 그렇게 하라는 말씀이고 개관은 선거와는 전혀 무관한 것입니다.
다만 내부적인 준비관계 때문에...
구자진위원   개관식도 그렇지 않습니까?
개관식도 거기에 후보자나 정치인들만 참석 안 하면 되는 것인지 지역주민하고 유지들,  거기 이용하는 이용객들만 참석해서 개관하면 되는 것이지, 그렇지 않습니까?
○문화과장 이수걸   그래서 저희도 그렇게 위원님 말씀처럼 생각하고 있는데 늦춰달라고 해서 부득이 27일로 예정했습니다.
구자진위원   그러면 개관식만 늦추고 일단은 이용할 수 있는 것은 오픈해도 상관은 없지 않습니까?
○문화과장 이수걸   상관없습니다.
작업이 마무리되었고 해서 하루속히 개관식 이전이라도 12월초에 문을 열겠습니다.
구자진위원   지역주민들이나 청소년들이 빨리 이용할 수 있도록, 이용할 수 있는 그런 오픈을 빨리 시행해 주세요.
○문화과장 이수걸   예, 알겠습니다.
구자진위원   그래야 많은 예산을 들여서 준비하신 분들도 고생 많이 하셨는데 보람 있도록 그렇게 해주시고요.
○문화과장 이수걸   예.
구자진위원   그리고 정보도서관에 대해서 더 질의겠습니다.
시설관리비가 1억1,000만원 정도 소요되는데 시설관리비는 어떤 것을 가지고 시설관리비라고 합니까?
○문화과장 이수걸   양해가 되면 관장님이 답변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노원정보도서관장 박미영   노원정보도서관장 박미영입니다.
정보도서관 개관 이후에 엘리베이터 및 하자 보수된 부분들, 그리고 외부 청소용역업체 선정에서 시설 관리 청소하는 부분해서 예산이 사용되고 있습니다.
구자진위원   그 1억1,000만원 속에 엘리베이터 하자 이런 것이 들어가 있는 것입니까?
○노원정보도서관장 박미영   예.
구자진위원   우리 건물이 완공된 지 얼마나 됐지요?
○노원정보도서관장 박미영   지금 2년 넘어가고 있습니다.
구자진위원   2년 넘었으면 엘리베이터는 A/S 기간이라고 제가 알고 있는데, 그 엘리베이터 설치한 회사에서 당연히 엘리베이터에 하자가 있으면 하자보수로 해서 시설을 A/S 해주게 되어 있는데 왜 그 시설을 비용을 들여서 하지요?
○노원정보도서관장 박미영   그 하자보수에 대한 내용들이 무상해줄 수 있는 서비스와 맞지 않습니다.
그래서 부품이나 프로그램들이나 이런 부분들이 애초 엘리베이터 시공될 때 잘못되어서요.
구자진위원   엘리베이터가 무상이 있고 유상이 있는데 2년밖에 안 된 엘리베이터가 벌써 유상으로 고쳐야 할 중대한 고장이 나는 것은, 물론 우리 관리·감독하는 문제도 있겠지만, 건축한 당초 회사도 문제가 있겠지만 이것을 시설관리 하는 쪽에서 관리 잘하셔야 그런 것도 좀 잘 운영되는데 너무 등한시 하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아까 답변하시는 중에 시설관리비에 일부 청소관리비도 포함이 되어 있다고 하셨는데요.
○노원정보도서관장 박미영   그 청소관리비까지 하면 약 2억이 넘습니다.
구자진위원   그러니까 청소관리비까지 하면 약 3억 정도 되는 것 같은데요?
○노원정보도서관장 박미영   2억9,000만원입니다.
구자진위원   그러면 청소관리비만 1억7,000만원인데 청소관리는 어떤 식으로 하십니까?
○노원정보도서관장 박미영   외부 업체에 아웃소싱을 줘서 그 아웃소싱 한 업체에서 인력을 저희 도서관에 투입해서 저희가 예산을 그쪽에 주면 그쪽에서 그 인건비를 책정하고....
구자진위원   그것은 용역 준 사항에 따라서 하는데 지금 용역회사에서 와서 청소하는데 어디서 어떤 부분까지 관리하고 청소해 주느냐 하는 것이지요.
○노원정보도서관장 박미영   건물 전체에 대한 부분들...  
구자진위원   건물 전체인데 복도를 매일 청소해준다든가 그 다음에 외벽 유리창을 닦아준다든가 이런 것, 또 소독해준다든가 하는 구체적인 것이 있을 텐데요.
○노원정보도서관장 박미영   소독은 외부 방역업체에서 하고요.
구자진위원   그러면 내부 청사만 청소해주는 것입니까?
외부는 안 하고요?
○노원정보도서관장 박미영   예.
구자진위원   그런데 1년에 청소용역비가 1억7,000만원씩 들어갑니까?
○노원정보도서관장 박미영   예,
구자진위원   아니, 청소하는 아줌마들이 화장실 청소해주고, 쉽게 얘기면 그 다음에 복도청소해주고 이 정도 아닙니까?
○노원정보도서관장 박미영   열람실...  
구자진위원   아니, 건물 전체를 그런 식으로 청소해주는 것 아닙니까?
청소해주는 인력이 도서관 건물에 몇 명이나 지금 배치되어 있습니까?
○노원정보도서관장 박미영   기계직까지 포함해서 10명입니다.
구자진위원   기계시설은 다시 다른 기계시설비로 또 예산이 따로 있어요.
제가 순수 청소용역비만 가지고 제가 말씀드리는 것입니다.
그런데 그렇게 답변하시면 안 되고요.
10명이 청소하신다고 했지요?
○노원정보도서관장 박미영   예.
구자진위원   그러면 10명이 청소하는데 1명당 월 인건비가 얼마입니까?
○노원정보도서관장 박미영   제가 정확한 수치는 모르겠는데요.
한 분당 한 달 급여가 약 80만원 정도입니다.
구자진위원   80만원이면 열 분이라고 해봐야 800만원밖에 안 돼요.
그렇지요?
○노원정보도서관장 박미영   인건비는 그 정도 되겠지만 그 부대상황비...
구자진위원   부대상황비를 해도 약 1,000만원밖에 더 되겠습니까?
그런데 이 청소관리용역 내역서 좀 한 부 저한테 주시고, 정확하게 주세요.
그리고 청소관리비 상당히 지금 많이 지출되고 있습니다.
물론 입찰 줘서 외부에서 들어와서 하지만 지금 정보도서관 관장님께서 이 부분에 대해서 정확하게 업무파악을 못하고 계신 것 같아요.
○노원정보도서관장 박미영   저희가 시설관리를 하지 않다가 중간에 맡게 되었거든요.
그래서 제가 좀더 신속하게 업무파악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구자진위원   지금 정확하게 모르시지요?
○노원정보도서관장 박미영   예, 원래 구청에서 관리하다가 저희한테 올 중순쯤 넘어왔거든요.
그래서 제가 정확하게 파악해서 관리하도록 하겠습니다.
구자진위원   자료는 지금 다 갖고 계십니까?
○노원정보도서관장 박미영   예.
구자진위원   그러면 자료만 저한테 바로 보내주세요.
○노원정보도서관장 박미영   예, 바로 보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위원장 황동성   수고하셨습니다.
관장님! 최초부터 거기 운영을 맡고 계시지요?
○노원정보도서관장 박미영   예.
○위원장 황동성   그때 당시에 시설이나 청소 용역을 안 주고 하셨지요?
○노원정보도서관장 박미영   아니, 처음부터...
○위원장 황동성   처음부터 용역을 줬어요?
○노원정보도서관장 박미영   예, 그것은 구청에서 관할했습니다.
구자진위원   그렇게 안 된 것으로 저는 알고 있는데요.
그러니까 첫 회는 정보도서관이 용역을 안 주고 했어요.
왜 이 문제에 저도 관심을 갖고 말씀을...
○노원정보도서관장 박미영   제가 처음에는 출산휴가여서 3월부터 정보도서관에 제가 투입되었거든요.
그런데 그 당시 시설관리 쪽은 노원구청에서 하고 저희는 내부 운영만 하기로...
○위원장 황동성   용역을 안 주고 구청에서 직접 관리했다는 말이지요?
구청 담당 팀장님이 한번 말씀해 보세요.
○문화시설팀장 채규섭   문화시설팀장 채규섭 답변 드리겠습니다.
최초 정보도서관이 2006년도 2월 15일 개관할 때 시설관리하고 청소 분야는 우리 구청 관리팀이 나가서 운영했고 도서관 운영관리 부분은 서울여대에서 위탁관리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것을 분리하고 있는 것이 불합리해서 올 3월에 시설관리와 청소까지 서울여대에서 총괄하는 것으로 그렇게 저희가...
○위원장 황동성   됐습니다.
거기까지 이해했고요.
관장님! 시설관리 하는데 전기도 관리할 것이고...
○노원정보도서관장 박미영   전기기계 전부 합니다.
○위원장 황동성   그것 고장 한번 나본 일 있습니까?
○노원정보도서관장 박미영   전기기계요?
○위원장 황동성   예.
○노원정보도서관장 박미영   수시로 고장이 나지요
○위원장 황동성   받아보니까 연 약 5번 정도 아주 경미한 사고가 있다고 저희가 자료를 받아봤습니다.
그런데 수시로 매일 사고가 납니까?
○노원정보도서관장 박미영   매일 사고가 나지는 않습니다.
○위원장 황동성   이런 말씀을 왜 드리느냐면 이것은 앞으로 직영을 시키려고 합니다.
우리 공무원이 나가서 하게끔, 우리가 직영을 해도 전혀 문제점이 없습니다.
거기 용역회사에 주는 돈 1/3만 가지면 저희가 인력을 채용해서 해도 충분히 할 수가 있습니다.
동의는 못하시겠지만 제 생각은 그렇게 갖고 있고, 지금 그 부분은 금년에도 용역 하는 것으로 올리셨지요?
○노원정보도서관장 박미영   예
○위원장 황동성   그것은 다시 한번 검토하셔서 직영할 때와 용역을 줬을 때와 비교를 한번 해서 어느 것이 예산이 덜 들어가는지 검토하셔서 제가 납득할 수 있게 저한테 자료를 보내주세요.
○노원정보도서관장 박미영   예, 알겠습니다.
제가 알기로는 구청에서 관리하실 때도 외부업체에서 청소와 청사관리를 해주신 것으로 알고 있거든요.
그래서 전반적으로 관리·감독만 구청에서 팀장님과 주임님 두 분이 투입되어서 진행하신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위원장 황동성   맞습니다.
우리 직원이 가서 해도, 우리가 용역을 줘서 하는 기관들이 지금 정보도서관이 앞으로 월계동도 있고 또 어린이도서관도 있고  예술문화회관도 있고 그렇습니다.
그런데 저희 직원이 계약직으로도 채용할 수 있게 개방이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그 전문분야에 전문가를 저희가 채용해서 충분히 수리를 하면서도 할 수 있는 일입니다.
○노원정보도서관장 박미영   시설관리 쪽에 대해서 말씀하시는 것이지요?
○위원장 황동성   예.
○노원정보도서관장 박미영   검토비교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위원장 황동성   검토 비교하셔서 예산안 심사 전에 제가 납득할 수 있는 자료를 주세요.
○노원정보도서관장 박미영   예, 알겠습니다.
○위원장 황동성   또 질의하실 위원님은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위원장!」하는 위원 있음)
예, 김광호위원님 질의하십시오.
김광호위원   김광호위원입니다.
문화의 거리 조금 질의하고요
그리고 디지털도서관 질의하고 본 위원 질의는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문화의 거리 2007년도 퍼포먼스 말고 매주하는 것 총 얼마 예산 투입되었지요?
○문화과장 이수걸   금년도 2억9,200만원 중에서 지금 현재 약 2억2,000만원 정도 투입되었습니다.
김광호위원   매주하는 문화의 거리가 2억2,000만원, 내년도에도 하실 것 아니에요?
○문화과장 이수걸   예, 계획하고 있습니다.
김광호위원   퍼포먼스도 계속하시고?
○문화과장 이수걸   예.
김광호위원   아까도 질의했지만 문화의 거리를 노원골로 옮겨서 하실 생각은 없으세요?
검토해볼 의지는 없으시냐고요?
지금 답을 내는 것은 아닌데.
○문화과장 이수걸   문화의 거리라는 지역의 어떤 문화브랜드는 지금 이 길로 가고...
김광호위원   장소를 얘기하는 것입니다.
○문화과장 이수걸   그렇지 않아도 장소를 노원골에 대한 것을 서울시 디자인 총괄본부에서 각 자치구별로 선정해서 예산을 약 43억씩 주는 프로그램이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 건축과에서 그렇지 않아도 그 거리를 특화시키기 위해서 일전에 신청해서 선정되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내년에는 25개구 골고루 선정한다고 하니 거기에 지금 천상병 쌈지공원을 만들고  특화된 거리로 꾸밀 계획을 관련 부서에서 갖고 있고요.
나름대로 부합되도록 저희 문화파트에서 비록 문화의 거리라는 이름을 쓰지는 않습니다마는 등산객이 항상 많이 오시고 해서 거기에 걸맞은, 아까 오전에 질의하신 말씀대로 눈높이에 맞는 프로그램을 현재 기획을 하고 있습니다.
다만 구체적으로 예산과 이런 것은 그렇습니다마는 예를 들어서 천상병 쌈지공원이 완공되면 일단 시 낭송회도 하고 등산객에게 맞는 작은 음악회도 현재 계획하고 있습니다.
다만 문화의 거리를 그대로 그쪽에 옮기는 것은 유사한 프로그램이 아닌 그 거리에 맞는 프로그램을 하되 그 명칭만큼은...
김광호위원   그러면 이런 생각을 해보세요.
문화의 거리라는 말을 좀 빼고, 우리 과장님께서도 그렇겠지만 문화의 거리 이런 얘기가 나오면 머리가 아파요.
하도 주민들 얘기가 많아서 그러니까 노원골을 놓고 접근하시려면 문화의 거리라는 말을 빼고 등산객들이 주말에 타구에서 많이 오시니까 그 분들에게 맞는 일단 제목을 하나 하면 되지 않습니까?
재미있게 해서 수락산과 등산객과 이런 사람이 무슨 축제 하면, 축제라는 말도 빼고 뭐 하면 이것 산하고 관계되고 여기가 수락산 밑에서 하는 그 축제구나라고 전국을 다니는 등산객들이 느낄 수 있는, 그래서 정말 산을 좋아하는 마니아들 사이에 노원구에 있는 수락산에 주말에 가면 재미있고 신난다고 할 수 있도록, 문화의 거리라는 말을 왜 본 위원이 옮겨서 해볼 의사가 없냐고 질의했냐면 지금 기존에 있는 거리는 사실 좁아요.
그리고 아주 극단적으로 표현할게요.
정체성이 없어요.
몇 번 얘기했지만 가구골목이 있으면 하다못해 거기에 맞는, 하다못해 음식 중에서도 동일한 음식종류가 여러 개 있으면 거기에 맞는 그런 것을 하면 되는데 지금 하고 있는 여기는 대한민국 어디나 상권 형성된 곳에 가면 그냥 평범하게 볼 수 있는 거리예요.
그러니까 여러 가지 인프라가 없으니까 오전에 얘기했다시피 사막에 나무 심어서 억지로 하고 있는데 안 맞아요.
그러니까 여기 할 콘셉트가 없으니까, 또 좁아요.
그리고 주민들이 나가면 그것 좀 안 했으면 좋겠다.
하는 동안 오히려 사람들이 많이 와야 하는데, 우리 시골 가면 장날에 사람들이 보통 때보다 더 많이 나오지 않습니까?
많이 나오게 하려고 장날이라는 것을 만든 것 아닙니까?
우리가 테마가 있는 거리하면 평소에 잘 안 오던 사람들도 많이 오게 하려고 한 것인데 거기 앉아있는 사람들이, 쉽게 얘기하면 재래시장에 있는 사람들이 장날 좀 제발 없었으면 좋겠다.
우리 평소에도 잘 파니까 장날 없었으면 좋겠다고 얘기하면 장날 없애야지요.
왜 장날을 둡니까?
없애야지.
거기에다가 판다고 하는 제품이 호미, 쟁기 이런 거 팔아야 되는데 무슨 이상한 초콜릿 팔고 그러면 거기 계신 분들이 더 짜증날 것 아닙니까.
본 위원이 적절하게 비유했는지 모르겠지만 지금 다 그런 상황이 벌어지고 있다는 얘기예요.
우리 상가번영회 회장님도 지나갈 때마다 보면 왜 여기에서 시작해서 골치 아파죽겠다고 그래요.
그리고 거기가 좁아요.
지난번에 노래자랑 같은 경우는 동에서 많이 들어오셨는데 좁으니까 사람들이 왔다가 가더라고요.
거기 무대도 얼마주고 만들어 놓았습니까?
와우 쇼핑몰인가 거기 야외 상설무대 만들어 놓으신 것 예산 얼마 투입하셨습니까?
○문화과장 이수걸   시비 2억 3,000여만 원 들어갔습니다.
김광호위원   구비는 안 들어가요?
○문화과장 이수걸   구비는 안 들어갔습니다.
김광호위원   좌우지간 시비도 대한민국 국민들의 재산입니다.
국민 속에 시민이 있는 것이니까.
그것은 다 대한민국 국민들이 낸 세금입니다.
집행을 어디에서 하느냐에 차이가 있는 것이지 다 서울시 예산도 다 똑같은 것인데, 2억 이상의 돈을 들여서 해 놓았는데 본 위원이 보기에 그 무대도 곧 슬럼화 될 것 같아요.  
그것도 고정식 말고 회전식이라든가 요즘 기술이 발달돼서 많지 않습니까?
이동도 할 수 있고 의자도 접었다 폈다 하고 상당히 좋은 기술력이 발달돼서 좋은데 요즘 무대에서도 보면 회전무대, 이동식 무대 보면 장비들이 들어왔다 나갔다 하고 큰 무대 같은 경우에는 그러지 않습니까?
저기도 그렇게 했었어야 되는데, 그러면 딱 뜯어서 노원골 가도 문제가 없는데, 좌우지간 다 뜯어서 저 규모를 노원골에 갖다놓을 데도 없지만 다시 다 해체하려면 해체하는데도 또 예산 들어가요.
그냥 가서 뜯는다고 예산 안 들어가는 것도 아니잖아요.
그러니까 아마 본 위원이 알기에도 조관희위원께서도 노원골에 유치하는 것에 대한 얘기를 여러 번 한 것으로 알고 있어요.
본 위원도 조관희위원 의견에 전적으로 동감해요.  
그쪽을 여러 번 주말에 가보면 상당히 많이 오세요.
그런데 볼거리나 즐길 거리가 없다보니까 이분들이 술만 자꾸 드시고, 물론 술 잡수시고 그 다음이 없는 거예요.
다음이 없다보니까 드러누워 있고 거기 보면 등산장비 파는데 노원골 상인회 회장님이 그 앞에 보면 원두막 식으로 만들어 놨는데 그것도 뜯어서 없애버렸으면 좋겠대요.
왜냐하면 사람들이 술 먹고 와서 드러누워 자고 떠들고 그러니까, 그것이 왜냐하면 먹을거리는 있는데 볼거리가 없으니까 그런 현상이 일어나는 거예요.
그러지 않습니까?  
그래서 충분히 먹을거리로 인해서 그 사람들 주머니에 있는 돈을 우리 지역에 뿌리게 할 수 있고, 지금 각 시나 구의 자치단체들이 그것을 하는 것 아닙니까?
어떻게 하면 많은 사람들이 우리 지역에 오게 해서 주머니를 풀게 할까, 왜냐하면 지방자치는 곧 재정자치이니까.
하다보면 모든 수단과 방법을 동원하지 않습니까?
대표적인 예로 여러 번 얘기했지만 함평의 나비축제, 나비가 대한민국에 함평만 날아다닙니까?
그런데도 그 콘셉트를 끌어내서 지금은 나비박물관을 만들고 나비연구소를 만들어서 나비를 전 세계에 팔고 있지 않습니까?
그래서 장들은 그런 아이디어와 마인드가 필요하다는 얘기입니다.
그러니까 노원골로 옮기는 것에 대해서 적극적으로 검토를 해 보세요.  
지금 기존 장소에 오시는 분들도 노원골이 잘 되어서 좋은 문화 인프라가 구축되면 이쪽에 있는 분들이 전철이 거기 수락산역까지 가니까, 거기 가서 젊은 사람들도 즐길 수 있으니까 등산객 대상으로 하는 프로그램이나 일반객 대상으로 하는, 아까도 예를 들어서 공연 프로그램을 어떻게 해야 된다고 얘기했으니까 퍼포먼스하고 문화의 거리에 대한 본 위원의 질의는 마치겠습니다.
노원골을 염두에 두고 한번 장소를, 그러지 않으면 여기 동일로 롯데백화점 앞 순복음교회까지 막아서 해야 하는 것이 정상이에요.
그런데 그 얘기를 들어보니까 순복음교회와의 문제 여러 가지 있다고 하는데 대학로도 처음에 양쪽 길 다 막고 있었잖아요.
그런데 우리가 질서라든가 문화에 대한 것을 풀어 놓았을 때, 교육을 풀어놓은 상태에서 쌍방통행의 교육을 받지 않고 일방통행의 교육을 받다보니까 난장판이 되어버린 거예요.
대학로가 몇 년도에 거기가 되었지요?
○문화과장 이수걸   88년도입니다.
김광호위원   88년도 그때는 중앙도 막지도 않고 다 해놓았어요.
그래서 공연 끝나고 나면 막걸리 파티도 하고 그러다 보니까 지금은 중간을 막아 놓아서 그렇게 되어버렸는데, 여기 순복음교회도 그런 여러 가지, 다 주민들이 이 넓은 데서 하지 왜 그 골목에 들어가느냐고 그랬었어요.
뒷 얘기를 들어 보니까 다 그런 사정이 있대요.
그러니까 노원골은 그쪽에서 상인들이 적극적으로 유치하려고 해요.
아까 서명해서 구청에 제출한 것도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들어 본 적 없으세요?
○문화과장 이수걸   서명 건은 제가 아직 잘 모르겠습니다.
김광호위원   서명을 해서 노원골 상인연합회에서 거기 명동칼국수 앞에 아치도 만들고 하나보더라고요.
그래서 우리 노원골에 유치해 달라.
오히려 그런 데가 더 좋지 않겠습니까?
유치해달라고 하면 그 분들이 적극 협조하겠다고 하고 그렇게 되면 상권이 형성되니까 옮기시는 것으로 적극적인 검토를 해주시기 바랍니다.
그렇다면 우리 위원회에서도 한번 진단하고 예산에 관계된 것도 해보겠지만 만약 그렇지 않고 올해처럼 계속 2억 이상의 예산을 쏟아 부으면서 협소한 장소에서 주민들 불만 나오고 그렇다면 이 존폐에 대해서도 우리가 심각하게 서로 고민을 해봐야 된다는 얘기입니다.
기분 나쁘게 듣지 마시고 서로 심각하게 정말 대승적인 차원에서 고민을 해봐야 된다는 생각이 우리 위원회 위원들과 중간에 얘기해보면 거의 다수입니다.
그 두 가지로 끝내고 디지털 도서관에 대해서 질의하겠습니다.
도서구입이 짤막하게 계획하고, 어떻게 지금 위원들이 현장 다녀온 이후에 변동사항이 있습니까?  
도서구입 속도가 좀 빨라지고 있습니까?
어떻습니까?
○노원정보도서관장 박미영   저희가 5만권으로 시작해서 10만권까지 목표로 세우고 있는데요.
이것이 5개년 계획이었지만 그때 많이 지적해 주시고 장서 확보에 대한 중요성을 언급해 주셔서 저희가 시비까지 해서 1년에 2만권씩 구입하려고 진행 중에 있습니다.
김광호위원   그러면 지금 보유할 수 있는 총 공간이?
○노원정보도서관장 박미영   10만권.
김광호위원   그러면 현재는 얼마정도?
○노원정보도서관장 박미영   약 7만5,000권 정도.
김광호위원   그러면 2만5,000권은 지금 비어 있지요?
○노원정보도서관장 박미영   예.
김광호위원   이것을 수치로 보면 2만5,000권이지만 실제 현장에 가보면 한쪽 부분이 텅 비어 있어요.
왜냐하면 이 도서관의 기능이라는 게 일단 도서관이니까 책이 있어야 돼요.
그런데 그때 가서 보고 우리 위원회에서는 깜짝 놀랐어요.
어떻게 개관한 지가 1년이 넘었는데 책이 이렇게 텅텅 비어서 이것이 무슨 도서관인가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것 어떻게 2만5,000권을 5년이 아니고...
○노원정보도서관장 박미영   저희가 구비로 1만원, 시비로 1만원씩 구입하니까 내년도에는 목표달성에 가지 않을까...
김광호위원   내년에?
2008년 몇 월쯤에요?  
○노원정보도서관장 박미영   2008년 4분기 끝날 즈음에는 목표달성이...  
김광호위원   내년 말쯤에는 2만5,000권을 다 채울 수 있다?  
○노원정보도서관장 박미영   예, 왜냐하면 저희가 시비정산이 12월까지 진행되기 때문에 2008년도에는 목표에 도달하지 않을까 예상하고 있습니다.
김광호위원   그 다음부터는 순환으로 들어 갈 수 있다?
○노원정보도서관장 박미영   그렇습니다.
김광호위원   그러면 도서관에 도서선정위원회가 있고...  
○노원정보도서관장 박미영   자료선정위원회가 있고요.
지난번에 지적해 주셔서 저희 이용자 중에서 이번 4분기 심사부터 참여해서 그 이용자 한분이 자료선정위원으로 들어오셨습니다.
김광호위원   거기에 그 분들이 쭉 해가면 그 분의 취향이 나오잖아요?
○노원정보도서관장 박미영   그렇지요.
김광호위원   제 주위에 가까운 분들도 보니까 거기 가서 책을 많이 빌려오시고 하는데 거의 그 분들은 독서광일 정도의 그런 분들 얘기를 들어 보면 책도 모자라고 도서 선정하기도 좀 그렇고 하니까 한 분만 하지 마시고 이용자 분 중에서 선정할 때는 그 분의 도서취향을 한번 봐야 돼요.
쭉 보고 얼마 전에도 신문에 나왔지만 어떤 분이 책의 종류를 가리지 않고 읽으면서 나중에 다 담다보니까 자기가 쏟아 붓고 싶어서 소설을 써서 당선된 경우가 얼마 전에 신문에 났었는데, 물론 전문서적 보는 분들도 필요하지만 가급적이면 여기는 전문도서관이 아니니까 책의 종류를 가리지 않고 읽는 분들 중에서 도서선정위원을, 한 명 가지고는 안 됩니다.
그 분이 총 몇 분이지요?
○노원정보도서관장 박미영   저 포함해서 5명입니다.
전문가 세 분, 아까 말씀해주셔서 이번 3분기부터 그 분 모셔서 네 분, 저 포함해서 다섯는 분 있습니다.
김광호위원   그 분 주부세요?
○노원정보도서관장 박미영   아니요, 의사선생님입니다.
상계연세소아과 의사선생님이시고요.
저희 도서관의 대출율이 굉장히 높으신 분입니다.
김광호위원   그래요?
그 분 주로, 하기는 의사들이 전문서적 보려고 오지는 않겠지요?
○노원정보도서관장 박미영   전문서적은 아니고 그분이 소아과니까 저희가 자문을 얻기 위해서...  
김광호위원   아동정신과 그런 책을 많이 보시지요?
○노원정보도서관장 박미영   그렇지요.
그런 부분으로 많이 조언해 주고 계십니다.
김광호위원   그러면 그분, 다섯 분이라니까, 규정이 다섯 분만 하게 되어 있습니까?
○노원정보도서관장 박미영   그렇지 않습니다.
김광호위원   그러면 주부들, 회사원 이 정도해서 두세 분 정도 더 하세요.
○노원정보도서관장 박미영   두세 분 더 확보할까요?
김광호위원   예, 두세 분 더 하는데 주부들 중에서, 왜냐면 거기 오는 분들이 대부분 직장 다니는 분들도 빌리러 오지만 주부들이 많이 오실 거예요.
그렇지요?
○노원정보도서관장 박미영   그렇습니다.
김광호위원   그러면 말없는 다수들을 대표할 수 있는 사람을 선정위원으로 두는 것이 그 평균치에 접근하는 방법입니다.
○노원정보도서관장 박미영   평균치에 리드를 이룰 수 있겠지요.
김광호위원   그렇지요.
그러니까 30~40대 정도에서 아니면, 하여튼 그것은 기술적으로 알아서 하시겠지만 그런 평범한 주부 분들 중에서 책의 종류를 가리지 않고 읽는 분들을, 책의 종류를 안 가리고 읽는 분들의 마인드가 아주 가슴이 따뜻해요.
생각 깊고 하니까, 배려도 상당히 깊은 분들이라 그 분들은 자기 취향 말고도 이 도서관에 들어오는 사람들의 취향에 대해서 객관적으로 얘기해줄 수 있는 분들이에요.
그런 분들을 두세 분 더 하셔서 양질의 도서를 구입할 수 있도록 하시고, 일단 잠깐 앉으세요.
이제 우리 과장님께 질의할 텐데 우리가 현장 방문했을 때도 느꼈지만 도서구입 같은 경우는 아까 마을문고도 마찬가지이고 우리 관내 몇 개 도서관이 있는데, 특히 디지털도서관 같은 경우는 본 위원의 지역구에 있어서가 아니라 사실 우리 지역구에 있지만 그 주위에 있는 분들이 다 오시니까 행정구역상만 거기 있는 거예요.
그런데 오픈할 때도 가보고 제가 수시로 아침에 공원 갈 때 일부러 도서관 1층에도 가보고 쭉 돌아보고, 제가 간소복 차림으로 가보는데 책은 일단 영순위로 해야 됩니다.
영순위로 빨리 채울 수 있도록 해주셔야 합니다.
지난번에도 제가 아이디어를 말씀해 드렸지만 정 우리가 예산으로 안 되면 요즘 문화일보에서 1촌1사운동도 하고 그랬잖아요.
그런 식으로 기업들이나 이런 분들이, 종교시설이나 책 이런 데는 면세가 되잖아요.
그런 분들을 우리 청장님도 그렇고, 우리가 공식적으로 할 수도 있어요.
어느 기업에 한다면 우리 노원구의 재정자립도가 약하니까 도서가 이렇게 모자라고 마을문고도 모자라니까 책 좀 주십시오.
여담입니다만 본 위원 같은 경우에는 지난번 저희 고향에 책이 모자란다고 해서 어느 방송국에 문화부 기자에게 새 책들이 많이 오잖아요.
그 책 거의 뺏다시피 해서 차에 실어서 갖다 준 적이 있는데 그렇게 누군가가 중간에서 열정을 가져야 돼요.
그래서 그런 스폰서를 공격적으로 찾아보세요.
이것은 어떤 개인에 영달을 위해서 하는 것이 아니니까 대기업이라든가 하는 데 공문도 좀 보내보고 해서 우리 도서관 채워 가는데 없으니까 문화비가 있을 때 우리 노원구에도 지원 해 주십시오.
이렇게 하면 하면 빨리 빨리 채울 수 있습니다.
이거 다 예산으로 하려면 다 못합니다.
그리고 마을문고도 마찬가지로 그런 식으로 해서 정례화 해놓을 수도 있어요.
그래서 예를 들어서 우리가 한달에 100만원을 도서구입비로 한다면 다른 구에서 50만원을 준다든가 해서 150만원을 갖고 하면 더 좋은 책을 구입할 수도 있고 하니까 그런 아이디어를 한번 내보세요.
○문화과장 이수걸   예, 알겠습니다.
김광호위원   그리고 도서관에 줄서기 지금도 하고 있어요?
○노원정보도서관장 박미영   예, 그렇습니다.
김광호위원   시험 때?
○노원정보도서관장 박미영   이제 수능도 끝났고 해서 대학생들 기말고사, 지금도 새벽에 줄을 서고 있고 동절기라서 운영시간이 8시로 바뀌었거든요.
김광호위원   줄서는 것 어떻게 개선을 좀 해야 되겠던데.
○노원정보도서관장 박미영   열람 좌석 대비 이용자수가...
김광호위원   뚜렷한 대책이 없어요?
○노원정보도서관장 박미영   일단은 저희가 그때 말씀해 주신 대로 로비에 현관문을 열어놓고 있어서 안쪽에 줄을 다 섭니다.
그런데 그 수용자체가 되지 않기 때문에 외부로 라인을 만들 수밖에 없습니다.
김광호위원   그것은 지난번에 이노근 구청장께서 여권발급 수요가 넘치고 하니까 영상으로 찍어서 행정부에 보내서 관철된 예가 있는 것처럼 무엇인가 아이디어를 한번 내보세요.
고민하면 됩니다.
○노원정보도서관장 박미영   저희가 온라인상으로나 오프라인상으로 병행을 할까 많은 고민 중에 있거든요.
김광호위원   고민하면 됩니다.
왜냐하면 찾아야 돼요.
찾고 고민하셔서 지난번에 얘기했듯이 종로에서도 문화유산 옆에 쓰레기 잔뜩 쌓아놓으니까 종로구 안에서는 도저히 처리 못하니까 어떻게 할 것이냐 고민하다가 서울시에 쓰레기 야적장 할만한 곳이 있으니까 제발 도와달라고 해서 서울시에서 어디 땅 빌려주고 거기서 하라고 해서 싹 그 쪽에다 옮겼어요.
그것을 만약에 우리 구에서만 계속 머리 짜고 있어 봐요.
그거 백날해도 아이디어 안 나온다고.
그러니까 어떨 때는 광의적으로 생각을 해서, 그것이 심해요.
알고 계시지요?
새벽에 줄서기 할 때 나가 보셨어요?
○노원정보도서관장 박미영   예.
김광호위원   본 위원이 몇 번 봤는데 좀 안쓰럽더라고요.
주민들한테 미안하기도 하고 그런 마음을 사실 느꼈습니다.
○노원정보도서관장 박미영   저희가 2008년도부터 계획하고 있는 부분을 잠깐 말씀드리면요.
저희 지하에 식당이 일반 이용자에게 열람실 대기공간으로 확보되어 있거든요.
그래서 새벽에 그쪽 문을 열어서 그쪽에서 대기하게 하려고 계획 중에 있습니다.
김광호위원   아니면 번호표를 뽑게 하는 방법은 어때요?
직원이 한 명만 거기 있으면 되잖아요.
새벽 4시에 나와서 그 직원은 나중에 쉴 수 있게 해주면 되잖아요.
○노원정보도서관장 박미영   예, 알겠습니다.
김광호위원   그런데 그 번호표를 위조해 오는 사람도 있을 수 있겠지만...
○노원정보도서관장 박미영   번호표에 대한 아이디어를 저희도 안 내본 게 아니라 한 분이 오셔서 여러 장을 가져갈 수 있으니까...
김광호위원   그러니까 직원이 입구에 상주해서...  
○노원정보도서관장 박미영   저희가 추진하면서 여러 가지 딜레마를 겪게 되는데 저희가 좀 더 해결할 수 있는 적극적인 그런 솔루션을 찾아낼 수 있도록...  
김광호위원   그것은 조금만 아이디어를 내면 됩니다.
그리고 두 번째 막 들어오는 시간들이 취약시간입니다.
군대에서 말하는 취약시간이 무엇이냐 하면 새벽에 사람이 한참 졸릴 때 4~5시 이때 적이 침투할 수 있는 그것을 취약시간이라고 하거든요.
도서관은 바로 문 여는 시간이 취약시간이에요.
무슨 얘기냐면 열람실에 올라가 보니까 그 시간은 몇 분이 나와서 근무해요?
○노원정보도서관장 박미영   두 사람입니다.
김광호위원   두 사람이지요?
막 오다 보니까 올라가고 시끄럽고 와서 자리 잡고 공부하려는 사람 옆에서 바스락거리고 음식 먹고 그러니까 이게 일찍 와서 조용한 상태에서 1시간이 산만하더라고요.
그러면 일찍 온 보람이 없지 않아요?
그 조용한 시간에...
○노원정보도서관장 박미영   충분히 무슨 말씀인지 알겠습니다.
김광호위원   그럴 때 직원이 있으면 다니면서 ‘음식 드시면 안 됩니다. 밖에 나가서 드셔야 됩니다.’ 이렇게 조용하게 해서 정말로 일찍 온 사람들이 공부를 할 수 있도록 면학분위기를 조성해 줘야 돼요.
취약시간에 직원들을 조금 더 배치하세요.
층별 배치라든가 아니면 계속 순찰을 돌게 하든가 해서 할 수 있도록 해주시고, 대체적으로 도서관 직원들이 불친절해요.
내가 의원이라는 얘기 안 하고 이런 저런 거 질문도 해보고 입구도 왔다 갔다 해 봤는데 불친절해요.
물론 외부인들 많이 오는 데서 서비스하는 직책에 있는 사람들이 쉬운 일은 아닌데 도서관이 좀 불친절해요.
○노원정보도서관장 박미영   더 친절할 수 있도록 제가 직원관리를 잘 하도록 하겠습니다.
김광호위원   그리고 나뿐이 아니고 다른 사람들에게 어떻게 하나 먼발치에서 유심히 봤는데, 감시하려는 것이 아니고 대체적으로 불친절하다는 생각을 했어요.
만약 거기에서 진짜 친절한 직원이 있으면 이름까지 알아 와서 친절하더라고 얘기를 하지요.  
그런데 대체적으로 느낀 인상은 불친절하고 아침시간이 너무 소란스럽다.
그리고 문화시설팀장님! 공간이 좁은 문제와 그 활용문제는 지난번에 제가 얘기 다 했지요?
○문화시설팀장 채규섭   예.
김광호위원   활용문제 이런 것은 얘기 다 했고 식당문제는 얘기를 다 했으니까 그것은 더 이상 얘기하지 않겠습니다.
그러니까 하여튼 취약시간에 정숙을 요하게 하는 직원 배치하고 도서 구입하는 것 최대한 빨리할 수 있도록 하고, 끝으로 아까도 청소용역업체 얘기가 나왔는데 선발방식은 어떻게 합니까?
청소용역업체를 지정하는 방법.
○노원정보도서관장 박미영   공개입찰해서 그 점수에 의해서 업체가 선정되게 되어 있습니다.
김광호위원   지금은 서울여대에서 하신다면서요.
○노원정보도서관장 박미영   저희가 공개입찰을 하는데 저희가 서울여대에서 3월부터 시설관리운영까지 맡게 되었거든요.
김광호위원   원래 도서관이 서울여대에서 위탁해서 관리하는 것이지요?
○노원정보도서관장 박미영   시설 쪽은 저희가 3월부터 맡게 되었습니다.
김광호위원   그동안 구청에서 시설 청결유지를 했는데 지금은 서울여대에서 원래 위탁받은 데에서 청소를 가져가서 그쪽에서...
○노원정보도서관장 박미영   시설관리까지 하도록.  
김광호위원   그러면 위탁하는데 있어서 선발하는 방법이라든가 이런 것도 다 서울여대에서 하겠네요?
○노원정보도서관장 박미영   저희가 서류를 구비해서요.
김광호위원   그러니까 서울여대에서 하겠네요?  
○노원정보도서관장 박미영   예.
김광호위원   그러면 수치가 아니고 시스템이니까, 서울여대에서 하겠네요?
○노원정보도서관장 박미영   예.  
김광호위원   서울여대에서 하면 구자진위원께서 추가서류 요청했으니까 그것을 보면 알겠지만...  
○노원정보도서관장 박미영   제가 더 빨리 파악하지 못해서...  
김광호위원   그 청소비를 보니까 좀 부풀려진 느낌을 받았어요.
그것은 이따 가져오면, 왜냐면 서울여대에서 가져갔으면 본인들이 다 하는 것 아닙니까?
○노원정보도서관장 박미영   그렇지요.
총괄하게 되어 있습니다.
김광호위원   그런 점 유의하셔서 해주시고, 끝으로 공간배치에 대한 것도 끝없이 고민하셔서 밖에서 보면 건물은 크게 보이는데 실제 안에 들어가면 공간 활용이, 물론 채광 때문에 중간에 비어놓고 그런 것은 좋은데 공간 활용이 별로 제대로 안 되어 있어요.
그리고 장애인화장실 요즘 걸어놓고 물건들 적체해 놓고 그렇게 안 하지요?
○노원정보도서관장 박미영   요새는 잘하고 있습니다.
김광호위원   그렇게 하시면 안 됩니다.
○노원정보도서관장 박미영   여러 가지 많이 지적해주신 사항 때문에 저희 퀄리티도 많이 좋아지고 서비스질도 좋아지고 있습니다.
김광호위원   그것은 우리 장애우들이 보면 정말 화나는 일이에요.
○노원정보도서관장 박미영   명심하도록 하겠습니다.
김광호위원   내가 봐도 그렇던데 한 분이 와서 그것을 이용하더라도 청소를 깨끗이 해놓고 해야 되는 것이지 자유의 여신상 보면 머리 다 이렇게 해서 조각만질 때 그어놨잖아요?
우리나라 사람 같으면 그것 안 할 거예요.
누가 보느냐 그러지만 비행기 타고 가는 사람은 위에서 볼 것 아닙니까?
제가 끝으로 한마디 할게요.
예전에 박정희 대통령 시절에 박정희 대통령이 내일 부산을 간다고 하니까 군사독재시절이니까 공무원들이 전부 대통령 기차타고 가는 길 쪽에만 색칠을 멋있게 해놓은 거예요.
저쪽 반대편은 안 해놓고, 그 다음 날 갑자기 일정이 바뀌어서 대통령이 헬기로 내려갔어요.
상황이 어떻게 됐겠어요?  
그렇게 하면 안 된다는 얘기예요.
그렇지요?  
○노원정보도서관장 박미영   예.
김광호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황동성   김광호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이상 질의가 없으므로 문화과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수감공무원은 감사위원의 지적사항을 빠짐없이 수렴 적극 검토하여 구정에 반영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 문화예술회관 감사를 위해서 10분간 감사중지를 선언합니다.
(15시42분 감사중지)

(15시52분 감사계속)

○위원장 황동성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중시를 마치고 감사를 계속 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러면 문화예술회관 소관 업무에 대하여 질의하실 위원님 계시면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위원장!」하는 위원 있음)
예, 구자진위원님 질의하십시오.
구자진위원   구자진위원입니다.
우리 문화예술회관에서는 1년에 총 예산을 얼마 집행하고 있어요?
인건비와 관리비 전부 포함해서, 문화행사 이런 것 기타 등등해서 전체적인 예산이 얼마나 됩니까?
○문화예술회관장 최진용   한 17억3,000만원 정도 쓰고 있습니다.
구자진위원   대략 한 17억 정도 됩니까?
○문화예술회관장 최진용   예.  
구자진위원   그러면 이 안에 인건비니 모든 것이 다 들어가 있는 것이지요?
○문화예술회관장 최진용   인건비, 시설관리비, 공연비...
구자진위원   청소 용역비, 공연에 대한 것...
○문화예술회관장 최진용   공연전시 다 들어갑니다.
구자진위원   약 17억 정도 됩니까?
○문화예술회관장 최진용   예.
구자진위원   17억이면 적은 돈은 아니네요.
우리 노원구 예산에 비하면 그렇지요?
전체 노원구 예산에 비하면, 그러면 반대로 우리 예술회관에서 이 17억이라는 예산을 써서 대관업무라고 할까 해서 그 수입이 얼마나 됩니까?
○문화예술회관장 최진용   수입이 금년 연말 기준으로 해서 봤을 때 약 6억5,000~6억7,000만원 들어올 것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구자진위원   약 7억 정도 잡으면 되겠네요?
○문화예술회관장 최진용   7억은 안 될 것 같습니다.
그래서 약 27% 내지 30% 정도 쓰는 비용에 대해서 그 정도 들어오고 있습니다.
구자진위원   그러면 쉽게 얘기하면 한 10억은 지금 연 적자 난다고 봐야 되겠네요?
○문화예술회관장 최진용   예, 그렇습니다.
구자진위원   10억이 적자라는 것을 굳이 저희가 직영으로 구에서 운영할 그런 것은 아니네요?
10억씩이나 막대한 예산을 1년에 소비해 가면서 문화예술회관을 운영할 그런 가치는 없지요.
○문화예술회관장 최진용   문화라는 것이 보통 SOC에 준해서 처리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것은 개인이 하기에는 너무 현실로 어려우니까 이것은 지방자치나 국가에서, 그래서 사회적인 가치를 인정하기 때문에 국가에서 지원하지 않으면 안 되는 것으로 해서...
구자진위원   차라리 그냥 민간업체에 1년에 얼마씩 내놓고 사용해라.
그리고 우리 지금 문화예술회관에서 하는 대관업무나 무슨 공연기획 이런 것 다 너희들이  알아서 하고 한번 해봐라.
그래서 그런 업체가 나타나면 10억은 손해를 안 보는 것 아닙니까?
○문화예술회관장 최진용   그런데 지방자치단체나 정부나 문화예술에 대한 육성지원에 이런 것에 대해서 문화예술진흥법에도 지원할 의무가 있고요.
구자진위원   아니, 그런 것은 있는데요.
그 10억이라는 막대한 예산을 1년에 적자를 보고 있는 것을, 관장님께서는 이것을 좀 해소할 수 있는 그런 방법을 한번 연구해 보셨어요?
○문화예술회관장 최진용   연구를 열심히 하고 있고요.
위원님! 이렇습니다.
굳이 그것을 비교해서 말씀드리지 않겠지만 지금 세종문화회관, 국립극장 등 모든 공연장이 다 자립도를 보통 말할 때 20% 미만입니다.
그런데 우리는 그보다는 조금 형평이 나은 편입니다.
그래서 앞서 말씀드린 대로 27%~30%정도가 되는데요.
굳이 제가 세종문화회관이나 국립극장을 거론해서 죄송스럽지만 저희는 그래도 서울에서 가장 자립도가 높은 데 중에 하나입니다.
구자진위원   그러면 관장님께서 꽤 많이 노력을 하셨네요.
다른 데 비해서 자립도가 높다고 자평하시면.
○문화예술회관장 최진용   위원님! 죄송하지만 저희는 직원들이 열심히 해서 작년보다 세입도 30% 정도 지금 늘었고요.
관객도 약 30%, 특히 기획공연은 약 67% 정도가 관객이 늘어났습니다.
그러니까 관객이 60% 가까이 늘어난다는 것은 우리가 나름대로 열심히 했다고 외람되게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구자진위원   그런데 관객이 67% 늘어난 것은 강제 동원한 것도 있을 것이고, 그렇지요?
○문화예술회관장 최진용   강제동원이라는 것은 있을 수 없습니다.
구자진위원   지난번에 저희 의원들이 초청되어서 한번 가봤는데 직원들이 마지못해 와서 공연관람 하는 것도 있더라고요.
○문화예술회관장 최진용   전혀 없습니다.
그것은 제가 자신 있게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우리는 한 건도 없습니다.
어떻게 강제동원을 합니까?
지금 다 유료로 받고 있기 때문에 요즘은 강제 동원은 될 수 없습니다.
구자진위원   직원들 와서 쭉 앉아서 그냥 저녁에 자기 볼일 봐야 하는데 자리 좀 메우라고 해서 와서 앉아 있는 직원들도 꽤 많아요.
○문화예술회관장 최진용   무슨 구청에서 행사가 있으면 모를까 그러기 전에는 순수공연은 그러기 전에는 그런 사례가 없습니다.
구자진위원   앞서 문화과에서 그런 일이 많아서 우리 동료위원들께서 꽤 많이 지적했습니다.
문화의 거리 행사할 때 각 통·반장 내지는 단체장을 선동해서 각 시간대별로 문화행사에 몇 시에 몇 명을 어느 장소에 집합시키라고 동원한 것을 지적한 사항도 있었어요.
우리 문화예술회관에서는 그런 일이 없다고 하니까 천만다행인데 혹시 그런 일이 나중에라도 있으면 안 되니까, 그리고 지금 10억이라는 적자를 봐가면서 예술회관을 지탱하고 있습니다.
그 적자폭을 줄 일 수 있는 노력을 좀 해보시고 고민도 해보시고, 관장님 이하 직원들도 꽤 노력하고 있는 것은 저희도 알고 있습니다.
우리 노원구민을 위해서 기획공연 같은 것도 좀 내실 있게 우리 구민들이 가서 관람할 수 있고 좀 편하게 볼 수 있고 이런 것 많이 좀 홍보해주시고 그렇게 노력해 주세요.
이상입니다.
○문화예술회관장 최진용   예, 알겠습니다.
○위원장 황동성   구자진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님은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위원장!」하는 위원 있음)
예, 김승애위원님 말씀하십시오.
김승애위원   김승애위원입니다.
관장님께서는 강제 동원 안 하셨다니까 참 다행입니다마는 강제 동원시키는 것이 구청에서 강제 동원 시키나 봐요?
○문화예술회관장 최진용   아니, 공연에는 없습니다.
무슨 행사가 있으면 혹시 모를까 공연에는 구청에서 그런 사례가 없습니다.
김승애위원   그러면 음악 감상실은 어디서 하는 것입니까?
○문화예술회관장 최진용   그것은 저희가 하는 것입니다.
김승애위원   음악 감상실에 통장들 보고 몇 주 나와라.
최근에는 어떤지 모르지만 상반기에는 그랬습니다.
저도 한번 가서 본 적이 있거든요.
그러니까 그쪽 같이 가자.
그런데 감상비 2,000원인가 내지요?
○문화예술회관장 최진용   예.
김승애위원   2,000원 한 사람이 내주고 해서 행정차로 간 적이 있습니다.
그런데 그것은 구청에서 가라고 해서 간 것 같은데...
○문화예술회관장 최진용   저희는 정말 그런 사례가 없는데요.
김승애위원   제가 갔다 왔습니다.
○문화예술회관장 최진용   제가 강제로 오란다고 누가 오겠습니까?
김승애위원   그러니까 관장님은 아니신데 아마 구청에 강사 분하고 친분이 있는 분이 그렇게 하셨는지 모르겠는데 제가 이 자료를 보면 한 달에 강의를 다섯 번 하면 150만원이 나가고 네 번 하면 120만원이 나간다고 자료에 그렇게 되어 있습니다.
제가 어떤 선생님이신지는 모르겠는데 여기에 보면 처음에는 대공연장에서 했어요.
대공연장인지 뭔지 표시가 안 되어 있어서, 자료에 그렇게 되어 있어요.
그런데 소공연장으로 갈 때도 마찬가지인데 30%~40%, 대공연장으로 봤을 때는 약 20%대나 12%대 이렇게 돼요.
그런데 여기 표시가 안 되어 있어서 이것이 소공연장인지 대공연장인지는 확실히 모르겠습니다.
그런데 여기 들어와서 관람하시는 분들이 100명 안쪽이에요.
○문화예술회관장 최진용   예, 그렇습니다.
김승애위원   그런데 이 강의를 할 때 두 시간입니까?
○문화예술회관장 최진용   1시간 반 정도인데 보통 12시에 끝나는 것인데 보통 12시20분에 끝나고 있습니다.
김승애위원   1회 강의하시는데 30만원이 나가고 있거든요.
그런데 제가 보니까 클래식 음악을 듣고 그에 대해서 해설해 주시고 이러시더라고요.
저도 가자고 하니까 어떤 것인가 해서 따라 가봤는데 그렇게 강의를 하더라고요.
그런데 사실 이것이 자발적으로 와서 이 공연을 해야 하는데 그렇지 않은 상태에서 강사료가 너무 많이 나가는 것 아닙니까?
이 관람인 수에 비해서.
○문화예술회관장 최진용   하여튼 그것은 제가 오기 전서부터 회당 30만원으로 책정되어 있었고요.
또 보통 좋은 공연장의 강사료는 그 정도 수준을 유지하고 있어서 아마 그렇게 책정되었던 것이 아닌가 저는 그렇게 보고 있습니다.
김승애위원   거의 들으시는 분들이 100명 미만이에요.
그리고 많을 때가 110명 정도 되고 있고요.
그 다음에 대공연장에서 ‘태’ 같은 것 관람 %를 보면 26%예요.
그리고 또 ‘목화 희게 피는 날’도 31% 정도 되고요.
그러니까 50% 넘은 기획공연이 별로 없어요.
이것이 작년에도 얘기가 좀 나왔었는데 홍보가 잘 안 되어서 그런가요?
왜 그렇다고 생각하십니까?
○문화예술회관장 최진용   이런 말씀드리기 뭐하지만 전체 1년 동안 한 것에 대한 기획공연은 52% 정도 됩니다.
앞서 말씀드린 무용이라든가 일부는 약 20%도 안 되는 것도 있지만 전체 총계는 약 52% 정도로 유치금액과 관람료 수익에 대해서 약 52% 정도로 지금 되어 있는데요.
저는 위원님께 전에 보고 드린 대로 우리가 공공 공연장인데 사람이 안 온다고 연극이나 무용을 전혀 안 할 수도 없고, 특히 국악 같은 것이 가장 부진했습니다.
경기민요를 했는데 18%인가 되었습니다.
그것도 아주 그냥 사람이 없어서 정말 혼났습니다.
그렇다고 공공 공연장에서 1년에 한두 번 정도는 국악이라든가 무용이라든가 연극을 시행해줘야 하지 않겠는가 그런 것 때문에 저희는 그것을, 직원들도 그런 것 할 때는 사기가 팍 떨어져요.
왜냐하면 우리가 못해서 관람객이 적은 것이 아닌가.
그러나 아무리 관객이 적더라도 1년에 한두 번씩은 무용이라든가 국악이라든가를 해줘야 할 공공 공연장으로써의 사명 때문에 최소한은 해야 되지 않겠나 하는 생각 때문에 지금 하고 있습니다.
그 점을 좀 양해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김승애위원   제가 계산을 한 것이 공연 회수하고 관람인원 이렇게 되어 있는데 관람인원이 횟수와 다 합산해서 관람인원이 된 것으로 알고 있거든요.
그렇게 해서 계산한 것이 제가 지금 계산해 보니까 그 정도는 안 나오고 지금 말씀하시는 경기소리 한 마당은 40% 정도 되네요.
대공연장에서 1회 공연했는데 248명이 관람했고요.
이것이 616석인데 약 40% 정도 되는데요.
그러면 그렇게 부진하다고 볼 수는 없고 어쨌든 장르별로 한번씩은 해야 된다는 것은 공감하는데 이것은 그렇게 작은 것이 아닌데 다른 부분에 있어서 그런 것이지요.
연극 ‘태’도 그렇고 ‘목화 희게 피는 날’도 그렇고요.
그 다음에 50% 이하짜리가 까발레리아 루스티까나.
○문화예술회관장 최진용   그것은 관객은 아주 적었는데 보고 나서의 고객만족도 아주 높았습니다.
왜냐면 서울시의 오페라단이고 무대도 아주 좋았고 출연자도 좋고 해서 이상하게 관객은 적었는데, 왜냐하면 그 오페라가 무슨 아이다라든가 춘희라든가 잘 알려지지 않은 것이라서 관객이 좀 적었지만 공연자체는 충실도가 높아서 우리 고객들한테 저희가 굉장히 신뢰를 얻은 작품이었습니다.
김승애위원   음악 감상실도 보면 6월에는 476명 4회 했는데 대공연장해서 했네요.
관람률 계산하면 19%정도 나오는데...
○문화예술회관장 최진용   방학이라든가 숙제가 있을 때는 사람이 많아서 옮기거나 또는 소극장에 무대 세트를 해야 될 때가 있을 때는, 소극장을 원칙으로 하는데 갑자기 소극장에 저녁에 무대세트를 미리 해야 할 일이 있을 때는 대극장에 옮겨서 하지요.
그런 회수는 별로 없고 주로 소극장에서 하고 있습니다.
김승애위원   그런데 클래식 음악 감상실은 계속 유지해야 합니까?
○문화예술회관장 최진용   위원님! 그것은 우리가 대외적으로 굉장히 성공했다는 그런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1,000명이나 500명 모이는 그런 음악 감상실은 거의 없습니다.
그래서 그것은 그런 대로 자리를 잡아간다고 말씀을 드릴 수 있습니다.
그래서 도봉구라든가 중랑구 등 몇 군데서 여러 차례 견학을 와서 시도를 했지만 결국은 안 되어서 그것을 중단하고 말았습니다.
몇 군데 우리 주변 구에서요.
김승애위원   이 음악 감상실이 전문 클래식이기 전문적으로 음악을 좋아하시고 하는 분들이 오시더라고요.
그래서 중랑이나 이런 데서 감상실 오시는 분의 얘기를 들었어요.
자기네 구에는 없어서 여기까지 온다.
그런데 그렇게 그 분들을 여기 합산하는데도 관람률이 적다는 얘기인데 이것은 홍보를 좀 하시든가 해서 이것이 정말 프로그램에 꼭 들어가야 될 사항 같으면 내년부터 더 많은 참여할 수 있도록 홍보를 많이 해주셨으면 합니다.
○문화예술회관장 최진용   그래서 그것을 더 활성화해야 되는데 예를 들어 이런 것이 있습니다.
한달에 한번 정도는 실제로 좋은 오페라가수나 성악가를 불러서 변화를 줘야 하는데 그렇다 보니까 예산과 좀 관련이 있어서, 예산형편이 좀 안 되어서, 무엇인가 가끔 변화를 줘야 하는데 그 변화를 사실 생각하면서도 못하는 저희의 현실적인 어려움이 있습니다.
김승애위원   관장님 오시기 전부터 하던 프로그램인 것으로 알고 있는데 우리 기우인지 모르지만 강사 분하고 어떤 분하고 친분관계가 있어서 이 강좌를 계속해야 되는 일이 아닌가 싶은 그런 기우를 갖게 됩니다.
○문화예술회관장 최진용   앞서 말씀드린 대로 그런 것이 아니라 이 프로그램은 그래도 서울에서 가장 성공하고 정착된 프로그램이라고, 어느 공연장이든지 다른 곳보다는 성공하는 고정 프로가 좀 있어야 하는데, 그래서 내년에는 이런 프로를 몇 개 개발하려 하고 있습니다마는 이것은 위원님! 그래도 생각보다는 외부평가는 굉장히 좋은 사업입니다.
김승애위원   그렇게 평가하시면 내년에도 계속하실 것 같은데요.
더 많은 실적을 올리셔서 활성화 될 수 있도록 노력해 주십시오.
이상입니다.
○문화예술회관장 최진용   예, 알겠습니다.
○위원장 황동성   수고하셨습니다.
관장님! 오래간만에 뵙겠습니다.
저희 위원들한테 혹시 미안한 생각 가지는 부분 있으십니까?
○문화예술회관장 최진용   예.
○위원장 황동성   좀 말씀해 주시지요.
○문화예술회관장 최진용   우선 두 가지로 말씀드리면 첫 번째는 지난번에 우리 전시실도 리모델링 될 수 있도록 잘 도와주시고 여러 가지로 조례 같은 것도 잘 도와주셨는데 제가 자주 찾아뵙고 그래야 되는데 그러지 못한 것에 대해서, 제가 원래 성격상 부족한 점이라고 스스로도 느끼고 또 반성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천성이 이러니까 잘 안 되는 부분도 조금 있고 해서 속으로는 아주 송구스럽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위원장 황동성   관장님! 제가 듣고 싶은 그런 기대와는 전혀 다른 말씀을 하셨는데 그 부분도 일리가 있다고 생각이 되고요.
지금 관장님을 뵙고 저희 위원들이 계속적으로 관장님한테 요청을 하고 건의하는 사안들이 상당히 있지요?
제가 간단히 얘기하면 리더스 클럽 같은 것도 당시 그때 이 시기에 어떻게 활용을 할 것인가 하는 그런 문제도 논의하기로 했습니다.
그런데 그 회의가 끝난 후에는 한번도 그런 얘기가 없었고요.
또 공연 진행문제도 본 위원장이 관장님께 이런 얘기를 했었습니다.
적자가 되고 흑자가 되는 문제를 떠나서 대중가수 모셔다가 기획공연 같은 것 해도 괜찮지 않느냐는 말씀을 여러 번 드렸습니다.
그 부분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세요?
들으셨는지 또 들어서 그냥 잊어버리셨는지 아니면 그 부분에 어떤 노력을 했는데 뭐가 잘 안 되었는지 말씀해 주시지요
○문화예술회관장 최진용   기본적으로는 요새 대중예술이다, 고급예술이라고 구별하는 것이 우습지만 주로 순수예술을 위해서 지어진 극장이기 때문에 가급적이면 주로 순수예술을 했으면 하는 것이고요.
그때도 말씀드렸지만 그런 것은 구민회관에서 조금 대중적인 것을 하고 우리는 조금 순수, 순수다 대중이다 그것을 따지면 골치 아파지겠지만 저희는 순수한 예술을 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갖고 있고요.
그러나 전에 말씀도 있으셔서 저희도 그 문제를 고민하고 있고, 예를 들자면 세종문화회관이나 예술의전당에도 가끔 조용필도 오고 그렇습니다.
그래서 나중에 그것이 언론으로부터 그런 순수 오페라극장에서 왜 조용필 공연하냐고 비난도 받고 그렇지만 저희도 지금 1년에 자주는 못 해도 한두 차례는 한번 해야 되지 않는가 하는 위원장님 말씀도 있고 또 한번 그런 것도 반드시 지금 세상에 너무 대중 대중하면 저급예술이라고 생각하는 시대도 아니니까 시도해 보는 것도 어떤가 해서 지금 직원들과 의견해서 빅마마 공연을, 약간은 세미 쪽으로 한번은 일단 시도하는 게 어떤가 해서 빅마마 공연을 한번 지금 섭외하고 있습니다.
또 한 가지는 이왕이면 인기 있는 사람으로 했으면 좋겠는데 그렇게 되다보니까 순수 쪽보다 우리 쪽 예산이 많이 들어가고 있습니다.
전에 처음 개관할 당시 패티김 공연을 했는데 그때 1억 얼마를 들여서 초청을 했습니다.
그런데 저희 그 내역을 보시면 가장 비싼 게 약 5,000만원 내외로 하고 있는데 그렇게 인기 있는 사람을 하니까 1억 이상 달라고 하고 전에도 패티김을 1억 이상 들여서 초청했고 또 실제적으로 다 5,000만원 대로 아마 인기 있는 사람은 그럴 것 같은데 저희에게는 약간 부담스럽기도 해서 고민하고 있고요.
좀 전에 말씀드린 대로 빅마마를 3,500만원에 협의 중인데 거기서는 그것 갖고는 좀 곤란하다고 해서 지금 고민하고 있다는 것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위원장 황동성   얼마 전에 예술품 그런 것들에 관해서 보도된 내용을 보면 예술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들만의 잔치라고 합니다.
노원구민을 상대로 하면 노원구민 문화수준을 높이고 그런 문제가 아니고 문화예술문화회관이 꼭 그것만 해서 노원구민의 문화감상, 공연 이런 질을 높이자는 그 목적만 있는 것이 아닙니다.
그런 것을 한다고 하면 아예 그런 것만 공연하는 시설을, 우리나라에서도 손꼽힐 정도로 세워서 우리 노원구민 그런 분들만 모셔서 공연하면 좋지 않겠어요.
그런데 우리가 운영하는 노원문화예술회관은 저는 그런 데에 목적이 있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우리 관장님께서 예술인이신지 전문가이신지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그들만의 잔치라고 한다니까요.
그것을 유념해 주셔야 될 것 같아요.  
그래서 내년에는 예산심사 때 어떤 공연을 하실 것인지 그것을 최소한 분기별로 나눠서  한번 가지고 와 보세요.  
○문화예술회관장 최진용   알겠습니다.
○위원장 황동성   이상입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위원장!」하는 위원 있음)
예, 김광호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김광호위원   김광호위원입니다.
방금 전에 우리 위원장님이 질의하신 것에 조금 덧붙이고 나서 본 위원이 질의하겠습니다.
우리 관내에는 공연을 제대로 할 수 있는 공연장이 문화예술회관밖에는 없지요?
○문화예술회관장 최진용   예, 사실상 그렇습니다.
김광호위원   아까 말씀하신 세종문화회관이 대중예술을 받아들이는 것에 대한 사회적인  논란이 많았어요.
지금은 대중문화 중에서도 나름대로 검증된 사람들이 무대에 서고 있지요?
○문화예술회관장 최진용   그렇습니다.
김광호위원   그 관점에서 문화예술회관을 보면 안 된다고 생각해요.
그렇다고 해서 우리 구의 문화예술회관에 강당을 만들자는 것은 아니고, 제 말이 무슨 말씀인지 이해하시지요?
○문화예술회관장 최진용   예.
김광호위원   우리는 이것 하나밖에 없다는 얘기예요.
그렇기 때문에 예를 들어 세종문화회관 같은 경우는 서울시에 많지 않습니까.
사실 세종문화회관이 어떻게 보면 엄청 경직되어 있는 극장이에요.
왜냐면 과거 극장이 없는 시절에는 국가에서 하는 행사를 다 거기에서 했어요.
무슨 날이 되면 대통령이 청와대가 가까워서 오시기 쉬우니까 거기에서 많이 했어요.
아니면 국립극장에서 하고 그렇지 않습니까?
○문화예술회관장 최진용   그렇습니다.
김광호위원   그러다가 대중예술 쪽에서 오니까 그런 사람들을 그 무대에 올려도 되겠느냐, 몇 년 전 얘기지만.  
그런데 지금 아까 말씀드렸다시피 검증된 사람들을 서고 있어요.
그렇게 공연장이 다양화되었을 때는 아까 우리 관장님께서 말씀하시듯이 수준을 올릴 수 있는 어떤 극장으로써 수준별로 갈 수는 있는데 여기는 지역사회이고 또 공연장이라고 하면  구민회관은 사실 강당이잖아요.
공연하기에는 적합하지가 않아요.
문화과장님! 왜냐하면 객석과 무대의 높이라든가 그런 것이 적절하지 않지요?
○문화과장 이수걸   예.
김광호위원   거기는 민방위 훈련하는 강당개념이고 그런데도 옛날에 우리 노원구 어려웠을 때 극장이 없었던 시절에는 거기에서 공연도 했었단 말이에요.
그런데 노원구민회관 같은 경우에는, 거기에 강당을 만들자는 얘기는 아니에요.
본 위원도 그것은 원치 않아요.
그렇지만 아까도 얘기하셨지만 올해 기획공연으로 해서 책정된 예산은 얼마정도 쓰셨습니까?
○문화예술회관장 최진용   기획공연으로 약 6억 정도 썼습니다.
김광호위원   6억 정도 쓰셨지요.
그러면 평균 한달에 2~3개 정도 작품을 할 수 있는 것으로 편성이 되어 있지요?
○문화예술회관장 최진용   예.
김광호위원   한달에 한 번 했다고 하면 3,000만원정도?
○문화예술회관장 최진용   예.
김광호위원   그러면 3,000만원 정도 들여서 아까 우리 김승애위원님이 질의하신 대로 홍보가 잘못되었는지 아니면 작품선정을 잘못했는지 모르지만 관객이 안 들었을 때, 차라리 안 들어서 1년에 몇 번 고생하느니 대중문화에서 검증되고 정말 주민들이 ‘이거 무대 올리면 대성황을 이루겠다.’하는 것을 해서 두 번 할 것 한 번해서 차라리 그것 하는 것이 낫지 않습니까?
차라리 6,000만원 줘서, 3,000만 원짜리 두 개 가져와서 관객 안 들어서 공연하는 것보다는 차라리 그거 두개 하나로 묶어서 검증된 대중문화 중에서도 그런 작품들 갖고 오는 게 더 낫지 않나요?
과거에 처음 악극이 나왔을 때 극단 가교에서 시리즈로 해서 윤문식, 김진태, 최주봉 해서 했던 시절이 있었어요.
잘 아시고 계시지요.
그때 전국순회도 하고 했었는데 본 위원이 그 당시에 그쪽에 종사하는 사람들에게 사석에서 그런 문화코드 얘기를 한 적이 있었어요.
우리나라 문화는 시대적인 문화는 있지만 계층의 문화는 없는 것 같다.
특히 50대에서 60대~ 70대 분들이 극장시설이 없어지는 바람에 갈 데가 없다.
그러니까 그 악극을 한번 하면 정말 대성황을 이루지 않겠느냐고 했더니 어떤 분이 ‘그거 관객 들겠어요.’라고 했어요.
그런데 그때 마침 그 기획하는 친구가 저와 같이 과거에 그런 일을 했던 적이 있어서 그거 좋은 아이디어라고 해서 한 번 했어요.
물론 그 친구가 제 얘기를 들어서 한 것은 아니겠지만 그 이후에 전국을 돌면서 아주 대 히트를 쳤어요.
일화가 있지만 전라도 광주에 가서 그 공연을 할 때는 저 유수지역에 있는 순천 이런 데 있는 할머니와 할아버지, 지금은 60대가 할머니, 할아버지가 아니지요.
도시락을 싸서 공연을 보러 오셨더라고요.
그래서 문짝이 다 휘어서 날아가 버리고 깨졌어요.
왜냐면 “나 이렇게 도시락 싸가지고 보러 왔는데 왜 난 안 집어 넣어주느냐”고 표 없다고 하니까 난리가 났었어요.
그 공연이 저급할까요?
저는 그렇게 생각 안 해요.
어떻게 생각하세요?
○문화예술회관장 최진용   저희가 내년 4월인가 악극을 하나...
김광호위원   아니, 본 위원이 지금 질의하는 것은 그것을 저급하다고 생각하지 않으시지요?  
○문화예술회관장 최진용   저희도 금년 상반기에 악극을 한번 하지 않았습니까?
김광호위원   지금 본 위원이 질의하는데 있어서 생각이 어떤지 계획을 물어본 것이 아니고  그런 상황이, 얼마나 그 분들이 그런 것에 목이 말랐으면 도시락을 싸갖고 공연을 보러왔을 정도였겠느냐는 것이에요.
그러니까 우리도 아까 황동성 위원장님께서 질의하신 대로 그들만의 잔치, 우리만의 매너리즘에 빠져있는 문화를 하지 말고 때로는 약간의 고급문화라고 해서 지역주민들의 문화 퀄리티를 끌고 갈 수도 있습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또한 계절과 연령층에 맞는 공연도 해야 된다는 얘기예요.
항간에는 우리 관장님께서 국립극장에도 계셨고 고급문화를 많이 접하고 계시니까 자꾸 가져오는 작품들이 어느 특정인들이 볼 수 있고 아니면 개인적인 친분이 있고, 물론 그러시지 않겠지만 그런 쪽의 작품을 자꾸 가져와서 별로 보러가고 싶은 생각이 안 든다는 얘기들이 항간에 있는 것을 본 위원도 여러 번 들었어요.
그렇기 때문에 이제는 본인의 취향이 있겠지만 그 취향을 내세우면 안 되신다는 얘기지요.
취향을 내세우지 마시고 이제는 대중문화 중에서도 정말로 다 검증이 된 것 있으면 과감하게 초청하시고, 3,000만원 들여서 정극 몇 개 가져와서 관객도 들지도 않고 고민하고 이런 작품을 하느니 차라리 한 달 치 약 6,000~7,000만원 들여서 정말 주민들이 와서, 작년 12월에 송년음악회에 사랑과 평화가 왔었지요?
작년 12월에 송년음악회할 때 태진아 씨 오시고 그럴 때 관장님 계셨어요?
○문화예술회관장 최진용   작년 12월에 있었는데요.
저희 공연은...  
김광호위원   그것은 어디에서 했었던 것이지요?
○문화예술회관장 최진용   그것은 아마 문화원에서 주최하는, 하여튼 저희는 안 했습니다.
그리고 금년 8월에도...  
김광호위원   잠깐만요.
제가 그때 그 공연을 보러 갔었는데 저는 그것이 문화예술회관에서 하는 줄 알았어요.
그 문화원이나 문화예술회관이 중요한 게 아니고 그때 송년음악회를 갔는데 대중음악이 주  프로그램이에요.
태진아 씨 나오고 그랬는데 마지막에 사랑과 평화가 나왔어요.
그런데 제가 보기에 아마 그 분 프로그램상에 세 곡 부르면 자기 개런티 받고 가는 것인데 내가 보기에 한 10곡은 불렀어요.
10곡도 그냥 부르는 게 아니고 그 분들 연세가 있잖아요.
데뷔한 지가 오래 됐으니까 그런데도 정말 본인이 열정을 가지고 땀을 흘리면서 하는데 정말 듣는 음질이 우리 문화예술회관이 좋지 않은데도 감동을 받았어요.
그 열정, 그리고 관객들이 모두 일어나서 10분을 춤추고 박수치고 그랬어요.
좀 그런 것도 가끔은 해서 우리 지역주민들이 가서 스트레스도 좀 풀고 하는 이런 마인드도 가져주셨으면 좋겠어요.
우리 문화과장님도 계시지만 문화정책 하시는 분들의 코드가 우리들만의 문화만 자꾸 하시는 경향이 있어요.
오늘 하루종일 그런 것 때문에 질의와 응답을 했었는데 문화예술회관도 조금 그런 경향이 있어요.
또 우리 관장님은 전문인으로서 평생 그런 길을 걸어오셨으니까 우리 노원문화예술회관에 맞고 우리 63만 노원구민의 수준에 맞는 작품을, 또 때로는 계절에 맞고 연령에 맞는 작품을 해주셨으면 좋겠고요.
그리고 너무 우리 극장에서 이런 것을 해야 되겠느냐 라는 생각은 조금 하심을 가지시고 작품을 선별해 주셨으면 좋겠고요.
그리고 여기 관객 수가 아까 김희겸위원님도 질의하셨는데 굉장히 부풀려져 있어요.
통상 여기 초대권 주잖아요.
○문화예술회관장 최진용   저희들은 없습니다.
김광호위원   초대권 주는 경우도 있어요.
최미숙 팀장님 예를 들어서 초대권 필요할 때도 있지 않습니까?  
그동안 표를 많이 팔아줬다든가 이런 분들 드릴 때 그분들에게 초대권을 통상 몇 장 주세요?  
○문화예술회관장 최진용   저희는 우리 홍보팀에서...  
김광호위원   잠깐만요.
우리 실무 팀장에게 제가 물어봤으니까.
○공연기획팀장 최미숙   저희는 정식으로 초대권 발권을 거의 안 합니다.
김광호위원   안 하시는데 초대권이 다 나쁘지는 않아요.
다 나쁘지는 않은데 꼭 초대권이 필요한 경우도 있습니다.
왜냐하면 그 분을 초대함으로 인해서 앞으로 우리 노원문화가 발전될 수 있고 문화예술회관이 발전될 수 있으면 초대할 수도 있지 않습니까?
그것은 공짜개념이 아니니까.
그런데 초대권을 해서 증정할 때 한 분에게 증정할 때 보통 상식적으로 몇 장을 드립니까?
○공연기획팀장 최미숙   대부분 두 장씩 드립니다.
김광호위원   두 장 드리지요?
○공연기획팀장 최미숙   예.
김광호위원   잠깐 앉으세요.
그리고 문화원하고 강사료 고가로 책정되어 있다는 것에 대해서 어떻게 정리를 좀 하셨어요?
아니면 계속 그 상태로 하시고 계세요?  
○문화예술회관장 최진용   그때 위원님들 지적도 있으시고...  
김광호위원   그런데 지적이 있었는데 아까 우리 위원장님 말씀대로 바로 답이 안 오데요.
○문화예술회관장 최진용   바로 시정을 해서 원래 저희는 그때 보고 드린 대로 30만원으로 책정 했었는데 위원님 지적...
김광호위원   그것은 회당이지요?
○문화예술회관장 최진용   예.
아주 저명한 사람은 20만원에서 10만원으로 하향조정을 했습니다.
김광호위원   그것 하셔야 돼요.
왜냐하면 회당 30만원이면 지금 대한민국에 잘나가는 강사들, 이름 석자 대면 알만한 전문직 강사들이 시간당 얼마 받는지 아세요?
시간당 20만원 받아요.
물론 최고의 강사는 더 많이 받겠지만 보통 문화가 아니라고 일반적인 강사는 최고 시간당 20만원 받아요.
그런데 30만원 준다는 것은 혹시 그 강사들과 개인적인 친분이 있어서 그러지 않나 하고 위원들이 다 한번 생각했었어요.
그렇다고 해서 이것이 전문가를 대상으로 해서 하는 강좌가 아니잖아요.
더 깊이 얘기하면 생활문화강좌인데 생활문화강좌는 강사도 그렇고 대상자도 우리 지역에서 말 그대로 전문가가 아닌 취미생활로 들으려고 오는 분들이기 때문에 거기에 맞는, 그러면 문화원에서 하는 강사는 실력이 떨어지고 문화원에서 그것을 듣는 수강생들은 문화예술회관에서 하는 수강생들보다 질이 낮거나 그것은 아니잖아요.
그러니까 그것을 참고하셔서 잘 해주시고, 물론 극장에 일반 대관이 들어오면 가끔 그런 사례가 있습니다마는 거기 조명하고 음향 하는 기능직 직원들 있지요?
○문화예술회관장 최진용   예.
김광호위원   물론 열심히 해줘서 와서 몇 십 만원씩 봉투 주고 갈 수도 있겠지만, 노파심에서 하는 소리입니다.
우리 노원문화예술회관에서는 그런 일이 없도록 하십시오.
왜냐하면 대관해서 왔는데 봉투 안 갖다 주면 소리가 작아졌다 커졌다 하고 조명이 꺼지지 말아야 하는데서 꺼지고 빙빙 돌고 해서 리허설 할 때 애 먹이고 그런 경우가 있는데 우리 노원문화예술회관도 약간 그런 첩보가 있기는 있어요.
그런데 이것은 그냥 이 정도에서만 얘기할 테니까 그런 것도 기술적으로 직원들 관리하실 때 참고해주시기 바라고요.
그에 대해서 제가 답변 드리겠습니다.
김광호위원   간단하게 하세요.
○문화예술회관장 최진용   좋은 말씀 해주셔서 감사드리고요.
하여튼 수시로 제가 우리 직원들한테 우리가 비록 작은 극장이지만 가장 좋은 극장, 예술인들이 와서 가장 편히 공연할 수 있는 극장을 만들자고 그 사람들한테 신신당부하고 있고 마찬가지로 거기서 관행처럼 밤 11시에 끝났으니까 저녁을 사주겠다고 해서 저녁을 얻어먹거나 하는 것....
김광호위원   그런 것은 있을 수 있어요.
본 위원이 질의하는 것은 다 끝나고 나서, 왜냐하면 지난번에 손 숙 씨가 문화관광부장관인가 되시고 나서 소련인가 어디 가서 공연하다가 거기서 금일봉 받는 바람에 그 자리에서 장관직을 내놓으셨잖아요.
비유가 적절한지 모르겠지만 다 끝나고 나서, 정말 이 사람들이 공연 다 끝나고 나서 가면서 그분들이 저녁 늦게 끝났으니까 식사 하십시오.
이렇게 같이 식사하러 갑시다하는 것은, 사후에는 있을 수 있다고 봐요.
우리 한국이라는 나라가 온정주의 국가라서 그런데 시작하기 전에 와서 돈 봉투를 준다든가 하는 것은 안 됩니다.
그러니까 뇌물과 성의의 표시에 대해서 직원들 관리를 잘 하세요.
○문화예술회관장 최진용   예.
김광호위원   그리고 극장에 비 새는 것은 다 고치셨습니까?
○문화예술회관장 최진용   지금 다 고치고 이상 없습니다.
김광호위원   이상 없습니까?
3층 엘리베이터에 물 내려오는 것도 다 고치셨습니까?
○문화예술회관장 최진용   예.
○김광호위원 그리고   음향시설이 대극장이 상당히 안 좋아요.
지난번에 연극공연 하는데 보니까 안 좋더라고요.
그러면 예를 들어서 클래식 같은 것 공연할 때는 음향시설이 안 좋으면 듣고 나와도 짜증나거든요.
그런데 상당히 예산이 많이 들어가요.
그것 진단하고 알고 계세요?
○문화예술회관장 최진용   알고 있고요.
그래서 이번에 예산에 올렸는데 자체 형편에 의해서 그것이 반영되지 못했습니다.
김광호위원   얼마 정도면 교체가 가능한가요?
○문화예술회관장 최진용   약 8,000만원 정도 듭니다.
김광호위원   8,000만원 드는데 올라오는 부서에서 삭감되었습니까?
○문화예술회관장 최진용   예, 노력했는데 안 되었습니다.
그리고 또 한 가지는 3층에 있는데, 위원님 잘 아시다시피 밑에 무대와 사인이 안 맞아서 3층에서 다 극장들이 1층으로 내려와 있는데, 그래서 음향부스를 전부 1층으로 움직이는 것도 시도해보려다가 역시 이번에 좀 안 되었습니다.
김광호위원   그것이 구조개선이 안 되나요?
○문화예술회관장 최진용   그것이 되는데 예산과 연관이 있어서 이번에 신청했다가...
김광호위원   그런데 극장 자체를 처음에 잘못 지었어요.
보면 1층의 경사로도 그렇고 앉으면 무릎도 닿고 해서 여러 가지, 그리고 2층 맨 끝에 앉으면 오케스트라 박스가 안 보여요.
본 위원은 그 전부터 알고 있었는데 ‘사랑과 평화’ 공연할 때 가수가 신이 나서 앞으로 막 나오니까 위에 있는 사람들이 안 보인다고 뒤로 가라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본 위원이 한번 2층에 올라가 봤어요.
맨 좌석에 앉으니까 오케스트라 박스가 안 보여요.
보여도 1/3밖에 안 보인다고요.
그러니까 그런 점을 감안해서, 음향실을 1층으로 내리시려고 한다고요?
○문화예술회관장 최진용   예, 그래야 되는데 사인이 잘 안 맞아서, 그 역시 예산문제가 있어서 하여튼 내년은 안 되고 후년쯤에는 우선적으로 한번 해보려 하고 있습니다.
김광호위원   알겠습니다.
우리 지금 관객이 안 드는 것에 있어서 마케팅에도 문제가 있을 수 있고 작품선정 하는데도 문제가 있을 수 있는데 작품선정은 고유권한이시니까 객관성을 가지고 하시라는 당부를 드리고 싶고, 최미숙 팀장님! 요새 티켓 판매를 어떻게 하고 계세요?
○공연기획팀장 최미숙   지금 가장 중요한 것이 홍보인데요.
저희가 지금 최선을 다해서 할 수 있는 만큼은 다 하고 있습니다.
김광호위원   루트를 어떻게 해서 판매하고 있어요?  
○공연기획팀장 최미숙   판매는 지금 인터넷 판매를 대부분하고 있는데요.
저희가 그 공연을 올리면 공연을 알리는 것이 중요하잖아요.
그 공연을 알리는데 음악학원부터 시작해서 모든 곳에 최대한 많이 알리려고 애를 쓰고 있습니다.
김광호위원   성인이 있는 단체관람 같은 것은 어떻게 유치하세요?
○공연기획팀장 최미숙   성인들 단체관람인 경우에는 가장 최근에는 청암고등학교가 어른들이 다니시는 학교잖아요.
그리고 교감선생님이 예술공연에 관심이 많으신 분이어서 청암에서 약 두 번 정도 단체로 한꺼번에 유료로 오신 적이 있고요.
단체도 많이 지금 하고 있습니다.
김광호위원   우리 문화원 회원제도 가지고 있는 것 없지요?
○공연기획팀장 최미숙   유료회원제가 있어요.
김광호위원   아니, 유료회원제 말고 예를 들어서 법인, 개인 이렇게 해서 법인 같은 경우 얼마를 냈다고 하면 30년이면 30년 50년이면 50년 동안 할인권을 보내준다든가 무료티켓을 보내준다든가 하는 식으로 개인이 5만원을 냈다고 하면 어느 기간동안 소식지도 보내주고, 우리 지금 소식지 만드는 것은 없지요?
○문화예술회관장 최진용   없습니다.
김광호위원   그런 것을 보내준다든가 아니면 티켓 있을 때 어느 정도 활용해서 보내준다든가 하는 고정회원을 확보하는 회원제도는 없지요?
○공연기획팀장 최미숙   지금은 유료회원제밖에 없고요.
김광호위원   아니, 유료회원제 말고 이런 큰 극장들 있잖아요.
도립이라든가 시립이라든가 이런 데서 하고 있는 문화 회원제도는 우리는 없지요?
○공연기획팀장 최미숙   후원회제도를 말씀하시는 것이지요?  
김광호위원   그렇지요.
후원회제도도 될 수 있고 문화회원제도도 될 수 있고 같이 병행해서.
○공연기획팀장 최미숙   후원회제도를 하려면 저희가 전문예술법인으로 지정을 받아야 하는데요.
지금 서울시에서 공고를 해서 저희가 신청은 한 상태에요.
만약에 예술법인으로 지정이 되면 그 후에 차후 절차를 거쳐서 후원금도 받을 수 있고 그렇게 하려고 지금 애를 쓰고 있습니다.
김광호위원   본 위원도 경기도립 극단의 문화회원인데 상당히 거리가 여기와 멀잖아요.
그런데도 거기서 유인물이 오면 공연을 보러 가요.
그것처럼 여기도 우리가 활성화시키면 의정부도 좋은 시설 있지만 의정부, 남양주 해서 중랑, 강북, 도봉도 우리가 마케팅만 잘해서 충분히 좋은 작품 올리면 관객들이 올 수 있어요.
그러니까 이것은 그때그때 작품에 따라서 마케팅에 전전긍긍하지 마시고, 문화과장님도 이것 잘 들으셔야 합니다.
두 분이 오래하셨으니까 잘 아실 것 아닙니까?
제도적인 장치로 인해서 기본 관객은 가져갈 수 있도록, 항상 기본 관객은 걱정하지 않고 가져갈 수 있고 그 다음에 관객을 유치할 수 있도록 마케팅 전략을 하셔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니까 그 점도 한번 생각해 보시고, 일단 이상으로 본 위원의 질의는 끝내겠습니다.
○위원장 황동성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하십시오.
      (「위원장!」하는 위원 있음)
예, 김승애위원님 질의하십시오.
김승애위원   김승애위원입니다.
지난 번 강좌문제가 있었는데요.
지금도 어린이국악교실 하고 있습니까?
○문화예술회관장 최진용   예.
김승애위원   챔버오케스트라 그것도 하고 있고요?
○문화예술회관장 최진용   예, 다 하고 있습니다.
김승애위원   연극교실, 미술세계 이것 네 가지 다 하고 있지요?
○문화예술회관장 최진용   예.
김승애위원   어린이국악교실 수강인원이 현재 이 자료에 보면 7명으로 되어 있는데 7명이면, 처음에 이 수강인원이 20명으로 되어 있었거든요.
그런데 7명이면 폐강을 해야 되는 것 아닙니까?
○문화예술회관장 최진용   그것을 고려했는데 부모들이 계속 좀 해달라고 차마 그것을 폐강하지 못하고 일단 그 과정이 끝나거나 더 모집하려고, 그것을 사실은 없애려고 했는데 부모들이 완강하게 계속 해달라고 해서 계속 진행하고 있습니다.
김승애위원   이것이 지금 분기별로 모집하고 있잖아요?
○문화예술회관장 최진용   예, 분기별로 하는데 그것이 우리 계획대로 안 된 것이 분기별로 하면서 좀 쉬었다 하려고 했더니 부모들이 와서 계속해 달라고 해서 이 원칙이 무너졌어요.
그래서 저희가 금년에 처음 한 것이라 시행착오도 있고 미숙한 점이 많았는데 어쨌든 분기별로 하려고 하다가 원래 계획이 바뀌었습니다.
부모들이 계속적으로 해달라고 해서 지금 모든 강좌가 연속으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김승애위원   이 자료만 보고 말씀을 드리면 유소년 챔버오케스트라 하고 미술세계만 하고 이 어린이연극교실하고 국악교실은 별로 인기가 없는 것 같은데요.
그러니까 7명을 가지고 여기서, 보통 국악강사도 10만원 이상 넘게 주지요?
○문화예술회관장 최진용   10만원입니다.
김승애위원   그러면 7명이 개인교습 한다고 봐야 할 정도로 그런 상황이라고 볼 수밖에 없거든요.
그래서 이런 부분은 내년에 폐강했으면 좋겠습니다.
○문화예술회관장 최진용   더 열심히 해서, 부모들이 그래서 더 열심히 해서 20명을 채우든가 하는 그런 방법으로 한번 노력을 하겠습니다.
김승애위원   이 국악교실이 처음 모집할 때는 이것보다 조금 많은 것으로 알고 있었거든요.
11명인가 12명인 것으로 알고 있는데 이것이 줄었어요.
그리고 이것이 마지막 분기에 7명 정도 되어 이렇게 되어 있다면 이것은 폐강하는 것이 맞습니다.
우리가 전문인을 길러내는 그런 쪽으로 보시면 모르지만 우리 공공기관에서 하는 부분으로는, 이것은 더군다나 강좌 때문에 예술회관에서는 강좌를 가능한 하지 않도록 그렇게 했으면 좋겠다는 얘기를 했었는데도 계속 이것이 잘 안 되는 강좌를 지속적으로 운영하는 것은 모순이 있다고 생각되거든요.
아까 문화과장님께도 그렇게 말씀을 드렸는데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도 정원이 과반수가 안 되면 그 분기만 하고, 그 분기도 모집을 할 때 단서조항에 넣습니다.
과반수가 모집이 안 될 경우에는 폐강할 수 있다고 해서 모집을 합니다.
그런데 부모들이 원한다고 해서 이 소수를...
○문화예술회관장 최진용   저희도 공고 낼 때는 일단 그렇게 냈는데 또 그렇게 다 몰려와서 그것을 계속해달라고 하는데 좀 그렇더라고요.
단호하게 안 된다고 하기가 어렵습니다.
○위원장 황동성   관장님! 여기는 그냥 사담을 나누는 곳이 아니니까 정답만 말씀해 주세요.
공고를 그렇게 냈으면 공고대로 하셔야 되는 겁니다.
김승애위원   그러니까 인정에 끌려서 집행하지 말아달라는 말씀을 드립니다.  
○문화예술회관장 최진용   위원님! 인정에 끌렸다기보다는 저희가 어쨌든 구민과의 행정을 하는데 구민들의 요구사항을 적절히 수용한다는 뜻이지 꼭 인정에 끌려서라기보다는 구민들이 그렇게 강력히 원하는데 저는 그래도 구민들의 요구를 어느 정도 수용해야 되지 않나 그런 고민을 했다는 것만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김승애위원   관장님! 그것은 구민들이 요구했다는 것은 과반수 이상, 정원의 과반수 이상이 요구하면 해야 되겠지만 이것은 과반수에도 미치지 못하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이런 강좌는 아무리 원해도 폐강을 합니다.
만약에 여기서 한두 명이 와서 해달라고 해도 그 강사료를 지급하면서 계속 해야 된다는 얘기거든요.
우리 규정에 과반수 이상 모집 정원에 미달하면 폐강한다고 했으면 그렇게 원칙대로 폐강해야 하는 것이 맞습니다.
내년에는 그렇게 해주십시오.
이것이 내년 상반기 모집할 때 모집 안 되면 이것은 폐강하십시오.
그리고 내년에 스카이라운지 계약이 2008년 6월 15일로 되어 있는데 어떻게 세부적인 계획을 세우고 계십니까?
약 3개월 지나면 공고내고 그러실 것인데.
○문화예술회관장 최진용   그것은 지난번에 여러 의견을 들어봤더니요.
그리고 김종기위원님이 자료를 달라고 해서 자세한 자료도 드리고 했는데 내용은 어쨌든 1년 단위로 계약하는 것은 여러 가지로 문제가 많습니다.
어떤 사람이 왔다가 1년 단위해서 장사해 먹으라는 얘기냐고 와서 좀 화도 내고 가셨는데 천상 그것은 종전 방침대로 3년 단위로 계약해야 되지 않겠는가 하는 생각을 갖고 한번 나중에 그 문제를 다시 한번 의논드리겠습니다.
김승애위원   그때 1년으로 바뀌게 된 것은 기간을 줄이라고 한 것이 아니라 계약의 조건을 바꾸기 위해서 1년으로 한 것입니다.
○문화예술회관장 최진용   예, 그렇습니다.
김승애위원   관장님! 주가 1년으로 하라는 것이 아니었어요.
계약의 조건을 어떤 스패이스 이용문제라든가 하는 것을 여러 위원님들께서 많이 지적한 사항이 있습니다.
그래서 그쪽에 공간 활용문제, 그 다음에 사업자가 가능한 노원구 주민으로 이런 말씀도 많이 나왔었고, 그래서 그런 조건에 대한 것을 염두에 두고 입찰을 다시 하라는 그런 쪽에서 1년 정도, 그때 어차피 시급하니까, 그것이 계약 만료기간 쯤에 급하게 올라왔던 사항이었잖아요?
○문화예술회관장 최진용   예.
김승애위원   그래서 1년으로 간 것이잖아요.
그런데 이것을 다시 1년으로 하라는 말씀이 아닙니다.
1년으로 해서 사업을 어떻게 하냐고 말씀하시는 것은 잘못된 것이고요.
그러니까 전에 위원님들이 지적했던 것을 염두에 두시고 입찰 전에 위원님들한테 한번 설명하실 수 있는 그런 시간을 마련해서 해주셨으면 합니다.
이상입니다.
○문화예술회관장 최진용   알겠습니다.
○위원장 황동성   우리 관장님 앞서 좋은 말씀, 귀가 뻔쩍 뜨이는 말씀 하나 해주셨습니다.
구민 의견을 수용하는 입장에서 공고를 한 인원에 미달되어도 강좌를 계속 했다는 말씀을 방금 하셨지요?
지금 예술회관이 자꾸 관장님 의지대로 이렇게 운영을 하시려고 하는 것은 좋습니다.
그러나 그 예술회관을 운영하는 돈이 우리 관장님께서 출연해서 하시는 돈이 아니고 노원구민의 세금을 가지고 하는 그런 돈이잖아요.
그렇다고 보면 그들만의 잔치가 아니라 주민들 의견을 적극 수용해서 대중가수 공연이 되었든 오페라가 되었든 이런 것들을 다양하게 공연해야 된다는 얘기입니다.
지금까지 그것을 계속적으로 저희 위원들께서 요구하고 그렇게 하도록 요청을 많이 드렸습니다.
그런데 예술회관에서 하고자 하는 것은 그런 적절하지 않다고 지적을 함에도 불구하고 계속 해보겠다는 얘기입니다.
그런데 여기는 그것을 할까 말까 돈을 들일까 말까 하는 주민들 의견을 저희가 수용을 해서 맞는 쪽으로 관장님 의지를 수용 안 할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간곡히 부탁드리건대 이 자리에서 위원들이 계속적으로 관장님한테 건의도 드리고 토론도 하고 논의도 한 그런 사항들이 꼭 관철이 되어야 합니다.
어떻게 해서 관장님 의지만 관철이 되고 여기 있는 사람들은 주민대표들입니다.
나가서 과장님보다 훨씬 많이 의견을 수렴하는 사람들이에요.
그런데 그 사람들이 계속 요구하는데, 그러면 그것이 구민들을 무시하는 결과가 안 되겠습니까?
그래서 저는 강력하게 또 한번 더 요구합니다.
기획공연이든 어떤 공연이 되었든지 간에 내년도 예산을 짰을 때 대충 계획을 가지고 계실 텐데 거기에 분명히 지금 제가 한 얘기, 주민의견이 수용이 안 되면 여기 있는 우리 위원님들도 그런 말씀 많이 하셨고, 그래서 저 개인적으로는 꼭 제 의지를 관철하고 싶습니다.
참고하십시오.
이상입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하십시오.
      (「위원장!」하는 위원 있음)
예, 김광호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김광호위원   기획공연 유치하거나 그럴 때 업무추진비 책정 되어 있는 것 있지요?
대관공연이나 기획공연 유치하려고 우리가 추진할 때 책정되어 있는 예산이 얼마나 됩니까?
○문화예술회관장 최진용   저희는 사실상 업무추진비가 없어서 내년부터 연 550만원정도를 반영하려고 하고 현재는 없는 형편입니다.
그래서 그런 애로사항이 조금이라도 반영되지 않을까 그런 생각이 드는데 그 결과를...
김광호위원   2007년도에 그쪽으로 해서 업무추진비가 하나도 없어서 사용을 못하셨다는 얘기입니까?  
○문화예술회관장 최진용   문화과 것을 조금 할애 받아서 쓴 정도입니다.
김광호위원   그러면 돈 1,000만원정도 쓰셨겠네요?  
○문화예술회관장 최진용   약 400여만 원인가...  
김광호위원   400만원 쓰셨지요?
○문화예술회관장 최진용   약 400만원 가까이 됩니다.
김광호위원   아마 400만원 정도 쓰셨을 것입니다.
그것이 유치하려고 쓰시는 돈 아닙니까?
○문화예술회관장 최진용   그것은 아니고요.
예를 들어 우리 기획초대전을 서예협회도 하고 미술협회도 하는데 그런 미술협회 사람들 또는 서예협회 사람들 또 화요 클래식 주요간부들 그런 분들과...
김광호위원   본 위원 질의의 핵심은 무엇이냐면 가서 우리가 필요에 의해서 유치하려는 경우도 있을 것이고 그 분들이 공연을 하고 싶어서 오는 것도 있을 것 아닙니까?
그런데 그런 거 할 때 굳이 예산이 필요할까요?
○문화예술회관장 최진용   그러니까 저희가 업무추진비 일부 쓴 것은 그 사람들과 하는 것이 아니고 아까 말씀드린 대로 우리는 서예협회, 우리 노원구에 거주하는 예술인들과 업무협의 할 때 주로 썼습니다.
김광호위원   그 예산은 따로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문화예술회관장 최진용   저희 예술회관에는 그것이 없습니다.
전혀 반영된 것이 없습니다.
김광호위원   그런 것은 따로 다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예산할 때 각 협회 예술단체 간담회 해서 본 위원이 가지고 있는 자료에 의하면 다 있어요.
몇 백만 원씩 200만원, 300만원해서 다 되어 있습니다.
○문화예술회관장 최진용   다른 데는 되어 있는데 저희는 없습니다.
김광호위원   책정이 다 되어 있어요.
그런데 또 그런 것을 유치하는 것으로 해서 항목이 있어서 지출을 하니까 간단히 예산 심의할 때 참고 하려고 간단하게 한번 물어봤습니다.
없는 것으로?
○문화예술회관장 최진용   예.  
김광호위원   이상 마치겠습니다.
○위원장 황동성   문화예술회관 업무추진비가 있어요.
여기 예산서에 나와 있고요.
그것은 관장님이 잘 모르시는 것 같고요.
여기 예산서에 나와 있습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그러면 문화예술회관 소관업무에 대하여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없으므로 문화예술회관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수감공무원은 감사위원 지적사항을 빠짐없이 수렴·검토하여 구정에 적극 반영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감사위원께서는 오늘의 감사결과 지적사항을 시정사항과 건의사항으로 구분한 후 행정사무감사결과의견서를 명확히 작성하여 본 위원장에게 제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으로 오늘의 행정사무감사 일정을 모두 마치고 감사종료를 선포합니다.
  
(16시59분 감사종료)


○출석감사위원 6인
  황동성    구자진    김광호    김승애    김종기
  김희겸
○출석전문위원
  전문위원                                허정호
○피감사기관출석공무원
  생활지원국장                            권동준
  문화과장                                이수걸
  문화예술회관장                          최진용
  노원정보도서관장                        박미영
  문화진흥팀장                            남준현
  문화시설팀장                            채규섭
  문화기획운영팀장                        천석봉
  공연기획팀장                            최미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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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제9대 노원구의회 전반기 도시환경위원회 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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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 메 일 abd1021@naver.com

경력사항

  • 노원구의회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 노원구의회 윤리특별위원회 위원장
  • 노원구의회 운영위원회 위원
  • 학교급식지원 심의위원회 위원
  • 아동청소년 친환경 조성추진위원회 위원
  • (전)제9대 노원구의회 전반기 행정재경위원회 위원장
  • (전)제8대 노원구의회 운영위원장
  • (전)제8대 노원구의회 도시환경위원회 부위원장
  • (전)대통령직속 민주평화통일 자문위원회 위원
  • (전)노원구 상계동 성당 아가페 회장
홈페이지

노원구의회의원프로필

손명영

손명영

  • 이 름 손명영
  • 선 거 구 마선거구 (상계2동, 상계3.4동, 상계5동)
  • 소속정당 국민의힘
  • 사 무 실 02-2116-3351
  • 이 메 일 myson41@naver.com

경력사항

  • 대구대학교 무역학과 졸업
  • 노원구의회 국민의힘 원내대표
  • 노원구의회 운영위원회 위원
  • 노원구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위원
  • 국민의힘 노원(을) 사무국장
  • 노원구 민주평화통일 자문위원
  • 국민의힘 중앙당 직능위원회 행정자치분과 위원
  • 노원구 상계2동 자유총연맹 위원
  • (전)제7대 노원구의회의원
  • (전)국민의힘 노원(병) 사무국장
  • (전)제9대 노원구의회 전반기 부의장
  • (전)제9대 노원구의회 전반기 행정재경위원회 위원
  • (전)제9대 노원구의회 후반기 도시환경위원회 부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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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구의회의원프로필

배준경

배준경

  • 이 름 배준경
  • 선 거 구 가선거구 (월계1동, 월계2동, 월계3동)
  • 소속정당 국민의힘
  • 사 무 실 02-2116-3365
  • 이 메 일 bbjky@hanmail.net

경력사항

  • 광운대학교 상담복지정책대학원 졸업(사회복지학 석사)
  • 노원구의회 도시환경위원회 부위원장
  • (현)국민의힘 노원갑 당원협의회 협의회장
  • (현)국민의 힘 서울시당 여성위 부회장
  • (전)제9대 노원구의회 후반기 국민의힘 원내대표
  • (전)제9대 노원구의회 후반기 운영위원회 위원
  • (전)제9대 노원구의회 전반기 보건복지위원장
  • (전)건강보험공단노원지사 등급판정 위원회 위원
  • (전)제6대 노원구의회 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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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구의회의원프로필

김준성

김준성

  • 이 름 김준성
  • 선 거 구 바선거구 (상계1동, 상계8동, 상계9동, 상계10동)
  • 소속정당 더불어민주당
  • 사 무 실 02-2116-3356
  • 이 메 일 choayou@naver.com

경력사항

  • 금오공과대학 전자공학과 졸업
  • 노원구의회 행정재경위원회 위원
  • (현)김성환국회의원 정책특보
  • (전)제9대 노원구의회 전반기 의장
  • (전)제8대 노원구의회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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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구의회의원프로필

차미중

차미중

  • 이 름 차미중
  • 선 거 구 가선거구 (월계1동, 월계2동, 월계3동)
  • 소속정당 더불어민주당
  • 사 무 실 02-2116-3352
  • 이 메 일 cmj9391@naver.com

경력사항

  • 한국방송통신대학교 행정학과 1학년 재학중
  • 노원구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
  • 노원구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위원
  • (전)제9대 노원구의회 전반기 운영위원회 위원
  • (전)제9대 노원구의회 전반기 행정재경위원회 위원
  • (전)제8대 노원구의회 행정재경위원회 위원장
  • (전)제8대 노원구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위원
  • (전)국회의원 고용진 비서관(5급)
  • (전)더불어민주당 여성위원회 부위원장
  • (전)한천초등학교 학부모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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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구의회의원프로필

어정화

어정화

  • 이 름 어정화
  • 선 거 구 바선거구 (상계1동, 상계8동, 상계9동, 상계10동)
  • 소속정당 국민의힘
  • 사 무 실 02-2116-3353
  • 이 메 일 jheo177@naver.com

경력사항

  • 경상대학교(현 경상국립대학교) 교육대학원 졸업(교육학 석사)
  • 노원구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
  • 노원구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위원
  • 상원중학교 운영위원회 지역위원
  • 노원바른재건축재개발연합회 자문위원
  • 노원구탁구협회 자문위원
  • 국민의힘 서울시당 교육정책위원회 부위원장
  • (전)노원구의회 윤리특별위원회 위원장
  • (전)제9대 노원구의회 전반기 행정재경위원회 부위원장
  • (전)서울시 장애인체육회 자문위원
  • (전)국민의힘 서울시당 부대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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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구의회의원프로필

김소라

김소라

  • 이 름 김소라
  • 선 거 구 라선거구 (하계2동, 중계2.3동, 상계6.7동)
  • 소속정당 더불어민주당
  • 사 무 실 02-2116-3355
  • 이 메 일 solwook0129@gmail.com

경력사항

  • 한남대학교 교육학과 졸업
  • 노원구의회 운영위원회 위원
  • 노원구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위원
  • 충청향우회 노원구연합회 이사
  • 더불어민주당 노원갑 중계2‧3동 협의회장
  • (전)노원구의회 윤리특별위원회 부위원장
  • (전)제9대 노원구의회 전반기 도시환경위원회 위원
  • (전)우원식 국회의원 민생소통특보
  • (전)노원구의회 탄소중립추진 특별위워회 위원장
  • (전)노원구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
  • (전)노원구 마을공동체지원센터장
  • (전)서울시 희망온돌 시민기획위원
  • (전)상수초등학교 학부모회장
  • (전)신상중학교 운영위원
  • (전)상계6‧7동 복지협의회 실무위원장
  • (전)상계백병원 민간자문위원
  • (전)제20대 대선 이재명 후보 노원시민캠프 기획운영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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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구의회의원프로필

정영기

정영기

  • 이 름 정영기
  • 선 거 구 마선거구 (상계2동, 상계3.4동, 상계5동)
  • 소속정당 국민의힘
  • 사 무 실 02-2116-3358
  • 이 메 일 goodieum@naver.com

경력사항

  • 중부대학교 경제금융학과 졸업
  • 노원구의회 보조금 및 운영관리 실태파악 특별위원회 위원장
  • 노원구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위원
  • 국민의힘 서울시당 교육정책위원회 부위원장
  • 국민의힘 노원구(을) 상계3‧4동 협의회장
  • 한국청년회의소 서울동북JC 제24대 역대회장
  •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노원구협의회 자문위원
  • 노원구 재향군인회 이사
  • 바르게살기운동 노원구협의회 이사
  • 한국자유총연맹 서울노원구지회 자문위원
  • 충청향우회 노원구 연합회 이사
  • 노원바른소리주민연대 이사
  • (전)제9대 노원구의회 전반기 도시환경위원회 부위원장
  • (전)제9대 노원구의회 전반기 운영위원회 위원
  • (전)서울시 환경감시연합회 이사
  • (전)노원경찰서 청소년문화발전위원회 위원
  • (전)노원구 재향군인회 청년단 사무총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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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구의회의원프로필

박이강

박이강

  • 이 름 박이강
  • 선 거 구 라선거구 (하계2동, 중계2.3동, 상계6.7동)
  • 소속정당 더불어민주당
  • 사 무 실 02-2116-3361
  • 이 메 일 dali1492@daum.net

경력사항

  • 연세대학교(원주) 철학과 졸업
  • 노원구의회 운영위원회 부위원장
  • 노원구의회 윤리특별위원회 부위원장
  • 노원구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위원
  • 더불어민주당 노원갑 지역위원회 청년위원장
  • 국가유공자(월남전 참전) 故우상술 공군중령 외손
  • (전)제9대 노원구의회 전반기 행정재경위원회 위원
  • (전)제9대 노원구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
  • (전)국회의원 우원식 비서관
  • (전)국회 청년정책연구회 대표
  • (전)제20대 대선 이재명 후보 선대위 을(乙)지키는 민생실천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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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구의회의원프로필

김기범

김기범

  • 이 름 김기범
  • 선 거 구 나선거구 (공릉1동, 공릉2동)
  • 소속정당 국민의힘
  • 사 무 실 02-2116-3360
  • 이 메 일 subway2002@naver.com

경력사항

  • 신흥대학교(현 신한대학교) 관광경영과(2년제) 졸업
  • 노원구의회 운영위원회 부위원장
  • 노원구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위원
  • 한국신지식인 중앙회 봉사단 대외협력 팀장
  • 노원구 재향군인회 청년회 총무실장
  • (전)노원구의회 윤리특별위원회 부위원장
  • (전)제9대 노원구의회 전반기 운영위원회 부위원장
  • (전)제9대 노원구의회 전반기 행정재경위원회 위원
  • (전)국민의힘 노원갑 당원협의회 청년위원장
  • (전)한국자유총연맹 공릉1동 청년회장
홈페이지

노원구의회의원프로필

유웅상

유웅상

  • 이 름 유웅상
  • 선 거 구 비례대표 (비례대표)
  • 소속정당 국민의힘
  • 사 무 실 02-2116-3363
  • 이 메 일 yus7200@hanmail.net

경력사항

  • 서해공업전문대학(현 호원대학교) 토목과 졸업
  • 노원구의회 행정재경위원회 부위원장
  • 노원구의회 윤리특별위원회 부위원장
  • 국민의힘 노원갑 공릉동 협의회장
  • (전)제9대 노원구의회 전반기 도시환경위원회 위원
  • (전)서울동북충청향우회 12대 회장
  • (전)공릉1동 방위협의회 회장
  • (전)재경 서천고등학교 총동문회 사무총장
홈페이지

노원구의회의원프로필

이용아

이용아

  • 이 름 이용아
  • 선 거 구 비례대표 (비례대표)
  • 소속정당 국민의힘
  • 사 무 실 02-2116-3364
  • 이 메 일 yonga1969@naver.com

경력사항

  • 한양여자대학교 사회복지과 2학년 재학
  • 노원구의회 운영위원회/행정재경위원회 위원
  • 노원한국전문연주자협회 대표
  • 노원구 e-스포츠 진흥자문위원회
  •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자문위원
  • 노원고등학교 학교운영위원회 위원
  • 노원구협치회의 위원
  • 퍼스트신문 자문위원
  • 서울상공회의소 노원구상공회 제12기 CEO
  • (전)제9대 노원구의회 전반기 보건복지위원회 위원
  • (전)청원중학교 학교운영위원회 위원장
  • (전)홍파복지원 대린원 운영위원회 위원
  • (전)청원여고 학교운영위원회 위원장
  • (전)서울노원경찰서 청렴동아리 샘물회 외부위원
  • (전)서울노원경찰서 청소년문화발전위원회
  • (전)제21대 총선 미래통합당 노원(병) 국회의원 후보자 이준석 특보
  • (전)온곡초등학교 운영위원회 위원장
  • (전)서울시 학부모 에너지 수호천사단
  • (전)노원구 마을학교 자문단
  • (전)노원구 보육위원회 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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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구의회의원프로필

정시온

정시온

  • 이 름 정시온
  • 선 거 구 비례대표 (비례대표)
  • 소속정당 더불어민주당
  • 사 무 실 02-2116-3362
  • 이 메 일 wjdtldhs777@naver.com

경력사항

  • 연세대학교 행정대학원 재학
  • 서울신학대학교 졸업
  • 월계고등학교 졸업
  • 월계중학교 졸업
  • 신계초등학교 졸업
  • 노원구의회 보건복지위원회 부위원장
  • (전)제9대 노원구의회 전반기 보건복지위원회 위원
  • (전)고용진 국회의원 비서관
  • (전)더불어민주당 노원갑 청년위원회 부위원장
  • (전)월광성결교회 전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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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나영

최나영

  • 이 름 최나영
  • 선 거 구 나선거구 (공릉1동, 공릉2동)
  • 소속정당 진보당
  • 사 무 실 02-2116-3357
  • 이 메 일 chny0876@gmail.com

경력사항

  • 덕성여자대학교 사학과 3학년 수료(1994년 3월 2일 ~ 1999년 1월 18일)
  • 제9대 노원구의회 행정재경위원회 위원
  • 진보당 노원구위원회 위원장
  • 노원주민대회 공동조직위원장
  • (전)제9대 노원구의회 전반기 보건복지위원회 위원
  • (전)21대 국회의원선거 노원구 갑 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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