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19회서울특별시노원구의회(정례회)
행정재경위원회행정사무감사 회의록
제6호
서울특별시노원구의회사무국
피감사기관 동주민센터(하계1동, 중계본동)
일시 2014년 12월3일(수)
장소 동주민센터
(10시4분 감사개시)
지금부터 지방자치법 제41조 동법 시행령 제39조 및 서울특별시 노원구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 규정에 의거 노원구의회 행정재경위원회 소관 업무에 대하여 2014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할 것을 선언합니다.
위원 여러분, 그리고 관계 공무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행정재경위원회 위원장 송인기입니다.
오늘 행정사무감사는 하계1동, 중계본동 주민센터 순서로 실시하도록 하겠습니다.
행정의 최일선에서 지역주민의 화합과 주민자치 역량강화, 또한 지역발전을 위해서 최선을 다하고 계시는 박성래 동장님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여러분의 노고에 대해서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본 행정사무감사는 구민을 대표해서 구의회가 주민생활과 가장 밀접한 일선 동주민센터의 행정 전반에 대한 업무실태를 확인 점검하여 우수한 행정사례는 확대 시행하도록 하고, 각종 행정 처리의 권한남용과 적용법규의 일탈, 그리고 부적합한 예산 집행의 문제점 등은 시정토록 함으로써 행정의 합법성과 효율성을 도모하여 주민이 신뢰하고 만족하는 실질적인 동 행정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는 데 그 목적이 있습니다.
따라서 수감기관에서는 그동안 추진해 온 업무에 대해서 진실하고 성실한 자세로 감사에 임해 주실 것을 당부 드리며, 위원 여러분께서도 본 감사를 통하여 불합리한 동 행정이 개선되고 주민의 복지와 행정서비스가 더욱 향상될 수 있도록 감사에 내실을 기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기본적으로 감사위원의 질의에 대한 답변은 동장께서 하여 주시고, 부득이한 사정으로 팀장이나 담당직원이 보충설명이나 답변을 할 경우에는 질의하신 감사위원님의 승낙을 득한 후에 해 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설명이나 답변 시 소속과 직, 성명을 설치된 마이크를 통해 말씀해 주시기 바라며, 감사 중 특정위원의 감사요구 자료는 모든 위원님들께 신속하게 배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그럼, 감사에 들어가기 전에 수감자에 대한 선서가 있겠습니다.
선서에 앞서 선서 자가 유의하여야 할 사항은 허위진술이나 위증을 할 경우 지방자치법 제41조제5항에 의거 고발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하계1동장님께서는 자리에서 일어나 선서하여 주시고 선서가 끝난 후에는 선서문에 서명을 하여 본 위원장에게 제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그럼, 하계1동장님께서는 선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본인은 서울특별시 노원구의회가 지방자치법 제41조의 규정에 의하여 소관 업무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함에 있어서 성실하게 감사를 받을 것이며, 양심에 따라 숨김과 보탬이 없이 사실 그대로 말할 것을 선서합니다.
2014년 12월 3일
하계1동장 박성래
(행정민원팀장 김기덕, 주민생활지원팀장 김한기)
그러면 하계1동장님께서는 팀장 이하 주요 직원을 소개하신 후에 동행정의 업무실적을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하계1동장 박성래입니다.
먼저 의정활동에 바쁘신 중에도 오늘 저희 동을 방문하여 주신 송인기 행정재경위원장님을 비롯하여 손명영 부위원장님, 김미영위원님, 이경철위원님, 임재혁위원님, 최윤남위원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업무보고에 앞서 하계1동 직원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팀장 및 직원 소개)
다음은 하계1동 행정사무감사에 따른 업무를 보고 드리겠습니다.
보고는 준비한 PPT자료에 의하여 보고 드리겠습니다.
위원님께서는 정면을 향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영상 자료를 보며)
보고 드리겠습니다.
보고 순서는 일반현황 및 지역특성, 2014년 주요 업무 추진실적, 2015년 주요 업무 추진계획순이 되겠습니다.
먼저 하계1동 일반현황입니다.
저희 동은 단독주택, 일반아파트단지, 영구임대아파트가 병존하는 지역으로써 인구는 약 1만 1000여 세대에 3만이 조금 넘습니다.
통·반조직은 40개통 301개 반이며, 직원은 동장을 포함하여 총 18명이 근무하고 있습니다.
저희 동은 노원경찰서, 노원소방서, 우체국 등 여러 기관과 노원노인종합복지관, 을지병원, 대진고 등 교육시설과 은행, 종교시설, 공원 등 다양한 시설과 기관이 타 동에 비하여 많이 소재하고 있습니다.
저소득층 보호대상 주민은 현재 기초수급자를 비롯하여 총 1857세대에 3089명이 있으며, 영구임대아파트인 중계9단지가 있어 타 동에 비하여 보호대상 주민이 많은 편입니다.
직능단체는 주민자치위원회 등 9개 단체에 181명의 회원님이 활동하고 있습니다.
자치회관 현황입니다.
자치위원은 24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댄스 등 25개 프로그램 강좌에 수강인원은 496명입니다.
작은 도서관은 봉사위원 11명으로 총 1만 5000여권의 도서가 비치되어 있으며, 1일 평균 약 25명이 이용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우리 동 지역특성입니다.
앞의 일반현황에서 설명 드린 바와 같이 단독주택과 아파트단지가 혼재된 지역으로 특히, 영구임대아파트가 있어 복지수요가 높습니다.
또한, 여러 기관, 학교, 시설이 다양하게 많이 있으며, 이윤탁 한글영비와 충숙공 이상길 묘역 등 문화재도 소재하고 있습니다.
위원님께서도 아시다시피 엊그제 착공한 제로하우스 실증단지와 서울과학관, 청소년 테마공원 등이 우리 동에 건립 예정에 있습니다.
다음은 2014년 주요 업무 추진실적입니다.
먼저 행정민원 분야 추진실적입니다.
첫 번째로 행복공동체 노원추진을 위한 동조직 혁신방안 추진실적입니다.
2014년 10월부터 추진한 혁신방안으로 만간협력을 통한 방문복지 강화로 복지자원 극대화 방안입니다.
뒤에 설명이 나오지만 9단지 복지업무 상호협력을 위해 관내 7개의 민·관기관이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습니다.
그리고 행정직·사회복지직간 칸막이를 허물고 업무를 공유하고자 행정·사회 민원서류 통합발급제와 행정·사회 복수통담당제를 실시하고 있으며, 유명무실한 반장은 해촉하고 복지도우미 역할을 할 가칭 ‘마을살피미’를 구성하는 방안을 추진 중에 있습니다.
2번, 주민자치 마을의제 실천과제 추진 사항입니다.
어려운 이웃돕기 먹거리 바자회를 주민자치위원회 주관으로 9개 단체원이 합심하여 2014년 6월 26일 개최한 바 있습니다.
여기서 생긴 수익금 전액은 연말 김장담그기 행사 등 어려운 이웃돕기 사업에 사용하고 있습니다.
깨끗하고 쾌적한 골목길 가꾸기 사업으로 주민자치위원, 통장, 말끔이봉사대 등이 분기별로 이면도로, 청소취약지 쓰레기 수거와 불법광고물 등을 정비하고 있습니다.
3번, 제3회 가재울골 공동체 한마당 축제 개최입니다.
지난 10월 2일 하계동 골마을 근린공원에서 관내 어린이집 원아부터 청소년, 경로당 어르신까지 약 500여명의 주민이 모여 한마당 축제를 개최하였습니다.
노래자랑, 윷놀이, 먹거리 장터 등 화합공동체 한마당과 어린이집 원아, 자매학교 학생동아리, 자치프로그램 수강생, 경로당 어르신들이 공연하는 문화공동체 한마당과 콩나물재배 시연, 한신 에코팜 사례체험, 자매결연지의 특산물 판매, 알뜰 판매장터 등 경제공동체 한마당과 동미니 탈 축제를 병행하여 개최하였습니다.
올해 세 번째로 하계1동의 대표적인 공동체 한마당 축제 행사입니다.
4번, 경춘선 폐선부지 텃밭 가꾸기 및 사랑의 김장담그기 사업입니다.
주민자치위원회를 주축으로 각 직능단체원이 합심하여 봄철에는 감자를 직접 재배하여 올 7월에 246㎏을 수확하여 홀몸 어르신에게 3㎏씩 82세대를 전달한 바 있고, 김장배추를 재배하여 사랑의 김장담그기 행사로 가구당 10㎏씩 212가구에 전달한 바 있습니다.
5번, 경로당 콩나물 기르기 사업입니다.
우리 마을 특화사업으로 2013년부터 주공9단지 경로당에서 소일거리로 콩나물을 재배하여 판매하였고, 판매수익금 약 180여만 원 중 80만 원은 재배한 경로당에 지원하였으며, 현재 나머지 수익금은 지속적인 사업비로 사용 중에 있습니다.
6번, 도·농간 자매결연지 농산물 직거래 추진사업입니다.
자매결연지인 강원도 홍천군 동면에서 생산한 감자, 옥수수 등 지역 농산물을 직거래 판매로 도·농간 상생을 도모한 사업입니다.
7번, 포천시 신북면과 자매결연 체결 사업입니다.
앞의 자매결연지 홍천군 동면과는 지역 농산물 판매가 주 사업이지만, 포천시 신북면은 포천 아트밸리, 신북온천, 허브아일랜드 등 문화관광 교류를 위해 지난 10월 23일 자매결연을 체결하였습니다.
하계1동 주민은 포천 관광지 입장료 등의 할인 혜택이 주어지고 있습니다.
이어서 주민생활지원 분야 추진실적입니다.
첫 번째, 민·관 업무협약 체결입니다.
앞의 동 조직혁신 방안의 일환으로 관내 복지관, 9단지 관리사무소, 노원소방서 119안전센터, 노원경찰서 당현지구대, 을지병원 등 7개 민·관기관이 영구임대아파트인 주공9단지 아파트 입주민의 삶의 질 향상과 자살 예방사업 등 폭넓게 상호 업무협력 관계를 구축하고자 지난 10월 31일 업무체결을 하였습니다.
구체적인 사업추진을 논의하고자 실무 관계자 회의도 이 달 중에 실시할 예정입니다.
2번, 행복충전! 함께하는 아름다운 여행 추진사업입니다.
홀몸어르신 27분을 주민복지협의회 직거래장터 수익금과 금성관광 후원으로 지난 6월 27일에 포천 아일랜드에 다녀왔습니다.
평소 여행을 자주 하지 못하시는 어르신들이라 매우 즐거워 하셨습니다.
3번, 사랑의 난타교실입니다.
지적장애아동 11명이 매주 토요일 오후에 동주민센터 2층 바로 이 자리에서 난타수업을 하고 있습니다.
난타북 12개는 주민복지협의회 후원금으로 구입하였고, 강사비는 주민자치 특화프로그램으로 구청 지원금으로 충당하고 있습니다.
장애아동들이 매우 즐거워하고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4번, 사랑의 털실 목도리 제작 및 나눔 사업입니다.
주민복지협의회 후원금과 자원봉사 풀뿌리 공모사업 예산으로 자원봉사자들이 사랑의 털실 목도리를 직접 떠서 지난 2월에 홀몸어르신 70명에게 전달하였고, 이달 중에 자살위험군 어르신에게도 전달 할 예정입니다.
5번, 팰릿주머니 및 수세미 나눔 사업입니다.
이 사업 역시 자원봉사자들이 직접 만든 팰릿주머니와 털실 수세미를 생명지킴이 통장 복지도우미가 자살위험군 어르신의 말벗서비스 방문 시 전달하고 있습니다.
6번, 찾아가는 홀몸어르신 생신잔치 사업입니다.
매월 자살위험군 어르신들의 생일 달에 자원봉사 풀뿌리 공모사업 예산과 관내 한우본가의 쇠고기 후원으로 미역국, 생일케익, 반찬 등을 자원봉사자들이 새벽에 음식을 만들어 아침에 어르신 댁을 직접 방문하여 생일상을 차려드리고 축하 노래를 불러주고 있습니다.
7번, 찾아가는 청소 및 이·미용 사업입니다.
자원봉사자들이 매월 금요일 자살위험군 어르신 댁을 방문하여 화장실 등 집안청소를 해드리고 머리를 깎아드리는 봉사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8번, 청소년 봉사활동 마음 돌보미 사업입니다.
관내 대진고, 혜성여고 등에서 자원봉사 학생을 추천받아 자살위험군 홀몸 독거어르신 댁을 토요일이나 일요일에 2인 1조로 방문하여 말벗서비스와 안마해드리기 청소하기 등 봉사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청소년 봉사자를 모집하여 말벗서비스 사업은 처음 시도하는 거라 매월 첫째 주는 상담심리가의 상담과 교육 등을 실시하고, 둘째 주부터 방문봉사하고 있습니다.
올해 처음 실시하는 사업으로 학생 부모님도 함께 참석하는 등 성과가 좋아 내년에도 지속적으로 확대 실시할 계획입니다.
9번, 저소득가정 자녀 가재울 공부방 학습지도 사업입니다.
2012년 대진고와 하계1동간 교류 협약체결로 대진고 학생 6명이 매주 토요일 주민센터 2층 이 자리에서 관내 저소득자녀 중학생과 초등학생 8명을 학습지도하고 있습니다.
교재비와 간식비는 주민자치위원회와 통장협의회에서 후원하고 있습니다.
10번, 비만예방 및 식이요법 강의 및 사례관리입니다.
정서적으로, 신체적으로 고통 받고 있는 기초수급대상 청소년 및 성인을 대상으로 올 여름방학 기간에 체중조절과 건강회복 프로그램을 통한 사례관리를 실시한 바 있습니다.
이어서 2015년도 주요 업무 추진계획입니다.
첫 번째, 가재가 노닐던 마을 벽화그리기 사업입니다.
우리 동 앞 학교 담장에 명화 벽화가 그려져 있습니다.
하계동은 가재가 많이 살았던 골짜기로 유명합니다.
노원소방서 앞 한성여객 담장에 가재울골 벽화를 지역주민과 자원봉사자 학생들이 그려 지명유래를 알리고 지역공동체 의식을 고취하고자 합니다.
2번, 아동·청소년 중심 나눔 장터를 개최하고자 합니다.
아동·청소년에게 벼룩시장을 통해 재활용 의식을 함양시키고 지역주민에게는 나눔 바자회를 통해 서로 아끼고 나누는 체험마당을 마련하고자 합니다.
3번, 건강한 미생물 이야기 강좌를 개설하고자 합니다.
여름 및 겨울방학 기간에 청소년을 대상으로 유용미생물 EM발효액 만들기 공개강좌를 실시하고 EM흙공도 만들어 중랑천 자연정화 봉사활동도 전개하고자 합니다.
4번, 천기누설 EM주스 만들기 강좌 계획입니다.
3번 사항과 유사한 사항으로 EM주스가 체내 노폐물과 독소를 배출하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합니다.
해독 EM주스를 만들고 일부는 기증 받아 이웃돕기 기금으로 사용하는 사업을 추진하고자 합니다.
5번, 제4회 가재울골 공동체 한마당축제 사업입니다.
올해와 마찬가지로 내년에는 축제준비위원회를 4, 5월경 미리 구성하여 내실 있게 추진하고자 합니다.
많은 주민의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현재 평일에 개최하던 것을 토요일로 변경하고, 이벤트사의 전문 사회자 대신 관내 주민으로 사회자를 물색하여 주민 중심으로 주민이 자치적으로 추진하도록 할 계획입니다.
6번, 도·농간 자매결연지와 농산물 직거래 장터를 운영하고 문화관광 교류를 활성화하고자 합니다.
7번, 내년에도 사랑의 김장담그기 사업도 지속 추진하도록 하겠습니다.
8번, 사랑의 난타교실도 지속적으로 운영하여 실력이 향상되면 내년 주민자치프로그램 경연대회에도 참가할 계획입니다.
9번, 행복충전! 함께하는 아름다운 여행 추진사업도 자매결연지인 포천시 신북면과 교류 사업을 실시할 계획입니다.
10번, 찾아가는 청소 및 이·미용 봉사사업도 더 많은 자원봉사자를 모집하여 확대 운영할 계획입니다.
11번, 저소득가정 자녀 가재울 공부방 학습지도 사업도 지속 추진하도록 하겠습니다.
12번, 찾아가는 반찬 지원사업도 지속 추진하도록 하겠습니다.
13번, 마지막으로 저소득 및 맞벌이가정 아동의 방임방지를 위해 겨울, 여름방학 중 야간독서 돌봄 사업을 추진하겠습니다.
주민복지협의회에서 노원 희망 나눔 사업비를 신청하여 내년 1월에 실시할 계획으로 현재 추진 중에 있는 사업입니다.
이상으로 하계1동 2014년 주요 업무 추진실적 및 2015년 주요 업무 추진계획에 대한 업무보고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러면 감사위원께서는 업무보고에 대한 질의를 해주시기 바랍니다.
(손을 드는 위원 있음)
예, 최윤남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방금 보고하신 것처럼 소외된 계층 없이 구석구석 잘 살피고 계신 것 같아요.
특히, 자살예방에 대해서 신경을 더 많이 쓰시는 것 같아서 노고에 감사를 드리고요.
두 가지만 여쭤보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보고서 1쪽 자치회관 운영현황을 보시면 프로그램 운영 수가 12개 과목에서 25개 강좌로 수강인원이 496명으로 되어 있네요, 맞죠?
답변 드리겠습니다.
분기별로 먼저 인터넷접수를 3일간 받고 그 이후에는 방문접수를 받고 있습니다.
다만, 부득이한 경우 현금수납을 병행하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담당자가 그것을 현찰로 받을 경우에 부담도 되고 부작용도 있다고 들었습니다.
그래서 그런 것을 다 방지하기 위해서 현금으로 받지 않고 가상계좌를 발행해 주는 식으로 해서 그런 시스템을 만들어서 사용하고 있는 데가 있더라고요.
그래서 그런 걸로 변환을 하면 부담이 좀 없지 않을까, 그런 생각이 드는데……
제가 동장한 지가 6개월이 조금 안됐고 그래서 아직……
위원님, 좋은 지적해 주셨습니다.
우리가 다른 동의 좋은 점은 본받아서 배워가지고 적용하도록 하겠습니다.
다른 동에서 하고 있는 것을 벤치마킹해서 다음 분기부터는 시행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일부 동에서는 자치회에서 하는 것은 우리가 하는 것인데 그런 것은 관계가 없지 않느냐 해서 거부한 데도 있다고 들었어요.
그런데 미연에 사고를 방지하고 또 부담을 줄이기 위해서는 그런 시스템도 도입을 해서 예방하는 것도 괜찮지 않나 생각합니다.
그런데 저희 위원들이 제출 요구한 자료에 보면 4월 22일에 분신사건이 발생을 했고요.
5월 13일에 자살사건이 또 발생했고, 그래서 5월 14일에 9단지 임대아파트 증축 반대하는 자살관련 주민총회를 열었어요.
그리고 7월 25일에 화재발생이 됐고, 9월 1일에 또 자살사건이 한 건 있어요.
많이 노력함에도 불구하고 이런 사건들이 났는데 가능하다면 이 사건들에 대해서 설명을 좀 해주시죠.
저희 동은 영구임대아파트가 있는 관계로 치매, 우울증, 정신병, 이런 환자들이 좀 있어서 간혹 자살사건이 많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911동에서 투신자살사건이 발생한 것은 성격이 조금 다른 사건입니다.
주공9단지 임대아파트 증축 관련으로 해서 한신, 동성아파트 비상대책위원이신 윤경옥 비상대책위원님의 증축반대를 위해서 자살한 사건입니다.
현재 저희 동에 906동 앞에 임대아파트와 911동 앞에 임대아파트를 증축을 하고 있는데요.
주공에서 복지동이라는 미명아래 지금 콩나물시루처럼 빽빽하게 증축하고 있는 사건으로 저희 구에서도 이것을 반대하고 있는데요.
예를 들어 906동 앞에는 원래 동 간 간격이 44m여야 되는데 지금 증축하고자 하는 곳이 25m밖에 안된답니다.
지난 TV인터뷰에서도 나왔지만, 그 아파트가 들어서면 옷도 못 벗고, 샤워도 못하게 되는 상황이 발생되고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911동 앞에는 녹지나 놀이터를 없애고 그 자리에다 증축을 하는 사례인데요.
이를 위해서 저희 구에서도 반대 설명회를 몇 번 개최한 바 있고, 특히, 우원식의원님께서 적극 나서서 주민토론회도 저희 동주민센터와 혜성여고에서 개최한 바도 있습니다.
특히, 우원식의원님이 장기공공임대주택 입주자 삶의 질 향상지원법 일부개정법률안, 일명 콩나물 임대아파트 방지법을 대표 발의를 해서 적극 저지하고 있는 사항입니다.
그리고 저소득층 자살사건에 대해서는 실정을 잘 아는 주민생활지원팀장이 대신 답변해도 되겠습니까?
답변 드리겠습니다.
분신한 대상자는 35세의 정신2급 장애인입니다. 남자이고요.
이 사람은 정신장애가 있지만, 그것보다도 음주가 아주 굉장히 큰 문제인 사람입니다.
평상시에는 괜찮은데 음주를 하게 되면 음주에다 정신장애까지 겹쳐가지고 완전히 180도 이상으로 돌변하는 그런 상태인 사람입니다.
그 때 당시가 세월호 사건이 터지고 얼마 안 되어서 이 사람이 분향소를 갔다고 합니다.
갔는데 너무 격분을 해서 그로 인해서 술을 마시게 되고, 술을 또 너무 과다하게 음주를 해가지고 집에서 저희한테 “나, 분신 하겠다”고 연락이 와서 담당하고 제가 갔는데 이미 상가 앞에 있는 슈퍼에서 분신을 시도한 상태였고, 그래서 백병원으로 후송된 상태였습니다.
그 이후는 치료를 하면서 한전병원으로 옮겨가지고 치료를 하게 됐고.
저희가 지원해 줄 수 있는 것은 긴급의료비 지원하고, 도봉구청과 연계해서 간호연계를 해준 상태이고, 한 3주 정도 입원해 있다가 퇴원했고, 통원치료를 받고 그렇게 했습니다.
현 상태는 평상시와 같습니다.
여전히 음주를 가끔 하게 되면 굉장히 또 심각하게 변하고, 그런 생활을 지금 반복하고 있는 그런 상황입니다.
이상입니다.
어쨌든 열심히 노력하시는 것에 비해서 불행한 사건이 발생해서 유감이고요.
이런 일이 다시 발행하지 않도록 조금 더 신경을 써 주시고 따뜻하게 배려를 해서 우울증으로 시달리는 분들이 조금 더 나은 삶을 가질 수 있도록 노력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에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손을 드는 위원 있음)
예, 김미영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제가 마을살피미, 말끔이봉사대 이런 아주 친근감이 있는 예쁜 단어들로 이렇게 봉사활동을 하고 계시는 것을 보면 칭찬해 드리고 싶고요.
여러 가지 좋은 일을 많이 하고 계시고, 또 열심히 하고 계시는 부분에 대해서 칭찬 드리고 싶고요.
지금 자살예방, 어르신들을 관리하고 자살예방 사업에 노력하고 계시는 것에 대해서도 감사의 말씀을 드리겠는데 이미 보호를 받고 계시는 분들은 제 생각에 괜찮을 것 같아요.
어르신도 그렇고, 저소득 보호대상이 되시는 분들은 어떤 보호를 받을 수가 있잖아요.
그런데 우리가 관리 못 하는, 알지 못 하는 어려움에 처해 계신 분들이 굉장히 많다고 생각이 들어요.
그래서 어떤 보호를 받으러 동사무소에 찾아오시는 분들이 있죠?
월평균 따지면 전혀 도움을 지금 받지 못함에도 불구하고 어떤 어려움을 호소하러 동사무소에 찾아오시는 분들이 월 몇 분 정도 되나요?
년도별로 보고해 달라고 상담신청한 접수 건수는 있습니다.
기초생활보장이 올해 201건, 차상위는 61건, 영유아 보육료 상담이 443건, 한 부모가정 18건, 장애인복지 40건, 노인복지 398건, 사회복지서비스 이용권 160건, 장애인 활동지원 17건, 초·중·고등학생 교육비 지원 82건, 기타 서비스 신청이 82건 해서 총 1502건 정도 신청한 바 있습니다.
자격이 안 돼서 탈락하신 분들도 있으시겠죠?
정말 말할 곳이 없고 도움 받을 곳이 없어서 마지막으로 찾아오는 곳이 동사무소라고 생각하고 있어요.
물론, 자격이 안 돼서 동사무소에서도 어쩔 수 없이 탈락을 시키고 있는 것 알고 있어요.
그런데 이 분들이 동사무소에서 위로를 받고 돌아갔으면 좋겠어요.
자격은 안 돼지만 말씀이라도 이런 이런 방법을 찾아보겠다든가, 대안을 제시할 수 있고, 따뜻한 말 한마디로 이 분에게 다시 삶을 다시 재기할 수 있는 의욕을 줄 수 있는 곳이 또한 동사무소라고 생각하고 있어요.
그런데 업무량이 많아서 그럴 수도 있겠지만 제 생각에는 심심치 않게 상처받은 주민들의 민원을 좀 받고 있거든요.
그래서 우리 하계1동에서는 그런 사례가 없도록 앞으로 노력을 많이 해 주시고 그런 분들이 아마 자살예방이나 그런 일이 될 것 같아요.
그렇게 우리 동사무소에서 위로해 줄 수 있고 도와줄 수 있는 부분이라고 생각하고요.
앞으로 그런 부분을 조금 더 노력해 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제가 설명 드려도 되겠습니까?
저희가 전입신고를 하면 그 다음 달에 통장이 사후 거주확인을 합니다.
이때 통 담당하고 통장하고 같이 이사 오는 집에, 처음 이사 오니까 거주사실 확인뿐만 아니라 생활실태도 가급적 확인하라고 통장들한테 부탁을 하고 있고요.
아파트 같은 경우는 관리비가 체납된 세대를 관리사무소의 협조를 받아서 미리 파악하면 그 가정은 어려우니까 관리비를 체납할 것 아닙니까?
그래서 그런 세대를 방문 상담을 하려고 하고 있고요.
그리고 저희 지역은 일반주택지역도 상당히 있습니다.
일반주택지역에는 관리사무소가 없지만 요즘 다세대나 원룸에 관리인이 있습니다.
그 관리인을 방문해서 공공요금 체납 여부, 이런 것을 확인해서 미흡하지만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저희 동은 업무보고에서 보고 드린 바와 같이 일반 행정직이 사회복지업무를 잘 모르기 때문에 행정하고 사회직 직원을 복수담당자로 해서 같이 방문복지도 병행하고 있는 사항입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님?
(손을 드는 위원 있음)
우선 하계1동이 차량검사소 앞에 임대아파트 지으려다가 반대로 무산됐죠?
그게 하계1동이죠?
지금 현재 상계 9단지는 그 상태에서 그냥 스톱되어 있는 상태입니까?
현재 보류 중에 있습니다.
공사가 중지된 상태입니다.
거기 오시는 분들이 저소득층이 들어오시니까 주변 사람들이 좋아하지 않죠.
그런 부분들이 자꾸 하계1동에 들어오게 돼서 제가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
물론, 제로화, 조금은 다르지만 주민들 크게 원하지 않는 것이 자꾸 하계1동에 몰리는 것에 대해서는 위로의 말씀을 드리고.
이게 결국에는 임대아파트라는 것이 저희 구가 재정자립도라든가, 이런 것들이 안 좋은 상태에서 계속 맞추는 그런 결과를 초래하죠.
동장님 6개월 되셨다고 하셨는데 동장님실에 일반 직능단체나, 일반 주민들 일주일에 몇 번쯤 동장님실에 오세요? 평균적으로요.
제가 많이 나가는 바람에 많이 접견을 못하고 있습니다.
대민서비스의 최일선에 있는 분들이죠. 동사무소라는 최소한의 그렇죠?
그렇기 때문에 주민들 접촉을 가장 먼저 하시는 분들이 동사무소 직원 분들이신데 그 동안 보면 쉽게 말하면 동장님이 어떤 성향이냐, 어떤 분이냐에 따라서 동이 굉장히 활성화되기도 하고 굉장히 침체 되기도 합니다.
그러니까 동장님이 권위적이고 동장님이 주민들 간에 소통이 제대로 안 이루어지면 그 동네는 제가 보기에 굉장히 주민들 상호간에 소통도 없고 침체 되죠.
그래서 동장님이 주민들한테 먼저 찾아가서 친밀감 조성해야 되고, 뭐가 어떤 일이 있는지를 꼭 물어줘야 합니다.
그래야 동장님실을, 제가 보기에는 내년 이때쯤 오시면 최소한 하루에 한 명 온다, 이게 돼 줘야 동장님이 주민들하고 굉장히 소통이 잘 되는 겁니다.
그런 차원에서 제가 말씀을 드렸고요.
전체적으로 보니까 굉장히 많은 일을 아시네요.
잘 하시고, 정말 여러 가지 칭찬을 해 드리고 싶은데, 제가 대표적인 몇 가지만 질문 드리겠습니다.
7페이지에 청소년 봉사마을 마음돌보미 사업인데요, 여기에는 우리 청소년들이 직접 찾아 가서 어르신들 해 주시나요?
답변 드리겠습니다.
처음에는 학생들이 쑥스러워서 혼자 못 가겠다, 그래서 처음에는 저희 자원봉사자하고 같이 떡이라든지, 과일이라든지, 이것을 주민자치위원회 각 복지협의회 후원금을 좀 받았습니다.
그것을 가지고,
그래서 어른을 공경하고 우리 어르신이 있어야 사실은 학생들도 존재 하죠, 아버지 계시고 이러니까.
어른 분들 공경하는 것에 대해서 청소년 봉사의 이런 장을 열어준다고 것에 대해서 제가 굉장히 칭찬을 해 드리고 싶고요.
그래서 이 부분은 좀 더 확대해도 좋겠다는 생각이 들고.
왜냐하면 어르신들 안마해 주고 이런 것들이 중계2·3동에 가면 평화복지관이 있어요.
제가 알기로는 거기가 유일하게 받아주는 데, 다른 지역이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래서 우리 지역에 있는 청소년들은 그쪽에 가서 봉사를 하는 데요, 이런 것들을 좀 자세히 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고요.
그 다음에 찾아가는 홀몸 어르신 생신잔치라고 되어있고, 여기에 자살 나오는데 하계1동은 생명지킴이 봉사단이 몇 분 계세요?
그 안에는 원래 생명지킴이를 하셨던 분들도 계시고 새롭게 통장님들도 다 포함이 됐습니다.
그래서 전부 52분이 계십니다.
아까 사업에서도 보셨다시피 털실목도리라든가, 아니면 손 지압, 이런 것을 방문 시에 지원 해주고 있다
나머지 분들은 순수한 봉사자입니다.
기초수급자 말씀하시는 거죠?
그 중에 몇 분이 수급자 되신 거예요?
제가 하고 싶은 얘기는 이 수급자가 되기 위해서는 누가 잘 해야 되느냐하면 통장님이 잘 해야 돼요.
통장님이 사실은 가장 잘 알죠, 그 통에 어떤 분이 어떤 환경에 있다는 것에 대해서.
그런데 이것을 누구한테 이야기 하느냐?
복지담당관한테 이야기하죠. 맞나요?
그런데 제가 볼 때는 수급자 신청을 하면서 우리 직원 분들이 소극적으로 하시면 안 돼요.
굉장히 적극적으로 하셔야 되고 해 주려는 의지가 굉장히 필요합니다.
그런데 그렇지 않다는 분들이 많다는 지적을 제가 하고 싶어요.
우리 하계1동은 그렇지 않을 거라고 생각하는데 그런 환경에 있는 사람들 어떤 형태로든 그 사람들 구제를 해 줘야합니다.
오늘도 이렇게 눈도 오고 추운데요, 그런 분들 정말로 우리 관에서 보호를 해 줘야 됩니다.
혹시 그런 분들 오면 묻고 싶었는데 진짜 하시면 적극적으로 좀 하셔서, 또 안 되면 구청 가서 설득을 하든지 해서 꼭 좀 어려운 환경에 있는 사람들 구제해 주시기를 희망합니다.
그리고 사랑의 난타교실 운영은 동천학교가 지금 여기에 소속되어 있죠?
하계1동이죠?
동천하고 학생들 입니까?
중계 근린공원 안에 있는 작업장에 있는 사람들입니다.
지적장애인, 이런 분들한테 이런 것을 함으로써 정말 이 분들의 어떤 삶의 의미, 또 활력소, 이런 것들이 저는 굉장히 좋을 거라고 생각하는데요.
이런 것들은 우리가 돈이 좀 들어도 했으면 좋겠다, 이런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검토해 주셨으면 감사 하겠고요.
그리고 좀 많은 분들이 오셔서 어우러지는, 같이 삶의 어떤 어우러지는 그런 것이 됐으면 좋겠다는 것이 제 생각입니다.
많이 좀 검토해 주십시오.
이게 주민자치 마을의제 선정 및 실천과제 추진은 올 2014년도 마을의제 신청 건수가 있나요? 하계 1동에.
그렇지 않고 그냥 우리 공무원 분들이 해서 신청해 놓고 받아 오죠?
물론, 우리 주민참여 안 하셔도 받아 와야죠.
받아 와서 어떻게 됐든 우리 동네를 해야 됩니다.
그러나 실제 이 취지에 맞으려면 주민참여가 처음부터 있어야 됩니다.
그러니까 선정과정부터 있어야 한다는 겁니다.
그래서 그런 공감대가 형성되어야 선정 됐을 때에는 주민들이 참여를 하는데, 지금은 어떻게 되어 있느냐 하면, 주민참여 프로그램은 집행부에서 신청하고 되면 강제로 참여하라고 그렇죠. 강제 동원시키고.
그런데 참여 안 합니다.
어쩔 수 없이 선정된 사람들은 하죠.
그래서 제가 보건대는 먼저 주민들 간에 공감대 형성도 하고, 선정하시고, 신청하시고, 그래서 실질적으로 주민들이 참여해서 이 동네가 정말 내 동네다, 내가 지켜야 되고 내가 가꿔야 되는 동네라는 인식을 같이 심어줘야 됩니다.
물론, 도시라는 환경이 이사를 가죠.
몇 년 안 살다가 이사 가니까 주인의식도 없고 그런데요, 그래도 여기는 아직도 주택지역도 있지 않습니까.
주택지역도 있고 아파트는 빈번하게 이사 간다손치더라도 주택지가 있으니까 그런 분들을 해서라도 그런 것을 좀 했으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통담당제 활성화, 업무가 가중됐죠.
방금 동장님 말씀하셨듯이 행정직에 있는 분들을 모르는 복지 쪽으로 일을 해서 업무를 가중시키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취지는 맞습니다.
제가 보건대는 동 직원 분들이 통장님 관리해서 그 통장님은 같이 해서 그 과정, 과정에 어떻게 형성 되어있고, 뭐가 문제인지를 알아야죠.
알아야 됨에도 불구하고 통 담당제는 집행부 하급직 공무원 분들한테는 굉장히 스트레스라고 생각하는데……
실제적으로 이거 시행한지 얼마 안 되죠?
최근에 이거……
어떻습니까? 동장님.
이게 해보니까 실제적으로 동 지역 분들도 적극적으로 하시고, 이게 효과가 있습니까?
이게 결국에는 유명무실 할 수가 있다.
말은 동사무소 혁신한다 해서 구청장님께 보고하고 청장님이 그렇게 하라 했는데 유명무실……
그러니까 지금 우리가 방금 얘기했듯이 반장, 유명무실한 반장 위촉하고 마을살피미……
왜 이 말씀을 드리느냐 하면, 특히 행사 많은 10월이요, 지금 12월도 그렇습니다.
제가 동 직원들과 어울려서 해보면 일요일도 못 쉽니다.
못 쉬지요, 당연히.
밤늦게 일하지요.
그런데도 불구하고 규정이 되어있어서 연장수당도 안 줍니다.
50몇 시간 일한 것, 그게 다지요.
그런데 또 통 담당제 해서 이거 담당별로 다 해 놔라.
의지는 맞지만 이게 과연 현실적으로 맞느냐, 이거에요.
저는 굉장히 어렵다, 이거.
그래서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 건 유명무실할 바에는 차라리 정말 할 수 있는 것만 했으면 좋다는 거죠.
그러니까 동장님이 업무의 과부하라든지, 잘 개선하셔서 우리 직원 분들이 끝까지 할 수 있는 것만 해서 그 정도 선에서 끊어주어야지, 이걸 무조건 하라고 강제로 그렇게는 안 했으면 좋겠다는 거예요, 제 생각에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 동사무소는 대민서비스, 아까 말씀드린 첫 번째입니다.
그래서 친절해야 된다.
이런 업무, 가중되고, 스트레스 받고 해도 친절해야 되거든요. 그렇지 않아요?
그러니까 어떤 형태로든 업무도 잘 조정하시고, 직원 분들 친절교육 잘 해서 밝은 하계1동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게 제 바람입니다.
이상입니다.
다음에 질의하실 위원님?
(손을 드는 위원 있음)
예, 이경철위원님.
난타교실을 지적을 하셨는데요, 장애인 일자리센터에서 11분 오시죠?
그리고 지금 8개월 정도 된 사업인데 국악 쪽으로 관심 있는 지적장애 아이들은 여기로 오고, 그렇지 않은 아이들은 중계2·3동으로 가요.
일주일에 한 번씩 금요일에 가는데 8개월 동안 지내보니까 굉장히 고무적인 소식이에요.
아이들의 상태가 좋아진대요.
대개 작업시설에 오는 아이들이 주거공간이나, 생활공간이 썩 좋지 못해요.
집에만 있어요. 그리고……
좌우간 지속적인 사업이 될 수 있도록 애써 주세요.
이번에 음향설비 보강 하셨는데요, 어떤 기능을 보강하셨어요?
그러니까 믹서기능 보강 하셨나요?
어떤 기능 보강하셨나요?
230만원 들었는데……
지금 앞에 보시는 앰프하고 무선마이크 전부 다 교체하였습니다.
수리입니까, 교체입니까?
달라요, 그게.
스피커 같은 경우는 교체했고요.
앰프하고 믹서는……
사용 매뉴얼이 있어요?
제가 지적하는 건 뭐냐 하면, 매뉴얼이 없더라도 담당은 있지요?
처음에는 잘 배워, 그래서 그 담당은 기능을 잘 알아요.
담당이 다른 데 가잖아요.
그러면 업무 인수인계가 거의 안 돼.
온·오프만 가르쳐 주고 가는 거야.
저게요 에어컨 사용하는 방법하고 완전히 달라요.
지금도 우리가 이거 사용하지 못하고 있지요.
왜냐 하면 베이스와 에코가 들어가서 그래요.
그러니까 소위 말해서 노래방에서 쓸 때 하고 대담회 쓸 때 하고는 기능이 완전히 다르단 말예요.
그러니까 동사무소 직원이 바뀌면서 사용방법이 전수가 안 되는 거예요.
그래서 사용매뉴얼을 붙여놓으세요.
왜냐하면 저 기기를 한, 두 사람이 쓰는 게 아니죠.
강사들이 마구 써. 자기 것이 아니고 그러니까.
그러니까 이게 쓸 때마다 달라지는 것도 이해하지만, 그 중심을 잡아주어야 된다는 거죠.
뭐로? 매뉴얼로요.
그리고 교체내역 좀 제가 봤으면 좋겠어요.
견적서하고, 서면으로 좀 보내주세요.
굉장히 비싼 것 같기도 하고, 좋은 걸로 하셨으면 비쌀 텐데……
이상입니다.
이거 쓰지도 못하잖아요, 지금.
다음에 질의하실 위원님?
(손을 드는 위원 있음)
임재혁위원님.
지금 일반현황에 직원 현황에 대해서는 안 나와 있네요?
지금 총 몇 분이 근무를 하고 계시죠?
이게 11월말 현재 기준입니까?
민원발급 현황이 11월 말 기준입니까?
그래서 다른 동사무소에 비해서는 조금 여유가 있는 그런 업무라고 생각이 들고요.
주민생활지원팀 업무추친 실적을 보니까 대부분이 홀몸 어르신에 대한 사업들이 엄청 많아요.
두 번째, 네 번째, 다섯 번째, 여섯 번째, 일곱 번째 이 많은 사업들이 홀몸 어르신에 대한, 아마 자살예방을 위해서 위험군에 있는 분들, 홀몸 어르신들 그런 사업을 중점적으로 하시는 것 같은데요.
어쨌든 여기 하계1동의 민원발급 업무는 다른 동에 비해서는 조금 여유가 있다 보니까 그런 면에 있어서 조금 더 치중을 해서 속된 말로 유도리있게 업무를 분담을 해서 하실 수 있도록 조금 조정을 하셨으면 하고요.
다른 것을 많이 하려고 했는데……
또 다른 동에 비해서 없는 사업 중에서 특이한 점이 저소득가정자녀 공부방 학습지도를 하고 있네요.
상당히 좋은 사업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런데 지금 봉사자가 관내 고등학생이 여섯 명으로 되어있는데 이 봉사자들에 대해서는 어떤 인센티브라든가, 아니면 어떤 혜택을 주고 있습니까?
지금 학생들한테 자원봉사 시간으로 인정해 주고 있습니다.
그리고 연말에 모범 표창을 추천하고 있습니다.
1년 뒤에 입시도 준비를 해야 되는 그런 시기인데도 불구하고 이렇게 좋은 봉사를 하고 있는 학생들이, 물론 금전적인 보상이야 그렇겠지만 이 학생들의 수고에 충분히 보상이 될 수 있도록 그렇게 좀 해주셨으면 하고요.
또 아울러서 지금 하계1동에도 영구임대주택이 있어서 저소득층 자녀들이 상당히 많을 텐데 8명밖에 지금 안 되고 있는 건 이런 좋은 제도를, 좋은 사업을 홍보를 하셔서 많은 학생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해주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올해 6월에 메인 스피커를 교체를 했고, 파워앰프와 오디오 믹서를 수리를 했네요?
이거 견적서하고 지금 볼 수 있나요?
몇 개월 만에 메인스피커 교체가 이루어졌어요. 어떻게 된 거죠?
(응답하는 직원 없음)
2013년 10월 21일에 424만 6000원 어치의 그래픽 이퀄라이저, 메인 스피커, 스피커 브로켓, 마이크로 폰, 오디오 믹서 수리, 파워앰프 수리, 불과 몇 달 전에 메인 스피커가 교체 되었는데 또 몇 달 만에 교체가 됐어요. 어떻게 된 겁니까?
다목적실이 여기 말고 또 있나요?
2014년 6월에 또 교체가 됐어요.
양해 부탁드립니다.
그래서 제가 알아봤더니 작년 10월에 분명히 교체가 됐어요.
그런데 2014년 6월에 똑같은 품목을 231만 원 어치를 또 교체하고 수리를 했어요.
제가 하도 이상해서 이 공사를 한 사람한테 이런 스피커를 어떻게 했냐고 했더니 자기들이 한 것이 아니라고 해서 그러면 자료를 보내봐라 했더니 보내왔어요.
제가 6대 후반기 2년 동안 행정재경위원장을 하면서 동사무소 행정사무감사를 할 때에는 주로 일선에서 고생들을 하기 때문에 대부분 격려를 하는 차원으로 행정사무감사를 했어요.
그런데 참 이런 일이 발생되면……
좀 더 명확하게는 저도 알아봐야 되겠지만 이런 일이 발생되면 안 되죠.
만약에 이게 사실이라면 정말 심각한 일입니다.
물론, 도둑을 맞았다든가 그러면 그럴 수도 있죠.
그런데 업무보고 상에 분명히 도난을 당해서 교체한 것도 아니고, 노후 돼서 교체하고 보강을 했다고 분명히 하셨는데 몇 달 만에 그렇게 노후가 될 수 있는지……
하여튼 동장님 오신 지 얼마 안됐고 대부분 팀장님들도 그러시니까 올 6월에 교체된 것, 작년 10월에 교체된 것, 두 개 다 자료 좀 바로 오늘 중으로 주시기 바랍니다.
(손을 드는 위원 있음)
이경철위원님.
아까 얘기한 대로 대개 일선에서 고생하시니까 감사이지만 격려 차원에서 왔는데 저도 지나가려고 그랬어요. 사실은.
말 않고 그냥 지나갔습니다.
그런데 생각이 바뀌었어요.
난타강사 10월, 11월 결강 횟수가 몇 번입니까?
제가 토요일마다 나오거든요.
강사가 안 와버리는 거야.
결강이 되는 건 강의를 하지 못한 것을 결강이라고 해요.
그러니까 강사가 오지 않아서 수업을 못 한 게 있어요.
난 그냥 넘어가려고 했어요.
그랬는데 수강료는 다 나가.
동장님, 강사 결강회수하고 수강료 지급현황도 서면으로 주세요.
더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응답하는 위원 없음)
몇 가지만 말씀드리겠습니다.
하여튼 우리 구청의 최일선에서 정말로 수고하시는 동장님을 비롯한 공무원 여러분들, 정말 고생 많으십니다.
그런데 제가 하계1동의 업무보고를 쭉 받는 중에 정말로 수고 많이 하시고, 우리 주민들을 위해서 봉사를 엄청하시는 것으로 쭉 나왔는데요.
마치 하계1동이 동 업무보다는 봉사활동을 하는 봉사단체 같은 생각이 듭니다.
물론, 봉사하는 것이 나쁘다는 얘기는 아닙니다마는 문제는 뭐냐 하면, 여기 일반현황에 보면 기초생활수급자라든가, 장애자라든가, 차상위 보호대상자라든가, 이런 것들이 전혀 기록이 되어 있지 않아요.
물론, 조사는 되어 있겠죠?
주민생활지원팀장이 대신 답변해도 되겠습니까?
차상위보호대상자가 몇 명이나 되요?
일반현황에 나와 있는 저소득 보호대상 주민 1857세대는 수급자하고 법정 차상위를 합한 숫자입니다.
그래서 기초수급자 세대가 한 1435세대가 되고요.
그 다음에 차상위가 418세대 정도 됩니다.
그래서 동 주민센터에서 직접적인 지원을 하는 것은 없지만 의료대상자 같은 경우 의료비 경감이 있고, 자활대상자 같은 경우에는 자활사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하고 있고.
그 다음에 한 부모가정 같은 경우에는 한 부모가정 자녀들에 대한 교육비라든가, 아동수당, 그런 거하고 이렇게 종류별로, 차상위 장애인에게는 장애수당, 이렇게 종류별로 지원이 되고 있습니다.
그런 분들을 찾아서 그런 분들이 소외되지 않도록, 또 그 분들이 어렵지 않도록 잘 좀 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어찌됐든 우리 동사무소 주민자치센터는 민원을 가장 일선에서 민원봉사를 하는데, 그러니까 주민과 가장 밀접한 관계에서 어떻게 하면 그 분들을 친절하게 해 줘야 될 것인가, 하는 것들을 가장 먼저 생각해야 할 그런 데가 동이잖아요.
그런데 보면 동에서 민원인에 대한 민원서비스를 어떻게 하고 있는지, 또 어떻게 할 것인지에 대한 부분은 전혀 여기에 나와 있지가 않아요.
우리 동에서는 어찌됐든 민원인들이 상당히 오시는데 그 분들에 대한 서비스라든가, 친절도라든가, 이런 것들을 동장님이 확인도 하시고, 또 어떤 일을 하고 하고 계시는지 한번 말씀해 주시겠어요?
답변 드리겠습니다.
저희 동은 저소득층 보호대상이 많고 거기에 대한 시설들이 많다보니까 그거 위주로 보고서를 만든 것은 사실입니다.
아까 임재혁위원님이 지적하신 바대로 저희 동은 민원인은 타 동에 비해서 방문민원이라든지, 그 건 수가 적다보니까 그 부분이 좀 일부 있지만, 저희들이 매월 직원들 교육과 수시로 친절교육을 하고는 있습니다.
그리고 저희들이 을지병원에 무인발급기가 위치되어 있어서 일부 민원서류도 발급이 분산되어있고, 또 지리적으로 도로변 쪽의 동일로 같은 곳이 아니다보니까 생활민원이 상대적으로 적은 편입니다.
그리고 통·반장조직들을 지금 하계1동에서는 반장을 해촉하는 대신에 직능단체하고 마을살피미로 대신 한다고 하는데 그러다보면 통장이 너무 과중한 일을 할 수 있을 것 같지 않아요?
실제로 이 부분을 추진한 결과 저희들이 아직……
반장이 유명무실한 부분이 있기는 있습니다.
그런데 아직 조례가 엄연히 있는데 강제해족이라고 하는 것은 할 수가 없는 것이고.
우리가 반장을 어떻게 활용을 할 것인가? 이 방안으로 마을살피미로 공통적으로 각 동에 명칭을 써서 복지도무미 역할을 하도록……
아니면 반장이라고 하는 명칭을 마를살피미로 전환한다는 얘기입니까?
이거 구청장님의 지시사항이에요?
그런 토론사항이 나와서 이 부분에 대해서도 지난 월요일에 동장회의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여기에 대해서 재검토를 하기 위해서 낼 모래 금요일에 다시 보고 할 사항으로 확정된 사항은 아닙니다.
그런데 이런 부분들이 엄연하게 지금 조직이 되어있는데 이걸 마음대로 없애고, 이렇게 전환시키는 부분에 있어서는 아니다, 라는 생각이 듭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님?
(손을 드는 위원 있음)
예, 임재혁위원님.
지금 2013년 10월에 공사를 한 거죠?
메인스피커가 아마 저 안에……
그것을 못 쓰고 해서 이것을 아마 4개를 새로 바꾼 것으로……
(창고에서 메인스피커 꺼냄)
그런데 지금 메인스피커가 단가가 100만 원 짜리 200만원 했는데,
안 쓰고 불과 몇 달만에 이렇게 새로 한 이유가?
다시 알아보고 다시 말씀드리겠습니다.
그 다음에 올해 6월에 업체는 어디다 했습니까?
HSIT에다 했습니까? 사운드파워에다 했습니까?
그러면 이 업체 통신면허 있습니까?
월계3동도 이 업체에서 한 것으로 알고 있는데 통신면허 없어요.
통신면허가 없는데 어떻게 인건비가 지급되고 공사비가 지급 돼?
통신면허가 있어야 공사를 할 수가 있어요.
이건 누가 보든지 이것을 하기 위해서 급조로 한 거밖에 안 돼. 공사가.
지금 불과 8개월만에 스피커 교체하면서 나머지, 물론 들어간 부속들인데 이 스피커가 문제가 애당초 있었으면 이 업체로 하여금 유광미디어에 스피커를 교체하게 하든지, 보강을 하게 하든지 해서, 아니면 서브스피커로 보강을 하게 하든지 해서 공사를 하게 하여야 되는데 지금 200만 원짜리 저렇게 쳐 박아 놓으면 어떻게 하실 거예요?
모든 게 몇 달만에 필요 없으면 저 고가 100만 원짜리 스피커 저렇게 그냥 해 놓고선, 지금 제가 지적을 안 했으면 몇 년 그냥 방치하다가 폐기처분 했을 것 아닙니까?
아마 이런 현상이 하계1동뿐이 아닐 거라는 생각이 들어요, 이런 현상들이.
이게 인켈요, 저게 12만원이면 사요. 제일 비싼 거.
하여튼 봐야겠어. 이거 너무 심하네.
제가 지금 3선을 하고 있는데요, 수많은 행정사무감사를 하면서 이렇게 마음이 무거운 적이 없었습니다.
아무리 바보라도 450와트짜리 스피커를 떼고 40와트짜리 스피커를 단다는 것이…
어떻게 생각하세요?
스피커 140만 원, 152만 원, 공사비에 45만 원, 50만 원, 바보가 아닌 다음에야 400와트짜리를 떼면서 40와트짜리로 여기서 제시해 주지 않는 한은 두 군데가 어떻게 똑같은 40와트짜리로 견적을 냅니까?
최소한 한 군데는 100와트, 200와트를 내고서 비교 견적이 됐다면 이해가 가는데, 이 산출기초조사서는 누가 보든지 40와트로 한정해서 제시했다는 것 밖에 안돼요.
이거는 아냐.
이거는 건드리지도 않았는데 수리했다고 저희들한테 자료 주신 거예요.
아이고 참……
5분간 정회를 하겠습니다.
(11시45분 감사중지)
(11시48분 감사계속)
정회를 마치고 회의를 속개하도록 하겠습니다.
위원님들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손을 드는 위원 있음)
예, 임재혁위원님.
(손을 드는 위원 있음)
난타강사료를 10월, 11월에 다 지급한 것으로 되어있는데요 처음부터 다 주세요.
4월부터 주세요. 4월부터 똑같은 양식으로.
이상입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님 있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예,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면서 이상으로 하계1동 주민센터에 대한 감사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박성래 하계2동장님, 그리고 관계 공무원 여러분!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다음 동주민센터 감사속개 시까지 감사중지를 선포합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11시51분 감사중지)
(13시36분 감사계속)
감사중지를 마치고 감사속개를 선포합니다.
안녕하십니까?
행정재경위원회 위원장 송인기입니다.
행정의 최일선에서 지역주민의 화합과 주민자치 역량 강화 또한, 생활안정을 도모하고 주민불편 사항을 해소하는 등 지역 발전을 위해서 최선을 다하고 계시는 이광모 동장님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여러분의 노고에 대해서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본 행정사무감사는 구민을 대표해서 구의회가 주민생활과 가장 밀접한 일선 동주민센터의 행정전반에 대한 업무실태를 확인·점검하여 우수한 행정사례는 확대 시행되도록 하고 각종 행정 처리의 권한남용과 적용법규의 일탈, 그리고 부적합한 예산집행의 문제점 등을 시정토록 함으로써 행정의 합법성과 효율성을 도모하여 주민이 신뢰하고 만족하는 실질적인 동행정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는 데 그 목적이 있습니다.
따라서 수감기관에서는 그 동안에 추진해 온 업무에 대해서 진실하고 성실한 자세로 감사에 임해 주실 것을 당부 드리며, 위원 여러분께서도 본 감사를 통하여 불합리한 동행정이 개선되고 주민의 복지와 행정서비스가 더욱 향상될 수 있도록 감사에 내실을 기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기본적으로 감사위원의 질의에 대한 답변은 동장께서 하여 주시고 부득이한 사정으로 팀장이나 담당직원이 보충설명이나 답변을 할 경우는 질의하신 감사위원의 승낙을 득한 후에 해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설명이나 답변 시 소속과 직, 성명을 설치된 마이크를 통해 말씀하시기 바라며, 감사 중 특정위원의 감사요구 자료는 모든 위원님들께 신속하게 배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감사에 들어가기 전에 수감인의 선서가 있겠습니다.
선서에 앞서 선서 자가 유의해야 할 사항은 허위진술이나 위증을 할 경우 지방자치법 제41조제5항에 의거 고발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중계본동장님께서는 자리에서 일어나 선서하여 주시고 선서가 끝난 후에는 선서문에 서명하여 본 위원장에게 제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중계본동장님은 선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본인은 서울특별시 노원구의회가 지방자치법 제41조의 규정에 의하여 소관 업무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함에 있어서 성실하게 감사를 받을 것이며, 양심에 따라 숨김과 보탬이 없이 사실 그대로 말할 것을 선서합니다.
2014년 12월 3일
중계본동장 이광모
(행정민원팀장 김중걸, 주민생활지원팀장 나용주)
그러면 중계본동장님께서는 팀장 이하 주요 직원을 소개하신 후 동 행정의 업무실적 보고를 하시기 바랍니다.
중계본동장 이광모입니다.
쌀쌀한 날씨에도 불구하고 연일 계속되는 의정활동에 노고가 많으신 송인기 행정재경위원장님, 손명영 부위원장님, 김미영위원님, 이경철위원님, 임재혁위원님, 최윤남위원님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저희 동이 2014년 행정사무감사 수감에 임하게 된 것을 매우 뜻 깊게 생각합니다.
저를 비롯한 소속 직원 모두는 주어진 업무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감사를 통하여 지적하여 주신 부분은 보완하여 주민을 위한 복지 및 일반 행정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2014년 우리 동 행정사무감사에 따른 업무보고에 앞서 배석한 팀장 및 직원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팀장 및 직원 소개)
그러면 지금부터 중계본동 행정사무에 따른 업무보고를 드리겠습니다.
보고 순서는 일반현황, 2014년 주요 업무 추진실적, 2015년 주요 업무 추진계획 순으로 보고를 드리겠습니다.
먼저 1쪽 일반현황이 되겠습니다.
우리 동은 아파트와 104마을을 포함한 일반주택이 혼재되어 있으며, 인구는 9712세대에 2만 9140명으로 구 전체의 4.99%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통·반조직은 32개통에 287개 반이며, 직원은 동장 포함 16명이 근무하고 있습니다.
주요기관 및 시설은 교육기관을 포함 공공기관 9개소 등 총 72개소가 있으며, 저소득 보호대상은 총 500세대에 851명을 관리·지원하고 있습니다.
직능단체로는 주민자치위원회를 비롯한 13개 단체에 271명이 활동하고 있으며, 민원서류발급은 10월 기준 5만 932건을 처리하여 1일 평균 249건을 처리하였습니다.
자치회관 운영은 주민자치위원은 24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16개 프로그램에 14명의 강사로 분기별 300여명이 참여하고 있습니다.
마을문고에는 총 1만 3000권의 도서를 보유하고 있으며, 1일 평균 34명이 이용하고 있으며 일 평균 100여권을 대출하고 있습니다.
문고위원은 16명으로 순환근무로 자원봉사에 임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2쪽입니다.
2014년도 주요 업무 추진실적에 대하여 보고 드리겠습니다.
자치회관 운영 실적은 마을의제 선정 및 자립특화사업 추진사항으로 지난 3월 14일 주민토론회를 개최하여 주민자치 꿈나무양성 어린이 주민자치위원회 외 3개 사업을 선정하였으며, 자립특화사업 주요 실천과제로 전통 장담그기와 꽃이 있는 마을정류장 화단가꾸기 사업을 선정하였습니다.
마을의제 주요 사업 추진결과로는 주민자치 꿈나무양성 어린이 주민자치위원회는 불암초등학교 시멘트 담장에 담쟁이넝쿨 식재행사 및 동 미니축제인 별빛축제에 참여함으로 미래의 주민자치위원으로서 마을일에 관심을 갖게 되는 계기를 마련하였습니다.
다음은 3쪽입니다.
나눔으로 행복해지는 사랑의 텃밭 가꾸기 사업입니다.
지난 봄에 주민자치위원회 사랑의 텃밭에 직접 감자를 심고 가꾸어 감자 100kg을 수확하여 관내 복지시설인 늘 편한 집과 평화의 집에 전달함으로써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할 수 있었습니다.
이어서 담쟁이넝쿨로 아름다운 녹색마을 만들기 사업입니다.
지난 4월 불암초등학교 정문 담장에 담쟁이넝쿨과 꽃을 식재하여 수시로 둘러보고 관리함으로써 시멘트벽의 삭막한 공간이 조금은 자연 친화적인 곳으로 변해가고 있습니다.
아마도 내년이면 담쟁이 넝쿨이 우거져 더욱 아름답게 변모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다음은 마을 미니축제 추진사항입니다.
불암산 자락 주민과 함께하는 별빛축제라는 행사명을 갖고 10월 1일 오후 5시부터 노원문화예술회관 야외무대에서 개최되었습니다.
관내 수암초등학교 어린이 오케스트라와 음악거점학교 학생의 공연, 자치프로그램인 하모니카와 오카리나의 협연, 장고민요와 난타, 마들가요제 참가 주민의 공연 등 가을저녁 풍성한 내용으로 관 주도용이 아닌 주민중심의 행사 주관으로 주민과 함께 마을공동체 조성의 기반을 마련하였습니다.
다음은 4쪽, 자립특화 주요 사업 추진결과입니다.
먼저 전통장 담그기 사업입니다.
바른 먹거리 공급을 위해 작년 7월 충북 제천시 학현마을과 자매결연을 체결하여 그 곳에서 생산된 콩을 이용, 마을주민 및 어린이집 원생을 대상으로 매주띄우기 및 전통장 담그기 체험행사를 진행하였습니다.
참고로 전통장 담그기 사업은 금년도 서울시 자치회관 평가에서 우수구로 선정되었음을 말씀드립니다.
다음은 꽃이 있는 마을 정류장 화단 가꾸기 사업입니다.
지난 6월 관내 버스정류소 5개소에 각 2개씩 총 10개를 설치하여 계절별 특색 있는 초화를 식재함으로써 도시미관을 정비하였습니다.
5쪽이 되겠습니다.
동복지협의회 지역복지 공동체 사업실적입니다.
첫 번째, 노인복지 분야로 홀몸어르신 생신 챙겨 드리기 사업입니다.
2012년부터 추진해 오던 사업으로 홀몸어르신 65분께 매년 주민복지협의회 위원들이 방문하여 간단한 생신상 및 선물을 전달하며 축하해 드렸습니다.
다음은 저소득 어르신께 삼계탕 대접하기입니다.
지난 7월 25일 홀몸어르신 300여 분께 삼복더위를 건강하게 보내시도록 삼계탕을 대접하였으며, 특히 청소년 자원봉사자가 참여함으로써 경로효친사상을 고취시키고 마을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하였습니다.
6쪽입니다.
사랑의 송편 함께 만들기 사업입니다.
추석을 맞이해 홀로 지내는 관내 저소득 어르신께 청소년 자원봉사자가 송편을 빚어 관내 홀몸 어르신 70여 가구에 전달함으로써 마음이 풍요로워지는 훈훈한 이웃 사랑을 실천하였습니다.
다음은 홀몸어르신과 동행나들이 사업입니다.
지난 11월 26일 평소 나들이가 어려우신 어르신 33분을 모시고 경기도 포천의 광릉수목원에 다녀왔습니다.
다소 쌀쌀한 날씨였지만 봉사자들의 따뜻한 마음이 전해져 혼자가 아닌 더불어 사는 삶을 느끼며 삶의 의미를 되새기며 우울증을 예방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다음은 장애인복지 분야 사업으로 장애인과 동행나들이 사업입니다.
11월 12일 장애인 25명과 봉사자 20명이 가평 호명호수 및 강촌 레일바이크 체험을 통해 장애인들의 건강한 삶을 위한 활력증진 및 인식개선에 기여하였습니다.
7쪽이 되겠습니다.
주거복지 분야로 104마을 집수리 사업입니다.
주거환경이 열악한 104마을 저소득 가구에 롯데건설 및 동복지위원 및 봉사단체에서 노후 된 스레트지붕을 천막으로 덮어주고 도배, 보일러, 방역 등 재능기부를 통한 집수리로 쾌적한 주거환경을 개선하였습니다.
다음은 동 복지협의회 자체기금 마련을 위한 수익사업입니다.
지난 10월 9일 노원구민 탈 축제 행사 시 부스를 설치, 후원물품 및 먹거리 판매로 수익을 내었으며, 수익금은 희망 나눔 사업 재원으로 사용하게 되겠습니다.
다음은 든든한 이웃 후원자 발굴 및 서비스 연계 실적입니다.
먼저 에너지빈곤층 LED조명 교체사업으로 에너지복지 사회적 협동조합 후원으로 지난 7월 28세대에 대해 LED조명으로 교체완료 하였습니다.
다음은 8쪽이 되겠습니다.
두 번째, 노원구 의사회에서 건강한 여름나기 위한 저소득 홀몸 어르신 20세대에 모기장 지원이 있었으며, 세 번째는 지난 4월에 상명중학교 명예교사회에서 저소득 청소년 19명에게 각 10만 원씩 190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하였습니다.
네 번째, 외환은행 추석맞이 생필품 지원입니다.
추석 무렵 홀몸 어르신 20여 세대에 쌀, 소고기 및 건강생활용품 세트를 전달하였습니다.
다섯 번째, 11월 10일에는 고려아연에서 따뜻한 겨울나기 위한 연탄, 쌀 등 각 20만 원 상당의 물품을 저소득 50가구에 지원하였으며, 여섯 번째, 중계본동 동주민복지협의회에서는 지난 11월 16일 관내 여러 직능단체와 연합으로 김장김치를 담가 관내 저소득 가정 108세대에 전달하고 더불어 사는 따뜻한 마을공동체임을 확인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9쪽입니다.
내년도 2015년 주요 업무 추진계획을 보고 드리겠습니다.
첫 번째, 2015년 자치회관 마을의제 및 특화사업으로 2014년 추진한 주요성과 사업을 지속 추진하겠으며, 타 자치회관 우수사례 검토 등 신규 사업을 선정하여 추진하겠습니다.
두 번째, 자치회관 지금 지하 불암골 갤러리에 방음공사를 실시하겠습니다.
본래 작품 전시의 공간으로 계획되었던 지하 불암골 갤러리에 현재 수요부족으로 유휴공간으로 방치되고 있어 방음공사를 실시하여 사물놀이, 난타, 민요장고 등의 자치회관 프로그램을 활성화함으로써 활기찬 공간으로 재구성하여 이용자들의 편의를 도모하겠습니다.
세 번째, 동주민복지협의회 복지사업으로 현재 추진하고 있는 홀몸 어르신 생신 챙겨 드리기 등의 사업을 지속 추진하고 타 구, 동의 우수사례를 벤치마킹하여 검토 후 신규 사업도 추진하도록 하겠습니다.
네 번째, 생명존중 자살예방 사업 추진입니다.
2015년 생명존중 자살예방 사업 추진계획에 의거 관심군, 위험군 어르신들을 휴먼서비스 연계대상자로 선정, 휴먼북 만들기를 하겠습니다.
휴먼북 만들기는 청소년 자원봉사자들이 어르신들을 정기적으로 찾아뵙고 어르신들의 살아온 인생이야기 등을 듣고 자신의 재능을 발휘하여 글과 그림 등으로 표현하여 책으로 엮는 어르신의 자서전적인 책입니다.
휴먼북을 만드는 과정에서 어르신과 청소년이 서로 세대 간의 차이를 조금이나마 이해하고 어르신은 누군가에게 관심을 받고 있으며 혼자가 아닌 함께 더불어 산다는 정서적 지지를 얻어 보다 활기한 노후를 보내리라 기대해 봅니다.
아울러 생명존중 캠페인 및 홍보에도 노력을 다 하겠습니다.
이상 업무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그러면 감사위원께서는 업무보고에 대한 질의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손을 드는 위원 있음)
예, 손명영위원님.
하여튼 주민들 최일선에서 고생이 많으십니다.
본동은 수급자 분도 적으시고 잘 사는 지역인데요.
동장님, 여기 오신 지가……
거기 누전 때문에 불도 많이 나요?
기준점을 우리가 잘 알지는 못해도 예를 들어 전기에 과부하가 걸려있다든가, 그런 것들은 우리 일반사람들이 얼마든지 점검 할 수 있거든요.
104번지 쪽은 원체 노인 분들이라든가, 노약자분들이 많이 살고 계시니까 그런 분들로 하여금 그런 것은 없는지는 제가 보기에 기초적인 점검은 저는 가능하다고 보기 때문에 거기에 관심을 좀 가졌으면 좋겠다, 그런 말씀을 드리는 거예요.
차후라도 관내 전기업체를 통해서 수시로 점검을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지금 1170동 중에 공가가 한 300호 정도 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 사람들하고 저희 직원들 통·반장 등을 통해서 수시로 관리를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공가관리는 어떤 형태든 신경 쓰셔야 하고요.
현재 연료부분은 연탄은행이 거기에 소재하고 있습니다. 지금.
그래서 저희들한테 지원요청 들어오는 것은 연탄은행하고 연계해서 지원을 하고 있고요.
제설대책은 염화칼슘 보관소를 16군데를 들어놓고 수시로 주민들이 할 수 있게끔, 언덕받이가 되다보니까 차가 올라 갈 수가 없어요.
그래서 주민 자체적으로 통·반장 등을 통해서 주민 자체적으로 제설하게끔 그렇게 다하고 있습니다.
(웃음 소리)
부탁이 있었는데 할 필요가 없겠네요.
2015년 주요 업무 계획에서 자살예방 추진을 하겠다고 했어요.
생명지킴이가 지금 본동에는 몇 분 계세요?
54명인가 56명으로 알고 있습니다.
팀장님이 말씀하셔도 됩니다.
제가 묻고 싶은 것은 뭐냐 하면, 생명지킴이가 52명 있으면 그 사람들이 관리하는 인원이 개인적으로 몇 명 정도 돼요?
그것도 파악이 안 됐나요?
지금 자살위험군으로는 저희가 총 416명이 있습니다.
건강군은 313명이고요, 저희가 관리대상 인원수로는 지금 관심군에 34명, 관찰 필요군에 31명, 주의군에 38명해서 103명이 있습니다.
배정이 되어있습니까?
그리고 생명지킴이, 지금 이웃사랑봉사단으로 바뀌었는데 그 분들이 또 서너명씩 같이 자원봉사센터 근무하시는 분도 지금 같이 하고 있습니다.
아니면 말 그대로 지정만 해 놓고 그냥……
주기적으로 찾아 가고 있습니다.
어린이집에서도 와서 아이들 체험도 하고, 된장이라는 것을 요새는 만져보지를 못하잖아요.
와서 담근 것을 자기네들이 주물러 가면서 버무리는 것도 해 보니까 아이들이 참 좋아하고, 주위에 한 번 해 보신 분들이 좋아하시더라고요.
마을의제 사업 대부분이 다 집행부에서 주민들과의 소통이라든가, 공감대 없이 막 하다보니까 실질적으로 주민참여 사업 임에도 불구하고 주민들 없는 그런 사업들이 대부분입니다.
내년에 주민참여 사업 신청하실 때 주민들 의견 수렴 하시고, 상호간 이야기가 된, 그러니까 공감대가 형성된 것에 대해서 실질적으로 우리 마을이 주민이 주인이란 주인의식도 좀 심어 주시고 해서 우리 마을은 우리가 가꾼다는 그런 참여를 유도해 주시기를 바라겠습니다.
오전에 하계1동에 저희가 갔다 왔는데 하계1동에 대해서 잠깐 말씀드리면, 거기는 청소년들한테 방금 얘기했던 경로 효친사상을 고양을 하고 그런 차원에서 봉사를 합니다.
그래서 실질적으로 각 동별로 보면 청소년들이 반드시 봉사활동을 해야 할 의무가 있는데요, 갈 데가 많지가 않습니다.
그래서 제 생각에는 하계1동의 주민복지 차원에서 가서 봉사하고 봉사시간……
그것은 제가 보기에는 좋은 제도라고 생각합니다.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그거와 다 연계해서 경로당 찾아가 뵙는 것도 한번 추진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우리 지역을 가장 잘 아시는 분이 통장님일 텐데요, 통장님들 매달 모일 때마다 교육을 잘 시키셔서 실질적으로 복지의 사각지대에 혹시 있는 사람이 있는지 잘 발굴하셔서 그 분들이 같이 잘 살 수 있도록 찾아서 하시면 복지담당 하시는 분들이 적극적으로 반영해서 수급자도 만들어 주시고, 차상위계층도 만들어 주시기를 바라겠습니다.
그것을 잘 하시려면 제가 볼 때 통장님 교육을 잘 시키셔야 될 것 같아요.
그 다음에 마지막으로 하여튼 최일선에서 수고하시는 만큼 우리 민원인들과 가장 먼저 접촉하시는 분들이셔서 하여튼 친절은 여러 번 반복해도 부족하지 않을 것 같습니다.
친절하게 잘 하셔서 밝고 희망찬 중계본동이 되시길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그런데 제가 알기로는 한 분, 아주 젊은 청년이 자살을 했어요.
제가 잘 아는 분의 자제분으로 28살인데 자살을 하셨어요.
그래서 그때 제가 생각한 건데 자살예방도 중요하지만 자샅 예방보다 더, 어쨌든 자살이 이미 됐다는 것은 주변 분들, 가족 분들, 친지 분들의 후유증이 엄청나잖아요.
그런데 제가 지금 동사무소 상황을 보니까 자살하신 분들에 대한 통계는 나와 있는데 그 주변 가족들에 대한 관리나, 그런 것들에 대한 통계는 전혀 없더라고요.
그래서 필요하다고 생각이 들어요.
그런 자살예방 교육과 더불어서 따로 주변 분들에 대한 교육을 따로 하시는 것은 없으시죠?
그런 자살 예방 프로그램이나, 또는 자살 후에 주변 분들의 그런 후유증을 치료 할 수 있는 그런 프로그램도 같이 진행했으면 좋겠다는 제안을 드립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님?
(손을 드는 위원 있음)
예, 최윤남위원님.
여러분들이 말씀하신 것처럼 최일선에서 주민들을 만나고 또 고충을 해결해 주는 중요한 일들을 하고 계셔서 노고에 감사를 드리고요.
한 가지만 여쭤 볼게요.
저희들이 요청한 자료에 보면 복지서비스 급여 신청자의 접수 등록이 구청에 연계 관련 추진실적을 보니까 기초생활보장에 관련 된 통계가 2013년도에 83명이고요, 수급자를 얘기하는 거죠?
그리고 우선 돌봄 차상위 서비스를 신청해서 등록한 사람이 47, 그리고 2014년도에 그대로 그 수치에서 추가가 된 것 같아요.
여기 97명, 44명, 이렇게 되어있거든요.
그래서 아까 손명영위원님께서 얘기하신 것처럼 좀 어렵고, 힘들고, 그런 분들을 잘 조사를 해서 그 분들이 서비스를 받고 복지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각별히 힘써 달라는 부탁을 아까 하셨는데, 수치로만 봐서는 저희들이 잘 알기에는 좀 어렵습니다마는 이 보다는 더 어려운 분들이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고요.
차상위 계층에 계신 분들이 기초생활수급자로 편입이 되는 경우가 많죠? 더 어려워져서.
그런 것을 선별해서 수급자 분들이 혜택을 보도록 하는 것도 조금 상황에 따라서 시급한 분들을, 시급하게 서비스 받을 분들을 잘 선정을 해서, 정말 자꾸 추워지잖아요.
아까 104마을에 대한 얘기도 있었고.
저희들도 104마을 현장을 가 봤습니다마는 어쨌든 그런 서비스에 집중을 하시고 행사라든지, 여러 가지 많은 일들을 하시는데, 이런 어려운 분들을 찾아내는 일에 힘을 더 쓰셨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고요.
지금 서울에서는 그런 것을 안 하고 있는데 지방에서는 2인1조로해서 독거노인이나 어려운 기초수급자들 발굴하는 것을 하고 있는 것을 알고 있어요.
점차 확산이 되겠지만, 중계본동에서 시범적으로 이런 일에 각별히 더 신경을 쓰셔서 모든 분들에게 혜택이 골고루 갈 수 있도록 그렇게 좀 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렇지 않아도 통장회의 시 매번……
요즘 통·반장제도 자체가 옛날 같지 않아서, 옛날에는 통담당이나 통장이 집집마다 찾아다미면서, 그런데 요즘은 아파트가 들어서고 하다보니까 그게 유명무실화 된 것 같아요.
그래서 몇 번 통장회의 시에 통·반장을 정예화를 만들자, 그래서 통담당제를 부활을 시켜 놨어요.
그래서 통장하고 통담당이 직접 연계를 해서 같이 찾아가서 이야기를 듣고 해서 촘촘하게 복지를 짜는 모양으로 그렇게 얘기가 되어 있습니다.
이상입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님?
(손을 드는 위원 있음)
예, 임재혁위원님.
위원님께서 지적하신 사항에 대해서 보충으로 여쭙겠습니다.
얼마 전에 송파 세 모녀 사건에서도 잘 나타나 있습니다마는 지금 그물망 복지를 추구하고 있지만 그래도 복지사각지대가 있습니다.
특히, 수급자들은 정부로부터 정도의 차이는 있지만 충분히 그래도 먹고 살 정도의 지원은 받고 있지요.
그 다음에 동복지협의회나 이런 데 불우이웃돕기를 보면 대부분이 이런 데 편중이 되어있어서 그나마도 많은 혜택을 받고 있습니다.
그러나 수급자에 선정되지 못하고 어려움에 처해져 있는 차상위계층들은 어떻게 보면 수급자보다도 더 어려운 실정에 놓여있어요.
수급자를 선정하는 재산 기준이 지금 5400만 원인가요?
5400만 원 같으면 거의 지하 단칸방 전세금도 5400만 원이 넘습니다.
그러면 혼자 이런 데서 외롭게 사시면 전세보증금 때문에 수급자에 선정도 안 되죠.
도와줄 사람은 아무도 없고, 혹은 자식이나 누가 호적에는 있는데 연락도 안 되고 하다보면 제도적으로 수급자도 선정이 못 되고, 그래서 어려운 처지에 있는 분들이 너무 많은 것은 아마 일선에서 더 잘 아실 거예요.
그런데 조금 안타까운 것은 지금 모든 이런 어려운 분들을 도와주는 사업들이 기존에 파악되고 있는, 대개 홀몸어르신, 또 장애인, 이런 데 거의 국한되어 있어요.
그래서 실제 순간적으로 파산이 된다든가 해서 오갈 데가 없고, 도움은 받을 길이 없고, 이런 분들에 대한 도움은 전혀 없죠.
그래서 그런 것 때문에 실은 동복지협의회를 처음에 만들 때 이런 분들을 발굴하고 도와주는 차원에서도 복지협의회를 만들었는데 그때 만들 때도 의회에서 상당히 논란이 많았습니다만, 어쨌든 간에 그런 취지에서 동복지협의회가 만들어졌어요.
본 위원 지역인 공릉2동 같은 경우는 상당히 많이, 매월 실무담당자들이 어려운 분들을 최소한 한 달에 3~4건씩 발굴을 해서 그때그때 도와드리고 했습니다마는 대부분의 동의 동복지협의회는 그냥 기존에 있는 분들을 위한 전체적인 사업으로 일관하다보니까 지금 여기도 보면 홀몸어르신 생신 챙겨드리기, 저소득층 어르신께 삼계탕 대접하기, 꼭 동복지협의회를 조직하지 않더라도 이건 얼마든지 할 수 있는 사업이죠.
그러니까 동복지협의회는 기존 생명존중 사업조직과 함께 그런 어려운 분들을 실제 주위에서 발굴을 해서 그 분들이 순간적인 어려움을 넘기면 조금 더 나은 환경으로 갈 수 있는데 그 순간에 정말 도움을 받지 못하는, 그래서 송파의 세 모녀 사건 같은 것이 일어나지 않도록 해줬으면 좋겠다.
그래서 나름대로 동복지협의회에서는 이런 어려운 분들을 발굴하는 데 업무를 치중했으면 좋겠다, 이런 생각이 들어요.
굳이 관내 홀몸어르신들 300명 삼계탕 대접 안 해도 여러 단체에서 할 수도 있고 그러니까 그런 돈으로 정말 어려운 분들을 그때그때 도와드리는 데 했으면 좋겠다, 이런 생각이 들어서 한번 지적을 하고요.
그 다음에 연탄지원도 물론, 연탄은행이 있어서 동사무소하고는 크게……
그러니까 굳이 우리가 안 해도 그 분들 연탄 창고에 쌓여져 있어요.
그러니까 그러지 말고 정말 어려운 분들, 제도적으로 도움을 받지 못하고 소외되어 있는 그런 분들을 발굴해서 도와드렸으면 좋겠다, 이런 생각이 듭니다.
하여튼 우리 청장님께서 그물망복지를 추구하시고 그것에 대한 여러 칭찬들이 메스컴이나 이런 데에서 많이 나가는 것을 볼 때 의원의 한 사람으로서 가장 뿌듯하게 생각은 합니다.
그런데 그것이 선언적이거나 어떤 구호에 그치지 않고 정말 많은 분들이 어려움에서 도움을 받을 수 있는, 그런 길이 보다 쉽게 열렸으면 좋겠다, 이런 생각이 듭니다.
그것을 위해서 다 같이 노력을 해야 되는데, 특히 우리 동 일선에서, 그 중에서도 우리 중계본동은 우리 노원구뿐 아니라 서울시 전국에 가장 어려운 분들이 살고 있는 지역 중의 하나를 어쨌든 관장하고 있잖아요.
물론, 경제적으로 어렵다고 그래서 이 분들이 자살을 하거나 그런 것은 아니지만, 자살을 하는 가장 큰 원인 중의 하나도 생계 빈곤, 이런 쪽에 있으니까 꼭 좀 전체적으로 신경을 써 주십사, 하는 당부의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통장님들이나, 생명지킴이들이 발굴해 오는 사람들에 대해서는 실무협의회나 복지협의회를 통해서 금년도에 도와준 게 한 50가구에 3000여만 원 정도가 됩니다. 지금.
앞으로 더 신경을 써서 빠지는 사람 없이 골고루 혜택이 돌아가도록 노력을 하겠습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예, 최일선에서 고생하시는 동장님, 그리고 관계 공무원 여러분!
정말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몇 가지 말씀을 좀 드리겠습니다.
어찌됐든 동사무소 주민자치가 최일선에서 가장 주민들하고 가깝게 생활하고 계시는데요.
그러다보니까 주민들에 대한 친절이 최우선이어야 되거든요.
지금 여러 가지 일들을 많이 하고 계십니다.
주민들을 위해서 봉사활동도 많이 하시고, 또 어르신들을 위해서 여러 가지 일들을 많이 하고 계시는데 그것도 중요하지만, 주민들에 대한 대민봉사, 대민친절도, 친절하게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을 하는데 구청에서 우리 직원들 모셔다 놓고 친절도에 대한 강의도 하시고 교육도 하시는데 몇 번이나 참여하시죠?
민원 담당하시는 분들이 몇 시간씩 참여하시죠?
그럼, 구청에서 하는 것은 놔두고요.
동장님이 직원들하고 같이 친절에 대한 교육이라든가, 아니면 서로 의견을 나눠본 적이 있습니까?
금년에도 그것을 시행을 하고 있는데 제가 전에도 상계10동에 근무를 할 때 시행했던 방법인데 매달 전화 친절도 점검 측정을 한 결과를 가지고 최우수 직원한테 문화상품권 2만 원을 지급을 해요, 매달 말일에.
그래서 그날 모여서 차 한 잔 하면서 어떤 사례가 좋냐, 왜 점수가 덜 나왔니, 더 나왔니, 그것을 매달 파악을 하고 있습니다.
어찌됐든 우리 동에서는 대민상대를 제일 많이 하고 계시니까 우리 직원들하고 서로 의견도 나누시고 해서 주민들에 대한 친절도를 최대한으로 끌어올리시는 게 가장 좋겠다고 생각을 하고요.
104번지 재개발 상황이, 재개발 제대로 안 되고 있죠?
지금 여러 가지 복잡한 일들이 많은데 중재를 서가지고 잘 할 수 있는 방법은 전혀 없나요?
빨리 좀 잡혀야 될 텐데……
또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예,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이상으로 중계본동 주민센터에 대한 감사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이광모 중계본동장님, 그리고 관계 직원 여러분!
수고 하셨습니다.
내일은 상계3·4동, 상계8동 주민센터에 대한 행정사무감사가 있겠습니다.
위원님들은 내일 아침 본관 본청 신관 뒤편에 준비된 차량에 9시 30분까지 탑승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으로 오늘의 행정사무감사 일정을 모두 마치고 감사종료를 선포합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14시25분 감사종료)
○출석감사위원 6인
송인기 손명영 김미영 이경철 임재혁
최윤남
○출석전문위원
전문위원 한성운
○피감사기관 출석공무원
하계1동장 박성래
중계본동장 이광모
하계1동행정민원팀장 김기덕
하계1동주민생활지원팀장 김한기
중계본동행정민원팀장 김중걸
중계본동주민생활팀장 나용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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