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26회서울특별시노원구의회(정례회)
행정재경위원회행정사무감사 회의록
제6호
서울특별시노원구의회사무국
피감사기관 동주민센터(월계1동, 중계4동)
일시 2015년12월3일(목)
장소 동주민센터
(10시3분 감사개시)
지금부터 지방자치법 제41조, 같은 법 시행령 제39조 서울특별시 노원구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 규정에 의거 노원구의회 행정재경위원회 소관업무에 대하여 2015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할 것을 선언합니다.
위원 여러분, 그리고 관계공무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행정재경위원회 위원장 송인기입니다.
오늘 행정사무감사는 월계1동, 중계4동 주민센터 순으로 실시하도록 하겠습니다.
오늘은 월계1동을 맨 먼저 시작하게 됐습니다.
행정의 최일선에서 지역주민의 화합과 주민자치역량 강화, 또한 생활안정을 도모하고 주민불편사항을 해소하는 등 지역발전을 위해서 최선을 다하고 계시는 천석봉 월계1동장님을 비롯한 관계공무원 여러분의 노고에 대해서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본 행정사무감사는 구민을 대표해서 구의회가 주민생활과 가장 밀접한 일선 동 주민센터의 행정전반에 대한 업무실태를 확인․점검하여 우수한 행정사례는 확대 시행되도록 하고 각종 행정처리의 권한남용과 적용법규의 일탈, 그리고 부적합한 예산집행의 문제점 등을 시정토록 함으로써 행정의 합법성과 효율성을 도모하여 주민이 신뢰하고 만족하는 실질적인 동 행정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는 데 그 목적이 있습니다.
따라서 수감기관에서는 그동안 추진해 온 업무에 대해서 진실하고 성실한 자세로 감사에 임해 주실 것을 당부 드리며, 위원 여러분께서도 본 감사를 통해서 불합리한 동 행정이 개선되고 주민복지와 행정서비스가 더욱 향상될 수 있도록 감사에 내실을 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기본적으로 감사위원의 질의에 대한 답변은 동장께서 하여 주시고 부득이한 사정으로 팀장 이나 담당직원이 보충설명이나 답변할 경우에는 질의하신 감사위원의 승낙을 득한 후에 해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설명이나 답변시 소속과 직․성명을 설치된 마이크를 통해서 말씀하시기 바라며, 감사 중 특정위원의 감사 요구자료는 모든 위원님들께 신속하게 배부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감사에 들어가기 전에 수감공무원의 선서가 있겠습니다.
선서에 앞서 선서자가 유의할 사항은 허위진술이나 위증을 할 경우 지방자치법 제 41조 제5항에 의거 고발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월계1동장님께서는 자리에서 일어나 선서하여 주시고 선서가 끝난 후에는 선서문에 서명하여 본 위원장에게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월계1동장님은 선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본인은 서울특별시 노원구의회가 지방자치법 제41조에 따라 소관 사무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함에 있어서 증인이나 의견진술의 요구에 대해서 양심에 따라 숨김과 보탬이 없이 사실 그대로를 말하고 만일 거짓말이 있으면 위증의 벌을 받기로 맹세합니다.
2015년 12월 3일
월계1동장 천석봉
(행정복지팀장 박영찬, 생활민원팀장 김진옥)
그러면 월계1동장님께서는 팀장 이하 주요 직원을 소개하신 후 동행정의 업무실적 보고를 해주시기 바랍니다.
월계1동장 천석봉입니다.
바쁘신 의정활동 중에 우리 동 행정사무감사장을 방문해 주신 송인기 행정재경위원장님을 비롯한 위원님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우리 동 팀장이하 직원들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팀장 및 직원소개)
이어서 동행정 업무보고를 드리겠습니다.
보고는 제가 자리를 옮겨 PPT자료에 의해서 보고 드리겠습니다.
보고순서는 일반현황, 2015년 주요업무 추진실적, 2016년 주요업무 추진계획으로 보고 드리겠습니다.
1쪽 일반현황입니다
월계동은 우이천이 서쪽에 위치하여 북에서 남으로 흐르며, 성북구와 경계를 이루어고 있으며 지하철 1호선과 6호선이 동서남북으로 가로지르는 곳으로 노원구의 관문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인구는 9506세대로 2만 2485명이며 40대 이상이 51%, 65세 이상 노인세대가 15%로 조화롭고 역동적으로 움직이는 동네입니다.
면적은 1.16㎢로 노원구의 4.2%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주택은 1597가구로 일반주택이 3682가구로 48%, 아파트가 3915가구로 52%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통반조직은 27개통 87개반입니다.
직원은 동장 포함 총 14명입니다
주요시설로는 공공기관 10개소, 문화복지시설 2개소 등이 있으며 도시 숲 속에서 힐링과 모임을 동시에 할 수 있는 노원 숲 속의 집이 2015년 6월에 개장되어 운영중에 있으며, 월계문화체육센터가 지하 2층 지상 3층 규모로 2017년 6월 준공목표로 건립되고 있습니다.
저소득 보호대상 주민은 총 539세대 832명이며, 직능단체는 주민자치위원회 등 14개 단체에 196명입니다.
민원서류 발급현황은 주민등록증 발급 등 총 3만 6847건을 처리하여 월 평균 3100건, 1일 평균 153건을 처리하고 있습니다.
자치회관 운영현황은 수강생은 총 1512명으로 17명의 강사가 교육을 담당하고 있으며 주민자치위원은 23명이 있습니다.
제설장비로 행정차 1대가 있으며 동 주민센터의 100포의 염화칼슘과 소형 살포기, 곡괭이, 넉가래, 제설삽 등을 보관하고 있으며 빙판이 우려되거나 경사가 심한 18개소 제설취약지역에는 염화칼슘 5포를 비치하여 강설에 대비하고 있으며, 기타 지역은 10cm 미만 강설은 밀어내기를 우선으로 하여 염화칼슘 사용을 최소화 하고 있습니다.
작은 도서관 운영현황입니다.
현재 소장도서는 1만 3629권, 1일 평균 이용자는 70여명이며 작은 도서관 회원수는 12명입니다.
2~4쪽, 주요업무추진실적은 약 3분 정도 동영상으로 보고 드리겠습니다.
(동영상 상영)
5쪽, 2016년 주요업무추진계획입니다.
동행정 추진방향은 주민중심, 소통참여로 내 삶의 든든한 이웃 행복 공동체 노원 구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내년도 신규사업으로 동주민센터 리모델링을 통한 민원서비스를 향상시키겠습니다.
2016년 7월 찾아가는 동주민센터 인력배치 계획에 따라 동청사 공간 확보 및 노후 된 동청사 일부를 리모델링하여 쾌적하고 트인 공간으로 만들고자 합니다.
1층 복지상담실과 주민등록실을 직원사무실 및 상담실로 사용하고 4층 약 20㎡ 일부공간을 확충하여 1층 주민등록실을 이전하여 사용하고자 하며, 작업은 2016년 5월까지 마치고자 합니다.
꿈꾸는 작은 도서관 활성화 방안입니다.
걱정 먹는 우체통이라는 사업으로 우리 동 작은 도서관을 이용하는 초중고 학생들의 걱정거리를 적은 편지를 작은 도서관 입구에 설치된 우체통에 넣으면 노원휴먼라이브러리와 연계하여 직접 편지를 써서 답장하고 걱정거리와 관련된 도서를 구매하여 해당 학생에게 선물하거나 대여하고자 합니다.
6쪽,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내실 있는 주민자치프로그램 운영입니다.
현재 운영 중인 27개 강좌 외에 신규프로그램 개발을 적극 검토하겠으며, 이용자 편의에 따라 주말 및 야간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하겠습니다.
주민과 함께 하는 한마음 축제를 확대 운영하겠습니다.
평일 광운대에서 하던 축제를 주민들이 더 많이 참여할 수 있는 주말에 석계역 광장으로 변경하여 운영하겠으며, 운영 내용도 공연 위주에서 관내 어린이집, 유치원, 초등학교, 고등학교와 연결한 주민참여 위주로 하여 주민축제의 장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연촌 사랑방 운영 성과 평가분석 및 개선입니다.
개관 3주년을 맞이하여 2016년 4월 중 연촌사랑방 이용자, 자치회관 프로그램 이용자,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하고 조사결과 피드백을 통한 수요자 중심으로 운영하겠습니다.
도․농간 지역자매결연 사업 활성화 및 직거래장터를 확대 추진하겠습니다.
활성화방안으로 농촌 일손돕기 등 실질적으로 필요한 사업을 추진하고 임실치즈마을과 협의하여 추가 확대 운영 및 주민 욕구에 맞는 다양한 품목으로 확대하고자 합니다.
책 사랑 나눔 벼룩장터를 확대 운영하겠습니다.
2015년 1회 실시했던 벼룩장터를 5월과 10월 2회로 확대 운영하여 그 수익금으로 어려운 분들에게 더 많은 혜택이 돌아가도록 하겠습니다.
저소득층 어르신 반찬지원사업을 계속 하겠습니다.
결식 우려가 있는 관내 65세 독거어르신에게 주민자치위원회, 복지협의회, 자원봉사캠프 등 자원봉사를 통하여 연중 지원하도록 하겠습니다.
자원봉사대 아세아 봉사대를 계속 운영하겠습니다.
아세아 봉사단은 아름다운 세상을 바꾸는 아이들의 약자로 관내 중·고등학생들로 구성된 자원봉사대입니다.
매월 둘째 토요일 생신을 맞이하신 독거노인에게 생신 축하케익과 음료수를 전달하고 말벗, 안마, 청소 등을 도와 드리고 경로당을 방문하여 손 마사지 봉사 등을 지속적으로 하겠습니다.
사랑의 김장나누기 행사를 계속 추진하겠습니다.
2016년 11월 중 주민복지협의회 주관으로 김치 500kg을 동 주민센터에서 직접 담궈 가구당 10kg씩 50가구에 전달하겠습니다.
이상 업무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러면 감사위원님들께서는 업무보고에 대한 질의를 해주시기 바랍니다.
(「위원장!」하는 위원 있음)
예, 최윤남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1년 동안 고생하신 것 감사드립니다.
몇 가지만 여쭙겠습니다.
통․반장 조례가 개정된 것 알고 계시죠?
그런데 지금 여기 보면 87개 반으로 되어 있는데 구조조정이 있었죠?
지금 87개 반으로 되어 있는데.
250명에서 87명으로 조정된 것이죠?
이것은 어떻게 하셨죠?
보상을 무엇으로 하셨죠?
여기 보니까 평가결과에 따라서 차등지급하겠다고 하셨거든요.
마을살피미를 지금 어떻게 활용하고 계신가요?
거의 1년이 다 지나가죠.
그래서 그 분들 활동실적에 따라서 차등 있게 인센티브를 12월 중에 지급할 예정입니다.
그래서 이번에 마을살피미를 하면서 실질적으로 그분들 의사를 물어서 하시고자 하신 분들만 마을살피미로 위촉하였습니다.
하시고자 하는 의지를 가지고 계신 분들이 활동하시지 이름만 올리신 분들은 거의 활동을 안 했기 때문에 작년에는 거의 활동을 안 하셨습니다.
간혹 가다가 연말에 활동을 열심히 하신 분도 본인이 안하겠다고 해서 제외된 분들이 있는 경우도 있어요.
기본보상을 2월 23일에 하셨더라고요.
그러면 그동안 겨울철부터 시작해서 후반기에 고생하셨던 분에 대한 기본적인 배려도 없었던 것이 아닌가 이런 염려가 돼서 여쭤봤습니다.
어쨌든 이름만 걸어 놨든 활동이 미미했든 간에 그분들도 반장이라는 직함을 가지고 우리가 보기에는 미미할지 몰라도 자름대로 어떤 자부심도 가지고 있었을 텐데 그 분들이 소외감을 느끼지 않도록 철저히 관리해 주시고, 섭섭한 마음이 들지 않도록 잘 관리해 주시기 바랍니다.
앞으로 평가해서 차등지급을 하겠다고 하셨는데 평가를 어떻게 하실 것인가요?
그것은 동장님 재량으로 맡겨져 있기 때문에 뭐라고 말씀드리기 좀 그렇지만 본인이 활동해서 작성한 것만 가지고 평가한다는 것은 좀……
본인이 평가한 자료를 저희들에게 직접 제출하는 게 아니고 거기서 반장님이 한 번 걸러 주시기 때문에 그 진실유무는 저희들이 제출한 보고서가 진실하다고 믿고 그에 따라서 평가를 하겠습니다.
어쨌든 이 분들이 불만 없이 다 수용할 수 있는 그런 평가방법을 통해서 객관성 있게 잘 평가하시고 그에 따른 보상도 지급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형평성과 객관성이 있도록 공정하게 평가토록 하겠습니다.
방협위원회와 그 운영실적을 좀 봤는데 회의를 월별로 쭉 해서 내용을 보내주셨는데 참석인원이 거의 일정해요.
다 27명으로 되어 있고 후반기에 가서 6월, 9월, 10월만 24명으로 되어 있거든요.
이 참석하시는 인원들이 여기 자료에 보면 방위협의회 운영실적으로 되어 있거든요.
그러면 방협위원회라는 얘기죠?
방위협의회에서 주민들한테 꼭 알려야 될 내용이 있는데요.
미니태양광 설치 안내라든가 마을살피미 운영안내라든가 이런 것은 다른 단체를 통해서도 안내를 하고 있나요?
지금 회의내용에 표시된 부분은 저희들의 구정 홍보 그런 것이 있고, 또 그 분들을 모시고 저희들이 심폐소생술이라든지 재난이 생겼을 때 대처요령, 아니면 동대본부에 협조해서 국가의 위기가 생겼을 때 영상교육도 실시하고 소방센터 관계자를 초빙해서 겨울철 화재예방이나 소화기 작동여부 등 그런 것을 교육하고 같이 하고 있습니다.
여기 표시된 부분은 저희들 구정에 관련된 사항을 홍보한 내용을 부분적으로 표시한 것입니다.
미니태양광 설치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올해 저희가 신청 받은 것은 총 8세대 받았습니다.
마지막으로 한 가지 부탁드릴 게 있어요.
저희들이 행정사무감사를 앞두고 의회사무국을 통해서 자료요청을 하거든요.
그러면 구의원 요구자료 제출이라는 명칭으로 해서 저희 소관 상임위로 서류가 와요.
그런데 지금 이 답변 내용을 보면 동민 여론조사 및 동향보고 실적에 대해서 요청했는데 ‘동민 여론조사 실적 없음’ 답변이 그렇고요.
그 다음 진정서 및 건의서 접수와 처리실적에 대해서 요청했는데 여기도 마찬가지로 ‘해당 없음’ 이렇게 답변이 왔어요.
제가 생각하기에는 아까 동장님께서 업무보고 하실 때 주민중심, 소통중심으로 해서 연촌사랑방을 운영하겠다고 하셨는데 동민들의 여론조사가 ‘해당이 없다’는 이런 답변에 비해서 동민들의 얘기를 듣지 않고 어떻게 주민 중심으로 하고 주민과 소통을 하면서 사업을 할 것인가 좀 궁금합니다.
연촌사랑방에 대해서 얘기하는 게 아니고 이 자료를 의회에 제출할 때 동장님 보십니까?
그리고 진정서 및 건의서 접수도 없어요.
처리한 것도 없고요.
그러면 지금 1년 동안 많은 행사를 하셨고 아까 동영상으로 보니까 주민들과 소통하면서 같이 행복한 모습도 많이 봤습니다.
그런데 여론조사라는 게 꼭 ARS를 통해서 하는 것만 여론조사가 아닙니다.
동민들과 얘기 나눈 것, 동민들의 애로사항을 접수한 것, 또 억울한 일이 없나 살피고, 아까처럼 어려운 이웃이나 소외 된 분들이 있는지 살피라고 ‘마을살피미’로 이름을 바꿔줬잖아요.
그런데 이렇게 여론조사도 없고 건의서와 진정서 같은 것도 없다고 이렇게 답변하시면 저희들이 동민들을 다 일일이 만날 수 없지 않습니까?
답변을 좀 성실하게 해주시기 부탁드립니다.
시정하겠습니다.
다음에 또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위원장!」하는 위원 있음)
예, 손명영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동사무소는 주민들과 가장 밀접하게 같이 활동하는 가장 작은단위의 행정기관인데요.
동장님이 부임하셔서 지금까지 월계1동에 가장 큰 문제점이 뭐라고 생각하십니까?
그러니까 우리 구에서 지원해 주는 게 미비할 수도 있고 우리 직원들의 문제일 수도 있고, 또 우리 동 주민들의 문제일 수도 있을 텐데 가장 큰 문제 두 가지만 말씀해 주시겠어요?
광운대역에서 석계역까지, 그 다음 성북초등학교에서 교육촌까지 가다보면 보도가 끊겨 있어서 상당히 불편해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 같은 경우는 선곡초등학교 동신아파트에서 가운데 부분 우이천 쪽으로 비상적인 것은 아니지만 나무데크를 설치하고 있어서 어느 정도 보도문제는 조금씩 해결되고 있는데 저희 월계1동 지역이 거의 20년 전이나 10년 전이나 발전이 안 되는 부분이 성북역, 광운대역 민자역사라는 문제 때문에 어떠한 도로개설이라든지 모든 것이 많이 묶여 있습니다.
그래서 주민들과 얘기하고, 지금 최윤남위원님께서도 지적해 주셨지만 얘기를 하다보면 과연, 정책적인 문제를 제가 여기서 이렇게 보고를 드려도 될지 모르겠습니다마는……
어떠한 애로점을 얘기하면 항상 모든 도로개선이라든지 광운대역 에스컬레이터, 엘리베이터, 스크린도어 문제가 나왔을 때는 항상 광운대 민자역사 개발과 맞물려 있는데 그 사업 진행이 지지부지하다는 그런 얘기가 가장 월계1동 발전을 저해하면서 주민들과 상당히 정책적으로 많이 얘기 나누고 있는 부분입니다.
잘 알겠습니다.
2015년도에 민원접수를 보면 직원 불친절이 한 3개 정도 있어요.
그래서 저는 요즘 공무원분들이 그렇게까지 불친절하지 않을 텐데 아마 주민들 만족도가 굉장히 높을 것입니다.
그런데 그 중에 한 가지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물론 불친절하면 안 됩니다.
교육 좀 시키셔야 되고요.
여기도 보면 민원서비스 미숙이라고 3건 중에 2건이 그렇게 되어 있는데 아마 주민분들이 오셔서 가장 문제가 되는 것이 직원분들이 창구에 잘 없는 경우가 있어요.
그 담당분이 무슨 볼일이 있어서 자리에 없을 때 옆에 직원분이 대신해줘야 되는데 그런 것을 잘 안 해줘요.
업무를 잘 모르는 것인지, 아니면 어떤 책임감이라든가 사명감이 없는 것인지, 그래서 제가 볼 때는 우리 직원분들이 좀 업무적으로 멀티가 되어야 합니다.
그러니까 옆 사람이 자리에 없어도 어떤 형태로든 업무가 되도록 멀티교육을 시켜줘야 합니다.
왜냐하면 지금 공무원 분들이 우리나라에서 가장 우수한 집단이지 않습니까?
굉장히 경쟁률이 높은 우수한 두뇌 분들이 계시기 때문에 업무숙지는 제가 볼 때 금방 할 것 같거든요.
두 번째는 직원 분들의 책임감과 적극성입니다.
그런 것들이 떨어지다 보니까 자기 업무가 아니면 자꾸 미루고 안 하려고 합니다.
그런 교육을 좀 시켜주면 불친절이라든가 이런 민원 쪽에서 일어나는 주민들의 불만사항은 많이 해소될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적극적으로 직원들의 업무숙지와 교대근무할 때 다른 사람들의 업무라 할지라도 할 수 있도록 공부를 하게끔 많이 노력하겠습니다.
그리고 주민자치프로그램 수강료 부분인데요.
저희들이 회계 쪽 관련해서는 구청에서 사후대비를 위해서 보험도 듭니다.
마찬가지로 주민자치프로그램 수입도 보면 한 4900만 원 정도 되는데 월계동은 굉장히 양호하네요.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뭐냐면 사실 이게 100% 카드로 받는 게 가장 좋습니다.
그런데 월계1동은 4600만 원 정도를 카드로 받고 현금으로 250만 원 정도 받으니까 제가 볼 때 굉장히 양호합니다만, 물론 카드가 없는 어르신이나 이런 분들도 있을 수 있겠죠.
그런데 그 분들한테도 권고해서 카드로 하는 것이 사고 미연방지도 되고 투명성 부분도 그렇고 해서 제가 볼 때는 가급적이면 100% 카드로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저희들이 한 5% 정도 카드로 하고 있는데 그 분들한테 설명을 해도 어르신들이 카드 쓰시는 것을 불편해 하고 그러십니다.
평균 정도 되는 것 같은데요.
그런데 이 실적현황에 등록현황을 보면 주로 민간부분에 통장님들이 살피미를 하고 등록하는 것인데 등록을 안 하신 것인지, 하고도 등록을 안 하신 것인지 이렇게 활동을 안 하시는 것인지 모르겠는데 월계1동 민간이 39건이에요.
가장 많은 동은 5433건입니다.
그 다음 공공, 그러니까 공무원 복지쪽 담당공무원 분들의 활동사항은 825건이에요.
가장 많은 동은 9220건입니다.
그러니까 살피미 역할을 안 한 것인지 등록을 안 한 것인지 그것을 모르겠어요.
저희 월계1동 마을살피미도 물론 다른 지역에 비해서 기초생활수급자라든지 차상위계층이 많지는 않지만 마을살피미라든지 이웃 종교단체에서도 적극적으로 많이 활동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활동을 열심히 하시면서 등록 안 하고, 현저히 이렇게 큰 차이로 비교가 되니까 월계1동은 굉장히 안한 것처럼 보이니까 적극적으로 이 부분도 하시기 바라고요.
지금 청소년 쪽에 특별지원 청소년들이 있어요.
그런데 거기 해당되는 애들이 주로 사각지대에 있는 애들이죠.
수급자도 아니고 주로 편조부모라든가 어른들이 실질적으로 안 계시는 애들이라든가 그런 애들이 사실은 굉장히 복지의 사각지대에 있는 애들이고, 그쪽에 비행청소년들이 많이 발생한단 말이에요.
그런데 그 1000만 원짜리 주려고 해도 사람이 없대요.
8명 신청했답니다.
제가 볼 때는 우리 노원구에 굉장히 많거든요.
그런데 없대요.
제가 볼 때 이것은 주로 살피미 통․반장님들이 주로 어르신만 찾고 자라나는 청소년은 안 찾는 것 같아요.
그러니까 사각지대에 있는 청소년들을 발굴해서 그런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해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래서 최근에도 종교단체 목사님들을 만나서 협의를 했는데 다행히 청소년문제에 대해서 상당히 관심을 가지고 계신 목사님이 계셨습니다.
손명영위원님께서 지적하신대로 내년에는 목사님들과 협력해서 청소년문제를 어느 정도 해소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마을살피미로 청소년문제에 관심을 갖고 활동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제가 오다보니까 ‘녹색이 미래다’라는 현수막을 봤는데요.
보니까 월계1동에서도 40만 5000원 들여서 게첩을 했습니다.
직능단체 이름을 넣은 데가 어디어디에요?
녹색이 미래다 밑에 보면 월계1동, 지금 역 앞에는 통장협의회라고 써 있던데 직능단체를 한 번 다 열거해 보세요.
주민자치협의회나 통장협의회나 거기 협의회 이름을 걸었는데 그 분들이 자발적으로 걸은 게 아니고 동에서 걸었어요.
두 번째, 제가 묻고 싶은 것은 주민자치위원회나 통친회나 청소년지도협의회 승낙을 받고 게첩을 했습니까?
무단으로 게첩했습니까?
저희가 녹색이 미래다 정책의 플랜카드를 저희가 게첩하면서 홍보하는데 단체의 명의로 플랜카드를 게첩하겠다고 협의했습니다.
제가 확인해서 만약 승인 없이 게첩했다면 동장님이 책임지실 거예요?
그리고 이런 정책 현수막을 달 때 그 분들의 자발적인 참여가 필요하지 왜 동사무소에서 그것을 강제적으로 그렇게 막 다나요?
저는 그것은 아니라고 봅니다.
우리의 정책을 홍보할 때 그것은 동사무소에서 그런 직능단체에 억지로 허락을 받든지 해서 이렇게 거는 것은 바람직하지가 않습니다.
거기는 녹색추진단이 하든지 동장님 이름으로 하든지, 아니면 구청장님 이름으로 하든지 하세요.
그것을 왜 단체에다가 자기들 자발적이지 않고 누가 전화해서 확인했는지 모르겠습니다만 그것을 그렇게 거는 것은 저는 바람직하지 않다고 봅니다.
동장님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그렇잖아요.
우리 주민자치위원회에서 기금에서 자기들이 정말 구에서 하는 것을 동조해줘야 한다고 하면 그 사람들이 알아서 현수막 제작해서 걸어야죠.
왜 그것을 동사무소에서 걸어요.
앞으로 또 이런 게 있을 것입니다.
위에서 다음 또 뭐가 나올지 모르겠지만 그때는 꼭 주민 자발적이지 않은 것은 동장님 이름으로 하시든지 구청장 이름으로 하시든지 그렇게 하십시오.
더 고민하고 숙고하겠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님은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위원장!」하는 위원 있음)
예, 김미영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위원장님 재위촉 되셨고 지금 몇 년 동안 주민자치위원장을 하고 계신가요?
제가 일일이 동사무소마다 다 확인하지는 못했는데 당적 보유하거나 보유하고 있다가 일정 부분 선거가 끝나면 탈당하시거나 이런 주민자치위원장님들이 많아서 여쭤본 것이고요.
주민자치 본연의 취지가 퇴색되지 않도록 동장님께서 아마 신경을 좀 더 많이 쓰셔야 될 것 같습니다.
당적을 보유하고 있거나 보유하고 있지 않거나 그것을 떠나서 어쨌든 주민자치위원의 본연의 자세를 잊지 않도록 동장님께서 매회 애써주시기를 저는 당부 드리고요.
다른 부분은 다른 위원님들이 다 말씀하셨고 저는 칭찬을 좀 하고 싶습니다.
이 아세아봉사단, 꿈꾸는 도서관, 걱정 없는 우체통 이렇게, 브랜드네임이라고 할까요.
이런 잘 지어진 이름으로 사업을 진행하고 계시는 부분에 대해서 좀 칭찬을 하고 싶고 여쭤보고 싶습니다.
이런 이름을 지으신 분들이 공무원이신가요, 아니면 지역의 주민이신가요?
연촌사랑방에 대해서 조금, 사랑방이 아니고 제가 연촌이라는 이름으로 초등학교가 알려져 있어서 연촌이 저는 하계동 쪽인 줄 알았더니 월계동 쪽이네요.
그 동네에서 예전에 벼루를 많이 만들었답니다.
그래서 그 동네를 벼루마을이라고 해서 벼루마을이라는 공원도 있고 현재 연촌이라는 말을 쓰고 있습니다.
연촌이라든가 이런 좋은 이름, 연촌마을이 참 저는 좋다고 생각합니다.
지금 상계동, 월계동, 하계동 이 이름이, 또 월계1동, 월계2동 이런 이름이 마땅치 않다.
언젠가는 우리 동 명칭을 바꿔야 하지 않을까?
그렇다면 이 연촌이라는 이름을 월계동에서 잘 홍보도 하고, 또 잘 이어갈 수 있도록, 혹시 이게 하계동과 헷갈리지 않도록 하는 게 마땅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어서 말씀드리고요.
마지막으로 혹시 영축산이 월계1동 쪽에 있는 것인가요?
영축산을 치면 한자로도 안 나와 있고 왜 영축산인지 어떤 유래도 안 나와 있고 정보가 하나도 없어요.
지금도 찾지 못해서 제가 문화체육과에 부탁을 드렸어요.
그리고 영축산에는 조선시대 때 꽤 관직이 높은 분들의 묘와 비석도 방치되고 있는 것으로 제가 알고 있거든요.
부탁을 드리자면 영축산에 대해서 조금 사료 같은 것을 구비하시고 공부하셔서 영축산에 대한 안내가 더 잘 될 수 있도록, 지금 정보가 하나도 없기 때문에 영축산을 쳤을 때 월계동 영축산이 나올 수 있도록 그렇게 애를 써주시기를 부탁드리면서 1년 동안 수고 많으셨습니다.
영축산 유래에 대해서는 저희 월계동에 계시는 원로분들이라든지 한 번 사료를 조사해서 내년 중으로 저희 월계1동 홈페이지에라도 영축산에 대한 자료를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님은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위원장!」하는 위원 있음)
예, 이경철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경철위원입니다.
14명의 공무원들이 행정의 최일선에서 노고가 많으십니다.
제설장비 현황에 염화칼슘 100포를 보유하고 계신데요.
10㎏짜리입니까?
그래서 그런 가파른 곳이 18개 정도 있습니다.
그쪽에는 5포씩 비치하고 동사무소에서는 80포 내지 100포를 항상 비치하고 있습니다.
이미 염화칼슘의 폐해는 다 나와 있습니다.
가령, 가로수 고사, 도로 파손, 기타 시설물 파손, 자동차 부식은 안 보이는 곳이 부식돼서 안전에 매우 위험합니다.
측정할 수 없지만 사람이 호흡기 질환을 일으킨다고요.
25㎏짜리 100포를 보유하고 계신데 작년에 몇 포를 썼어요?
그래서 작년에 정확한 통계는 나오지 않았지만 25㎏짜리 약 500여 포는 사용한 것 같습니다.
그게 다 어디로 갑니까?
다 우리가 마셔야 되는 것입니다.
공기 중으로 사라진 것입니다.
언제부터인가 우리나라에는, 특히 서울에는 눈이 오면 염화칼슘을 당연히 뿌리는 것으로 알고 있어요.
이것은 맞지 않아요.
지금은 예전보다 눈이 조금 덜 옵니다.
동장님, 예전에는 겨울에 동네에서 눈을 치우고 조금 불편하게 살았어요.
그게 맞습니다.
이런 피해가 그렇게 많은데도 불구하고 염화칼슘 25㎏짜리를 500포나 썼다니 참, 어느 해인가 서울시장님이 이런 말씀을 하셨어요.
‘까만 아스팔트가 보이게 하라’, 그 다음부터 염화칼슘 사용량이 급격하게 증가했어요.
간단하게 얘기해서 눈이 와서 좀 불편하거나 교통사고가 유발되는 곳도 있습니다.
그렇다고 앞서 제가 지적한 그 피해와 우리가 어떤 것을 선택해야 될까요?
조금 불편하게 살고 눈 오는 날은 조금 늦게 가는 그게 맞습니다.
그리고 손으로 제설하고, 직원 여러분들의 염화칼슘 사용을 자제해 주십시오.
제가 간곡하게 부탁드립니다.
제설지침 3단계가 있어요.
10cm이하는 치우고, 10~15cm는 제설 후 염화칼슘 살포, 20cm 이상은 염화칼슘 살포에요.
그 염화칼슘 살포를 줄이자는 얘기입니다.
그래서 염놔칼슘을 그 지침대로 다 쓸 필요가 없다는 그 말씀을 드리는 거예요.
저도 그 지침을 알아요.
최대한 염화칼슘 사용을 자제하겠습니다.
올해도 김장하셨죠?
이 김장이라는 게 단순히 배추에다 양념 넣어서, 반찬의 한 종류가 아니라 김장은 김치가 가지고 있는 또 다른 정이 있어요.
그런데 사전에 대상자 선정을 하시죠?
그리고 정성으로 하니 맛이 있겠죠.
그리고 이것을 완제품이라고 얘기할 때 완제품을 요구하시는 분도 있지만 절인배추만 드린다면 더 많은 분들에게 드리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듭니다.
왜냐하면 김장이라는 게 배추 절이는 게 50%가 넘거든요.
우리 동장님 아실지 모르겠지만 김장이라는 것이 배추를 절이고 씻어내는 그게 50%가 넘어요.
그게 사실 제일 힘들다고요.
양념 만들고 버무리는 것은 그렇게 어려운 일이 아니니 우리 위원님들끼리 한 얘기가 사전조사 어차피 하실 것인데, 그러면 절인배추 10kg면 한 박스잖아요.
한 박스를 받으시겠습니까?
아니면 예를 들어서 절인배추는 20kg 드릴 수도 있잖아요.
그렇게 한 번 시범적으로 운영해 보실 생각 있으신가요?
그러면 어떤 일이 있냐면 ‘나는 몸이 불편해서 그것도 못 해’ 라고 하시는 분들은 완제품으로 드리고 ‘그래 나는 내식대로 담궈’ 왜냐하면 집집마다 김치 맛이 조금씩 달라요.
그것은 어디에서 차이가 나느냐면 양념에서 차이가 나요.
그러니까 한 번도 해보지 않았지만 그렇게 절인배추로 드릴 테니 받아보시겠냐고 하면 본인들이 양념 만들어서 할 수도 있는데 그 결과는 어떻게 될지 모르겠어요.
그래서 내년에 시범적으로 동장님께서 그런 일을 한 번 해보실 생각이 있으신가요?
사실은 아직까지 저희가 절인배추를 드리겠다는 생각은 하지 못했습니다.
내년에 전체적으로 드리지는 못하겠지만 혹시 미리 수요조사를 해서 절인배추를 원하시는 분들이 계시면 드려 볼 수 있지만 지금까지 저희가 직접 전달해 보면 어르신들이 사실은 엄청 힘들어 하시기 때문에 절인배추보다는 완성된 배추를 더 선호한다고 저는 개인적으로 느꼈습니다.
내년에는 단 몇 가구가 될지 모르지만 조사를 해 봐서 만약 절인배추를 원하시는 분들이 몇 분이라도 계시다면 한 번 드려보겠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위원들이 동에 나오기가 쉬운 일은 아니어서 혹시 동장님 이하 다른 직원분들께서 의회나 행정재경위원회에 바라거나 원하는 일이 있으면 한 번 말씀해보십시오.
다음 또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위원장!」하는 위원 있음)
예, 임재혁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지금 주민자치위원회 명단을 받아보니까 당연직 고문이 구의원들을 제외하고는 일반직 고문이 한분도 안 계시네요?
지금 현재는 고문님들이 안 계십니다.
그 이후에 열 세분도 고문들 빼고 그러면 실질적으로는 열 분도 안 계신데 이렇게 많은 분들이 신규 위촉을 받은 이유가 뭐예요?
그러면 그 전에 이만큼의 위원들이 사퇴를 했다거나 아니면, 일반위원들은 기간이 없죠.
그렇기 때문에 기간만료라는 것은 없을 테고, 그 이유가 뭐죠?
앞서 임재혁 부의장님께서 지적하신대로 이번에 저희들이 약간의 주민자치위원회 내부적인 문제가 있어서 고문님 두 분과 기존위원님 네 분이 사퇴를 했습니다.
그래서 이번에 열 분을 신규로 공개모집해서 위촉하였습니다.
보통 조례에 고문을 몇 분까지 둘 수 있도록 되어 있죠?
그런데 그 고문이라는 것은 어떤 분야에 저명한 분이라든가 많은 식견을 가지고 있는 분들이라든가 이런 분들을 별도로 고문으로 두도록 되어 있음에도 불구하고 통상적으로 주민자치위원장을 지낸 분들을 예우적으로 다 고문으로 올려요.
그렇죠?
동장님이 하시나요?
아니면 주민자치위원회에서 자체적으로 합니까?
주민자치위원회의 원 취지는 동 의회의 기능을 할 수 있도록 독립된 의사결정을 하도록 되어 있고 동 행정에 있어서 많은 자문과 의결을 할 수 있도록 주민자치위원회가 설치되었음에도 불구하고 그냥 지금은 그런 기능이나 이런 것이 유명무실해져서 하나의 단체로 전락되어 버렸어요.
그러다 보니까 동사무소와는 별개로 독립된 기구로 존속해야 됨에도 불구하고 동 소속으로 되어 있어 버리니까 그냥 하나의 일반 관변단체화가 되어 버렸어요.
또한 고문도 이렇게 별도로 두게 되어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렇지 않고 그냥 위원장을 지낸 분들이 위원장이 끝나면 다 고문으로 올라가요.
그러다 보니까 어느 동은 고문이 5~7명까지도 있어요.
위원장에 대한 임기는 있는데 위원에 대한 임기는 없기 때문에요.
그런데 이 분들이 또 고문이 되고 나서도 똑같이 회비도 내고 다 합니다.
그렇죠?
그게 일반상황에서는 예우 받고 고문이 되니까 더 명예로울 수는 있는데 의결을 요하는 시점이 되면 이게 애매한 문제가 발생됩니다.
그동안 몇 년 동안 회비는 내왔는데 의결권이 없어요.
고문들은 조례에 대해서 모르기 때문에 의결권이 있는지 없는지도 모르고 그냥 자의 반도 아니고 타의에 의해서 고문이 됐어요.
그리고 의결권을 행사할 때는 의결권이 배제돼요.
억울한 면이 있죠.
월계1동에서도 그런 일이 발생됐죠?
그래서 앞으로는 원칙적으로는 위원장을 지내신 분들은 일반위원으로 가는 게 맞아요.
그리고 고문은 별도의 고문을 두는 게 맞습니다.
물론 위원장을 지낸 분 중에서도 어느 분야에 탁월한 식견을 갖고 계신 분들은 고문으로 위촉할 수도 있겠죠.
그런데 그 고문을 위촉할 때는 이런 일이 있으니 고문으로 하시겠냐, 아니면 어차피 고문도 회비는 똑같이 내니까 일반위원으로 남으시겠냐고 선택권을 줘야 되는 게 맞습니다.
그렇죠?
그래서 그런 일이 앞으로는 없으리라 생각이 듭니다마는 원칙적으로는 제가 지적한 사항이 맞고 앞으로도 그렇게 해주시기 바랍니다.
본 위원이 듣기에 행정사무에서 반장의 역할이 미미하니까 제대로 예우도 해줘서 도우미로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 강구하라고 했는데, 그래서 기껏 한 것이 할 일이 없다고 인원을 대폭 줄였어요.
그런데 정확히 말하자면 그동안 반장들이 할 일을 안 한 것이 아니라 할 일이 없었죠.
동장님도 과거에 전․출입할 때 통․반장 확인을 받는 그 시절에도 공무원을 하셨기 때문에 아시겠지만 그 때는 반장과 통장의 역할이 상당히 컸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하다못해 반상회보조차도 배부를 안 하는 그런 시대가 되다보니까 반장의 역할이라는 게 아예 없어져 버렸어요.
그런데 어쨌든 조례에는 통․반장이 있습니다.
그래서 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그렇게 건의를 드렸는데 제 역할을 찾아주는 것보다는 대폭 수를 줄였어요.
그리고 지금 평균적으로 월 1만 원 정도로 하는 동도 있고, 아니면 예전처럼 2만 5000원 상품권으로 두 번 주는 경우도 있는데 1만 원 받아서 많은 제약이 따르는 반장을 누가 하려고 그러겠어요?
귀찮기만 하죠.
솔직히 인간적으로 동장님 사모님 같은 경우도 1만 원 주고 반장하라고 하면 하겠습니까?
귀찮기만 하죠.
젊은 분들 1년, 2년, 3년마다 오는 선거 때 선거운동원만 해도 한 번 하면 100만 원씩 받는데, 반장하면 그것도 못 하는데, 물론 동장님께서 결정한 사항은 아닙니다만 어쨌든 지금 허용된 범위 안에서 최대한 예우해 주는 그것조차도 안하고 있어요.
그래서 내년에는 정말 반장들이 일선에서 주민살피미라든가 민생 살핌, 그 다음 구에서 조사하는 요원들 많이 모집하죠.
그런 경우에 반장님들을 최우선적으로 추천하면 오히려 반장님들 서로 하려고 할 수도 있죠.
그렇게 잘 운영해 주시기 바랍니다.
반장님들이 자부심과 긍지를 가질 수 있도록 위원님께서 지적하신대로 인원을 모집할 때 많이 추천하겠습니다.
그렇죠?
단체의 명의로 하면 단체에서 돈을 내서 게첩하는 게 맞습니다.
지원이라는 것은 선거법 위반이 될 수 있죠.
과잉충성이 오히려 화를 부를 수 있습니다.
앞으로 이 점 유념해 주시기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우리 동사무소 주민자치위원회는 어쨌든 우리 구의 최일선에서 열심히 일하시고 우리 주민들을 위해서 최선을 다하는 기관인데요.
하여간 앞으로도 더 열심히 잘해 주시고, 어쨌든 민원인들과 많이 접촉하는 부분이라서 민원인 상대로 하는 서비스들을 잘해 주시기 바랍니다.
우리구 월계1동은 이번에 숲속의 집을 만들었잖아요?
그래서 어느 정도 이해가 되어 있고, 만약 숲속의 집을 다른 용도로 썼을 때는 오히려 거기에 더 많은 소음과 교통불편을 초래 할 수 있다고 주민들이 이해하고 있습니다.
숲속의 집을 만들고 난 이후에 몇 분들이 민원을 제기해서 사용하는 분들도 좀 불편하고 그 밑에 있는 사람들과 주민들 몇 분이 상당히 신경질적인 반응을 보였다고 몇 분이 얘기하시더라고요.
그런 것들을 잘 개선하셔서 민원이 발생하지 않도록 잘해 주시고요.
그리고 지금 동신아파트 재개발 추진 중입니까?
다 된 거예요?
동신아파트 쪽에서 밑으로 일반주택과 상가 쪽 월계역과 석계역까지 가는데도 지금 재개발을 추진하고 있었죠?
어느 정도 진척되었는지 잘 모르시죠?
그러나 많은 주민들의 반대가 있어서 아직까지는 의견조율에 시간이 더 필요할 것 같습니다.
그런 저런 일들을 하시는데 하여튼 같이 협조하셔서 우리 월계동이 어찌되었든 우리 노원구에서는 변방이잖아요.
사실 이 월계동을 성북구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아요.
그렇죠?
예, 맞습니다.
그것은 맞아요.
변방인데 관문이에요.
이쪽을 통해서 또 많이 오니까요.
사실 예전에 어쨌든 성북역 이쪽이 아주 발전된 곳이었잖아요.
하여튼 앞으로 좀 잘해 주시고요.
어떻게 보면 월계동이 우리 노원에서 여러 가지 혜택을 많이 받아야 되는 그런 지역임에도 불구하고 상당히 소외된 지역이여서 여러 가지 혜택을 받지 못하는 부분들이 참 많이 있었어요.
그런데 이번에 현 구청장이 상당한 관심을 가지고 많은 배려를 한 것 같아요.
그래서 월계1동과 2동이 상당한 많은 혜택을 받아서 여러 가지 부분의 혜택을 보고 있는 것 같아요.
하여간 동장님, 이번에 오셨죠?
그러면 월계1동 주민센터 소관업무에 대하여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이상으로 월계1동 주민센터에 대한 감사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천석봉 월계1동장님, 그리고 관계직원 여러분,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동 주민센터 감사 속개시까지 감사중지를 선포합니다.
(11시23분 감사중지)
(12시46분 감사계속)
감사중지를 마치고 감사속개를 선포합니다.
안녕하십니까?
행정재경위원 위원장 송인기입니다.
행정의 최일선에서 지역주민의 화합과 주민자치역량 강화, 또한 생활안정을 도모하고 주민불편사항을 해소하는 등 지역발전을 위해서 최선을 다하고 계시는 샘재용 중계4동장님을 비롯한 관계공무원 여러분의 노고에 대해서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본 행정사무감사는 구민을 대표해서 구의회가 주민생활과 가장 밀접한 일선 동 주민센터의 행정전반에 대한 업무실태를 확인․점검하여 우수한 행정사례는 확대 시행되도록 하고 각종 행정처리의 권한남용과 적용법규의 일탈, 그리고 부적합한 예산집행의 문제점 등을 시정토록 함으로써 행정의 합법성과 효율성을 도모하여 주민이 신뢰하고 만족하는 실질적인 동 행정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는 데 그 목적이 있습니다.
따라서 수감기관에서는 그동안 추진해 온 업무에 대해서 진실하고 성실한 자세로 감사에 임해 주실 것을 당부 드리며, 위원 여러분께서도 본 감사를 통해서 불합리한 동 행정이 개선되고 주민복지와 행정서비스가 더욱 향상될 수 있도록 감사에 내실을 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기본적으로 감사위원의 질의에 대한 답변은 동장께서 하여 주시고 부득이한 사정으로 팀장 이나 담당직원이 보충설명이나 답변할 경우에는 질의하신 감사위원의 승낙을 득한 후에 해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설명이나 답변시 소속과 직․성명을 설치된 마이크를 통해서 말씀하시기 바라며, 감사 중 특정위원의 감사 요구자료는 모든 위원님들께 신속하게 배부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감사에 들어가기 전에 수감공무원의 선서가 있겠습니다.
선서에 앞서 선서자가 유의할 사항은 허위진술이나 위증을 할 경우 지방자치법 제 41조 제5항에 의거 고발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상계9동장님께서는 자리에서 일어나 선서하여 주시고 선서가 끝난 후에는 선서문에 서명하여 본 위원장에게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중계4동장님은 선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본인은 서울특별시 노원구의회가 지방자치법 제41조에 따라 소관 사무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함에 있어서 증인이나 의견진술의 요구에 대해서 양심에 따라 숨김과 보탬이 없이 사실 그대로를 말하고 만일 거짓말이 있으면 위증의 벌을 받기로 맹세합니다.
2015년 12월 3일
중계4동장 심재용
(복지행정팀장 김남우, 복지민원팀장 고산규)
그러면 중계4동장님께서는 팀장 이하 주요 직원을 소개하신 후 동행정의 업무실적 보고를 해주시기 바랍니다.
중계4동장 심재용입니다.
연일 바쁘신 의정활동 중에 우리동 행정사무감사를 위하여 방문하신 송인기 행정재경위원장님을 비롯한 위원님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 올립니다.
먼저 우리 동 팀장이하 주요 직원들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간부소개)
다음은 주요업무 추진실적 및 추진계획을 보고 드리겠습니다.
먼저 일반현황입니다.
인구는 8309세대 2만 2648명이고 주택은 7389호입니다.
통반조직은 26개통 225개 반이고 직원 16명이 근무하고 있습니다.
주요시설로는 노원어린이도서관, 중계종합사회복지관이 있고 학교는 재현고등학교 등 6개소가 있습니다.
공원 및 놀이터 5개소, 학교 6개소 등입니다.
저소득 보호대상 주민은 총 1264세대 2019명이고 직능단체는 12개 단체에 194명입니다.
민원설류 발급현황은 11월 15일 현재 4만 2412건입니다.
다음은 자치회관 운영현황입니다.
주민자치위원 26명이고 프로그램은 28개, 수강생은 577명입니다.
작은 도서관은 1일 평균 60여명이 이용하고 있으며 봉사위원은 14명입니다.
다음은 2015년 주요업무 추진실적을 보고 드리겠습니다.
먼저 복지안전망 구축을 위한 민ㆍ관 협력추진사항으로 동 주민센터, 중계주공3단지관리사무소, 중계사회복지관과 협약을 맺어 영구임대아파트 입주민의 다양한 문제를 신속히 해결하였습니다.
이에 대한 실적으로는 신규전입자 및 관리비 체납한 33가구에 대한 모니터링을 실시하여11가구에 270만 원을 지원하였고, 위기가정 5가구에 대해서는 사례관리를 통하여 긴급의료비 등으로 328만 원을 지원하였습니다.
다음은 관내 종교기관과 MOU를 체결하여 복지안전망을 구축하였습니다.
추진내용으로 관내 상명교회 등 6개 종교기관과 자원연계 및 위기가구 발굴을 위한 협약/을 체결하여 120가구에 1400만 원 상당의 자원을 연결하였습니다.
다음은 함께 걸음 서포터즈 운영입니다.
복지협의회 등 11개 직능단체가 참여하는 휴먼복지서비스 구축사업으로 각 단체별로 위기가정과 결연하여 14가구에 315만 원을 지원하였습니다.
다음은 동 복지협의회 기금마련을 위한 바자회를 지난 11월에 개최하여 280만 원의 기금을 마련하였습니다.
다음은 관내 경로당 이·미용 봉사 추진사항입니다.
매월 1회 관내 2단지, 3단지, 4단지, 한우리경로당에서 동 복지협의회, 주민자치위원회, 자원봉사캠프에서 590여명의 저소득 어르신에게 이․미용 봉사와 염색봉사를 하였습니다.
다음은 제6회 뜨락음악회를 개최하였습니다.
지난 9월 19일 삿갓봉근린공원에서 주민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자치회관 프로그램 공연, 사진전시, 직거래장터를 개설하였습니다.
다음은 도·농 자매결연 사업을 추진하였습니다.
주민자치위원회가 춘천시 사북면 솔바우마을과 자매결연을 맺어 뜨락 음악회 개최시 농산물 직거래장터를 개설하였고, 지난 10월에는 저소득 초등학생 15명이 농촌 체험학습을 다녀왔습니다.
다음 페이지입니다.
다음은 2016년 주요업무추진계획을 보고 드리겠습니다.
먼저 제7회 뜨락음악회를 개최하겠습니다.
2016년 9월 중에 삿갓봉근린공원에서 자치회관 프로그램 공연과 관내 학교 학생들의 동아리 공연 등을 유치하고 자치회관 수강생 작품을 확대 전시하겠습니다.
또한 온 가족이 참여할 수 있는 나눔벼룩 장터와 다양한 체험마당을 신설하여 보다 많은 주민이 참여하는 축제의 장을 만들겠습니다.
다음은 자매결연지 직거래 장터를 개최하겠습니다.
자매결연지인 춘천시 사북면과 봄 가을에 직거래장터를 개최하여 도·농간 협력과 교류를 통한 상호발전을 도모하겠습니다.
다음은 복지안전망 구축을 위한 민·관협력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습니다.
2016년에도 종교기관, 중계사회복지관, 아파트관리사무소 등과 자원연계 및 정보를 공유하고 협력체계를 구축하겠습니다.
또한, 관내 사업체를 방문 자원발굴을 통하여 나눔문화 확산을 통한 복지안정망을 확충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이·미용 봉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습니다.
보다 많은 저소득 어르신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2016년에도 지속으로 추진하겠습니다.
이·미용 봉사와 병행하는 의료봉사도 확대하는 등 더불어 사는 이웃사랑을 실천하여 행복한 마을을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이상으로 업무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러면 감사위원께서는 업무보고에 대한 질의를 해주시기 바랍니다.
(「위원장!」하는 위원 있음)
예, 손명영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최일선에서 일하시는 노고에 감사드리고요.
제가 원래 감사할 때 칭찬을 잘 안 하는데 중계4동은 동 방문 민간실적 현황을 보면 굉장히 우수합니다.
여기가 굉장히 취약계층이 많아서 그런 것도 있겠지만 실질적으로 살피미라든가 공무원분들이 열심히 일하신 흔적이 그렇게 나타난 것 같습니다.
감사드리고요.
동장님, 어떻습니까?
반장님들 처우개선한다고 한 달에 1만 원 정도의 금액을 지원해주려 하고 있는데 그게 좀 효과가 있나요?
이번에 정리하면서 많이 안 나가셨나봐요?
반장님들 다니시면서 어르신 쪽만 하지 마시고 자라나는 청소년들도 분명히 사각지대에 있는 청소년들이 많아요.
편조부모 가정이라든가 실질적으로 아이들만 있는 그런 결손가정들이 많아서 그런 쪽을 좀 살펴서, 우리 구에 보면 특별지원 청소년이라고 있어요.
1년에 1000만 원밖에 안 되지만 그런 것도 적극적으로 추천해서 그런 애들도 혜택을 받았으면 좋겠다.
그러니까 발굴을 하셔서 잘 추진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주민자치 프로그램 수입현황 부분에서 올해는 많이 좋아졌는데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뭐냐면 카드와 현금인데요.
그러니까 회계부분 보는 사람들한테 구에서는 위험에 대해서 보험도 드는데 위험부분이라든가 투명성 부분을 위해서라도 가급적이면 카드로 다 하는 게 좋습니다.
여기도 보면 800만 원 정도는 현금으로 받았는데, 물론 어르신들 중에는 카드가 없으신 분들도 계시지만, 100%는 안 되겠지만 최대한 권장해서 카드로 받았으면 좋겠습니다.
그렇죠?
주민자치위원회부터 몇 개 단체를 했어요?
물론 구청 정책에 대해서 홍보하는 것도 좋은데요.
단체에서 자율적으로 거는 것은 어쩔 수 없겠지만 그러면 그것은 단체기금을 가지고 다는 게 맞습니다.
그것 동사무소에서 과잉 충성한다고 다 달아놓고 나중에 단체에 전화해서 양해를 구한다고 이렇게 하면 안 되는 것이거든요.
제가 볼 때 양해를 구해놓고 단 동은 하나도 없다고 생각합니다.
다 달아놓고 나중에 양해를 구한 것 같은데 동장님, 맞습니까?
앞으로 그렇게 하지 마세요.
그 녹색미래사업단인가 거기서 거시면 되고, 마치 단체에서 자율적으로 자기들이 구청 사업에 적극적으로 호응하는 것처럼 이런 식으로 하는 것은 제가 볼 때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굳이 그런 단체가 있으면 자기들 기금으로 달라고 하세요.
내년에는 꼭 그렇게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님은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위원장!」하는 위원 있음)
예, 김미영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아니면 새로 위촉이 되셨나요?
그 현황 좀 알려주세요.
제출 받으셨는지 답변해 주십시오.
그 조례에 보면 무당적 증명서 받아야 하고 만약 당적이 있으시면 자동 해임입니다.
중계4동은 지금 제가 어떤지 모르겠지만 그런 동이 실제 있습니다.
자격이 없는 주민자치위원장님이 쭉 활동을 하고 일정부분 문제의 소지가 있으니 선거 다 끝나고 탈당하는 이런 케이스가 지금 있어서 제가 여쭤보는 것이고요.
확인하십시오.
확인하셔서 조례에 정해진 대로 서류도 비치하시고 그렇게 하셔서 주민자치위원회 설립취지에 부합하는 그런 주민자치위원회가 될 수 있도록 동장님께서 노력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래서 여기 보면 생명존중을 위한 자살예방 협조, 사각지대 위기가구 발굴, 사실 종교기관에서 하기는 어려운 부분이라고 보는데 그렇지 않을까요?
주민자치위원회와 주민복지협의회 이렇게 해서 5명씩.
그런데 이렇게 이․미용봉사로 염색까지 해주신다고 하니까 이 부분은 많이 칭찬을 드리고 싶고 여기서 봉사하시는 분들은 어쨌든 자기의 재능을 기부하고 시간을 내주시고 있잖아요.
이 분들에게 혹시 어떤 감사의 표시를 하고 계신가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분이 계속 봉사할 수 있는 따뜻한 마음을 가질 수 있도록 동장님께서 지금 여기 봉사하시는 분들께 늘 힘이 되어주셨으면 좋겠다는 바람으로 1년의 노고를 치하 드립니다.
이상입니다.
다음에 또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위원장!」하는 위원 있음)
예, 이경철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우리 위원님들 오신다고 준비하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
김남우 팀장님! .
왜 있어야 돼요?
없으면 뭐가 불편한가요?
그래서 저희가 그 전부터 해왔고 또 지금 하고 있는 저소득층 보호라든가 그 뿐만 아니고 일반주민들과의 여러 가지 협력사항들, 또 행정에서 주민들과 참여하여 이룰 수 있는 것들을 접점해서 할 수 있는 그런 곳이라고 생각합니다.
동 주민센터가 왜 있어야 합니까?
먼저 주민들을 위해서 있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행정팀장은 행정서비스를 강조하시고 복지팀장은 주민들을 위한 복지를 강조하시는데, 본인 팀 성격에 맞게 대답을 하시는데 둘 다 맞죠?
예전에는 동사무소라 그러지 않았습니까?
그런데 동 주민센터로 이름이 바뀌면서 그렇게 된 게 아니고, 아시다시피 이름은 나중에 바뀐 것이고 예전에 동사무소에서의 기능들은 단순히 행정서비스만 했죠.
그러다가 복지서비스 및 지금은 문화서비스까지 하고 있어요.
그래서 최일선 행정서비스이면서 복지와 문화를 촘촘히 엮어 나가고 있죠.
그런 면에서 아주 중요합니다.
조직으로 보면 신경세포 말단에서 움직이는 중요한 기관이라고 생각합니다.
작년에 이어서 올해도 고생 많이 하셨는데요.
우리 동장님, 언제 오셨어요?
특히 아시다시피 중계4동은 동 주민센터와 지역주민간의 유대가 굉장히 깊어요.
그래서 행사 때도 보면 아주 적극적이고 차별화 되어 있습니다.
그게 다 서로 노력해서 된 것 같아요.
또 지적을 합니다.
염화칼슘 몇 포 준비하셨어요?
80포 있고 앞으로 더……
염화칼슘을 사용하면 안 되는 이유가 뭐가 있을까요?
지양해야 되는 이유.
우선 자동차에도 안 좋고 인체에도 유해하고, 특히 가로수 부분에도 굉장히 치명적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80포 비치하셨지만 최소량을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그런 일은 좀 게을리 하셔도 돼요.
그리고 여기 뜨락 음악제 작년에 이어서 올해도 하셨고 내년에도 하실 계회인가요?
6회째인가요?
전기는 어떻게 쓰세요?
거기 우산같이 크게 만들어 놓은 것은 누가 해놨어요?
처음에 행사기획을 하잖아요.
그 때 그 쪽 분들을 같이 넣는 것도 하나의 방법입니다.
그렇다고 없어지지 않습니다.
여러 사람들의 이러저러한, 비유를 할 수 없지만 그것도 적극적으로 설득하시고 정 안되면 그것 때문에 행사를 못하면 안 됩니다.
다행히 다른 민원이나 불편한 사항이 없으시다니까 아주 다행입니다.
그리고 우리 의회가 이렇게 자주 나오지 못하죠.
한 4년에 한 번 돌아가면서 나오는데, 노원구 구의회나 우리 행정재경위원회에 바라시는 게 있거나 불편한 사항이나 하실 말씀 있으시면 하십시오.
올 겨울에도 동 주민자치센터에서 김장 하셨죠?
그리고 주민자치뿐만 아니라 다른 주민복지협의회에서도 했고, 그 다음 자원봉사캠프에서도 해서 김치는 총 400박스 정도 해서 저희가 나눠주었습니다.
기초생활대상자들인가요?
어떤 집은 김치가 2~3박스씩 들어오는데 어떤 집은 1박스도 안 오는 집이 있다고, 그러니까 그 사람들은 뜨거운 데는 뜨거워서 죽고 언 데는 얼어서 죽는다는 얘기를 들었어요.
그런데 이게 보니까 교회에서 주는 분들도 기초생활대상자나 어려운 분들에게 주고, 또 우리 동사무소에서도 그렇게 주고, 또 어느 보호단체에서도 그렇게 주고, 그렇게 데이터베이스가 없으니까 그냥 처음부터 쭉 어려운 사람들만 주다보니까 그런 상황이 온다는 말이죠.
그러니까 같이 DB를 공유하면 여기서는 1번부터 50번까지 주면 나머지는 51번부터 100번까지 주고 다음 다른 천주교 성당에서는 1번부터 150번까지 주고 이런 식으로 나눠드리면 같이 한꺼번에 한 집에 3~4번 가는 일이 없을 텐데, 이런 데이터베이스가 없는 데가 있더라고요.
그런데 우리 중계4동은 잘하고 계시네요.
다른 몇 군데에서 제가 들은 바로는 그게 안 돼서 어떤 동네 사람들은 왜 나는 안주냐고 하는 그런 사람들도 있더라고요.
하여튼 잘하고 계시네요.
어찌됐든 최일선인 우리 동 주민센터에서 고생하시는 동장님을 비롯한 공무원 여러분들이 정말 잘하셔야지 저희들도 같이 좋은 소리 듣고, 사실 여러분들이 잘못하면 우리도 같이 욕 얻어먹어요.
구의원이 뽑아놨더니 도대체 뭐하냐고, 동에 한두 번씩 가서 얘기 좀 하고 잘하도록 해야 되는데 하는 얘기도 듣고, 청장님도 마찬가지실 거예요.
전체 구를 관할하고 계시는 청장님도 동에서 잘못해버리면 청장 뭐하냐는 소리가 나오죠.
잘하고 계시니까 별 것 없습니다마는 하여튼 최일선에 계시는 동 주민센터의 집행부 직원들이 정말로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서 모두가 한꺼번에 도매급으로 욕을 얻어먹든가 도매급으로 같이 칭찬을 받든가 그럴 것 같아요.
하여튼 대민들과 직접 맞대고 있는 여러분들인 만큼 잘 해주시고요.
사람이 살다 보면, 또 일을 하다보면 성질나고 신경질 날 때도 가끔 있죠.
그런데 그것을 얼마큼 참고 서비스를 잘해 주느냐에 따라서 여러분들의 인격도 올라가는 것이고 우리 주민들과 구청의 품격도 같이 올라가는 것이니까 잘 참고 잘해 주시기 바랍니다.
또 다른 질의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너무 빨리 끝나는 것 아닙니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이상으로 중계4동 주민센터에 대한 감사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심재용 중계4동장님, 그리고 직원 여러분, 수고하셨습니다.
내일은 상계6동, 상계7동, 상계9동, 상계10동 주민센터에 대한 행정사무감사가 있겠습니다.
위원님들께서는 내일 아침 구청 신관 뒤편에 준비된 차량으로 9시 40분까지 탑승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으로 오늘의 행정사무감사 일정을 모두 마치고 감사종료를 선포합니다.
(13시22분 감사종료)
○출석감사위원 6인
송인기 손명영 김미영 이경철 임재혁
최윤남
○출석전문위원
전문위원 정남희
○피감사기관출석공무원
월계1동장 천석봉
중계4동장 심재용
월계1동행정복지팀장 박영찬
월계1동생활민원팀장 김진옥
중계4동행정복지팀장 김남우
중계4동복지민원팀장 고산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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