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11회서울특별시노원구의회(정례회)
행정재경위원회행정사무감사 회의록
제6호
서울특별시노원구의회사무국
피감사기관 동주민센터(월계3동·공릉1동․공릉2동)
일시 2013년12월4일(수)
장소 동주민센터(월계3동․공릉1동․공릉2동)
(9시51분 감사개시)
지금부터 지방자치법 제41조, 동법시행령 제39조, 서울특별시 노원구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 규정에 의거 노원구의회 행정재경위원회 소관 업무에 대하여 2013년도 행정사무감사 개시를 선포합니다.
위원여러분 그리고 관계공무원여러분!
안녕하십니까?
행정재경위원회 위원장 임재혁입니다.
오늘 행정사무감사는 월계3동, 공릉1동, 공릉2동 주민센터 순서로 실시하도록 하겠습니다.
행정의 최일선에서 지역주민의 화합과 주민 자치역량 강화, 또한 생활안정을 도모하고 주민 불편사항을 해소하는 등 지역발전을 위해서 최선을 다하고 계시는 이철재 동장님을 비롯한 관계공무원여러분의 노고에 대해서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본 행정사무감사는 구민을 대표해서 구의회가 주민생활과 가장 밀접한 일선 동주민센터의 행정 전반에 대한 업무실태를 확인 점검하여 우수한 행정사례는 확대 시행되도록 하고, 각종 행정 처리의 권한남용과 적용법규의 일탈 그리고 부적합한 예산집행의 문제점 등은 시정토록 함으로써 행정의 합법성과 효율성을 도모하여 주민이 신뢰하고 만족하는 실질적인 동 행정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는데 그 목적이 있습니다.
따라서 수감기관에서는 그동안 추진해 온 업무에 대해서 진실하고 성실한 자세로 감사에 임해 주실 것을 당부드리며 위원여러분께서도 본 감사를 통하여 불합리한 동행정이 개선되고 주민의 복지와 행정서비스가 더욱 향상되며 주민의 불편사항이 개선될 수 있도록 감사에 내실을 기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기본적으로 감사위원의 질의에 대한 답변은 동장께서 하여 주시고 부득이한 사정으로 팀장이나 담당직원이 보충설명이나 답변을 할 경우에는 질의하신 감사위원의 승낙을 받은 후에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설명이나 답변 시 소속과 직, 성명을 설치된 마이크를 통해 말씀하시기 바라며, 감사 중 특정위원의 감사요구 자료는 모든 감사위원들께 신속하게 배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그럼 감사에 들어가기 전에 수감자에 대한 선서가 있겠습니다.
선서에 앞서 선서자가 유의하여야 할 사항은 허위진술이나 위증을 할 경우 지방자치법 제41조 제5항에 의거 고발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이철재 월계3동장님께서는 자리에서 일어나 선서하여 주시고 선서가 끝난 후에는 선서문에 서명하여 본 위원장에게 제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그럼 월계3동장께서는 선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본인은 서울특별시 노원구의회가 지방자치법 제41조의 규정에 의하여 소관 업무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함에 있어서 성실하게 감사를 받을 것이며 양심에 따라 숨김과 보탬이 없이 사실 그대로 말할 것을 선서합니다.
2013년 12월 4일
월계3동장 이철재
(행정민원팀장 최광록, 주민생활지원팀장 한은주)
그러면 월계3동장께서는 팀장이하 주요 직원을 소개하신 후에 동 행정의 업무실적보고를 해주시기 바랍니다.
월계3동장 이철재입니다.
먼저 저희 동 행정사무감사를 위하여 방문해 주신 행정재경위원회 임재혁위원장님과 위원님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먼저 업무보고에 앞서 저희 동 직원들을 소개하겠습니다.
(간부소개)
2013년 행정사무감사 업무보고를 드리겠습니다.
보고순서는 일반현황, 2013년 주요업무 추진실적, 2014년 주요업무 추진계획 순으로 보고드리겠습니다.
저희 동 일반현황은 배부해드린 업무보고서 3쪽을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일반현항 중 몇 가지만 말씀드리겠습니다.
저희 동은 다른 동과 달리 동청사가 두 군데로 나누어져 있습니다.
현 주민자치센터와 보건지소 월계헬스케어센터 내 4층에 주민생활지원팀, 즉 복지민원실이 전부 그쪽에 나가 있습니다.
직원 현황은 20명으로서 저희 주민센터에 12명 그리고 헬스케어센터 분소에 8명이 근무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저소득보호대상은 총 1306가구 2642명입니다.
다음 4쪽을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2013년 주요업무 추진실적을 보고드리겠습니다.
행정민원 분야의 자치회관 특화사업입니다.
다자녀 및 3대가 함께하는 텃밭가꾸기 사업을 관내 미성·서광아파트 단지 사이에 약 200평에 텃밭을 조성하여 총 34가족에게 텃밭을 분양하여 어린이들에게 부모와 할아버지 할머니와 함께 농사체험을 하는 자연학습장을 제공하였습니다.
두 번째, 마을의제 실천과제 추진사항으로서 녹색벼룩장터를 5월부터 10월까지 매월 첫째·셋째 주 토요일에 저희 동청사 앞에 있는 한내근린공원에서 7회 개최하였습니다.
이 행사의 특징은 가족단위 참가자가 많다는 것입니다.
그럼으로 인해서 어린이들에게 경제교육과 자원 재활용의 중요성을 알게 하는 계기가 되었다는 데 있습니다.
다음은 불우이웃 및 독거어르신을 대상으로 관내 한양사진관의 협조로 영정사진 찍어드리기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대부분 독거노인을 방문해 보면 영정사진을 많이 보유하고 있어서 실적이 저조한 편입니다.
그러나 이 사업은 필요할 때마다 지속적으로 추진을 할 것입니다.
다음은 보고서 5쪽입니다.
야간에 청소년 범죄 취약지역 자율방범활동 및 우먼캅스의 순찰을 통해 안전한 마을 가꾸기 활동을 전개하였으며, 주기적으로 아파트 산책로 등 우리마을 대청소를 실시하여 쾌적하고 살기 좋은 동네 환경조성을 위하여 노력하고 있습니다.
세 번째, 노원탈축제 기념 전야제를 한내근린공원에서 개최한 바 있습니다.
내용은 유인물을 참조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네 번째, 초안산 문화축제에 우리 동 기타교실 수강생과 차밍댄스동아리 회원이 공연하여 월계동 지역 축제에도 참여한 바 있습니다.
다섯 번째, ‘마을이 학교다’ 프로그램 운영사항입니다.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재미있는 어린이 영어 마을학교와 소묘, 수채화 마을학교를 운영하도록 저희 동에서 장소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 사업은 추후 교육지원과에서 진행하고 있는 사업입니다.
대부분 초등학교 학생들은 우리 월계3동 학생들이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6쪽입니다.
전입환영 문자전송 및 상담서비스 제공 사업으로 우리 동으로 전입하는 주민을 대상으로 전입환영 및 전화번호 안내 문자전송 2264건과 사회복지 및 생활안내 상담을 27건 실시한 바 있습니다.
일곱 번째, 통합방위지원본부를 금년 9월에 보건지소 1층 회의실에서 운영한 바 있습니다.
여덟 번째, 주민편의사업으로 건양노블레스 아파트 뒷길이 계단으로 되어있어 아파트로 진입하는 유모차의 통행에 불편이 있다는 민원이 있어서 계단을 철거하고 경사로를 설치하여 주민불편사항을 해소하였습니다.
다음은 7쪽입니다.
주민생활지원 분야에 대해 보고드리겠습니다.
민속명절인 설과 중추절에 저소득 독거어르신 및 장애인 가구를 대상으로 한우 곰탕과 떡 등을 전달하여 따뜻한 명절을 보내실 수 있도록 지원하였으며, 두 번째 사항으로 어버이날에는 저소득 독거어르신 20가구에 홍삼 등 물품을 전달하고 카네이션을 달아드렸습니다.
그리고 저소득 어르신 및 장애인 등 80가구에 김장지원 사업도 실시했습니다.
다음은 8쪽입니다.
우리드리 행복한 밥상 사업으로 저소득 독거어르신 및 장애인 15가구에 밑반찬 배달 및 말벗서비스와 국립수목원으로 나들이 사업을 실시하였으며 밑반찬 지원사업으로 성북구에 소재한 길상사의 도움으로 저소득 독거어르신 및 장애인 등 12가구에 밑반찬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또한 노원사랑 봉사회 지원으로 독거어르신과 장애인 등 8가구에 국 배달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여섯 번째 사항입니다.
민·관 사회복지 실무자 워크숍 실시입니다.
동 주민복지협의회 위원 및 복지관 실무자 등을 대상으로 복지행정에 대한 이해 및 실무자간 소통을 원활하게 하기 위하여 금년 9월 5일 헬스케어센터, 즉 보건지소에서 워크숍을 실시한 바 있습니다.
다음은 월계3동 한마음 축제 개최입니다.
주민들을 위한 각종 공연, 장터마당, 체험마당, 홍보마당 등을 펼쳐 마을공동체 조성과 주민화합을 위해 노력했습니다.
다음은 9쪽의 2014년 주요업무 추진계획에 대해 보고드리겠습니다.
먼저 2013년 주민참여예산 신청사업 추진입니다.
풍림아이원아파트 경로당에서 콩나물 재배사업을 구예산 300만 원을 지원받아 내년도에 실시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동청사 입구 장애인 진출입로 확장공사입니다.
현재 폭 1m, 길이 7m의 동청사 입구 장애인 휠체어 및 유모차 이동로가 협소합니다.
이에 따라 경사로를 확장하여 주민편의에 기여하기 위하여 300만 원을 2014년 예산사업에 신청하였습니다.
본 예산이 통과될 수 있도록 행정재경위원회 위원님들의 많은 협조를 부탁드립니다.
다음은 다자녀가구 및 3대가 함께하는 텃밭가꾸기 사업을 내년에도 지속적으로 실시하겠습니다.
금년도에 미비한 점이 있으면 보완해서 내실을 더 다지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10쪽입니다.
주민알뜰 녹색벼룩장터입니다.
금년에도 실시했듯이 내년에도 5월부터 10월까지 주민 및 학생을 대상으로 가정의 유휴물품 교환과 판매를 내실있게 운영하여 자원을 재활용하고 절약하는 교육의 장으로 발전시켜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민·관사회복지 실무자 워크숍 실시입니다.
내년에도 상반기 중에 동 복지협의회 위원, 종합복지관 실무자 등을 대상으로 우리 동 복지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워크숍을 실시하겠습니다.
끝으로 금년에 처음 비예산 사업으로 한마음축제를 개최하였는데 아주 성황리에 마쳤습니다.
그래서 올해 미비했던 점을 보완하고 새로운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주민화합과 마을공동체 형성에 기여할 수 있도록 내실있게 축제를 추진토록 노력하겠습니다.
날씨도 점점 추워지는데 위원님들 행정사무감사와 예산심의 등 많은 일이 산적해 있을 텐데 건강에 신경을 써주시고 늘 건강하시기 바라겠습니다.
이상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러면 감사위원께서는 방금 동장께서 보고하신 업무보고 내용에 대하여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위원장!」하는 위원 있음)
정도열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우선 월계3동 동사무소 추억이 생각납니다.
제가 알기로는 성북구 때부터 월계1, 2, 3, 4동이 분리되기 전에 있었던 동사무소로 제가 이용을 많이 했던, 그래서 지금 보니까 다른 동사무소에 비해서 시설도 많이 낡았고 비좁은 거 같습니다.
또 한편 안에 해놓으신 것 보니까 우리 동장님이 노력하셔서 쾌적한 환경 속에서 근무할 수 있도록 많이 지원하셨구나 하는 노력이 보입니다.
우선 아까 동장님께서 지원해 달라는 부분은 우리 위원들이 지원을 하도록 최대한 노력을 해서 해드리도록 하고요.
지난 10월에 보니까 행사가 너무 집중이 되어 있지요?
미니축제, 탈축제, 체육대회 그래서 제가 동에 계시는 분들이 너무 힘들겠구나, 이것은 구차원에서 조정을 해야 되겠다는 마음을 먹었습니다.
한 달여 전부터 노력들을 하셔서 성공리에 개최하기는 했습니다마는 이런 것들은 구의원님들이 힘을 합해서 하나로 행사를 줄여준다든지 이런 것이 필요할 것 같은데 동장님 생각은 어떠세요?
10월에 많이 집중되어 있고 직원들이 행사에 어려워하는 부분이 있습니다.
민원업무 보랴, 저희는 청사가 두 군데로 나누어져 있다 보니까 가용할 수 있는 직원 숫자가 다른 동에 비해서 적은 편입니다.
아무래도 한 번에 다 하거나 아니면 분산해서 행사를 했으면 저희들로서는 상당히 좋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그렇게 해야 될 텐데……
그리고 저쪽 월계4동청사 보건지소 자리는 복지분야가 나가 있는 것이지요?
주민센터에는 사회직 공무원 1명이 이쪽에도 복지수요가 있기 때문에, 상담 이런 부분이 있어서 1명이 배치되어 있습니다.
헬스케어센터, 그쪽에서 저희가 민원을 발급하고 있습니다.
주민등록등초본과 인감, 이런 부분은 그쪽에 교통이 불편해서 이쪽에 오시기가 힘들어서 민원이 있어서 재작년 10월에 민원발급창구를 개설해서 사슴1, 3단지 그쪽하고 월계역 부근에 있는 민원인들이 그쪽에서 민원발급을 많이 받아가고 계십니다.
그것은 앞으로 시정해야 될 것 같고요.
그 청사도 지을 때 마무리 단계에서 앞에 턱을 없애고 약간 경사로를 설치해서 장애인들이 이용하기 쉽게 하라고 했는데 말만 듣고 그냥 공사를 그대로 진행했습니다.
언젠가를 수리를 해야 될 것 같다……
저희 청사가 아니기 때문에, 하여튼 그 부분에 대해서는 위원님들께서 보건소나 구에 얘기해 주십시오.
저희도 얘기를 하겠습니다.
알겠습니다.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님 계시면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위원장!」하는 위원 있음)
송인기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한 해 동안 우리 월계3동을 위해서 고생을 많이 하셨습니다.
올해도 지역주민들을 위해서 많은 일들을 하셨는데요.
지금 보면 저소득 보호대상자가 월계동에 1306가구 엄청나게 많습니다.
노원구 중에서도 월계동이 제일 많잖아요.
구 전체로 보면 5위정도 됩니다.
그런데 이 밑반찬 지원사업이라든지 행복한 밥상 이런 것을 보니까 12가구, 15가구 이렇게 되어 있어요.
그런데 저소득 보호대상 주민 1306가구에 비하면 너무 적은 숫자가 아니냐, 그리고 행복한 밥상 15가구, 밑반찬 지원사업 12가구, 지금 이렇게 하고 계시는데 이런 것들은 물론 하시는 분들이 열심히 하시고 고생하시는데 서류상으로 올라온 것을 보면 생색내기, 보여주기 위한 사업이 아닌가 하는 그런 생각도 실제 들어요.
우리 월계동에 보호해야 할 가구가 많다 보니까, 1300가구 이상 되는데 15가구, 12가구 어떻게 보면 너무 보여주기 위한 행사가 아닌가 하는 느낌이 있어요.
저희 사슴 1단지에는 노원1종합사회복지관이 있습니다.
그 복지관에서 어르신들 반찬서비스도 하고, 또 점심식사도 제공하고, 그런 분들도 있고 거동이 불편하신 분들이 있습니다.
전혀 나오시지 못 하는 그분들을 위해서 집중적으로 하는 게 있습니다.
길상사라든지, 길상사는 사실 우리구에서는 우리 동만이 그쪽의 협조를 받아서 저희가 밑반찬을 가서 수령을 해서 줍니다.
인원 보다는 사실상 저희가 해드릴 부분들이 더 많습니다.
그런데 추천을 받고 저희 복지공무원들이 현장에 나가서 필요한 분들을 발굴하고 해서 하고 있는데 여러모로 부족한 점은 있습니다.
더 많이 지원을 받고, 또 예산 부분이 이런 분야에 편성되는 것도 예산에 한계가 있고 해서 아무래도 후원을 받는 편입니다.
후원을 받아서 하고, 거의 이 사업은 비예산에 가까운 사업으로 여기 저기 지원받아서 하는 사업입니다.
이런 부분에 대해서는 아무래도 예산사정이 허락이 되고, 또 많은 독지가들이 나타나셔서 도움을 주면 좋을 것 같습니다.
특히 월계3동이나 월계2동은 어려운 분들이 너무 많잖아요.
도와줘야 할 분들은 많은데 예산은 없고, 그렇다고 해서 후원자도 많이 없고, 어렵기도 하고 힘드시겠지만 어려운 동을 위해서 팀장님 이하 여러 직원들이 고생하시는데 내년에도 더욱더 잘 하셔서, 동장님은 이 동의 사람들을 편안하게 모셔야 할 의무와 책임이 있어요.
어려우시더라도 잘 해주시고요.
이사를 오거나 가거나 하면 그 주변을 잘 모르고 생소한데 이런 전화라도 한통, 문자라도 한 번 넣어주면 어찌되었든 기분이 좋을 것 같아요.
앞으로 계속 열심히 하셔서 해주시고, 다음에 제가 항시 구에서도 얘기하고 작년 동 행정사무감사에서도 쭉 하는 얘기입니다마는 어찌되었든 동사무소나 구청의 가장 중요한 부분은 민원이란 말입니다.
동장님이 잘 아시겠지만 아무리 잘해도 민원인들한테 친절하지 않게 하고 불편하게 하면 그분들이 나가서 금방 욕하고 그 욕이 또 금방 전해져서 그 동에 갔더니 아주 불친절하고 동장님이 도대체 어떻게 하는지 모르겠다 하는 말들을 많이 해요.
그래서 가장 중요한 부분이 민원실입니다.
앞에 계시는 민원을 담당하는 공무원이 친절하게 하느냐 안 하느냐에 따라서 평가가 됩니다.
뒤에서 열심히 하는데 그런 분들 때문에 평가를 잘 못 받을 수 있는 경우가 있어서 민원실에 계시는 분들의 교육을 잘 하시겠지만 혹시 동장님이 민원실의 평가 방법이라든지 그런 것들을 어떻게 하고 계신지 말씀해 주세요.
또 가끔 내려가서 제가 살펴봅니다.
그런데 직원들이 사람마다 틀려서 얼굴이 밝은 직원이 있는가 하면 어두운 직원이 있고 합니다.
개인 사정 때문에 어려운 점이 있어서 그런 지, 하여튼 웃는 얼굴에 침 안 뱉는다고 민원인이 오시면 반가운 얼굴로 맞이하면 그분들도 혹시 기분 나쁘게 오셨다가도 풀어질 텐데 가끔가다 보면 다툼이 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없다고 얘기하면 거짓말이고요.
그런 부분에 대해서 일단 전후사정을 모르는 경우도 있는데 민원인들이 오셔서 대화를 나누다 보면 풀어지기도 합니다.
일반 사업자들은 그렇잖아요.
손님이 왕이라는 생각을 가지고 손님이 오시면 정말 편하게 대하잖아요.
저도 가끔 민원실에 가서 보면 어떻게 보면 건방지다 할 정도로 말투도 그렇고 상대방을 보는 눈빛도 그렇습니다.
너무 고압적인 자세는 해서는 안 되고, 물론 그런 사람들이 없겠지만 친절하게 해줬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아까 올라올 때 보니까 요즘은 모든 행정인들이 책임행정, 또 민원인들한테 최대한 서비스행정을 펼치지 않습니까?
이름들을 써 놓아서 이분이 홍길동이다 라고 이렇게 바로 알 수 있도록, 그렇게 함으로 해서 내가 더 상대방에게 친절하게 하고 더 서비스를 잘할 수가 있는데, 제가 오늘 아침에 들어와서 보니까 이름이 없어요.
물론 목에다 걸고 계십니다마는 앉아 있으면 목에 거는 네임카드는 책상 밑으로 내려가서 잘 안 보여요.
그래서 가능하면 이름 좀 붙이세요.
그거 크게 돈 드는 거 아니잖아요.
그런데 왜 그것을 그렇게 비어놓고 있어요.
하여튼 그것은 시정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 부분 좀 해주시고……
주민자치프로그램으로도 운영이 되고 있고요.
그 다음에 회의실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곳이 우리 살림이고 우리 집이라고 그러면 아마 저렇게 먼지가 쌓이도록 놔두지를 않았을 거예요.
저런 거 하나가 아무것도 아닌데 손님을 맞이하는 태도가 어느 정도인지 우리가 체크할 수 있잖아요.
우리가 학교 다닐 때 장학사가 오신다고 그러면 대청소하고 깨끗이 했잖아요.
그러면 저런 거 하나라도, 우리가 이번 행정사무감사 와서 하는 게 아니라 주민들이 누가 오거나 이런 장소를 사용하는 분들이 조금만 관심을 가지고 내 것이다 라고 생각을 하고 했더라면 솔직히 저렇게 먼지가 쌓이도록 놔두겠어요?
내 집이다 하면 이렇게 먼지가 쌓이도록 놔두겠어요?
그런 부분들을 꼼꼼히 챙기셔가지고 저런 거 하나가 바로 우리 동네 사람들에게, 동네 어르신들에게 서비스라고 생각을 해요.
그런 부분들 잘 챙겨주시고 세세한 조그만 것 하나하나가 바로 우리 동사무소에서 잘 이어지면 그게 우리구가 잘 되는 것이고 구가 잘 되면 또 나라가 잘 되는 것이고 그런 것 아니겠어요.
이상입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위원장!」하는 위원 있음)
이상희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청소상태까지 지적을 해주시니까 제가 할 말이 별로 없는데요.
불과 얼마 전까지 한 25년 동안 월계3동에서만 계속 살아가지고 애착이 많은데, 지금 4동 없어지고 청사 앞에가 좀 넓어져서 현황에 보면 단독주택 한 70가구 있는 걸로 되어 있는데 불과 얼마 전까지만 해도 이쪽이 지도를 봐도 그렇고, 실제로 생활을 해봐도 그렇고 노원구 내에서 아주 작은 섬 같은 느낌이 많이 드는 동네가 여기 월계3동이잖아요.
중랑천하고 저쪽 철길이 양쪽에 있어가지고 다리를 이용하지 않으면 노원구 내 다른 곳으로 이동하지 못하는 부분이 있고, 또 대부분 아파트 지역이라서 실제로 지역에서 어떤 사업이나 행사를 할 때 주민들을 이끌어내는 것도 어려움이 많이 있는 동네 같아요.
거기다가 특히 월계3동이 동청사 와보면 연초에 구청장 연두방문 할 때도 같이 인사드리기 위해 와보면 여러 주민센터 중에서 조금 규모 있는 행사를 하기 마땅한 장소가 없고 그런 어려움이 많이 있는 거 같은데요.
이 상황에서 업무하시느라 고생들이 많으시고 한 가지만 여쭈어 보겠습니다.
주민참여예산, 아까 예산 관련해서 동장님이 말씀을 하셨는데 콩나물 재배사업 이게 3, 4년 됐는데 이게 다른 사업들이나 논의된 가운데서 결정이 된 건가요?
주민참여예산 사업자체 금액이 많지 않아가지고 이번에는 300만 원, 사실 규모가 작습니다.
작년에는 CCTV하고 그 다음에 성북역 물류센터 이런 쪽에 보면 담장 쪽에 흙이 비올 때 보면 토사가 유출되어 가지고 방지시설 그런 부분 해가지고 두 가지 사업이 지원을 받았었는데요.
이번에는 딱 한 가지밖에 지원을 못 받았습니다.
이쪽에 한내근린공원 앞 부분에 보면 노인분들 게이트볼장이라든가 농구할 수 있는 공간, 정비사업 이런 것을 했었는데 지금 그게 반영이 안 됐고요.
저희가 콩나물 재배사업은 노인정에 한 번 물어봤습니다.
저희가 12개의 노인정이 있습니다.
그 중에서 풍림아이원아파트 노인정에서 이것을 해보시겠다고 해서 노인분들 소일거리도 제공하고, 또 노인분들의 기금으로 사용할 수 있는 그런……
처음 콩 구입비 그것만 되고 나머지는 그분들이 이것을 판매해가지고 다시 콩을 사고 이렇게 계속 진행이 되어가지고……
다른 거는 앞서 다른 위원께서 말씀을 하셨는데, 한 가지만 지적할 거는 작년부터 노원에서 공식적으로 옳은지 그른지는 별도의 문제고 노인이란 단어를 사용하지 않거든요.
공식문서에는 다 어르신이고, 이게 작년에 개정된 이후에 동들을 다녀보면 어느 동은 독거노인이라고 표현하고 어느 동은 독거어르신, 홀몸노인, 홀몸어르신 용어들이 많이 혼재되어 있어서 이거를 어느 것이 맞다고 제가 말씀을 드리는 것은 아니고 전체 동에서 구하고 통일해서 사용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 이런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이상입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위원장!」하는 위원 있음)
정도열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제가 시쳇말로 얘기하면 노원구의 치매대사다 이런 칭호를 받습니다.
가정에서 치매어르신들이 계시면 어디 가서 창피해서 말도 못 하고 간병하다보면 가족구성원들 간에 불화도 많고, 저희 어머니도 치매가 걸려가지고 아들인, 몇 십 년 같이 살던 저도 몰라 봤었고 형님들도 몰라봤었는데 조기에 발견이 되어서 지금은 거의 정상에 가까운 정도로 생활을 하게 됐다, 그래서 그 방법은 뭐냐 하면 우리 구청 5층에 치매센터가 있어요.
물론 제가 말씀드리고 그래서 구청 홍보지에다 지속적으로 싣습니다마는 우리 동장님께서 각종 회의 있을 때마다 치매센터를 홍보하셔서 지금은 보면 치매라고 전혀 구분이 안 갈 정도로 정상인에 가까운 분들도 많이 다니셔가지고 좋은 프로그램 이용해서 도움이 되고 있거든요.
그 점을 우리 동장님이 각종 회의 때마다 강조하셔서 남들한테 자랑은 못하니까 그런 정보를 알려주면 이용할 수 있도록 협조해 달라는 이런 당부의 말씀을 드립니다.
저도 몇 가지만 여쭤보겠습니다.
지금 월계3동이 과거에 월계4동 지역 일부가 동 개편하면서 편입이 됐지요.
그래서 지금 주민생활지원팀이 출장소에 나가 있는데 지금 보건지소가 월계헬스케어센터로 이전을 하면서 그 뒤에 나가게 된 거지요?
그런데 그것 외에 다른 불편사항이라든가, 아니면 그렇게 함으로써 주 지원대상들이 사슴1단지 주민들이 많다보니까 훨씬 더 바람직하지 않나 저는 그렇게 생각이 들고요.
그래서 그렇게 한 것으로 생각이 드는데 거기에 대한 또 나름대로의 장단점에 대해서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나눠져 있는 부분은 지금으로서는 어쩔 수 없는 상황입니다.
동청사가 협소하고 그래서 그쪽으로 갔지만, 이쪽에다 옮긴다고 하면 또 그쪽 주민이 불편할 것 같아요.
제 생각은 그래서 있는 상황 내에서 최선을 다하고, 현재 단점이라고 생각하면 직원들이 나누어져 있다 보니까 들춰보면 서로 남의 집 식구 같이 이렇게 되는 그런 부분이 아쉬운 부분이 있습니다.
다른 동보다 바로 대면을 서로 하지 못 하고, 또 필요할 때 어떤 것을 물어보는 거나 서류가지고 해야 확인하기가 쉬운데 전화로 물어봐야 되고, 아니면 사람이 오고 가고 해야 되는 그런 불편이 좀 있습니다.
그런 거야 지금 어쩔 수 없는 상황이니까 그런 가운데서 주민들을 위해서 최선을 다 하는 게 저희들이 해야 될 몫이라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청사를 새로 짓고 하는 부분은 워낙 비용이 많이 드는 부분이기 때문에 어느 날 갑자기 될 거라고는 생각하지 않고요.
지금 주민들이 원하는 게 옆에 치안센터가 있고 옆에 또 우체국이 있는데, 물론 토지의 소유자는 다릅니다.
그래도 통합청사로 해가지고 짓는 게 주민들이 사실 원하는 사항이거든요.
숙원사업이라고 할 수가 있겠지요.
지금 나눔으로써 찾아가는 행정서비스라든가 이런 면에서는 오히려 나눠지는 게 바람직하다고 생각을 해요.
그래서 지금 불편한 사항은 동청사를 새로 짓고 안 짓고를 떠나서 요새 기술로 충분히, 물론 예산이 들어가서 그렇지 요새는 영상통화도 가능하고 이런 시스템을 갖추면 충분히 보완을 할 수 있지 않나 이렇게 생각이 들고요.
지금 몇 군데들이 지난 임기 때 통합된 동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상당히 그런 불편함이 많고요.
지금 여기만 해도 사슴1, 2단지와 이곳이 실은 지리적으로는 멀지는 않아요.
그렇지만 노약자들이나 장애인들 입장에서는 그래도 멀지요.
그렇기 때문에 여기까지 일일이 찾아오고 일반사람들이 동청사를 찾는 그런 횟수보다는 노약자나 장애인들 이런 분들이 동청사를 찾는 횟수가 더 많습니다.
그래서 이분들을 위해서는 그렇게 잘했다 저는 그렇게 생각이 들고요.
그래서 어떤 불편사항은 예산이 좀 수반이 되더라도 인원을 더 보강을 해야겠지요.
이곳에도 나름대로의 수요가 없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보충을 해야 될 것이고, 그래서 그런 어떤 직원들 간의 소통 문제는 기술적인 그런 방법으로 개선을 했으면 좋겠다 이런 생각이 들고요.
지금 물론 동복지협의체가 전 동이 다 지금 구성이 되어서 운영을 하고 있지요.
월계3동도 마찬가지일 것이고요.
그런데 동복지협의체에 대한 업무보고가 전혀 없어요.
그래서 구성하고 올해로 벌써 2년 넘었는데 그동안에 사례발굴을 해서 동복지협의체의 운영취지에 맞게 사례발굴을 해서 지원하고, 또 문제를 해결하고 이렇게 했던 사례에 대해서 몇 가지 사례를 말씀해주셔도 좋고 자료도 주시기 바랍니다.
또 한마음축제 관련도 사실 동복지협의회에서 주관이 되어가지고 추진을 하고, 여기서도 특히 재능기부하시는 분들로 행사를 하고 주위의 지원단체 이런 쪽에서 했던 부분인데요.
다른 동보다는 이런 부분에 대해서는 잘된 것 같고요.
지금 주민복지협의회의 인원구성이 보면 구의원님들하고 공무원들 빼면 그렇게 많지가 않습니다.
한 14, 15명 정도 있는데 이것은 한 지가 얼마 안 되고, 조금 더 독지가 같은 분들이 지원을 많이 해주고 그러면 괜찮은데 그런 부분이 조금 부진한 것도 있고, 이 복지협의회 쪽에서는 교회 목사님들이, 여기 한양제일교회하고 만나교회 또 이쪽에 월광교회가 있고요.
그분들이 바자회라든가 물품지원을 해주셔가지고 그걸로 기금을 조성하고, 아니면 기부하고 그런 게 몇 건 있었는데요.
아무래도 구성된 지도 얼마 안 됐고 그런 부분에 대해서 조금 더 관심을 갖고, 제가 관심을 많이 가지고 있는데요.
위원으로 나오시는 분들이 대부분 보면 자원봉사 활동하시는 분들이 있고 그러신데 그분들이 재력이 있거나 그런 분들은 없으세요.
기금 조성을 해야 되는데 기금조성이 또 쉽지가 않더라고요.
어떤 사업을 해서 기금을 조성해가지고 그걸 갖고 어려운 분들을 도와드리고 이렇게 해야 되는데 저희 동은 잘 아시다시피 어떤 사업체가 있는 것도 아니고 그런 부분에 대해서는 좀 어려운 부분이 있습니다.
교회 쪽에 협조를 받는 거 하고 그런 정도거든요.
그런 어려운 점이 좀 있습니다.
다른 기업체가 많고 그러면 조금 더 협조가 될 것 같은데요.
그렇지만 좋은 일을 하겠다는 취지여서 조례제정을 하게 됐고요.
그 다음에 저도 저희 해당지역에 동복지협의회에 나가고 있었는데 어떤 일선 동에서 취지를 정확히 이해를 못하고 그냥 일방적으로 위에서 추진한 그런 성향이 있어서 그런지, 왜냐하면 동복지협의회에서 주로 해야 될 업무가 제도적으로 지원을 받지 못하거나 아니면 갑작스럽게 불행하게 된, 어떤 도움을 받아야 될 처지에 계신 분들을 발굴해서, 물론 자체적으로 도와드릴 수 있으면 도와드리고 또 연계해서 도와드릴 수 있으면 도와드리고, 그렇지 않으면 노원구로 의뢰를 하고 복지재단에 또 의뢰를 하고, 또 거기서도 안 되면 그 상위에 의뢰를 할 수 있는 이런 체계가 구축되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거거든요.
꼭 동에서 그것을 100% 해결하라는 게 목적이 아니고, 그래서 통장님들이 여기에 실무위원으로 배속이 되지요.
그래서 지금 통장님들한테 물론 많은 돈은 아니지만 수당이 나가고 있어요.
그런데도 그걸 지금 말씀하신 것처럼 인원이 없고 그래서 발굴을 못하고 어려움이 있고 이렇게 말씀을 하시면 안 되지요.
통장님들이, 실무위원들이 상당히 많게 원래는 되어 있는 건데 인원이 없어서 못한다고 그러면 안 되는 거고, 어쨌든 간에 자체적으로 꼭 해결을 하려고 하시지 말고 사례를 많이 발굴을 해서 상위기관에 의뢰를 하고 그렇게 하셔야 될 것 같고요.
발굴해가지고 교육복지재단에 도움 받은 그런 건이 여러 건이 있습니다.
구체적인 건 아무래도 저희 실무자들이 알 것 같습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마지막으로 아까 우리 송인기위원께서 질의를 하시면서 우리 동, 우리 동 하셨어요.
그래서 저는 상계동 위원님이 언제 월계3동으로 이사를 하셨나, 물론 알지만 장난스러운 그런 걸로 생각을 해봤는데 그만큼 저희 위원들이 동 행정에 대해서는 어느 동, 내가 거주하고 있는 동을 떠나서 애정을 많이 갖고 있다는 그런 반증입니다.
군대의 꽃은 사단장이고 경찰의 꽃은 경찰서장이라고 하듯이 저는 공무원의 꽃은 동장이 아닐까 그렇게 생각이 듭니다.
왜, 가장 일선에서 주민들을 대하면서 그들의 희로애락을 같이 나누고 어려운 분들을 도와드리고 또 좋은 주민들과 함께 동 발전을 위해서 노력을 하셔야 되는 그런 자리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어떤 자리보다도 더 중요하고 보람있는 자리가 아닌가 이렇게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어쨌든 간에 월계3동 발전을 위해서 가장 수고해야 될 분은 역시 동장님이에요.
물론 그동안에 저는 인근, 바로 인접 동에 거주하고 있기 때문에 월계3동이 어느 동보다도 훨씬 잘 되고 모범적인 동이라고 그렇게 듣고 보고 있습니다.
지난 한 해 동안 수고하셨어요.
앞으로도 임기 기간 동안에 열심히 하셔서 더욱 더 월계3동이 발전하기를 기대합니다.
노력하겠습니다.
이철재 월계3동장님 그리고 관계직원여러분,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동 주민센터 감사속개 시까지 감사중지를 선포합니다.
(10시44분 감사중지)
(11시1분 감사개시)
감사중지를 마치고 감사속개를 선포합니다.
안녕하십니까?
행정재경위원회 위원장 임재혁입니다.
행정의 최일선에서 지역주민의 화합과 주민 자치역량 강화, 또한 생활안정을 도모하고 주민 불편사항을 해소하는 등 지역발전을 위해서 최선을 다하고 계시는 공릉1동 오우현 동장님을 비롯한 관계공무원여러분의 노고에 대해서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본 행정사무감사는 구민을 대표해서 구의회가 주민생활과 가장 밀접한 일선 동주민센터의 행정 전반에 대한 업무실태를 확인 점검하여 우수한 행정사례는 확대 시행되도록 하고, 각종 행정 처리의 권한남용과 적용법규의 일탈 그리고 부적합한 예산집행의 문제점 등은 시정토록 함으로써 행정의 합법성과 효율성을 도모하여 주민이 신뢰하고 만족하는 실질적인 동 행정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는데 그 목적이 있습니다.
따라서 수감기관에서는 그동안 추진해 온 업무에 대해서 진실하고 성실한 자세로 감사에 임해 주실 것을 당부드리며 위원여러분께서도 본 감사를 통하여 불합리한 동행정이 개선되고 주민의 복지와 행정서비스가 더욱 향상될 수 있도록 감사에 내실을 기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기본적으로 감사위원의 질의에 대한 답변은 동장께서 하여 주시고 부득이한 사정으로 팀장이나 담당직원이 보충설명이나 답변을 할 경우에는 질의하신 감사위원의 승낙을 받은 후에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설명이나 답변 시 소속과 직, 성명을 설치된 마이크를 통해 말씀하시기 바라며, 감사 중 특정위원의 감사요구 자료는 모든 감사위원들께 신속하게 배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그럼 감사에 들어가기 전에 수감자에 대한 선서가 있겠습니다.
선서에 앞서 선서자가 유의하여야 할 사항은 허위진술이나 위증을 할 경우 지방자치법 제41조 제5항에 의거 고발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오우현 공릉1동장께서는 자리에서 일어나 선서하여 주시고 선서가 끝난 후에는 선서문에 서명하여 본 위원장에게 제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본인은 서울특별시 노원구의회가 지방자치법 제41조의 규정에 의하여 소관 업무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함에 있어서 성실하게 감사를 받을 것이며 양심에 따라 숨김과 보탬이 없이 사실 그대로 말할 것을 선서합니다.
2013년 12월 4일
공릉1동장 오우현
(행정민원팀장 김중근, 주민생활지원팀장 김혁수)
그러면 공릉1동장께서는 팀장이하 주요 직원을 소개하신 후에 동 행정의 업무실적보고를 해주시기 바랍니다.
공릉1동장 오우현입니다.
연일 계속되는 의정활동에 노고가 많으신 임재혁행정재경위원장님, 송인기부위원장님, 이상희위원님, 정도열위원님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저희 동이 2013년 행정사무감사 수감에 임하게 된 것을 매우 뜻 깊게 생각합니다.
저를 비롯한 소속 직원 모두는 주어진 업무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마는 감사를 통해 지적하여 주신 부분은 보완하여 주민을 위한 복지 및 일반 행정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2013년 우리 동 행정사무감사에 따른 업무보고에 앞서 배석한 팀장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간부소개)
그러면 지금부터 공릉1동 행정사무감사에 따른 업무보고를 드리겠습니다.
보고순서는 일반현황, 2013년 주요업무 추진실적, 2014년 주요업무추진계획 순으로 보고드리겠습니다.
1쪽 일반현황입니다.
우리 동은 아파트와 일반주택이 혼재되어 있으며 인구는 1만 6525세대에 4만 384여명으로 구 전체의 14.95%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통‧반조직은 45개통에 410개 반이며 직원은 동장 포함 19명이 근무하고 있습니다.
주요기관 및 시설은 공공기관 8개소 등 총 137개소가 있으며 저소득 보호 대상은 총 1018세대에 1749명을 보호, 지원하고 있습니다.
직능단체로는 주민자치위원회를 포함 11개 단체에 279명이 활동하고 있으며 민원서류발급은 10월 기준 8만 4095건을 처리하여 1일평균 420여 건을 처리하였습니다.
참고로 전‧출입 신고건수는 우리구 자치센터에서는 최고 많은 1일 평균 20~40여건을 처리하고 있습니다.
자치회관 운영은 주민자치위원 28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22개 프로그램 강좌에 17명의 강사로 분기별 550여명이 참여하고 있습니다.
마을문고에는 총 1만 1934권의 도서를 보유하고 있으며 1일 평균 23명이 이용하여 40여권을 대출하고 있습니다.
문고위원 12명은 토요일 순환근무로 자원봉사에 임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2쪽입니다.
2013년도 주요업무 추진실적에 대하여 보고드리겠습니다.
자치회관 운영실적으로 마을의제 선정 및 자립특화사업 추진사항으로 주민토론회 2회를 개최하여 소외 어르신 생신잔치 외 3개 사업을 선정하였으며 자립특화사업 주요 실천과제로 어린이 자연체험장 외 2개 사업을 선정하였습니다.
마을의제 주요사업 추진결과입니다.
저소득 어르신 생신잔치를 분기별 1회 총 3회를 실시하였으며 대상은 공릉동종합사회복지관내 공릉데이케어센터 어르신으로 떡, 음료 등 수강생의 축하 위문공연으로 어르신의 즐거운 삶의 의욕을 고취하였습니다.
다음은 저소득 어르신 등과 함께하는 행복나들이입니다
지난 6월 12일 경기 포천 허브아일랜드 외 2개소 문화탐방으로 따뜻한 온정을 함께 나눈 즐거운 시간을 가졌습니다.
다음은 3쪽입니다.
추억을 심는 어린이 체험행사를 실시하였습니다.
지난 8월 13일 경기도 양평소재 ‘소리산 체험마을’에 저소득 어린이 24명, 자원봉사자 10명과 함께 농산물 수확체험, 송어잡기, 물놀이 등으로 견문을 넓히고 또래간의 우정과 공동체적 인성 형성에 기여하였습니다.
다음은 동마을 미니축제 및 구민체육행사입니다.
지난 10월 10일과 10월 13일 양일간에 걸쳐 프로그램 수강생뽐내기, 초청가수 등 8개 분야 공연의 미니축제와 체육대회 행사로 함께 웃고 즐기며 어우러지는 마을 공동체의식 함양의 기회를 가졌습니다.
다음은 자립특화주요사업 추진결과 어린이 자연체험장 조성사업입니다.
주민센터 옥상에 상자텃밭을 이용 화초 및 채소 등을 심어, 방과후교실 어린이 등 체험학습장으로 활용과 수확한 채소를 저소득 어르신 및 경로당 등에 제공하고, 운영효과로는 식물의 생장과정을 직접보고 관찰함으로 현장 학습효과에 기여했습니다.
다음은 4쪽입니다.
자치회관 커뮤니티 설치운영이 되겠습니다.
지난 5월 주민센터 지하1층에 창고로 사용하던 공간을 자치회관 커뮤니티실을 만들어 프로그램 상담 및 수강생과 강사의 만남의 장소와 주민자치위원의 아이디어 회의 등 자치회관 활성화 공간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사랑의 온정 김장담그기 추진이 되겠습니다.
지난 11월 18일, 11월 22일 양일간에 걸쳐 주민센터 옥상에서 공릉1동 자원봉사 참여로 관내 저소득 가정 52세대에 김치를 전달하고 마을공동체 일환으로 함께 나누는 행사를 가졌습니다.
다음은 동복지협의회 지역복지 공동체사업 실적이 되겠습니다.
첫 번째로 나눔밥집 사업입니다.
2012년부터 시행해온 자체사업으로 2013년부터는 사회복지 공동모금회의 지원을 받아 희망나눔사업으로 시행하고 있으며, 매월 둘째 주 토요일 관내 ‘불타는 생고기’에서 장소 및 집기류 제공으로 저소득 독거세대 및 소외계층 어르신 및 청소년에게 오찬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5쪽이 되겠습니다.
지역복지 두 번째 사업으로 어버이날 카네이션 달아드리기 효 행사를 실시하였습니다.
지난 5월 8일 노원교육복지재단의 후원을 받아 거동불편 홀몸어르신 세대를 방문 카네이션을 달아 드리고 조그만 선물전달과 말동무 등으로 홀몸어르신을 위로하여 드렸습니다.
다음은 추석맞이 송편상자 전달행사입니다.
지난 9월 관내 저소득 23세대에 대하여 노원교육복지재단과 연계하여 홀몸어르신 및 휴먼서비스 연계 대상자들을 직접 방문하여 송편 및 선물상자를 전달하여 소외되기 쉬운 대상자들에게 나눔의 의미를 전파하였습니다.
다음은 소외 어르신의 정서지원사업 ‘사랑더하기’입니다
공릉사회복지관과 함께하는 민관협력 사업으로 지난 7월부터 저소득 95세대에 대하여 말벗서비스, 안부서비스 등의 가족의 정서적인 역할을 대신 함으로써 즐거움을 드리는 사업을 실시하였습니다.
다음은 6쪽이 되겠습니다.
든든한 이웃 후원자 발굴 및 서비스 연계 실적으로 첫 번째, 저소득세대 무료 식사권 지원입니다.
공릉1동 자유총연맹 공릉분회에서 매월 저소득세대 20명에게 무료식사권 지원으로 구 북부지원 옆 ‘외백’ 중국음식점에서 식사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두 번째, 공릉제일교회 장학금지원입니다.
지난 2월 저소득 고등학생 3명에게 1인 80만 원의 장학금을 지원하였습니다.
세 번째, 태릉신협 저소득 청소년과 함께하는 테마여행으로 지난 6월 저소득 중고생 15명에게 설악워터피아 테마여행을 다녀왔습니다.
네 번째, 지난 6월 태릉교회에서 저소득세대에 대하여 80세대에 백미 20㎏을 지원하여 주셨습니다.
다섯 번째, 청소대행업체인 ‘철한기업’ 직원 일동으로 지난 6월부터 매월 20세대에 10㎏씩을 지원하여 주었으며, 10월에는 40세대를 지원하여 주었습니다.
다음은 7쪽입니다.
여섯 번째, 지난 11월 28일 공릉동자율방범대에서 자살위험군, 관심군 홀몸어르신 30명에게 저녁식사 제공으로 소외감을 느끼는 어르신에게 정서적인 유대감을 갖게 하였습니다.
다음은 2014년 주요업무 추진계획을 보고드리겠습니다.
첫 번째, 2014년 자치회관 마을의제 및 특화사업으로 2013년 추진한 주요성과 사업을 지속 추진하겠으며, 2014년 타 자치회관 우수사례 검토 등 신규사업을 선정하여 추진하겠습니다.
두 번째, 자치회관 3층 환경개선 사업을 실시하겠습니다.
현재 열악한 환경을 도색 및 조명시설, 게시물 등을 재정비하여 쾌적한 환경 조성으로 자치회관 이용 수강생에게 편의를 제공하겠습니다.
세 번째, 2014년 동주민복지협의회 복지사업으로 현재 추진하고 있는 나눔밥집 등을 지속추진하고 2014년 타 구, 동 우수사례를 벤치마킹하여 검토 후 신규사업으로 추진토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8쪽입니다.
네 번째, 2014년 생명존중 자살예방사업을 2014년 생명존중 자살예방사업 추진계획에 의거 관심군 어르신들을 휴먼서비스 연계대상자로 선정, 야쿠르트 배달 등을 통하여 정기적으로 대상자 방문과 생명존중 캠페인 및 홍보에 노력하겠습니다.
다섯 번째, 2014년 주민참여예산 사업추진으로 구 예산위원회에서 결정된 한천교 보행자육교 아케이드 설치로 혹한기 보행자에 대한 안전에 많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
이상 업무보고를 마치겠습니다.
다른 동에 비해서 상당히 자세히 업무보고를 해주셨는데요.
위원님들께서 업무보고에 대한 질의가 있으시면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위원장!」하는 위원 있음)
정도열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우선 제 출신지역에 와서 감사하게 되어서 영광으로 생각하고 부담도 됩니다.
동장님, 감사가 지적감사만 있는 것도 아닙니다.
도와주는 것도 있고 예방감사도 있으니까 너무 부담 갖지 마시고 가족이다 생각하고 편안히 답변하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동청사를 지은 지 굉장히 세월이 되었어요.
아주 오래된 것은 아닙니다마는 밖이 목조로 되어 있어서 제가 볼 때는 동청사 밖에 부분에 페인트라든지 이런 것을 해야 될 시점에 와있다, 그런 것에 대한 예산반영을 신청한 적이 없습니까?
2003년 1월 1일자로 개원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10년 정도 되었습니다.
목재가 많이 부식이 되어서 예산을 올려도 쉽게 반영이 안 됩니다.
제가 볼 때는 지금 바로 하지 않으면 나중에 큰 돈이 들어가는 공사가 됩니다.
올리시면 임재혁 위원장님도 계시고 저도 있으니까 말씀하시면 반영이 되도록 최대한 노력을 하겠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지적은 없고요.
특히 다른 지역에 비해서 없는 게 7쪽에 보면 자율방범대의 지역 홀몸어르신 경로잔치가 있거든요.
저도 그때 가서 보니까 경로잔치라든지 이런 것들이 5월에 집중이 되어 있는데 연말에도 하는 경우가 있어서 상당히 감사하다는 말씀을 들었습니다.
제가 알기로는 자율방범대에서 이런 것을 하는 것은 최초로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공릉1동이 상당히 사업을 많이 하셨어요.
보면 교회에서도 지원을 많이 했고 기업체, 너무 공무원들이 수고가 많으신 것 같습니다.
늘 감사드리고 혹시라도 저희들이 찾지 못하는 게 있으면 건의해 주시면 최대한 지원을 해드리기로 하겠습니다.
마치겠습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님 계시면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위원장!」하는 위원 있음)
송인기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정도열위원님이 자기 동에 왔다고 너무 서비스를 많이 하시는 것 같습니다.
하여튼 올 한해 동을 운영하시느라고 동장님 이하 직원여러분들이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실적을 보니까 많은 일들을 하셨어요.
1페이지 보면 8만 4000건이 넘는 민원을 하셨는데요.
하루에 몇 건씩이에요?
다섯 분이 민원인을 하루에 450건 상대하신 거지요?
제가 업무상 은행에 가보면 친절이라는 것은 첫인상이 가장 중요한 것 같습니다.
표정을 항상 밝게 해주고, 대기시간이 길 때는 ‘어느 정도 시간이 걸리니까 잠시만 기다리십시오’ 하고 미리 알려주는 제도를 저희들이 시행하고 있습니다.
아무리 해도 민원인들을 다 만족시킬 수는 없습니다.
수시로 마음에서 우러날 수 있도록 친절교육을 하고 있습니다.
제가 매번 동사무소에 가면 그런 말씀을 합니다.
어찌되었든 동사무소도 그렇고 구청도 그렇고, 또 이런 구청뿐만 아니라 일반 사업체라든지 일반 행정을 보는 모든 단체들이 가장 그 부분에, 그 단체에 민원을 담당하는 민원실이 핵심이고 꽃입니다.
아무리 동장님이 내부에서 다른 분들이 동에서 열심히 하고 잘 해도 민원실에서 엉망으로 하고 서비스를 일반인들에게 불편하게 하면 우리 동 주민들은 밖에 나가면 거기 동사무소 아주 엉망이더라, 서비스도 엉망이고 너무 불친절하다는 얘기를 하거든요.
지금은 정말 많이 좋아졌어요.
동장님도 피부로 느끼셔서 잘 아시겠지만 수년전보다 정말 많은 개선이 되었어요.
그런데도 왕왕 보면 아직도 부족한 점들이 주민들은 있다고 해요.
엊그제 자치행정과 감사를 하는 과정에서도 보니까 구청 민원실의 만족도는 60% 정도 올라왔는데 동사무소는 아직도 50%가 채 안 된 것 같아요.
아직도 동사무소에서 민원을 살피는 부분들을 노력해야 되겠다고 생각하거든요.
그래서 민원인을 대하는 분들이 더욱 분발할 수 있도록 동장님이 격려해 주시고 그분들에게 따뜻한, 한 달에 한 번씩이 아니라 두 번씩이라도 회식을 잘 하셔서 그분들이 웃고 할 수 있는 배려를 해주시기 바랍니다.
그게 가장 중요한 것 같습니다.
카네이션 달아드리기, 추석맞이 송편상자 전달행사도 하고 고생도 하시고 좋은 일들을 많이 하셨는데요.
6페이지를 보면 저소득 무료식사권 지원을 자유총연맹에서 하시고 공릉제일교회에서 장학금을 주시고 태릉신협에서 테마여행을 시켜주시고 태릉교회에서 쌀을 주시고 청소대행업체인 철한기업에서 쌀을 보내 주시고 이렇게 여러 기업들하고 단체에서 했어요.
이런 단체들이 동복지협의회에 들어가 있습니까, 아니면 들어가 있지 않고 따로 한 것입니까?
그래서 동복지협의회가 구성되어 있으니까 동복지협의회를 이용을 해서 함께 하는 게 더 효과적이고 좋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교회에서 하면 교회에서 주는 것으로, 당연히 교회에서 주는 것으로 되기는 되지만 그러나 이런 것들이 동사무소를 통해서, 동복지협의회를 통해서 하게 되면 우리 동사무소에서 역할을 하고 주민들에게는 동사무소가 노력해서 했다는 그런 치적도 되고 그러거든요.
그런 것들도 잘 해주시기 바랍니다.
하여튼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이상입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위원장!」하는 위원 있음)
이상희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동마다 사업들 보고를 쭉 받게 되면 사실은 대부분 어려운 이웃을 돕는 것, 그리고 홀몸 어르신이나 저소득층 주민들을 돕는 것으로 많이 집중이 되는데 특히나 송인기위원님이 말씀하신 바와 같이 공릉1동은 특히 이런 사업들이 많이 진행이 되고 있는 것 같아요.
감사드리고요.
그 외에 공릉1동 같은 경우는 노원구의 타 동에 비해서 주거형태도 조금 다양한 편이잖아요.
아파트면 아파트, 열립주택 지역이 있고 또 단독주택도 많이 있고 좀 재미있는 요소들을 찾을 수 있는 형태자체가 다른 데보다 조금 낫다고 생각이 되는데요.
주민들의 참여를 이끌어내고 흥미와 재미를 유발할 수 있는 사업들에 장기적으로는 조금 더 신경을 써줬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축제 같은 것도 지금 동별 축제나 이런 게 사실 구에서 정해져가지고 일괄적으로 횟수 이렇게 정해가지고 하는 거잖아요.
그것 외에 주민들이 봉사하는 것도 그중에 하나라고 생각이 되고 또 더 많이 발굴할 수도 있다고 생각이 되는데요.
내가 사는 동네에서 즐길 수 있는 거리들을 많이 찾는데 주목해줬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고요.
재미있는 것은 굉장히 봉사활동 이런 것이 많은데 여기는 주민참여예산 과제선정도 굉장히 이타적으로 됐다는 생각이 들어요.
한천교는 공릉동 주민보다 월계동 주민들이 더 많이 이용하지요.
훨씬 많이 이용하는데, 아케이드 설치하는 게 눈 오면 빙판이 돼서 그런 거잖아요?
안전에 대한 문제기 때문에 주민참여예산은 다른 것에, 다양한 것에 눈을 돌릴 수 있는 사업이었으면 좋겠고요.
이런 것은 안전에 대한 문제기 때문에 주민참여예산으로 반영할 게 아니고 당연히 해야 될 것이라는 생각이 드는데, 어쨌든 이런 부분까지도 배려가 많이 들어간 사업으로 선정이 된 것에 대해 눈길이 많이 가는데, 앞으로도 지금 하시던 바와 같이 주변에 어려운 분들, 소외된 분들 손길이 미치지 않는 부분들에서 계속 신경 써 주시고 우리 주민들이 활기차게 살아갈 수 있는 그런 요소들도 계속해서 발굴해 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저도 몇 가지 질의를 드리겠습니다.
지금 공릉1동이 2006년도에 공릉1동과 공릉3동 2개 동이 통합이 됐습니다.
그래서 지금 4만이 넘는 동이 됐는데요.
우리 노원구에 4만이 넘는 동이 4개 동이 있습니다.
서울시 전체로 봤을 때는 20개 동 중에서 노원구가 4개 동이 있습니다.
상당히 많은데요.
어쨌든 간에 동장님께서도 아시다시피 4만이 넘고 5만이 넘으면 시급입니다.
어떻게 보면 동장님은 시장에 버금가는 행정을 하고 계신데요.
이렇게 인구가 많다보니까 오는 불편사항이나 애로사항이 많을 것 같아요.
한두 가지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름이 아니라 우리 청사 주변이 주민들이 많이 통행을 하고 있는 길목입니다.
그래서 하절기라든가 이럴 때 보면 청소년들이 엄청나게 와가지고 밤새 먹고 놀고 버리고 기물 다 파괴하고 등등 그런 사고가 발생됩니다.
심지어 통행하는 아줌마들, 여성들께서 불안해서 못 다녀요.
그래서 지금이라도 협조요청을 해갖고 순찰을 돌아달라고 협조요청을 했습니다마는 사실상 단속하기가 힘들거든요.
그래서 제가 저번에도 CCTV를, 여기 앞에도 마찬가지입니다.
앞뒤에 두 군데 정도나 두세 군데 해주면 동청사 주변이 조금 더 쾌적하고 보행자들한테 안정을 주지 않을까, 이걸 장기간 방치했다가는 혹시 무슨 사고가 날 것 같기도 해요.
하절기에 너무 심합니다.
그 사항을 많이 지원했으면 좋겠고요.
저희들은 단독지역이, 그전 같으면 공릉1동 지역이지요.
이쪽 뒷골목에 광고물이 많습니다.
열립주택 같은 것, 도시형주택을 많이 짓기 때문에 하루 붙여놓으면 그 다음날 다시 붙여요.
그래서 다음에 인사 같은 거 있으면 건실하고 튼튼한 남성, 하여튼 다는 아니더라도 도와주면 저희들 행정 처리하기가 조금 나을 것 같습니다.
때로는 휴가를 갈 수도 있고 연가를 갈 수도 있고 앞에서 공백이 생길 텐데 그런 경우에는, 인원에 대해서 장기 결원이 생길 경우에는 물론 지원을 받겠지만 중기 정도로 가더라도 지원을 받나요?
저희들은 세 분이 통합민원을 처리하고 있습니다.
월요일 날이 민원이 많고 또 한 수요일쯤 되어서 민원이 많습니다.
업무를 뒤에 창구에서 배워야 됩니다.
업무를 숙지해야만 지원해주고 도와줄 수 있고, 전체는 아니더라도 많이 폭주할 때 어느 정도 해줄 수 있도록 뒤에서 지금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행정팀에서요.
그래서 이곳까지 그분들이 일을 보러 오기는 많이 불편해서 그때 상당히 반대가 심했던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시책으로 통합이 됐는데요.
방금 전에 월계3동을 갔더니 월계3동은 동 대 동 통합이 아니고 일부 편입이 되었는데도, 물론 노원헬스케어 제2보건소가 생기면서 주민생활지원팀이 아예 그쪽으로 나가서 업무를 보더라고요.
그래서 공릉1동도 제가 알기로는 과거 동사무소 자리, 지금 문화원 자리지요.
노원문화원 자리에 이런 민원을 처리할 수 있는 그런 시스템을 해달라고 많이 요구가 있었던 것으로 알고 있는데 아직까지 그게 제대로 되고 있지가 않지요.
그런 것에 대해서 한 번 신경을 써서 주민 불편이 해소될 수 있도록 하셔야 될 것이라고 생각이 되는데요.
분소, 노약자들께서 많이 이용하고 있거든요.
팩스를 쓰려고 하면 사놓은 게 없기 때문에 문화원으로 안내를 해주거든요.
문화원에서는 그걸 커트를 해요, 안 된다고, 시끄럽다고.
그러니까 그분들이 이 자리에 팩스 하나 설치해 달라고 여러 번 이야기했는데, 그것도 구청에다 몇 번 올렸는데 쉽게 안 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 부분은 개선을 했으면 좋겠다 이런 생각이 들어요.
그 다음에 여기 공릉1동 같은 경우는 일반 단독주택지역이 많아서, 특히 태릉입구 쪽이 교통이 좋아서 그런지 원룸이나 이런 걸로 많이 하다보니까 통장들 업무가 과중해서 그런지, 혹시 여기는 통장이 공석인 지역이 없습니까?
원룸 때문에 통장이 대상자가 없습니다.
후보자가, 저희들이 부탁하고 사정하고, 또 3자를 통해서 선출하고 그런 실정에 있는 데가 몇 군데 있고 앞으로 이게 더 심해질 것 같아요.
여기에 신경을 더 써주시고요.
그 다음에 법원하고 검찰청 부지가 오랫동안 비어있다 보니까 방범에, 물론 방범은 경찰서 소관 업무지만 역시 동 행정에서도 주민의 안위가 직결되는 문제이기 때문에 신경을 써야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마침 여기 자율방범대 대장님도 방청을 하고 계신데요.
적극적으로 같이 협조를 해서 방범에 공백이 생기지 않도록 만전을 기해주시기 바랍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위원장!」하는 위원 있음)
정도열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거는 뭔가 개선해야 될 필요가 있다. 너무 여러 날에 이렇게 겹치기로 하는 것은 문제가 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거기에 대해서 우리 동장님 생각이 있으시면 한마디 해주시지요.
10월 달에 보름 동안은 거의 주야를 가릴 것 없이 그냥 뛰었습니다.
보통 가을이 축제의 계절이라서 여기뿐만 아니라 다 그러지 않는가, 어쩔 수 없는 것 같기도 하고 그래서 제가, 하여튼 위에서 개선하셔야지 제가 건의하기가 그렇습니다.
건의해서 어떻게 스케줄을 바꾼다든가 통합시킨다든가 할 필요성이 있고요.
제가 자칭 치매홍보대사라고 합니다.
왜 그러냐 하면 제 주변에서 가족 중에 치매 걸려가지고 아주 가정이 어렵게 되고 형제지간에도 사이가 벌어지는 걸 많이 봤거든요.
그런데 우리가 보면 구청 5층에 치매센터가 있어요.
활용도가 지금은 많이 높아졌습니다.
처음에는 거의 없다가 구정홍보지에도 계속 홍보하고 그래가지고 높은데, 이 치매가 있는 집안의 특징이 뭐냐 하면 남들한테 말을 잘 안 해요.
그러다보니까 그게 홍보가 덜 되어가지고 좋은 것을 우리가 갖고 있음에도 이용도가 좀 떨어지는, 그래서 우리 동장님께서 각종 회의 같은 것 하실 때 그런 것을 홍보하셔가지고 좋은 프로그램을 이용하실 수 있도록 도와 달라, 엄청나게 좋은 프로그램들이 많고요.
실제적으로 우리 가족 중에도 계셨는데 도움을 받아가지고, 초기발견이니까 그랬겠지만 거의 정상에 가까울 정도로 활동을 하는 이런 경우도 생길 수 있다, 지금 보면 거의 정상에 가까운 분들도 많이 오세요.
각종 회의 때마다 강조하셔서 많이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해 주시기 바랍니다.
마치겠습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이상으로 공릉1동 주민센터에 대한 감사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오우현 공릉1동장님을 비롯한 관계직원여러분,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다음 동 주민센터 감사속개 시까지 감사중지를 선포합니다.
(11시47분 감사중지)
(13시8분 감사개시)
감사중지를 마치고 감사속개를 선포합니다.
안녕하십니까?
행정재경위원회 위원장 임재혁입니다.
행정의 최일선에서 지역주민의 화합과 주민 자치역량 강화, 또한 생활안정을 도모하고 주민 불편사항을 해소하는 등 지역발전을 위해서 최선을 다하고 계시는 유시백 동장님을 비롯한 관계공무원여러분의 노고에 대해서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본 행정사무감사는 구민을 대표해서 구의회가 주민생활과 가장 밀접한 일선 동주민센터의 행정 전반에 대한 업무실태를 확인 점검하여 우수한 행정사례는 확대 시행되도록 하고, 각종 행정 처리의 권한남용과 적용법규의 일탈 그리고 부적합한 예산집행의 문제점 등은 시정토록 함으로써 행정의 합법성과 효율성을 도모하여 주민이 신뢰하고 만족하는 실질적인 동 행정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는데 그 목적이 있습니다.
따라서 수감기관에서는 그동안 추진해 온 업무에 대해서 진실하고 성실한 자세로 감사에 임해 주실 것을 당부드리며 위원여러분께서도 본 감사를 통하여 불합리한 동행정이 개선되고 주민의 복지와 행정서비스가 더욱 향상될 수 있도록 감사에 내실을 기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기본적으로 감사위원의 질의에 대한 답변은 동장께서 하여 주시고 부득이한 사정으로 팀장이나 담당직원이 보충설명이나 답변을 할 경우에는 질의하신 감사위원의 승낙을 받은 후에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설명이나 답변 시 소속과 직, 성명을 설치된 마이크를 통해 말씀하시기 바라며, 감사 중 특정위원의 감사요구 자료는 모든 감사위원들께 신속하게 배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그럼 감사에 들어가기 전에 수감자에 대한 선서가 있겠습니다.
선서에 앞서 선서자가 유의하여야 할 사항은 허위진술이나 위증을 할 경우 지방자치법 제41조 제5항에 의거 고발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공릉2동장께서는 자리에서 일어나 선서하여 주시고 선서가 끝난 후에는 선서문에 서명하여 본 위원장에게 제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공릉2동장께서는 선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본인은 서울특별시 노원구의회가 지방자치법 제41조의 규정에 의하여 소관 업무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함에 있어서 성실하게 감사를 받을 것이며 양심에 따라 숨김과 보탬이 없이 사실 그대로 말할 것을 선서합니다.
2013년 12월 4일
공릉2동장 유시백
(행정민원팀장 이석우, 주민생활지원팀장 윤미현)
그러면 공릉2동장께서는 팀장이하 주요 직원을 소개하신 후에 동 행정의 업무실적보고를 해주시기 바랍니다.
공릉2동장 유시백입니다.
존경하는 임재혁행정재경위윈장님, 송인기부위원장님, 정도열위원님!
연일 바쁘신 의정활동 중에도 저희 동을 방문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그러면 2013년 우리 동 행정사무감사에 따른 업무보고에 앞서 배석한 팀장과 직원들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간부소개)
이어서 공릉2동 행정사무감사에 따른 업무보고를 드리겠습니다.
보고순서는 일반현황과 2013년 주요업무 추진실적, 2014년 추진계획 순으로 보고드리겠습니다.
먼저 일반현황입니다
저희 동 인구는 1만 7253세대에 4만 6210명으로 구 전체인구의 약 7.8%이고 주택은 1만 3358가구로서 그중 단독 1294, 연립주택 325, 아파트 1만 1739가구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통반조직은 43개통 406개반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직원은 동장 포함 총 19명입니다.
주요기관 및 시설로는 공릉2치안센터를 포함한 공공기관 6개소와 공릉청소년 문화정보센터 등 문화·복지시설 27개 등이 있습니다.
저소득 보호대상 주민은 총 593세대 913명이 보호를 받고 있으며, 직능단체는 주민자치위원회 등 14개 단체에 305명으로 구성되어 있고 그중 남성이 106명, 여성이 199명입니다.
민원서류 발급현황은 총 10만 4055건으로 창구직원 1인당 1일 평균 약 100여건의 민원을 처리하고 있습니다.
다음 자치회관 운영 현황으로는 주민자치위원 24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해피실버 등 24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고, 강사는 18명에 수강인원은 총 835명이 참여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2013년도 공릉2동 행정사무감사 수감에 임하게 된 것을 매우 뜻 깊게 생각하며 2013년 주요업무 추진실적을 간략히 보고해 올리겠습니다.
1번 사항입니다.
효와 자원봉사가 있어 건강한 해피실버교실을 2013년 3월부터 12월까지 1학기, 2학기 구분하여 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운영일시는 매주 화요일 오후 2시부터 오후 4시 30분까지 2시간 30여분 수업을 하고 있습니다.
참여인원은 65세 이상 관내 어르신 150여명으로 1학기, 2학기 토털 200여명이 수업을 받고 있습니다.
운영장소는 본 주민센터 3층 다목적방이 되겠습니다.
주요프로그램은 노래교실과 해피강좌, 조별모임, 생신축하 등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주최는 저희 주민자치위원회에서 주최하고 있습니다.
2번 사항입니다.
북한 이탈주민과 함께 하는 텃밭가꾸기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운영 장소는 신공덕역사부지가 되겠으며 운영기간은 2013년 5월부터 11월까지 운영하였습니다.
수확물 중 무는 이번에 사랑의 김장담그기 사업의 재료로 사용토록 하였습니다.
3번 사항입니다.
사랑의 김장담가드리기를 2013년 11월 26일 실시하였습니다.
추진내용으로 보면 주민자치위원회에서 주관하고 양봉농협 후원으로 우리 동 각 직능단체 자원봉사로 사랑의 김장담그기를 실시하였으며 김장 1300여㎏을 담아서 북한 이탈주민과 차상위계층, 기타 저소득층 130여 세대에 한 박스씩 전달하였습니다.
다음 장 4번 사항이 되겠습니다.
주민의 휴식, 문화공간 공릉2시네마 운영에 대해서 보고드리겠습니다.
운영현황은 2013년 1월부터 2월까지 겨울방학 특선 가족영화를 상영하였으며 금년 12월부터는 가족영화 상영으로 매주 토요일 오후 2시부터 오후 4시까지 실시할 예정입니다.
2014년부터는 매주 토요일 테마별, 연령별, 주제별로 영화 상영을 할 예정입니다.
다음 장이 되겠습니다.
주민복지협의회 운영실적을 보고드리겠습니다.
1번 사항이 되겠습니다.
찾아가는 반찬지원 사업을 운영하겠습니다.
추진기간은 금년 4월부터 현재까지 주 1회 실시하였으며 수혜대상은 거동이 불편하고 생계가 곤란한 결식우려가 있는 저소득 독거어르신 15세대를 대상으로 하였습니다.
추진방법 및 내응을 보면 제조업체는 반찬전문업체에 위탁하였으며 배달은 태릉성당 빈첸시오 자원봉사단 9명과 저희 주민복지위원 3명이 함께 배달에 봉사하였습니다.
추진실적으로는 총 32회 480여개를 전달하였습니다.
2번 사항입니다.
저소득 노인을 위한 미용봉사를 운영하였습니다.
장소는 현재 보고받고 있는 이 장소가 되겠습니다.
추진기간은 2011년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매월 1일 수요일 혹한기를 제외하고 관내 저소득 어르신을 대상으로 운영하여 왔습니다.
운영방법으로는 관내 미용실 3개 업체와 주민복지위원, 자원봉사캠프 회원이 함께 미용 보조를 하면서 이용 금액으로는 저렴하게 파마 3000원, 염색 3000원 등 실비만 제공받으면서 운영하였으며 현재 어르신 파마 60명, 염색 35명 등 총 130여명이 혜택을 받은 바 있습니다.
다음 장이 되겠습니다.
3번 사항입니다.
행복한 생신상 차려드리기를 하였습니다.
추진기간은 금년도 3월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매분기 30일 실시하였습니다.
수혜대상은 생일이 도래한 저소득 어르신 및 우울증 관심군 어르신을 대상으로 하였습니다.
운영방법은 저희 주민복지협의회 위원들이 직접 생신상을 준비하여 접근성이 높은 저희 주민센터 지하1층 구내식당과 1층 다용도방, 지하시네마를 활용하였습니다.
운영실적은 총 3회 21가구 어르신들에게 생신상 및 계절용품 선물을 제공하였습니다.
4번 사항이 되겠습니다.
무료 장수사진 촬영을 실시하였습니다.
관내 70세 이상 기초수급 어르신을 대상으로 하였는데 저희가 총 50여명을 대상으로 연락을 드렸습니다마는 거동이 불편하시고 기존에 장수사진이 있으신 분들을 제외하고 총 8명이 촬영에 임하였습니다.
향후는 연속성 유지를 위해서 한계가 있지만 희망자가 있을 시는 관내에 있는 사진관과 연계해서 즉시 촬영을 실시해서 혜택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5번 사항이 되겠습니다.
복지기금 마련을 위한 희망나눔 바자회를 총 2회 실시하였습니다.
운영실적으로는 총 180만 원 수익금을 창출하고 수익금은 희망나눔 사업 재원으로 활용하였습니다.
다음 장입니다.
2014년 주요업무 추진계획에 대해서 간략히 보고드리겠습니다.
1번 사항입니다.
효와 자원봉사가 있어 건강한 해피실버교실 확대 운영을 하고자 합니다.
2013년 관내 어르신 150분을 대상으로 운영해본 결과 어르신들께서 노력의 결과 해피특강에 참여하시면서도 도시생활의 외로움과 고독에서 해방감을 느끼신 분들도 계셨고 또 친구가 생김으로써 삶의 희망을 찾았다는 분도 계시는 등 운영으로 많은 어르신들에게 몸과 마음의 건강을 드릴 수 있어서 해피실버교실을 확대 운영하고자 합니다.
운영기간은 내년도 3월부터 12월까지 1학기, 2학기 두 번 운영이 되겠습니다.
단 방학기간을 금년에 비해서는 짧게 1주일 정도만 방학기간을 두고 해달라는 요청이 있어서 가급적이면 휴가기간인 8월초순을 제외하고는 연달아서 수업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참여인원은 전년도에는 150명이었는데 내년도에는 300명으로 확대해서 실시하도록 하겠습니다.
확대운영 방안으로는 저희 관내에 4개의 대학이 있습니다.
여기 대학교수를 초빙하여 어르신들에게 도움이 되는 강의를 실시하고 유관기관 태강릉과 육군사관학교와 연계해서 유적지를 견학토록 하겠습니다.
금년도에도 육군사관학교를 어버이날을 전후해서 견학한 바 있습니다.
주최는 주민자치위원회에서 주최하도록 하겠습니다.
2번 사항이 되겠습니다.
생활이 어려운 독거어르신 연중 방문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연중 방문은 수시로 요일에 관계없이 실시하겠으며 중점 방문대상은 230여가구가 되겠습니다.
방문 주최는 저를 포함한 팀장, 복지담당 직원 그리고 해당 통장님이 되시겠습니다.
그리고 자원봉사캠프원, 생명지킴이 등과 유기적으로 연계하여 내실있는 방문복지문화가 정착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세부 추진방법으로는 우리구 생명존중사업과 연계하여 방문간호사, 직능단체 회원, 희망 천사 등 평소 나눔을 실천하는 모든 사람들의 손길이 어려운 이웃을 발굴하여 적극 연결토록 하겠습니다.
또한 생활실태 문제 및 욕구파악 후 우리 동 희망나눔 사업과 연계하여 해결하고자 합니다.
이상 업무보고를 간략히 마치고 본 감사를 통하여 지적해 주시는 사항에 대해서는 적극적으로 해당업무에 반영하여 보다 더 구민을 위한 업무수행이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습니다.
이상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공릉2동은 인구가 4만 7000명 정도로 노원구에서 가장 큰 동입니다.
관내에 대학교가 4개 있는 방대한 동인데요.
이런 동을 지난 한 해 동안 최일선에서 이끌어 오신 동장님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그러면 감사위원께서 업무보고에 대한 질의를 해주시기 바랍니다.
(「위원장!」하는 위원 있음)
정도열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공릉2동 현재 제가 감사를 왔는데요.
공릉2동을 제가 밖에 나가면 늘 자랑을 합니다.
노원구 동 중에서 가장 으뜸이다, 으뜸은 동 조직 구성원 모두, 동장님, 직원, 직능단체 회원여러분들께서도 타의 모범이 되는 그런 지역이다, 저는 어디에 가서도 자랑을 합니다.
그렇게 연결해서 보면 작년, 올해 눈에 보이는 성과만 보더라도 체육대회 한 번 우승, 한 번 준우승 또 가락장고인가요, 그것도 우승을 했지요.
이런 실적만 보더라도 동장님 이하 직원들, 또 직능단체 회원들이 적극 협조해서 좋은 성과를 거두어 주셨다 거기에 대해서 감사를 드리고, 또 일선에서 일하시다 보니까 감사를 받는데 전혀 안 물어보면 그것도 이상하잖아요.
우리가 10월에 집중되었던 행사 동미니축제, 탈축제, 구민체육대회 3개 행사가 연달아 있었어요.
제가 느낀 바로는 뒤에서 일들을 하시고 밤새워 준비하시고 이런 부분들이 어찌 보면 우리가 좋은 성과를 거두었기 때문에 칭찬만 할 일이다 라고 보기 보다는 어려움이 상당히 많았을 것이다, 그래서 제가 볼 때 윗선에서 일정이라든지 이런 것을 조정해줘야 될 것으로 보이지만 거기에 대해서 동장님이 느끼고 직원들이 느꼈던 점을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저희가 이번 10월 중에 미니축제하고 탈축제, 체육대회가 연거푸 열리는 관계로 저희 직원들이 준비하는데 어느 동이나 마찬가지겠지만 밤늦게까지 준비하는 과정이 길었습니다.
특히 올해 처음 한 탈축제는 전혀 해본 경험이 없기 때문에 19개 주민센터에서 다들 애로사항이 있었으리라 생각합니다.
저희 동에서는 특별히 후원해 주시는 분들이 주변에 있으셔서 저희가 똑같은 비용으로 최대의 효과를 내서 지난번 탈축제가 끝나고 나서 심사위원 쪽에서 만점을 받은 동이 저희 동이라고 생각합니다.
저희 담당팀장들과 담당 주무관들이 고생을 많이 했습니다.
아울러 체육대회는 아쉬움이 남는 게 저희가 총 5개 종목, 번외 경기 1종목 해서 총 6개 종목으로 2개 종목을 우승하고 1개 종목은 3위를 했습니다.
그런데 종합우승을 하고 안 하고가 문제가 아니고 사회체육위원회에서 운영에 저희가 볼 때 약간의 미숙함이 있어서 예선전의 줄다리기 문제라든지 이런 것이 매끄럽지 못한 부분이 있었지만 저희는 어차피 주민이 함께 어울려서 하루 즐긴다는 입장에서 저희는 주민자치위원님도 이 자리에 계시지만 주민자치위원님이 양보를 하시고 서로 타협점을 찾은 결과 동점 점수가 나와서 전년도에 저희가 최우수상을 받아서 그런지 모르지만 저희가 준우승을 했습니다.
그것으로 만족을 하고요.
앞으로 더욱더 열심히 하고요.
아울러 지난 10월 7일 저희가 자치센터 최우수동으로 수상을 했습니다.
그래서 여기 계시는 주민자치위원장님께도 다시 한번 감사를 드리는데, 특히 정도열위원님께서 저희 지역구에 거주하지 않으신데도 불구하고 행사 때마다 저희 행사에 많은 것을 지원해 주셔서, 열심히 응원해 주셔서 감사를 드리고 내년에도 더욱더 저희 동에 관심을 가져 주시기 바랍니다.
특히 임재혁위원장님께서도 저희 지역 행사에 한 번도 빠짐없이 참석해 주셨는데 다시 한번 이 자리를 빌려서 감사드리고 열심히 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경제적인 것도 지원하시고 직접 몸으로도 나서시고 해서 너무 좋아요.
다른 동도 감사를 갔다 왔습니다마는 공릉2동처럼 철저하게 잘 하는 동은 없다, 이 말씀을 왜 드리냐 하면 자꾸 칭찬해야 더 잘하시더라고요.
수고 많으셨습니다.
그 다음에는 제가 자칭해서 치매홍보대사라는 말을 합니다.
왜냐 하면 저희 어머니가 치매가 있어서 조기발견되어서 구청 5층 치매센터에 가서 적절한 처방을 받고 치유를 하니까, 사회적으로 알려진 것은 치매는 치유가 불가능하거나 현상유지만 된다고 알려져 있는데요.
같이 몇 십 년 살던 아들이나 손자를 몰라보던 분이 지금은 다 알아보시고 자기가 무슨 행위를 하지는 못합니다마는 큰 말썽이 없으신 상태로 유지가 되더라고요.
그래서 치매가 조기에 발견해서 치료만 한다면 늦추어질 수도 있고 상당한 치료의 효과가 있다, 그렇기 때문에 동장님이나 임창식위원장님이 계시지만 각종 회의 때마다 구청 5층 치매센터를 자꾸 홍보해 주셔서, 치매 있는 사람들은 자랑도 못하고 말을 하지 않더라고요.
자기들끼리 끙끙 앓고, 이런 점도 있습니다.
제가 치매센터장님을 만나서 치매센터에서 발견해서 백병원에 의뢰를 합니다.
그러면 각종 검사를 요구하니까 저소득층에서는 한두 번 검사에는 응할 수 있으나 치매는 치료할 수 없다고 자진 포기하는 게 많이 생기거든요.
그래서 제가 치매센터장님을 만나서 진료하실 때 가정형편을 살피셔서 그것이 불가능하다면 바로 치매약을 처방해 주십사 하는 권고를 드렸기 때문에 아마 이용하는데 용의할 것이다, 그래서 임창식위원장님, 동장님 계시니까, 또 여기 직원분들 자꾸 치매는 홍보를 하셔야 그분들이 접할 수 있다 해서 간곡히 도와주십사 하고 말씀을 드립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님 계시면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위원장!」하는 위원 있음)
송인기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런데 공릉2동은 지금 593세대로 한 반 정도 밖에 안 돼요.
이런 것들을 통계로 보면 공릉1동보다 공릉2동이 훨씬 경제적으로 부유한 사람들이 많다는 것을 느낄 수 있어요.
그런데 문제는 뭐냐 하면 공릉1동은 어려운 사람이 많이 사는 데도 불구하고 주민들에게 일반 사회단체나 개인들이 복지를 위해서 기부를 하는 사람들이 상당히 있더라고요.
교회라든지 여러 단체에서 장학금을 주고 이런 것들이 많은데 여기는 있는데도 불구하고 기록이 안 되어 있는지는 몰라도 그런 기록들이 별로 있지 않아요.
그래서 잘 사는 동네에서 더 인색하지 않나 하는 것들을 느낍니다.
공릉1동 업무보고와 한 번 비교해 보세요.
비교해 보시면 차이가 나는 것 같아요.
잘 사는 사람들이 못사는 분들을 위해서 기여를 할 수 있는 기회가 더 있었으면 하고요.
그 다음에 민원서류 발급 현황을 보니까, 여기 보니까 10만 4000개의 민원이 있었네요.
엄청 많은데, 1인당 하루에 100명씩 민원인들과 대화하고 민원인들을 위해서 고생을 하셨는데 민원을 보는 공무원들이 몇 분이나 되세요?
동장님이 생각할 때 공릉2동에서 민원을 보시는 공무원들은 자세가 어떻다고 생각하세요?
저희 공릉2동에 총 19명 직원이 근무하고 있는데 창구는 5명이 근무하고 있습니다.
여기가 일반직원들이 회피하는 동입니다.
그러다 보니까 승진하시는 분들이 저희구로 많이 발령이 납니다.
그래서 어차피 저희들도 번호표 교부해서 하기 때문에 그것으로 인해서 민원이 크게 발생되지는 않습니다.
가끔은 민원이 발생해서 ‘구청장한테 바란다’에 많이 올라가고 하는데 다른 동에 비해서 많은 편은 아닙니다.
안에서 아무리 큰일을 하고 훌륭한 일을 했더라도 주민들을 대하는 태도나 대민서비스가 잘못되면 그것으로 인해서 동이 잘못된 평가를 받는 수가 왕왕 있어요.
그래서 많은 민원인들을 상대해서 힘들기도 하겠지만 민원을 대하는 직원들이 정말로 주민들을 대하는 태도가 항상 미친 사람처럼 웃고 있으란 얘기는 아닙니다마는 한 사람 한 사람 정말로 친절하게 대해야 할 것 같습니다.
그래서 그분들이 잘 대해줌으로 해서 그동안 우리 동장님이 잘 했던 것 더욱더 빛나게 되는 것이고 또 우리 직원여러분들이 수고하시는 부분도 더욱 빛나게 된다고 저는 생각을 해요.
유시백 동장님은 어느 동을 가나 상도 항시 받고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유시백 동장님은 사람을 잘 만났는지 동장님이 워낙 품성이 좋아서 잘 하시는지 하여튼 많은 분들이 칭찬들을 하시더라고요.
그런 것들이 더 플러스 요인을 가져 오려면 주민들을 대하는 민원인들을 잘 관리하시고 주민에게 서비스하는 그런 일들을 하시도록 잘해주시고, 민원을 보시는 공무원들에게 우리 동장님이 주는 특혜라든가 어떤 서비스가 따로 있어요?
저희는 아침에 가끔 월요일이면 미팅을 합니다.
창구직원들하고 아침에 즐겁고 활기찬 느낌으로 시작하는 그런 의미에서 직원 간에 대화로 소통을 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해서 직원들한테 칭찬을, 지난 한 주도 잘했는데 이번 한 주도 민원인들에게 말씀하신 대로 진심으로 다가가는 그런 답변을 해 달라, 일주일에 한 번씩 그런 방법을 쓰고 있습니다.
이런 민원을 보시는 공무원들이 주민들에게 따뜻하게 다가가고 잘 웃게 하려면 동장님이 어찌됐든 이 동을 이끌어 가시는 분이니까 그분들에게 따뜻한 말 한마디, 격려하는 한마디 이런 게 어떻게 보면 하루를 즐겁게 시작할 수 있는 그런 계기가 되잖아요.
그래서 하여튼 그 동이 활발하고 정말로 웃고 주민들에게 서비스가 잘 되려면 우리 동장님의 역할이 저는 크다고 봅니다.
지금도 잘하고 계시지만 앞으로 잘하셔가지고 우리 주민들이 공릉2동 가면 정말 아주 서비스, 민원인들 대하는 태도가 정말 아주 인간미가 풍기고 좋은 곳이다 라고 느끼도록 더욱 더 잘해주시기 바랍니다.
가급적이면 수용을 하다보니까 인원이 오버가 됩니다.
그래서 지난번에 참여예산제 우리가 요청을 해가지고 예산도 지원을 받고 해서요.
2014년도에는 더 많은 어르신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그렇게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언제 쓰는 거예요?
이거 지금 희망나눔행사를 하시는데 사업재원으로 쓴다고 그랬는데 희망나눔행사는 어떤 것을 희망나눔행사라고 해요?
희망나눔사업으로 저희가 지금 진행하고 있는 게 독거어르신들 생신상 차려드리기를 분기별로 하고 있거든요.
매 분기별 한 30만 원 정도가 소요가 돼요.
그래서 일단은 그 사업을 진행하는데 사용을 하고 있고요.
1차적인 것은 생신상차려드리기 사업이 되고 나머지는 필요 시 다른 사업을 하게 될 때 기금으로, 당해 연도에 소요하는 게 아니고 지속적인 사업이기 때문에 신규사업이 발생하면 그때 소요하게 되겠지요.
이런 좋은 바자회를 해가지고 수익금으로 좋은 데 쓰시는 건 좋아요.
정말 장려해야 할 만한 것인데 이런 것들이 다른 동에도 있었는데 왕왕 보면 이게 그 해에 나온 수익금은 그 해에 다 써야 되는데 그걸 안 쓰고 이렇게 넘기다보니까 그게 목적하지 않은 바에 쓰이게 되고, 잘못되어 가지고 이상한 상황이 벌어지기도 하고 그러더라고요.
그래서 우리가 일반적인 사람들도 그렇고 공무원 사회도 그렇겠지만 가장 문제가 꼭 생기는 게 이런 돈을 만지는 것 때문에 문제가 생기거든요.
서로 믿음이 깨지기도 하고, 그래서 이런 것들이 잘 쓰여지고 가능하면 그 해에 있는 돈은 그 해에 쓸 수 있도록 했으면 좋겠어요.
이렇게 이월하지 마시고, 그런 게 가장 좋을 것 같아요.
하여간 여러 가지로 고생 많으셨는데요.
수고하셨습니다.
이상입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저도 몇 가지 질의를 드리겠습니다.
제가 누누이 얘기하지만 공릉2동은 우리 노원구에서 가장 면적도 넓고 첫째는 인구가 가장 많아요.
또 대학이 4개씩이나 있고 이렇게 방대한 동인데 과거에 서둘러서 분동을 했어야 되는데 분동을 하지 않고 지금 두고 있습니다.
인구가 한 4만 9000까지도 갔다가 지금 4만 7000정도인데 우리나라 행정구역을 보면 5만이 넘으면 시가 되지요.
그러면 공릉2동 하나만으로 시에 버금가는 그런 행정동입니다.
그래서 제가 사석에서 우리 공릉2동장은 시장이다 이렇게까지 하는데 거기에 걸맞게 대학이 4개씩이나 있는 이런 엄청난 동입니다.
이렇게 큰 동을 이끌다보면 상당히 어려움이 많을 걸로 생각이 들고요.
특히 민원업무도 보니까 한 분이 하루에 100여 건씩 다섯 분이 이렇게 업무처리를 하고 있습니다.
이게 제가 보기에는 업무폭주예요.
그래서 지금 일선 동이 인구라든가 업무량에 상관없이 거의 비슷하게 인원을 배치하다보니까 2배가 넘는 동도 똑같은 인원을 가지고 똑같이 이렇게 행정업무를 처리하고 있어요.
그래서 많은 애로사항이 있으리라고 생각이 되는데 그런 것에 대해서 동장님께서는 어떻게 대처를 하고 계시고 이것에 대한 건의라든가 이런 게 있으신지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저희가 아시다시피 지금 인구가 4만 7000여명이 되는데 여기에 직원은 총 19명이 하고 있는데 여기 오는 직원들이 상당히 힘들어 합니다.
그래서 휴직도 많이 내고, 육아휴직도 공교롭게도 많이 내고 그러는데 가장 큰 문제는 작년에 저희가 제설작업 때문에 엄청난 애로사항을 겪었습니다.
면적이 노원구 19개 동 중에 저희가 19.7%입니다.
그래서 약 1/5분의 면적이 저희 공릉2동입니다.
그런데 창구직원을 빼고 한정된 직원으로 제설작업을 임하다 보니까 대기하는 날짜가 많아지고, 밤을 새는 날짜가 많아지고 작년에 워낙 눈이 많이 왔지만 올해도 구에서 제설작업 때문에 몇 번 회의를 하고 거기에 대한 거리지정제 내지는 봉사자들 선출해서 배치하는 문제가 있는데, 이런 문제는 구청에 토목과하고 연계를 해가지고, 저희도 건의를 했습니다.
그래서 도로가 좀 넓은 데라든가 이런 데는 토목과에서 구에서 하는 지역 아닌 지역에도 저희가 요청을 다 했습니다.
그래서 제설작업문제가 가장 큰 문제고요.
두 번째로 민원창구문제인데 저희도 전입과 주민등록으로 업무를 빼면 다섯 사람 중에 세 사람이 재증명이나 이런 것을 발급을 하고 있습니다.
물론 인터넷으로 발급도 하고 다 하고 있지만 실질적으로 연세가 많으신 분들은 여기 오셔서 발급을 거의 받는 상황입니다.
상대적으로 인구가 많다보니까 저희 동이 민원이 상당히 다른 동에 비해서는 많습니다.
저희가 행정지원과에 인력문제는 몇 번씩 타진을 했어요.
해가지고 가급적이면 젊은 직원으로 창구는 배치를 해서, 배려를 해줘가지고 그런 문제를 해결하고 있고요.
특히 제설작업문제는 이번에도 회의를 몇 번 다녀왔습니다마는 직능단체별로 담당구역을 정해서 작년보다는 조금 더 내실 있게 대처하려고 합니다.
앞으로도 구청과 저희와의 관계를 열심히 해가지고 그런 것에 적극 대처하도록 하겠습니다.
물론 동이 커서 주민의 자원이 많아서 그런지 다른 동에 비해서 그런 단체활동이 아주 활발합니다.
주민자치위원회만 해도 위원장님을 비롯해서 많지 않은 인원이지만 분과위원회를 구성해서 모범적으로 활동을 하는 것을 보고서 그런 면 때문에 이 큰 동을 이끌어가는데 동장님께서 그래도 조금 수월하지 않나 이런 생각이 들고요.
무슨 구 행사나 이럴 때 항상 주민들이 단합을 해서 좋은 성적을 내고 하는 것이 꼭 인구만 많아서가 아니라 모든 단체나 이런 데, 특히 주민자치위원회에서 그 역할을 잘 하기 때문에 그렇다고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그런 면에서 동장님께서 오히려 더 열심히 하셔야겠다는 생각이 들고요.
특히 제가 이렇게 봤을 때 해피실버가 다른 위원께서도 말씀을 하셨지만 제가 와서 보니까 거기에 참석하시는 어른들이 너무나 좋아하세요.
분위기라든가 이런 게 너무나 좋아서 좋은 사업을 참 잘하고 있구나 라는 것을 느낄 수 있었고 그래서 이것이 우리 공릉2동에 국한되는 것이 아니라 이것을 다른 동에도 전파를 해서 다른 동도 이런 사업들이 활성화가 됐으면 좋겠다 이런 생각이 들었고, 작년에 이어서 오늘도 2개 동을 앞서서 했습니다마는 제가 저희 동이라서가 아니라 동복지협의회가 공릉2동이 특히 활발하게 아주 잘 되고 있어요.
원래 취지에는 조금 미흡한 점이 많이 있습니다마는 그나마 가장 그래도 그 취지에 맞게 잘 운영이 되고 있다는 생각이 드는데 조금 더 어려운 분들을 많이 발굴을 해서, 물론 자체적으로 해결하고 도와드리고 결연을 맺어서 도와드리고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도저히 동사무소에서 해결을 못할 경우에는 노원구 교육복지재단이라든가 아니면 구에 연계를 해서, 이관을 해서 이런 분들이 꼭 도움을 받아서 생활에 어려움이 없도록, 자활하고 자립할 수 있도록 하는 분위기를 꼭 해드려야 될 것 같아요.
왜냐하면 우리 자체적으로 해결하려고 하다가 그것이 못하면 나중에 가서는 이런 사업들이 지지부진하고 포기하고 자기 역량에 맞게 축소를 시키는 그런 경향들이 있는데 그러지 않고 오히려 조금 더 확대를 했으면 좋겠다 이런 생각이 들어요.
왜냐하면 지금 동복지협의회의 실무담당으로서 모든 통장님들이 복지위원들이 돼서 적은 돈입니다마는 수당도 받고 이렇게 활동을 하고 계시잖아요.
그래서 어려운 분들이 발생이 되면 즉각 즉각 발굴을 해서 빨리빨리 해결을 해드림으로써 주민들이 어려움에서 빨리 극복될 수 있도록 도와드리는 것이 행정이 아닌가 이렇게 생각이 듭니다.
하여튼 그런 부분에 있어서 그나마도 우리 공릉2동이 다른 동에 비해서 잘 되고 있다는 것을 칭찬해드리고 싶고요.
그 다음에 구 동사무소 자리가 공릉보건지소로 탈바꿈되는 건 알고 계시지요?
그래서 오래 전부터 원자력병원 입구 삼거리 쪽에서부터 해서 경로당을 많은 분들이, 특히 여름철에 길거리에 저녁 때 나와서 앉아계시고 하는 분들이 경로당을 해줬으면 좋겠다는 그런 민원을 많이 말씀을 하시는데 이 보건지소가 개소될 때 1층에 조그만 경로당이라도 개설을 해서 그 지역의 어르신들이 편안히 모여서 쉴 수 있는 그런 공간을 마련해드렸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 다음에 제설작업 아까도 말씀을 하셨는데 저도 이렇게 보면 공릉2동이 불암산자락 밑에 있다 보니까 조금 구릉지역으로 되어 있지요.
그래서 당장 대명아파트 넘어가는 고개 같은 데 높지는 않아도 급경사가 된 지역들이 상당히 많이 있습니다.
특히 현대아파트라든가 그 일대 그런 부분의 골목골목이 급경사지역으로 된 부분이 많아서 특히 겨울철 폭설이 내릴 경우에는 주민들이 애를 먹는 경우가 왕왕 있는데 그런 부분에 대해서 물론 그동안에 고생들 많이 하셨지만 조금 더 수고를 하셔서 그것이 바로 바로 해결이 될 수 있도록, 어떤 조그만 교통사고라든가 이런 게 결국은 주민들께서 피해를 입는 것이니까 만전을 기해주시기 바랍니다.
이런 곳을 동장님 혼자서 행정을 이끌어 가시는 데는 한계가 있지요.
그렇지만 그동안에 정말 모범적으로 동을 이끌어 오신 것에 대해서는 대단히 수고하셨다는 칭찬을 드리고 싶고요.
우리 주민들이 다 이렇게 합심해서 서로 뭉칠 수 있는 그런 분위기를 조성해주시고 한 것에 대해서는 칭찬을 해드리고 싶습니다.
동장님께서 물론 열심히 하신 것도 있지만 특히 주민자치위원장을 비롯한 모든 단체장님들 다 수고하셨다고 저는 생각이 들고요.
직원들이 격무에 시달리면서도 일선 동사무소에 계시면 승진이나 인사에 불이익을, 모르겠어요.
실제 당하는지는 모르겠지마는 많이 당한다고들 말씀을 하시고 저도 그렇게 느껴집니다.
그런데 고생하면서 인사에 불이익까지 당하면 또 안 되잖아요.
그런 부분을 그 기관장이 책임을 지고 적극적으로 하지 않으면 일선 직원들은 누구를 믿고 열심히 일하겠어요.
동장님께서 이런 점을 헤아려서 특히 우리 공릉2동이 다른 동보다도 인구도 많고 업무도 폭주하고, 또 그런 인사 불이익까지 당하지 않도록 많은 배려를 해주셔서 열심히 일할 수 있는, 사기를 잃지 않고 열심히 일할 수 있는 그런 분위기를 조성해 주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유시백 공릉2동 동장님 그리고 관계직원여러분,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내일은 하계2동, 중계2․3동 주민센터에 대한 행정사무감사가 있겠습니다.
위원님들은 내일 아침 본청 신관 뒤편에 준비된 차량에 9시 30분까지 탑승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으로 오늘의 행정사무감사 일정을 모두 마치고 감사종료를 선포합니다.
(13시59분 감사종료)
○출석감사위원 4인
임재혁 송인기 이상희 정도열
○출석전문위원
전문위원 이진만
○피감사기관출석공무원
월계3동장 이철재
공릉1동장 오우현
공릉2동장 유시백
주민생활지원팀장 윤미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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