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11회서울특별시노원구의회(정례회)
도시환경위원회행정사무감사 회의록
제7호
서울특별시노원구의회사무국
피감사기관 교통환경국(물관리과), 감사총평
일시 2013년 12월7일(목)
장소 노원구의회도시환경위원실
(10시6분 감사개시)
지금부터 지방자치법 제41조 같은 법 시행령 제39조 및 서울특별시 노원구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 규정에 따라 노원구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소관 업무에 대하여 2013년도 행정사무감사 실시를 선포합니다.
오늘 우리 위원회 안건심사에 대해서 방청신청이 들어와 위원님들과 논의한 결과 방청신청을 허가하기로 하였습니다.
그러면 방청인에 대한 몇 가지 준수사항을 말씀드리고 의사일정에 들어가도록 하겠습니다.
지방자치법 제85조 회의규칙 제87조에 따라 방청인은 회의장 내의 발언에 대하여 첫째, 찬성, 반대를 표명하거나, 둘째 박수치는 소란행위, 셋째 허가 없는 녹음녹화 촬영 행위, 넷째, 기타 소란 등 회의의 진행을 방해하는 행위 등을 하여서는 아니 됩니다.
이러한 행위로 회의장의 질서를 방해하는 방 청인은 퇴장을 명할 수 있으며, 필요하면 경찰관서에 인도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그러면 위원 여러분, 그리고 관계 공무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연일 계속되는 행정사무감사에 수고가 많으십니다.
오늘은 행정사무감사 마지막 일정으로 교통환경국 소관 물관리과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한 후 행정사무감사 총평의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지금부터 물관리과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토록 하겠습니다.
박철규 교통환경국장님께서는 물관리과 소관 주요 업무추진 실적을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교통환경국장 박철규입니다.
먼저 물관리과 소관 업무보고에 앞서 위원님들의 질의에 성실한 답변을 위해 배석한 과장과 담당 팀장들을 소개하겠습니다.
(간부 소개)
지금부터 물관리과 소관 2013년도 주요 업무추진 실적보고를 드리겠습니다.
먼저 1페이지와 2페이지 일반현황은 업무보고서를 참고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보고서 4페이지 먼저 중랑천 좌안 자전거도로 연결공사입니다.
총 사업비 2억 5000만 원의 시비로 의정부시와 단절된 상도교 하류 일부구간을 연결하는 공사로 자전거도로 폭 3미터 산책로 2미터로 연장 170미터를 올해 8월말 완료하여 주민들이 휴식공간으로 이용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하천시설물 정비공사입니다.
년간 단가계약으로 관내 하천 시설물과 시민 편의시설에 유지관리를 통한 수해예방과 하천 환경을 개선하기 위하여 매년 계속사업으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중랑천 좌안 진출입시설(보도육교) 설치공사입니다.
우리 구 상계 주공 11단지와 16단지 주변의 주민들의 중랑천 산책로 및 자전거도로 이용편의를 위해 보도육교를 설치하는 공사로 전액 시비 25억 원의 사업비가 소요되며, 현재 진행 중에 있습니다.
다음은 2013년 수방대책 추진실적입니다.
2013년 5월 1일부터 10월 15일까지 5개월간 재난안전대책본부 8개 반 및 19개동 수방단을 편성 운영하였으며, 지하침수주택 역류방지 시설을 17세대 55개소에 설치하였고, 침수지역 11개 가구에 공무원 돌봄 서비스 운영 및 역류방지시설 설치가구 324가구에 대해서는 SMS를 발송하여 수해방지에 노력하였습니다.
다음은 5페이지입니다.
하수시설물 정비공사로 총 사업비 6억 7000만 원이며, 노원구 관내 맨홀 설치 및 보수, 빗물받이 설치, 하수관 개량과 불량 하수관거 및 하수시설물에 대한 신속정비를 통해서 하수 관련 주민 불편해소와 주민안전에 우선하여 사업을 실시하였습니다.
다음은 6페이지 하수도 준설공사로 수해예방과 쾌적한 주거환경을 위하여 매년 년간 단가사업으로 관내 하수시설의 준설을 실시하였습니다.
다음은 공릉1배수분구 하수관거 종합정비공사에서 9번에 하수배수분구 하수관거 종합정비로 노후불량 하수도, 하수관거 오수관 등 개랑 및 확대로 수해예방과 하수누수로 인한 수질오염방지를 위한 주민생활 환경개선 사업을 실시하였습니다.
다음은 7쪽 2013년 하수암거 안전점검 용역으로 하수시설물의 효율적인 안전관리를 위하여 하수암거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 시설물의 중대한 결함의 유무를 확인하고 필요시 정밀점검 및 정밀안전진단의 대상을 선정하는데 목적이 있습니다.
다음은 빗물펌프장 및 수문시설 유지관리로써 관내 빗물펌프장을 비롯한 수문시설물에 대한 중점적인 관리와 점검 시행으로 시설 유지관리에 만전을 기하였습니다.
다음은 지하수 수질검사 및 이용실태 조사로 지하수 오염을 사전에 예방하고 체계적으로 보전하기 위하여 지하수 이용실태조사와 수질검사를 정기적으로 실시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8페이지 민방위 비상급수 시설관리는 관내 음용수와 생활용수의 민방위 비상급수시설 65개소 중 금년도 수질검사 대상인 22개소에 대하여 정기검사와 수시검사를 실시하여 관리에 만전을 기하였습니다.
다음은 저소득층 생활안전 점검실시입니다.
관내 기초수급권자, 독거노인, 장애인가구 등 저소득층 740가구에 대하여 한국전기안전공사와 대륜E&S에 의뢰하여 전기와 가스설비 안전점검 및 개선, 불량시설 교체 등을 점검 지원하였습니다.
다음은 9페이지 특정관리 대상시설 안전점검 및 일제조사 실시로 재난 및 안전관리기본법에 의거 재난 발생이 높은 시설에 대한 체계적인 안전관리와 재난발생 요인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점검대상 시설 총 1594건에 대하여 상․하반기 제2회 점검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이상으로 2013년도 물관리과 소관 주요 업무추진 실적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러면 물관리과 소관 업무에 대하여 질의하실 위원님께서는 질의하여 주시고 정확한 속기를 위해 과장님 이하 직원들은 답변 시 소속과 직, 성명을 말씀하시고 설치된 마이크를 사용하여 성실히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그럼, 질의하실 위원님께서는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손을 드는 위원 있음)
예, 김승애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국장님 연일 고생 많이 하셨어요.
굉장히 피로해 보이시는데, 마지막인데 짧게 하도록 하겠습니다.
물관리과가 구민의 안전에 가장 중요한 부서라서 물안전관리과로 바뀌었잖아요.
자연학습장 조성 유지관리 자료를 제가 봤는데 중랑천하고 당현천 쪽에 자연학습장이 있습니다.
그런데 당현천 쪽에는 각 학교에 구간구간 배정을 했어요.
그런데 그 관리는 어떻게 하고 있었나요?
과장님께서 답변해 주시죠.
자연학습장 기반조성, 그러니까 매년 봄철이 되게 되면 저희가 장비로 땅을 일궈 주는 것까지는 저희가 하고 씨 뿌리고 가꾸는 것은 학교에서 현재 하고 있습니다.
당현천에는 2개 학교, 중랑천에는 1개 학교에서 지금 현재 자연학습장으로 이용하고 있습니다.
이게 처음에 모종을 심고 뒤에는 관리를 전혀 안 합니다.
그리고 고추가 다 쓰러지고, 낙엽이 지고, 또 토마토나 이런 것은 심어만 놔요.
그래서 전혀 관리가 안 되고 있고요.
그러다보니까 지저분하고.
사후관리도 잘 하도록 해야 되는데 그런 부분이 안 되어있어요.
그거 알고 계시나요?
선생님한테 수시로 전화를 해서 보기 싫지 않게 잘 좀 가꿔 달라고 얘기를 하고 있습니다만, 학교 선생님께서는 자기들 하는 인력이 없다, 그런 이야기를 많이 해서 처음에 당초 했던 학교 수도 많이 줄었습니다.
그래서 앞으로는 더욱 더 관리가 잘 되도록 하겠습니다.
그런데 잡초가 너무 지저분합니다.
그 관리는 누가 하나요?
그런데 동 주민자치센터에서도 공공근로라든지, 그런 인력이 있을 때에는 조금 되는데 그 기간이 끝나게 되면 관리하는데 좀 문제가 있습니다.
많은 분들이 나오셔서 잡초 제거를 했습니다.
인원 얘기하시면 그거는 문제가 있다고 봐요.
그러니까 각 자치위원회 통장님들, 또 각 직능단체들이 있어요.
어느 날 날 잡아서 나와서 잡초제거 하십시다. 하면 많이 나오십니다.
그런데 하계2동의 공원녹지과에서 철길 주변에 거기 잡초 뽑는 부분은 굉장히 풀도 우거지고요, 풀이 거의 사람 키만큼 큰 것도 있었어요.
땅이 질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제거를 했습니다.
그런데 이 당현천 주변은 조성한 지가 얼마 안 돼서 그런 제거하는 여건도 좋습니다.
물론 한여름에는 날이 덥고 그래서 힘들 수 있지만, 서늘한 날이라든가, 아니면 아이들 자원봉사 할 시간이 없어서 어디 가서 자원봉사를 해야 될지 모르는, 그래서 여기저기 일거리 만들어 달라고 학생들이 그렇게 합니다.
그러면 자원봉사를 할 수 있도록 학생들한테 그런 계기를 만들어 줘도 되는 데, 그러니까 주민들이 산책을 상계동쪽에서 쭉 걸어서 중랑천까지 갔다 오시는 분들의 하는 얘기가 그래요.
‘노원구에는 왜 이렇게 관리가 안 되느냐?’ 그러면서 하는 얘기가 구청장 욕하는 거죠.
구청장이 일일이 풀 뽑는 것까지 관리할 수는 없지 않습니까?
그래서 하셔야 되는데 거기 관리하시는 분들이 거의 일용직이요?
그것도 공공근로는 시간이 12시까지 하는 분, 오후 3시까지 하는 분, 그렇게 일자리경제과에서 배정을 해 줍니다.
그러면 배정해 주면 그 분들이 하는데 그 분들이 이렇게 잡초를 제거하고 그렇게 투입은 하고 있지만, 실질적으로 그 분들이 하기에 힘든……
쓰레기도 제대로 다 못 주워요. 넓기 때문에.
그래서 각 구역마다 동에 해당되는 동에서는 정기적으로 쓰레기도 줍고 이렇게 잡초제거도 해 가면서 관리를 해야지, 구청에서 공무원 분들이 20몇 명분들이 관리직 빼고 나면 몇 분 되지도 않는데 이 분들이 어떻게 다 하시겠습니까?
그래서 하여튼 자원봉사자 활용하고, 직능단체 활용하고 해서 내년에는 하천이 주민들한테 그런 민원이 안 오도록 잘 관리해 주셨으면 좋습니다.
그런데 구청 구간도 지저분한데 그 사람들이 그냥 아이들한테 씨 뿌리고 이런 것만 하지 그냥 그 뒤로 지저분하거든요.
그래서 그런 부분이 내년에는 명심하셔서 해 주셨으면 좋겠다는 말씀드리고요.
그 다음에 물관리과는 상황실에 여름에만 근무하나요?
그 이후는 토목과가 하고요?
물론, 거기서 업무가 없어요.
대기하고 있으니까. 재난이 발생 안하고 그랬을 때는.
그러다 보니까 심심하기도 하겠죠.
그런데 작년에 저희가 일․숙직비도 인상을 해 드렸어요.
저희가 찾아서 인상해 드린 거거든요. 일반직하고 맞춰드린다고.
그런데 여기 근무하시는 분들이 직급이 어떻게 되시나요?
그런데 저녁식사를 하시고 음주를 하시는데 반주 정도는 이해를 하겠습니다.
그런데 만취상태로, 복도에서 여름에 더우니까 만취상태로 있었다는 제보를 제가 몇 번을 들었어요.
물론, 재난이 발생을 안 해야 되겠지만 여기도 부서고 근무 중인데 그런 근무상황을, 그런 식으로 근무를 해서는 안 되실 것이고.
과장님이 또 밤에 나와서 보시지는 않을 것 아니에요.
그러니까 내년에는 그런 일이 없도록.
그리고 주민들이 밤에도 오시더라고요.
그래서 그 당시 제가 그 제보 받고 밤에 나와 볼까, 이렇게 생각을 하다가 일단은 전체적으로 이런 부분에 있어서는 근무 실태를 잘 해서 근무 중이기 때문에, 할 수 있도록 토목과하고 물안전관리과하고 같은 내용이라서 말씀을 드렸고.
토목과는 아직, 11월부터 한다고 하니까 신경 써서 하겠다고 그렇게 말씀을 하셨거든요.
이것도 근무 중이니까……
정신상태가 해이해졌다고 해야 되나, 너무 그렇게 해서 지적이 되는 사항이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손을 드는 위원 있음)
예, 김우일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저희 당현천이 생긴 지가, 완공이 언제 됐죠?
그것은 2차 공사가 준공 된 거 아닌가요?
당현천이 맨 처음에 생기고 나서 깔따구나 녹지 때문에 엄청 고생들 하셨죠.
지금은 좀 어떻습니까?
2012년까지는 깔따구로 좀 민원이 있었는데 금년도에는 깔따구로 인한 민원은 전혀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2011년에 86건, 2012년 2건, 2013년에 없다고 이렇게 자료에 쓰여 있네요.
참 문제 많았어요.
깔따구가 아파트까지 날아가고, 심지어 모 시의원님은 도로 건천으로 만들자고 그런 말씀까지 하셨어요.
이게 생태하천이라고 표방은 하지만 사실은 인공적으로 만들어진 것이죠. 인공적으로.
주민들을 위해서 건천에 냄새나고 환경이 안 좋은 데를 주민들한테 되돌려주는 사업이에요.
이 하천이 자리 잡는데 제가 여기 의원이 되어가지고 배우고 전문가들이나 자료를 봐가지고 했을 때 한 3년 정도 걸린다고 그랬어요.
지금 3년 정도 다 되어가고 있고요.
만 3년 정도 됐죠? 만 3년 정도 됐을 거예요.
3년 정도 됐는데 전체적으로 주민들이 많이 이용해가지고 사실 굉장히 보기는 좋아요.
보기는 좋고 사람이 많이 다니니까 쓰레기도 발생도 하고, 또 구청에서 일부 일자리 창출을 위해서 아주머니 분들이 보통 그냥 가서 쓰레기 줍고 그러는데, 문제는 뭐냐 하면 3년 정도 되면 자리를 잡아야 되는 당현천이 아직도 자리를 못 잡고 있어요.
이게 뭐냐 하면 생태계가 전체적으로 잘 맞아야 된다는 소리거든요.
하천 부분에 있어서는 여기 나와 있지만 수질에 대해서는 저도 어느 정도 배운 게 있어가지고, 이건 나중에 말씀드리겠지만, 이 부분이 문제가 아니고 하천 부근에, 왜 하상에 있는 부근들 이렇게 보면 금방 김승애위원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이렇게 되어 있는데 어떻게 보면 황폐화 됐다고 할까요.
매년 예산도 주고 그런데 제가 초화류 부분에 대해서는, 일년초에 대해서는 될 수 있으면 식재를 하지 말라고 그런 부분이 뭐냐 하면 매년 해도 가을쯤 되면 굉장히 황폐해 보여요, 초화류를 심어버리면.
이렇게 일년초, 꽃을 심어버리면 그때는 보기는 좋은데 그 기간이 지나버리면 완전 뭐 진짜 우리 구청에서 신경을 아예 안 쓰는 것처럼 보인단 말이죠.
매년 예산은 들어가는 데도 작년이나 올해나 별로 바뀐 게 없어요.
바뀐 게 없는데 그 부분에 대해서 어떻게 앞으로 대처하실 것인지에 대해서 말씀 좀 해주세요.
저도 그 부분을 많이 느끼고 있는데요.
일년초화류를 심다보니까 봄철이나 여름철에는 그래도 파란색을 띄고 꽃이 피고 그러니까 괜찮은데, 가을에서 겨울로 접어들면 그 자체가 말라가지고 관리가 전혀 안 되는 것처럼 현재 실정이 그렇습니다.
그래서 저도 사시사철 좀 푸르고 계속적으로 자랄 수 있는 그런 것을 내년부터는 좀 구간구간, 연차별로라도 구간을 정해서 한번 심어볼까 그런 생각을 갖고 있습니다.
지금 중랑구 쪽 제가 얘기를 많이 드렸잖아요.
거기 억새 쪽으로 심어가지고 그게 굉장히 보기가 좋아요.
사실 공원녹지과나 얘기해서 우리 중랑천 부분도, 지금 중랑천 부분은 그래도 많이 개선이 됐어요.
그런데 당현천 부분은 벌써 3년이나 됐는데도 작년이나 올해나 변한 게 없어요.
그런데 당현천은 계속 일년초화류를 심었는데 내년부터는 좀 그렇게 하려고 합니다.
작년하고 올해?
코스모스가 제가 봐서는 재료비가 그렇게 많이 안들 것 같은데도 그때 우리 코스모스 철, 초가을 쯤 이렇게 됐을 때 코스모스가 진짜 저는 만발한 모습을 볼 수 있을 줄 알았는데 중간 중간에 코스모스 몇 개 있고, 아예 뭐, 그렇던데요.
그러니까 면적으로 따지면 한 2km 정도 됩니다.
그래서 내년에는 그 부분에 코스모스 말고 금계국이라고 있습니다.
노랗게, 코스모스보다 키가 더 작으면서 또 피는 기간도 오래가는, 그래서 그 꽃으로 한번 바꿔볼까……
그래서 심어보니까 그게 나중에 마르고 그래가지고 보기가 안 좋아서 내년에서 금계국을 좀 심어볼까 하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요즘 모르겠어요, 야생화가 사실은 조금 더 비싸지만 그게 어떻게 보면 생명력도 더 길 수 있고 그런 부분이거든요.
그래서 야생화 위주로 좀 심어가지고, 사실 저희가 거기다 수목은 식재를 못 하잖아요.
법으로 안 되니까, 수목은 안 되니까 야생화 쪽으로 심어가지고 그런 게 뭐 체험관 아니겠어요?
아이들이 굳이 거기 가서, 중계초등학교 앞에 물관리과 창고로 쓰던 데 거기다 중계초등학교 텃밭을 줬어요.
아시죠? 거기다 중계초등학교 텃밭을 줬는데 아예 안 했어요, 아예.
굳이 뭐 안 되는 사업을, 굳이 하기 싫다는 사람을 시킬 필요가 없다는 것이죠.
그래서 당현천에다가 야생화 쪽 위주로 해서……
진짜 예산이 필요하면 말씀을 하세요.
3년 동안 이렇게 자리가 안 잡혔다는 게 굉장히 많이 의아해요.
물관리과가 의지가 없는 것 아닌가, 이런 생각이 들어요.
두 번째로는 당현천 2구간, 2구간 작년 말에 개장을 했는데요.
특히, 상계역 지하 부분이 들어가잖아요.
굉장히 너무 많이 황량한 것 같아요.
그래서 벽화사업 같은 거 하실 용의는 없으신지 한번 여쭤보겠습니다.
건축과의 봉사단 연계하면 대학생, 고등학생, 중학생이 나와서 제가 봐서는 한 1000만 원 정도면 충분히 다 칠할 수 있을 것 같아요.
그런데 그 전체면적을 벽화을 하려면, 그것도 저희가 재료비 식으로만 준 거거든요.
그랬는데도 그 예산이 들어갔는데, 그 면적으로 따지면 엄청……
그것도 검토 한번 해보겠습니다.
(웃음 소리)
왜냐하면 중계동 쪽, 이쪽 부근은 사람들이 많이 다니고 상계동 쪽, 이쪽 부분은 사실은 거의 사람이 안 다녀요.
그냥 출입구 정도로만 쓰고 그런 부분인데, 그냥 이렇게 좀 황량하게, 거기가 지하다 보니까 그래서 좀 민원이 많아요.
어두침침하다, 물이 흐른다, 쓰레기가 많다, 별별 민원들이 다 있는데 우리가 분위기를 만들어 놓으면, 또 벽화도 있고 이렇게 깨끗한 분위기를 만들어 놓으면 좀 화사해 보이지 않을까.
작년에 행정사무감사 때 당현천 변에 호산나 교회, 거기 담쟁이 식재했어요?
성서대학교 앞에, 원래 물놀이 장으로 만들어졌던데.
거기가 지금 보면 운동하시다가, 거기 원래 등이 있었잖아요.
등을 해놓으니까 분위기가 굉장히 좋아요.
그래서 데이트족들도 그렇고 얘기하시는 분들이 거기 많이들 앉아서 얘기하시고 그러더라고요.
그런 분위기가 만들어져가지고 깨끗해지니까 그런 것인데, 조금 어둡다 이런 생각이 들고, 수생식물로 해놓은 데가 조금 어둡다, 그래서 등 하나 정도만 어떻게 좀 밝혀주면 조금 더 나아지지 않을까, 이런 생각이 들고요.
물관리과가 사실 하천 빼놓으면 원래 의례적으로 우리 주민들한테 꼭 필요한 부분을 하는 것이기 때문에 하천에 대해서 많은 지적이 있는데, 주민들이 많이 이용을 하잖아요.
그쪽도 많이 신경 써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손을 드는 위원 있음)
예, 김승애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다른 위원님들이 질문하실 걸 남겨 놓았는데 안 하셔서 제가 추가로 간단하게 하겠습니다.
당현천 EM발효액 투입현황, 중랑재생센터 급수 이후하고 비교한 것을 자료를 주셨는데요.
2012년도 구매수량이 60톤이었어요.
그리고 2013년이 65톤인데 2012년도는 중간에 구입하신 거죠?
사실 EM 투입하는 게 녹조 때문에 투입을 한 것인데 그 물 때문에 녹조화가 줄었는지, EM을 우리가 계속 지속적으로 투입하기 때문에 줄었는지, 그거는 아직 파악은 되지 않지만 그래도 저희가 EM은 고도처리수가 올라오더라도 계속 투입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단순히 숫자로 비교를 해서는 물 수질하고 관계없이 저희가 투입을 하고 있기 때문에 투입량에 따라서 좋다, 나쁘다고 판단하기는 좀 어렵습니다.
그런데 그 물 양을 우리 구에서 조절할 수 있나요?
그래서 주민들이 이거 징검다리 건너라고 만들어놓고 물이 넘쳐흐른다고, 이거 조정은 왜 안 되냐? 물이 많아서 좋긴 좋은데, 이런 질문들을 하시더라고요.
제가 그냥 모른다고 할 수 없고 그래서 ‘이게 중랑재생센터에서 올려 보내는 거라서 여기서 조정이 안 될 것 같아요’, 이렇게 답변은 했는데 사실 그대로인가 보죠?
중랑물재생센터에서 조절하는 벨브 조작을 거기서 하기 때문에 저희는 보내주는 대로 통수를 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그거 아시죠? 하류 쪽은.
그래서 매년 거기는 준설을 하고 있습니다.
왜냐 하면 거기가 깔따구 영향도 있고 하기 때문에 모래를 이렇게 뒤섞는 것, 이렇게 뒤섞기도 하고……
물 양이 보내주는 것은 정확하게 일정하게 올라오는데, 밑에서 땅 높이가 높아지니까 그래서 그렇게 된 것 같아요.
그래서 그 부분, 그러면 내년 봄쯤에 준설을 할 계획이신가요?
한 해 동안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이상입니다.
(손을 드는 위원 있음)
예, 김우일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당현천 수질검사 분석결과 있잖아요.
상반기에 하고 하반기에 하고 2번 하신 것에 대해서 자료 주셨는데, 왜 이렇게 차이가 많죠?
그러니까 같은 여름철에 하더라도 그때 비가 왔느냐, 안 왔느냐에 따라서, 채수는 어디서 하느냐 하면 당현4교에서 합니다.
그러니까 맨 하류지역에서 하는데, 채수하는 시점이 우리 생활하수가 섞여서 내려왔을 때 채수를 하게 되면 대장균수나 그런 게 많이 늘어나고, 좀 갈수기에 하게 되면 좀 깨끗하게 나오고 그렇습니다.
그 시점이 어느 시점에 했느냐에 따라서 조금씩 차이가 있습니다.
사실 제가 몇 번 얘기를 드렸었잖아요.
우리가 합류식이기 때문에 그런데 분류식으로 하려면 당현천만 1000억이 넘는 돈이 든다면서요.
서울시에 이것에 대해서 한번 얘기해 보셨어요?
제가 한번 얘기해 보시라고 계속 얘기를 드렸는데.
물론 지방하천이겠지만, 이것은 자연 그대로 있는 것이기 때문에 사실은 국가 재산이고, 국가가 어느 정도 책임을 져야 되는 거예요.
맨 처음에 이 도시를 만든 것도 저희 노원구 자체적으로 만든 것도 아니고, 국가가 도시계획에 입안해서 이렇게 만든 것 아닙니까.
만들면서 맨 처음에 분류식으로 해줬으면 되는데 합류식으로 그냥 개발을 했기 때문에 이런 문제가 계속 발생을 하는 것 아닙니까?
이게 지금 말이 됩니까?
총 대장균 수는 상반기에는 1만 5000이고 하반기에는 2000이고, 이런 수치가 나오는 거는 뭔가가 문제가 되는 것 아니에요?
왜냐하면 일반 주민들은 깨끗한 물을 봤을 때를 생각을 한단 말이에요.
깨끗한 물을 봤을 때 생각을 하고, 생활하수가 넘쳐서 이렇게 됐을 때는 금방 쓸려 내려가는데 여기 조사할 때도 물이 까맸을 때 한 건 아니잖아요. 그렇죠?
그래도 물이 하얗게 물처럼 보였으니까 그 물 떠서 치수를 해서 했는데 그러면 이렇게 대장균수 차이가 많이 나면 우리 여름 같은 때 가면 발 담그고 노는 아이들 많아요.
이렇게 됐을 때 주민들은 이것에 대해서 아느냐, 이거죠.
이거 뭐 전체적으로 1000억이 넘는 예산을 달라고 할 수도 없는 거고.
그러면 이것에 대해서 어느 정도 부당하다는 얘기는 해 볼 필요는 있지 않을까, 이렇게 생각을 해요.
우리 구만 전체를 분류식으로……
그러면 서울시에 있는 모든 하천을 분류식으로 바꾼다고 그러면 예산 자체도 안 되는 부분이고.
장기적으로 봤을 때는 이거를 이의 제기를 해서 분류식으로 못 바꿔 주면 그것에 대해서 하천관리비라도 보조해 줘야 되는 것 아니냐, 보조해 줘야 되는 것 아니냐, 이 소리죠.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예,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물관리과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수감 공무원은 감사위원 지적사항을 빠짐없이 수렴 검토하여 구정에 적극 반영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위원 여러분!
그리고 박철규 교통환경국장님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여러분!
수고 하셨습니다.
일상 업무에 임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으로 2013년도 행정사무감사를 모두 마치고 행정사무감사에 대한 평가의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지금부터 지난 11월 27일부터 감사위원 여러분께서 감사해 주신 본 위원회 소관의 도시계획국, 교통환경국 감사결과에 대한 평가의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연일 바쁘신 가운데에도 적극적으로 활동해 주신 동료위원 여러분에게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또한, 그 동안 행정사무감사에 수고해 주신 국, 과장님 및 관계 공무원 여러분에게 이 자리를 빌려 심심한 감사를 드립니다.
이번 감사를 통하여 그 동안 집행부에서 추진하여 온 각종 시책과 업무처리 사항, 그리고 다양한 주민의 욕구충족을 위하여 얼마나 수고가 많은 지를 느낄 수 있었지만, 구민 생활의 편익증진을 위하여 행정제도의 개선 및 예산집행의 효율성 제고도 여러 분야에서 지적된 사항 또한 많은 것 같습니다.
오늘 총평은 교통환경국을 먼저 실시하고 이어서 도시계획국에 대하여 실시하고자 합니다.
그러면 지금부터 교통환경국에 대한 총평을 실시하겠습니다.
행정사무감사 시 느끼신 점에 대하여 감사위원과 관계 공무원의 의견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행정사무감사의 전반적인 의견 교환 이외에도 좋은 의견 있으신 감사위원님께서는 감사과정에서 느끼신 점에 대하여 말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순서대로 일단 하시죠.
김승애위원님부터 시작하겠습니다.
김승애위원님 말씀해 주십시오.
처음에 저희가 감사시작 할 때 자료 요구한 것이 늦어서 여러 가지 위원님들, 저희 상임위뿐만 아니라 다른 상임위에도 그런 문제들이 같이 발생했던 부분인데요, 그런 부분 감안해 주시고.
반면에 감사기간 중에 국장님이 바로 바로 대처해 주시고 자료요구한 부분에 대해서 의문 있는 부분에 대해서 바로바로 의문을 해소할 수 있도록 자료를 제공해 주시고, 그래서 감사하다는 말씀드리고요.
5일 동안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올 한 해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김우일위원님 말씀해 주십시오.
제가 네 번째 행정사무감사를 했는데요.
바깥에서 보는 것보다 우리 공무원분들이 고생을 많이 하신다, 이런 생각도 드는데.
반면에 매년 지적되는 사항이 반복되는 부분들이 굉장히 많아요.
사실은 그것이 어쩔 수 없는 문제일 수도 있고요.
아니면 공무원분들이 위원들이 지적한 부분에 대해서 좀 더 신경을 안 써서 그런 부분일 수도 있습니다.
다음부터는 꼭 그런 부분이 시정됐으면, 저희 위원들이 하는 말들이 거의 주민들의 말씀이라고 생각하시면 돼요.
주민들하고 항상 얘기를 통해서 주민들이 불편해 하고, 행정이 잘못된 것에 대해서 얘기했기 때문에 개선될 수 있도록 노력해 주시고요.
올 한 해 고생 많으셨습니다.
이상입니다.
이상례위원님 말씀해 주십시오.
저도 똑같이 자료가 늦게 온 것에 대해서 상당히 안타깝게 생각을 하는데요.
그 자료 내용조차도 어떤 것은 좀 굉장히 성의가 없어 보여요.
그냥 우리가 요구를 했기 때문에 거기에 따른 그냥 대, 여섯줄로 마무리 짓는, 물론 자료가 그것밖에 없을 수는 있지만, 제가 보기에는 좀 더 신경을 써 주셨다면 좀 더 다른 어떤, 우리가 참고할 만한 자료가 있었을 텐데, 그것밖에 안 주셨던, 좀 부족한 부분이 있었던 것 같고.
그리고 추가 자료를 요구하려고 해도 워낙 시간이 짧아서 보다가 추가 자료 요구 못 했던 것이 좀 아쉬움으로 남고요.
그리고 감사하면서 보니까 아까 김우일위원도 지적했듯이 작년에 지적한 것, 또 재작년에 지적한 것, 거의 답습이에요.
그런거 보면 행정이 좀 안일한 쪽으로, 전임자가 했던 것 그대로 따라 하거나, 자기가 맡았으면 자기가 어떤 방법을 좀 개발해서 좀 더 새로운 방법이라든지, 아, 이렇게 하면 좀 더 발전적인 방법을 생각하기보다, 물론 업무에 힘들다 보면 그럴 수 있지만, 그래도 좀 더 행정의 효율성과 노원구민의 편에서 한 번 더 서신다면 이것보다는 좀 더 나아지지 않을까, 그런 생각을 합니다.
이상입니다.
다음은 이순원위원님 말씀해 주십시오.
5일 동안 우리 공무원 여러분 고생 많이 하셨고요.
특히, 오광식 과장님 올해 마지막이신데 정말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저는 재선인데요, 이렇게 감사를 지금 8번째 하죠.
8번째 하면서 그래도 올해가 제일 기분 좋게 감사를 할 수 있었던 것이 지적도 좀 덜 했었던 것 같고, 그 강도도 굉장히 많이 낮아졌던 것 같아요. 처음 할 때 보다.
왜냐하면 제가 처음에 강도 얘기하다 보니까 그 다음에 바로 그 지적한 부분이 바로 처리돼서 올라오니까 제가 더 이상 하기가 미안할 정도로 이렇게, 특히 국장님 열심히 해 주신 것, 너무 감사드리고요.
우리 도시환경위원회 국장님이 정말 타 부서에 비해서 정말 열심히 하시는 국장님들이셔서 저희 위원들도 굉장히 기분 좋게 감사를 했었던 것 같아요.
그리고 제가 작년에 지적 했었던 것을 봤었거든요.
비교를 해서 봤는데 보면 작년에 지적했던 것들이 다 해결이 돼서 와 주셨고.
어찌됐든 예년에 비해서 공무원 여러분께서 굉장히 성실히 대해 준 것에 대해서 다시 한 번 감사를 드리면서 내년에는 노원이 더 좋아지기를 바라면서 이상 마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정병옥위원님 말씀해 주시죠.
저도 김우일위원하고 똑같네요.
김우일위원님이 네 번째라고 했는데 저도 네 번째 똑같네요.
어쨌든 네 번째 이렇게 하다보니까 발전적인 이런 면을 봐서 희망이 상당히 있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우리들도 처음에는 이런 생각을 많이 하죠.
감사라는 것 자체가 어떤 것을 지적하고 호통하고 그것을 끄집어내는 것 보다는 좀 더 발전지향적인 방향을 제시해서 좀 더 나은, 좀 더 좋은, 또 어쩔 수 없이 했을 때 그 어려움을 도와줄 수 있는, 사실 이렇게 감사가 되어야 된다고 생각을 합니다.
잘못된 것은 당연히 바뀌어져야 되고 고쳐져야 됩니다.
그렇지만 지적하는 것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정말 그 원인이 어디에 있을까, 라고 한번 반성해 볼 수 있는……
제가 네 번째 해 보니까 이번에는 정말 위원님들이 질의나, 또 질의할 때 답변할 때도 우리 국장님의 태도나 그런 것을 봤을 때 상당히 많이 개선되고 정말 좋아졌다, 정말 하려고 하는 이런 의욕이 보여서 참 좋았습니다.
고맙습니다. 이상입니다.
저 위원장은 시나리오에 있기 때문에 따로 말씀 안 드리겠습니다.
일단, 국장님, 과장님들 올 1년 동안 고생 많으셨습니다.
다음은 집행부 관계 공무원의 의견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박철규 교통환경국장님께서는 소관 기관의 입장에서 평소 업무수행상의 애로사항이나, 기타 의견이 있으시면 말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처음 국장으로서 행․감을 받아봤는데요.
우선 먼저 저희 상임위가 지난 해에도 같은 위원님들께서 활동을 하셨던 상임위이기 때문에 회의록을 전부 다 읽었습니다.
부끄럽게도 올해도 위원님들 지적이 계셨습니다만, 똑같은 답변을 해야 할 이런 처지에 있어서 상당히 부끄러움을 먼저, 집행부의 국장으로서 부끄러움을 사실 솔직히 느끼는 부분도 있었습니다.
일부 개선된 부분도 분명히 있지만, 동일한 지적사항을 반복해서 저희가 받고 있는 부분들이 좀 부끄러운 부분이 있었고요.
당장 자료만 봐도 늦은 부분은 먼저 그 부분에 대해서는 변명의 여지가 없습니다.
그리고 자료에 대한 최소한 성의를 보이기 위해서 수치라도 일치시키기 위해서 나름대로 노력은 했는데 막상 여기 와서 보니까 틀려지는 부분도 있고 그래서 좌우지간 그러한 부분들이 향후에는 진정 말씀 계신 것처럼 저희가 어떤 갖고 있는 생태적인 문제라면 별수가 없겠지만 저희들의 노력 여하에 따라 달라지는 부분이라면 더욱 노력을 해서 위원님들께서 주민의 대표로서 주민을 사랑하고 아끼는 마음처럼 저희들도 우리 구민의 어떤 삶의 질을 위해서 봉사하는 그런 역할로 현재 자리에 있느니만큼 그게 진짜 가시적으로 나타날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그리고 저도 공무원 생활 좀 했지만 위원님께서 지적하시는 부분이 깜짝깜짝 놀라는 부분이 있습니다.
‘아, 저 부분을 왜 미처 생각하지 못 했구나’ 하는 부분이 있습니다.
그래서 역시 주민의 입장에서 바라보는 그 시각, 주민의 대표자로서 해 주시는 말씀들이 저희들이 진정 귀 기울여서 듣고, 또 혹시 잘못된 인식을 가지고 계시는 부분이 있으면 더욱 더 열심히 설명을 드려서, 또 위원님들 통해서 주민들을 이해시킬 수도 있다고 보여 지거든요.
그러한 노력들을 열심히 하겠고.
이번 감사기간 중에 지적해 주신 사항 저희들이 향후에 바로 이행이 되는 부분은 이행을 하겠고, 시간이 걸리는 부분은 수시로 보고를 드려서 위원님들의 어떤 지적되는 사항이나 건의사항이 반영되고 있는 것을 좀 느끼실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부족했지만 이렇게 많이 이끌어 주시고 지적해 주셔서 대단히 고맙습니다.
이번 행정사무감사를 통하여 관계 공무원 여러분께서는 지적사항에 대해서는 빠른 시일 내에 보완 개선하여 구정에 적극 반영해 주시기 바랍니다.
아울러 감사기간 중 감사업무에 치중하다 본의 아니게 불쾌한 일이 있었다면 의회나 집행부 모두가 구민을 위한 업무수행 과정의 열정으로 생각하시고 위원님들과 관계 공무원들께서 서로 이해하여 주시면 감사 하겠습니다.
이상으로 교통환경국에 대한 총평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박철규 교통환경국장님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여러분!
수고 하셨습니다.
일상 업무에 임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어서 도시계획국에 대한 총평을 실시하겠습니다.
행정사무감사 시 느끼신 점에 대하여 감사위원님과 관계 공무원의 의견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행정사무감사의 전반적인 의견교환 이외에도 좋은 의견이 있으신 감사위원님께서는 감사과정에서 느끼신 점에 대하여 말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그럼, 먼저 정병옥위원님부터 말씀해 주시겠습니다.
며칠 동안 감사 받으시느라고, 또 감사준비에 여념이 없으셨던 국장님 이하 과장님들,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좀 아쉬운 점이 있었다면 아마도 이것은 꼭 짚고 넘어가야 될 것 같아서, 우리 자료 문제겠죠.
충분히 위원 위원님들이 자료를 보면서 또 안의 질의할 내용이나 이런 것도 사전에 숙지를 해야 하는 데 시간이 미흡하다보니까 그런 문제에 대해서 조금 미흡했던 것 같습니다.
어쨌든 제가 아까도 교통환경국의 총평에 대해서 말씀드렸습니다만, 저도 4년째 지금하고 있습니다.
4년째 하지만 처음 우리가 시작할 때하고 지금하고 많이 변화가 되었다.
처음에는 그래도 의욕이 좀 앞섰고, 어떤 체제나 이런 정리를 해서 일괄적으로 할 수 있는 그런 것이 좀 부족하지 않았을까.
그래서 소위 트러블도 많이 있게 되고, 그러다보니까 언성도 좀 높아지는 것이 있었고.
그렇지만 이번 행정사무감사에서는 잘못된 것을 지적을 하면 수용 하시고, 또 거기에 대해서 국장님이 충분히 답변해 주시고, 또 인정하시고.
또 거기에 우리 위원들도 될 수 있으면 대안을 내 놓으려고 노력도 했었고, 이러한 점에서 상당히 발전적이고 앞으로 비전이 있다고 말씀드릴 수가 있겠습니다.
하여튼 고생을 많이 하셨습니다만, 앞으로도 우리가 지적된 문제에 대해서는 차근차근히 우리 과장님들이나 국장님께서 성의를 다해서 잘 살펴봐 주시기를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이상입니다.
다음 이순원위원님 말씀해 주십시오.
1년 동안 고생 많이 하셨고요.
특히, 박명서 과장님하고 한광석 과장님 올해 마지막이신데 열심히 하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여러 과장님 이하 여러 공무원 분들이 열심히 해주셔서 좀 덜 지적된 부분도 있었고, 그 강도가 조금 조금씩 갈수록 좀 약해졌던 것 같아요.
그리고 우리가 지적했던 이런 것들이 사실은 담당 공무원이 잘못을 했다기보다는 어쩔 수 없이 위에서 시키는 일이기 때문에 할 수 없이 했었던 일이 있는 것 알고 있습니다.
그런 거 다 이해가, 그렇지만 저희가 할일이 그런 것이기 때문에 여러 과장님들이 이해하실 거라고 믿고요.
특히, 우리 도시환경위원회의 두 국장님, 정말 열심히 하시고 실력도 있고 그러셔서 저희 위원회가 일하기가 굉장히 편했던 것 같아요.
그래서 두 국장님께 다시 한 번 감사의 말씀드리고, 내년에도 노원이 조금 더 밝아지지 않을까 이런 생각을 합니다.
저희 위원들도 열심히 해서, 우리 주민들을 위해서 열심히 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이성례위원님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우리 도시계획국에 스마트한 국장님도 계시고.
감사를 하면서 보니까요, 평상시 굉장히 과장님들과 더불어 국장님이 열심히 일하시는 모습이 이렇게 막 느껴지는 것 같았어요, 저는 감사 동안에.
그래서 참 기분이 좋았고요.
그리고 노원구민이 있으므로 해서 우리가 여기 존재하는 거잖아요, 사실은.
과장님들 팀장님들 여기저기서 압박과 눈치 보느라고 할일도 많고 참 힘드신 입장이라는 생각은 들어요.
그런데 조금 더 일을 할 때 있어서 노원구민을 한 번 더 생각해 주시고 노력 좀 해주셨으면 좋겠고요.
예, 이상입니다.
김우일위원님 말씀해 주십시오.
올해는 분위기가 조금 달랐던 것 같아요.
예년에 비하면 교통환경국이 이슈가 좀 많이 되고, 위원님들의 지적사항도 많았고, 그랬던 부분이 있던 것 같은 데.
올해는 도시계획국이 인․허가 업무를 하셔가지고 사실 제가 주민의 대표로 뽑혔지 뭐 전문가로 뽑힌 건 아니잖아요.
저도 잘 모르는 부분도 많고 그런 부분인데, 올 해는 이상하게 이슈가 좀 많이 되어가지고 우리 도시계획국이 행정사무감사에서도 조금 고생을 하셨던 부분이기도 하고요.
저희가 개인감정이나 이런 부분 가지고 얘기한 건 아니고요.
노원구 주민들의 목소리라고 생각해 주셔서 한 번 더 생각해 보시고, 2014년 사업을 할 때는 좀 더 많이 반영이 됐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2014년 올 한 해 수고 하셨습니다.
이상입니다.
김승애위원님 말씀해 주십시오.
한 해 동안 저희 구의회는 12월 이때가 농사 추수하는 시기입니다.
어쨌든 아까 이순원위원님께서도 말씀하셨지만, 저희가 복인지는 모르겠습니다만 두 분 국장님들께서 성실하게 답변해 주시고 바로바로 지적하는 부분에 대해서 이해할 수 있도록 해주셔서 감사드리고, 박명서 과장님과 한광석 과장님 정년퇴임 앞두고 그래도 열심히 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정년이 너무 이르다는 생각이 들어요.
두 분들 열심히 일하시는데 너무 이르다는 생각이 듭니다.
아까 교통환경국에서 김우일위원님께서도 지적을 했던 부분인데요.
작년에 지적했던 사항들이 올해 다시 재지적 되는, 그런 사례들이 좀 있습니다.
일단 주변 여건이라든가, 제도적인 미비, 아니면 상부기관의 지시사항, 이런 것들 때문에 그럴 수도 있겠습니다만, 특히 도시미관을 해치는 현수막 관련해서는 계속 몇 년째 정비가 안 되고 계속 구청이 앞장서서 하고 있다는 부분, 다시 한 번 지적을 드리면서요.
하여튼 내년에는 좀 덜 나왔으면 좋겠다는 생각이고, 저희가 또 내년에 다시 올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어쨌든 위원님들의 지적사항이 내년에는……
모든 일들이 구민의 발전을 위해서 목표는 같을 거라고 봅니다.
집행부나 의회나 주민대표로서 할 수 있는 그런 것이기 때문에 무리한 요구는 없었던 것 같은데 그래도 집행부 쪽에서는 그렇게 느끼실 수 있었을 건데요.
주민의 대표로 나와 있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한 부분도 있고.
그리고 노원구 발전을 위해서 같은 목표라는 것을 이해해 주시고.
하여튼 한 해 동안 고생 많이 하셨다는 말씀드리면서 이상 마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저는 위원장으로서 인사말은 시나리오가 다 있는데 제가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얘기는 우리 국장님과 과장님들 올 1년 동안에 수고 많이 하셨고요.
특히, 박명서 과장님, 한광석 과장님 30여 년간의 공무원 생활을 접고 퇴임하시게 됐는데요, 정말 진짜 고생들 많이 하셨습니다.
다음은 집행부 관계 공무원의 의견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국승열 도시계획국장님께서는 수감기관의 입장에서 평소 업무 수행상의 에로사항이나, 기타의견이 있으시면 말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저희 도시계획국은 지난주에 금년도 행정사무감사를 받았는데 위원장님을 비롯한 여러 위원님들께서 저희 업무에 대해서 굉장히 관심도 많이 가져주시고, 좋은 지적 많이 주셨습니다.
저희들이 그동안 매너리즘에 빠지지 않고 열심히 하려고 노력은 했습니다만 아마 그래도 위원님들이 보시기에는 주민의 대표로서 미흡한 점이 많았으리라 생각합니다.
몇 가지 기억나는 것은 주민안전을 좀 우선해야 되겠다, 예산을 좀 적정하게 사용해야 되겠다, 그 외 여러 가지 지적을 주셨는데요, 옳으신 말씀이고요.
저희들이 최대한 위원님들의 지적을 받아들여서 내년에는 좀 더 주민을 위한 사업을 진행을 잘 하도록 하겠습니다.
아까 위원님들이 말씀하신 저희 박명서 도시관리과장님하고 한광석 토목과장님은 이번이 3, 40년 공직하는 마지막, 남다른 소회가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끝까지 정말 열심히 해주셨어요.
물론, 앞으로도 내년도 사업보고도 드려야 되고 내년 예산안 심의도 있겠지만 위원님들이 끝까지 애정을 갖고 저희 도시계획국을 지금처럼 보살펴 주시기 바랍니다.
저희 국이 한 110명 정도 됩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주민들을 위해서.
감사합니다.
이번 행정사무감사를 통하여 관계 공무원 여러분께서는 지적사항에 대해서는 빠른 시일 내에 보완 개선하여 구정에 적극 반영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아울러 감사기간 중 감사업무에 치중하다 본의 아니게 불쾌한 일이 있었다면 의회나 집행부 모두가 구민을 위한 업무수행 과정의 열정으로 생각하시고 위원님들과 관계 공무원들께서 서로 이해하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상으로 도시계획국에 대한 총평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위원 여러분 그리고 국승열 도시계획국장님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여러분!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이상으로 노원구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소관 업무에 대하여 2013년도 행정사무감사를 모두 마치고 감사종료를 선포합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11시15분 감사종료)
○출석감사위원 6인
이한국 김승애 김우일 이상례 이순원
정병옥
○출석전문위원
전문위원 채규섭
○피감사기관 출석공무원
교통환경국장 박철규
도시계획국장 국승열
물관리과장 장운우
녹색환경과장 최충기
건설관리과장 이인규
교통행정과장 오광식
교통지도과장 한성운
자원순환과장 김형득
공원녹지과장 김상기
공동주택지원과장 허철수
주택사업과장 윤병국
도시관리과장 박명서
디자인건축과장 김승호
토목과장 한광석
물관리팀장 정수석
하수팀장 이정돈
지하수팀장 김원찬
재난관리팀장 우철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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